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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회
최근 이직후 너무 괜히 이직했다 후회가 되어서 불안 장애처럼 마음이 콩닥콩닥하고 잠도 잘 못자고 눈물이 좔좔 나오는데 아직몇일 안됐는데 회사분위기에 잘 적응을 못할거같은 걱정이 미리 듭니다 그만두고 싶은건 아니고 극복하고 어떻게든 다녀보고싶은데 어떻게 잘 극복 하면 좋을까여 괜히 이번회사는 꼭 오래 다녀야한다 이런 강박도 생기고 부담도 되기도 하고 조언들 있으면 부탁드려여!
jiw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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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투도어 한시간반
다들 도어투도어 한시간반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울 취업해서 9월부터 첫출근 합니다 그런데 가까운 친척분이 일년정도 수원 집이 비어서 거기에 전기가스비만 내고 살 기회가 생겼는데 네이버 지도 상으로 한시간 십분 걸리더라구요 여유롭게 출근길 버프 받아서 한시간반 생각하면… 할만할까요??
mynnnnaa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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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로 대학교 진학 또는 대학원을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9세 남자입니다. 이런 고민을 남겨야 하나 생각될수 있겠지만 최근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는 사실 특성화고를 졸업 후 전문대학(동양미X대)을 졸업하고 추가로 학사학위 전공심화를 통해 법적으로 4년제 학사학위를 소지하고 있습니다. 총 합계 학점도 3.22점 이라서 좋지못합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사회생활을 해보니 알게 모르게 주변분들이 좋은학교 나오시는것을 보면서 열등감 등 생기게 되었습니다. 비록 저도 법적으로 4년제 학위가 있지만 정규대학교를 가보지 못한것이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 자리를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 야간으로 서울소재 대학교를 진학할수 있다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고민은 진학하게 될경우 4년이라는 시간을 학업에 쏟아야 한다는점과 학과가 한정되어있어 고민입니다. 추가로 대안으로 특수 대학원을 진학할 수 있는 자격도 되나 특수대학원의 경우 직장인 재교육을 목적으로 둔것이기 때문에 2년 6개월 과정이고 등록금도 비싸고 학력을 개선시켜 주기에는 다소 다른개념으로 봐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가지 갈림길에 놓여져 있는데요. 나이 39살먹고 이제와서 이런고민과 걱정을 하는게 부끄럽습니다. 선배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bananadj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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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팔고 해외로 보내주신다는 어머니 제안
조언 감사들합니다. 왜 이글이 뜨거운건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의 조언으로 조금 갈피를 잡았습니다. 자고로 내일 당장 올해 당장 나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내일 당장 나가는걸로 생각하신지는 모르겠으나, 늦을까봐를 걱정한겁니다. 언어를 엄청 유창하진 않으니 준비하고 가면 너무 늦으니 안가는게 맞을까 지원을 거절하는게 맞을까입니다. 부모님 노후도 생각해야죠. 여튼 제돈이 아니잖아요. 그 돈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 쓰실 수도 있는 돈입니다. 이 집도 그렇구요. 제 돈이 아닌, 부모님이 주시는 지원금이니 심사숙고해서 결정하고 싶은거였습니다. 넉넉하게 라고 썼다고 욱하신 분이 있는데... 부모님이 노력하신 결과입니다. 집을 판다하니 오해를 사거나 부모님 노후에 영향이 끼칠거라 생각하실까 적은겁니다. 다 귀하신 집안 자제분들인데 너무 고깝게 보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27살입니다. 저희 집이 재벌집 정도로 잘살진 않지만 넉넉하게 사는 집안입니다. 감사하게도 제 현재집도 엄마가 매매로 새로 구해주신거고, 그 덕에 알뜰살뜰 모아가며 살고있어요. 중학생 때부터 외국에 나가는게 큰 꿈이였습니다. 워홀이라도 생각했는데 코로나가 겹치고 졸업전 부모님의 재촉으로 빠르게 취업했어요. 영어는 잘하냐 하면 언어는 썩 잘하진 않습니다. 되려 못하는 편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런데 엄마랑 최근 저녁을 먹는데, 너 현재 집 팔고 외국으로 갈래?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유는 해외 가서 일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보는게 좋을 거 같다. 더 많은 경험도 쌓고 하지 않겠냐. 어릴때엔 반대를 했는데 이제 생각하니 아닌거 같다. 이러셨습니다. 물론 전 어릴때 먼친척 중 한명 보러 갔다온 적이 끝이고 가서 3주이상 지내본 적 조차도 없구요... 지금은 해외 여행도 늘 가고싶어서 외국인 친구들이랑 펜팔하며 폰을 통해서 해외를 보곤 하지만 해외여행은 돈 모으고 연차를 잘 모으면 갈 수 있잖아요. 더 오래는 퇴사를 해야겠지만... 정말 솔깃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거절하는게 맞는거겠죠..? * 추가로 작성하자면 중학생때부터 대학생때까지 해외취업이 목표였어요. 코로나터지면서 프로그램이 다 막혀서 못갔고 졸업유예도 어릴적 유학제안도 반대하셨어서요. 그게 많이 미안하시다하셨습니다. 지금도 꿈은 경력쌓아서 외국가서 보안으로 계속 일하는게 꿈이긴합니다. 언어의 두려움은 없는데 27살에 준비해서 가면 너무 늦을까와 경력이 안되는데 보안으로 갈 수 있을까의 고민이 큽니다.*
