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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대기업 경력직 이직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항상 리멤버 커뮤니티보면서 저의 부족함을 많이 느끼는 31살 청년입니다. 최근 제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고민은 대기업 이직인데요! 그래서 리멤버에 계신 여러 취업? 선배님들께 조언구합니다^^ 사실 저는 취업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4학년 2학기부터 창업을 준비했고 22년 3월 회사를 정리하기까지 줄곧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ㅎㅎ 회사를 정리하게 되면서 기존에 저희 파트너사의 친한 (사적으로도 거의 형제같은?) 대표님께서 생활을 해야하니, 우리회사로 오라고 아주 감사한 제안을 해주셔서 지금은 회사에서 대표님 다음의 직책으로 조직운영부터, 프로젝트 기획까지 디자인을 제외한 모든 분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년이란 시간이 너무 힘들었던지 작년 11월 공황장애가 생겼네요 ㅎㅎ 지금은 완치했습니다!! 웃으면서 지내던 중 제게 여자친구가 생겼는데요 저는 대구에 있는데 여자친구가 서울에 있어 자주 오다보니, 아 대구에 있으니 자꾸 만나던 사람만 만나고 역량이 늘지 않고 고립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쌓아온 경험이 실제로 시장에서 가치가 있는지도 보고 싶고, 더 잘하는 분들과 경쟁해서 성장하기 위해 서울에 있는 대기업으로 이직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학점이나 영어성적이 없거나 좋지 않구요.. 취업시장에서 보여지는 정량적인 수치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쭤봅니다. 외식기업으로 가고 싶습니다 ㅎㅎ 원래 카페관련 앱으로 투자도 유치했었고, 제휴점도 20개정도 있었으며, 자체적은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도 보유했었습니다. * 회사 경력 1. 개인사업자 1년 2. 법인사업자 3년 3. 스타트업 coo * 서비스 기획경력 1. 가사도우미 서비스 기획 2. 카페 결제시스템 기획 및 운영 3. 오프라인 카페 기획 및 운영 4. 씨드투자 유치 경력 5. 정부정책 자금 약 3억 조달 *사회경력 1. 창업박람회 카페창업 세미나 강연 (5회) 2. 대학교 강연 (2회) 3. 인턴 1회 4.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상수장 어학점수 없음, 학점 지방대 2.78졸업 (경영학)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키약토스트
22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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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영업 병행 5년차 연봉
현재 5년째 근무중이고, 곧 6년차에 접어듭니다 소기업이지만 대표의 순수자본으로 운영되는 회사로 아는 지인의 도움요청으로 들어왔다가 원래 전공과 전혀 다른 분야에서 계속 일하게 되었네요 거래처와 항상 다퉈야하고 납품대금 받아내러 다녀야하는 스트레스, 정해진 사이클이 없이 항상 생기는 변수, 토요일 근무(격주), 연차 없음(5인미만사업장. 총인원 7명이지만 회사를 2개로 쪼개놓음), 대표의 내로남불 등등.. 지금 생각해봐도 회사를 어떻게 다녔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그동안 잘 견뎌왔고, 새로 만든 시스템과 거래처와당사간 소송대리, 그에따른 법무처리와 영업도 병행하며 억대의 큰 영업실적도 몇개 올렸습니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 홍보 유튜브 채널 혼자 제작, 운영하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인정도 많이 받았구요. 연봉협상은 없었고 매년 인상은 되었지만 통보식으로 진행이 되어 이번에 연봉협상 이야기를 처음 꺼냈습니다. 제 요구사항은 1. 연봉 4000 2 매년 통보식이 아닌 연봉협상 진행 이 부분이 지켜지지 않으면 건강관리를 이유로 계약만료 퇴사할 예정입니다. 던져놓고 나니 마음도 붕 뜨고 싱숭생숭하네요 이 연봉에 제가 감사하며 다녀야 하는건지 너무 배부른소리 하는건 아닌지 싶구요. 번아웃이 온것도 같습니다. 건강도 좀 나빠졌구요. 중소기업 일반 사무직 영업직 병행하시는 분들중 5년차 정도되면 연봉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1년마다 계약서를 다시 작성하여 일하고있는데 계약만료가 11월10일입니다. 계약만료로 퇴사시 연봉이 안 맞아서 제가 재계약 거부로 퇴사하는거라도 실업급여 수령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5인미만 사업장) 그 이외에 모든 조언과 지적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솔렛
