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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획, 처음인가요?
- ‘콘텐츠 기획, 먹는건가?’ - ‘한글날이라고 회사에서 콘텐츠 만들라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 - ‘너무 막막하다. 나는 바보일까?’ 콘텐츠를 처음 만들던 시절, 남들이 만드는 콘텐츠는 그렇게 좋아보이고 제 아이디어는 작고 초라하게 느껴졌었어요. 기획과 관련된 시중의 책을 찾아보며, 다양한 커리어 콘텐츠를 접하면서 조금씩 감을 잡아나갔던 것 같은데요, 완전한 초보자를 위해 간단한 가이드를 써볼까합니다. 제 생각에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방식에는 네가지가 있습니다. 고민해보면 더 많을지도 몰라요. 물론 실무에서는 이 방식들을 섞어서 사용하겠지만, ‘기획’이라는 허들을 넘기 위해 초보 기획자는 단계별 가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1. 레퍼런스에서 출발하라 콘텐츠 기획을 정말 처음하는 경우, 레퍼런스에 기대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때는 폭넓게 검색하고 주변에도 물어보면서 국내, 해외, 관련 업계, 업계 밖의 사례를 찾아 정리해보면 도움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기록과 생각 정리는 매우 중요한데요, 기획서 기한의 압박 때문에 무한 스크롤링으로 시간을 보내게 되면 낭비가 많기 때문이죠.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면서 ‘역기획’의 질문을 마음에 품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런 건 왜 만들었을까? 고객이 어떤 페인 포인트가 있길래 이런걸 만들었을까?’ 유사한 레퍼런스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기획, 작성, 실행된 것을 보고 여러가지 뜯어보는 방식도 재미있죠. 이 내용도 정리, 기록해 공유하면 좋겠죠. 기록하지 않는 모든 것은 휘발해버리니까요. 다만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아무런 가설, 전략, 의도 없이 단순히 레퍼런스를 따라하는 기획은 좋은 기획이 되기 어렵다는 점이에요. 다들 MBTI나 퀴즈, 참여형 콘텐츠 만든다고 아무런 생각 없이 우리도 따라하는 방식이면 곤란해요. 그래서 성장하는 기획자는 레퍼런스에서 고객을 봅니다. 다음으로 넘어가죠. 2. 고객의 페인 포인트에서 출발하라 모든 기획에는 전략과 의도가 있습니다. 성장한 기획자는 비즈니스의 목적에 기여하면서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해소하기 위해 콘텐츠를 기획하기 때문이죠. 술술 읽으며 넘기는 형태의 스토리 콘텐츠, 퀴즈와 같은 참여형 콘텐츠, 템플릿 등이 포함된 실천형 콘텐츠 모두 해당 지식이나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경험하게 하는 특정한 방법론과 톤앤매너를 선택한 거에요. ‘우리 비즈니스의 고객 페르소나는 XYZ다. 이들은 실제로 이런 문제를 겪고 있고, 이를 해소해주면서 우리 비즈니스의 목표(유입, 가입, 구독, 브랜드 인지, 참여 유도 등)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런 형태의 콘텐츠가 가장 적합하다’는 논리의 흐름이 있는 것이죠. ‘기획은 생각보다 논리적이고, 생각보다 천재성이나 ‘창의성’에 덜 의존하며, 반복되는 기획 경험은 기획자를 성장시킨다’ 제 지론입니다. 다양한 사례를 실제로 경험하고, 비즈니스와 고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콘텐츠 기획자는 어떤 결과물로 어떤 임팩트를 만들 수 있는지 알게 되죠. 실제 기획이 논리의 흐름에 의존한다면, 그러나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읽어내는 과정은 ‘공감력’과 조금 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자신이 실제로 고객과 유사한 경험을 해보는 겁니다. 고객여정지도나 페르소나 방법론을 활용해 고객의 미세한 페인 포인트를 계속 발굴해냅니다. 평소에 ‘고객’이라는 질문을 가지고 있는 기획자는 ‘레퍼런스’만 궁금해하는 사람보다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것이 제 가설입니다. 결국 모든 기획은 페인 포인트를 해결해주어야 하거든요. 3. 데이터에서 고객을 읽어내라 모든 기획자가 고객의 모든 페르소나를 깊게 이해하기는 어렵겠죠. 기획자도 계속해서 나이를 먹기 때문에 고객층이 젊다면 갈수록 멀어질수도 있고요.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사회에서 데이터가 중요해지는 이유입니다. 콘텐츠 만드는 사람도 데이터를 볼 줄 알아야 하는 것 같아요. 가장 인기가 있었던 콘텐츠 목록에서부터 좋아요 댓글과 같은 인게이지먼트, 가입이나 구독 기여에 대한 데이터, 개별 콘텐츠의 유입 경로나 체류 시간 등을 세부적으로 뜯어보고 질문을 던져 가설을 도출할 수 있는 능력. GA를 다룰 수 있는 실무 능력도 중요한데, 결국 사용자로서의 경험이 충분히 쌓였고, 고객의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지가 색다른 인사이트로 기획해내는 사람의 차이가 아닐까요. 4. 