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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친구들의 무례함이 지겹습니다
예전엔 서로 상처 주는 말을 해도 웃기고. 늘 골려주면서 뒤로 챙기는 친구들이 찐친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나이가 40이 넘으니 이상한 드립치거나 무례하게 말하면 상처가 되더라고요. 웃으면서 반박하고 욕을 해주거나 날 희생해서 웃기면 되는데 그러고 싶지가 않고 대화나 단톡에서 말조차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말 안하고 안 만나면 편한데. 그래도 서로 어려울 땐 챙겨주고 만나면 즐겁고 해서 평생 안 보긴 그렇고. 그렇다고 굳이 우리 이제 교양있게 살자고 주도적으로 모두에게 말하기엔 뭔가 가식적인 관계가 될 거 같고.(먼저 또 이렇게 제안하면 몇몇 애들이 "아 이 xx 에이형 x나 소심해가지고 별 것도 아닌 걸로 또 꽁해있네" 이러면 더 터질거 같아서 말을 못하겠네요 ㅋㅋ 에이형이 전 맞나봅니다.. 스스로 친구를 대하는 마음에 중심을 잡지 못하니 그냥 단톡 참여 안 하고 입을 닫게 되네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봤습니다 ㅠ
이직준비가안됨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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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동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1분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4월 아빠는 소세포폐암 확장기 진단을 받았어요. 폐암은 알겠는데 소세포폐암?? 했죠. 알고보니 암세포가 분무기로 물 뿌린듯 작은 암세포가 여기저기 퍼진형태라 소세포폐암이래요. 분명 4개월전의 Xray 도 깨끗했었는데 확장기(4기)래요. 그만큼 진행이 빠르고 전이가 잘되는 암이예요. 암세포가 작은데 여기저기 퍼져있어서 수술도 불가하대요. 항암 및 방사선등 적절한 치료를 하더라도 생존기간이 9개월 남짓(중간값) 2년이상 생존률 5% 미만이예요. 지난 30년간 이 소세포폐암의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 약이 표준항암을 제외하곤 없었어요. 근데 최근에 신약이 개발되었고 투약하신 분들 사례중 일부지만 1. 7개월 투약 후 암세포 사라짐 2. 병원 입원하며 병원에서 죽겠다 한 어떤 어머니- 한달 뒤 걸어서 퇴원. 현재 점심시간엔 딸 회사앞으로 가셔서 같이 식사하고 혼자 귀가하심. 출근하는 딸 아침밥도 차려주심. 3. 5개월 투약하신 어떤 아버지 - 일상생활중이심. 등등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는 약이예요. 환자와 보호자들에겐 너무나 큰 희망이죠. 다만. 이 약의 한달 치료비는 5천만원정도예요. 이 어마어마한 가격에 시도조차 못하고 호스피스로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통증 완화제를 맞으며 죽을날 기다리는 병원) 이 신약의 이름은 탈라타맙(임델트라)입니다. 이 약이 급여화 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국민청원이 진행중입니다. 소중한 시간 내시어 동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08CF230FB8538A0E064B49691C6967B 매주 주말이면 엄마도 쉬어야 한다며 그주에 남은반찬 때려넣어서 해주시던 아빠의 볶음밥을 다시 먹고싶습니다. 그나마 저희 아버지는 치료를 받으시며 1년넘게 생존해 계시지만 많은 분들이 진단 후 치료 시작도 전에 돌아가시거나 진단 후 수개월 만에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지, 저희 아빠 뿐 아니라 소세포폐암이라는 희귀암 환자들 모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의 동의 한표한표가 치료제가 있음에도 비용때문에 치료를 포기해야 하는 환우와 가족의 피눈물을 닦아줄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쿠쿠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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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와 관련되어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선후배님! 뭐 제가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신입이라 후배님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선후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하나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차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입니다. 보통 출근할 때는 1시간 정도 걸리며 퇴근할 때는 1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근데 금요일 퇴근 시간은 그냥 답이 없습니다. 완전. 집까지 가는 데에 2시간 3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ㅎ.. 고속도로 위에서만 거의 2시간 가까이 시간을 허비하니 연비는 연비대로 나오지 않고 시간은 시간대로 허비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을 한 게 아싸리 이 시간에 뭐라도 하고 늦게 출발을 하자! 였습니다. 근데 도통 뭘 해야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이제 막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이라 회사 사람들과 그렇게 친하지 않을 뿐더러 여기 지역이 아는 사람이 하나 없어 혼자서 할 수 있는 거면 굉장히 좋을 듯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취미가 야구 보기 뿐입니다 ㅎㅎ... 혼자 pc방 가기, 어디 좋은 카페 가서 책 읽고 멍 때리기 등등 선후배님들이 즐겨하시는 취미 또는 재미난 것들 알려 주시면 저도 한 번 즐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오늘은 제 인생 첫 혼영 한 편 때리기로 했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화이팅 하는 하루 되세요!
