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무서운줄 모르는 애들

03.13 09:14 | 조회수 1,687
종합사무직
동 따봉
총무
무경력 신입으로 나이 어린 후배 하나가 들어왔는데요 애가 좀 모자릅니다 사회생활 안해본 티 나고 찐내도 납니다 근데 1년 좀 안됐는데 벌써 기고만장 하면서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알고 아주 회사 운영 방침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려고 합니다 제가 배운건 사실 조직에선 아무리 내가 다 맞더라도 항상 자기 위치를 먼저 생각하고 말과 행동을 하는거였는데 얘는 그걸 모르는것 같아요 그럼 그렇다고 일을 잘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일 너무 못해서 주변에 피해를 줄 정도 입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워낙 사람이 좋으셔서 다 봐주고 있습니다 제가 날 잡아서 한번 “계속 다닐거면 주제 파악 하고 말 함부로 하지말라고 그리고 건방떨지 말고 행동 똑바로 하라고” 경고 해주려고 하는데 이거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당하려나요 요새 이러면 안되나요? 사회가 군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위계질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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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8
오리의칼질
금 따봉
영업관리·지원
BEST적은 되지 마세요. 차라리 포기하거나 조언을 해주세요. 똥묻으면 안되잖아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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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쿠키122 | 회계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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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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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트레스
이제 20년차 접어드는 직장인입니다 직급은 부장이고 직책은 없습니다 제 위로 팀장은 이사님이 한 분 계십니다 팀장이 일을 안해서 그업무가 계속 저한테 오네요 현업은 현업대로하고 관리업무는 관리업무대로 내려오니 어느새 현타가옵니다 이 일을 해서 얻는 베네핏도 없는데 왜 스트레스를 받고 하고 있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팀장이 업무 능력은 없는데 정치질을 잘하고 본인칭찬을 자기입으로 그렇게 하고 다닙니다 어떨 때 보면 왜 저러나 싶을정도로 자기암시를 잘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일을 못하고 안하다보니 자연스레 그 일이 저한테 오고 있고 밑에 직원들과 회의도 제가 주관하고 정리해서 위에 보고도 제가합니다 성과를 빼앗기는 것 같아 이익되는것도 없어 더 스트레스 받는데 이거 위에 얘기해야 하는게 맞겠죠? 익명을 빌려 넋두리 합니다
아리송송뒤숭숭
금 따봉
 | 기술영업·SE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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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희망퇴직이지 권고사직이네요... 위로금 질문
1차 구조조정에서 50% 연봉삭감 양보했더니... 2달 지나고 2차 구조조정에서 권고희망퇴직으로 나가라고 하는데... 위로금, 퇴직금을 삭감된 연봉 기준으로 한다는... 이 무슨 이럴거면 1차때 3개월치 받고 나갔지 그리고 위로금 1개월치 준다는데... 장난하나? 오늘 어디서 컨설팅 받았는데 1개월치 위로금은 법적으로 당연한거라고 나와 있다는데... 물론 위로금이라는 명목이 아니고 휴업수당인지 먼지로... 그렇게 본다면 위로금이 없다고 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1개월치 위로금이라는건? 혹시 관련 법 아시는분???
astrofin | 사업전략·기획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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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동기가 폐급이라 받는 스트레스
회사생활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신입입니다 부서와 업무는 만족하고있어요. 그런데 동기가 1명뿐인데 솔직히 폐급인 것이 큰 스트레스입니다... 대표적 에피소드를 말씀드리면 -자기 바로 윗 직급 분(부서 멘토)이 따로 불러서 좀 열심히 하면 좋겠다고 충고했다고 자기 입으로 회사 메신저에서 불평불만함, 집에 빨리 가는게 문제인가 하면서 야근하면서 자기 다른 공부하고 누가 뒤에 지나가면 업무화면 켜야겠다고 함 -플렉서블 출퇴근 사용해도 되냐고 멘토한테 말했는데 아직 짬이 안 찼으니 힘들것 같다고 함. 근데 부서장이랑 밥 먹을 때 "출퇴근 관련해서 고민이라고 밑밥 깔아서" 플렉서블 허락 받았다고 자랑함 (본인 워딩) 에피소드는 더... 너무너무 많이.... 있지만 이정도로도 캐릭터 파악이 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말을 더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받네요... 아무튼 이러니까 이미 친밀한 사이되긴 글러먹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메신저 방을 그리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써요. 졸리다 배고프다 피곤하다 집중안된다.. 누가 보면 자기혼자 신입인 줄 알겠어요. 회사 생활에서 동기가 중요하다하는데 하나뿐인 동기가 이러고 있으니 이런 부분에서는 좀 외롭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해결 방법은 사실 없단 걸 알아요 제가 그만좀 하라고 말한다고 들었을 성격이면 이러지도 않았을 것 같네요. 암튼 푸념 좀 해보았습니다.. ㅎㅎ ㅜㅠ 저같은 상황이신 분 계신가요?
