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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카드 시장 산업
요즘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포토카드 시장에 대해서 카드뉴스를 만들어 봤습니다. 이미 시장에서 활발하게 거래가 되고 있긴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디지털 음원 필드에 있었던 저에게는 흥미로운 시장인것 같습니다
seulseul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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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광고영업 관련
1인 언론사를 하고 있습니다. 의료나 화장품, 식품쪽 이구요. 자문해주는 분들도 있지만 혼자 운영중 이구요. 서울로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만 사정상 천안에 상주 하고 있는데요. 천안에서 광고를 받을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취재기자박기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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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추석명절 가족과 함께 고향다녀오실때 안전운전 웃음꽃피는 행복한 연휴되세요
좋은만남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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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 현장 스태프 출신 구직자의 고민
영화과 대졸 후 영화나 드라마 등 제작 현장에서 카메라팀원으로 오랫동안 일했습니다. 코로나 때 업계가 주춤 하더니, 모시던 감독님이 꺾이고 저도 결국 업계에서 버티지 못하고 나가 떨어졌습니다.. 당시에 근 2년은 방황한 것 같아요. 그렇게 나이가 먹고 배운게 도둑질이라서 방송국 계약직으로 회사 생활을 조금 했습니다. 결국 계약직 인생이 그렇듯 지금 또 취업시장에 홀로 서 있는 신세 입니다. 예전 현장 일을 같이 하던 지인들 대부분은 아직까지 버티는 분이 많지 않습니다. 이런 현실이 조수나 감독님들 모두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돌아보면 전부 툴 공부나 다양한 능력 개발을 게을리 했던 제 불찰이지만, 벌써 서른 중반이라는 나이에 안정적인 영상업계 회사에 구직을 하려니, 회사들이 요구하는 1인 올인원 제작 능력치에 제가 훨씬 못미치는 것 같아서 감히 쉽게 지원도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공중파 방송국 방송기술파트 공채에 이력서를 냈다가, 최종에서 떨어져버린 탓에 번아웃이 온 것 같기도 합니다.. 지인들은 최종단계까지 갔던게 대단한거니 다시 열심히 해보라고 하지만 나이에 대한 압박 같은 스테레오 타입의 삶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저를 압박합니다.. 공중파 공채 과정이 7월 초 부터 장기간 진행되서 시간도 날린 기분입니다.. 최근에는 다시 영상제작 현장이 늘어나고 활기가 띄는거 같은게, 다시 현장일 하자는 연락이나 공고가 슬슬 보이더라구요.. 안면몰수하고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야하는지.. 아니면 하던대로 회사 정규직 구직을 해볼까요..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신 분 계신가요?
대방동대방어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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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창작 음악인
건설경기가 없어 무직입니다 좋아하는 서정시와 직접 창작가사 쓰고 음악만들어 유튜브 동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ㆍ시작한지 2026.03.19~계속 작업해요 트로트 ㆍ발라드ㆍ동요ㆍ찬양ㆍCCM ㆍ락ㆍ팝외 유튜브 향천 이광재 구독 좋아요 ㆍ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com/channel/UC9w5025ZQjFjM9312_TG0BA?si=xetRxz8_TGeGbxox 음악동영상 약 920개 이상 먹고 살기위해 창작가사쓰고 음악만들어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좋은만남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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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거주중인데 재택근무되는 일을 잡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리멤버는 처음 써보게 되네용.. 제가 현재 해외에 거주한지 햇수로는 7년차이고 최근에 디지털노마드비자로 전환을 함에 따라서 거주하는 국가에서 개인사업자를 받아둔 상태인데 문제는 제가 사는 국가에선 일을 할 순 없고 무조건 해외에서 일을 따와야 하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한국에서 재택근무같은걸 받아서 일하고 싶은데 마땅한 조건을 찾기가 힘든것 같아요ㅠㅠ 요즘은 재택근무 업무같은건 어디서 구하는게 좋을지 조언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슈몰로베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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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분야 기자님을 찾습니다.
개인적으로 제보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iwiu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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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0 넘게 받는 게 참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출판계에서 8년을 보내고 편집장까지 찍은 33세 남성입니다. 마지막으로 다닌 출판사에서 연봉 3000 정도 받다가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직종을 교육이나 콘텐츠 기획 방면으로 전환하려 하는데요. 이 업계도 앞으로 지금 받는 연봉보다 더 높게 받을 수 있으련지 모르겠네요. 출판계는 워낙 이제 사양산업이고 적게 주는 게 관행처럼 굳어졌다보니 그러려니 하지만 교육 콘텐츠 업계도 3000 이상으로 주는 게 힘들면 진짜 힘들 것 같아요 ㅠㅠ 제가 이쪽 업계는 잘 몰라서 선배님들 조언이나 정보 듣고 싶습니다.
