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기획팀과 재경팀 커리어 고민이 됩니다.

03.01 01:31 | 조회수 406
모듬회
회계결산
재경팀에서 영업기획팀을 겸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영업기획팀에서는 아래와 같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단기, 중기 영업전략 수립 - 제품 수익성 분석 및 모니터링 - 고객 관리 하지만 제가 7년 차에 접어들면서, 내부 회계, 원가, 세무 업무는 담당해본 경험이 있지만 회계 업무는 여건상 기회가 없어 해보지 못한 부분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회계 경력이 앞으로 제 커리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회계 경험이 부족하면 향후 상위 직급으로 나아가는 데 어려움이 있을까 봐 걱정이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업기획 분야로 경력을 쌓는 것이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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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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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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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새해복 많이받으새요 이직 할까 말까? 고민되요 ㅎㅎ
1)기존 회사 직무 : 생산관리 직무경력 : 10년 나이 : 37세 매출 : 1100억 임플란트 제조업으로 성장성있는 산업군임(코스닥 상장) 연봉 : 4700만원(외 휴일근무시 약 400-500) 2)이직할 회사 직무 : 영업 및 영업 관리 외국계 세일즈 회사 매출 : 1100억 연봉 : 6000만원 ( 외 성과금등 500정도) 의료기기쪽은 아님 이제껏 생산관리 직무만 해왔는데 이직의 기회가 생겼습니다 제 성향상으로는 영업쪽 저도 해보고 싶고 잘할수 있을것 같고 조건도 괜찮아서 도전도 해보고 싶네요!! 안정적인걸 생각하면 기존 회사지만 .. 도전 해봐도 될까요 ?? 결정은 제가 하지만 선배님들이 있다면 궁금합니다 조언점 해주세요 ㅎㅎ
하품바 | 생산관리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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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이한 나의 연봉 연대기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을 졸업하고! 졸업전에 은행 몇군데 붙어서 그중 한곳에 취직을 하였습니다! 당시 27살 연봉 4100만원! 근데ㅜㅜ일을 할수록 뭔가 차별성이 없어보이고 atm로 대체될것같은? 업무(절대 은행원분들 비하하는 말아닙니다ㅜㅜ)라는 생각에 고민하다가 나오게됐습니다ㅜ 그후 어쩌다 여의도 금융권에 면접을 보고 합격하게 되었어용. 28세 당시 계약한 연봉은 2100만원... 원래 면접에서는 3000만원에 사원을 시켜준다고했는데, 합격후 입사하자 6개월 정도 인턴으로 써보고(급여도 70%만) 정규직 전환해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애초 투자/IB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강했던 지라 '6개월간 열심히해서 보여줘서 정규직 되자!' 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임했어용. 추후 들은 말로는 당시 모든 실무진들이 저의 낮은 학벌때문에 입사를 반대했지만, 딱 한분이 밀어부치셔서 우여곡절끝에 입사했다고 하네용. 그리고 결국 6개월후 정규직전환이되며, 29살에 3000만원을 받게됩니당. 그리고 30살 3500만원 31살에 대리진급하며 5000만원 32살에 과장진급하며 6000만원이 됐지용 페이퍼웍이야 배우면 느는건데, 남들 공부할때 놀아서 대학은 잘가진 못했지만! 남들하고 친해지는 방법(어떻게 보면 영업력?)을 놀면서 터득해서? 그런지 어린나이에도 소싱 아웃풋?이 나오더라고용 33살에는 그 커리어로 이직을 하게되어 8200만원이 되었고요! 34살에는 9500만원! 35살에 14000이 됩니다! 그리고 올해 드디어 16000을 찍게되었네용 그당시 처음 저를 뽑아준분이 매번 하시던 말씀이 있어요. '지금 당장의 연봉에 불만을 갖기보다, 못올 회사/업계에 와서 돈받고 배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임하면 성공할수있다' 가스라이팅같은 말이지만 저말을 새기고 열심히 임했고 결국 제 기준의 성공에는 근접한것같네용 ㅠㅠ 자만하지말고 더욱 열심히하겠습니다 선배님들 그때 당시에는 제친구들한테는 부끄러워서 연봉을 밝히지 못했지만 이제는 자랑처럼 들릴까봐 연봉을 이야기 못하네용 ㅠㅠ 여기서라도 익명으로 떠들수있어서 행복합니다.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베개보이
억대 연봉
 | Venture Capital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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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에게 어떻게 하시나요?
