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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했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극심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고민인 점이 있고 힘들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글이 조금 길 수도 있겠네요. 저는 인프라 SI, SM에서 엔지니어와 TA 업무를 해왔었습니다. 보안벤더사에서 근무할적에 자발적으로 동료와 함께 프라이빗클라우드로 가상화 변경 플젝을 했고, 앞으로는 인프라는 클라우드가 대세가 될 것이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클라우드 학습하면서, 자격증따고 회사 정기부서 변경시에 클라우드 부서가 생겨서 그쪽으로의 이동도 요청했지만, 기존부서로 올 인원이 없어서, 회사를 바꿀 수 없으니 이직을 했습니다. 이직한 곳에서 클라우드를 한다고 업무내용에 있었으나, 고객사가 돈이 없어서 1년여간 진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나이는 먹어가고, 혼자서 배우는 걸로는 역시 한계가 있었습니다. 1년여의 우여곡절끝에 지금 이야기할 직장으로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원하는 업무를 하고싶어서였지만, 이직이 너무 잦았습니다. 그래서 여기가 마지막 직장이란 생각으로 입사를 하였였습니다. (업무내용이 다 클라우드 관련이라서 선택한 것도 있었고, 현회사도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제가 입사한 팀을 신설했습니다.) 근데 입사를 하고, 3일정도 지났을때  저보다 한달 먼저 입사한 분이 퇴사를 한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동시기에 지원했던 곳이 붙었다고 바로 그담주에 나가셨고 저는 위에 팀장이 한명있고, 저혼자 남겨졌습니다. 팀장이 IT쪽을 전혀 모르지만, 그분도 내부에서 인정을 받아 새롭게 팀을 만드는데 왔다고 하며, 처음에는 팀장이 말한 이상과 목표에 감화되었고, 또 떄마침 신규 구축으로 설계를 2건 혼자 진행도 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아는분도 같이 일해도 괜찮다는 판단도 들정도로 입사 후 한달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문제는 2주전부터 시작이 되었는데 회사의 다른부서에서 갑자기 운영업무 인수인계를 받으라는겁니다. 해당 업무라는게  고객/내부담당자의 요구사항이나 AS요청을 지금까지는 개발자가 직접 받아서 처리를 해주었는데, 이걸 중간에 저보고 받아서 처리를 하라는데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실제 제가 할 수 있는건 없고, 받아서 다시 토스하는 역활입니다.) 해당업무를 시작으로 회사의 기존 계약서 검토, 계약서 초안작성등 기술과 관련이 없는 업무들이 들이닥치기 시작했습니다. 계약서의 경우에는 해본적이 없는데에다가, 업무를 골라하자는건 아니지만 정말 뜬금없는 일이 주어지니 답답해지기 시작했고 특히나 타부서와의 협력이 필요한데, 같은회사인데도 배타적으로 대하는게 너무 힘들기 시작했습니다. 팀장에게 말하니 그게 이회사의 성향이라고 하네요 ㅠ 그리고 팀장의 목표가 처음에는 멋졌으나, 점점 듣다보니 실현가능성이 없는 몽상가란 생각이 들게되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정말 출근하는게 괴로울 정도로 되었네요.. 그전 직장에서는 제 할일이 있고, 개선도 했으며 다만 클라우드라는 업무를 못해 답답함에 보낸건데 지금은 하루하루가 피가말립니다. 다시 이직생각이 들어서, 이력서를 업데이트했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이직할 곳이 정해질때까지 근무하다가, 가는것이 맞으나 너무 힘드니 퇴사하고 찾아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제가 이직이 좀 있던 점과 연차로 13년차인것도 있어 이직이 쉽지 않은점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빛아래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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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에 싸인했는데 연봉조정될까요?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어여쭤봅니다 제목 그대로에요 오퍼레터에 싸인했는데, 다른곳에서 조금더 높은 연봉으로 제안이왔습니다. 연봉말고 다른 조건들은 싸인한 회사가 좋아서, 이쪽으로가고싶은데 이미싸인을해서 고민입니다 연봉 협상 결과도 추가적으로 이야기 나누지않고, 결과적으로 오퍼레터만 전송해주셔서 협상할 생각이없으신가 하는 생각도했습니다만 싸인후 연봉 조정 요청이 가능한 걸까요?
