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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때 축의금 논쟁이 의미없는 이유
베스트글에 남친이랑 와서 10만원 주고간 친구에 대한 글이 있어 한마디 하는데... 결혼 10년차가 되보니 이건 아무 의미 없음 10년전 나도 밥값이 5만원이 넘었지만 만원 낸 사람 3만원 낸 사람 5만원내고 여러명이 먹은 사람들이 있었지 근데 난 진심으로 와준것만으로도 감사했음. 당시 난 내가 사회성 덜떨어진 아싸 개찐따라고 생각했거든 심지어 결혼식 시간도 토요일 오후 마지막 타임이라 다끝나면 5시였음 그런데도 우리쪽하객만 700명이 넘었고 와이프쪽이랑 합쳐 1000명이 넘음 암튼 그래서 액수랑 상관없이 와준 분들 모두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했단 말이지 근데 내 감사한 마음과는 별개로 3만원낸 사람들 5만원내고 2~3명이 먹은 사람들 이런 분들이랑은 관계가 지속되지 않아 그 이유가 가치관 차이 혹은 경제력 차이도 있지만 결국 인간관계라는건 일방적이지 않거든 쌍방이 서로 함께 맺는게 인간관계인데 만원낸 사람은 내 마음과 상관없이 나와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나갈 생각이 없던 분들이더라고 ㅋ 그에 비해 30만원 50만원 낸 사람들이랑은 아직도 좋은 관계가 이어지고 있음. 암튼 결론적으로 내가 그 사람들을 거지로 보든 진심으로 고마워하든 관계는 끊어짐 그러니 논쟁이 필요없지. 결과가 똑같으니까
munin
금 따봉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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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름 3글자만 받는 시스템
한국인 중에서도 3글자 이상인 분 많은데요. 간혹 공공시스템이나 사기업 교통 예약 시스템에서는 3글자 이름만 입력하도록 하는 곳이 있습니다.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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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혹은 이혼을 고민하신 선배님들께 자문 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10년차, 회사생활 10년차인 애 둘 아빠이자 직장인입니다. 일단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와이프와 이혼소송 중에 있습니다. 7년전쯤 우연히 와이프의 과거*를 알고 나서 복수심 비슷한 생각으로 외도를 저질렀고, 그 때 와이프와 허심탄회하게 울고불고하면서 대화를 하고 화해 이후 수년간 결혼생활을 지속해왔습니다. * 대학생때 낙태, 수년간 동거, 전 남자친구와 xx비디오 수십개 촬영 등 사실 저 때는 와이프한테 오만 정이 다 떨어져서 복수하고 싶은 마음에 그랬는3ㅔ, 오히려 그 때부터 둘 다 마음잡고 살기 시작해서 나름 화목하게 지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혼소송 준비하면서 수개년의 카톡과 사진을 봐도 오히려 남들보다 훨씬 화목한 부부에 가까웠구요. 작년에 배우자와 큰 부부싸움 이후(폭행 등은 없었고, 둘 다 자녀들 앞에서는 싸우지 말자는 약속을 하고 10년간 지켜왔는데 서로 이걸 깨고 서로 소리지르고 밀쳤을 정도이니 감정에 극에 달한 상황이였습니다) 대화도 점점 줄어들고, 각 방을 쓰기 시작하다가 현재 소송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사실 저도 그 사이에 와이프한테 불만이 없었던건 아닙니다. 연봉 2억을 넘게 받으면서도 월급일에 고맙다는 말 한마디 들어본 적이 없고, 퇴근 이후에는 전업주부인 배우자의 불평/불만만 들어주면서 지금까지 버텨왔습니다. 주말에도 수년간 제 시간이라고는 산책이나 운동하는 시간 2시간 제외하고는 빨래, 설거지, 청소, 아이들이랑 놀아주기, 장보기 등하면서 10년을 살아온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이 가정 끌고 가고 싶어서요. 최근에는 아이들이 꽤 크고 나니 흔히 말하는 부모따돌림 같은걸 경험하기도 했었구요. 작년 배우자와 사이가 안좋아지면서 배우자와 대화가 사라지고 제가 집에 들어와도 인사를 하지 않는 시간이 몇개월 반복되니 아이들도 똑같이 따라하더군요. 살면서 저 역시도 이혼생각은 많이 했고 자살까지도 생각해봤으나 막상 이혼소송을 하게 되니 아이들이 안쓰럽고, 또 와이프한테 미운 정도 들었구나 싶어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왔다갔다 합니다. 아직 나이가 젊으니 재기할 수야 있겠지만 이혼하고나서의 삶이 두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저한테 쓴 소리든 뭐든 좋으니 경험을 나눠주시면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퇴사를기다리며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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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오봉도를 무선충전 데스크패드로 만들어봤는데, 선물용으로 어떠세요?