종종 헤드헌터들에게 연락이 오는데 JD와 회사 정보 간단히 보내주고 이력서 전달해 달라고한 후에 별 다른 코칭이나 피드백도 없고 진행도 안내도 불충분하고 불성실 한 것 같아요 좋은 헤드헌터 가리는 판별팁이 있다거나 대응하는 노하우 좀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뉴멤버
쌍 따봉
 | 인사기획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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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재이직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최근 희망퇴직 신청해 퇴사하고, 바로 다른회사로 이직한 30 대 후반 가장입니다. 아이도있고, 공백기간이 길어지는게 걱정되서 3 주만에 산업군이 다른 곳으로 급히 이직했습니다. 새회사는 동료들도 착하고 일도 복잡하지 않아서 스트레스 없이 그냥저냥 당장은 편하게 다니기 괜찮은데, 다녔던 회사의 산업군이 모두 다 달라서 걔속 경력이 꼬이는 것 같은 불안감이 들더군요. (직무는 다 같은 카테고리) 또, 막상 들어와보니 오래다니기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더러 있습니다. (적은 복지, 연봉인상률, 업계 사이즈 등) 5 년안에는 어느 업계를 가던 팀장을 달고싶은 욕심도있고, 돈도 많이 벌고싶습니다 ㅎ 아래는 고민 질문입니다.. 1) 현재 이직한지 두달 조금 안된 상황인데, 현실적으로 바로 재이직 도전해보는게 더 악수일까요? 이번이 만 10년, 4 번째 회사라 또 이직하면 이젠 나이도있고, 경력에 악영향줄까 우려스럽네요. 2) 도전한다면 재직상태로 시도해보려는데, 현 직장경력을 빼고 이력서 작성하면 허위기재로 불이익 받는 경우도 있을까요? 빼기도 애매, 적기도 애매.. 3) 현직 상태를 기입하게되면, 전직장 퇴사사유+재이직 사유의 질문공세를 피하기 쉽지않을 것 같습니다. 헤드헌터나, 채용회사에 전 직장 퇴사사유인 희망퇴직을 솔직하게 밝히는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최대한 숨기는게 나을까요? 어디까지 솔직해야할지.. 4) 마지막으로 나이와 커리어 성장에 대한 조급함을 떨쳐내고 대-충 다니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미들급 경력직 회사생활에 조언이나 팁이 있을까요? 현재는 팀원으로 근무중인데, 나이가들면 팀원 이직도 쉽지 않을 것 같은 막연한 블안감도 있습니디. 가장인데 어디에 하소연 할 곳도 없고, 가족들 걱정할까 혼자 고민하다 익명성을 빌려 몇자 끄적여봅니다. 따끔한 조언도 좋으니 많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둥글둥글인생 | 구매·조달·소싱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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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리 부탁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다들 레퍼런스 체크 중 레퍼리(추천인) 부탁드릴때 어떻게 요청하시나요? 이직 준비 중 레퍼리를 두세명 달라고 연락이 왔는데요(아직 면접을 보지 않은 상태) 이전회사 인턴/ 사원으로 잠깐 근무했던 곳의 사수분이나 팀장님께 레퍼리 부탁하고 싶은데, 퇴사 이후 한번도 연락을 드리지않았던 터라 갑자기 레퍼리 부탁을 하면 기분나빠하실까봐 걱정이어서요.. 다들 이전 회사 사람들과 안부연락이라도 하고 지내시나요..? 회사를 인턴/사원으로 여러군데 다녔는데, 퇴사이후에 딱히 연락하고 지내는 회사 사람들이 없고 레퍼리를 누구에게 부탁할지도 모르겠어서, 제가 지금까지 사회생활을 잘못한건가 싶어서 우울하네요..
sidjxm m | 인문·사회·경제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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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직 하다가 내근직으로 전환 이직..