안뇽날씨가추워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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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M / PM 은 어떻게 다른가?
TPM (Technical Program Manager) 타이틀이 아직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기 때문에, 자주 질문을 받는다. Q1. Project Manager 는 알겠는데, Program Manager 는 뭐예요? A1. 필드에서 별 차이없는데 같은거라고 생각하셔도 좋고, 실제 많은 경우에 큰 의미는 없다. 그러나, PMBOK 에 따르면, 그리고 저의 머리속에서도 Project/ Program 은 다른 것이다. Project: 시작과 끝이 있다.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인수팀에게 넘기고 프로젝트 팀은 해산한다. Program: 시작은 있을지언정, 끝은 없다 즉, 정해진 종료 시점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개발팀/운영팀 이런 개념이 없다. 상당수의 경우 프로젝트는 프로그램을 위해 존재한다. 당신이 “글로벌 이커머스” 프로그램에 속해서, 한국/대만/일본 진출이라는 프로젝트를 단계별로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시면 조금 이해가 되실 것 같다. Q1. 이제 알겠는데, 왜 앞에 Technical 이라는 것을 붙인 거예요? 그냥 폼으로 둔 거 아닌가요? A1. 상대적인 개념으로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 즉 PM 은 일반적인 프로젝트/프로그램 관리자로서 통용된다. 어느 업계에든지 PM 은 존재한다, 영업팀에도 인사팀에도 선박을 제조하는 업체나 버티컬 호라이즌 상관없이 PM 은 폭넓게 활동한다. 그런데, 여러분이 글로벌 이커머스 서비스를 구축하고 싶어서 개발자들을 100 명 모았다. 개발 리더도 2~3명 있을 것인데, 전체 프로젝트 또는 프로그램을 리딩하고 조율할 PM 이 한 명 필요할 것이다. 어떤 경험과 역량을 가진 자를 찾을 것인가? 기본적으로 AWS 와 같은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해하고, Front/Backend 역할을 또한 이해하고 프로그래밍 언어 등 개발과 관련한 기본 용어를 접해 봤으며 왜 오라클이 아닌 카산드라를 써야 하는지, API gateway 는 무엇 때문에 필요한 것인지 이해가 있어서 개발자들과 즉시 대화가 가능한 사람을 찾을 것이다. 보통은 이러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사람을 TPM 으로 통칭하며, PM 과는 다른 커리어패스로 생각하여 채용하게 된다. 간단하게 쓰려고 해도 글이 짧지는 않네요, 오늘 리멤버 인플루언서 선정 기념으로 다작으로 올려봅니다. TPM 포지션에 궁금점이 있으신 분들이 많아지고, 그 분들과 소통하기를 희망하며 이만 마칩니다. Thanks ~
이종희 | 비바리퍼블리카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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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이직 선배님덜 도움 주십쇼 퓨ㅠ
안녕하세요 ㅎㅎㅎ 올해 8년차에 접어들어 첫 이직?준비를 하던중 같이 일하는 타 회사 팀장님의 갑작스런 소개로 대표님을 보러가는데요 회사에 대해 여쭤봐도 별다른 말씀이 없으시고... 지금 하는 업무 그대로 하는것 외에는 다른걸 들은게 없네요 ㅎㅎㅎ 나름 조사해보니 규모도 일도 지금 회사와 업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일단 가보고 결정하는게 맞는걸까요 ? 아니면 미리 말씀드려야 할까요 ?
JHS0617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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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 해외 소재 외국계 중견
8~10년차 대기업 직장인인데 외국에서 사는 경험을 위해 외국에 있는 외국 회사로 이직을 고려 중입니다. 워라벨, 새로운 경험을 위해 고려중인데...... 어떨까요? 장점과 단점이 뭐가 있을까요?
커광브경원전회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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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맴버 인플루언서 3기 박진호입니다.