조선 왕실의 상징인 '일월오봉도'를 오늘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무선충전 데스크패드'로 만들어봤습니다. 왕의 어좌 뒤를 장식했던 그림을 “오늘 나의 자리인 책상 위로 가져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제품에는 일월오봉도의 각 요소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의미도 담았습니다. '붉은 해 — 새로운 시작' '흰 달 — 조화와 균형' '오봉 — 중심과 안정' '소나무 — 굳건함' '폭포 — 활력' '물결 — 좋은 흐름' 여기에 '세종의 창조, 정조의 개혁'처럼 새로운 것을 만들고 변화를 실행하는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스토리도 담아봤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무선충전패드라기보다 “좋은 일은 찾아오고,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길.” 이라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했습니다. 무선충전 기능이 있어서 책상 위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고, 승진·취임·개업·창업 선물이나 부모님·지인 선물, 기업 기념품으로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와디즈에서 시장 반응을 보고 있는데, 리멤버 커뮤니티 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제품, 직접 사용하거나 선물로 구매하고 싶으신가요?' 디자인이나 가격, 선물용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편하게 의견 부탁드립니다. 와디즈 오픈예정 페이지도 함께 올려봅니다. 관심 있으시면 알림신청으로 응원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왕의 자리에서, 오늘의 나의 자리로. 오늘 시작하는 일이 좋은 흐름을 타고 잘 풀리길 바랍니다.' https://app.wadiz.kr/links/x7lxZp3kpA
@무비스톡아이피(주)
밸류서트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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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공장직원들은 대체 왜...
제조업 종사자들은 혹시 공감하실까요...? 공장사람들 왜이렇게 일을 자기멋대로할까요 그렇게 어려운일도 아닌데. 그냥 써있는데로 1~2분만 하면 되는일을 현장 사정 어쩌고 하면서 항상 자기들 맘대로합니다. 그러다가 결국 일을 두세번 다시하게되는게 거의 90%인데. 자기가 할때만 빨리끝나면 된다는 식입니다. 이사람들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저는 평소에 자식들이 공부를 꼭 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공부 안하고 대충대충 되는대로 살다가 공장들어가는 사람들보면 돈을 떠나서 인성이나 책임감을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대체 공장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INTJa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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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줄 알았는데 우울증이래요..
저는 제가 우울증일 거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보통 우울증 걸린 사람이라면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고 사람도 안 만나고 매일 울고 그런 모습을 떠올리는데 저는 회사도 매일 성실하게 출근하고 사람들이랑도 자주 만나고 웃기도 많이 웃었습니다. 그래서 누가 저한테 “요즘 힘들어 보인다”고 해도 저는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뭐가 힘들지?’ ‘나 정도면 잘 지내고 있는 거 아닌가?’ 저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건 다른 직장인들도 그럴 거고 예전에는 좋아했던 것들도 서서히 귀찮아졌는데 이건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걸테고... 제가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도 없어요. 대학 졸업하고 첫 직장 잘 다니고 있는 중이고 어디 아픈데도 없고 그냥 다들 이 정도로 사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어쩌다가 해본 우울증 자가 진단을 해봤더니 우울증이 의심된다고 나오더라고요. 그걸 본 동생이 저한테 병원에 한번 가보는 게 어떻겠냐고 하더라고요. 정신과는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힘든 사람들만 가는 것 같은데 내가 왜 가야하나 싶어서 안 간다고 하다가 결국엔 병원 가보기로 했는데 예약이 많아서 초진 잡으려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요. (제가 간 곳만 그럴 수도 있고요.) 병원 대기실에 저처럼 제 또래로 보이는 젊은 사람들도 있었고 저보다 훨씬 나이가 많아 보이는 분들도 계시고 엄청 많아서 놀랐습니다. 저처럼 회사 잘 다니고 사람들 만나서 웃고 일상생활을 멀쩡하게 하는 사람도 속으로는 많이 지쳐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몇 가지 테스트를 거치고 나니 우울증 소견을 받았고 약을 처방 받았습니다. 제가 웃을 수 있다는 것과 제 마음이 건강하다는 건 별개의 문제였던 것 같아요. 저는 아픈 줄 모르고 그냥 참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힘들어도 성실하게 출근했고 사람을 만나면 웃었고 괜찮냐는 말에는 괜찮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 자신에게도 계속 괜찮다고 말했던 것 같습니다.. 잘 웃는다고 해서 괜찮은 것도 아니고 출근한다고 해서 아무 문제가 없는 것도 아니고 겉으로 일상을 잘 살아간다고 해서 마음까지 괜찮다는 뜻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병원 대기실에 앉아 있던 그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이유로 그곳에 와 있는 걸 보고 조금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는 행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행복하지 않은 게 아니라 제가 제 마음이 얼마나 지쳐 있었는지를 모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예전처럼 무조건 괜찮다고만 하지 않으려고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한 번쯤은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셨으면 합니다.
