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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
부동산금융
BEST그림 너무 공감되고 귀엽네요ㅎ
3일 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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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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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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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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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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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회사가 저물어가는 7단계!
1.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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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그래도 잘 모른다.
친절한부동산선배 | 부동산 중개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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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일 | 기업기술평가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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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리츠로 개발사업 진행하기에 힘들어 실물 부동산 위주로 투자되었잖아요..
규제가 풀린 프로젝트 리츠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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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움내무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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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고난의행군 기간, 선배님들, 후배님들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시나요
이 업을 해오면서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한 적이 별로 없었는데, 저출산 뉴스부터 각종 경제이슈들 뉴스를 접하며, 정말 이제는 몇 년을 더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네요.
커리어를 접고 다른 일을 할지, 사업을 할지 고민이네요
이 기간에 다들 어찌 보내고 계신가요.
퇴근각도기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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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가 막힌 현재
차입형 토지신탁이 사업진행하기에 더 수월한거
아닌가요??
신탁사도 경기 막힌 이유가 부실한 pf사업 때문에
신탁계정대도 막혀서 그런건가요??
꾸움내무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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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회사 다니면 무조건 이런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친절한부동산선배 민성식입니다.
여러분들이 부동산업계에서 일을 시작했다면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은 욕구가 자연스럽게 생겨날 것입니다.
부동산 관련 업무들 가운데 많은 일들이 정보를 통해 이뤄지고 이런 정보의 취득과 전달은 사람을 통해 이뤄집니다. 그래서 부동산업계에서 목표를 이루고 성취하기 위해서는 결국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업계에서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도 돈을 벌 수 있는 중요한 정보들은 사람들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유통되기 때문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부동산업계에서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좋은 분들을 만나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서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부동산 회사에 다니면 무조건 만나야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지 3가지로 정리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1. 직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상업용 부동산 업무에 필요한 지식은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으로는 충족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부동산과 관련된 실무적인 지식들은 너무나 빠르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회사에 들어가서 배워야 합니다.
부동산 직무의 특성상 선배에게 1:1로 배우는 도제식으로 배울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게다가 부동산 관련 회사들 가운데 대기업 계열 회사도 있지만 대부분의 회사들이 대기업처럼 입사하고 나면 연수교육을 해주거나 정기적인 직무 교육을 받을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결론적으로 직무 능력이 뛰어난 선배를 만나는 게 정말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좋은 선배가 옆에 있으면 배우는 게 많고 그 선배의 능력만큼 성장 발전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저도 선배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지만 그 가운데 업무 능력을 향상시켜준 엑셀을 배우게 된 계기도 뛰어난 직무 능력을 가진 선배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제가 첫 직장에 들어갔을 때 회사 내에는 엑셀의 신이라고 불리는 선배가 있었습니다. 항상 엑셀을 켜놓고 무언가를 연구하듯 들여다보고 있던 그분은 담당하고 있는 직무들을 엑셀로 자동화를 시켜놓고 있었습니다. 엑셀 함수도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업무의 많은 부분을 남들보다 일찍 끝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날부터 엑셀을 배우려고 마음을 먹었고, 스스로 학습하면서 모르는 게 있으면 그 선배를 찾아가 계속 물어봤습니다. 하나둘씩 실력을 늘려가고 그 선배도 이러 저런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 뒤에 제 엑셀 실력도 늘었고, 회사 후배들이 엑셀과 관련해서 궁금한 게 있으면 저에게 찾아와 물어보는 일도 생기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엑셀 기본기를 갖추고 부동산 업력도 갖추게 되다 보니 부동산 엑셀 책인 ‘부자의 계산법’이라는 책까지 낼 수 있었습니다.
직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저는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2. 내가 갖지 못한 네트워크를 가진 선배를 만나야 합니다.