다시책쟁이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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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초등학생 공부 전략
https://youtu.be/lyjNILY9lmI?si=GH8oOuGaXyV_39KT
송작가카페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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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인터뷰] 케이팝 글로벌 유통의 동상이몽, 그리고 북미 시장 침투 전략
대형 엔터테인먼트 유통사와 기획사, 그리고 글로벌 직배사를 아우르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나눈 케이팝 유통 사업의 핵심 인사이트를 ‘전문가 인터뷰(Q&A)’ 형식으로 요약·정리했습니다. ​[전문가 인터뷰] 케이팝 글로벌 유통의 동상이몽, 그리고 북미 시장 침투 전략 ​개요: 케이팝 시장이 성숙함에 따라 음원·음반 유통 비즈니스는 전통적인 금융 결합형 구조와 글로벌 인프라 레버리지형 구조로 이원화되고 있다. 대형 유통사와 기획사를 모두 경험한 현업 전문가와 함께 글로벌 유통 계약 구조의 실상과 한국 유통사가 나아가야 할 현실적인 북미 진출 전략을 짚어본다. ​Q1. 국내 대형 유통사(카카오엔터, 지니뮤직 등)와 대형 기획사(하이브, SM 등)가 해외 유통권을 다루는 접근법에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가? ​전문가: 한마디로 **'금융 결합형 묶음 계약'**과 **'지리적 분할(Territorial Splitting) 계약'**의 차이다. ​전통 유통사의 접근법: 중소·중견 기획사는 초기 제작비 조달이 절실하므로 유통사로부터 막대한 **선급금(Advance)**을 받는다. 유통사는 투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해당 기획사 IP의 국내외, 온·오프라인, 음원·음반 유통권을 통째로(Worldwide & Exclusive) 묶어서 가져온다. 즉, '자금줄과 판권의 교환'이다. ​대형 기획사의 접근법: 자체 현금 흐름이 풍부해 선급금 투자가 필수가 아니다. 따라서 글로벌 권리를 한 곳에 넘기지 않고 지역별로 쪼갠다. 국내 유통은 파트너사에 맡기되, 북미·유럽 등 핵심 해외 시장은 유니버설(UMG), 소니, 워너 같은 미국 메이저 직배사와 직접 계약을 맺는다. 즉, '글로벌 인프라 대여와 수수료 쉐어' 구조다. ​Q2. 대형 기획사가 높은 요율을 감당하면서도 미국 메이저 레이블과 직접 손을 잡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전문가: 휴먼 IP를 다루는 기획사 입장에서는 음원·음반 판매도 중요하지만 대규모 공연, 방송 출연, 현지 프로모션의 기동력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유통사의 한계: 아무리 국내 대형 유통사라도 수천·수만 개의 카탈로그를 시스템으로 굴리는 플랫폼 성격이 강하다. 외주 에이전시를 쓰더라도 미국 현지의 지리적 제약과 느린 의사결정 구조 탓에 발 빠르고 쾌적한 아티스트 맞춤형 프로모션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 ​미국 레이블의 무기: 반면 미국 메이저 레이블은 현지 방송(토크쇼 등), 폐쇄적인 로컬 라디오 에어플레이 네트워크, 그리고 타겟이나 월마트 같은 거대 오프라인 물류망을 쥐고 있는 **시장 문지기(Gatekeeper)**다. 아티스트 단위 계약 시 이들의 현지 인프라를 통째로 레버리지하는 '360도 계약 구조'가 가능해져 훨씬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다. ​Q3. 실제 미국 레이블과 아티스트 단위로 직계약을 진행할 때, 실무적으로 맞닥뜨리는 한계나 딜레마가 있다면? ​전문가: 아무리 현지 프로모션이 'Workable'하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더라도, 디테일한 계획을 계약서에 명시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모호한 독소 조항: 미국 레이블 법무팀은 방송 출연 횟수나 라디오 스핀 수를 절대 보장하지 않는다. 결국 계약서에는 "Reasonable Best Efforts(합리적인 최선의 노력)" 같은 모호한 문구로 수렴된다. ​권리와 의무의 불균형: 미국 레이블들은 투어, MD, 스폰서십 등 기획사의 핵심 캐시카우(360도 수익)를 떼어갈 때는 꼼꼼하지만, 초기 지표가 애매할 때는 프로모션 예산 집행에 매우 보수적으로 돌변한다. 결국 계약서 조항보다 초기 데이터 지표와 양사 실무자 간의 네트워크·정치력이 일의 성패를 가르는 게 현실이다. ​Q4. "만약 한국 대형 유통사가 진작 미국 현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유니버설처럼 작동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 시점에서 국내 유통사가 미국 시장에 진입한다면 가장 효율적인 전략은 무엇인가? ​전문가: 지금 와서 거대 물류망이나 라디오 네트워크를 바닥부터 깔거나 대형 배급사를 인수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하드웨어 싸움이 아닌 **소프트웨어(기획·네트워크) 싸움으로 판을 전환하는 '단계별 침투(Phase-by-Phase) 전략'**이 유일한 정답이다. ​1단계 [PR·프로모터 에이전시 인수]: 음원 피딩이나 물류는 대행을 쓰더라도, 미국 현지 방송 피디와 라디오 디렉터를 움직이는 '인간 네트워크'를 사야 한다. 