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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리멤버 메세지 서류검토중
취준생이 간절하여 적어봅니다. 리멤버를 통해서 원하는 회사에 지원했는데, 서류 열람에서 서류검토중이라고 변경됐으면 제 이력서를 검토중이라는 것이겠죠? 열람만 하고 바로 서류결과 통보해주는 기업들도 있어서요. 검토하고 면접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서류검토중 이후...] 서류 합격했어요~ 일주일 뒤 면접이네요. 예전부터 정말로 가고싶었던 기업인데.. 열심히 준비해서 합격!하고 싶네요^^
긍정적으로생각 | 제약·바이오 R&D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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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 상품기획의 성과에 대한 답변 어떻게 할까요?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상품 기획만으로 2년이 조금 넘고, 이후 제조사 쪽우로 이직하면서 개발 업무 위주로 1년이 조금 넘는 직무경험이 있습니다. 직무를 브랜드사 상품 기획 쪽으로 확실하게 가고자 이제 막 이직활동을 시작했는데 면접에서 가장 잘 된 상품의 매출 성과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면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제 경우, 1. 상품기획자로 처음 직장생활 하면서 제품의 성과를 잘 체크해두지 못했습니다. 2. 제조 쪽에서 근무할 때는 고객사의 제품인지라 구체적인 매출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3. 제가 기억하는 정보로는 어떤 제품을 런칭하고 얼마만에 몇 개의 재고가 소진되어 2차 발주가 들어가고.. 하는 정도입니다. 당시에 잘 정리하고 체크해두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지만 이미 이 부분을 손 쓸 수는 없고 어떤 식으로 답변을 보완하고 준비해야 할까요? 아니면 다르게 접근해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상품기획 및 출시에 대한 경험은 10개 이상, 개발까지 하면 20개가 넘어가서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나름 잘 파악하고 있는데, 매출 성과부분에서 턱 막히니 이 난관을 어찌 헤쳐갈까 고민이 됩니다 ㅠㅠ
balibali | 식품·건기식 R&D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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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미열람 상태로 미리보기 가능?
혹시 이력서를 딱히 열어보지 않고도 정보를 요약해서 미리 볼 수 있는 기능이 있나요?
살살해
은 따봉
 | 생산관리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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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결과 얼마나 걸릴까요?
중견 기업 자회사인 곳인데 월요일에 접수 후 바로 이력서 열람한 거까지 확인했습니다. 광탈인지 발표 전인지 궁금하네요 ㅠ 이전 공고가 조기마감되서 이번에 뜨자마자 부랴부랴 지원했는데 일단, 공고 마감까진 한달 이상 남아있습니다 지원자는 10명 조금 넘습니다
kikikio
동 따봉
 | VMD·전시·공간 디자인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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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경력직 자소서의 작성톤 관련하여 의견 부탁 드립니다.
경력직다운 전문성을 갖추었음을 어필하기 위해 프로페셔널한 내용 위주로 지원동기나 커리어 목표를 제시한 자소서와, 경력직이지만 여전히 신입사원 같은 패기와 열정, 꿈을 갖고 있음을 어필하는 자소서 중 어떤 것을 받아보셨을 때 더 채용에 긍정적인 생각이 드셨나요?
당대최고전략가
은 따봉
 | M&A Advisory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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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험 , 포트폴리오 이력으로 제시 가능할까요!
