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 동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1분이면 됩니다.

06월 05일 | 조회수 319
허쿠쿠

안녕하세요. 작년 4월 아빠는 소세포폐암 확장기 진단을 받았어요. 폐암은 알겠는데 소세포폐암?? 했죠. 알고보니 암세포가 분무기로 물 뿌린듯 작은 암세포가 여기저기 퍼진형태라 소세포폐암이래요. 분명 4개월전의 Xray 도 깨끗했었는데 확장기(4기)래요. 그만큼 진행이 빠르고 전이가 잘되는 암이예요. 암세포가 작은데 여기저기 퍼져있어서 수술도 불가하대요. 항암 및 방사선등 적절한 치료를 하더라도 생존기간이 9개월 남짓(중간값) 2년이상 생존률 5% 미만이예요. 지난 30년간 이 소세포폐암의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 약이 표준항암을 제외하곤 없었어요. 근데 최근에 신약이 개발되었고 투약하신 분들 사례중 일부지만 1. 7개월 투약 후 암세포 사라짐 2. 병원 입원하며 병원에서 죽겠다 한 어떤 어머니- 한달 뒤 걸어서 퇴원. 현재 점심시간엔 딸 회사앞으로 가셔서 같이 식사하고 혼자 귀가하심. 출근하는 딸 아침밥도 차려주심. 3. 5개월 투약하신 어떤 아버지 - 일상생활중이심. 등등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는 약이예요. 환자와 보호자들에겐 너무나 큰 희망이죠. 다만. 이 약의 한달 치료비는 5천만원정도예요. 이 어마어마한 가격에 시도조차 못하고 호스피스로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통증 완화제를 맞으며 죽을날 기다리는 병원) 이 신약의 이름은 탈라타맙(임델트라)입니다. 이 약이 급여화 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국민청원이 진행중입니다. 소중한 시간 내시어 동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매주 주말이면 엄마도 쉬어야 한다며 그주에 남은반찬 때려넣어서 해주시던 아빠의 볶음밥을 다시 먹고싶습니다. 그나마 저희 아버지는 치료를 받으시며 1년넘게 생존해 계시지만 많은 분들이 진단 후 치료 시작도 전에 돌아가시거나 진단 후 수개월 만에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지, 저희 아빠 뿐 아니라 소세포폐암이라는 희귀암 환자들 모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의 동의 한표한표가 치료제가 있음에도 비용때문에 치료를 포기해야 하는 환우와 가족의 피눈물을 닦아줄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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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호이호
    4시간 전
    동의했습니다! 쾌차하시길 기도할께요
    동의했습니다! 쾌차하시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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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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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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