서두에 강조한 것처럼 부동산 업계에서 네트워크는 정말 중요합니다. 처음에 업계에 진입했다면 각자 출신 학교나 지역 연고 등에 따라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가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라는 새로운 네트워크도 갖게 됩니다. 이는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인맥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네트워크를 견고하게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더 넓은 인맥을 쌓고 싶은 마음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회사의 선배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회사 선배와 함께라면 업무 상 미팅을 가거나 아니면 개인적인 저녁 식사 자리를 따라간다거나 하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이때를 잘 활용한다면 그 선배가 가진 친분이 있는 분들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게 되고 또 안면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네트워크로 만들 기회도 찾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비전공자여서 부동산학을 전공한 선배를 많이 따라다니면서 그 선배의 동기분들이나 후배분들을 소개를 많이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인연이 이어져 업무를 할 때 비전공자였지만 그 선배의 학교 네트워크에 계신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더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네트워크라고 하는 게 사실 내가 만날 때 편한 사람들 위주로 만나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조금 노력하고 의지만 있다면 알지 못하던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그냥 얼굴만 알다 잊히는 그런 인맥 말고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한다면 회사 내 선배들의 네트워크를 잘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3. 이직이나 전직과 같은 직업적인 고민에 대한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선배를 만나야 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 사람이라면 현재에 머물지 않고 더 나은 기회나 자리를 찾아 떠나야 할 때가 올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회사 내에 이직이나 전직에 대한 고민 상담을 해줄 만한 선배를 한 명 정도는 만들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나보다 먼저 사회생활을 했고 회사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고 있는 선배에게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조언을 듣는 것도 필요합니다. 보통 전직이나 이직을 생각할 때 너무 긍정적으로 자신을 평가하게 되는 경향이 있고, 좋은 점만 보려고 하기 때문에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객관적인 시각에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선배가 있다면 좋은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 선배는 입이 무겁게 진중해야 할 것입니다. 고민을 이야기하자마자 회사에 소문을 낼 것 같은 선배에게는 그냥 퇴사 전날 밖에 이야기할 기회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회사를 옮길 때마다 회사 내 선배나 주변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지나고 나 보면 명확한 답변까지는 아니더라도 방향성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회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고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꼭 이직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서라기 보다 즐거운 회사 생활을 위해서라도 좋은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선배나 동료를 꼭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부동산 회사에 다니면 꼭 만나야 하는 사람에 대해 3가지로 정리해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요약해 드리면, 첫 번째 직무 능력이 뛰어난 사람, 두 번째는 내가 가지지 못한 네트워크를 가진 사람, 마지막 세 번째는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선배를 만나라는 것이었습니다.
3가지 모두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니 회사 생활을 시작했다면 한 번쯤은 오늘 설명드린 사람을 만나기 위해 노력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친절한부동산선배 | 부동산 중개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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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업체에서 커리어를 시작해도 될까요?
부동산개발 분야에 취업을 준비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재개발, 재건축에 관심이 있습니다. 마침 최근 정비사업 쪽에서 채용공고들이 올라오고 있어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정비사업이 조합을 상대로 하는 업무이다보니 개발과 관련한 업무는 배우지 못하고 민원인 상대만 하지는 않을지, 부동산개발 쪽에서의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지 같은 걱정이 있습니다.
정비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서 전문성을 쌓는 것이 향후 제가 부동산개발 쪽에서 커리어를 쌓는데 도움이 될지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Jump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2024.06.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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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태양광 허가 등 어려움
요즘 태양광 가능토지도 찾기 힘든데 죄다 선로가 포화라 머리가 넘 아프네요 ㅎㅎ.....
박건웅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2024.06.17
6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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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혁신도시, D사에서 준공한 H 오피스텔 대박.
이 물건이 신탁사 공매로 떴는데 감정가 1,440억에서 15차례 유찰끝에 431억에
누군가가 낙찰받고 재매각 준비 중이라는데.. 오피스텔 17평 짜리가 4천이라는.. 1.080세대짜리 지역에서 최대, 최고급 오피스텔인데.. 지역 시장이 난리.
신박
억대 연봉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2024.06.15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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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가 중개하려는데 진짜 안나가네요
진짜 환장하네요~ ㅋㅋ
박달동전자상가 | 부동산 중개
2024.06.14
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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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vs 융통성 그 사이..
안녕하세요
저는 PF업무를 2년째 하고있습니다.
최근 FM에 대한 저의 가치관이 조금 고민스럽습니다.