브랜드의 메시지에서 기획을 도출하라 ‘고객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었다면, 아마 ‘더 빠른 말’이라고 답했을 것이다.’ 포드 창업자의 말이라고 하죠. 고객의 페인 포인트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더라도 어떤 콘텐츠를 기획해야 하는지는 자동으로 도출되지 않습니다. 어떤 경험을 하게 해줄 것인가, 어떤 메시지를 던질 것인가라는 더 상위의 문제가 있는데요, 이 문제는 두 가지를 깊게 이해하면 조금 더 쉬운 것 같아요. - 브랜드의 특성과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인가. 브랜드가 던지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 - 비즈니스의 목표는 무엇인가. 어떤 경험을 만들어 어떤 지표를 향상시키고 제품에 어떤 기여를 할 것인가. 당신은 기획안이라는 결과물을 만드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이해하고, 브랜드의 메시지에 공감하며, 비즈니스의 목표를 위해 논리적인 흐름으로 기획을 도출해 임팩트를 만드는 사람인가요? 이 차이는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기획과 작성에서 어떤 문제를 겪고 계신가요? 이야기를 더 이어가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현 | DMK GLOBAL Co., Ltd.
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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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하라는 업무지시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 근무하는 본부장입니다. 다른회사에 근무하던중에 지금 회사대표를 알게 되었고, 지속적인 꼬심끝에 회사를 이직해서 같이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와서보니 생각보다 비지니스 전략도 사업도 형편 없었습니다. 뭐라도 해볼려고 서비스고도화 기획을 해보았지만 개발자 한명이라 목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고 현업에서 발생하는 개발잇슈 처리하기에 급급해 서비스고도화는 엄두도 못내는 상황입니다. 다른 우선순위 일들이나 내년 사업을 위해 준비해야하는 상황에 대해 대표한테 물으니 본부장인데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전체적인 방향이나 가이드를 달라고 했더니 없다고 하면서 돈벌려고 사업한거라구 하면서요. 그러면서 새로운거 찾으면 현재있는 근무하는 직원들 설득시키고 진행하랍니다. 이게 맞는걸까요? 화사 규모는 5명미만입니다. 전 그만둬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밖에 않드는데요.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당근 제안회사요
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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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에 세무사 준비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컨설팅 회사 다니고 있는데 얼마나 오래 할수 있을지 답이 좀 안보여서요. 자격증 중에 저랑 가장 연관 있는 (회계 자격증 있습니다) 자격증이 세무사 자격증이고 세무 법인을 차리는게 아니라 세무사 자격증 따고 컨설팅에서 배운걸 살려 일하고싶은데요 이 변화가 가능할까요? 그리고 세무사 비하글을 너무 많이 보는데 그렇게 정말 별로인가요? 부모님 모두 다른 직종에서 근무하셔서 제가 조언을 얻기가 조금 힘들어 여쭙니다. 고견을 나누어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이체리
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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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다들 어떻게 받으시나요?
비슷한 업계의 타직군쪽으로 이직을 고려중인데 헤드헌팅을 통해 이직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헤드헌팅은 어떤식으로 진행이되는지, 업체를 통해 문의를 해야하는지 등등 너무 초보라 아는게 없습니다만 경험 있으신 분들 상세한 조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흑임자광인
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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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는 원칙은 ‘시간X집중력=결과’ 입니다.
