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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대관팀들은 음향 조명 다해달라는 식으로 밀고들어오고 지방공연장이라 파트당 한명이라 근무환경도 열악하고 쉬는 주말없이 일하는데 다른 공연장분들은 어떻게 일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Lueur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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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문화재단) vs 9급 공무원(문체부)
문화예술쪽에 종사하고자 했으나, 학력(석사)만 높은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지금은 문화예술관련 인턴직(3개월)으로 있으나 근속 계약이 될지 미비한 상태이기는 합니다. 경력이 없다보니 2년간 어떻게든 여기를 붙잡거나 문화예술기관 쪽에 계속 2년간 경력을 쌓으며 공기업(문화재단)을 준비할지, 9급 공무원(문체부)을 준비할지 고민입니다. 문화재단은 경력, ncs, 자격증(컴활1급 등)을 준비해야 하고.. 문체부는 9급 일행에서도 상위권 성적이 나와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둘 다 힘들긴 하겠죠.. 여러분들은 공기업과 공무원 중 미래 안정성을 고려야하여 어떤 것을 준비하는 것이 낫다고 보시나요..?
패패패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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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 문장력, 표현력 키울수 있는 책 추천부탁요
계속 딱딱한 글만 쓰다보니 취준 때부다 표현력이나 문장력, 어휘력이 더 떨어졌어요 글빨 올릴 수 있는 문장력이나 표현력 좋은책좀 추천해주세요!
유배자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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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10개월 차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리멤버 여러 글을 읽어보다가 고민 끝에 글 올려봅니다… 사회초년생으로 이제 일한지는 1년 10개월 정도 됐습니다. 첫 번째 회사 10개월 (원하던 직무가 아님) 두 번째 회사 5개월 (급여 및 환경)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 8개월로 벌써 세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음에도 이직 생각이 절실합니다. 일단 회사에 제가 일하는 직무의 전문가가 한명도 없습니다. PM도 이 분야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아니라서 프로세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그냥 깔짝깔짝하게 아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회의를 해도 말이 안통하고 결국엔 ‘그냥 해’로 끝이 납니다. 그래서 어찌저찌 업무를 끝내가면 제대로 확인도 안합니다. 발주처가 원하는 느낌대로 작업을 해서 컨펌을 받으면, 결국 발주처가 아닌 본인이 원하는 대로 수정을 해서 보내야하고 그러다 발주처가 처음 느낌을 원하면 다시 작업을 해줘야합니다. 이런식으로 전문가나 사수 없이 혼자 일하고 소통하다보니 일하는 게 고통입니다… 단편적으로 이야기해서 그렇지 이외에도 주먹구구식에 얼레벌레 일처리나, 체계 없는 시스템 등… 종합적으로 견디기가 어렵네요…, 이렇게 잦은 이직을 하다보면 내가 끈기가 없고 참을성이 없는건가 하고 현타도 많이 옵니다 1년까지만 버티고 싶으면서도 자꾸 한계에 도달해 포기하고 싶습니다… 일할 때도 놀 때처럼 긍정적이게 멘탈케어하면서 지내고 싶은데 자꾸 부정적이고 안좋은 면만 보게 됩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고 어딜가든 장단점이 다 있겠죠 하지만 낙원없는 사회에서 어떻게 버텨야하는지 누군가 알려줬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사회생활힘들다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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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회사 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전직장에서 헤어관련 유튜브 영상 PD로 일했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촬영이 줄어들더니 아예 촬영 조차 안하더군요 그래서 6월에 이직을 했는데 주말출근을 거의 맨날하고 야근도 거의 밥먹듯이 합니다 야근이나 주말 주당은 없구요.. ㅠ 다시 인하우스 유튜브 영상 쪽으로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raccoon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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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공공행사 기획 밎 브랜드 퍼포먼스 팀장직으로 일을 하고있고, 현재 이직의뢰가 들어왔는데 고민이네요 a회사 국내 브랜딩 사업 현대,엘지 등 많은 사업진행중 유명 마케팅회사 회사팀장 부재로 입사 (제가 잘 아는 브랜드팀은 아닌데 갑자기 부재가 되어 인수인계 받아야 하는 상황) 식대지원없고 , 주차지원없음 하지만 안정적 b회사 기존 잘 나가던 마케팅회사였으나 코로나 타격으로 규모축소 팀장들 다 나간 상황 새로 갈 경우 신규직원 충원참여 및 만들어가야하는 상황 기존 클ㅈ라이언트 보유로 코로나 완화로 사업다시 진행하는 중 식사지원 주차지원 둘다 연봉동일
이직 3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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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를 떠나려고 합니다.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문화예술계에 나름 꿈을 갖고 대학원을 다니고, 다양한 대외활동도 해오며 10년간 커리어를 준비해왔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너무나 힘드네요. 문화예술계열쪽에 두 직장을 최저급여에 숯한 야근,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아주 잠깐씩 거쳐왔고 건강 악화로 인해 쉬고 있는 실정입니다. 열악한 문화예술계에서 노력과 열정만으로 몸이 갈리는 일을 이제 그만하고 싶고, 내가 정말 문화예술계를 사랑해왔는지 회의감이 듭니다. 지금은 일반회사에 사무보조로 회계자격증을 취득하며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30대 중반 여성을 신입으로 받아줄까 걱정이 앞섭니다. 문화예술계에 제가 직장운이 없었던건지… 문화예술계에 종사하시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의견을 듣고 싶네요. 이 나이에 문화예술계를 또나 직종변경 괜찮을까요? 회의감이 들었다면 정말 떠나는 것이 맞는지 현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패패패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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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후 짐 정리하러갑니다.
