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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에서 PT 준비 중
암기가 안된다 되어야 한텐데 잘해야 하는 pt다보니 긴장도 되고 잠시 좋은 노래에 딴짓좀 해본다 열심히 노력하면 잘하겠지? 배고프다 와이프가 김밥 싸다준다는데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가끔 와이프가 왈가닥 하고 애들하고 지지고 볶음면 하면 티벳여우 표정으로 쇼파에 앉아 있으면 와이프가 왜 쉬고 있나고 할때 가끔 화날 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나는 결혼을 잘한것 같다 결혼을 안했으면 나는 지금 게임도하고(리니지 와우 어둠의전설 롤) 영화도 보고 골프도치고 테니스도치고 당구도치고 볼링도하고 술도먹고 무의미한 삶의 반복이였겠지만 지금은 내한몸 불태워 자식들과 와이프에게 행복의 밑거름이 되니 그냥 행복하다 60세가 정년이였으면 15년만 일하면됬는데 아마도 나때는 65세 정년이 되어서 20년은 일해야 할거 같다 앞자리가 바뀌니 느낌이 다르다 20년뒤는 정년이 70세가 되지 않을까? 우리 아들이 측은해 보인다 아들한테 ROTC 보낼거라 하니 운다 와이프가 애들한테 그런 야기 장난으로 하지 말란다 진짠데.. 일기 끝
리스자바
억대연봉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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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동시트에 반지가 빠졌어요
전동시트를 분리해야 꺼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차는 아우디a4입니다
코코로빙봉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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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주차장도 5부제 하나요?
올림픽공원에서 웨딩스냅 찍기로 예약해놨었는데 하필 찍는날이 5부제 때문에 공영주차장 주차 안되는 날이네요 올림픽공원 주차장도 5부제로 진입 안될까요??? ㅠㅠㅠㅠ 아시는 분 계실까요???
해외여행가고싶다
쌍 따봉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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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 45세 영농후계농 다시 재취업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금년 기준으로 45살(기혼)이 되었네요 저는 22년 정도 중소기업 2곳에서 일을 했습니다 첫번째 회사는 병특으로 입사해서 과장 까지 하다가 회사부도 나서..(10년정도 근무) 두번째 회사는 중소 과장으로 입사해서 부장 약 10년정도 근무했습니다 입사후 3년-그만두기 전까지 워라벨 이런거 없이 살아왔었고 그만두기 2년전 부터는 일이 재미있었습니다.그리고 제 스스로의 오지랍?때문에 작년6월 쯤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짤렸다의 표현이 맞겠네요... 그로부터 구직활동 을 하였으나 잘 되지 않았고. 같이 준비한게 영농후계농 준비였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게맞나 ?하는 의구심.?과 함께 머리는 후계농을 하라는데 가슴은 아직회사를 다니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시간이 흐른후 올해4월 후계농대상자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주위에서는 다들 잘됬다고 하는데 저는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 았습니다.. 나라에서 공고가 내려와야 하고 또 교육도 받아야 되고,예산 선정도 아직 안된것 같고.. 그런 와중에 최근 한군데 회사에 합격 했는데 나이45에 중견?기업에 가야 할지 ,아니면 후계농을 해야 할지... 잘모르겠네요..
푸른하늘바다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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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서 번따 당했습니다 (본인 남자)
퇴근길 강남역 아시잖아요 나가는 사람 들어오는 사람 섞여서 개붐비죠 강남역에서 약속이 있어서 나가려는데 갑자기 아 ㅆㅂ! 하고 큰소리로 욕하는 소리가 들려서 쳐다보니까 어떤 남자가 계단에서 어떤 여자분 가방을 잡고 땡기고 있더군요 쪼끄만 여자분이었는데 다행히(?) 계단에서 주저앉기만 하고 굴러떨어지진 않으셨습니다 왜그러세요ㅠㅠ 하고 여성분이 쳐다보니까 아 니가 나 밀치고 갔잖아!!! 하면서 버럭버럭 소리지르는데 아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서로 밀고 밀치는 상황에서 밀어도 지가 더 세게 밀었겠구만 여자분보고 강압적으로 뭐라 하길래 아 사람 많아서 전부 다 밀고 밀리는 판에 왜 여기다 화풀이냐고 뭐라 하니까 아저씨가 뭔데 그래요 중얼중얼 하더니 그냥 올라가대요 내가 왜 아저씨야 나 30대 초반인디 지가 더 늙어보이는구만 괜찮으세요? 하고 여성분 일으켜드리는데 다리를 절뚝거리시더라고요 부축해서 계단 위까지 올려드리니까 여성분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하면서 우시는데 가만 보니까 무릎에서 피가 나고 있으셔서 바로 옆에 약국 있길래 잠시만 기다리세요 하고 뛰어가서 밴드 사서 드렸더니 너무 감사하다고 밥이라도 사고 싶은데 약속이 있어서 다음에 시간 날 때 대접하고 싶으시다면서 번호를 받아가셨습니다? ㄷㄷ 착한일 하니까 이런 일도 있네요 인생 처음 번호 따인(?) 후기 끝
피시식
쌍 따봉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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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가 있는 걸 알고 있는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가 자기 집에 놀라오라는건 본인을 걸러달라는 거겠죠? 집에 여자친구랑 찍은 사진도 있고 반 동거도 하는거 같은데 절 뭐라고 생각하고 그런 말을 내뱉은 걸까요?