ㅎㅎㅋㅀ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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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팔로워
커넥트에 같은 회사분들 있어서 프로필보면 팔로워 50명 이상인 분들이 많더라구요. 보통 팔로워는 어떻게 모으는지 궁금합니다..
mmmnmm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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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너 아이디를 동호수실명으로 가입하지 않으면 제제를 한다네요.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후 단지게시판 활동을 제제한다고 ㅎㅎㅎ 집에 칼들고 올까봐 무섭네
순하게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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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군산 시간
토요일 오전 10시에 서울에서 출발하면 군산까지 3시간이면 갈까요?
aom90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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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이직 대비] 영어 회화 같이 준비해요!
1. 모임 방식 - 온라인 (Zoom) 진행 / 주 1회 1시간 - 그룹당 2~3명 소규모 + 숙련된 리더 1명 - New York Times / BBC 등 공신력 있는 기사 기반으로 토론 주제 제공 / 예시: https://bit.ly/spker_b1-10 - 유럽언어공통기준에 따른 그룹 결성 (입문/초급/중급/중상급/상급/고급) - 현재 약 60개 그룹 운영 중 / 누적 참여자 수 798명 / 연장률: 88.6% 2. AI 피드백 시스템 - Otter AI 통해 각 세션 음성 녹음 및 받아쓰기 - Gemini 3.0 Pro 이용해 참가자별 어휘/문법/발음 정밀 분석 - 개인별 맞춤 스피킹 리포트 제공 / 예시: https://bit.ly/spker_yule - 피드백 리포트를 통해 취약 부분 객관 점검 및 학습 방향 설정 가능 3. 클럽 멤버 추가 혜택 - 클럽 리더 활동 시 활동비 전액 면제 및 세션 운영비 일부분 지급 (최소 1사이클 이상 참여 필요) - 말해보카 (어휘/문법/리스닝 학습): 그룹 할인 프로그램 참여 가능 (약 50% 할인) - 볼드보이스 (발음/엑센트 교정): 그룹 할인 프로그램 참여 가능 (약 50% 할인) - 스탠포드, UC버클리 등 미국 명문대학 유학 컨설팅 기회 우선 제공 - Google, Meta 등 미국 빅테크 취업 컨설팅 기회 우선 제공 - 미국 원어민과 진행하는 특별 세션 기회 우선 제공 - 미국 유학/취업/비자(이민) 등 미국 정착 프로그램 기회 우선 제공 (이 외 멤버 니즈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입니다.) 4. 모집 대상 - 영어 시험보다 실전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고 싶은 분 - 해외 유학 / 해외 취업 / 외국계 기업 / 교환학생 등 유창한 영어 실력이 필요한 분 -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더 큰 동기부여를 얻고 싶은 분 - 꾸준히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 체험 세션 신청: https://bit.ly/spker_remember
SPKER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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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이랑 비대면으로 상담
다들 약이나 영양제 궁금한 거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검색해보면 말이 다 다르고, GPT에 물어봐도 이게 내 상황에 맞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최근에 먹는 약 때문에 궁금한 게 있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약다방이라는 곳에서 약사님께 질문을 남겨봤는데 무료로 답변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https://yakdabang-landing-production.up.railway.app/
익명554254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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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장점이 뭔가요?
6월인데 벌써부터 여름이 오는거 같아서 너무 싫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은데 여름이란 계절은 도대체 장점이 뭔지 모르겠어요 봄은 봄꽃도 이쁘고 따뜻하고 가을은 날씨 좋고 과일도 맛있고 겨울은 눈와서 좋고 여름은 미친 더위, 습하고 장마오고 냄새 나고 벌레만 많잖아요 장점이랄게 있을까요?