첫 이직을 준비중이라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있는데 고민되는 부분들이 있어 의견을 여쭙습니다! 예를 들어, 우대사항에 ”영상 편집 기술“이라고 나와있는 경우, 저는 개인 브이로그 1편을 제작해본 적이 있는데 (이후 뒷심이 부족해+시간이 없어서 중단..) 편집 경험이 있다고 적어도 되는 걸까요? 보통 포트폴리오는 성과 기준으로 작성하다 보니 딱히 성과가 있는 건 아니지만 도움이 되는 기술인 것 같아 적고 싶긴 해서요..! 제 그동안의 이력들을 정리하다 보니 이런 애매한 이력들이 몇 개가 있어서 그냥 무시하기가 아쉬워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ㅎㅎ
회사탈출빨리하자 | 대외협력·대관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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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보러가기?(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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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i1234
은 따봉
 | 국내B2B영업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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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분위기
저는 취업 준비생 입니다 ..! 대행사 면접 다녀왔는데 처음 느껴보는 분위기엿어서 긍정일지 부정일지 궁금해서 글 남겨보아요 1시간 정도 면접 했구여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면 조금 더 솔직한 답변을 요구 하기도 했고 제 답변 이후 면접관분들의 반응은 제 서류를 통해 면접관분들이 느낀 부분을 말해주시고 분명 본인(저)도 저희(면접관) 생각과 같은 생각이 있었을텐데 긴장 많이 해서 말 못하는 거 같다는 식으로 피드백도 주셨어요 이외의 다른 태도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고 추가로 포폴에 첨부된 활동들을 현업자 시점에서 분석? 하시고 아쉬운 부분을 평가 해주는 시간? 가지고 나왔는데.. 이거 긍정일까요 부정일까요 ㅜㅜ
팡주
은 따봉
 | 기타 마케팅직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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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와 경력기술서 작성 궁금한 부분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회원님들! 경력직으로 제대로 이직을 해본 적이 없어서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은데요!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는 아예 따로 문서를 만들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요즘 많이 쓰이는 원티드 이력서 템플릿에도 경력 이라는 영역에 프로젝트/업무/성과 등을 간단하게 기재를 하는데요! 그 외에도 경력기술서 문서를 만들어서 간단하게 적은 프로젝트 또는 업무 내용을 더 자세히 서술 해야하는 걸까요?
내일을위해버텨
은 따봉
 | 광고 디자인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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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자소서 항목과 서류 분량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5년 경력으로 재취업 준비중입니다 서류 준비에 궁금증이 있어서 조언부탁드리고자합니다! 1. 경력직 자소서는 어떤 항목이 들어가야 할까요? 2. 이력서, 자소서, 경력기술서까지하면 3장인데 분량 조절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포트폴리오 별도) 꼭 가고싶은 회사라 긴장되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kikikio
동 따봉
 | VMD·전시·공간 디자인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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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과 지연 답답하네요..ㅠㅠ
하소연?푸념?글이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정말 가고싶은 회사에서 운좋게 면접 제안이 와서 1차면접보고 하루뒤에 합격 연락을 받고, 지난주 금요일에 최종 면접을 보고 1주내로 연락을 주신다고 말씀주셨는데 결과 발표가 지연이 될 거 같다는 연락을 받았네요. 아직 공고도 올라와있고, 다른 비슷한 사례들을 찾아봤을 때 다른 지원자들의 면접이 진행중이거나 재고있다는 의견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어려워지는 거 같네요 ㅎㅎ.. 채용공고는 날이 갈수록 적어지는 게 보이고, 공백기도 길어지고 하다보니 많이 답답하고 힘들어서 이렇게 익명으로나마 글 써보네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RUNERUN | 마케팅 전략·기획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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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뭐 보통 물어보세요?
제가 직장생활 하면서 드디어 면접을 진행하는데요. 좋은 분 잘 가려 뽑아서 같이 오래 일했으면 하거든요. 실력이야 CV나 업무 질문 하면 금빙 뎁스가 나오는데, 요새 인성이나 애티튜드로 서로 고생하는 경우를 워낙 많이 봐서 걱정이 되네요. 애티튜드나 인성을 보기 보기 위해 주로 물어보는 질문이나 아닌 분들 걸러내는 노햐우가 있으세요? 이직하면서 면접 보러만 다녔지, 제가 사람 뽑아본 적이 없어서 여기 여러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루루루 | 사업개발(BD)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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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동생을 도와주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여러고민과 조언을 눈팅(?)만 하다가 고민이있어 글을써봅니다! 고민거리는 저는 아니고 제 동생인데요 올해 28살(만26)이 된 제 여동생은 인서울 4년제 화학공학과 졸업후 약 2년간 취준중입니다.. 꽤 오랜기간 사기업만을 목표로(공무원/공기업은 가고싶지않대요ㅠ) 준비중인데 요즘은 최종면접에서 계속 탈락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취준을 거치지않고 취업이되었고 주변 친구들도 비슷한 상황인지라 직접적인 도움이 못되는거같아요 가족들 모두에게 지금까지 지원현황, 자소서 등 일절 공유하지않아(물어보면 엄청싫어합니다,,)혼자 알아서 잘하겠지 했지만 시간이 길어지니 가족들 모두 지치는 상황입니다.. 부모님도 최종면접에서 탈락은 이유가 있지 않겠니 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조언을 얻을수 있을까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고있는 내용만 적자면, 학점은 3점대 중~후반/ 어학자격증 O(토익,opic)/외국계인턴경험(6개월) 정도입니다
햅삐걸 | 건축설계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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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는 한장으로 끝내는 것이 좋나요?