2022년 포브스가 선정한 2030 파워리더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1,600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뷰티 마케팅 회사 CEO 박진호입니다. 뷰스컴퍼니를 운영중입니다. #스타트업 #뷰티 #마케팅 #마케터 #애널리스트 #뷰스컴퍼니 #포브스 포브스코리아에서 "박진호가 만난 Trend Leading Companies "라는 채널을 운영중이며 매달 1회씩 연재하고 있습니다. 뷰티이외에 다방면의 혁신가들 위주로 인터뷰를 하는 채널운영중입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고있습니다. 디지털 융복합시대에 누가 보다 빠르고 적확하게 대처를 하는지가 관건이라고 믿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혁신가들과 많은 교류를 하고 있고 그부분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과연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고있을것인지 2029년에 일론머스크가 화성에 간다면 그때 우리의 의식주는 어떻게 변화할지. 뷰티분야에 있어서 융복합적으로 어떻게 벨류체인을 그릴수있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미래에 ESG, AI, IP등 다가오는 융복합시대를 같이 대비를 할 준비를 같이 하시죠. 1월: 그린랩스 신상훈 대표 http://jmagazine.joins.com/forbes/view/335138 2월: 포엠스튜디오 유귀선 대표 http://jmagazine.joins.com/forbes/view/335315 3월: 프렉시스캐피탈 라민상 대표 http://jmagazine.joins.com/forbes/view/335529 4월: 미팩토리 창업자 (현) 섬세이 이창혁 대표 http://jmagazine.joins.com/forbes/view/335768 5월: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의장 http://jmagazine.joins.com/forbes/view/335945 6월: 프레시지 정중교 대표 http://jmagazine.joins.com/forbes/view/336129 7월: 웰트 강성지 대표 공개예정 ( 매달 혁신가들 인터뷰 추천 부탁드립니다.) 브런치 작가로 활동중 매주 2개발행 https://brunch.co.kr/@jinhorus/ 인스타 @jinhorus https://www.instagram.com/jinhorus/ 기타 이력 및 포트폴리오 학력 Baruch College Zicklin School of Business Bachelor Degree 회계학 전공 / 마케팅심리학 부전공 Baruch College Korean Society Association 학생회장 주요이력 2022 포브스 코리아 박진호가 만난 트렌드 리딩 컴퍼니 채널 운영중 2022 포브스 코리아 2030 파워 리더 선정 2021 Forbes CEO & People 인터뷰 w ABT 김한균 대표 2021 클럽하우스 세션 37회 운영 2020 CJ ENM 마케팅 트렌드 인터뷰 2019 대한민국 뷰티 산업 대상 뷰티 마케팅 부문 수상 2018 청년의날 국회의원상 수상 2018 Makeup in Seoul K-Beauty Trend Analyst 2014 화장품 브랜드 Delight 18 Brand Founder 2013 주식회사 뷰스컴퍼니 설립 2013 Newyork Artistidio Marketer 2013 SB group Marketer 2012 Grey Global Group Marketing Analyst 강연 2022.06 닥터지(고운세상피부과) 강연 2022.06 펫 코스메틱 세미나 코엑스 (더K뷰티 싸이언스) 2022.02 MZ세대들의 수다 (뷰티,패션,렌즈) 2021.10 K-뷰티 인사이트 콘서트 강연 킨텍스 2021.09 콜마 강연 2021.05 아모레퍼시픽 강연 2021.04 풋풋아카데미 강연 2021.04 DMS 디지털 마케팅 서밋 강연 2020.12 GSSHOP 뷰티 트렌드 강연 2019.11 베스트솔루션 코스메틱 솔루션 심포지엄 강연 2019.07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아카데미 강연 2019.04 Makeup in Seoul 강연 2019.03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아카데미 강연 2018.09 제5회 의료인 창업 아카데미 강연 2018.08 Watsons China 한국 뷰티 마케팅의 이해 2018.07 아모레퍼시픽 뷰티 디지털 마케팅 2018.03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아카데미 강연 2018.03 아리따움 리뉴얼 컨설팅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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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는 대체 Pixar에서 뭘 배웠던 걸까??
