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을 참 좋아하고 수다떠는걸 엄청 즐깁니다. 그래서 20대 때 직장 동료, 지인들과 수다를 마음껏 떨 수 있는 술자리, 카페타임을 참 좋아하고 즐겨왔습니다. 사람들 사는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들어주는게 피로할 때도 있지만 대체적으론 좋습니다. 하지만 30대 중반에 드니 가정,내집 마련 고민, 미래 걱정이 정말 순간순간 불쑥 나타나 버립니다. 혼자 있을땐 그런 고민조차 즐길 수 있는데 문제는 사람들과 술자리, 커피타임에서 리액션과 공감을 해주지만 정작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을 못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제가 생각보다 사람은 좋아하지만 그들의 고민이나 개인사에 정말 이정도로 관심없었나 싶을 정도로요 그래서 술자리나 사람 만나는 자리가 예전보다 현저하게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아예 피해갈 순 없더라구요ㅎㅎㅎㅎㅎ 이런것도 트레이닝이나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지 까지 생각을 하게되네요
사회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집중력 문제가 커집니다.
05월 31일 | 조회수 167
설
설계자랑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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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qazwsx00
2일 전
체력이 부족해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체력이 부족해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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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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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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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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