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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걱정하는 성격
안녕하세요. 반도체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2년차 엔지니어 입니다. 제 성격때문인건지... 다음날 회사에서 이러면 어쩌지 저러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미리 하게 됩니다. 일도 그렇고 상사로부터 질책, 잔소리 등.. 이런 스트레스도 많이 받구요.. 이렇게 미리 걱정하는 것 때문에 아침에 일어날 시간쯤 되면 심장이 뛰고 머리에는 일 생각밖에 안납니다. 앞으로 직장생활 하루이틀 할 것도 아닐텐데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생 선배님들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걸 걱정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던거 같고.. 걱정을 안하고자 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리며 한번씩 또 힘들어질때마다 들어와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자
먹고살자고하는
2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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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나를 안좋아하면 어떻게 처신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년차 직장인이고 금융쪽 리서치직군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사회생활도 어설프고 해서 알게 모르게 언행에서 엇나간 경우가 있을태고 그래서인지 저희 팀장님이 저를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게 느껴지는데요, 왜 저를 안좋아하시는지 결정적인 이유는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2주마다 있는 1-on-1 면담도 원래는 제 업무경과 보고도 하고 이런저런 좋은얘기도 해주시고 했었는데 요즘에는 거의 바쁘다면서 패스하시구요 (다른 팀원들은 그래도 하는것 같음) 제가 뭔가 확인 받아야할 사안이 있어서 팀즈로 연락드리면 몇시간 안읽는건 기본이고 아예 무시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쁘시겠거니 생각하고 싶은데 팀즈상태등은 초록색이시고 링크드인에서는 올라온지 얼마 안된 게시물도 좋아요를 누르십니다.. 제가 쓴 보고서도 말로는 잘썼다 수고했다 좋게 말해주시는데 의사소통의 80%는 비언어적 요소라 하듯 목소리 톤과 전달되어지는 에너지가 가라앉고 마지못해 보는 느낌입니다. 겉으로는 제가 뭘 잘못했다라던지 이런 말 안하시고 문제될게 없는것 같지만 팀에서 제가 뭘 하고있는지 관심이 1도 없으시고 무시당하는 느낌입니다. 지금 당장은 업무에서 제 연차에 기대하는 평균의 역할을 하고 있어서 뭔가 일이 터지진 않았지만 팀내에서 팀장님의 서포트를 받지 못하면 제가 도대체 뭘 하고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미운털 박혔는데 이걸 극복할수 있을까요? 회사생활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AFA
2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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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음가짐으로 일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화성에 식민지를 건설할 계획이에요. 인류를 다행성 문명으로 만드는 게 평생의 사명이지요." 일론머스크가 했던 말인데 참 대단하지 않나요.. 사명감으로 자기 사업에 몰두하는게 저같은 소시민적 사고를 가진 직장인으로서는…경이롭습니다…^^ 일론머스크 전기 읽으면서 꽤나 자기성찰많이 되네요.. 의도치않게ㅋㅋㅋ 한편으론 그런 열정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게 부럽네요
유니콘29
2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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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다섯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첫직장에서 6년간 줄곧 다니고 있습니다 버티면 다 좋아질거란 직장상사들 말만 듣고 지내왔지만 갈수록 회사생활이 버거워 지네요 일 양은 갈수록 늘어만 가는데 인력채용은 없고 오히려 인력은 줄고 있습니다 거기에 경영자는 말로는 뽑아준다더니 태도가 변해서 뽑아줄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아서 말하네요 중간중간 이직기회가 있었으나 보수가 크게 바뀌지 않아 현 직장을 유지했던건데 후회가 큽니다 지금 와서 이직 자리 알아보는데 이직이 녹록치 않네요 정신적으로 힘들어지니 마음 같아선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지만 경력 공백기간이 두려워 그 또한 쉽지 않은 느낌입니다 어디서부터 스텝을 밟아 나갈지 막막하여 푸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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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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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후 상사에게 감사의 선물