대기업, 공공기관 거쳐 추천으로 오게된 스타트업 같은 분야의 다른 직무라 발전 가능성을 보고 왔는데 지속적인 사내 괴롭힘과 입사 1달차 이후로 지속되는 퇴사 권유로 드디어 벗어납니다. 자진퇴사도 아니고 사직 권고 받아 실업급여 받아낼거고 합의금도 좀 받아야겠습니다. 자꾸 자진퇴사 처럼 몰아가는데 카톡 증거자료 내서 다 고발해버리려고요. 여자 상사가 하는 성희롱과 남자 상사가 점심때 술을 권하고, 술자리에서 등을 쓰다듬는 성추행도 만연했습니다. 더럽네요. 회사생활.
안다녀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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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감독과 쿠팡이 싸우게 되었을까?
어쩌다 감독과 OTT의 싸움이 일어난 걸까? 쿠팡플레이의 빗나간 욕망이 빚어낸 참극 쿠팡플레이에서 선보인 드라마 '안나'가 뜨거운 화제다. 수지의 열연을 기반으로 높은 완성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외 이를 둘러싼 쿠팡플레이와 제작사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 제작진의 말 안나는 극본을 쓰고 연출을 맡은 이주영 감독은, 보도자료를 통해 쿠팡플레이 쪽이 감독과 스태프들 동의 없이 8부작인 작품을 무단으로 6부작으로 편집했고, 그 때문에 등장인물의 심리상태가 지나치게 평면적으로 묘사되면서 작품의 내러티브가 크게 훼손되었다며 공개 사과와 감독판 릴리스(배포·개봉)를 요구했다. ‘이럴 거면 크레디트에서 내 이름을 빼 달라’고 요구했으나 이조차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밝히며 힘주어 강조했다. 🗣 쿠팡플레이의 말 우리는 감독과 제작사와 함께 합의한 원안을 적극적으로 지지했으나 그걸 바꾼 건 감독이었고, 그래서 수정 요청을 수차례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작품을 지키기 위해 우리의 권리를 행사해 편집에 개입했을 뿐이다. 그래서 시청자들도 크게 호평하지 않았나. ⚔️ 제작진의 반격 '안나'의 핵심 스태프 6인이 이주영 감독의 문제 제기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과실 인정과 사과, 재발방지 약속을 요구했다. “저희는 쿠팡플레이로부터 전혀 존중받지 못했습니다. 저희가 피땀 흘려 완성해낸 결과는 쿠팡플레이에 의해 일방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감독도 동의하지 않았고 저희 중 누구도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알 수조차 없었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쿠팡플레이의 타협 안나 감독판 5~8화에 대한 등급 심의를 신청했고, 현재 영등위의 등급 심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영등위 심의가 완료되는 대로 안나 감독판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곧 공개될 안나 감독판과 이주영 감독의 마스터파일을 비교하는 부분도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 OTT VS 제작자의 갈등 제작진과 쿠팡플레이의 갈등이 표면화 되면서 콘텐츠 저작인격권에 대한 보호 조치가 화두로 떠올랐다. 혹자는 말한다. 창작자의 의도와 결과물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의견도 있다. 제작비를 100% 보전해서 모든 리스크를 안고 콘텐츠 지적재산을 사는 만큼 최종 결정권은 플랫폼(OTT)에게 있다고. 어느 누가 맞다고 확언할 수는 없지만, 양사의 입장을 모두 고려해야 균형감을 갖고 바라볼 수 있다. 다만 이번 해프닝에서 아쉬운 것은 쿠팡 측에서 콘텐츠 업계와 제작자에 대한 존중과 대응 방식이 많이 안일했던 것. 사전에 조율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있었을텐데, '우리가 바이어인데, 최종결정권은 우리에게 있다' 와 같이 뻣뻣한 스탠스로 제작진과 플랫폼 간의 갈등을 초래하게 된 부분은 여러모로 아쉬움이 있다. 이로 인해 아무리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이 많다 하더라도 쿠팡측과의 파트너십을 가장 후순위로 고려하게 되는 수 많은 제작자들이 생겨날지도 모른다. 미디어의 미래는 OTT다. OTT와 콘텐츠 제작사는 악어와 악어새, 백화점과 점포처럼 함께 갈 수밖에 없기에 앞으로 유사한 일이 계속 발생하기보다는 상호 공존하는 모델로 잘 쌓아가 미디어의 미래를 잘 쌓아가길 고대해본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01361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0153?cds=news_edit
윤진호 JINHO YUN
인플루언서
금 따봉
DIRECTOR | GFFG MARKETING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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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군대 입영 연기
안녕하세요. 사진과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 싶어서 질문 올립니다. 사진에 보면 정부부처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라는 부분이 있는데, 기창업자가 정부부처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되어도 해당이 되든 것인가요 아니면 예비 창업자가 선정되는 경우만 가능한 것인가요?
