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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키
억대 연봉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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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지킴중개 괜찮네요
요즘에 전세사기니 깡통전세니 워낙 많으니 다들 월세로 가라고 하는데 저 이번에 첫 취직이거든요 월세는 한 달에 고정 지출이 너무 많아지니 사회 새내기 첫 연봉으로는 힘들 것 같아서 전세사기 예방법 공부하면서 회사 근처 전세집 알아보는데 직방에서 지킴중개 표기되어 있는 곳들은 중개사고 시 자기네들이 책임 보장해준다 하더라구요 후기 찾아보니 가능한 지역이 많지 않아서 조금 아쉽다는 말은 많지만 전 다행히 회사가 성동구 쪽이라 지킴중개 가능한 집들 많더라구요 지킴중개 되어 있는 집 문의 넣고 부동산에서 연락와서 집 상태 보고 어제 계약했는데 직방 도장 찍히니 좀 안심이네요 근데 중개 책임 보장이라서 전세 보증보험은 따로 넣었어요
퍼스널컬러퇴근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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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드디어
퇴근! 만세!😢
토끼반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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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A 탈만 한가요?
GTX 가 핫해 보이긴 하는데 오늘 출퇴근이용해 보시분 후기가 궁금 합니다. 저도 타보고 싶어요
1ieriiey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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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드래곤볼은 시리즈 인정은 어디까지 일까요
저는 수많은 다른 시리즈도 드래곤볼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드래곤볼이라는 이름으로 시작 하면 다 같은 드래곤볼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이런것 까지 투표하는 저도 이상하긴 하지만 다양한 의견이 있을거 같아서요 이유도 댓글로 달아 주시면 더욱 풍성한 대화가 될거 같습니다.
1ieriiey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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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후 감사인사
최근부터 주변에 결혼이 많아지면서 느낀건데.. 축의금에 대한 감사인사(카톡 정도)를 생각보다 안하네요. 5만원, 10만원 쉬운돈 아닌데 뭐 감사인사 선택일 수는 있지만, 그럴때마다 이제 그 사람과 멀어지고 싶네요 ㅋㅋ 축의금 받고 감사인사 안하는 경우가 흔한가요??
가보자고유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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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다…
하지만 내가 이 품의를 쓰지 않고 다음주로 넘기면 업체가 돈을 한달 늦게 받으니까… 이것들만 쓰고 보자..
아빠기분풀어
쌍 따봉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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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다시 춥네요
주말에는 따뜻하고 너무 좋던데 비오고 나서 다시 쌀쌀해요
봄소리야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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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플랜
30대 초반 남성이고 금융자산으로 1.5억정도, 부동산 자산으로 7억정도가 있습니다. 태생적으로 에너지 소모를 극도로 싫어하고 불확실하고 경쟁적인 환경을 못 견디는 성향인지라 현 직장을 다니는 것이 상당히 스트레스이고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루종일 하면서 은퇴를 가장 빠르고 스무스하게 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데요...연봉을 깎고 지금이라도 공기업,공무원 취준을 시작해서 아무 생각없이 정년까지 다니는 루트를 타야할지, 지금 다니는 회사가 그래도 연봉 측면에서 더 나으니(6천~7천 수준) 그냥 나가라고 하기 전까지는 다니는게 퇴직이 빨라도 생애소득 측면에서 비교 우위가 있을지 고민입니다... 1년에 돈을 얼마나 쓰나 봤더니 대충 2천 언더로 쓰는거 같은데...어떤 루트를 타야 사는게 숨통이 트일까요
증린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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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미래지향적인 학과는 뭔가요??