승진하고 상사에게 감사 선물해보신 분 계실까요? 굳이?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승진이 쉽지 않은 조직이고 여러면으로 감사한 부분이 많아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은데 동시에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물론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는게 가장 큰 선물이겠지만 혹시 선물을 해보셨거나 받아보신 경험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미부자취미
억대연봉
2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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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으로 온 스타트업에서, 대기업으로
직장생활 십수년을 벤처, 스타트업에서 사업기획 및 PM으로 일하면서 밥 벌어먹고 살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그간 망한 곳은 없어서 차분하게 쪼꼼씩 연봉 오르고, 이직하면서 오르고, 현재 회사에서는 약소하지만 스톡옵션도 받았어여. 곧 시리즈B 라운드도 마무리 짓고요. 중간관리자로 일 하고 있는데, 스타트업에서의 여러 챌린지가 쉽지 않다고 여기던 터라(특히 대표와의 케미 문제) 좀 더 실무자로서 롱런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러던 중에, 괜찮은 대기업으로의 이직 제안을 헤드헌터 통해 받고 있는 중입니다. 힘들지만 스타텁에 남아서 빛을 보기위해 고분군투 해야 할지, 아니면 좀 느리더라도 대기업에서 제대로 일 해보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스타텁만 일해 봤지, 대기업 경험이 없어서요. 판단할 수 있는 도움말이나 경함 자체가 없어서 여쭤 봅니다.
한공기
억대연봉
2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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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다 어려울까요 단단하지 못하고 용기가 없는 내가 너무 싫어
cjeksk
2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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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 안되는 사수(라고 쓰고 ㅂㅅ이라 읽는다.)
원래 있던 부서에서 지금 부서로 이동을 하고 몇 년 지난 것 같아요 처음에 부서이동하고 나서 사수라는 사람이 하는 말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책임 전가, 말 바꾸기, 일 잘하는척, 정치이야기 등등) 그 분이 항상 자기는 사수아니고 같이 일하는 사람이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지내다가 한 번 대판 싸우고 나서도 몇 번 더 트러블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서로 엮이지 말자 하고 지내고 있어요. 그렇게 몇 달 지나고 후임이 들어오면서 업무분장을 다시 했는데 그 분 담당업체를 제가 맡게되고 그 분은 다른 일을해서 이제는 일 적으로 겹칠일이 거의 없다시피 하게됐어요. 그래서 트러블 생길일이 없어서 좋아했죠?? 근데 간혹가다가 자기가 담당업체였던 분들 전화를 받으면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이야기하다가 일을 만들어서 떠넘기기도 하고 제가 하는거에 이래라 저래라 지적하고... 엮이고 싶지 않은데 이 딴 짓을 왜 할까요.? 막말로 부서에 자기 싫어하는 사람 엄청많은데 첨엔 나라도 받아줘야지 했는데 왜 그런지 알겠고 정말 엮이기 싫기도해서 최소한으로 배려하는데 제 입장에선 왜 선넘는 행동을 하는 것 같죠? 자기일이나 좀 잘하지... 당최 그 분의 심리가 뭔지도 궁금하고 그 분이 나를 안 건드리고 생활하게끔 하는 현명한 방법이 없을까요?
마음속의사표v
2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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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s not just a day. #시간관리#오늘#현재
Today is not just a day. Only today is perfectly your day. Never forget about it.
감성유랑극단방송
2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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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분들이 너무 좋은데 제가 넌씨눈에 무능력자로 찍혔을까 걱정...