얌뵹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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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접 옆자리 분 너무 불쌍했음..
다대다 면접이었는데 내 옆자리였던 분..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남.. 경쟁자였는데도 그냥 같은 지원자로서 마음이 아파서. 대기실에서 나한테 먼저 말걸어주면서 안녕하세요 ㅇㅇ팀 지원하셨어요? 너무 떨리네요. 저희 둘다 면접 잘 봤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스몰토크 해주셔서 덕분에 긴장도 풀리고 마음도 따뜻해졌는데.. 정작 본인은 청심환 드시면서 엄청 떨고 계시더라고. 얼굴도 창백했음. 얼마나 그랬으면 면접 안내해주는 스탭도 그 분한테 괜찮냐고 하면서 긴장 안하셔도 된다고 달래줬음. 면접관 중에 한 명이 좀 공격적인 질문을 하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보기엔 악의가 있다기보다는 그냥 어떻게 대처하는지 상황 대응 능력을 보려는거 같았음) 압박감을 못 견디셨는지 목소리가 막 염소처럼 떨리셨음..ㅠㅠ 눈물 그렁그렁해져서 떨리는 목소리로 끝까지 답변하려는 모습이 너무 짠했음. 면접 다 끝나고 나갈때 그분이 의자 싹 넣고 자리 정리하고 면접관들한테 90도로 꾸벅 인사하면서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나가는데 너무 쓸쓸해 보였음. 집에 와서 곱씹어보는데 나도 마찬가지지만 다들 이렇게 간절하게 발버둥치면서 사는구나 싶다. 그렇게 간절한 분이면 거기 말고 다른 곳에라도 붙으시겠지? 힘내셨음 좋겠다.
허경환잘생겼다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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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받는 사람은 택배회사의 고객이 아닌가봐요...
서울에 살다가 충북 영동으로 귀촌하여 사는 50대 남성입니다. 귀촌생활을 하다보니 농기구나 자재 등이 많이 필요하여 택배를 많이 활용하는 편이구요, 대부분의 택배사는 친절하고 잘 배송을 해주십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인터넷쇼핑몰에서 상품을 샀는데 판매처로부터 "경동택배 지역영업소에서 집까지 배달을 못하니 영업소에 물건을 찾으러 가거나 반송을 하시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택배영업소는 한달전에도 배송을 안해서 찾으러 갔는데 또 그러는군요. 제가 영업소와 통화할테니 상품을 보내주세요"라고 통화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전화 하려했는데 경동택배 지역 영업소에서 '상품을 찾으러 오라며 늦게 찾으면 추가요금이 나온다'는 문자를 먼저 보내오더라구요. 그날은 바쁜 일이 있어 다음날 상품을 찾으러 가려했는데 먼저 전화가 왔습니다. 경동영업소 : 왜 물건을 찾으러 안오세요? 나 : 시간내서 찾으러 갈겁니다. 근데 한달전에도 그러시더니 왜 배송을 안하세요? 경동영업소 : 배달기사가 다쳐서 배달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상품 판매자와 통화해서 영업소로 찾으러 오신다는 동의를 받았습니다 나 : 저는 지역영업소와 통화해보겠다고 했지 찾으러 간다고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택배비를 다 지불했는데 자주 이러시면 기분이 좋지 않네요 경동영업소 : 한달이 넘도록 배송기사가 구해지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이런 통화를 했고, 경동택배 지역 영업소가 단 한마디도 사과나 양해를 구한다는 말을 하지 않길래 기분이 나빠서 듣기싫은 말을 한마디 했죠 나 : 한달이상 택배를 못한다면 영업을 중단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경동영업소 : 말씀 가려서 하세요 이 말에 저는 더욱 화가 나더라구요 나 : 그럼 이 상황을 본사에 문의하겠습니다 경동영업소 : 맘대로 하세요. 본사에서도 알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전화를 끊고, 본사에 민원을 제기 하였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물건을 보낸 부산영업소로부터 전화가 오길래 상황을 설명했고, 부산영업소의 사고를 받고 "부산영업소에는 불만이 없습니다. 물건을 찾으러 가겠습니다. 다만 영동영업소의 사과는 받아야 합니다"라고 통화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오후 본사로부터 지역영업소의 입장만을 전달하며 제가 오해했다는 취지의 민원답변이 오더군요 그래서 다시 민원을 제기하며 사실관계를 모두 설명했는데 또다시 지역영업소의 입장만을 대변하시더군요 아무래도 경동택배에 직접 요금을 지불하는 판매자만 고객이고, 상품을 받는 사람은 고객이 아니가봅니다... 실제 배송비를 지불하는 것은 받는 사람이고, 상품수령은 받는 사람 몫인데 판매자에게 수령방법을 논의하고, 받는 사람에게는 양해도 구하지 않고, 사과도 하지않고, 본사마저도 고객의 말을 듣기보다는 지역영업소 입장을 견지하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인터넷쇼핑몰을 사용하실 때 택배사를 확인하셔서 문제의 택배사를 이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짱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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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럽다.
