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10인정도 규모의 소기업입니다. 매출은 6억정도 됩니다. 개인매출 및 기여비율이 명확합니다. 정규직으로 운영됩니다. 연봉의 30%정도의 매출을 내는 3년차 직원이 3명정도 있을 때 연봉동결, 업무성과 피드백, 직무교육 실시 팀외 별도 개인 성과급 제도 부여(독려) 외에 또 좋은 방안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제가 다니는 회사(스타트업)가 인사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직접 주도해서 처음 시행하는 인사평가라 기간을 짧게 주셔서 어쩔 도리 없이 부족한건 많지만 어떻게든 진행했습니다. OKR 이었다가 갑자기 KPI 로 전환되고 아주 힘든 과정 끝에 평가 등급이 결정되었는데요... 상황은 이렇습니다. 전체 등급이 S A B C D 로 나누고 등급 환산을 위해 점수 배분을 했고~ 주로 부서 책임자 분들께 평가 대부분을 진행하고, 대표가 추가로 결정해 넣었거든요. 저희 대상자가 이번에 먼저 결과가 나왔는데... S 가 20% A 가 60% B 가 20% 이렇게 나온 거에요. 너무 평가가 과도하게 높게 나와서... 당황했죠. 결과가 이렇게 나오니 내부적으로 결정된 인상률은 S : 8% 이상 A : 6% ~ 7.9% B : 5% ~ 5.9% 이렇게였거든요. 근데 다들 생각했던 연봉 인상률이 낮다고 모두 연봉협상 절차 다시 밟아달라고 하는데... (팀장 직책 승진 외 기타 등등...) 저희가 사전에 희망 연봉을 조사하진 않았거든요. 실제 진행해보니 저 인상률로는 불가능한 연봉을 희망하더라고요. 현재 내부 판단은 폐업 위기까지 생각해 비용 줄여서 간신히 극복하고 겨우 재무상태가 정상화된 상황인데... 어떤가요? 연봉협상 대상자들은 저걸로는 어림도 없다는 상태인데... 절대 받아들이기 어려운 걸까요? ㅠ

30살 대졸 심리,사회복지 1년 매장관리 4개월 광고인턴 2년 대기업 인사 1년 마케팅ㆍ경영지원 언어점수 없음 해외연수 함 해외경험 다수(해외자원봉사,여행) 봉사 1000시간 이상 대외활동 만랩 경영지원ㆍ행정ㆍ총무ㆍ인사 계열 부서 부산 정규직 괜찮은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런 상태면 연봉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 이젠 도통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회사는 사직서 상신 결재라인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저는 지금 현재 예를들었을때 영업직원 A가 사직서 팀장한테 제출/상신 - 면담 - 사직서 팀장 승인 - 사직서 인사팀 전달 - 인사팀에서 사직일자/면담내용/사직사유 등 검토 - 사직서 최종 대표이사 결재품의 이렇게 해왔는데 왜 영업팀 A 결재 - 팀장 - 대표이사 로 안하냐 인사팀에서 왜 사직서를 받아서 올리냐 라고 하는데 어떤 방식이 HR측면에서 맞는지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인사에서 13년 근무하다가. 작년 1월 구매로 발령을 받았고 현재 수출입통관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전임자에게 인수인계를 제대로 받은 것이 없어서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1년간 일을 하였습니다. - A4용지 2장 분량, 단순하게 기재 올해 7월1일자로 육아휴직을 계획하고 있어서, 작년 12월 부서장님께 육아휴직 계획을 말씀 드렸습니다. - 시기마다, 신고 해야 할 것이 있는데 후임자랑 같이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 그런데 부서장님은 제가 이 업무를 하기 싫어서 도피성 휴직을 쓴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부서원에게, 000씨는 크리스탈멘탈이다.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 휴직 후에는 퇴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오픈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후임자가 올 2월1일자로 온다고 하였고, 위의 멘탈 이야기를 듣기 전에는 6월30일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후임자에게 인수인계를 해주고 휴직 들어가자 이런 생각이였는데 멘탈 이야기 듣고 나니, 굳이 내가 왜? 6월30일까지 해야 하나 그냥 두어달만 곁에서 알려 주고 나머지 기간은 쉬엄쉬엄 다니자 이렇게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여러분들이 저와 같은 입장이라면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두실 건가요? 너무 두서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경력1~3년 정도의 20대~30대 초반 정도를 원하는데 대부분 경력 10년이상의 40대 중반~60대분들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채용 경험이 많지 않은데 혹시 해결책이 있을까요? 공고에 경력 3년이하라고 설정해도 해결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문의 드립니다.