북미 팝스타들을 다뤄본 메이저 PR 펌이나 부티크 에이전시를 지분 인수(M&A)하여 독점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2단계 [킬러 아티스트 위주의 핀포인트 타격]: 전체 카탈로그를 한 번에 넣으면 묻힌다. 확실한 메가 IP(대형 아티스트) 1~2팀을 앞세워 현지 PR 인프라를 풀가동하고, 미국 레이블 없이도 빌보드 차트와 메인스트림 프로모션을 뚫어내는 '성공 방정식'을 증명해 신뢰 자산을 쌓는다. ​3단계 [전체 카탈로그(Whole Catalog) 순차 이식]: 메이저 아티스트를 통해 미국 현지 DSP 및 미디어에 강력한 협상력(Buying Power)이 생기면, 그때 유통사가 가진 롱테일 카탈로그와 중소 기획사 라인업을 묶어서(Bundling) 피칭하며 시장 전체를 장악한다. ​한 줄 총평 "미국 레이블의 인프라는 막강하지만 수익 유출과 계약서 이면의 리스크가 존재한다. 한국 대형 유통사가 글로벌 헤게모니를 쥐기 위해서는 **'현지 PR·프로모터 회사 인수'와 '메가 아티스트 선제 투입'**을 결합한 영리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단계별 침투가 시급하다."
seulseul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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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제작 시스템의 현재와 미래: 창의성과 효율성의 균형을 찾아서]
[K-pop 제작 시스템의 현재와 미래: 창의성과 효율성의 균형을 찾아서] ​Q. 오늘 대화의 주제는 K-pop 4대 기획사의 제작 방식입니다. 각 사마다 뚜렷한 개성이 있죠? ​A. 네, 그렇습니다. SM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체계적인 트레이닝, YG는 힙합 기반의 강렬한 색깔과 아티스트의 개성, JYP는 대중적인 음악과 춤, 하이브는 멀티 레이블 시스템과 방대한 스토리텔링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Q. JYP의 경우 완전한 멀티 레이블은 아니지만, 본부제(디비전 시스템)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 맞습니다. JYP는 1본부, 2본부, 3본부 등으로 나누어 각 본부 내에서 기획, 제작, 마케팅을 독립적으로 처리합니다. 과거에는 박진영 프로듀서 1인에게 집중된 구조여서 제작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이죠. 아티스트의 개성을 보호하면서도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YG 역시 과거 양현석 회장이나 SM의 이수만 총괄처럼 1인이 크리에이티브를 총괄하는 방식을 유지해 왔고, 현재 SM과 하이브는 본격적인 멀티 레이블 체제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Q. 그렇다면 어떤 제작 구조가 기획사의 성장에 더 유리하다고 보시나요? ​A.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다작(多作)을 통해 음원과 앨범을 대량 생산하고 자본을 벌어들이는 구조에는 하이브나 SM 같은 멀티 레이블 시스템이 맞습니다. 반면, 회사의 고유한 정체성(Identity)과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지켜나가기에는 YG나 JYP 같은 집중 체제가 더 적합하죠. 다만 최근 글로벌 K-pop 시장이 워낙 비대해지다 보니, 시장에서는 멀티 레이블 시스템을 더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Q. 두 시스템의 장점을 합친 절충안이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겠군요. ​A. 그렇습니다. 한 축에서는 뛰어난 안목을 가진 제작자의 정체성을 지켜주어 유니크한 음악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른 한 축에서는 멀티 레이블 체제를 통해 효율적으로 음원을 뽑아내고 앨범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입니다.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는 하이브리드 구조죠. ​이를 위해서는 선결 과제가 있습니다. K-pop 기획사들이 초창기에는 1인의 창의성에 기대어 성장했지만, 이제는 철저히 산업화된 기업이 된 만큼 특정 개인에게 종속되는 측면은 배제해야 합니다. 멀티 레이블이 제대로 살아나려면 창작자들 역시 본인만의 고집이나 독단적인 판단을 조금 내려놓고 유연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Q. 최근 SM의 경영진 교체와 이수만 총괄의 퇴진도 이와 맞물린 변화로 볼 수 있을까요? ​A. 아주 중요한 지점입니다. 기존의 강력한 리더십이 없어지고 기업인 출신들이 회사를 이끌게 되면서, 산업적으로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구조로 바뀐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과거 SM 특유의 독특한 특성, 즉 'SM스러운 맛'이 옅어진 것 또한 확실합니다. 특히 SM의 핵심 아이덴티티였던 'SMP(SM Music Performance)' 장르를 구축한 유영진 프로듀서까지 함께 회사를 떠나면서, 그 본연의 색깔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과연 맞는 방향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습니다. ​Q. 