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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은 새로운 IP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바람의나라, 카트라이더;; 대체 언제적 게임인지. 지금 게임 주요 향유 세대보다 나이가 많을 거예요 눈에 띄는 새 IP는 거의 없고, PC게임의 모바일 재탕에 불과한 거 같은데.. 왜 이렇게 역량이 부진해진 걸까요
캡틴큐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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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컷프로 단축키 공유해 봅니다
예~~전에 여기서 파이널컷프로 단축키 공유해주신 분이 있어서 요긴하게 써먹고 있었는데, 다른 분들도 필요하실 수 있어서 적어놨던 거 공유합니다 다른 분들도 함께 추가로 뭐 더 쓰시는지 공유해요~! snapping on/off : N skimming line 자르기: cmd+B 현재 프레임 freeze hold: option+F 마커 추가: M 복제: option+drag 클립 속성 복사/붙여넣기: shift+cmd+C/V 이전 편집점 이동: ; 다음 편집점 이동: ' 역재생: J (누를수록 배속 증가) 멈춤: K 재생: L (누를수록 배속 증가) 10프레임 이동: shifr+arrow(<-, ->) 컴파운드 클립 생성: option+G 클립 오디오 분리: control+shift+S 타임라인 화면 맞추기: shift+Z 시작/종료 영역 설정: I/O 출력: cmd+E
캡틴큐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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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가 되려면
작사가 꿈을 꾸고 있는 문화예술계 직딩입니다.. 계속 관심 두면서 보고 있는 직업이 작사가인데 어려운 일인 것 잘 알지만 한번 본격적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기 현직 작사가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계시다면 의견 여쭈어요. -작사 관련된 수업도 많고 학원도 있는데 '여기 만큼은 다녀라!'하는 곳이 있을까요? -카더라로 인맥이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얘길 들었는데 사실일까요?ㅠㅠ
소독소독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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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업계들에선 사이드잡은 뭐뭐 하고 계세요?
안녕하세요 4년차 마케팅 회사 직원입니다. 요새는 일만 붙잡고 늘어지려니까 너무 쳐지고 힘듭니다. 그래서 멘탈 회복차 사이드잡을 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것들 추천하세요?
캡틴큐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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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업체가 저희 기획 공연이랑 유사한 공연을 했네요
얼마 전에 제가 기획해온 공연이랑 되게 비슷한 타 업체 기획 공연을 봤어요 어쩜 제목이나 공연 프로그램, 진행, 표 디자인까지 비슷한지...;;;; 너무 속이 쓰리네요.. 앞전에 저희가 해왔던 공연을 따라한 거 같은데.. 뾰족한 대응 방안이 있을까요.
수퍼드라이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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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제안서 쓰기 어찌 잘할 수 있나요..??
컨텐츠 쪽 일하다보니 제안서 쓸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책 좀 사서 봐도 도무지 잘 모르겠습니다.. 샘플을 구하기도 너무 어렵고.. 다들 어떻게 잘 만드시게 되셨는지 여쭙습니다 (굽신 굽신)
금요일만기다려
|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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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작가는 페이나 워라밸이 좀 어떠한가요?
지인이 웹드라마 작가로 이직을 준비한다고 해서 저도 궁금해져서 여기 묻습니다. 1.방송 드라마 작가랑 웹드 작가는 페이 차이가 어느 정도일까요? 2.웹드 회사에 입사하려면 어디에 지원하는 게 좋을까요?
스피드러너
|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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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섭외 방법과 페이를 묻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바이럴이 너무 안 돼서 대표님이 연예인 섭외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이 사람들 페이는 대략 어디서 확인이 가능할까요?? 뭐 기획사에 일일이 연락 돌려서 물어보기엔 제가 대중도 없고 시간도 없고 힘들 거 같아서요ㅠ 업계 동료분들께 의견 꼭 구하고자 합니다!!
여행가고싶
|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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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쪽 모임주소록이 있나요?