돌잔치각종모임 | 펀드관리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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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표님 부친상 조의금 얼마가 적절할까요?
100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이고 제 직책은 팀장 / 직급은 차장입니다. 대표님과는 업무적으로 직접 소통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고 해서 아주 단절된(?) 관계는 아니구요. 재직기간도 회사 내에서는 좀 긴 편입니다. 10만원, 20만원 중 고민인데 20만원은 좀 오버인가 싶기도 해서 글 올려봅니다.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책상위아이비 | 작가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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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피곤할까
ㅠㅠ 큰일이다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부정적인닉네임
은 따봉
 | 기타 건설·부동산 관련직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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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매니저
맞아도 맞아도 너무 안 맞아요 세일즈로 일 하고 있는데 자꾸 매니저가 사무실에 없으면 전화해서 사무실에 복귀하라는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하루에 한번 얼굴은 보자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고객 미팅할 때 자꾸 자기랑 같이 가자고 해요. 막상 같이 가면 미팅 내내 한 마디도 안 하고 있다가 마지막에 지원 잘 해드리겠습니다 단 한마디 하고 나옵니다. 저는 매니저가 최소한 C level을 만나서 딜이 성사 될 수 있게 윗선에서 도움을 주면 좋겠는데, 기껏 실무자 미팅에 껴서 저 한 마디 하면서 생색은 또 엄청내요 우리의 의지치를 강력하게 보여줬다면서. 그리고 3월부터 조직개편되면서 우리 조직이 다른 팀에 개편되었어요. 그러면서 우리 매니저(직급:상무)의 매니저가 변경되었는데, 매니저의 매니저도 직급은 같은 상무에요. 그래서 사실 좀 위기죠 같은 직급 아래로 들어가게 되었으니. 그래서 더 이해합니다 사무실에서 본인의 입지가 줄어들었으니 얘들보고 사무실 나와서 자기랑 같이 있어달란 얘기 같아서요 근데 문제는 정말 제가 그렇게 못 하겠어요 저는 저렇게 구속하면서 세일즈 하라고 하면 정말 못 견디거든요. 심지어 Daily report도 써요. 오늘 뭐 했는지 내일 뭐 할건지 써 있단 말이에요, 사무실 들어오라 하면 daily report라도 빼 주던가 매니저 때문에 그만두신 분들 있나요? 회사는 그럭저럭 다닐만해요, 연차도 꽤 쌓여서 회사에 아는 사람도 많아서 동료들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면 제가 매니저 때문에 최근에 화가 많아졌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일요일부터 우울해 집니다 월요일 주간 미팅 너무 가기 싫어서요 이게 직장생활로 생긴 우울증 및 홧병이겠죠 매니저랑 스타일이 안 맞으면 답 없죠? 작년부터 면접 제의가 들어오고 있었는데 다 정중히 거절했는데 이제라도 적극적으로 면접을 봐야할 거 같아요 매니저는 우리 부서에 부임한 지 1년 반 정도 됐네요. 그 동안 노력해 봤는데 이제 더는 안 될 거 같아요
에라잇03 | 전략기획(Corporate)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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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사회초년생 친구와 비교되는 내 자신..