일을 잘하는 방법에 지름길이 있을까요? --- ● 일을 어떻게 하는 스타일이냐고요. 저는 단순합니다. ‘결과=시간X집중력’이라고 생각해요. 그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개인의 역량과 감각이 가중치로 플러스 마이너스 되겠지만, 그건 부차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대학생 때 건축 공모전에서 12번을 출품해 모두 수상했습니다. 그때도 성취감에 계속 목이 말랐던 것 같아요. 공모전이 끝나면 바로 다음 공모전을 준비했죠. 한 동기가 “와, 넌 운이 정말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너도 내 옆에서 내가 하는 것만큼 하면 상 탈 수 있어”라고요. 제게 커리어 조언을 구하는 어린 친구들이 종종 있습니다. 일단 창업을 하고 오라고 조언합니다. 용기를 내라는 말과 같은 말이거든요. 창업이라는 다리를 건너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니까요. 사업을 시작한 걸 후회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사업을 하든, 직장에서 일하든 일은 어차피 힘든 거라고 생각해요. 똑같이 힘들 거라면 창업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직접 시장을 변화시킬 수 있으니까요. -- ● 날카로운 시작. 저는 초기의 날카로움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한 세 번의 창업은 모두 거대 자본으로 시작한 건 아니었어요. 제한된 리소스로 공룡 대기업들과 싸우는 일이죠. 결국 틈새를 찾을 수 밖에 없거든요. 틈새 하나를 겨우 찾아서 정을 딱 박고 있는 힘껏 때려야 합니다. 시작이 날카로우면 사용자들은 다르다고 느껴요. -- 텐바이텐과 29CM를 창업한 이창우 대표님의 이야기 전문을 무료로 읽을 수 있는 링크입니다. https://www.longblack.co/note/82?ticket=NT6aa9699814d72ac978a1298b6106cda95de58443
김종원 | 타임앤코
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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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이면 중견 혹은 대기업으로 이직 하시고
좋소에 갈수 밖에 없으면 잡플레닛 평점 안좋은 곳은 그냥 거르세요. 평점 안좋은 회사는 대부분 사장이란 작자들이 마음대로 회사 운영하고 직원을 부속품 취급하는 곳이 많죠. 스톡옵션 조금 준다고해서 무식하게 일해서 몸 망치는 일 없이 하세요. 돈보다 중한것이 건강이죠. 스톡옵션은 당장 돈되는 것도 아니고, 상장이 안되면 휴지입니다. 막상 상장 가능성이 보이면 옵션이 많은 사람은 잘라버리는 넘들도 있더군요. 좋은 회사도 많겠지만 거지 같은 회사가 더 많죠. 다 ceo라는 사람들의 인성 또는 능력 부족이죠.부디 잘 살펴보시고 이직에 성공하기 바랍니다.
흐르는강물
2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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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이직활동] Chapter 5-1. 면접만 가면 광탈한다면 꼭 보세요~!
안녕하세요. 10년차 김과장 '김현녕' 입니다. 벌써 제가 리멤버 카뮤니티에서 작성하는 60번째 글이네요~!! 언제 이렇게 많은 글을 썼었는지 그동안 꾸준히 읽어주시고 좋아요와 댓글로 힘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슬기로운 이직활동' 시리즈도 중반을 넘어 종국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두 개의 글을 통하여 면접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아무래도 면접은 채용절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보니 두편으로 나누어 올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변에서 구직활동, 이직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이런 말을 많이 하십니다. "난 서류는 넣는대로 다 붙는데 면접만 가면 광탈이야...도대체 뭐가 문제지?" 만약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도 위와 같은 말이나 생각을 해보셨다면,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1. 면접관의 질문을 이해하고 답변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주변에서 면접 탈락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분이 있으면 당시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물어보곤 합니다. 그리고 해당 내용을 듣다보면 '왜?'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도대체 왜 저 질문에 이런 답변을 한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또한 간혹 제가 면접관으로 참여하는 경우, 지원자에게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다보면 대체 지금 왜 이 이야기를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을까 싶은 경우도 많습니다. 다시 한번, "면접관의 질문을 이해하고 답변을 하고 계신가요?" 당연한 이야기를 하나 해보려합니다. "면접은 왜 진행하는 것일까요~?" 결국은 지원자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함께 일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람인지 등 그 사람을 알아보고 평가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즉, 모든 질문은 답변을 통해 파악하고자 하는 내용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Q. 조직 생활을 하면서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 해주세요. A. 저는 성당에서 청년회 회장을 맡아서 누구보다 솔선수범하여 (중략) 청년회를 이끌었습니다. 여러분이 이직 면접의 면접관이라면 저 답변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성당도 조직이고, 청년회장이면 리더니깐 참 바람직한 답변이다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아마 많은 분들은 대체 이직 면접에서 왜 성당이야기를 꺼낼까?