결혼을 두번 이혼도 두번... 아는 형님의 사연인데 얼마전 동생들 다 새로지은 골프장 안에 있는 집으로 초대해서 식사자리에서의 세번째 결혼을 하게된 사연을 들었을때 모두 부러움의 얼굴들을 하고 있더라고요. 참고로 연매출 몇천억단위 거업체 창업가이고 형님은 이제야 50대 후반 이십니다. 현재는 중견기업을 운영하시다가 대표를 후배한테 주시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회사에 나가시는데요 첫번째 결혼은 20대 중반에 대학CC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이혼사유는... 30년전에 대기업을 취직해서 그때는 매일이 야근이었다고 합니다. 주말도 일을 해야하는 그때의 대기업 문화가 그랬다고 합니다. 그런데 약 30년 전 대기업 연봉이 5천에 성과급까지 연 6000만원은 받았는데 와이프는 24k는 아니었지만 18k금수저 집안이었고 전공이 음악 관련이라 다른 일을 하지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대기업이 좋은건아니구나, 야근 못하다고 말을 왜 못하는거야?, 야근은 꼭 해야해?, 그거 일해서 월급받아서 앞으로 잘 살수 있겠어?, 내가 이럴려고 결혼했어?, 등등 자꾸 자존감이 떨어지는 말들을 하던중에 해외주재원 파견으로 2개월 나가 있는데 갑자기 못살겠다면서 연락이 왔는데 그 이유가 친구가 결혼하는데 압구정에 아파트를 샀다. 뭐가 좋다더라 다른 친구는 집에 아줌마를 쓴다더라 등등 대학때 부터 10년을 넘게 만나면서 아이같은 모습이 있었지만 그 모습도 예뻤다 근데 이제는 더이상 안되겠다 해서 그래 그럼 그렇게 이혼하지 해서 자연스럽게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두번째 이혼 사유는... 40대 초반 사업을 시작하고 나름 잘 번다라고 느끼면서 부모님 외제차도 사드리고 서울에 집도사고 ㅋㅋ 트리마제 삼ㅋㅋ 그때 친구의 소개로 만났는데 너무 이뻤습니다. 이건 옆에서 제가 봐서 인정하는 정도 인데 갑자 속도가 빨라지더니 30대 중반이 여자와 임신 혼수를 마련했다고 하더라고요 ㅜㅜ얼마나 자랑을 하던지 근데 그때부터 저는 느꼈거든요 형수의 사람됨을... 식당가서 나이많은 사장님들 한테 하는 행동, 주변 사람들한테 하는말투 역시 아이 낳고 10년이 흐른 어느날 집에 아이 어렸을때 부터 함께 해주신 도우미 아주머니가 아프셔서 며칠 못오신다고 하셨는데 거기에 엄청 뭐라고하는 모습과 집이 며칠동안 엉망이어서 형님이 직접 엄청 많은 설거지를하고 잠시 쉬고 있는데 헝수 왈 설거지를 했으면 음식물이랑 쓰레기정리를 똑바로 해야지 라면서 짜증내는 모습에 알았다 하며 정리를 하던 도중 갑자기 화가 나서 아주머니 못 오시는 동안 집안일을 해라 했더니 오전 헬스 오후 마시지, 필라테스 등 시간 없다고 더 짜증을 내는데 결정적으로 본인 관리한다면서 부부관계는 지난 5~6년동안 겨우 1년에 몇번 큰돈을 줬다고 하는데 더이상 짜증이나서 한달 생활비를 1천만원으로 하자 했더니 바로 그럼 그만 살자 이혼하고 위자료 달라고 했다는데 위자료가 절반을 달라고 그때 형님 회사가 잘되서 엄청 큰 금액이었는데 ㅋㅋ 소송해서 아주 조금만 주고 이혼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마지막 지금의 세번째 형수는 그동안 제가 1년정도 봐 왔지만 정말 고귀한 사람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쉽게 하대 하거나 항상 해맑습니다. 분식집을 운영하시던 돌싱이셨는데 그다지 예쁘지도 않고 그런데 말 한마디 행동하나가 너무 좋으신 분입니다. 여기서 결혼을 해야겠단 결정적인 계기가 또 설거지 입니다.ㅋ 어느날 결혼전 형수 집에 갔는데 설기지가 조금있길래 컵을 씻으면서 같이 했더니 설거지도 잘한다 했다면서 사소한것도 칭찬을 하더라 근데 그거 지금도 그런다 그리고 수영선수 였어서 따뜻한 나라에 놀러가면 자주 벗고 다닌다 ㅋㅋ 그래세 회사도 누구한테 해보라고 한거다 라고 하더라고요 남여의 관계, 사람의 관계 다른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부부의 관계는 말과 밤이 중요 한가 봅니다.