그래서 독자분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ㅠ
저는 일을 처음 배울때는 FM으로 배워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융통성이라는 것은 FM의 변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동안 지켜봤을때
PF업계는 개개인 역량의 편차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100%알고 일을 하는사람이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저 스스로도 전 직장에서 1년반 근무하며 일을 쳐내긴 했지만 원리를 알고 처리하지는 않았다고 느낌)
저는 기본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업무를 처음 할때 남들눈에 깐깐해보일정도로 파고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저년차라 아직 업무를 많이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진 매사에 FM으로 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남들눈에는 까다로운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융통성이 없는 사람은 아닙니다. 오히려 사적으로는 굉장히 허술해요..
다만 업무적으로 FM일때의 상황이 있습니다.
바로 리스크가 제어가 안될때 입니다.
리스크 제어가 안되는 이유는 제가 업무지식이 부족해서 사고가 터졌을때의 여파를 계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더욱 논리에 빈틈이 없게끔 파고듭니다. 자연스레 FM이 되는것이죠ㅠ
덕분에 실력의 성장은 체감되고있고, 이 문제도 시간이 해결해줄수 있다고 생각하여 스탠스를 유지중 이긴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FM,까다롭다라는 이미지가 사회생활에는 악영향이니 고민스럽긴 하네요..
오구쌀 | 기타 금융직
2024.06.07
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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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하고 지내시나요?(시행, 신탁, 운용)
중소 시행사 10년차 과장입니다.
이쪽에 발담근지가 2년 좀 넘었네요.
좋은 시절 다 가고 역대급 한파와 함께 시베리아 벌판에 나왔습니다.
다행히(?) 돌아가는 현장이 있어서 현장관리 조금하고 있고, 간간히 들어오는 신규 사업지 검토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쪽와서 제대로된 사업을 해보질 못해서 갈증나네요. 윗분들은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물론 현 시점에서 닥치고 기다랴야된다는건 알지만..)
나중에라도 이직할때 괜찮은 트랙래코드가 없을까바 심히 우려스럽습니다ㅠ
출근해서 하는 일이라고는
1. 부동산 뉴스 + 경공매 물건 검색
2. 업무 메일 체크
3. 약간의 보고서 (관리중인 현장)
4. 신규 물건 검토 (수지 깔짝깔짝)
5. 퇴근 (오늘 뭐했지..?)
시행 신탁 운용사 대리-차장 급 실무자분들 요즘 각 사 분위기 어떤가요? + 일들은 많으신지요..?
K직장인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2024.06.07
3,27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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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건물 LTV
서울 핵심지역 상업용 건물 LTV가 궁금한데요.
1금융권에서 현재 몇프로까지, 이자율은 얼마나 될까요?
공실없고 매입할 법인의 현금흐름이 좋다는 전제하에서요
감사합니다.
billions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2024.06.03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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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F 기표 위해서는 시행사의 신용도도 중요할까요?
어차피 시행사는 대개 영세하고 자기 자본으로 하는 게 아니니
1. 사업 자체의 실현 가능성, 예상 분양률 및 향후 가치
2. 어느 시공사가 참여할 거 같냐
3. 어느 신탁사가 관리할 거 같냐
세 가지 순서로 중요하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만약 시행사가 감사의견 거절, 자본잠식 및 기존 토지 공매 등 재무나 신용도에 문제가 심각할 경우에는 어떨까요?
물론 대주단 입장에서는 좋게 보지는 않겠지만
1. 그래도 상기 3가지 조건이 괜찮아 보이면 참여한다
2. 시행사 상황도 상기 3가지 조건에 못지 않은 중요한 조건이니 참여 자체를 고려할 가치가 없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ㅇㅇㅇㅇㅇㅇ12
억대 연봉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2024.06.03
1,87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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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매입임대주택 활로가 될 수 있을가요?
토지대는 감평가
건축물은 공사원가
여기서 원가는 표준품셈 산정공사비+일반관리비+이윤입니다.
부담금도 내주고 다만 금융비용은 제외네요.
블로그에 정리하다보니 용도지역 변경사업(도시개발/지구단위 등)은 감평가 세이브도 있고해서 괜찮을거같은데 의견들 어떠신가요
최필주 | REASON EYE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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