하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어히려 이런 답변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A. 솔직히 아직 저년차의 팀원으로 근무를 하다보니 조직의 리더 역할을 경험해보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늘 입사 동기모임 및 사회 생활에서는 제가 리더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으므로, 향후 회사에서 저에게 리더의 역할을 맡겨주신다면 잘 수행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떠세요~? 조직(회사)에서의 리더 역할 경험은 없다고 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리더십을 잘 발휘했다는 뉘앙스의 답변에서 더 추가ㅠ질문을 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저는 이 예시가 질문을 이해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저 질문의 핵심은 회사에서 리더역할을 맡게 된다면 해당 지원자는 잘 수행할 수 있을지를 확인하고자 하는 질문이지, 실제로 살아가면서 반장, 학생회장, 성당의 청년회장 등 리더 직책을 맡은 경험을 확인하려는 의도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면접관의 질문을 잘 이해하고 잘 답변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Tip 1. 질문의 의도를 다시 한번 물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방금 하신 질문은 제가 현재 회사에서 경험했었던 리더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 해달라는 말씀이실까요?" "죄송합니다. 잘 들리지 않아서 그런데 한번만 다시 질문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 보통 이렇게 다시 한번 물어볼 경우, 보다 상세한 질문을 들을 수 있는 경우가 많고 또한 질문을 다시 들으면서 답변을 정리 할 수 있습니다. Tip 2. 한 호흡 쉬어가며 본인이 이해한 질문의 답변이 현재 하려는 답변이 맞는지 생각해 봅니다. "잠시만요. 제가 긴장이 좀 많이 되었나봅니다. 잠깐 생각 좀 정리하고 답변드려도 될까요?" "(앞에 물이 준비 되어있는 경우), 잠깐 물 한 모금만 마시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 대부분의 경우, 너무 긴장을해서 질문에 적절한 답변이 아닌 머리속에 1차적으로 떠오르는 답변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을 들으면서도 머리는 계속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잠시 잠깐, 딱 한 호흡만 쉬어가더라도 보다 적절한 답변을 이야기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Tip 3. 한번 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솔직한 자세로 면접에 임하시면 좋습니다. 대게의 경우, 이런 부분은 내 약점인데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시고, 면접 전에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어떻게 대처 해야할까 고민 하는 지원자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냥 솔직하고 당당하게 답변하는게 가장 좋은 자세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9개의 장점, 그리고 1개의 단점....물론 그 단점의 경중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9개의 장점에 높은 점수를 줄 확률이 높습니다. 만약 그 단점을 숨기기 위해 위축되거나 솔직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신다면 그 순간 단점은 1개에서 3개로 늘어나는 것 입니다. - 어려운 일이지만, 여유를 갖고 면접을 진행하셔야 본인의 모습을 100프로 면접관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읽으시면서 너무 당연한 말을 장황하게 늘어 놓는다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여러 번의 면접자로서의 경험과 몇 번의 면접관으로서의 경험을 종합했을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도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늘 발표자로 청중 앞에 서거나, 면접자로 면접관 앞에 서기 전에는 왼쪽 가슴에 손바닥을 대고 스스로에게 이야기 합니다. '오늘도 많이 떨리고 긴장되겠지만, 자신있는 말투, 긍정적인 태도, 그리고 솔직한 이야기로 잘 하고 나오자고~~'
김현녕 | Smilegate Holdings
2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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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새로운 직무 변경 고민입니다.
35살 경영 컨설턴트입니다. 지인 분이 추천해줘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 직무로는 한 회사에서 4년차입니다. 컨설팅사 및 일의 특성 상 업무 강도가 상당합니다. 일을 배운다는 마인드로, 일하며 저도 같이 성장한다는 생각으로 버텨왔는데, 이젠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쳐있는 상황입니다. 가족들은 모두 그렇게 힘들게 살지 말라고 말리네요. 회사 뿐만 아니라, 일 자체에 회의감이 들기도 해서, 아예 직무를 변경하는 것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며 찾아보고 있습니다. 늦더라도 새롭게 시작해보겠다는 마음으로요. 많이 늦은 나이는 아니지만, 30대 중반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신 분들의 경험담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 나이에 신입으로는 회사에서 부담스러울까요? 그래도 기회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들을 잘 어필해보면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주셔서 미리 감사합니다.