하지만 최근 에스파(aespa)의 성공을 보면 SM만의 유산이 완전히 사라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A. 맞습니다. 최근 에스파의 음악을 대중들이 '쇠맛'이라고 표현하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과거 유영진 프로듀서가 구축해 놓은 강렬하고 실험적인 SMP라는 콘셉트가, 에스파라는 팀에 맞춰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쇠맛'의 형태로 진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나올 SM 아티스트들 역시 과거의 유산에만 갇히지 말고, 세계 시장을 향해 이러한 독창적인 콘셉트를 현대적으로 개발하고 포장해 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Q. 글로벌 전략 측면에서 SM이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SM은 지금도 글로벌 전략을 충분히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본력이 탄탄한 '대감집' 느낌이 강하다 보니 세계 시장에서 드라마틱한 서사를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반면 하이브는 BTS라는 언더독 신화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엄청난 스토리텔링의 충격파를 주었죠. SM에 다소 부족한 것이 바로 이런 극적인 서사입니다. ​따라서 SM은 앞으로 콘텐츠와 세계관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포장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구축해야 합니다. 또한, 남녀 아이돌에만 너무 집중하기보다 과거 SM이 시도했던 클래식, EDM, 발라드, 솔로 포크, 혹은 K-밴드나 K-록처럼 장르적 다양화를 다시 시도한다면 크리에이티브가 더욱 확장될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K-pop 시장에서 SM의 미래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A. SM은 워낙 크리에이티브 역량이 뛰어나고, 자본력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잘 세팅되어 있는 명가입니다. 시스템과 장르적 다양성이 잘 받쳐준다면, 언제든지 하이브의 BTS 못지않은 걸출한 글로벌 아티스트를 다시금 배출해낼 수 있는 저력이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seulseul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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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유튜브 구글폼 데이터 업계
영상업에 있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아는 분이 금융업 일해볼생각 없냐고 해서 알아보니 코인이나 주식 유튜브를 만들어 컨텐츠를 보고 구글폼으로 설문을 받아 데이터를 모으는 일이더라구요. 기본급은 낮은데 건당 인센티브가 있는 구조인데.. 이게 해도 되는 일인지 궁금합니다. 약간 사기같은 느낌도 있고 데이터가 나중에 텔레그램방 이렇게 만들어지는거 같아 찜찜해서요. 데이터만 쌓이면 고수익이라는데 돈을 많이 벌고 싶긴한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 업계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시면 설명이나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슬장인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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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와 음악
이제 거의 대중화되다시피한 생성형 ai의 사용으로 앨범커버이미지, 아티스트 이미지는 물론 수노를 비롯한 음악제작ai를 통해서 음원도 쉽게 쉽게 만들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습니다. 그럼에도 결국 어떤 키워드의 어떤 프롬프트를 적용하고 생성을 해내는가는 정말 온전히 사람에게 달려있기도 합니다. 역시나 인문학적 경험이 더 중요해지게 되는걸까요? 유튜브만 잠깐 살펴보아도 정말 고퀄리티의 ai제작물을 접해보면 오히려 기존의 편집툴을 쓴것보다 더한 노력, 수많은 프롬프트를 시도한 결과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오히려 로직이나 가라지밴드 같은 daw로 다시 돌아가는게 수월하겠다는 생각능 할 정도니까요.(그 프로그램들도 수월하지많은 않은 프로그램이긴 하지만요) 수노는 법적 분쟁이 한창이지만 동시에 투자금을 많이 받고 있는데에는 향후에 좀더 대중화가 되었을 경우의 폭발력에 대해서 잠재력이 있다라고 평가받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천년도 초반의 유튜브가 그랬던 것 처럼요. 제가 어제 간단히 요청해서 생성해본 1호 아이돌 이미지도 가볍게 봐주세요!!