low0000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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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맛집 모음!
얼마전 지인이 ai로 강릉 맛집 소개 페이지를 뚝딱 만들었다고 보내줬는데 꽤 잘나온것 같아요.ㅎㅎ 전 얼마전 여기서보고 강릉 럭키수산 이라는 횟집 다녀왔는데, 진짜 진짜 혜자스러웠습니다..!! 아파트 단지 앞에있는 평범한 횟집인데 굳이 복잡한 시장쪽 맴돌필요 없는 것 같아요. 완전 완전 추천!!! 사내 인트라넷은 약간 좀 그래서..;; 홍보 지원차 리멤버에 링크 공유합니다🤗 www.gangneungmatzip.com
mondday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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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막히면 써먹어요
얼마전 좀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운전중 네비로 틀어둔 스맛폰이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모르는 길이라 신호가 걸리면 후다닥 주우리라 똥줄을 태우며 여러번 기회를 봤는데요, 평소에 걸리던 그 흔한 신호가 몇번이고 연달아 파란불인겁니다~ 그때는 무척 짜증이 났으나 나름 신기했죠. 야 이거 신기하다 싶에, 나중에 한번더 소중한 차키를 떨어뜨리고 줍지 못해 안달난 시늉을 했더니 같은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아시겠죠? 해보세요 꼭 소중한걸 떨어뜨려야합니다. 꼭~~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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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광복절 연휴 아웃도어 추천좀^^
도심 속 생존형 패션, 이게 요즘 대세? 무난한 스타일이 좋음?
백소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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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느끼는 고령화
같이 늙어가는 처지라서 이해는 되는데 몇년전에 비해 남자 소변기 아래 소변흘린게 너무 많아지고... 가끔은 신발이 쩍쩍 달라붙는게... 나이가 많아지니 당뇨환자들도 많아지는구나.. 싶은 헛소리입니다
김씨아재
억대연봉
은 따봉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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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대표님이 신차 할부 대신 장기렌트를 최종 선택하신 의외의 이유
안녕하세요, 영업 현장에서 매일 다양한 고객분들의 차 고민을 함께 해결해 드리고 있는 장기렌트/리스 전문 담당자입니다. 최근 한 법인 대표님과의 출고 진행 건이 기억에 남아 짧게 글을 남겨봅니다. 처음 문의를 주셨을 때는 단순히 "요즘 장기렌트 견적이 어떻게 나오나요?"라는 가벼운 물음이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원래 기존처럼 금융 할부나 리스를 염두에 두고 계셨고, 장기렌트는 비용적으로 손해라는 인식이 강하셨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의 상황을 하나씩 짚어보며 상담을 진행하면서 몇 가지 변수가 나왔습니다. 차량 부채 인식 문제: 최근 추가 대출 실행이나 신용 관리가 중요한 시기인데, 할부/리스 이용 시 재무제표상 부채로 잡히는 점이 부담스러우셨던 점 연간 주행거리: 임직원 방문 및 전국 출장이 많아 연간 주행거리가 3만km 이상으로 매우 높다는 점 손비처리 및 번거로운 관리: 매년 자동차세, 보험료, 정비 비용을 일일이 법인 비용으로 처리하고 관리하는 번거로움 저는 무조건 렌트를 권해드리기보다, 대표님의 현재 법인 재무 상태와 연간 주행거리 기준으로 '할부 vs 리스 vs 렌트'의 3년 총비용 비교표를 먼저 만들어 드렸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주행거리가 길어 감가상각 폭이 큰 차종 특성과, 대출 한도 유지 필요성을 고려했을 때 장기렌트가 총소요 비용과 법인 재무 리스크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결국 대표님께서도 납득하시고 계약을 진행하셨고, 원하시던 색상과 옵션 차량을 일주일 만에 즉시 출고해 드렸습니다. 차를 인도받으시면서 "그동안 장기렌트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는데, 내 상황에 맞게 비교해 주니 확신이 섰다"며 고마워하셨을 때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영업 현장에서 느낀 한 줄 인사이트> 많은 분들이 '어느 방식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시지만, 실제로는 [개인/법인의 재무 상황 + 연간 주행거리 + 차종]에 따라 최적의 정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혹시 현재 법인 차 교체나 개인 사업자 차량 도입을 고민 중이시라면, 무작정 계약하기 전에 본인의 조건에 맞는 비용 비교부터 꼭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장기렌트컨설턴트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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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음이란...