매봉999
2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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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산이직 알고싶습니다
기계소방적산 회사에서 소방적산 3년차가 되어가는중입니다. 자격증은 없고 학교도 폴리텍 나왔는데 다른 곳으로 이직하고싶은데 경력인정되는 업종이 뭐가있을지 알고싶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춘식이식
2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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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6개월 공백기.. 면접 시 퇴사 사유 고민
안녕하세요 약 3년 동안 정규직으로 직장을 다니고 근무 여건으로 인해 퇴사하였습니다 매일 오후 출근에 새벽 퇴근, 주 5일이지만 주말 출근으로 점점 세상과 단절되는 느낌에, 새벽 퇴근으로 밤낮이 바뀌며 마음은 우울해져가고, 건강에도 무리가오더군요.. 결국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경력직에 매번 도전하였으나 애매한 포지션으로 계속 광탈하고, 어느새 공백기 6개월입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인데요 점점 불안해져오네요... 그래서 유명 대기업의 신입으로 도전해볼까합니다 직무는 비슷하되 다른 업종의 신입으로 지원하려고하는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퇴사 사유는 업종 변경하고 싶어서라고 하는게나을지 솔직하게 근무여건에대해 말하면될지 간절한마음에 글올려봅니다ㅠ.. 선배님들 도와주십쇼.....!
광천김
2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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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시기 봐주실 분 계신가요
첫번째 회사는 원래 이번달 초 입사계획이 잡혔습니다. 그러던 중 9월 말에 두번째 회사에서 2차면접 제의가 들어왔고, 첫번째 회사에 입사지연을 요청하여 다음주 입사로 일자를 변경했습니다. 두번째 회사에서 레퍼체크, 연봉확인까지한 상태인데 오퍼레터는 이번 달 중에 준다고 합니다. 여기서 거의 틀어질 일은 없다지만, 확실하게 하는게 좋겠다 싶은게 마음입니다. 첫번째 회사에 입사취소를 해도 되는 사항인지 아님 다니다가 안녕히계세요 해야하는 상황인지 첫이직이라 생각이 많습니다. 다들 이런경우에 어떻게 하시나요..? 확실한건 두번째 회사로 갈 생각입니다.
iilldill
2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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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간을 파는 것이며 가치에 대한 교환입니다.
세상의 모든 거래, 매매, 이직 등등 모든 것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법인, 법인과 법인간의 교환입니다. 교환할 때 생각해야 할 것은 객관적인 가격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가치관에 따라 주관적인 가격으로 교환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교환이 적정한 가격으로 교환되었다고 이야기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것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금으로 주식을 매수한다는 것은 현금과 주식을 교환하는 것입니다. 현금으로 집을 매수한다는 것은 현금과 주택의 교환하는 것입니다. 주식을 팔아 차를 구매한다는 것은 주식과 차의 교환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교환할 때 현금의 양이 가격입니다. 가격과 가치는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개인이 어느 회사에 취직을 한다는 것은 개인의 시간과 회사에서 개인이 하는 일에 대한 가치의 교환입니다. 이때 교환 할때 현금의 양이 연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연봉이 개인의 가격인 것입니다. 슬프지만 ㅠㅠ 우리는 작은 금액이나 큰 금액을 투자할 때 즉 현금과 무엇인가를 교환할 때 가격을 따져 봅니다. 즉 가성비를 따집니다. 저평가여부를 따집니다. 그러나 거래되는 가격은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평가됩니다. 그래서 시장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직을 한다는 것은 현재 나의 직장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가치와 이직할 회사의 가치를 비교해서 그 미래 가치를 교환하는 것입니다. 즉 이직할 때도 연봉(가격)만 고려 할 것이 아니라 가치관에 따라 미래가치를 잘 고려해서 교환해야 합니다. 