22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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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정] Q6. “이직공식” 퇴사합니까? <직업상담사>
🔹이직공식 시리즈 “퇴사합니까?” 1편 : 직업군인 2편 : 직업상담사 3편 : 메이커스페이스(교육기획, 운영자) 👉**이직공식 시리즈 2편** 부재 : ‘아무것도 없는 내가 어떻게 취업을 할 수 있을까?’ 직업군인을 마치며 사실 아무런 준비 없는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또래 친구들에 비해 일찍 취업했었고 내 꿈은 다양하고 더 크다는 막연한 꿈만 가지고 있었어요. 저는 그 꿈을 가지고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게 되었고, 1년간의 달콤한 휴식과 영어라는 장벽의 두려움을 조금은 허물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워홀에서의 우당탕탕 이야기도 들려드리면 재밌을 것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들을 두려워합니다. 저도 무작정 퇴사하고 실제로 많은 걱정을 했고, 귀국 일정이 다가오자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내 삶의 진로에 대해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나를 탐색하기 위한 다양한 심리검사들이 있고 대표적으로 MBTI, 에니어그램, 노동부의 직업심리검사(L, S형) 등 다양하지만, 앞에서 잠시 워홀의 이야기를 언급 드린 것은 제가 생각하는 ‘자기탐색’의 방법 중 최고는 다양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경험 중 새로운 경험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죠. 나를 새로운 환경에 노출시키면 평소 생각하지 않았던 사고와 생각들이 떠오르고, 저는 이때 진로에 대한 탐색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 관심 있는 일, 해보고 싶은 일들을 떠올리며 2014년 2월 다시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Story Contents> 1. 직업상담사 선택 이유 2. 진로방향 설정 3. 퇴사를 결심한 순간 1️⃣ 직업상담사 선택 이유 내가 꿈꾸던 직장이나 직무를 하게 되면 꿈과 현실에 갭이 없을까요? 공무원, 공기업 등 평생직장에 어렵게 입사하지만 퇴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 해보는 일에서 먼 미래의 진로설계까지 바라보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사고구조가 이렇다보니 이 직업의 미래 성장가능성이나 급여수준 등 물질적인 조건보다는 지금 현재의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직업을 선택하고 그 뒷 일은 해보면서 결정하는 편입니다. -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어떤 사건에 대하여 깊이 있는 논쟁(토론)을 좋아한다. -나는 상대방의 고충을 듣고 해결해 주는 것을 좋아한다.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면서 상황이나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상담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생겼고 마침 고용노동부 직업훈련 중 직업상담사 자격 취득과정이라는 훈련을 발견하게 됩니다. ❓원하는 직업을 찾아주는 직업상담사는 얼마나 보람될까? ❓보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직장에 다닐 수 있다면 행복한 삶에 가까워질까? 2️⃣ 진로방향 설정 아무것도 없었던 내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첫 취업을 하였습니다. 무언가 내 스스로 노력한 결과에 대한 보상을 얻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하지만 취업 이후 아무런 노력 없이 머물러있다면 제가 꿈꾸는 미래가 아니었어요. 노력 없이 많은 월급을 얻고 싶다는 대책 없는 말을 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하지만 사실 조금은 욕심이 있었어요. 공부를 못해도, 좋은 대학에 못 가도, 고졸이더라도!! 누구나 꿈꾸는 멋진 어른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욕심이죠. 공부는 못했지만 내 열정과 노력으로 보충해 보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한 첫걸음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이라 불리는 방송대에 편입학을 했어요. 자퇴했던 학교의 학점, 직업상담사와 컴활 자격증의 학점, 끝으로 직업군인에서 군사학이라는 과정도 학점으로 인정해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3학년 편입을 시도했습니다. 