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관련 다큐 기획안을 만들어야하는데요

2021.11.08 | 조회수 470
마쟁이
배급·제작자
다문화 관련 다큐 기획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공익적 영상이긴 한데, 묻혀버릴 만한 것 말고 신선하고 재밌어야 합니다. 당장 가산이나 대림쪽으로 답사를 좀 왔는데 크게 영감이 안 떠오르네요.. 좀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을까요? 그리고 공익 영상의 선은 어떻게 지키는 게 좋을지도 관련 경험 있으신 분께 여쭈어요
미디어/문화/예술베스트글
메달 아이콘
배너 광고 이미지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8
노는게제일좋아
문화·예술기획
BEST서울 내 다문화도 좋지만 수도권과 지방의 이중 구조로 접근하면서 서구 선진국의 국내 체류자들과 지방의 하위 노동구조를 떠받치는 제3세계 체류자들을 구분해서 접근해 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의 외국인은 예능에 나오고 지방의 외국인은 다큐에 나온다.”라는 카피를 제안해 봅니다.(수정됨)
2021.11.08
5

리멤버 회원이 되면 모든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2020.07.01
154
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BEST리멤버 회원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를 소개합니다. 당장 이직 생각이 없어도, 좋은 커리어 제안은 받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리멤버 커리어>는 리멤버에서 새롭게 출시한 회원님들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입니다. 능력있는 경력직 분들이 <리멤버 커리어>에 간단한 프로필만 등록해두면, 좋은 커리어 제안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단 1분의 투자로 프로필을 등록해두기만 하면, 기업인사팀이나 헤드헌터가 회원님께 꼭 맞는 제안을 직접 보내드립니다. 지금 바로 <리멤버 커리어>에 프로필을 등록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나보세요!
2020.07.01
21
이 게시판의 최신 글
커리어 쌓기 힘든 회사 이직할까요?
전 콘텐츠 만드는 일을 합니다. 회사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들 하는데 저는 아직 많은 경험, 커리어를 잘 쌓아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입사하고 6개월 차, 새로운 팀이 만들어지면서 상황을 좀 이해해보려 하는디 오래된 회사 특유의 고인물들 문제가 참 힘드네요. 콘텐츠 하나 제대로 만들기가 너무 어려워 현타가 옵니다. 뭔가를 해보고 싶은 저는 갈수록 화나고 답답하고 어떻게든 안 하려는 사람들 틈에서 제가 지치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1년은 꾹 참고 다녀보는 게 이직에 좋을까요? 아니면 7개월이 돼 가는 시점인데 빨리 이직을 할까요?
꿋꿋 | 마케팅 전략·기획
2024.06.14
조회수
917
좋아요
5
댓글
6
한번만 봐주세요 ㅠㅅ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회사 1년차 조금 안되는 새내기 입니다. 저희 회사 분위기를 보면 항상 힘든 일을 같이 하고 방송쪽 이다 보면 늦은 시간 까지 일을 하고 운전 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엄청 대리님 과장님 할것 없이 전부 좋은 관계를 유지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 중 한분인 대리분께서 일을 전부 안하시고 전부 자기 주장을 세워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막내인 저랑 동기는 같은 일을 가게 되면 모든 인내심을 내려 놓고 일을 하는 편 입니다. (그래서 1시간 일할 분량을 2,3배 느려짐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 대리님 께서 자차를 가지고 계시고 운전도 오래 하셨습니다. 하지만 수동 트럭이나 대형 트럭을 운전 할때에 옆에 조수석에 타면 늘 마음이 쫄려서 타고 갑니다. 운전을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클러치 미숙으로 차가 밀리기도 하고 또한 클러치 미숙으로 꿀렁 하며 악셀을 너무 밣아 가속 하기도 합니다. 대형트럭 일때는 폭 감각을 몰라 사고 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대리님이나 팀장님 한테 말씀를 드릴려고 하는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프로방송인 | 영상·사진
2024.06.09
조회수
1,505
좋아요
7
댓글
11
인턴 할 때 감사했던 분들에게 연락을 어떻게 드려야 좋을지 여쭤봅니다
언론고시 생활이 예상치 못하게 빠르게 끝나 6월에 신입으로 입사하게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작년 인턴 시절 친하거나 도와주셨던 여러 홍보팀, 취재원분들 및 기자 등 언론계 선배들에게 취업했다는 연락을 드리고자 합니다. 다만 엄청 친하진 않았어도 향후 유력 취재 분야 & 출입처에 해당하는 분들에게도 연락을 남기는 게 좋을지, 기자 선배들에게도 어느 정도 선에서 연락을 드리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부족하고 어리숙한 (예비)수습언론인이 염치 없지만 경험 많으신 선배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ㅣlilillㅣ | 기자·리포터
2024.06.03
조회수
513
좋아요
3
댓글
2
이직이 너무 힘드네요.
