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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로 타지역 출근 해보신분 있나요
업무상 가끔 프로젝트 때문에 본사 외 다른 곳으로 출근할 때가 가끔 있어요 여태까진 그래도 서울에서 서울이라 차가 필요 없었는데 이번엔 근무지가 세종이라.. 단기렌트로 차를 구해야할지 쏘카플랜 이런거 써볼까싶고 아예 6개월 단기월세 이런걸 알아볼까 고민이 많네요
콘디샨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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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센스 퀴즈. “손석희는 입이 무겁다.” 를 세 글자로 줄이면?
냉무. 정답은 48시간 뒤 공개. . . . . 정답: 손 석(石) 구(口)
댄싱인더문라잇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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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사무처 당직자 처우 궁금
혹시 주변에 정당 당직자로 근무중이신분 계실까요?? 5급 당직자 기준 처우가 궁금해서요..
여름날씨
억대 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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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으로 인한 이주.. 어이없는 소송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부모님 전세로 사시는 집이 재건축하게되어서 8월 부터 12월 까지 이주입니다. 다음주에 이사 앞두고 있는데… 갑자기 재건축 조합쪽에서 9월 기준으로 이주 안했다고 소송을 걸었는데…;;; 어이가없네요. 협박성인거 같은데… 안간다는것도 아니고 늦게 가는것도 아닌데… 그냥 무대응으로 있으면 되려나요?? 이런거 겪어보신적 있는 분 궁금합니다ㅜㅜ 오늘 고소장이 집으로 왔네요 허허…
술사원소
동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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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외모 vs 성향 & 가치관, 뭐가 더 끌릴까요? ㅋㅋ
안녕하세요, 힘든 월요일 잘 마치셨습니다. 약간 극단적이긴 한데, 투표한번 가볼게요, 추석도 다가오는데 찌질하게 악플달지 마시고 ㅋㅋ 그냥 편한마음으로 1찍 2찍 함 가봅시다유~~~ ㅋㅋㅋ 1. 외모가 많이 부족한 이성친구 소개팅 - 80-90kg 정도로 뚱뚱함 - 보면 설렘없고, 보면볼수록 외모 매력도 떨어짐 - 나를 많이 좋아해주고 신경써줌 - 현재 직업군과 미래 가치관 등이 잘맞음 - 같이 있으면 사람을편하게 해줌. - 나 보다 연하 2. 외모가 훈훈하신 분 이성친구 소개팅 - 외모가 세련되고 괜찮은데, 성형 및 연예인 (외모) xxx 를 존경한다는니 젊게사는것같음 ㅋㅋ - 해외 경험, 재즈와 와인 감성은 잘맞는것같음. - 첫만남에 미래 가치관이나, 성향등 파악보다는 그냥 재밌는것에 초점을 둠 (약간 가벼워보임) - 장기간 보다 단기간 연애를 많이 한것같은 느낌 - 말투와 행동이 약간 실없고 철없음 - 유쾌하고 재미있긴 하지만, 첫째가 맞는지 싶을정도임, 외동느낌 팍팍 ㅋ - 나보다 연상
러너토너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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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스카이프 채팅 복원 되나요?
대회창으로 얘기한데로 했는데 아니라고 발뺌하는데요 괘씸해서 증거를 대려고 합니다. 근데..대화내용 백업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억울해서 찾아야 하는데 혹시 컴퓨터도사 있으신가요?
아름뱅
억대 연봉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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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중고차시장 진출에 대한 생각
수입 브랜드는 진작 부터 인증중고차 판매를 하고 있었고 뒤늦은 국내 대기업 현대,기아 자동차가 인증중고차 판매와 고객 차량을 매입한다고 하는데 다수의 초롱이와 김혜수 한소희를 전면에둔 헤이딜러를 상대로 얼마나 고군분투를 할수 있을지 잘해낸다면 역시 대기업 못해낸다면 대기업 조차도 이슈에 중심에서 현대,기아 제작사는 어떤 전략일지 중고차를 맘편하게 구매할수 있기를..
오프더레코드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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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26남자입니다 돈없어서 인서울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연봉 실수령으로 1년에 4500정도 받는 공공쪽 왔습니다 인상률 낮아서 10년은 이 월급일거같고요 빚은 학자금대출 2천 빚투했다망해서 1500 합계 3500정도있습니다 몇달 습관보니 최저 생활비 고정비 빼면한달에 200~240정도 남습니다 해당 돈은 빚갚거나 비상금으로 넣고있어요 비상금으로 예금500정도 넣었습니다 빚갚다보니 나중에 집 사서 대출해서 몇십년을 대출만 갚기가 너무 싫어요.. ㅠ 집이 가난해서 받는자산 마땅히없고 부모님은 이혼해서 친가쪽 얹혀살고있습니다 부모님 노후준비 하나도 안되어있고 일용직 일하십니다 한 천만원 모아두신듯하네요 납입안하셔서 국민연금도 못받습니다. 키도160이라 애낳았을때 남자면 키작은거 걱정이구요 나름 노력해서 산거같은데 앞으로 더 막막하고 이런상황에서 제가 애낳는건 커녕 결혼도 해야할지.. 혼자 살다 가는게 맟겠죠?ㅠㅠ
가난한건난가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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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추석 명절 상여금 받는 시기 언제가 기분이 제일 좋은가요?