깨어있음이란.... 일어나는 생각을 바로볼수 있어야하고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현상에 대하여 자각하고 있어야 하고 오감으로부터의 모든 자극이 뇌로 전달되어지는 것을 자각하여야 하고 냄새를 자각하고 바라보아지는것을 인지함을 자각하여야 하고 피부의 느낌을 인지함을 자각하여야 하고 맛을 자각하여야 하고 소리를 자각하여야 하여야 한다. 그모든것을 하나로 자각할때 그것은 깨어있음의 첫단계가 될것이다.
SiDGene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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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이 궁금합니다
저는 공공기관 재직자입니다. 요즘 지방이전이다 뭐다 해서 사기업으로 이직자가 종종 보입니다. 요즘 블라인드만 봐도 정년보장도 다 된다고 하고 버티면 정년까지 퇴직한다 우리부서에 50대 부장님들 있다 후배가 팀장가도 버티면 된다 지방보내도 버티면 된다 이러는데요. 이런거 보면 공기업과 크게 다르지 않아보이는데요 실제로 그런지… 극도로 현실적인 모습이 궁금합니다 30대 중반 과장이 이직하면 연봉 세전 3천은 더 받는데 저도 가는게 맞는지…
illlilii
억대연봉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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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空) 이란?
공(空) 이란? 체(體)는 있는것이고 체(體)가 없어지면 무(無)가 되고 무(無)도 재(在)한것이니 무(無)가 없는것이 공(空)인데 공(空)이란 재(在)를 직시하여 인정하면 공(空)이 된다
SiDGene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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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와서 축의금 10만원 내고 간 친구땜에 마음이 자꾸 좁아져요ㅜ
제가 진짜 쪼잔한 거 알아요. 근데 한 번 생각하니까 머릿속을 떠나질 않아서 생각을 꺼내놓기라도 하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쓰기를 눌렀어요. 거두절미하고, 토요일에 결혼을 했는데요. (신혼여행은 금요일 출발이라 아직 한국입니다)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동갑 친구가 있어서 둘이서만 따로 청모하면서 밥도 샀어요. (술도 마셔서 두명 80000원 가량 나왔어요) 결혼식장 식사장소가 크진 않아서 진짜 올 사람들만 카운팅해야 해서 참석 의사를 물었더니 남자친구랑 같이 와서 축하해주고 싶다길래 알았다고 했구요. 그리고 말한대로 결혼식날 남자친구랑 같이 와서 축하해주고 갔어요. 밥 너무 맛있었다고 축하한다고 카톡도 또 와서 고맙다고 답장도 보냈구요. 근데 일요일에 축의금 정산을 하다보니 이 친구가 10만원 축의를 한거예요. 혹시 남자친구 이름으로 따로 축의한게 있나 하고 봤는데 없어요... 자리 채워주러 왔다기엔 식장이 협소하다고도 미리 얘기해서 자리 채움용?이 필요했던 건 아니라는 걸 알았을텐데요. 10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요즘 가면 10만원 안가면 5만원이 국룰이란 글을 하도 봐서 둘이서 밥먹고 10만원 내고 간 게 자꾸 신경이 쓰여요. 오신 분들 즐겁게 식사하셨으면 해서 맥주랑 와인도 무제한으로 해서 식대도 셌거든요. 그 친구 술도 좋아하는데... 그 친구는 이런 걸 몰랐을 수 있을테니 나쁘게 생각하지 말자 하고 계속 제 마음을 달래는 중인데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라서 그런지 더 신경쓰여요 회사에서 얼굴을 계속 보니까 더 그렇고 제 얼굴에서 자꾸 티가 날까봐 불안하고... 혹시나 그 친구가 이 글을 보게 되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하는 중인데 저 진짜 속물같고 쪼잔하네요ㅠㅜ 평소라면 제가 돈 더 내도 이상하지 않은데 결혼식이 뭐라고 상징성이 있어서 그런지 자꾸 마음이 좁아져요 휴ㅜㅜ
핀이박힘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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