제갈공자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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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에게 드리는 말씀
혼자 경영하지 마세요..
자산승계 설계 전문가 |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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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제조 생태계의 폐쇄적 공생: 소비자 안전을 위협하는 기술적 은폐와 도태
현재 한국 자동차 산업의 핵심 공급망에서 관찰되는 '완성차 업체와 협력사 간의 조직적 공생 관계'는 글로벌 표준과 비교했을 때 소비자의 가치를 훼손하는 구조적 독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1. 기술적 투명성의 포기: '블랙박스'로 인한 소비자 위험 노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핵심은 '화이트박스(White-box)' 중심의 개발입니다. 모든 소프트웨어 로직과 개발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검증되어야 안전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공급망은 '블랙박스' 구조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기보다 외주 업체에 맡기고, 서류 조작으로 품질 프로세스를 통과시키는 행위는 기술적 투명성을 원천 봉쇄합니다. 이러한 '불투명한 개발'은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최종 제품에 잠재적인 결함이 존재할 위험을 높이며, 문제 발생 시 내부 로직을 파악할 수 없어 책임 소재마저 불분명하게 만드는 소비자 안전의 사각지대 를 낳습니다. 2. '관리의 효율'이 '기술의 진보'를 압살하는 구조 완성차 업체 담당자와 협력사 경영진 사이의 '암묵적 합의'는 단기적인 생산 목표 달성에는 효율적일지 모르나, 장기적으로는 산업 전체의 기술 퇴보를 초래합니다. 품질 프로세스를 제대로 파헤쳐 내부를 들여다보면 생산 차질이 생기므로, 이를 묵인하는 것은 '품질'이라는 가치를 '생산 일정'이라는 명목하에 희생시키는 행위입니다. 이는 소비자가 지불한 비용에 합당한 기술적 수준의 제품을 제공받지 못하게 하며, 결과적으로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이 글로벌 기술 표준에서 뒤처지게 만드는 산업적 독소로 작용합니다. 3. 조직적 공생이 낳은 '비효율의 악순환' 현대차와 협력사들이 보여주는 조직적 공생은 진정한 의미의 '협력'이 아니라, 서로의 약점을 덮어주는 '방어적 카르텔'에 가깝습니다. 실력 있는 인재는 조직의 관행에 실망해 이탈하고, 그 자리를 관리형 아부꾼들이 채우면서 조직의 문제 해결 능력은 마비됩니다. 이러한 '뇌 정지' 조직이 만드는 블랙박스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이며, 이 구조가 깨지지 않는 한 품질 사고와 리콜의 위험은 늘 소비자의 곁에 머물게 됩니다. 4. 결론: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독(Poison)' 결국, '투명한 검증(화이트박스)'을 거부하고 '관행적인 묵인(공생)'을 택하는 한국형 제조 문화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할 수 없는 시한폭탄입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요구하는 수준의 엄격한 기술적 검증을 회피하면서, 내부를 숨기는 블랙박스 제조와 서류 조작으로 연명하는 협력사, 그리고 이를 눈감아주는 완성차 업체의 관계는 기술적 도태를 넘어 소비자 기만입니다. 자동차 산업의 본질은 결국 '사용자의 안전과 이동의 가치'를 지키는 것인데, 현재의 공생 관계는 그 본질을 훼손하고 소비자에게 기술적 부채와 안전에 대한 불안이라는 독을 먹이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한국 자동차 산업의 이러한 폐쇄적 공생은 '혁신'을 가장한 '기만'이며, 이 구조 속에서 희생되는 것은 결국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차를 구매하는 소비자 입니다. 글로벌 스탠다드에서 이미 퇴출당하고 있는 이러한 '화이트박스를 거부하는 구태 경영'은 하루빨리 청산되어야 할 한국 제조업의 치명적인 독소입니다. 속임답답해서 익명으로