컨텐츠와 매니지먼트사에 투자및 신규사업 인큐베이팅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인맥이 전무하네요 ㅜㅜ 엠엔에이 관련해서는 리멤버에 모임주소록에 가입되어 있어 네트워킹이 수월한데 연예/컨텐츠/미디어등 쪽으로도 리멤버 모임주소록이 있을까요? 가입되어 있으신분 있으시면 저도좀 초대해주세요 ㅜㅜ 스벅상품권 쏠께요 ㅜㅜ
똘이아부지
|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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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관 상대 노하우
저는 군소 미디어아트계열 회사 다니고 있는데요. 정부 기관에 민원 넣고 지원금도 타야하는 그런 업무를 맡게 됐는데요. 이건 뭐 영업 시간에도 전화도 잘 안 받고, 받아도 담당자나 담당부처가 자기네가 아니라고 전화를 돌리네요;; 상대하는 법 같은 걸 좀 배워야할 느낌인데;; 도움주실 분 있으실까요 ㅠㅠ
여행가고싶
|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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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가 뭔가요 대체?
예전에 뉴스에서 NFT가 디지털 파일 원본 보증해주는 기술이다고 들은 거 같은데, 요새 NFT 기술 활용하려는 기업들이 많아져서 엔터테인업계에서도 이거 때문에 난리네요. 기획안 엄청 쓰라고 그러고.. NFT가지고 발상 어떤 쪽으로 해야 기획안 잘 쓸까요?? 뭐 허무맹랑해 보여서 납득부터가 잘 안되는데..
떡볶이
|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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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셀럽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1부
해당내용은 픽션입니다. 일을 하던 중 우연히 직원들 사이에서 '샐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주변에 아는 샐럽있냐'라는 질문에 무심코 '샐럽은 아니고... 자기가 유명하다며, 떠들고 다니던 사람은 있었다.' 라고 말했다. 내가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 중에 '유명하거나', '유명했던' 사람은 없었다. 그런데 웃기게도 이전 직장에서 '자신이 유명하다고 착각한 사람'은 있었다. 바로 '전 직장'의 사장님이었다. 본론에 앞서 유명하다는 말을 현대의 정서에 맞춰서 '아웃풋' 또는 '샐럽'이라는 단어, 여기서 물건을 판매하기 위한 수단으로 압축하여 '유명한 사람' = '샐럽'으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샐럽에 대해 간략하게 정의하자면 특정분야에서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쌓고, 대중매체 또는 구전을 통해서 유명세를 타고있는 사람... 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샐럽을 특정짓는 기준 역시 애매모호 하고, 대중들의 의견에 따라 개방적 또는 암묵적으로 결정짓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점 유념하여 읽어주시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해당 내용은 '픽션'이므로 실제인물 및 관련사건과는 일체 연관이 없음을 알립니다. 아시죠? '각도기'. 괜히 누구라고, 어디서 사냐고, 나중에 이런 이야기 나돌면 귀찮아져요. (아무튼 픽션임.) 모 회사에 저는 '촬영/편집' 업무로 입사했습니다. 면접 당시 사장은 '우리 회사가 유튜브를 할 건데... 영상 촬영이랑 편집을 해야한다...' ...라고 말했고, 당시 취업에 대한 조급함과 동시에 나름 유튜브 경험도 있으니 잘 맞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대기업이든 소기업이든 홍보 목적으로 유튜브를 하는건 이제 일상화가 되었고, 대세를 따라가야 한다는 입장에서 보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대세를 따라간다고 해서 반드시 '합리적이다'라고 할 수도 없는게 자신이 따라갈 수 있는 조건이 부합되지 않았음에도 그저 '대세'라는 말에 현혹되어 따라가는 경우도 존재하기에 '대세'라는 조건은 '합리적'일 수는 있어도, '절대적'이라고 할 수 없다는 뜻이 됩니다. 기업에서 유튜브를 운영하기 위한 조건(개인에게도 포함 됨) 기획, 인력, 자본. 이 세 가지 '틀'이 제대로 갖춰지고 서로 상위호완이 되어야만 비로소 안정적인 유튜브 운영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는데. 물론 유튜브의 '운영 및 성공의 방정식'에 부합하는 조건이라고 할 수는 없죠. 성공과 실패는 한끗 차이고, 그 기준은 제각각이기 때문에 어떤 기획을 하고, 돈을 얼마나 쏟아부었으며, 카메라맨, 편집자를 얼마나 갈아 넣느냐를 운영 및 성공의 방적식에 대입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하지만 '방정식'이 아닌 '확률'로 계산해보면 어떨까요? '방정식'은 절대값이지만 '확률'은 상대값으로 치완이 가능하죠. 