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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크리에이터가 되는 길
안녕하세요. 요즘 시대에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은 줄로 압니다. 사실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도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이를 몇가지로 유형화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전문가형 특정 분야에 아주 전문가라면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M&A 전문 변호사라든지, 오페라나 뮤지컬 같은 장르에 정통하다던지 말이죠. 2. 열정페이형 이 분야는 좀 다른 각도입니다. 만약 당신이 어느 분야에 아주 전문가 수준의 식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거나 또 해당분야가 소위 팔리거나 재미있는 분야가 아니라면 전문가형으로 컨텐츠를 만들기에는 상당히 부족한것이 사실입니다. 이 경우에는 아주 열정적으로 사는 자신의 삶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는 전략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한푼두푼 아끼는 삶을 실천하고 그것을 통해 조금이라도 경제적으로 나은 삶을 추구하고 있다던지, 혹은 현재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 공부를 하는 과정을 드러내 보여준다던지 하는 식입니다. 이 방식은 아직 당신이 어떤 성취 수준으로는 이루지 못했더라도 나름대로의 가치 있는 컨텐츠를 창출하는 방법이라고 하겠습니다. 3. 어그로형 컨텐츠를 만드는 방법 중에는 어떤 주장이나 의견, 노하우 등을 제시하는 방법도 있는데, 전문성이나 개인의 경험이 우러나오는 방식 외에 또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어그로인데요. 아주 전문적으로 어그로를 끌어서 크리에이터가 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그로가 그나마 먹히는 이유는, 주로 논쟁적인 이슈를 다루게 되고, 옹호자와 안티가 상존하게 마련이어서 늘, 관심과 화제의 대상이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 머릿 속에 떠오르는 방식은 우선 이 정도입니다. 마음 속에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말씀드린 방식들에 착안하여 아이디어를 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외에 또 다른 방식이나 방향이 있다면 공유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슈퍼맨 | 전략/기획/MBA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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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근무 가능할까요??
막연한 궁금함에 질문 글 올립니다ㅎ 영국이나 스위스 제약회사에서 근무해보신분 계신가요?ㅎ 혹 헤드헌터 분들 중 스위스 근무 포지션이 있나요? 있다면 어떠한 qualifications가 필요할까요?ㅎ 궁금합니다ㅎ 갑자기
중간에끼인자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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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te is Horse~ 달라진 개발자 위상! 그에 대한 선택은 본인의 몫
어떻게 보면 이전 기수에 작성한 글에 이어지는 글일 수도 있겠습니다. 지금 보니 이 주제에 대해서 다른 인플루언서분들이 많이 작성해주셨지만 며칠 고민한 주제라 그냥 작성해 보려 합니다^^ ----------------------------------------- 어느덧 점점 나이가 들어가며 이전 세대의 사람이 된 것이 아쉬운 1인입니다^^ 그렇다 보니 나 때는~ 예전에는~ 이런 말들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인사이트라는 공간에 어떤 글을 남길까 많은 고민을 하다 결국은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의 일들을 예측하고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통찰력, 인사이트가 아닐까 해서 지나간 얘기를 해보려 해요. 과거 있었던 일이고 현재에도 되풀이되는 일이기에 재미 삼아(?) 길지만 한번 정도는 읽어보시고 자신에 상황에 대입해서 인사이트를 키워보실 수 있다면 좋겠네요. 먼저 2012년도 대략 10년 전에 개발자에 대해서 작성된 글을 보여드려요. https://seobinggo.com/608 긴 글이긴 하지만, 제가 개발자로 일하기 시작한 게 2003년도 부터이기에 거의 비슷한 시기를 겪었던 사람으로서 공감이 상당히 많이 되는 글이라 소개드려요. 