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 풀곳이 없어 씁니다

05월 31일 | 조회수 968
멘탈근육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의 부부싸움이 끝이 없고 그 냉전이 길때는 1년까지 부모님 서로 말을 안한적도 있던 그런 가정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빨리 독립을 원했고 독립도 했었지만 돈을 모으기위해 다시 본가로 들어가서 살고있는데요, 이번엔 저랑 문제가 생기네요. 아빠의 남 무시와 엄마의 비아냥댐이 서로 항상 문제를 일으켰는데 저한테까지 오면서 저랑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이전에 저한테 없었던 건 아닙니다. 다만 그때 저는 어려서 그냥 당하고만 있었는데 이제 저도 30대 초중반이고 그런 말을 들으면 대꾸도 하며 받아칩니다. 그런 와중에 오늘 아빠가 저한테 또 계속 무시하는 말투로 말을 하였고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려다가 계속해서 하길래 못참고 그에 상응하는 말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흥분해서 달려와서 뭐라하길래 같이 맞받아치다가 그냥 상황을 끝내고 싶어서 대답 안하고 집 밖으로 나가려니까 멱살을 잡고 방으로 들어오라며 끌고 들어오네요.. 결국 엄마의 중재로 상황은 종료됐지만, 어서빨리 독립을 다시 하고싶고 그냥 정신이 어지러워서 여기에라도 글을 남깁니다..

댓글 12
공감순
최신순
    M
    쌍 따봉
    Martius
    억대연봉
    05월 31일
    자산 형성을 위해 본가로 들어가는 선택을 하셨던 건데, 오히려 정신적인 에너지를 너무 많이 뺏기고 계시네요. 30대가 되어 내 목소리를 내는 것은 당연한 권리인데,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신체적인 압박까지 가하는 상황이라면 돈을 조금 덜 모으더라도 독립을 서두르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정신적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보증금이 부족하다면 청년 대상 주거 금융 지원 등도 알아보시면서 최대한 빨리 나오시길 바랍니다.
    자산 형성을 위해 본가로 들어가는 선택을 하셨던 건데, 오히려 정신적인 에너지를 너무 많이 뺏기고 계시네요. 30대가 되어 내 목소리를 내는 것은 당연한 권리인데,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신체적인 압박까지 가하는 상황이라면 돈을 조금 덜 모으더라도 독립을 서두르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정신적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보증금이 부족하다면 청년 대상 주거 금융 지원 등도 알아보시면서 최대한 빨리 나오시길 바랍니다.
    답글 쓰기
    6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