하루라도 빠르게 졸업장을 받아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야 했기에 모든 학점을 끌어모으니 대학교 2학년을 다니지 못하고 자퇴했지만 1년 치의 학점을 확보할 수 있었어요. 저의 전공은 교육학입니다. 굉장히 넓은 범위의 학문이죠. 실제 직업상담사 직무를 경험하고 커리어를 쌓다 보니 나는 상담보다는 회사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직장 내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잘 찾아내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도적으로 할 일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상담’이라는 내담자의 이야기를 듣는 어쩌면 조금 수동적이고 기다리는 입장의 업무보다는 내가 먼저 찾아가고 생각나면 바로 진행할 수 있는 분야가 더 어울리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바다에서 배가 자유롭게 방향을 바꿀 수 있듯이 나의 진로도 내가 원하면 다른 방향으로 바꿀 수 있도록 커리어의 방향성을 확장해나갔고, #교육, #강사, #HRD, #상담, #군인, #경호, #국가사업 등 다양한 직업태그를 늘려나갔습니다. 3️⃣ 퇴사를 결심한 순간 위에서 2개의 질문을 했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이 퇴사 선택의 큰 영향을 주었어요. ❓원하는 직업을 찾아주는 직업상담사는 얼마나 보람될까? ❓보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직장에 다닐 수 있다면 행복한 삶에 가까워질까? 2개의 질문에서 저는 어느 것하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직업의 만족도나 애착은 굉장히 많았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제가 상상했던 업무가 아니었고 특히나 내담자들의 성장해온 경험과 학위 등을 포기하고 그들이 원하고 좋아하는 일을 추천해 줄 수 있을까? 물질적인 요소를 무시하고 삶의 진로를 선택하기에 대한민국의 물가나 직업안정성 등 불안요소가 너무 많았습니다. 내가 무모해 보이는 선택을 해왔다고 해서 다른 이들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말해줄 수가 없었고 그들의 선택도 존중해야 했습니다. 누군가의 삶을 듣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그 안에서 저의 만족을 채우기 위해 다른 시선에서 충족해야 했고 우연히 메이커 교육을 접하게 되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직업태그 중 ‘교육’이라는 직무로 방향을 바꾸게 됩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나’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다양한 경험을 무모하게라도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경험을 가진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더 많은 경험이 쌓여있네요. END. 제 힘으로 얻은 첫 직장이다 보니 애착이 상당히 많았나 봅니다. 글을 쓰다 보니 내용이 많이 길어졌는데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너무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대의 | 취미제작소
22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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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직무변경)
안녕하세여 장비사에서 cs로 10개월째 근무중에 있습니다. 1년을 채울지 말지 따끔한 충고와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선 이직하려는 이유로 1. 첫 직장에 비교적 만족하고 다니고있었지만 10개월째 쭈욱 다른팀들은 6시, 늦어도 7시면 퇴근하지만 저희는 8시가 기본에 9시 퇴근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저녁안먹고 일하다 퇴근하고 다같이 밥먹습니다 보통) 처음에는 내가 더 많이 배우는게 더 많을거라 생각했었지만, 그러기에는 별 차이 안나보이고, 포괄이라 칼퇴하는 동기들과 돈고 똑같이 받는다는게 너무 별로인 것 같아요,, 2. 직무변경을 하려고 합니다.(cs->공정)따라서 퇴사하고 공정관련 실습을 듣는게 지금 하고있는것보다 이직에는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공정실습 경험 전무) 회사에사 늦게 퇴근하고 자소서쓰고 휴가내서 면접까지 보고오기도 했었지만 최합까지는 못가고 점점 체력도 떨어져 지쳐가는것같아 아예 퇴사하고 이직준비하는게 맞는지 고민중입니다. 제일 걸리는게 10개월이라는 애매한 기간의 경험이라는 것입니다. 1년은 채우는 게 맞는걸까요??(내년이면 29) 아니면 퇴사하고 준비하는게 맞는걸까요?? 답답한 마음에 구구절절 써봤습니다.