지난 기수 때의 제 글에서는 10년 주기로 일어나는 개발자의 붐과 그에 대한 불안감을 표현하기도 했었는데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2007 사회에서 직접 피부로 겪었던 2000년대의 닷컴 버블, 2010년대의 벤처신화, 그리고 지금 2020년대의 개발자 몸값 상승의 현상들이 저 혼자서 주장하는 개발자 품귀 10년 주기설과 맞닿는 것 같아 몸담았던 사람으로써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저 역시도 이제 더욱 더 개발자의 역량에 따른 편차가 심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2010년 경 회사에서 필요한 외주 개발사를 한창 구하며 알게 된 업체를 통해 중국 (북한 출신도 있다고 하는...)의 개발자들에게 일을 맡기면 저렴하게 프로젝트 진행이 가능하다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불안해서 실제 계약하진 않았었는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74098?cds=news_my 요즘에도 이런 기사가 나오는 걸 보면 국내 개발자 몸값이 비싸질 때면 이렇게 해외에서 국내 개발자 대비 상대적으로 값싼 인력들이 유입되는 것도 되풀이되는 현상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는 해외와 국내의 IT 기업들의 태세 전환이에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01441?cds=news_my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82697?cds=news_my 작년 이맘 때쯤엔 상상할 수도, 믿을 수도 없는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이번 글을 기사와 예전 포스팅 위주로 작성한 건 아무래도 저의 왜곡되었을 수도 있는 기억에 의존한 소설과도 같은 이야기보다는 실제로 여론에 공개된 사실 위주의 글로 여러분들께 정확한 정보를 전달드리기 위함이었는데요. 실력있는 분들은 그때도 그랬었고, 물론 지금의 상황도 충분히 잘 헤쳐나갈 수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의 우려는 작년 우리 사회에 너무나 크게 다가온 개발자 몸값이라는 이슈로 몸값만 갖고 뛰어드는 분들에 대해서에요. 서두에 언급한 것과 같이 인사이트라는 것은 과거의 정보를 토대로 현 상황에 대입해 앞으로의 미래를 보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생각하는 것보다 별로니까 하지마!" 라는 느낌이 아닌 당장의 이슈에 따라가기 보다는 과거에 이랬으니, 이런 사실을 기억하고 앞으로의 선택을 하는데 있어 조금은 신중해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물론 첫 번째 링크의 글을 보셨다면 느끼셨겠지만, 지난 10년 전, 20년 전과 지금은 개발자라는 직종에 대한 사회적인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어 직업에 대한 인식과 그들의 대우가 많이 좋아진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이런 현상에 대해 대!환영하는 사람 중 한 사람임은 밝히고 싶습니다^^
고효석 | 티머니모빌리티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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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말이 되는겁니까..?
새로 들어오신 경력직 선생님이 저한테 4월에 입사하셨으면 내년 연봉 못올리겠네요? 라고 하시는데 그분말로는 저희 병원이 3월까지 입사하신 분들만 내년에 연봉 올려준대요 3월 이후에는 내후년에 올려준다는게 이게 말이됩니까? 제가 이번년도 4월에 첫직장이라서요.... 알려주실분 있으신가요?
병원짜다짜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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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SNS채널의 로직을 안다는 건
대부분 많이들 사용하시는 SNS채널의 시스템이나 상위노출 로직을 파악하는 업무를 수년간 진행해왔습니다. 앞으로 좀 더 나은 마케터로 발전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회사로 이직을 준비중인데 x톡,인⭐️, N사 등 주요 채널에 대한 로직을 알고 활용해왔다는 사실을 해당 기업에 이력서나 포트폴리오를 통해서 알리는 것이 맞을까요?..그래도 적는게 맞다라고하면 어떤 식으로 표현하는게 맞을지 감이 잘 안옵니다. 광고시스템으로 먹고 사는 기업의 시스템을 파악해, 어떻게보면 그동안 해당기업의 수익구조를 무시한 업무를 진행해왔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eifnfi78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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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유형의 리더 vs. 코치 유형의 리더