스티키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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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술김에 저질럿는데
3년 만난 남자친구한테 차였어요. 이별 통보를 당해보는게 살면서 처음이었습니다 저랑 사귀면서 눈에 들어온 여자가 있는데 저는 드세고 말 안지는 성격이고, 그 여자는 고분고분한 성격이라 계속 비교가 되고 저와 싸울 때마다 그여자가 생각나서 자기도 죄책감이 생기다보니 저한테 몹쓸짓하는것 같아서 헤어지고 싶었대요. 저는 그런말을 듣고도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서 구질구질하게 붙잡다가 결국 차단 당했어요 퇴근하면 밥도 안 먹고 침대에서 눈물만 줄줄 흘렸어요 제가 너무 부족하고 한심한거 같다가도 또 화가 치밀어 오르고.. 너 없이도 잘 산다!!! 라고 다짐했다가 너무 보고싶고.. 며칠을 그러다가 너무 힘들어서 혼자 자취방에서 술을 먹고.. 너 없어도 잘 살거다, 독해질거다.. 라는 다짐이 들어서 눈물 콧물 쏟아가며 새벽마다 자소서를 쓰기 시작했어요. 평소에는 오르지 못할 곳이라 쳐다도 안 봤던 곳들도 난사하듯이 막 넣었습니다. 근데 그 중 한 곳에서 서류 합격 메일이 왔네요....! 이런 미친.. 기쁜데 왜 자꾸 눈물이 날까요? 합격 화면을 보고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기쁜데 왜 이렇게 기분이 이상한지.. 하지만 청승때릴 시간은 미루두려고요. 당장 다음 주가 면접이거든요. 이별의 고통을 취준으로 승화한건 꽤나 잘한 선택인거 같아요. 면접 준비하느라 강제로 잡생각이 싹 사라졌고 요즘은 술도 안 마십니다. 면접 준비 미친 듯이 해서 보란 듯이 합격해보려고요.. 저 잘할 수 있겠죠?
누룽지꾹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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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안 좋은 일이 자꾸 생긴다
회사에서도 괜히 쿠사리 주고 퇴근하는데 벤츠가 칼치기 하고 지나가고 블라인드에 글 올리니 너가 운전을 답답하게 한 게 아닌지 돌아보라는 소리나 듣고 뭔가 다들 날이 서있는 거 같다. 남들 기분 잡치게 하는 데에 혈안이 된 느낌.. 주식이 하락해서 그런가?
말인데느려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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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맥주 한 캔 마시면 알콜 중독이라네요
요즘 날이 더워지기도 했고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몇 달 전부터 퇴근하고 씻은 뒤에 시원~~한 캔맥주를 하나씩 마시는 취미? 습관?이 생겼어요. 솔직히 많이 마시는 것도 아니고 딱! 한 캔이라 소소한 힐링 수준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오늘 우연히 건강 관련 글을 보는데 이렇게 혼자서 매일 마시면 잠재적 알코올 중독자가 될 수 있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보통 알콜 중독하면 술에 엄청 취한 모습이 떠오르잖아요! 저는 딱 500ml 한 캔 정도 취하지 않는 선에서 마시니까 문제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찾아보니까 아주 조금이라도 꾸준히 마시는 게 알콜 내성을 만들고 그게 의존증으로 쉽게 이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생각해 보니 집에 맥주가 떨어져서 못 마신 날에는 왠지 모르게 짜증이 나고 잠도 푹 못 잤던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ㅠㅠ 혹시 저처럼 집에서 가볍게 혼술/혼맥 하시는 분들은 아래 체크리스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전... 5개 다 해당되네요.......) 당장 오늘부터라도 술에 의존하는 이 습관을 독하게 끊어내 보려고 하는데요.....ㅠㅠ 직장인 분들 보통 퇴근하고 쌓인 화나 스트레스를 어떻게 건강하게 푸시는지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이대로 가다간 진짜 큰일 날 것 같아요.... ========== 나는 위험한 혼술족일까? [ ] 조금씩이라도 매일 마신다. [ ] 술을 마시지 않으면 허전함을 느낀자 [ ] TV 보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해, 프로그램이 다 끝나기 전에 술에 취한다. [ ] 집에 술이 없으면 밖에 나가서 술을 사와서라도 마신다. [ ] 한 달 동안 마시려고 술을 사 놓았는데,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다 마신다. ☞ 5가지 중 한가지라도 해당되면 알코올 의존증으로 발전할 수 있음 (출처=의성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토순이친구
은 따봉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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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시끄러운 사람들
공공장소에서 시끄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일본처럼 조용히 살 필요는 없지만 울림통이 큰 (특히 여자분들) 분들은 너무 힘드네요. 저도 여자지만 그분들의 공통점들은 애엄마들 보면 꼭 술을 마시고 남편욕 남의욕등을 달고 삽니다 식당, 바다, 야외 공원등 가릴 곳 없이 그분들 때문에 눈살이 찌푸려 지네요. 물론 저도 애 둘이나 있는 엄마 입니다. 어느 정도는 괜찮은데 듣고싶지 않는 그분들의 가정사.. 남편 대하는 태도나 애들 대하는 태도 보면 같이 반경 10미터 내에 있기가 좀 힘들어 집니다. 이런 경험들 있으신가요? 제가 예민한 걸 수도 있겠네요.. 또르르..