하성킴
22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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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커리어 관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타 안전업무만 4-5년 하다 안전팀으로 이직하게 되어 앞으로의 커리어를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회사생활 및 업무를 해야할지 조언을 얻고자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특수분야 안전관리자로 선임되어 있고 안전팀 특성상 산업안전 및 소방을 겸업하게 될텐데 경력직으로 입사 하였으나 제가 선임되어 있는 분야 말고는 업무경험이 전무한 상황입니다. 산안기는 취득 해놓은 상태이나 산업안전에 대한 업무경험도 없고 제일 큰 문제는 팀내에 업무 리딩을 해줄 사람이 없다는게 제일 큰 이슈입니다. 앞으로 혼자 안전업무를 쳐내야할텐데 어떤 방향성을 갖고 어떤 공부를 해야 업무 그리고 커리에 도움이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산안초짜
22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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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년경력+야간 학사 vs 1년경력+주간학사
현재 전문대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에 진학하려고 하는데 나중에 이직을 고려할 때 야간대도 괜찮을까요??
백정
22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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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과장 vs 스타트업 차장
10년차 관리자 이고 40살. 이직을 고민되는데 사실상 설레이는것은 스타트업 이네요 ※젊은대표님 45살. 성장중인 회사 다른것은 아직모름 현직장, 중견 과장 (가끔 대기업소리 들음) 위치보통 연봉 5500 발전이 더디고 군대같은 조직문화 영업이익 3퍼 매출 1~2조 확장 계획 없음 이직고려, 스타트업(6년) 차장 위치좋음 연봉 6500 (역량을 좋게보고 높게 맞춰줌) 대표가 젊고 영업이익 15퍼 매출 100억~200억 신공장 설립 프로젝트 신규프로젝트 참여 멤버
드라고니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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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조건
안녕하세요 E밀러공입니다. 최근 다니는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고 어찌햐야 할지 고민입니다. ㅠ 이직조건이 애매한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한번 보시고 투표한번 부탁 드리겠습니다.
E밀러공
금 따봉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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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기획자? 뇌생기획자!
안녕하세요 리멤버 인플루언서 4기 두꺼비세상 김지영입니다. "저는 작곡을 할 때 가장 먼저 멜로디를 떠올리고, 그 다음에 노래의 구조를 만들고, 마지막으로 가사를 씁니다." - 퀸 '프레디 머큐리' 。 。 。 。 。 금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나 한 주를 돌아보면 무엇을 했나 싶기도 하고, 그와 동시에 목요일 밤 친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기도 하고 여유를 가지는 날이죠. 오늘은 플랫폼 회사등에서 있는 직무인 '서비스기획'이 아닌, 개인의 역량과 업무를 '기획'하는 부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나의 직무에 있어서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회사들이 나의 '고객'이듯, 내가 하는 직무에 있어서 나는 '기획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직무의 '기획'은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브레인'보다는 구조와 체계를 잡아가는 '설계자'여야 합니다. 이러한 설계자들은 부드러운 구조화를 통하여 원활한 직무 실행을 하죠. 하지만 주위에 가끔 출몰하는 - 기획이 없는 '뇌절기획자' 케이스 3가지 - 바람직한 기획을 하는 '뇌생기획자' 케이스 3가지 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뇌절기획자1. 페이퍼 기획만 한다. 이들의 특징은 페이퍼 워크를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그들의 기획은 항상 그럴듯 해보이며, 수치와 온갖 미사여구를 드넣은 문장은 '명문장'이라 일컬으며 직무의 기획에 있어서 알맹이가 빠진 '보여주기'식 업무를 선호합니다. 