소시오패스에 대한 내용을 잘 설명해주시는 인지심리학자분의 유튜브 동영상과, HR커뮤니티 인살롱에 올라와있는 아래의 특징을 보면서 생각해본 내용입니다. - 공감능력이 현저히 낮은 사람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 - 상사에게는 잘 보이고, 아랫 사람에게는 함부로 하는 사람 - 해당 조직에서 계속 인력이 이탈하는데 나가는 사람을 꼭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사람 그런데, 회사 생활에서 조직과 조직원을 이끌어야하는, 그리고 상부로부터 하달받은 목표를 조직원과 함께 달성해야하는 위치의 리더라면, 위의 내용이 완전히 나와는 상관없는 내용이라고 치부하기 보다는 본인의 모습을 되돌아보게하거나 주변의 누군가가 살짝 연상되는 것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조직의 리더가 발휘해야 하는 역량 중에서, 달성해야 하는 어려운 목표를 위해서 조직원을 이끌고 조직원의 역량을 활용해서 일이 되게 해야 하는 입장이 많기 때문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조직원들이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업무를 할당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상사와의 좋은 릴레이션십이 큰 조직에서의 업무 수행시 중요한 윤활유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신경을 안쓸수도 없고, 어려운 과제가 집중되는 조직을 맡는 경우에는 인력의 이탈도 발생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 현실에서 느끼는 가장 좋은 해결책은 스스로를 리더로 포지셔닝 하지 말고, 조직원들과 함께 뛰는 플레잉 코치 또는 조직원들의 코치로 본인을 포지셔닝하면, 상황이 좀더 긍정적인 쪽으로 변화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경우는 어떠신가요? 아래의 두가지 질문에 여러분의 인사이트를 공유하여 주십시오~! 1. 저보다 먼저 리더보다 코치로 자신을 포지셔닝하면서 실무에서 느끼신 효과 및 노하우 2. 조직 리더가 느끼는 좋은 리더의 유형과 행동
이순명 | 상명대학교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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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할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이직을 세번했습니다. 총격력은 거의 10년 되가고 나이는 38살입니다. 첫직장은 대기업이었고 두번째 회사에 연봉은 5500정도 됐었어요. 그때당시 보수적인 회사 분위기가 싫어서 이직을 외국계로 했는데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회사가 힘들어서 나가게 되고 지금 급하게 작은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싸이코들도 없고 일도 재밌습니다. 그런데 연봉이 너무 낮습니다.4천 초반... 처음엔 연봉 생각하지 말고 다니기로 결심했는데 갑자기 돈도 필요해지고 일한거에 비해서 너무 대우가 좋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그런다고 휴가가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연차 쓰는것도 눈치를 줍니다. 회사 위치가 구석지에 있어서 추가 인원 유입도 잘 안되고 있고... 우선 고생하면 무언가 정신적 or 물질적인 보상이 따라 와야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인 구직 상태로 다시 바꿔놓고 헤드헌터들한테 연락온것도 이제 대응은 하고 있습니다. 이직하는게 맞는것일까요?
화성사람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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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기업 & 포지션 but 서로 다른 헤드헌터 연락
동일한 기업과 포지션인데 서로 다른 두 헤드헌터로부터 거의 동시에 이직 문의를 받았습니다. 이 경우, 관심이 있다면 보통 이력서 제출 전에 교통정리해서 한 헤드헌터로만 진행을 하나요? 제가 아직 이직 경험이 없어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Random88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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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 시기
퇴사 통보 시기가 이직할 기업에 각종 서류 제출 이후만 되어도 크게 상관이 없나요? 오퍼레터 받을 때쯤 퇴사 상태여도 이직 예정 기업에서는 별말 안할까요? ---------------------------------------------- 아래는 현재 상황입니다. (긴글주의) 팀장과 불화가 심해 제 마음이 더 상처받기 전에 재직중인 회사를 떠나려고 합니다. 상태가 심각해 조만간 심리상담도 받을 예정입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고 당장 가정을 책임져야한다는 상황도 아니기에 이직이 되든 안 되든 퇴사를 하려고 마음은 먹은 상황입니다. 이직이 안 되어도 퇴사를 할거지만 이왕이면 이직 겸 퇴사를 하고 싶어서요. 현재 경력 채용으로 서류+면접 붙은 기업이 한군데 있고 나머지 전형으로는 평판조회, 처우협의, 기타 서류 제출이 남은 상황이네요. 평판조회는 현 팀장만 아니면 크게 문제는 안 될 것 같기두 하구요. 최대한 빨리 나가고 싶은 마음이라 재직중일 때 재직증명서 등을 제출할 수 있도록 제출기한에 맞춰 퇴사 의사를 통보하고자 합니다. 그러고 휴가를 사용해 최소 3주는 재직상태를 유지하려고 하구요. 혹시 큰 문제 될까요? 여러분들의 선택은?