말인 즉슨, 반드시 성공 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성공 가능성은 보인다라고 가정하면 체감적으로 느끼는 바가 다르실 겁니다. 그리고 이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는 '샐럽'이 있죠. 이 사항은 유튜브에서 샐럽이 만들어지는게 아닌, 샐럽이 유튜브를 운영한다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니 유념해서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 회사의 사장님은 어떤 사람이길래, 자신을 '샐럽'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것일까? 일단 사무실 내에 걸려있던 상패에는 '기능경기대회 우승'이라고 적혀있는 걸로 봐서는 일단 '전문가'와 동시에 '고스펙자'인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각종 방송사에 출연한 장면을 캡쳐한걸 대문짝만하게 박제를 해놨습니다. 또 다른 벽보에는 지금까지 출연한 프로그램에 대한 이력이 적혀있었습니다. 다음,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건지 유명 스포츠 선수들과 함께찍은 인증샷(싸인 포함)들도 박제되어 있었습니다. 자... 여기까지만 보면 이 사람이 샐럽인지 아닌지 판단이 서십니까? 일단 스펙부터 보죠. '기능경기대회 우승'은 생각보다 인지도가 높습니다. 대중적이지는 않아도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클래스가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죠. 다만 이게 '지방'단위인지 '전국'단위인지에 따라서 반응은 엇갈립니다만... 게다가, 다회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기록을 찾지 못해서 사실 '전문가'라는 말은 어울려도 '고스펙'이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것 같습니다. 다음, 각종 방송출연 경험이 많은 것으로 보아 이 정도면 '샐럽'으로 인정해줘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기록을 쭉 살펴보고 해당 방송본을 찾아봤는데 가장 최근에 출연한 방송본이 '2년 전'입니다. '일이 너무 많아서 출연기회를 놓친것 뿐이다.' '아직도 출연제의가 오는 곳은 많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자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직접 일해본 사람의 입장에서는 전혀 그렇게 받아들 일 수가 없었던게... 아 맞다, 픽션이지, 픽션. 픽션이라서 그런지 얘기가 잘 되네... 어쨋든, 우리가 잘 아는 '나태하고, 게으른 사장'의 이미지와 싱크가 너무 잘 맞아서 'TV에 출현할 정도로 유명한 사장'이라는 이미지가 전혀 연상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매일 바쁘게 살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왜 항상 내 눈에는 담배피고, 커피마시고, 직원들이랑 농땡이만 피우는 사장으로만 비춰지는지 묻고싶다.' 이렇게 답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방송출연한 기록들에는 '고정출연' 기록이 전혀 없었습니다. 식당을 예로 들면 가게앞 간판에 '생생정보통','생활의달인'같은 생활 밀착형 방송에 출연했다는 홍보문구가 그려진 식당을 본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걸 보면 여러분들은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유명 맛집'이라고 생각하지, '샐럽이 운영하는 가게'라고 생각하기는 힘듭니다. 게다가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사람들은 '고정출연' 확률이 매우 낮고, 방송분량도 1회를 모두 채울 만큼 길지도 않습니다. 다시 말해, 한번 출연하고, 가게 홍보를 한다고 해서, 그게 샐럽으로 이어지는게 아니란 얘기죠. 이건 다수 출연을 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샐럽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거지 그게 꼭 샐럽으로 이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종합하자면 '방송 출연 횟수는 많지만, 이미 폐지되거나 또는 인지도가 매우 낮은 프로그램들에 반짝 출연, 심지어 그 프로그램들조차 수위조절로 인해 임팩트가 딸릴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정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명 스포츠 선수와의 인증샷은 어떨까요? 일단 해당 사진들은 전부 확인한 결과, 모두 '한 곳에서 찍은게 아니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 말씀드린 '가맹점'에 찾아가 사진을 찍은거죠. 