이러한 기획의 특징은 현실세계와 동떨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논리적인 부분에서는 뛰어나겠지만, 이러한 페이퍼 기획을 위하여 '이론'에 치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현장을 무시하는 이론에 사로잡혀 '이상적인 논리'를 만들고 비현실적인 상황을 페이퍼로 생산을 하게 됩니다. 뇌절기획자2. 현장을 무시한다. 여기서 말하는 '현장'의 정의는 시장과 직무 그자체를 하는 현업의 부서입니다. 개발, 회계, 생산, 시공, 구매 등 실제로 현장에서 구축을 하고 실행하는 분야죠. 현장을 무시하는 사람은 위 1번의 페이퍼워크 기획자가 됩니다. 이들은 본인의 기획에 오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현장의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들이 페이퍼 안에서 이론을 정립할 때 현장의 경험을 무시하게 되며 이러한 사항들을 기획에서 제외합니다. 뇌절기획자3. 지는 못하는데 남에게 강요. 결국 뇌절 기획이 탄생하고, 현장에서는 "지가 와서 해봐라"등 탄식과 원성이 들리게 됩니다. 이들은 현장에서 실현 불가능한 제도와 직무를 기획하고, 이러한 괴리감에서 현장과의 호흡이 맞지 않게 됩니다. 가장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는 것이지요. 대표적으로 '탁상행정'이 이러한 케이스입니다. 현장과 이론이 가미되 실제로 구현 가능한 기획을 하며 구조룰 바꾸는 기획이야 말로 이들이 배워야 할 점이라고 할 수 있죠. 위와 같이 뇌절기획자의 경우 현장의 경험을 무시하며 본인의 이론에 치중해 구조화된 직무의 기획을 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뇌절기획자의 반대인 '뇌생기획자'란 어떤 기획자 일까요? 뇌생기획자1. 현장조사를 철저히 한다. 뇌생기획은 뇌절기획의 실수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가설에 입각해 현장의 경험을 들으며 검증 작업을 합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가설과 검증단계를 만들어 가며 그들의 기획을 완성시켜 갑니다. 이러한 기획은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하였기에 신뢰성이 생긴다 할 수 있습니다. 뇌생기획자2. 히스토리를 파악한다. 이러한 기획은 1,3,5년 많게는 10년까지의 히스토리를 파악합니다. 그들은 지나간 히스토리에서 힌트를 얻기도 하고, 종료되거나 홀딩된 사업등에서 구조를 개혁시킬 수 있는 포인트와 수정작업을 거칩니다. 근본적으로 히스토리에 기반하여 현재의 기획을 완성시키는 기획자라 할 수 있겠습니다. 히스토리는 중요합니다. 기업에서의 과거의 기록은 곧 사업과 직무의 방향성을 주기도 하고, 과거의 오차를 통하여 현재를 공고히 하는 역할을 합니다. 뇌생기획자3. 인사(人事)를 중요시한다. 뇌생기획1,2에서 현장과 히스토리를 통하여 완벽한 기획을 하였어도, 이를 실행할 인원이 없다면 의미없는 기획입니다. 기업의 사업전략팀들은 인사과 원팀으로 긴밀하게 움직입니다. 이들은 사람을 위주로 기획을 하거나 고민을 하기에 전략과 인사가 만들어져 나가는 구조가 됩니다. 많은 기획자들이 자신의 논리와 이론들만을 이야기하지만 현실은 이를 실행할 인사(人事)입니다. 이러한 '사람 위주의 기획'을 하는 점에서는 사람에 포커스를 맞춘 기획에서 실행 가능성과 검증을 통하여 책임자를 통하여 실무자를 교체하거나, 구조를 바꾸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뇌생기획자는 현실성있는 구조 기획과 사람을 통한 기획 실현을 달성합니다. 기업에서 히스토리와 인재 두가지를 놓치는 과오를 범한다면 그것은 절대로 '살아있는 기획'을 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듭니다. 이는 실무자에 있어서 방향성과 목정성 둘다 포기하게 만드는 요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직무의 기획은 구조를 설계하는데 있어서 일련의 과정들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본인의 업무를 어떻게 기획하시나요? 한달동안, 일년동안 여러분은 어떤 기획자였나요? 。 。 。 。 。 "작별 인사에 낙담하지 말라. 재회에 앞서 작별은 필요하다. 그리고 친구라면 잠시 혹은 오랜 뒤라도 꼭 재회하게 될 터이니" - 리처드 바크 ------------------------------------------------ 자료출처 : 유튜브 '퇴사한 이형' - "브레인만 뽑는다는 직무" 편 中 김지영 -스타트업들을 돌아다니며 기술분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현재 프롭테크 '두꺼비세상' 피터팬의 좋은방구하기- 데이터 분석 전담. -개발% 분석50%하는 반반 개발 분석자. -완벽한 자연어 처리에 대한 관심. -웹크롤링,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법에 관심. .cc @landlord @rental @goodbye
김지영 | kt ds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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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포괄임금제 회사에서 비포괄 회사로 이직시