이직은 더 많은 사람들과의 연결점이 바꿔지며 그것에 대한 가치이기 때문에 교환할 때 더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25년전 금융기관 초봉이 약 2000만원 일때 회사 근무시간과 자기 미래에 대한 가치가 적정했지만 현재 금융기관 초봉이 약 4000만원이라고 하면 과거대비 그 가격이 적정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그러다 보니 워라벨이 이슈화되어 나오고 횡령 뉴스도 더 눈에 띠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격만이 아니라 가치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최근 자산가격이 하락하고 있는데 오히려 임금은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우리 시간에 대한 가격이 저평가 되어있다가 적정가격으로 올라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시기 일수록 자신의 가치를 잘 평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강승희
NOW 필진
 | (주)테이바투자자문
2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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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제목 그대로에요 현재 하는 일 만족하고 있고 어렵지도 않아요 돈도 많이 주고요 다만 성장하는 느낌이 없어요 현재 있는 회사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 입사한건데 대표가 죽어도 가르쳐주지 않으려 합니다(다른 곳에서는 없는 기술) 그 외에 좀 인성적으로 문제가 많아서 직원들이 오래 못버티더라고요 저는 더한 대표들도 만나봐서 ;; 힘들지가 않아요 다른 곳 이직하려고 하니 연봉 천만원은 우습게 깎이고 지금 연봉으로 삶을 유지하려면 프리랜서의 길로 가야하는데 커리어 성장 없이 이곳에 대표 분위기 맞춰주면서 가야하는게 맞는지… 연봉 깎더라도 무언갈 배워나가는게 맞는지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ㅜㅜ
퓨레1
2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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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번아웃과 개인적 성장정체에 회의감도 들고 이제는 더 늦기전에 전부터 생각했던 커리어를 찾아가기위해 이직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중간에 부서 이동을 한번하고 첫 직장을 십년 훌쩍 넘게 다니고 있습니다. 전부터 생각했던 커리어가 있고, 그걸 준비하기에 좋은 부서입니다. 몇년만 여기에 있으며 미래의 커리어를 위해 더 배워보자했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훌쩍 갔네요.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믿고 기다리며 가르쳐준 분들 덕에 저도 많이 성장했다 생각합니다. 힘들고 지칠때도 많았지만, 배우는게 많고 서로 격려하고 돕는 분위기이기에 참고 다녔던거 같습니다. 보람있는 시간도 많았고요. 그런데 어느 순간 저의 성장이 멈춘거 같네요. 조직의 성장에도 한계가 보이고요. 구성원들의 역량,열정도 예전같지 않습니다. 조직내에서 크게 밸류없는 일들을 제가 몸을 갈아 틀어막고 있는 느낌입니다. 조직내에서 제가 하고픈일은 따로 있는데, 당장 떨어진 일 막을 사람이 없는데에 저를 투입하는 느낌입니다. 조직의 성과라는게 있으니 어쩔 수 없는거겠죠. 그게 싫다면 제가 행동해야하고요. 그러던중 어쩌다 오퍼를 받아 면접까지 보게됐고, 면접관께서 제가 옮겨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걸 알면서도 한시간동안 면접을 보며 많은 조언도 곁들여주셨습니다. 젊다면 젊고 적지않다면 적지 않은 나이이고, 이러이러한 커리어들 생각하는거 같아보이는데 각 커리어들 특성 고려해서 커리어 관리 잘 하라고요. 고맙더군요. 그 후로 이력서 정리해서 구직사이트에 올리니 오퍼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오고 괜찮은 포지션들도 보이네요. 어느새 업무보다 이력서,입사지원서에 더 신경이 쓰입니다. 업무에 치여 지치기도 했고요. 이제 보상수준, 그동안 정들었던 사람들 이외엔 이곳에 더 있을 이유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왜 이직을 하려는지, 왜 이곳을 떠나는지를 설명하기위한 고민의 시간이 길어집니다. 정들고 익숙한 곳을 떠나려는게 한편으론 두렵지만 언젠가는 가려했던 그 커리어를 찾아 떠나야 할 때인가 봅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몸담았던 곳을 떠나려나봅니다.
장기근속자
억대연봉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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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 >> 스타트업 이직 고민
현 직장 대기업 워라벨 상, 네임벨류 상 그러나 업황이 좋지 못하고 공채 10년차로 정체 오퍼 받은 스타트업 유럽 시리즈펀딩E 유니콘 한국 런칭멤버 연봉 약 30% 업 + 스톡옵션 하지만 곧 결혼할 이벤트도 있음 정말 커리어 갈림길에 있네요 직군은 마케팅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홀리유
억대연봉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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