라라라랄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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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대처 어떻게 보시나요?
여론이 생각보다도 너무 악화돼서 유희열의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대응은 좀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표절에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그에대해 해명하려는 움직임이 필요했을텐데.. 그렇지 못했던 것 같아요. 의견들 어떠신가요?
수퍼드라이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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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오는 요즘
뭐랄까 전통적인 프로덕션에서 만드는 것들이 물론 잘하는 곳도 있지만 돈을 쓰고 수많은 사람이 움직이면서 만들어낸 콘텐츠가 딱히 빛을 못 발할 때 유연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1인 크리에이터보다 반응이 적을 때 현타가 저는 오는데요. 요즘 정말 많이 그러네요. 이런 분들 저 말고 또 계시려나요..
캡틴큐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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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만 가는 피해의식
부서의 절반 이상이 50대 이상 시니어입니다. 고된 일이 다 저한테 몰리는데, 시니어는 일을 안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보도자료 긁어오면서 자기는 그래도 기사 갯수는 채우니 당당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업무량이 너무 많다고 이야기 하는데 생색내지 말라고 합니다. 분노만 점점 커져갑니다.
ililiil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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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와 전혀다른곳으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디어쪽으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올해초 제조업 홍보관련팀으로 입사했습니다 처음에는 나름 회사에 도움이 되려고 노력했어요 회사내에서 저하고 다른업무를 지시할때도 열심히하려고 했어요 얼마전이였습니다 위에서 공장에 사람이 부족하다고하여 공장으로 몇일 파견을 보내더군요 공장 생산직으로요 처음에는 그냥 사람이 부족한가보다 그리고 몇일만 하자라는 마음으로 공장파견을 갔습니다 하지만 몇일이 몇주가 되고 이제는 제 본업보다 파견업무를 더하게 됩니다 심지어 제가 느끼기에는 회사에서 제 본업을 저한테 맡기지 않고 다른사람에게 넘기기까지합니다 조금있으면 1년인데 1년 다 채우고 이직해야할까요? 고민입니다
홀맨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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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을 뒤흔들 댄서들이 온다?