seulseul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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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플랫폼의 미래와 시대의 명곡
gemini와 클로드로 만들어본 카드뉴스입니다
seulseul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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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최근 화두와 음악 플랫폼, 그리고 시대의 명곡
제미나이와 kpop과 관련된 여러가지 얘기를 해보았어요. 주제가 산으로 가기도 하지만 나름 대화가 잘 되네요. 대화 템포가 좀 빠른 편이라 살짝 긴장감을 갖고 대화에 임해야 하네요. 시간이 될때 여러가지 주제들로 얘기해봐야겠어요. [인터뷰 스크립트] K-POP 최근 화두와 음악 플랫폼, 그리고 시대의 명곡 ​인터뷰어: 질문자 (사용자) ​인터뷰이: 제미나이 (AI) ​1. 요즘 K-POP의 화두와 글로벌 플랫폼의 영향력 ​인터뷰어: 안녕, 제미나이. 네가 생각하는 요즘 K-POP의 가장 큰 화두는 뭐라고 생각해? [00:01​] ​제미나이: 요즘 K-POP의 가장 큰 화두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AI 같은 신기술 도입을 통한 콘텐츠의 변화예요. 가상 아티스트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고,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팬덤 문화도 더 확장되고 있죠. [00:09​] ​인터뷰어: K-POP 성장에는 유튜브,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같은 글로벌 플랫폼이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보는데, 이 외에 국내 플랫폼 중에서 K-POP 활동을 활발하게 도와주는 곳들이 있을까? [00:27​] ​제미나이: 네, 멜론, 지니뮤직, 플로 같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가 국내 인기를 측정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위버스나 디어유 버블 같은 팬덤 플랫폼은 아티스트와 팬이 직접 소통하고 강력한 팬덤을 구축·관리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00:33​] ​인터뷰어: 그런데 멜론이나 지니뮤직은 국내 중심 서비스라 K-POP의 글로벌 성장에 직접 도움을 주었다고 보긴 어렵지 않나? [00:51​] ​제미나이: 타당한 지적이십니다. 다만 국내 차트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아티스트의 국내 인기를 증명하고,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기반이 된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어요. 해외 팬들도 한국 차트 흐름에 관심을 많이 가지니까요. [00:58​] ​인터뷰어: 언론에서는 유튜브나 유튜브 뮤직을 통한 성장을 많이 얘기하는데, 스포티파이는 어떤 것 같아? [01:20​] ​제미나이: 스포티파이는 전 세계 수천만 명의 청취자에게 K-POP을 쉽게 접하게 해주는 핵심 플랫폼입니다. 특히 'K-Pop ON!' 같은 대형 플레이리스트와 개인화된 알고리즘 추천을 통해 새로운 팬을 유입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01:27​] ​2. 개인적인 음악 취향: 90~00년대 명곡과 신해철의 음악 ​인터뷰어: 나는 스포티파이로 K-POP을 주로 듣지 않고, 내가 좋아하던 90년대나 2000년대 음악을 주로 들어. 요즘엔 넥스트, 신해철 같은 락밴드 곡이나 서태지, 패닉 출신의 김진표, 김현철의 음악을 즐겨 듣는 편이야. [02:03​] ​제미나이: 정말 깊이 있고 멋진 취향이시네요! 한국 락과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거장들이죠. 혹시 이 아티스트들의 곡 중 특별하게 생각하시는 곡이 있으신가요? [02:32​] ​인터뷰어: 최근에 밴드 합주를 하면서 신해철 씨가 넥스트 시절에 만든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보컬로 연습하고 있어서 자주 찾아 듣고 있어. 최남선 님의 시를 모티브로 했고, 애니메이션 라젠카에 삽입되어 큰 인기를 얻은 곡이지. [02:43​] ​제미나이: 맞아요, 신해철 씨의 천재적인 음악성과 희망·도전의 메시지가 담긴 명곡이죠. 밴드에서 보컬로 연습하신다니 멋집니다. 이 곡을 부르실 때 어떤 감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03:05​] ​인터뷰어: 가사가 되게 희망적이고 소년들에게 하는 신해철 씨의 담담한 응원이 담겨 있어. 