패션회사에서 4년 경력을 쌓다 예술 계열 회사로 온지 3년이 되었네요.. 다시 패션쪽으로 너무 이동을 하고 싶은데, 서류 전형에서 번번히 떨어지고,, 운좋게 면접을 보아도 계속 떨어진 세월만 벌써 1년반이네요.. 직종과 직업을 바꿨다 다시 돌아가는게 이렇게 힘들줄 몰랐네요.. 직업은 전과 비슷한일들을 하더라더 명함에 적혀있는 직업과 부서가 다르다보니 더힘든거 같네요.. 이직 준비 하시면 보통 이정도의 기간을 가지시나요? 모두들?
이직준비1년반 | 패션 디자인
2024.05.21
조회수
1,041
좋아요
10
댓글
6
일머리 키우는 법 좀
나이는 34(바뀐 나이 기준)이고, 경력은 4년 좀 넘었습니다. 지금 일하는 곳에서도 그렇고, 전에 일하던 곳에서도 일하는 자세에 대한 평가는 좋았지만 잘한다는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일머리가 너무 부족한 탓인 듯한데, 혹시 일머리 키운 경험이 있으신 분들 계시다면 방법 좀 알려 주십시오. 인터넷에 검색하면 방법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더 헷갈리네요.
kpio99 | 기자·리포터
2024.05.16
조회수
979
좋아요
3
댓글
8
삶이 고되네요...제가 지친건가요?
요즘 삶이 고되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게 제 능력부족이겠죠. 안되는 능력을 열정과 책임감으로 채우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그래서 자존감이 바닥이네요. 일하는 중에는 우울한 기분이 드네요. 지금 책임지는 가정이 있는게 아닌데... 더 나아갈 의무감은 없는데. 버텨야하는데... 버티는게 고되네요. 존재에 대한 필요성에 회의감이 크네요. 제 삶에서 크게 해낸게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래도 살아야겠죠. 그러면 언젠가는 이 순간을 기쁘게 웃으며 추억할 수 있겠죠? 같이 나눌 사람이 없어 이곳에 넋두리합니다. 불편하실 분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고된하루 속에서 힘든 감정을 토해낼 곳이 없어 민폐를 끼쳐 다시금 죄송합니다. 오늘 비가 많이 오네요. 다들 비 맞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 견디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오늘 하루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야근인가 | 콘텐츠 마케팅
2024.05.15
조회수
1,143
좋아요
33
댓글
12
넷플릭스나 쿠팡플레이
현재 채용중인 직무에 관심이 있는데, 지원에서 최종 채용까지 시간이 얼마정도 걸릴까요?
프로집순이 | 문화·예술기획
2024.05.07
조회수
962
좋아요
3
댓글
0
입사확정은 언제기준일까요?
면접을 봤는데 상무님과 부장님두분이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을 보고 상무님께서 확정되었다라고 말씀을 하셨고 차주에 인사팀에서 연락이 갈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이 되도록 연락이없습니다. 오퍼레터를 받아야 합격인건지 면접때 입사하세요라고 하는게 맞는지 의문입니다. 전여태까지 인사팀에서 오퍼레터 받은 뒤에 입사확정일을 말했는데 회사마다다른건지 의문입니다.
풀네임이당 | 영상·사진
2024.04.17
조회수
665
좋아요
2
댓글
2
상사 소름끼쳐서 식은땀나요
상사가 뭐만 하면 큰소리로 악쓰듯이 갈구고 직원들 다 있는데서 제대로 순서도 안알려주고 무작정 화부터내서 화받이기 된 것같아서 몸이 부들거리네요. 무서워서 내일 회사를 못갈 것 같아요. 일 순서 알려주실 수 있냐고 했다가 완전 악씀 당했어요. 저는 신입입니다. 식은땀 나고 당장 내일 회사 가기 무서운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저 열심히 살아왔는데 이사람 앞에만 서면 ㅂㅅ이 되는 것 같아요. 무서워요.. 선배들의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봄날씨좋음 | 기자·리포터
2024.04.15
조회수
1,818
좋아요
8
댓글
17
목표 달성 시에 보상안을 내라는데 뭐가 좋을지요?