이력서는 한장으로 하고 뒤에 경력기술서를 첨부하는 것이 깔끔할까요?
kikikio
동 따봉
 | VMD·전시·공간 디자인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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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이 높은 글을 쓰는 방법]
1. 두괄식으로 써야 한다. 문단의 주장, 핵심 문장은 무조건 문단의 첫 문장으로 나와야 한다. 그다음 문장은 첫 문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두괄식으로 써야 한다'는 이 문단도 두괄식이기 때문에 의미 파악이 쉽다. 반면, 미괄식 문단은 가독성이 극히 떨어진다.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는 식으로 글을 쓰면 오독되기 십상이다. 가능하면 독자가 독해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지 마라. . 2. 한 문단은 반드시 한 가지 생각만을 담아야 한다. 만약 또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과감히 문단을 바꿔야 한다. 그 문단의 길이가 길든 짧든 상관없다. 또한, 그 문단에서 하고 싶은 ‘한 가지’ 생각은 1번 원칙에 따라서 문단의 첫 문장으로 나와야 한다. . 3. 접속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왜냐하면 접속사는 문장과 문장의 관계를 독자 스스로 추측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예를 들어, 왜냐하면, 또한, 뿐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지만, 그런데, 그러나, 특히 …” 와 같은 접속사가 나오면 독자는 그다음 문장을 읽기도 전에, 해당 문장의 역할과 전후 논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 4. 각 문단을 시작하면서, ‘첫째~, 둘째~, 셋째~’와 같은 표현은 고루하지만, 문단 간의 역할과 관계를 확실히 보여주므로 가독성은 크게 높일 수 있다. 이 글도 각각의 노하우에 대해서 숫자를 달아놓았고, 독자들은 글의 전개 방식을 무의식 중에 캐치했을 것이다. . 5. 가능하면 “그것, 이것, 저것” 등의 대명사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대명사는 문장의 모호함을 증폭시키는 주범이다. 다소 동어가 반복되더라도 명사를 직접적으로 써주면 문장의 명확성을 높일 수 있다. 대명사가 남용되면, 독자는 해당 대명사가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수고를 해야 한다. . 6. 가능한 문장은 짧게 써야 한다. 긴 문장보다는 짧은 문장, 복잡한 문장보다는 간단한 문장이 항상 낫다. 긴 문장, 복문, 중문은 더 짧은 여러 개의 문장으로 쪼갤 수 없을지 항상 살펴야 한다. 일부러 현학적이고, 문학적인 목적으로 문장을 길게 쓰는 경우가 아닌 이상, 긴 문장보다는 짧은 것이 좋다. . 7. 수식어와 피수식어는 가까울수록 의미 파악이 쉽고 문장이 명확해진다. 가능하면 바로 옆에 두는 것이 좋다. 6번 원칙에서 사용되었던 문장을 예로 들어보자. 아래의 세 문장은 모두 '항상'이 '낫다'를 수식하지만, 가독성은 첫 번째 문장이 가장 좋다. 특히 세 번째 문장의 경우, 처음에 '항상'이 나온 이후로 독자는 이것이 무엇을 수식하는지를 문장이 읽는 내내 고민해야 한다. - 긴 문장보다는 짧은 문장이 '항상' 낫다. - 긴 문장보다는 '항상' 짧은 문장이 낫다. - '항상' 긴 문장보다는 짧은 문장이 낫다. . 8. 특히 “이렇게 하였는데, 저것을 이랬다” 는 식의 “~데”의 사용을 피한다. 이는 문장도 길어지고, 어색하며, 전후 논리의 파악도 어려운, 좋지 않은 문장의 전형이다. 머릿속의 생각을 글로 옮기면서 무심코 쓰기는 쉽지만, 독자가 읽기에는 어렵다. . 9. 주술 관계가 명확해야 한다. 