리얼라이즈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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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출근 자취방
어디가 원룸 매물이 많은지 추천 좀 해주세용 가격이 낮으면 좋겠고, 이동시간 편도로 30분 정도면 좋을 것 같아용
미브리리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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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틀막 남편
말이없는 남편 답답합니다 둘이 다툰 이후 제가 말을 안하면 끝까지 말을 안하는 남편 너무 답답합니다 ... 같이살아야하나
네잎크로바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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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딸의 진로
갑자기 왜 그럴까요? 고2딸이 있습니다 맞벌이라 어렸을때부터 많이 챙겨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그래도 정말 자기 앞가림 스스로 너무 잘하고 숙제나 준비물도 알아서 척척 제 손이 필요없을 정도로 잘했습니다 성적도 중상위 이상이라 크게 걱정 안했구요 지금 고2 갑자기 공부를 그만두고 댄스학원을 다녀서 예대를 가겠답니다 어려서부터 춤추는걸 좋아하고 또래들 보단 잘해보이긴 했어요 하지만 아주 재능이 있진 않아보이는데... 모든 학원을 중단하고 그 학원비로 댄스학원을 다닌다고 .. 하고 싶은거 해야 행복하다는건 너무 잘 알지만 지금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거 같은데 ... 젤 중요한 시기에 공부를 지금 놓아버리면 정말 죽도 밥도 안되는데.. 워낙 자기주도적인 아이라 강력하게 자기의견을 펼쳐서 설득도 쉽지않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산유리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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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그럼 이만.
검고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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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라고 다 투표할 수 있는건 아닌 것 같다.
최근 외국인 친구가 겪은 지방선거 투표와 관련된 소소한 에피소드가 떠올랐다. 내 친구는 대만 국적자다. 부모님 중 한 분이 한국인이지만 국적은 분명 대만이다. 그는 4살 때 한국에 와 지금까지 줄곧 한국에서 살아왔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모두 한국에서 다녔고, 대만어는 거의 하지 못한다. 한국어만 사용하며 생활하는 모습만 보면 사실상 한국인과 다를 바 없다. 아내 역시 한국인이다. 며칠 전 그 친구와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지방선거 이야기가 나왔다. 친구의 말에 따르면 지방선거 투표일인 지난 3일 오전, 아내와 함께 관할 투표소를 찾았다고 한다. 아내가 먼저 신분증을 제시한 뒤 투표소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본 친구는 곧이어 외국인등록증을 내밀고 투표를 하려 했다. 그런데 선거인명부에 이름이 없다는 이유로 투표를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외국인도 지방선거 투표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던 친구는 몇 차례 다시 확인을 요청했지만 결과는 같았다. 선거인명부에 이름이 없으니 투표가 불가능하다는 답변뿐이었다. 친구는 투표 며칠 전 직접 선거관리위원회에 전화까지 했다고 한다. 외국인도 지방선거에 투표할 수 있는지 문의했고,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것이다. 나는 친구에게 현재 비자가 무엇인지 물었다. 친구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뒤 기존 F-2 비자에서 F-6 결혼이민 비자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결혼한 지도 어느덧 9년 가까이 됐다고 한다. 친구는 웃으며 말했다. "분명 선거관리위원회에 전화했을 때는 투표할 수 있다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 안 된다고 하더라. 뭐가 뭔지 모르겠다" 그 말을 들으며 문득 궁금해졌다. 외국인에게도 지방선거 투표권이 주어지는 비자와 그렇지 않은 비자가 따로 있는 걸까. 아니면 다른 조건이 있는 것일까. 결국 친구는 투표를 하지 못한 채 아내의 투표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최근 서울 송파구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지 못했다는 뉴스를 접했다. 그 기사를 보니 문득 친구와 나눴던 이 대화가 떠올라 몇 자 적어본다.
고양이빵가게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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