연차유급휴가 미사용수당을 지급할때에 통상임금을 계산하여 지급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사업장은 포괄임금제 진행 중이며, 고정으로 주 12시간 초과근무 총 주 52시간 근로 계약을 진행 하고있습니다. 이때에, 통상임금 및 연차수당 계산 방법이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월급(기본급+고정연장근로수당) / 261시간 *1일 근무시간(10.4시간 < 연장근로시간 포함) * 잔여 연차일수 아니면 통상임금은 무조건 기본급과 209시간으로 나눠서 책정되어야하는건지, 위 수식에서 잘 못된 점이 있으면 확인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저희 회사는 각 부서별로 인사평가 후, 관대화/가혹화, 중심화를 조정하기 위해 평균과 편차를 조정하여 최종점수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 부서팀장이 모든 팀원의 점수를 110%정도 달성했다고, 0.1~0.2점 차이로 점수를 주니 해당팀이 조정이 많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불만이 발생했구요. 로직을 설명하겠다 해도 인사팀, 임원, 대표를 못 믿는 것인지 점수를 보여달라고만 하네요. 로직에 따른 조정만 있었고, 개별적인 조정은 전혀 없었습니다. 작년에도 대표님은 껄끄러운 상황이 될 거 같으니 개인 인상률을 올려주셨구요. 동일한 규칙으로 정해진 점수인데, 불만을 말하면 올려줘 버리니 인사총괄로는 참 난감합니다. 타직원과의 형평성도 떨어지구요. 제 베이스가 회계인데, 인사총괄까지 맡게 되어 전문성이 떨어지긴 하나, 많이 찾아보면서 업무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고, 인사팀원도 경험이 없는 주니어입니다. 어떤 식으로 대처할 수 있을까요? 의견구합니다.

회사에서는 공식적으로는 ㅇㅇ팀장님, ㅇㅇ이사님처럼 직위나 칙책으로 부르고 있어요. 개발부서의 팀장이 본인 팀뿐 아니라 타부서의 스탭급까지 도시명 정해주고 도시명으로 닉네임을 부르고 있구요. 그 팀내에서는 문화가 정착한 것 같은데, 층을 이동 후 저희 팀 부하직원한테도 그런 식으로 하니, 인사팀까지 총괄하고 입장해서 무시해도 될만한 사안인지, 바로 잡아야 하는 사항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 의견받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위 사항으로 문제될 만한 사항이 발생될까 우려되어서요.

입사자가. 기존경력이 10년 차 라고. 입사와 함께. 10년 경력의 휴가를 요구하고. 복지제도(현재 년수 대비.지원 하고 있음) 또한 경력을 인정해서 적용 해달라고 합니다. 어떻게들 하시나요?

명절선물로 화과자 받으면 어떤가요? 회사에서는 명절수당 상품권주는데 우리팀장은 팀원들선물하나씩 사주거든요. 저한테 뭐살거잇는지 무러보는데 2만원대..

법인이고 사내 단기알바 고용 시 업체 통하지 않고 개인 대 법인으로는 비용처리 어떻게 하나요? 4일에 일급으로 책정하려고 합니다. 계약을 진행해야 하나요? 약식으로 간단한 방법은 없을까요?

인사쟁이 새니기인데 인사팀만의 MBO 목표를 무엇으로 잡아야 할지 참 막막합니다,, 1가지 씩이라도 추천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HR모임에 나갔다가 아직까지도 이런 류의 이야기를하는 HRer를 만났습니다. (특수분야, 대기업을 제외한 통상적 관점에서...) '인재' 인지 알아보는 기준의 최소 관점은 아직도 출신 대학교의 브랜드 네임 일까요??

본인은 광주.전남에서 교육.과학기자재를 전문으로하는 *양지교육과학 *(주)HS솔루션 *휴먼스페이스 법인과 개인 3개회사를 운영하며 2022년부터 새로운 교육계의 돌파구 코딩교육에 맞춰 세계코딩대회 최고의 상 <혁신상>을 수상한 코딩제품 마봇(mabot)을 대한민국 전국 총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유일한 말고기 요리 전문 최고의 맛집 "말고기전문 흑마"가든을 운영, *특수주조 옛촌막걸리/디톡막걸리/美나리막걸리 광주.전남총판 "남도예향"을 운영, 위의 법인과 개인 5개회사를 경영함에 있어 각분야별 광역시.도 지역별 총판.대리점 및 인재 채용을 서두르고자 합니다, 45년 사업경험이 보유하고 있는 본인은 광역시.도 지역별 총판.대리점과 각 분야별 반짝이 브레인을 소유한 인재와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최고의 인재가 함께 했으면 합니다, 연락처:010-8270-5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