우리집갱얼지
은 따봉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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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친구 손절, 진짜 혼자가 될까봐 무서워요.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거의 20년 된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워낙 내성적이고 좁고 깊게 사람을 사귀는 성격이라, 사실상 밖에서 따로 밥 먹고 만나는 친구는 이 친구 하나뿐이나 마찬가지예요. 어릴 땐 잘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나이가 들수록 만날 때마다 너무 기가 빨립니다. 만나면 대화의 80~90%는 자기 남친 욕, 회사 욕, 상사 욕이에요. 저는 그냥 감쓰가 된 기분이고요. 게다가 정작 제가 요즘 힘들어서 제 고민이나 제 얘기를 꺼내면 듣는 둥 마는 둥 스마트폰을 보거나 헐 나도 그래! 나는~ 하면서 자기 얘기로 다시 넘어간다는 겁니다. 제 얘기를 제대로 해본게 언젠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다보니 이제는 카톡 오거나 약속 잡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고, 뭐랄까 당장 인연을 끊고 싶을 만큼 지쳤습니다. 근데 막상 손절을 고민하고 있으려니 자꾸 멈칫하게 됩니다. 얘를 끊어내면 주말에 커피 한잔하자고 불러낼 친구가 진짜 아무도 없거든요. 나이 40 다 되어가는데 유일한 친구를 끊어내면 평생 고독하게 살게 될까 봐... 그 외로움이 겁나서 꾸역꾸역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차라리 감쓰 노릇을 하느니 외로운 게 낫다고 머리로는 아는데 막상 닥칠 현실이 두렵네요. 혹시 저처럼 유일한 친구나 오래된 지인 끊어내 보신 분들 계신가요? 처음엔 많이 외로워도 나중엔 괜찮아질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99비둘기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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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의
면접 최종합격 후 처우협의 서류 저번주 금요일에 보냈는데 보통 얼마나걸릴까요?
장락민둥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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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참...진짜...많이 힘들고 쓰네요..
이전에 제가 크게 데인게 있어서 빚이 생겨가지고 진짜 이 악물고 열심히 일하고 밤에도 알바하고 주말엔 쿠팡 뛰면서 쓰리잡 뛰며 겨우겨우 다 갚아가고 이제 딱 두 달뒤면 전부 빚도 다 털어내고 새 출발 하자는식으러 가려 했는데... 이게 참 운명의 장난인지.. 제가 일하던 도중에 가족들이 차 사고가 나는 바람에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입니다. 하필 차 사고가 나도 트럭이랑 부딪히는 바람에 좀 크게 다친것 같았습니다. 일단 보험으로 이것저것 많이 덜어내긴 했지만 병원비부터 시작해서 상대측과 과실문제등 여러가지 상황이 너무 안좋게 겹쳐서 일단 사람은 살려야하니 결국 빚 갚느라 모은 돈으로 커버치긴 했는데 참...인생 덧없더군요... 이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고 세상이 원망스럽습니다.. 할말이 참 많긴한데..나도 남들처럼 돈 모아서 집사고 차 사고 좋은 사람 만나서 같이 오순도순하며 그저 평범하게 지내고 싶었을뿐이었는데 이 모든게 순식간에 무너져버리고 저희 부모님은 언제 깨어날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제 미래도 이젠 불투명해져서 이젠 너무 지치네요...
이름짓기귀찮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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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싶어요
회사도 괜찮고, 사람들도 그냥저냥 나쁘지않은데 회사 위치가 너무 서울 한복판이에요 곧 결혼하는데 신혼집을 서울에 구하기엔 너무 비싸고 경기도에 구하기엔 직주근접이 너어어무 멀어지네요 어쩔수없이 집 컨디션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전세로 들어갈 예정이지만.. 회사를 충청도나 경기남부, 경북쪽에 구할 수만 있으면 미련없이 서울 떠나고 내려가고싶어요.. ㅠ
해외여행가고싶다
금 따봉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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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보려 합니다
아니다 내가 약한거다 하고 참고 버텨봤지만 저는 정신이 아픈게 맞다 라고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당장 이번주에 병원을 가는데 어떤 진단을 받을지 많이 걱정되네요 아프면 가는곳이 병원이라지만 정신과는 처음이라 조금 걱정되고 무섭네요
직장다니는중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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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스트랩
운동 하시는 남자분들 헬스 스트랩 선물 어떠신가요?