잡스의 일대기는 대부분 잡스의 철학,인사이트,성공신화 정도로 회자되곤 하는데,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그가 애플에 복귀하고 성공하기 전에 그는 무엇을 보았고, 경험하였으며, 적용 했을까에 대한 관점입니다. 1985년 존스컬리에 의해 애플에서 쫒겨난 잡스는 전혀 다른 카테고리인 Pixar에서 토이스토리로 성공을 이루고 이후 애플로 복귀하여 하락세 이던 애플을 제품중심에서 "다르다"는 커뮤니케이션 중심 전략으로 만들어 냅니다. ■ 어떻게 그는 다시 복귀하고 엄청난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 ■ 과연 그는 Pixar에서 무엇을 배워왔던 것일까? 이것을 알기위해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회사들은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애니메이션과 영화 소설,뮤지컬등은 관객들을 고도의 몰입과 집중을 시키기위한 공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공식은 전략이 되고 이 전략들은 7가지의 기본적 플롯 포인트로 추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잘짜인 스토리의 공통점> 무언가를 원하는 어느 '캐릭터'가 '난관'에 직면하지만 결국은 그것을 얻게 된다. 절망이 절정에 달했을 때 '가이드'가 등장해 '계획'을 내려주고 '행동을 촉구'한다. 그 행동 덕분에 '실패'를 피하고 '성공'으로 끝맽게 됩니다. <7가지 플롯포인트> 1. 어느캐릭터가 2. 난관에 직면한다. 3. 가이드를 만나서 4. 그가 계획을 제시하고 5. 행동을 촉구한다 6. 성공으로 끝맺는다 7. or 도움을 받아 실패를 피한다. 대부분의 영화나 애니메이션이 이 7가지 요소를 포함한다는 사실은 세계 스토리텔러들이 최선을 결과를 내기위해 도출한 공식이라는 것이겠죠? 쿵푸팬더,스타워즈와같은 대표작 외에도 최근 IP사업으로 집중되는 웹툰시장을 보더라도 웹툰의 스토리들 또한 저 7가지 요소를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어떤 관객이라도 저 7가지 요소가 담긴 영화를 보고 난다면 아래의 3가지 질문에 답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이 3가지 질문에 답할 수 없는 영화였다면 흥행은 참패하게 됩니다. [3가지 질문👌] Q1. 주인공이 원하는 게 뭔가? Q2. 주인공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도록 반대하는 세력은 누구인가? Q3. 원하는 것을 얻으면(혹은 얻지 못하면) 주인공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흥미롭게도 이 3가지의 질문을 브랜드를 바라보는 고객관점으로 가져간다면, 아래와 같은 질문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바꾸어본 3가지 질문👌] Q1. 이 회사가 제시하는 게 뭔가? Q2. 그래서 내 삶이 어떻게 더 좋아질 것인가? Q3. 저걸 구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간단한것 같지만, 아마도 현재 소속되어 계신 회사를 기준으로 대입해 보시면 생각처럼 간결하게 답이 떨어지지 않으실 겁니다. 뭔가 웅얼웅얼 답이 길어지고 있진 않으신가요? 사람들은 가장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한다고 합니다. 이런 빠른 이해는 위3가지 질문에 대한 빠른 답변이 될 수 도 있겠지요 다시 처음 이야기로 돌아가서, 잡스는 픽사에서 그럼 무엇을 배워왔던 것일까요? Pixar에서 복귀한 Jobs는 고객을 바라보는 관점을 배운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제품의 사용자를 영화의 관객으로 바라보고 제품의 사용자는 영화를 시청하는것과 같이 스토리로 깊게 몰입 시켜야 한다는 것을 배워왔던것은 아닐까요? 프리젠테이션은 한편의 영화가 되고, 질문에 대한 3가지 답변이 끝난순간 우리는 제품의 사용자가 되어있었겠죠.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참고문헌 - 무기가되는스토리 첫글✍️이라서 좀, 부족한 면이 있는데, 다른 주제로 다시 또 찾아뵐게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홍영규 | HS 아카데미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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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로 이직, 커리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역사무 3년차입니다. 지금까지는 의료기기 업계에서 cipl작성, co 발급 같은 업무 위주로 진행했는데 합격한 회사는 식품업계고 저런 서류는 구매팀에서 진행하니 sales support 업무를 해주면 좋겠다고 하네요. 또 지금까지는 B2B, B2C 위주로 판매했다면 합격한 회사는 법인매출이 8~90% 정도로 법인 정산업무가 주가 될 것 같습니다. 무역사무만 해서는 나이들어 자리가 없을 것 같아 이후 마케팅이나 영업기획쪽으로 업무영역을 넓혀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은 있었는데, 식품업계에서, 수출서류 작업 없이, 법인매출정산 업무를 워주로 진행하면 물경력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haribo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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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약 2천 up이라면 이직 맞을까