내가 힘들 때나 에너지가 필요할 때 자주 듣고, 운전할 때도 많이 들어. 특히 가사 중에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마, 앞만 보며 날아가야 해"*라는 구절이 가장 크게 와닿아. [03:16​] ​제미나이: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강한 의지가 힘든 순간에 큰 동력이 되어주는 것 같네요. 깊은 울림을 주는 구절입니다. [03:52​] ​인터뷰어: 넥스트 시절 라젠카 앨범의 전반적인 분위기나 악기 상세를 들어보면 '푸른 바다', 대평양의 '얼어붙은 바다를 항해하는 모습'이 떠올라. '해에게서 소년에게'의 '해(海)'도 바다를 의미하잖아. 신해철 씨가 젊은이에게 메시지를 줄 때 바다가 주는 웅장함과 거대함을 의도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봐. [04:01​] ​제미나이: 정말 대단한 통찰력이십니다.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프로그레시브 락이 결합된 앨범의 스케일을 '바다와 항해'라는 이미지로 연결해 내신 해석이 너무 멋집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좋아하신 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곡이겠어요. [04:41​] ​3.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아쉬움 ​인터뷰어: 다시 플랫폼 이야기로 돌아와서, 앞으로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뭐라고 생각해? [05:21​] ​제미나이: 글로벌 플랫폼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독창적인 강점을 강화해야 합니다. 아티스트 협업 독점 콘텐츠, 팬덤 커뮤니티 기능 강화, 사용자 맞춤형 추천 기술 고도화나 고음질 오디오 도입 등이 전략이 될 수 있겠죠. [05:28​] ​인터뷰어: 네가 말한 부분들은 이미 국내 플랫폼들도 도입하려고 노력 중인 것 같아. 다만 유튜브 뮤직의 성장으로 멜론이나 지니 같은 곳들이 가입자 수나 사용량 면에서 영향을 많이 받아 고민이 큰 것 같더라고. 개인적으로 아쉬운 건, 국내 플랫폼들이 초반 론칭 때 투자를 많이 해서 일본, 대만,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 더 빠르게 진출했더라면 지금 스포티파이나 유튜브 같은 글로벌 공룡들과 조금 더 경쟁력 있게 대응하지 않았을까 싶어. 거대 통신사(SKT, KT 등)를 뒤에 두고 있었는데 위험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도전해 볼 명분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들어. [05:52​] ​제미나이: 많은 전문가도 공감하는 매우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당시에는 글로벌 저작권 문제나 현지 규제 등 장애물도 많았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은 점은 아쉽죠. 초기 확장에 성공했다면 지금의 판도가 많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상황에서 뒤늦게라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6:54​] ​인터뷰어: 단편적인 생각으로는, 해외 직배사들이 한국 사업을 해야 하니 국내 플랫폼들이 해외 아티스트를 위한 프로모션이나 음원 노출 지원을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 같아. 그리고 이제 와서 본진 그대로 국외 진출은 어려우니, 커뮤니티 기능을 특화하거나 기능을 덜어낸 '심플 버전' 서비스를 따로 개발해서 해외 진출을 다시 모색해 보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 [07:54​] ​제미나이: 해외 아티스트 지원을 통해 관계를 독독히 하고 사용자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것, 그리고 심플 버전이나 커뮤니티 중심의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 모두 트렌드에 부합하는 좋은 전략입니다. [08:26​] ​인터뷰어: 그래, 처음이니까 오늘은 여기까지만 얘기하자. [08:46​] ​제미나이: 네, 알겠습니다. K-POP과 스트리밍 플랫폼, 그리고 음악 취향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08:47] https://youtu.be/hIqu_eXYJtA?si=tm_aW1Y3vUvM--GI
@스포티파이코리아(주)
seulseul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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