안녕하세요. 최근 유사업계에서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포괄 임금인데 제안을 주신 회사는 비포괄입니다. 그런데 그 회사에서 지금 연봉보다 100만원 정도만 더 인상해 준다고 하면서 성과급을 별도로 지급해주기 때문에 이득이다고 하시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지금 회사는 연봉 재협상 시(3개월 남았습니다) 10% 인상인데 스테이 or 이직이 고민됩니다. 근무환경은 지금이 최악이라고 봤을 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라이언고슬밥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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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의견
대기업 pjt(안전)에서 연봉이 조금 낮거나 비슷한 대기업 정규직으로 옮기려고 합니다..pjt로 13년 일했는데, 기회가 없네요. 이직을 할려는곳은 대기업 계열사 인데 조금 불안합니다. 환경이...대기업 계열사도 맞는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옮기는게 나을까요... 연봉은 비슷하거나 조금 낮거나... 여건은 정규직인데 조금 불안한...
nice 97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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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해외 학위취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온라인으로 해외 학위취득을 하고자 준비중입니다. 코로나 이전부터 있었는데 요새 많이 홍보하고있네요. 해외 유명대학에서 오프라인 학생들과 함께(같은?) 수업을 받고 학위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국내 취업할때 해외파(?)로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온라인이라고 해도 수업료도 만만하지 않고, 졸업도 쉽지 않다고 하네요. 다만... 아무래도 국내 방통대같은 느낌이라 국내 또는 해외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되네요.
백정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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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파트타임으로 해외 학사를 받을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직할 때 풀타임과 차이가 있을까요?
국내에서 2년제 전문학사 학위를 받고 싱가폴에 취업해서 1년동안 근무중이며, 학사 학위를 받고 싶어서 싱가폴에서 파트타임으로 공부를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야간대' 또는 '파트타임'이라는 인식이 있어 풀타임으로 학사학위를 받았을때와 이직을 할 때 차이가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3년 경력 + 파트타임 학사학위」 vs 「1년 경력 + 풀타임 학사학위」 학위증(졸업증명서?)에는 풀타임 또는 학사학위가 표기가 안된다고는 하는데... 인사 담당자의 입장에서는 어느쪽을 선호할까요? 학교와 성적만 볼까요? 아니면 풀타임인지 파트타임인지도 고려할까요?
백정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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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 유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중견에서 일본 해외 영업 담당하다가 문득 부족함을 느껴 더 나이가 들기전에 현지 경험이 필요할 거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업무상에 진행되는 통역과 번역 업무에는 지장이 없는 수준이고 어학 성적으로 한다면 JLPTN1 150점에서 160점대 가지고 있습니다. 향후 통번역 대학원 진학 계획이 있어서 일본 통역 전문학교쪽 알아보고 있는데 관련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ㅠ
말안드뤄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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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처우협의전 현직장 퇴사 해도 되나요?
이직고수님들께 여쭙습니다 이직할 회사에서 합격 통보 받고 현직장이 지옥 같아 빠르게 퇴사하려고 합니다. 각종 서류 제출 및 처우협의 전 현직장 퇴사를 진행해도 될까요? 처우협의 및 서류등 제출시 재직을 하고 있어야하는지요?
하셔야합니다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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