(수정) 공기업. 정년보장. 워라밸 좋고 칼퇴 분위기 회사. 육휴2년가능. 향후 연봉상승율 적음 -> 사기업.근속년수짧은편. 성장하고 있는 기업 워라밸 안좋은데 연봉 2천정도 상승 가능. 향후 또 이직할때 포트폴리오 확장 가능 30대중반 기혼여성 아직 애없음 언제 낳을지 모르는 상황 옮기는게 낫나 그대로있는게 낫나
도롸루방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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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입점 꿀팁 3가지
브랜드사라면 모두가 꿈꾸는 올리브영 입점. 그만큼 ‘뚫기’ 어렵기에 누가 힌트라도 주면 좋겠지만, 알려주는 이 하나 없다. 그래서 수년간 올리브영 PB/EB 브랜드의 마케팅을 진행하고, 수많은 브랜드를 담당하며 몸으로 배운 공통 전략을 3가지로 정리해봤다. 그들이 좋아하는 게 뭔지, 어떻게 해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지 말이다. ✔️신규 혹은 경쟁이 덜한 카테고리를 제안하라. 올리브영에 가면 수많은 브랜드의 다채로운 상품이 진열된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들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룰이 존재한다. 바로 PB 브랜드, EB 브랜드, SNS에서 뜨는 브랜드의 형태로 나뉜다는 것. 그 안에서 그들만의 경쟁은 물론, 플랫폼과의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간과하는 건 카니발리제이션이다. 제조사가 ‘우리 제품은 성분이 좋아요. 써본 사람은 알아요’라고 아무리 얘기해봤자 입만 아프다. 올리브영은 기존 매출을 포기하면서까지 이 제품을 선택할 근거를 찾는 게 매우 중요하다. 대표적인 게 가히의 멀티밤이다. 가히의 브랜딩과 마케팅이 좋았던 것도 사실이지만, 만약 다른 카테고리였다면 이야기가 달라졌을 거다. 당시 멀티밤 시장 자체가 크지 않았고, 올리브영 또한 카니발리제이션 없이 함께 매출 신장을 키울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했기에 가능한 전개다. 모다모다의 블랙샴푸는 갈변현상을 이용해 머리카락이 자연스럽게 탈색된다는 콘셉트였는데, 이 또한 신규카테고리 확장의 좋은 사례다. ✔️타깃층을 세분화해 명확히 브랜딩하라. 이 팁은 이미 여러 카테고리에서 적용되고 있지만, 그 중요성이 크기 때문에 언급하고 지나가겠다. 예시로 선케어 시장을 떠올려 보자. 과거에는 크게 무기자차 선크림과 유기자차 선크림으로 분류했다면, 지금은 토닝 선스크린, 어드밴스드 클리언 선스크린, 레이저 선스크린 등 세그의 세분화가 이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직관적인 키워드를 사용하라. 백날 멋진 말을 떠올리는데 시간을 써봤자 아무 소용없다. 집착헤어팩, 이별세럼같이 시선이 확 꽂히는 개성 강한 키워드를 뽑아내는 게 중요하다. 추상적이면 안 된다. 고객한테 고민할 시간만 주는 것이다. 눈에 바로 보여야 한다. 일례로 포화 상태인 탈모 샴푸 시장에서 루톤이 ‘여성 전용 탈모 샴푸’를 키워드로 잡아 큰 인기를 끈 사례가 있다. 후기만 봐도 고객들이 #여성전용탈모샴푸 키워드를 보고 구매한 것을 알 수 있을 정도. 기초 시장에서는 ‘2주 잡티 이별 세럼’으로 누적 판매량 400만 병을 돌파한 구달의 행보가 돋보인다. 뷰스컴퍼니가 다른 마케팅사와 다른 점은 뷰티 버티컬 그리고 이 시장에 대한 에코시스템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획과 퍼포먼스를 모두 안고 가는 이유다. 플랫폼과 브랜드가 상생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매출 신장이 중요한 올리브영과, 브랜딩 관점에서 생각하는 브랜드사, 이 둘은 소통언어 자체가 다르다. 결국은 결론을 먼저 잡고 들어가야 한다. 올리브영에 입점하고 싶다면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보자. "내가 이렇게 하면 너네도 매출이 오를 거야! 그 전략은 이거야!" 브런치 원문: https://brunch.co.kr/@jinhorus/14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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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차 중고신입 가능한가뇨??