주어와 술어가 가까울수록 의미는 명확해지며, 멀리 있을수록 가독성이 떨어진다. ‘주어를 생략해도 당연히 알겠지’ 하면서, 주어를 쓰지 않거나 주술 관계가 복잡하면 독자가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문장을 여러 번 읽어야 하는 참사가 발생한다. . 10. 함축적인 표현은 시를 쓸 때만 사용한다. 내가 글에서 전달하고 싶은 것은 직접적이고 명시적으로 써야 한다. 명시적으로 주장을 하고, 사실을 직접 서술해도 독자는 잘 캐치하지 못하는 경우가 의외로 빈번하다. 문학적인 글이 아닌 이상 내가 행간에 숨겨둔 함축적인 의미를 독자가 알아서 찾기를 절대 기대해서는 안되며, 그냥 대놓고 떠먹여 줘야 한다. 사실 대놓고 떠먹여 주는 경우에도, 독자가 제대로 받아먹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 11. “매우, 너무, 극히, 엄청난” 과 같은 부사는 정말로 필요한 때가 아니면 사용하지 말자. 이를 빼도 대부분 의미에 큰 변화는 없다. 정말 엄청난 것을 매우 강조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드는 극히 드문 경우에만 사용한다. . 12. 어떤 주장을 하면, 그다음 문장으로는 곧바로 근거, 이유, 예시 등이 나와야 한다. 주장만 있고, 이를 뒷받침할 근거, 이유, 예시가 없으면 글에 설득력이 생기지 않을뿐더러, 논리 전개가 매우 어색하게 된다. 누구나 아무런 주장을 쉽게 내뱉을 수 있다. 어려운 것은 그러한 주장을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다. 그 이유와 논리를 보기 위해서 독자는 글을 읽는다. . 13. 정성적인 표현보다는 정량적인 표현이 좋다. 특히, 과학적인 글이나 분석적인 글일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아주 많은’, ‘대다수의’, ‘상당수의’라는 표현보다는 ’ 85%의’, ‘과반이 넘는’과 같은 명확한 수치를 제시하는 것이 좋다. 다만, 명확한 근거가 없다면 정량적인 표현을 함부로 써서는 안 된다. 특히 과학적이고 분석적인 글에는 더 그렇다. 예를 들어, '관객의 박수소리가 지난 공연보다 열 배는 더 컸다'라는 표현은 '열 배'라는 정량적인 수치에 대한 근거가 있지 않는 이상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이 경우 '훨씬 더 컸다' 정도면 충분하다. . 14. 가능하면 ‘최근’, ‘요즘’, ‘작년’과 같은 표현보다는 ‘2018년 1월’과 같이 시기를 특정하는 것이 좋다. 특히 나의 글이 특정 시기에만 읽히고 말 것이 아니라면, ‘작년’, ‘지난달’과 같이 상대적인 시점을 쓰는 것은 좋지 않다. 다만, 최신 동향을 설명하는 경우에는 ‘최근’이라는 말을 허용한다. . 15. 서론-본론-결론의 구조를 충실히 따르며, 이 구조는 눈에 뻔히 보이도록 드러내는 것이 좋다. 즉, 본론에서 결론으로 넘어갈 때, 결론의 첫 문장에서 대놓고 ‘이제 결론으로 들어갑니다’라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번 글에서는 ~ 를 살펴보았다’, ‘지금까지 A, B, C에 대해서 논의했다’와 같은 표현으로 독자를 가이드할 수 있다. . 16. 가능하면 시간을 두고 퇴고한다. 글을 쓴 직후에는 보이지 않던 문장의 군더더기나 오류, 잘못된 표현도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보면 너무도 눈에 잘 들어온다. 사실 마감에 쫓겨서 쓰는 경우가 많아서 현실적으로 이를 실천하지 못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이런 경우,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 군더더기가 항상 눈에 보인다. 지금 이 글도 며칠 동안 여러 번 읽으면서 여러 수정을 거친 결과물이다.
냥냥냥이펀치
쌍 따봉
 | 기자·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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