다시 말해, '가맹점에 찾아온 손님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본사의 사장에게 연락을 취했으며, 사장은 손님이 떠나기 전에 찾아가, 인증샷을 찍었다.' 와... 이렇게 보면 다른 의미로 대단하다고 볼 수 있는데... 굳이 유명인사와 사진을 찍고 싶어서 다른 지역 가맹점까지 찾아가... 물론 대부분 한 지역에서 찍은거라 큰 문제는 없겠지만 샐럽이 되기 위한 과정으로 보면 대단하다고 볼 수 있지만, 그 이후에 아무런 샐럽 활동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라보자면 그냥 '자랑거리', 또는 '헛짓거리'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 이런 노잼 얘기를 왜 하는거냐면요? 첫째, 샐럽이 되기 위한 과정은 결국 '경쟁'을 위한 과정과 동일하다. 둘째, 샐럽은 결국 대중들의 시각 및 판단에 의해 결정된다. 셋째, 샐럽은 대중들에게 잊혀져버리면 샐럽으로서의 가치도 떨어진다. 결국 샐럽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대중들에게 샐럽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야 하며, 잊혀져버리면 샐럽의 목표는 점점 더 멀어지게 된다. 이렇게 보면, 반짝 성공하다 묻혀버린 아이돌 그룹과 별반 다를바가 없기도 합니다. 근데 제가 왜 샐럽 얘기를 굳이 이렇게 장황하게 적었을까요? 여기는 직장인 커뮤니티인데 왜 샐럽 얘기를 하고 자빠졌을까요? 그것은 바로 이 이야기의 실제 주연이 샐럽이 아닌, 샐럽을 보좌해주는 '서포터'이기 때문이죠. 자... 그런데, 여기서부터 절단신공 좀 들어가겠습니다. 더 쓰려니까 투머치 토커가 되서 제 손가락이 죽을라고 해요... 나머지는 다음에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공공빵
|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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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 업계(영상 다루는 쪽)처우나 직무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9년차 영화나 다큐 관련 영상 제작 쪽 몸담은 사람인데요 ㅎㅎ 얼마 전에 MCN 업계 근무하는 친한 형이 "너도 유튜브 찍고 만들어볼 생각 없냐"고 제의하더라고요. 영화쟁이가 무슨 유튜브냐고 넘겼는데 뭐 산업이 그쪽이 뜨면 기회가 오면 못할 게 뭐냐는 생각이기도 하고 샌드박스나 이런 데인데.. 제가 뭐 정보가 없는 편이라 여기서 근무하시는 분들 대략 무슨 일 하시고 처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콘텐츠가이
|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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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관련 다큐 기획안을 만들어야하는데요
다문화 관련 다큐 기획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공익적 영상이긴 한데, 묻혀버릴 만한 것 말고 신선하고 재밌어야 합니다. 당장 가산이나 대림쪽으로 답사를 좀 왔는데 크게 영감이 안 떠오르네요.. 좀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을까요? 그리고 공익 영상의 선은 어떻게 지키는 게 좋을지도 관련 경험 있으신 분께 여쭈어요
마쟁이
|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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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타투이스트의 짧은 생각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일하는 7년차 타투이스트입니다.. 지인들과 교류하다 이쪽 업계에 답답함을 느껴서 이곳에 하소연해요. 다른분들이 어떤 맘으로 이 일에 종사하는지 모르지만, 저는 하나의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마침 여기 게시판도 문화예술 게시판이구요 ㅎ 본론을 말씀드리면..타투의 기본은 '새기다'라는 거죠. 자기 몸에 아무도 장난 삼아 뭘 새기지 않습니다. 내 눈에 예쁘고 힙하고 멋있거나 마음에 영원히 남기고 싶어서 몸에도 남기는 뭐 그런거죠.. 그걸 돕는 사람들이 타투이스트인거구요.. 근데 7년간 타투에 대한 대중적인 사람들 생각은? 거의 그대로거나 점점 혐오로 바뀌어 가는 거 같아요. 어제도 신촌역 지나가다 고등학생쯤 되는 애가 "씨X 문신X 극혐" 이러고 다 들리게 지나가는데... '나는 왜 내 세계를 인정받지 못하는 나라에 살고 있지?' 하는 회의가 확들더라구요... 혐오할 권리도 있다는 말들도 하는데, 혐오할 권리인 거지 상처줄 권리는 없는 겁니다.. 짜증이 오늘까지 안 풀려서 답답한 마음에 여기 글 남겨봅니다.
셔틀버스
|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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