근무 지역 때문에 이직을 고려중인데 고민이 많네요 영어 시험 치고 신입으로 갈지 지방국립 공대 3.75 323세 입니다
낫벳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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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경영을 위한 아이디어 평가방법
일반적으로 "창조적 경영"이란 고객이나 주주 등이 평소 생각하지 못한 놀라운 수준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 연구, 생산, 설계, 영업 등 기업의 다양한 영역에 걸친 획기적인 변화를 추진해나가는 활동을 이야기한다. 흔히, 우리가 창조경영이라고 꼽고 있는 셰계적인 사례를 보면, 애플의 아이팟/아이폰, 소니의 워크맨, JK롤링의 해리포터, 캐리어의 에어컨, 포드의 컨베어라인 자동차 생산 등 수많은 것들을 꼽을 수 있는데, 모두 해당기업에게 어마어마하게 큰 성공과 부를 선사했고, 인류에게 새로운 경험과 충격을 주었으며,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러나 이렇게 거대하고 혁신적인 사례가 아니더라도, 우리 가까운 곳에서도 창조적 경영의 결과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사례들을 만날 수 있다.(물론 이들도 대단하고 혁신적 성공 사례이다.) 최초의 김치냉장고 딤채, LG의 의류관리기(스타일러), 나이키의 운동화, 타타의 소형자동차, 우리 일상에 빠질 수 없는 스타벅스 등 등 등.. 셀수 없이 많다. 이렇듯, 기업에게 대박을 가져다 주는 마술의 지팡이, 도깨비 방망이가 되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평가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이에, 몇개의 관련 서적과 경험을 통해 습득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평가기준 (혹은 조건)을 제안한다. 1. 현실적이고 실용적인가? 처음부터 너무 큰 꿈만을 쫓지말고 현실에 직시하고 실용적으로 접근하고 있는가? 대부분의 성공한 사업가들도 처음에는 푼돈으로 조그만 사업으로 시작했다. 2. 단순하고 직관적이며, 모두가 흥미를 끌 아이디어에 집중하고 있는가? 고객은 단순하고 직관적인 제품에 흥미를 쉽게 느끼기 때문에 한 두가지의 멋진 아이디어에 집중하고, 지나친 확장은 자제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모두를 즐겁게 할 아이디어인가를 확인해보라. 3. 현재 나와 있는 것보다 나은(유용한) 아이디어인가? 고객이 지금 가지고 있는 제품을 버리고, 새로운 제품을 선택할 충분한 이유와 가치가 있는가를 판단하라 4. 지리적, 환경적, 상황적으로 타당한가? 사막에서 모래를 팔고, 염전에서 소금을 파는 것과 같은 무모함이 있지는 않은가를 생각해 보라. 또한 사회적인 이슈나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시장의 거부감이 없는지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5. 처음부터 너무 크게 시작하지 않은가? 많은 기업들이 성급하게 큰 성공을 지향하는 바람에 지나치게 빨리, 크게 배팅하는 경우가 많다. 너무 급하고 성급하게 달려들어서 통제력과 초첨을 잃게되면 결국 파산하기 쉽다 6. 지속적으로 확장가능한 아이디어인가? 지금은 작지만, 지속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는 대박을 터뜨릴 가능성이 높다. 초기의 작은 아이디어를 발판으로 시장의 반응을 보면서 방향을 잡아나가는 것이 기업을 키울수 있는 바람직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창조적 경영을 위한 아이디어 평가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조그만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김지온 | 현대프로스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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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때 업종 또는 업무 어떤 걸 위주로 보세요?