첫 직장이고 20대 중후반에 취직한 사람이고, 이제 1년차가 되었지만 최근 일이 있어서 한 4달간은 업무를 못했어요. 실 경력은... 이제 8개월 느낌이에요. 사회초년생이지만 직장을.. 일 말고 동료 측면에선 잘 잡았단 생각이 들어요... 근데 이제 문제가 있다면.... 제가 너무...능력이 부족해요... 스스로 생각해도 일 배우는 게 느리고 같이 입사한 경력직 동기에 비해 할 줄 아는 게 너무 너무 너무 없어요... 사장님, 전무님, 이사님 다 너무 사정 봐주시는 게 보이고 좀 더 배우면 되지, 공부하면 되지.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한데 사정 봐주면 더 잘하고 싶잖아요... 척하면 턱 알아듣고 피피티도 멋있게 내놓고 오래된 회사 소개자료는 세련되게 바꿔서 '이거 좀 고쳐봤습니다.' 하고 슥 내놓고 싶은데 제가 한 건 다 대학교 1학년 발표자료같고 그러네요... 분명 학생일 때는 이렇게 제 능력이 처참하단 생각을 한 적은 없는데 일하면서는 계속 허둥지둥하다보니 목소리도 작아지고 샤이한 태도를 고수하게 되고... 스스로에게 좀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가져야 하는 직군인데 개선하고 싶어도 이게 말처럼 안되네요... 주변은 다 2년차 3년차 되면 상전벽해다, 아무도 1년차가 계약 따오길 기대 안한다 하지만 그래도 마음이란 게..! 사장님이 너무 잘해주시다보니 큰 건수 하나 따와서 "이번 분기는 숫자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하고 싶은데 하긴 제가 그럴 수 있었으면 누구나 영업 했겠죠?
으흐흐흑
2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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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음료)쪽 직무영역 관련
안녕하세요. 음료회사 재직 중인 1인입니다. 회사 제품이 브랜드인지도도 있고, 매출도 상당히 많이나옵니다. 현재, 유통본부3개처, 특판처영업 및 영업관리(휴게소 등), 신규개척 이렇게 담당하고있는데 보통 음료사업부 종사하시는 분들 이 정도 업무영역을 소화하시는건가요? 이제 곧 연협이기도 해서 궁금해서 질의드립니다.
고맨
2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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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특
2tb사면 1.8tb이런식으로 제 용량으로 안나옴 용량때문에 답답해서 5tb주문했더니 4.54tb로 용량 잡히는데 이게 맞나요..?
미래에천억장자
2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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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인사평가를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특집]매년 연말에 실시하는 인사평가 방법을 소개하는 글 모음[업적평가, 역량평가, 성과평가,평가와 피드백, 성과코칭] https://blog.naver.com/hrdist/223250017584 출처 : 네이버 블로그, HRDIST 에이치알디스트
HRDIST김휘
2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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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서울생활 접고 고향 내려가는 지방러
20대 중후반까지만해도 내향적이라 혼자 있는걸 좋아하고 혼자 잘있었는데 이렇게 제가 외로움을 잘타는 사람인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하지만 서울에서 코로나도 겪고 아는 업계 사람은 많아도 정작 힘든얘기들을 편하게 할수 있는 기댈 사람은 없으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ㅎㅎ 회사도 일부 경영진이 본부장한테 시킬만한 일들을 어찌나 당연하게 저한테 왜 못하냐고 하던지.. ㅋㅋㅋ 너무나 스트레스 받고 월급은 업계 최저수준으로 주면서.. 저는 공황장애 우울증약 달고살다가 죽기전에 퇴사하고 고향 내려갑니다.. ㅎㅎ 다른 상경한 지방러 분들은 부디 좋은회사 좋은 사람들 만나서 행복하십시오 ㅎㅎ 오늘도 얘기할곳이 없어서 주저리 주저리 쓰고 갑니다 .. ㅎㅎ
wehf
2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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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최소 2박3일 출장
본사에서 기획일하고있는데 최소 지방에 직접운전해서 일주일에 2박3일 이상 출장을다니라고하네요. 업무상 인원을고용해서 해야하는데, 출장이 잦다보니 업무가 버겁네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임원니
2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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