대중을 뒤흔들 댄서들이 온다 트로트에 이어 댄스로 물들 TV 📺🕺 영화는 그 시대를 보여주고, TV는 그 당시의 사람들의 관심사를 보여준다. 미디어를 알면 시대를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바로 이 TV에서 또 하나의 커다란 전환점이 시작되려 한다. 무슨 일이 펼쳐지는 걸까? ㅡ ✔️ 방송계에서 메가트렌드가 존재한다. 💥 어떤 유형의 콘텐츠가 빅히트를 치면 연달아 유사 프로그램들이 쏟아진다. 과거 슈스케 (슈퍼스타K) 이후에 위대한탄생이나 K-POP스타가 나왔고, 최근 수년 동안에는 미스터트롯, 미스트롯이 국민 프로그램이 되면서 TV를 틀면 어디에서 트로트 관련 프로그램을 볼 수 있었다. 방송 콘텐츠는 기획부터 방송 되는 기간이 몇달씩 걸리는 특성 상 한번 메가트렌드가 생기면 2년에서 3년까지 가기도 한다. ✔️ 2021년의 주연이 된 댄서들 👯‍♀️💃 작년 국민 프로그램으로 등극한 하나의 콘텐츠가 있었으니, 바로 스우파. 스트릿우먼파이터는 국민을 울리고 감동시키며, 무대 위의 조연이었던 댄서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었다. 그 이후에 다양한 댄스 프로그램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특히 Mnet은 넥스트 테마로 아예 댄스를 택해 댄스 콘텐츠의 세계관을 준비 중에 있다. 바야흐로 댄스 콘텐츠 시대의 2.0 시작이다. ✔️ 스우파의 남자버전, 스맨파가 온다 🕴🕺 쇼미더머니로 힙합이란 장르를 메인으로 끌어올린 Mnet은 이어서 언프리티 랩스타, 고등래퍼로 확장하였고 프로듀스 101의 히트를 시작으로 남자버전, 글로벌 버전으로 확장하며 워너원과 아이즈원을 세상에 탄생시켰다. 그리고 또다시 터뜨린 잭팟, 스우파로 끝나지 않는 것은 예상 가능했던 행보. 올해 스우파의 남자 댄스 버전, 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를 선보인다. ✔️ JTBC VS Mnet, 댄스 콘텐츠의 대격돌 ⚔️ 스우파가 만든 스타들, 아이키나 리정부터 허니제이까지 댄서들은 광고부터 온갖 방송 콘텐츠에 등장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었는데, JTBC가 이를 놓치지 않고 이어나간다. 그리고 기존 성공방정식에 하나의 키워드를 더한다. 힙합 아티스트 박재범을 심사위원으로 한 브레이킹 크루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다운'을 방영해 인기를 끄었고, '쇼다운 콘서트'로 이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이어 '스우파'에 출연했던 아이키와 리정 등 댄서들을 중심으로 플라이 투더 댄스'를 방영하고 있다. 미국에서 펼치는 댄스 '버스킹' 프로그램이다. 📣 오리지널 채널의 출사표 스우파의 채널이나 음악 채널의 명가 Mnet은 이에, '댄스 IP'(지식재산권)라는 표현을 쓰며 '댄스 세계관'을 선언했다. 앵커 프로그램 (채널의 킬러 콘텐츠)을 맡을 스맨파 뿐 아니라 '비 엠비셔스', 'Be the SMF', '뚝딱이의 역습'까지 댄스 프로그램들을 연달아 선보인다. 앞서 스우파로 '댄서들의 세계'를 대중에게 알렸다면 더 나아가 댄서들의 콘서트, 음원으로 이어가고 새로운 댄서 발굴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만들어보겠다는 포부. Mnet가 만들 댄스 유니버스이다. ⚠️ Mnet의 댄스 세계관이 향하는 것 스맨파의 프리퀄격인 '비 엠비셔스' 와 일반인이 등장하는 '뚝딱이의 역습' 은 스우파 정도의 위력은 아니었지만, 이들 프로그램은 스맨파의 한방을 향해 빌드업을 해가는 과정이자, JTBC와 같은 잠재적인 진입자를 향해 방어벽을 쌓는 과정이다. ⁉️ TV가 끝이 아니다? 스우파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요인은 유튜브와의 결합을 통해 디지털로 확산하고, 글로벌 팬덤까지 이어갈 수 있었던 부분. 이에 '더 춤'(The CHOOM)이라는 유튜브 채널 역시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채널 중 하나다. Mnet의 '댄스 세계관'을 넓히는 하나의 주요 영역이 될 것이다. ✔️ TV는 시대를 읽는다 📺 방송 콘텐츠의 변화를 들여다보면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 당시에는 어떤 것들에 관심이 있었고 열광했는지 읽을 수 있다. 지금은 연애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일반인이 브랜드가 되고 있고, 심리학이라는 낯선 주제로 오은영 박사의 프로그램에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다. 다음은 또 어떤 소재와 어떤 직업군의 사람들이 무대에 서게 될까? 다음 펼쳐질 모습을 알면 대중이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를 미리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함께 나눠보면 좋을 이야기 이 중에서 어떤 프로그램이 제 2의 스우파가 될까요? 댄스 프로그램이 메가 트렌드로 이어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일시적 현상으로 금새 소진이 되고 말까요? 남자 댄서들도 리정, 아이키, 로제처럼 스타들이 쏟아질 수 있을까요? 엠넷은 힙합에 이어 댄스를 아이덴티티로 키워낼 수 있을까요? *원문: 브런치 https://brunch.co.kr/@jinonet/111
윤진호 JINHO YUN
인플루언서
금 따봉
DIRECTOR | GFFG MARKETING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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