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들어서 여러 신변의 변동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썼다 지웠었지만 전임 팀장의 모종의 사유로 인한 징계를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덮어씌워진 일, 그로인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갑작스런 부서이동, 이동된 부서의 부서장이 저와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 등... 그런데 얼마전에 동생한테 연락이 오더니, 이번엔 외할머니의 치매진단 소식을 들고오더군요... 제 유년시절, 부모님이 이혼하고 한참 불안정했던 중학생 시절을 책임져주신 분이기에 전 나름대로 엄마와는 다른 애착을 지니고 있는대, 갑자기 이런 이야기까지 들으니 정말 무너질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겪은 일련의 사건에 더불어 이런 일까지 겪으니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 지...혹자는 35살이 되면 으레 한번은 겪는 일이라는데, 속편한 소리나 하고있는 것처럼 들리기도 하고요...하 모르겠습니다... 지나가는 일이겠죠? 그냥 잠깐 이렇게 힘들면 되는거겠죠...?
자유주제
할머니의 치매진단
08월 15일 | 조회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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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kiii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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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다르
3시간 전
좋은 일도 그렇지만, 힘든일도 다 지나가더군요. 다만 같은 일이어도 나이에 따라 힘듦이 달라지네요. 기왕이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닥치는게 더 낫습니다 ㅎ
좋은 일도 그렇지만, 힘든일도 다 지나가더군요. 다만 같은 일이어도 나이에 따라 힘듦이 달라지네요. 기왕이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닥치는게 더 낫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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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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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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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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