여러분께서는 명절 상여금 언제쯤 받는게 기분이 더 좋으세요?
자신감있게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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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엄마가 어릴때 혼내실때... 나가라고 하면
진짜 나가셨나요? 문득 궁금한게... 자녀보고 나가!! 했을때 어떤게 엄마입장에서 더 화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피악개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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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 선생님들 진짜 감사합니다.
육아할 때 정말 급한 상황 아니면 아이를 미디어에 의존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요. (밥 먹기 편하자고 영상 보여주는 등은 안 하려고 진짜 노력중입니다.) 오늘 아침에 정말 너무 급한 일이 있는데 아이가 너무 보채서 어쩔 수 없이 티니핑을 틀어줬습니다. 근데 정말 잠시나마 천국을 봤네요. 진짜 사랑합니다. (광고 아님)
mrkay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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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생활비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20대 후반치고 쓰는돈이 너무 많은거같아서 슬슬 관리해야될거같은데 다들 어떻게 아껴쓰는지 모르겠어요 쓰는거라고는 주말에 친구만나서 쇼핑하고 밥먹고 인터넷으로 옷좀사고 피부과가서 관리받기정도 빼고 하는거 없는데 어떻게 줄일지 모르겠어요 최소 150아래로 줄이고 싶은데요
펜소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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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차 추천
추천 박아주세요
우리대표는악덕이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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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지금 다시 출근.
카카오 대리 뛰러 다시 갑니다.. 돈 벌어서 비에이치씨 먹을려구요
노동자임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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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미혼 남자가 생각하는 출산율 0.7명 진짜 현실적인 이유
출산율 0.7% 뉴스보면서 그냥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사실 오늘 점심에 팀장님이 mz 언급하시면서 고생하기 싫어해서 그렇다는 말에 욱해서...ㅎㅎ)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가 살아온, 살아가는 인생을 봤을 때 자신이 없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30대초 남자이며 결혼적령기이지만 결혼은 생각도 없는 남자입니다.(이하 음씀체로 하겠습니다) 대학 군대 취업 마치고 5년정도 일을 했음 5년정도 일을 하니 1억정도 모읍디다... 사실 이것도 엄청 알뜰살뜰 모았고 이것에 반도 안되는 친구들이 더 많죠... 회사 생활은 매일 하루 버틴다는 생각으로 삽니다. 주변에 과장 차장 부장 임원들의 니즈를 맞추려고 하다보니 점점 내 시간은 사라지죠. 솔직히 이까지만 해도 결혼, 육아? 생각도 안납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씩 하는 회식에 야근에... 도저히 좋은 아빠가 될 가능성이 안보이는거죠 그렇다고 경제적으로 풍족하지는 못합니다. 그냥 내 집에서 내 차 탈 정도로는 가능하지만 ... 주부인 아내만 한명 있다고 해도 삶이 빡빡해집니다... 명품 이런건 다른 사람들 이야기구요 그래서 당연히 맞벌이를 생각합니다. 맞벌이를 하니 두명이 5,6백은 벌겠죠? 물론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생기면? 육아휴직이요? 항상 농담처럼 이야기하지만 육아휴직 다녀오면 책상 사라져있을거라고들 합니다. 아니 휴가만 좀 길게 다녀오고 싶어도 그래요...그냥 문화 자체가 그렇습니다 주어진 권리를 이용하면 잘못된 사람이 되는거죠 그리고... 미래가 있나요? 재테크니 투자니.... 좋습니다 그런데 최악도 생각을 해야하잖아요 저는 제 아이와 아내가 2,30년된 아파트에서 저와 사는걸 원치 않습니다 정부지원은 특공에 대출 50년 상납이 지원책이라고 나와있더군요... 5년에 1억을 정말 근검절약하면서 모아온 저에게는... 사실 5,6억 하는 아파트를 가정생활을 하면서 모을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도저히 들지 않아요 결혼만 포기하면... 이런 걱정을 안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굳이 결혼을 할까요? 왜요? 그냥 강아지나 고양이랑 사는게 더 행복할 수도 있는거죠... 나 혼자서는 월세 50만원짜리 오피스텔에 살면 깔끔하게 살 수 있는데... 가정을 이루면서 평생 빚을 갚고 할까요? 굳이? 그리고 좋은 아파트를 살 수 있는 확률도 혼자서 경제활동하고 재테크 할 때 가능성이 더 크지 않나요? 정부대책이라고 나온 뉴스랍시고 보는데 답답해서.. 글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드림러4
쌍 따봉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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