안녕하세요 올해 스무살이 되었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입사하여 현재 2달동안 일을 한 사회초년생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부터 1년동안 공기업 취업을 위해 공부했지만 잘 되지 않아 집 근처 중소기업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선생님 권유도 있었고 집도 가까워서 바로 지원했고 면접 본 뒤 바로 입사했습니다 제가 입사하고 하루 뒤에 제가 가고싶어했던 은행의 신입사원 모집 공고가 올라왔고 운명의 장난처럼 친구가 그 곳에 합격하여 입사했습니다 물론 정말 축하하고 저도 회사가 맘에 들었기에 괜찮았는데 친구와 저의 월급이 꽤나 차이나는 걸 듣고 약간의 현타가 왔습니다 둘 다 중소기업 이지만 은행권이 원래 연봉이 높다는 걸 알았어서 저보다 많을 줄은 알았지만 50만원 넘게 차이가 나는 것을 듣고 부러움과 열등감이 생겼습니다. 또한 아직 두달된 신입이지만 업무 관련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혼나다보니 대기업은 절대 못갈 것 같고 남들에 비해 많이 뒤쳐지나? 하는 생각이 들어 우울하고 답답합니다.. +) 팀장님께서 아직 지식이 부족한 제게 직무 관련 숙제를 내주셨는데 그 숙제를 피드백 해주시는 과정에서 너 아직 수습기간인 건 알지?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말은 즉 언제든 짜를 수 있다는 말로 받아들여졌고 이런 취급을 받으면서 모든 잡일은 제가 다 하는 현실이 너무 따분하고 무력하게 느껴집니다. 1년 정도 경력 쌓고 이직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게 마음처럼 될지도 미지수이고 돈을 벌어도 좀처럼 모이지 않아서 돈을 버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너무 이른 고민인 것 같지만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청포도사탕 | 인사기획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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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 평가는 말 한마디에 딱 끝나네요...
다른 회사에 있을 때는 나름 잘 웃으시고 일도 잘하시길래 "와, 우리 회사에 오면 진짜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마침 우리 회사로 이직하셨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잘 아는 반면 상대방은 잘 모르는 영역에 대해 가르치려 들고, 답답하다는 식으로 무시하는 게 딱 느껴지는 순간, 예전에 가졌던 좋은 감정은 싹 사라졌습니다. 게다가 직장 동료들에 대한 안 좋은 평가를 하고 다니면서, 제가 일 못한다는 평까지 돌게 만들어 본인을 내세우려는 사람들... 하... 이런 사람들이 정말 대다수겠죠? 추가) 댓글로 많은 의견 주신 분들께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원래는 잘 웃고 나름 긍정 아이콘이라는데 어제 느낌이 왔습니다. 이 회사하고는 끝이다..ㅎ 잘 준비해서 5월초에 나가려고 합니다. 이해 안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이런 느낌 처음이었습니다. 위험신호! 많은 의견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또금사빠
쌍 따봉
 | 사업전략·기획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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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남 들어가는 출근길이 너무 막히는데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 부분인지 ㄷㄷ 평소에 선릉역 까지 들어가는데 50분 걸리던거 요즘은 1시간 20분 이렇게 걸리네요... 심지어 어제는 1시간 30분 ㅡㅡ 오토바이 타고 들어가도 웬만하면 40분 내외였는데 오늘은 1시간 걸렸구요 요즘 강남에 뭔 일 있나요?
아파치
쌍 따봉
 | 인사기획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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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환승이직 관련
안녕하세요 선배님 1년 4개월차 신입으로 지금 회사에서 근무하다, 최근 면접 본 곳에서 합격 통보를 받아 이직하려고 합니다. 현회사에선 아직 인사평가 전이고(다음 주 예상), 3월 말까지 제 담당으로 처리할 일들이 예정되어 있어 4월 초까지는 근무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회사와 조건은 비슷한데, 회사 분위기나 위치 등 생활적인 측면에서 더 원하는 점이 좋아서 이직을 결심했는데요. 실무진, 상급자 입장에서 최대한 빠르게 말씀드리는 게 맞겠죠? 이직할 곳이 생겼다고 말씀드리는 게 좋을지, 개인 사정으로 퇴사해야 할 것 같다고 말씀드리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illlljil | 마케팅 전략·기획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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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
최근 팀원들과 회의하면 의견이 안맞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전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같이 조율해보려는데 쉽지않네요
꼬북마케터
금 따봉
 | 서비스운영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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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 처의 외숙부 부고 알림
처의 외숙부상으로 회사 게시판에 부고 알림이 게시되었네요 직원의 외숙부상도 멀게 느껴지는데.. 처의 외숙부상 부고. 업무적인 관계로 부의금 해야되는지 고민하게 되네요 회사의 부고 알림 어디까지가 적정할까요?
삐박2on
쌍 따봉
 | 건설안전관리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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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 가능 할까요?
구매 자재 관련에서 일을 하는데 같은 부서 상사랑 통화를 하는데 일하면서 잘못한것도 없고 서로 피해준것도 없는데 전화 받자마자 다짜꼬자 개XX야 라는 육두문자를 저에게 뱉을때마다 넘 불쾌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녹음 자료를 갖다가 노동청에 신고 박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좋은회사가고파
쌍 따봉
 | 부품·소재 영업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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