여름아부탁해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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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어머니, 혐오스런 아버지 5
※ 주관적인 생각과 왜곡된 기억이 있을 수 있는 글입니다. 과거를 떠올리면, 아버지의 얼굴보다 뒷모습을 본 시간들이 더 많았다. 아버지는 하루 24시간 중 대부분을 집안 한 자리에서 보냈는데, 처음에는 TV앞이었고 우리집에 컴퓨터가 들어온 후로는 컴퓨터 앞에 터를 잡았다. 아버지가 터를 잡은 자리는 불가침의 영역이었기에 나는 만화를 보고싶거나 게임이 하고 싶을 때 종종 친구들 집에 놀러가곤 했다. 나는 살면서 단 한 번도 우리 아버지가 일을 할거라곤 생각하지 않았는데, 집에서 놀고있는 그의 모습을 처음부터 오랜시간 봐와서 너무 당연해졌기 때문이다. 그는 너무나도 커다랗고 비뚤어진 자존심을 가진 남자였다. 나는 잘 알지 못하지만, 70년대에 경북고를 졸업한 그는 종종 그의 동창들이 사회에서 국회의원, 고위공무원 등 주요 요직자리에 있다고 말하고는 했다. 그리고 지금은 친구들을 볼 수 없는 처지이지만 과거 그는 대단했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끼니도 겨우 떼우는 초등학생 아들에게는 공허한 외침으로 들렸다. 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그는 꽤나 번듯한 직장에 잠깐씩 소속되있곤 했다. 금성, 제일제당, 은행 등... 마음만 먹으면 식구들을 먹여살릴 능력이 충분했다. 그러나 그에게는 핏덩이같은 자식들의 끼니보다 본인의 자존심이 중요했었던 듯 하다.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으나 결국 모든 직장을 단기간에 때려친 그는 집이라는 동굴로, 그 중에서도 가장 깊숙한 안방으로 도망가 바깥으로 나오지 않았다. 어머니는 20년간 이렇게 말하곤 했다. "너네 아빠도 기다리면 나가서 일하게 될거니 두고 봐봐." 난 내 유소년~청소년 시절 저 말만큼 바보같은 소리는 없다고 생각했다. 어머니는 당신이 매번 속는 다단계사업 만큼이나 아버지에게 오랜시간 속아왔다. 사실 아버지는 단 한번도 그렇게 생각할 여지를 주는 언행을 하지 않았었다. 예상컨데 어머니는 본인스스로를 속여가며 살아왔던게 아닐까... 명목적으로는 이혼하여 아버지도 없는 자식들로 살아가면 힘들 것이란 이유였지만, 우리는 아버지가 있어서 힘들었지 없어서 불편할 거란 생각을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해오며 자랐다. 그러한 생각이 아주 깊게 뿌리박기 전, 어머니가 나에게 던진 질문을 기억한다. "우리랑 아빠랑 따로 떨어져 살면 어떨 것 같아?" 질문을 받은 8살 아이는 잠시 생각한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이렇게 대답했다. ... "그러면 아빠가 불쌍할 것 같아." 어린아이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실수였다.
Ti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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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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