제안을 받았어요. 너무 하고싶었던 업무인데 업종이 굉장히 생소합니다.. 현 회사와 굳이 공통점을 찾자면 아주 거시적인 관점에서야 비슷하긴 하지만 그래도 달라요. 다들 어떤 걸 위주로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갈대씨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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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매니징'은 죄가 없다
최근 리더십 스타일 중에서 '마이크로 매니징'만큼 죄악시되는 것이 있나 싶다. 리더가 좁쌀영감처럼 꼼꼼하게 업무 지시와 리뷰를 진행하는 것을 말하는데, 가장 큰 해악은 구성원이 생각하지 않게 된다는 점이다. 리더가 매사 의견을 주고, 고쳐 줄 텐데 굳이 나서서 아이디어를 낼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런 리더는 빨간펜으로 기안을 고치면서 자기 영향력과 전문성을 과시하는 데 희열을 느끼는 경향이 크다. 불행히도 빨간펜 선생님은 정오를 가려줄 뿐 동기를 유발하지 못한다. 장기적으로 마이크로 매니저 밑에 있는 조직의 성장과 발전은 매니저 '개인'에 의해서만 좌지우지된다. 결국 조직이 조직답게 일을 못 하고 한 사람만 쳐다보는 꼴인 셈이다. 우리가 조직을 이뤄 일하는 근본 이유에 반하는 행태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마이크로 매니징을 절대 악이라 할 수 있는가? 마이크로 매니징이 필요한 경우가 분명히 있다. (1) 업무 스킬이나 지식이 부족한 직원을 관리할 때 필요하다. 이런 직원에겐 '티칭'이 필요하다. 세심한 손길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고선 역량이 늘지 않는다. (2) 리더가 정확한 최종 이미지를 알지 못하는 일을 진행할 때 필요하다. 대개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기획 업무가 대부분이다. 이때는 리더와 구성원 간에 자주 소통을 하면서 서로의 관점을 맞춰가며 진도를 나가야 한다. (3) 중요도가 높은데, 완료 기한이 촉박한 업무를 추진할 때 필요하다. (2)와 달리 최종 이미지에 대한 정확히 알고 있다고 해도 '리더 --(지시)--> 직원(수행) --(보고)--> 리더(검토)'라는 일반적이며, 선형적인 업무수행 방식으로는 시간상 감당이 불가능하다. 그렇게 되면 병렬식으로 확인하면서 나가야 한다. 마치 익숙한 개울이지만 물이 불어 돌다리가 안 보일때 하나씩 두드려가며 건너는 모습과 유사하다. 마이크로 매니징의 폐해는 그것이 만성적으로, 습관적으로 남발됐을 때 발생한다. 그것은 자율성과 동기를 떨어뜨리는 효과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쓰임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물론 적절한 사안과 사람에 제한적으로 쓰여야 한다. 결론적으로 마이크로 매니징은 죄가 없다. 잘못은 오용과 남용을 일삼는 리더에게 있다. 사진 출처: @tonodiaz at freepik 김진영 23년 직장 생활, 13년 팀장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을 2021년 4월에 출간했다(6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CJ대한통운, LX판토스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다. 한라 그룹 리더를 위한 집단 코칭을 수행했으며, '리더십 스쿨'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6월 말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출간을 앞두고 있다. http://leadersclub.tistory.com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2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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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vs동서
오뚜기 사무직 vs 동서 사무직 중에 어떤 곳이 더 좋을까요?!
우오와
22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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