발키리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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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대학교 계약만료..앞으로큰일이네요
곧 계약만료로 일을.그만두게되었습니다... 서울4년제 졸업하고 공시준비하다가 그몇점차이를 미련을못버리다 1년전에 접자 하는 생각으로 집근처 지방대 경리과에서 일을시작하게되었습니다. 29살나이에 어디서부터 취업준비를해야할지 막막하기만하네요. 당시 자격증이있던건 아니었고, 단지 집근처라는 이유로 근무를했었는데 ..,후 이런경우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걸까요 정규직이 될수있긴 한건지 🥹 새벽에 문뜩 생각나서 주저리 써봅니다ㅎ
후딘
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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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포기 후 재이직 고민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타회사로 이직하고자 했는데 현재 회사에서의 카운터오퍼를 받고 안정적 커리어를 위해 이직을 포기했습니다. 근데 결정한지 얼마 되지 않아 현재 팀의 분위기가 영 좋지 않네요. 그로 인해 현재 팀에서 커가겠다는 커리어도 불안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직 포기를 결정할 때에 이런 분위기였다면 당연히 움직였겠지만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흐름이라 당혹스럽기도 합니다. 마음같아선 이직을 하고자 했던 기업이나 헤드헌터분에게 다시 연락을 해서 이직을 다시 부탁하고 싶은 마음까지 드네요.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고민만 되는데 이전 헤드헌터나 기업에 다시 문의를 해볼까 하는데 연락을 해볼만한 일일지, 아니면 천천히 다시 이직을 준비할지 고민되네요. 이직은 처음 준비했던것이라 감이 잘 안잡히네요..
팔랑팔랑
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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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공장의 수소 모빌리티 도입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오늘 수소에너지를 이용한 물류센터나 공장에 적용 가능한 모빌리티(지게차, 트럭에 한정함)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사실 2차전지 또는 전기를 활용한 시스템이 완전하게 정착되지도 않은 시점에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이른 측면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말씀드리는 것은 포스트화석연료 시대에 전기에너지와 같이 공존할 수도 있는 수소에너지로 접근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사실 현재 많이 사용되는 그레이수소는 클린에너지로서 접근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많은 이들은 화학연료에서 생성되는 그레이수소는 클린에너지가 아니라는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부생수소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활용하고 화석연료, 전기에너지의 부족한 사용성을 채우는데 의미를 두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진짜 클린에너지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 등을 이용한 그린수소까지 가야 하는데 아직 갈길이 멀기는 합니다. 하지만 최근 제주도에서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노력은 그 시점을 더 당겨줄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럼 물류센터나 공장에서 수소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물류센터나 공장에서 수소연료를 활용한 지게차나 트럭은 수소 밸류체인상 충전소 인프라가 부족한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물류센터에서 물류센터, 또는 밀크런 타입의 배송은 충분히 접근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거점 물류센터에 수소 충전소를 두고 왕복을 하면서 충전한다면 충전소 인프라의 부족을 메울수 있습니다. 또한 수소 전기 지게차 또한 배터리 타입 지게차의 약점인 충전시간을 줄이거나 일부 대체재로 활용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배터리 타입 지게차도 충전시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배터리 교체 타입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수소법이 통과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초기단계인 상황입니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도입되려면 많은 허들이 남아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의 다양성 측면에서 기존의 장비들과 보완을 이룬다면 좋은 기술의 방향성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박일 | coupang
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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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 지원시 경력
정규직으로 3개월 근무 후 퇴사한 경력이 있고, 이후 다른 회사에서의 경력도 짧은 편입니다. 정규직 3개월의 경우 현재 준비하는 직무와도 차이가 있어서 대기업 공채 이력 작성시 해당 경력을 기재하지 않으려 하는데, 불이익이 있을까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혹시 관련 경험 있는 분 계실까요?
생귤탱귤
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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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와 B2B 구분, 소비재와 산업재의 차이, 그 뿐?