보건행정학과 (안정적이며 보건직공무원이탐남 근데 공무원시험의 한국사 못함) 경영학과 (가장 평범한데 만능인느낌 합격할진모름) it금융경영학과 (은행원에 관심있어서 끌림) 00디자인과 (내가흥미있는과 근데 겁나잘하지는않음) 회계학과 (상고에서 배웠던거라 자신감이 그나마있고 관련자격증 채워나가는중 ) ai•빅데이터학과 (미래지향적이며 끌림 수학은못함) 상업고나왔고 4년제 대학 간다면.. 전체적인 학과 추려봤거든요 추천해주세요!!ㅠ
내인생으아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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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아닌 하소연
안녕하세요 최근에 일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여기다가 적어 봅니다.. 저는 현재 방송일 하며 막내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방송쪽 일을 하시는 분들은 공감 하실찌 모르겠지만 방송 쪽은 늘 시간이 일정 하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게 아닌 언제든지 시간이 변동 되곤 합니다 그리고 제친구가 있는데 현재 대학생이면서 마지막 학년을 보내고 있으며 기숙사 고등학교 3년 정말 가까이 지내고 졸업 후에도 게임도하고 자주 보고 여행도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인데 제가 회사 생활을 하다 보니 자주 보지도 못하고 친구가 연락을 하면 바빠서 못보는게 대수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시간이 될때 마다 연락을 했는데 친구는 너는 시간이 있을때 마다 연락을 한다고 자기는 한가한줄 아냐며 화를 내면서 이네 연락이 되질 않네요.. 물론 저는 시간 내면서 통화를 했지만 친구는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안하다고 말해 봤지만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인생 선배님들께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이럴땐 어뜨게 해야 되는건지.. add.친구를 비판할 생각은 없습니다. 가족 만큼 친구이기도 하고 풀어 나이갈 생각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프로방송인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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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lili1il1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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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AI에 대해 인터뷰 해보세요 ;)
AI와 대화하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AI와 5분 인터뷰하고 추첨을 통해 10,000원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AI와 어떻게 인터뷰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편한 시간에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하세요! 참여하시고 의견 많이 공유주시면 서비스가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https://bit.ly/48WTq3W
찐옥수수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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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근 나와서 간단하게 메가커피
바닐라 슈크림빵 새로 나왔는지 평소에 연세우유빵 좋아해서 시켜봤는데 훨씬 덜 달아서 안 질리는 편이네요 배고파서 그랬나 하나 다 먹었습니당ㅋㅋㅋ 그린애플 콤부에이드도 상큼하니 괜찮았어요~
슈가링캔디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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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빠진 독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5년차에 들어선 회사원입니다. 제가 요즘 너무 힘들어서 결국 리멤버에 글까지 쓰게 되었어요. 부디 직장 선배, 후배, 동료 분들의 진심어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신입 때부터 지독하게 열심히 했고, 제 성향상 모든 업무에 누구보다 진심으로 일했습니다. 보이는 일, 보이지 않는 일 가려내는 계산조차 단 한번도 한 적 없이 일하다보니 어느새 4년차가 되었고 어쩌다보니 커뮤니티에서나 볼 법한 직장 내에서 큰 일도 겪으면서, 일도 일인데 당시에 정신적으로 문제 생기겠다 싶을 정도로 힘이 들었어요. 그 와중에 저는 그 직후 업무 강도가 살인적인 프로젝트 부서에서 몇 개월 근무한 후 그리고 지금은 휴직자와 퇴사자가 대거 발생한 새로운 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과차장급이 맡던 업무를 저는 한달 인수인계 후 홀로 담당을 해왔고, 매일 야근할지언정 업무에 펑크낸 적도 없고 대충하지 않으려는 성향 때문인지 접점 있는 유관부서에서는 오히려 너무 잘 하고 있다고 얘기해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해 저는 그동안 고과가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대리 승진에서 누락했습니다. 더 문제인 것은 이 팀에서 저만 new comer이고 모두 4-5년씩 함께 일해오던 팀원들인데, 이제 곧 1년이 되는데 이상하게 적응이 어려운 기분이에요. (물론 그 와중에 겨우 적응했던 팀 매니저가 또 바뀌긴 했어요..) 직무 특성상 업무 중요도가 높은데 애매한 가이드라인 과 책임 전가로 인해 자꾸 충분히 예방 가능했던 이슈가 터지고, 그걸 저는 늘상 책임감을 느끼고 끝까지 챙기려다보니, 오히려 한 발빼고 있는 사람들은 가만히 있고, 그 모든 것을 제가 못 챙긴 것처럼 모양새와 분위기가 만들어져가더라구요.. 이외에도 은근히 티 나는 팀장의 편애, 기존 팀원들의 현상 유지하려는 교묘한 영역 지키기(?)등.. 스트레스 받는 부분들이 수 없이 많은 것들이 있는데 너무 자세히 말할 자신이 없어 이만 줄이려 합니다. 처음엔 인간관계든 업무든 뭐든 노력하면 될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는 이 팀에서 이제 제 포지션이 뭔지도 모르겠고, 뭔가 자꾸 이상하게 특정 이미지로 제가 만들어져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홀로 야근은 야근대로 하는데 이러한 제 노고는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계속 저 혼자 겉도는 기분이 듭니다. (근데 최근에는 타 부서 어느 대리님이 옆에서 봐도 제가 느낀 그대로 보인다고 제가 말하기도 전에 얘기 하더라구요. 그때 느꼈습니다. 이 불편함이 실체가 있긴 있는거구나.) 이제 지칠대로 지쳤고 제 만 4년의 시간이 밑 빠진 독에 쓰였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너무 힘빠지고 허탈해요. 부모님한테는 진지하게는 말도 못했지만 간간히 나 그냥 좀 쉴까봐~ 하고 복선을 깔고 있기는 해요. 매일 누가 툭 치면 울 것 같지만 저는 매일 웃음을 장착하고 심호흡을 하고 사무실에 들어갑니다. 물론 업무 스트레스는 당연히 있고 사람 스트레스도 있지만 저는 지금 그 정도를 넘어서 성취감도, 기댈 곳도 없는 상황에서 너무 혹독한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혹시나 저와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 있으면 힘내시고, 이럴땐 제가 더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지.. 의견과 조언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breathin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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