스티키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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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배부른 고민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꽤 축복받은 환경에서 출발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는 은수저 집안에서 자랐고, 부모님도 저에게 많은 기대와 지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만큼 잘해내지 못했다는 생각이 계속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기대했던 대학에 가지 못했고, 그 실패를 만회하고 싶어 도전한 전문직에도 결국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어렵게 들어간 첫 직장에서는 수습 기간을 통과하지 못했고, 지금은 다른 회사에서 경력을 쌓고 있지만 업무 환경이나 처우에 만족하지 못한 채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로와 성취를 따라잡는 데 마음을 쏟다 보니 연애는 제대로 시도해보지도 못했습니다. 어느덧 서른을 넘겼는데도 연애 경험이 없다는 사실은 때때로 저를 남들보다 한참 뒤처진 사람처럼 느끼게 합니다. 앞으로는 저와 잘 맞는 사람을 만나 연애도 하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가정도 이루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제가 누군가에게 좋은 연인이자 배우자가 될 만한 능력과 여유를 갖추고 있는지 걱정이 많습니다. 특히 만족스럽지 않은 직장과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회적·정서적 경험 때문에 미래에 대한 불안과 조급함이 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시작했으면서도 대학, 진로, 직장, 연애 어느 하나 만족스럽게 해내지 못했다는 자책이 쌓여 지금의 자존감 부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을 사랑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DAVID95
쌍 따봉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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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든게 잘못된거같아요
안녕하세요...선배님들 잠이안오는 밤입니다. 하고싶은일 하겠다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희귀성과 작은 수요로 인해 미래가 없는 직무가 되어 커리어의 상승이나 상향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 입사하며 여기서 내미래를 꿈꿔보겠노라~했지만 제가 하던 업무의 이면을 모르고 내린 결정이었고 회사의 변화하는 바람에 그 이면을 모두 떠맡게되니 업무 시간이 2배,3배로 늘어나 퇴근시간이 되도 매일같이 야근하다가 눈치보고 퇴근합니다. 이로인해 안정적이라 생각했던 미래가 송두리째 뽑혀나가고 있습니다...번아웃이 바로오네요 또, 개인적으로도 계획적인 삶을 추구한다고했는데 하나도 계획적이지않는, 제가 좋아 보이고 싶어 충동적으로 벌여놓은 일들이 이제 그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니 내 자신이 얼마나 한심한지 매일 밤마다 고통이네요. 다들 그러고 산다. 너가 너무 예민하다. 맞습니다. 근데 저는 너무 힘들어요. 우울증에 번아웃 , 과거 선택에 대한 후회와 경솔함 등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부분입니다. 가장으로서 내가 내린 선택에 대한 후회화 경솔함, 발전이 없는 모습에 매일 밤마다 잠이 오지않고 후회만 가득한게 너무 절망적입니다. 내일에는 눈을뜨지않길바랍니다.
아주예민한사람들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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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카페 이용 목적 개론?
카페가 카페답지 않으면 어디서 일해? 공부할 거면 도서관 가야지. 카페는 내 감성을 채우는 공간이야?
백소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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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외동들의 모임 어디 없나요?
전현무씨가 나오는 프로그램보면 가끔 어머니와의 트러블이 웃프게 나오잖아요. 근데 웃기면서도 진짜 너무 공감되는 내용들이라... 전현무씨가 " 현재 외로운데 부모님의 관심이 지나친 외동들의 모임" 좀 만들어주면 좋겠어요ㅡㅡㅋ 외동들은 나이가 50이 되도 부모님의 지나친 관심이 힘들다는... 외동들의 독립은 진정한 독립이 아니라는.. 그래서 결혼도 못하나 싶은... 전현무씨보면 돈이 저렇게많아도 그게 다가 아니구나 싶고 머 그렇습니다ㅎ 외동들 계시면 많이 이해되시죠?ㅎ 누가 진심으로 모임좀 만들어주세요. 헛헛한 마음 터놓을곳이 없네요ㅡㅜ
리키엘로즈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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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고민
지금 현재 휴직중이라 다른 망설임없이 해외여행 한번 다녀오려고 하는데 카드값이 곧 20일이후에 잡혀있는데 연체도 심하고 이번달 내역이 꿰 많이 되네요 한번 안갚기 시작하면 계속 안갚는거같아 준비는 해놨는데 만약 해외여행전에 카드값 안내고 카드사 정지 당하면 해외에서 발묶여서 국내로 못들어오는 거 아닌가요? 해외연체체류잔가 그런걸로요..?
이즈이스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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