B2C와 B2B를 구분하는데 있어 판매하는 제품과 서비스(재화와 용역)에 대한 접근전략의 기본적인 차이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겠다. 기업 측면에서는 전략의 디테일(주로 영업, 마케팅)이 다르고, 세일즈맨 입장에서는 전략의 시야(산업구조, 라이프스타일)가 다르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구매경로에 따라 전체적인 효익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경영학에서는 제품(유형)과 서비스(무형)를 구매 목적, 소비자 행동, 근본적 욕구 등 다양한 관점으로 구분하는데, 그 중 B2C와 B2B를 구분하는 기준으로 구매 목적에 따른 소비재와 산업재 구분이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다. 소비재는 최종 소비자가 구매하는 제품과 서비스, 산업재는 기업이 구매하는 것으로 추가적인 가공이나 기업의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말한다. 소비재는 편의품, 선매품, 전문품으로 구분하고, 산업재는 자재와 부품, 설비같은 자본재, 공정을 위한 소모품으로 구분한다. 소비재는 B2C, 산업재는 B2B, 이 기준은 매우 명확해보이지만, 순전히 공급 중심의 입장 또는 제품과 서비스의 속성만을 고려한 관점이다. 특히 소비자가 소비재, 즉 B2C 제품이라고 생각하는 제품과 서비스는, 우리(마케터 또는 세일즈맨이라고 가정하자)가 그 Value Chain 상의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그 활동의 커버리지를 어디까지 확장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영업, 마케팅 전략의 차이가 나타나게 된다. B2C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제조사의 세일즈맨이, 해당 제품을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법은, 직접 B2C 채널로 판매하거나, 자체적인 혹은 파트너십, 계약 기반의 플랫폼(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몰)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소비재 구분을 기준으로 편의품에서, 선매품, 전문품으로 갈수록, 위의 B2C 순수 경로전략보다 더 복잡하고 현란한, B2C 제품의 B2B 또는 B2B2C 관점의 영업과 마케팅이 등장하게 된다. 예를 들면, 벽지는 한 때 개인이 선택하던 B2C 품목에 가까웠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건설사나 인테리어사의 오퍼링으로 공급되므로, 벽지회사의 영업사원은 자사의 제품 중 해당 프로젝트의 B2C 고객에게 유의한 제품을 B2B 관점으로 마케팅하고 영업활동을 해야한다. B2C를 지향하지만, B2B 관점으로 시장을 분석하고 대응해야한다. 또 범용 태블릿을 제조하는 회사라면 순수 B2C보다, 학생이나 보험설계사라는 B2C 고객을 바라보되 교육회사, 보험회사를 대상으로 한 B2B 관점의 특화된 기술개발, 오퍼링 발굴이라는 B2B2C형 비즈니스 모델에 집중해야한다. 결국 자사의 제품이 순수 B2C 제품일수밖에 없는지, B2B 또는 B2B2C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전략확장이 가능한지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과, 그 가능성이 있다면 유효한 프레임웍이 필요하다. 많은 경우, 제품과 서비스가 명백히 B2C, 소비재처럼 보이더라도 B2B, B2B2C 관점, 즉, '고객의 고객'을 관통하는 전략은 모든 기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관점이라고 할수 있겠다.
박구룡 | 삼성전자
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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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업 금지 조항
반드시 지켜야 하나요? 다들 준수하시나요? 상당히 궁금합니다... 사업주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월급쟁이들이 한 회사에 오래 있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장래와 커리어가 걱정되어서 겸업을 찾게되는 것 같은데요... 저는 잘 지켜왔고, 또 차명으로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저는 이게 좀 어려워서... 본인 명의로 하시는 분들 계신지 궁금합니다.ㅠ ------------------------------------------ 한 주는 치열하게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돌아와보니 핫해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매일매일 몸과 마음이 회사 일에 묶여서 지내지만, 이것이 과연 제 장래와 노후를 책임져줄 것인가... 고민하던 차에 써본 글 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헌법에서 보장된 '직업 선택의 자유'에 따라서 회사에 피해를 주지 않는 한에서(경업/동종업계 ×) 겸업을 해도 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겸업 금지란 항목은 여기에 저촉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법조인 분께서 판단해주실 수 있다면 댓글에서 뵙게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댓글에서 이를 '도덕'이라고 표현하신 것 같은데... 글쎄요.. 저는 겸업 생각이 없는 분들 일부, 회사와 마찰을 겪고 싶지 않은 분들 일부, 그리고 도의적으로 안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일부가 한데 모여, 겸업을 하지 않는 다수를 구성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여기에 포함되고요. 그런데 문득 요즘 이런 생각이 든 겁니다. 앞으로 고령화 사회를 짊어져야할 한 명의 사람으로서, 미래를 더 잘 준비하고 싶은 마음과 그러지 못할 것 같은 위기감이... 저러한 다수의 틈에도 자리잡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요. 물론 그 사람 중에도 제가 포함되겠지요. 오늘은 밤은 날이 제법 선선합니다. 수정 글로 쓴 내용이라 많이들 못보실 것 같지만, 행복한 주말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촉촉초코
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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