안녕하세요. 올해 서른된 사회초년생(?) 청년입니다. 기존 직장에서 외근직 (PM이라곤 하지만 실상은 단순 제품 설치 및 교육 업무, 유지보수) 약 4년 가까이 하다가, 중견기업 중고 신입으로 이직했는데 사무실에만 종일 있으니 몸도 정신도 너무 힘드네요..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3년 동안 10만 km 넘게 운전할 정도로 길에서 시간 다 버리는 단순 노무 느낌의 업무였는데, 나이 먹어서도 계속 이 업무를 하자니 현타가 와서 그만 뒀습니다. 근데 나름 스트레스 안 받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잘 다녔었는데, 한편으로는 후회감이 들기도 하네요. 후회되는 이유. 1. 계약 연봉 자체는 500 정도 올랐지만, 실수령액 자체는 기존보다 적음. 2. 법인차량 및 법인카드 지원 사라짐. 3. 위의 사유들로 인하여, 당장의 저축 금액 줄어듦. 4. 기존 현출현퇴하다가 사무실에서 9 to 6 하는 게 이렇게 힘든 지 몰랐음.. 앞으로 커리어를 생각해서 당차게 이직했건만, 막상 들어와보니 다시 전회사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ㅠㅠ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빠삐용가리 | 국내B2B영업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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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문과 계약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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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b86rc | 기타 금융직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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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등 공공기관 채용의 궁금한 점
문화재단 등 공공기관 간부급 직원 채용 때 보면 많은 기관이 1차 공고 또는 2채 공고에서 면접전형 까지 마친 후 적임자 없음 이라는 전형 결과를 발표하는 기관이 많습니다 ■ 여기서 의문 1 - 공공기관 채용에서 사무국장이나 본부장 대표이사 등 간부급 채용의 경우 최종 합격자는 상당수가 공무원 출신이나 단체장 관련 인사가 선임되는 경우가 많은지요 ? ■ 의문점 2 - 1, 2차 채용 때 지원자가 적게는 수명에서 많게는 수십명인다데 그 중 정말 적임자가 없을 까요 ? ■ 의문점 3 - 1, 2차 채용에서 적임자가 없으면 3차 채용에선 단체장이나 대표이사가 원하는 사람을 임명해도 되는 규정이 있는지요 ? ■ 의문점 4 - 단체장이나 재단 대표가 선임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차라리 지명하는게 수많은 지원자를 허탈하게 만들지 않는 방법이 아닌지요 ? 문제 소지는 많게지요 ^^ ♤ 만일 적임자 없음을 남발하는 이유가 채용과정에 의혹이 있는 경우라면 정말 공정한 채용이 이루어 지는지 그 과정이 명확하게 공개되어 취업에 목마른 수많은 사람들이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고 바보가 되는 일이 없도록 할수 있는 방법은 진정 없는지요 ?
류지 | 사업전략·기획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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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후 퇴사... 이력서 작성에 포함해야 할까요?
정규로 입사하고 수습 기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사측 불안정한 모습과 개인 사정 등으로 하여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4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 해당 부분을 이력에 포함시킬까 고민입니다. 적지 않으면 10개월 공백 기간이 생겨버리더라구요 ㅠ 이직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아 선배님들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H이러7 | 서비스운영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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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사 없는 외국계기업