조직 내에서 유일하게 일사분기 목표 매출 달성해서인지, 팀원에게 줄 수 있는 보상안을 내보라고 하네요. 인센티브는 매출목표가 없는 팀 때문에 제외하고, 휴가라던가 다른 안을 달라고 하는데.. 돈으로 받는게 제일 보상이 되지 않을까요? 다른 조직에서는 리워드가 어떻게 되시는지 공유 부탁합니다 🙏
보람돌이 | 문화·예술기획
2024.03.31
조회수
567
좋아요
1
댓글
4
음향 업계 취업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방송음향 전공했습니다. 현재는 공군 장교로 복무중이며 내년 말에 전역 예정입니다. 음향업계로 취업하는거 자체는 어렵지 않아 보이는데 문제는 연봉이 매우 낮더군요..다른 직종도 마찬가지지만 이쪽 업계는 특히 경력이 쌓여야 연봉이 많이 오르는거같더라구요. 가정이 있어 너무 낮은 연봉은 부담스러워서요.. 음향업계로 가서 몇년간 낮은 연봉으로 경력 쌓는게 좋을지.. 아니면 높은 초봉을 주는 금융쪽 (전역전에 CFA 등 금융 자격증 취득)을 준비해야할지 방향성을 못 정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학능력으로는 영어(토익900) 스페인어(B1) 가능합니다
PRS | 음악·음향
2024.03.12
조회수
780
좋아요
5
댓글
14
교열 기자로 활동하시는 분 계신가요?
지금 계약직 온라인기자로 일하고 있는데, 다음 직무로 교열 기자를 희망합니다. 검색하고 찾아보니 교열 기자는 잘 안 뽑는 데다가 뽑더라도 계약직으로 채용한다고 하네요. 혹시 교열 기자로 일하고 계시는 분들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취재기자로 3년 11개월 일했고, 현 직장에서 온라인기자로 4개월째 일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교열 강의를 들었고, 주말과 공휴일에 우리말에 관한 책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나이도 많이 보는지 궁금합니다.
kpio99 | 기자·리포터
2024.03.10
조회수
808
좋아요
5
댓글
1
연봉계산
최근에 대표님이랑 연봉을 협상을 했습니다 대학교는 작년에 졸업을 하고 실습때 부터 있던 회사라서 분위기도 좋고 서로서로 잘 협업이 되어서 있어서 잘 취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표님께서 연봉을 햡상을 하실때에 3000을 주셨는데 여기서 14로 나누어서 12번은 월급으로 주신다고 하고 나머지 420만원 가량을 4번을 나누어서 보너스 지급을 하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거 맞는 건가요..? 보너스는 따로 연봉에서 받는건가요?
프로방송인 | 영상·사진
2024.03.06
조회수
894
좋아요
3
댓글
14
저를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애니알지라는 서브컬쳐 이메일 뉴스레터 브랜드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는 운영자 입니다. 사이트는 .https://anialji.kr 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저는 고민이 있습니다. 뉴스레터 브랜드인데 뉴스레터 구독자가 모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제까지 해본 것은 1. 크몽의 전문 프리랜서 마케터를 통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생성 후 이 인스타그램에 애니알지 사이트에 있는 글을 인스타그램 글로 변화시켜서 업로드 2. 가끔씩 독자 설문조사를 실시..를 하지만 현실성 있는 답변은 거의 받지 못한 상황..장난식 건성 답변이 대부분 3. 크몽의 또 다른 마케터를 통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의 바이럴을 부탁함 4. 대표적인 검색엔진에 애니알지 등록 완료 5. 가끔씩 애니메이션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새로운 글이 올라올때마다 링크 게시 6. 뉴스레터 비정기 발송 7. 애니메이션 관련 카페나 커뮤니티에 침투 홍보 중 이정도는 하고 있습니다만..방법이 틀린건지 구독자가 늘지 않습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나 | 번역·통역
2024.02.23
조회수
203
좋아요
0
댓글
2
약속 된 날짜를 계속 넘기는 작업자! 방법이 없을까요!
글 작업 하는 작가들과 일합니다. 협의하에 날짜를 정하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날짜를 맞춘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물론 회사에서 엄청 압박을 넣진 않지만 여러번 설명 드렸고 (작가) 본인도 날짜를 맞추겠다고 말은 합니다. 하루 이틀이 아니고 10일 이상 늦습니다. 원래도 여러모로 좀 바쁜 사정이 있는 사람인 건 알고 계약을 했지만 본인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다 큰 어른들이 본인 일을 하는데 강압적인 푸쉬가 필요한걸가요? 나름 여러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소용 없네요. 이런 분과 작업 어떻게 맞춰나가야죠? 시간 약속을 지키게 할 방법이 있을가요? 감사합니다.
namnam | 콘텐츠기획
2024.02.23
조회수
454
좋아요
1
댓글
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