안녕하세요~ 외국계기업 채용진행중인데요, 한국에는 지사가 없고 중간에 외국export회사가 있어서 해당 회사 소속으로 임금을 받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마 4대보험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이런경우에는 세금을 개인적으로 내는것과 퇴직금이 없을 것을 고려했을때 연봉협상때 어느정도를 인상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회사에서 내년에10프로정도 인상을 가정)
띵띵11 | 의료기기영업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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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헌 가스라이팅
저는 작년 8월 퇴사했고 3년정도 직장 경력이 있습니다. 작년말에 헤헌 공고에 지원하고 포지션 관련 설명도 뭣도 아무 소식없어서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지원했던거 00기업 포지션이라고 설명해주길래, 거긴 이미 따로 지원했고 연락은 못받은 상태라고 했습니다. 잊고 살던 터라, 누군지도 모르겠어서 혹시 제 번호 어떻게 아셨냐고 하니까, “어이없다. 지원해놓고 이런식으로 누구냐고 하면 난 할말 없다. 이런 전화도 일종의 인터뷰인데 이런 태도 진짜 별로다” 라고 하더니 갑자기 마음 상처주기 공격(?)이 시작되더군요. 거기 연락없으면 떨어진걸거다. 3년 경력동안 그쪽 품목 담당도 안해봤냐, 요즘 핫한분야인데. 이력서에 specialist라고 썼던데, 솔직히 3년차면 그런단어 쓰면 안된다. 내가 님 아빠보다 나이 많을거다. 나 외국계랑 메이저 국내사 3곳에서 20년넘게 일했다. 8월에 퇴사했던데 이미 경력단절이라 직장 구하기도 힘들거다. 님 안뽑을거고 다들 재직중인사람 뽑을거다. 스카이 출신이던데, 솔직히 학력 암만 좋아도 요즘 경기 안좋고 님 경력단절이라서 눈 엄청 낮춰야된다. 미안하지만 점프업 이직 아예 안될거다. 이런 얘기만 15분정도 하시길래, 가뜩이나 취준중에 불안한 마음 겨우 다잡은 멘탈이 다시 무너질거 같아요... 1. 진짜 걍 눈 무조건 낮춰서 지원하는게 답일지, 그냥 가스라이팅인지 모르겠어요 2. 헤헌 전번 차단해도 되는지, 그리고 해당 헤드헌터분 통해서 이직의사 없음을 밝혀두는게 좋을지(혹시 개인정보 뿌리고 다닐까봐) 고민이에요 ㅠ 지금 입사지원서 다른곳 쓰다가 맥빠지네요 ㅠㅠ
구름위로두둥실
금 따봉
 | 제약·바이오 R&D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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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 투표 부탁드립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이 있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이며 결혼은 내년에 예정입니다. 하고있는 일을 정말 좋아해서, 커리어적으로 발전이 없다고 느 끼거나 성취감이 없으면 힘들어하는 타입이라, 업계에서 중견/대기업 수준에 속하는 곳에서 너무나도 힘들어서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근데 무서운것이 인간이 적응의 동물이라 또 이게 편하다고 느 껴지더라구요. 차라리 에이전시나 중소기업에서 야근하고 프로젝트 만들어갔을때가 더 행복했던거 같아요. 미화된거일수 도 있지만요. 중견/대기업에서 스타트업 가는건 쉽지만, 다시 큰 규모로 가는건 어렵다 하는데.. 다니면서 더 의욕이 사라지는것 같아요. 제가 쓸모없는 인간이 된 기분.. 스카웃 제안 1곳과 1곳 직접 지원 통해 면접까지 합격 했는데 어느 선택이 가장 좋을지 고민임.. 1) 현 직장 - 업계 내 나름 명성 있는 중견/대기업 - 출퇴근 편도 30-40분 - 워라벨 꿀. 아무도 터치 안함 (적응되면 될 수록 시간 낭비 느낌) - 점점 하락세로 보여져서 앞으로 연봉 인상 및 네임밸류의 지속성 유지 될지 미지수 - 연봉 4천 중반 - 현 직장에서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성과를 위해 수많은 노력과 의지를 갖고 일했으나 도저히 성장의 모멘텀은 없고 주변 사람들과 결정권자들을 봐도 성장과 성과는 무슨 관심도 없고 주어진 일에만 만족하는 수준. 그 자리에 탁월한 사람이 앉아 있어봐야 시간 낭비로밖에 생각이 안드는 그런 곳 같더라구요. 2) 스타트업 (면접 합격) - 사업성 좋음. 창립 후 첫번째 해 연 매출 145억원 달성. 업계 30위권 진입 예정. - 인원이 적음 (8명내외) - 출퇴근 편도 20-30분 - 주변 식당가 많음 - 스타트업이라 복지가 좋은 편은 아님(4대보험, 건강검진, 통신비, 실비 청구 가능) - 초창기 멤버 수준으로 참여 가능 - 상여금 100% - 상승 이직으로 이직 가능. 연봉 현재 회사보다 25-26% 상승 가능. - 커리어적으로 큰 프로젝트들 많이 쌓을 수 있음 - 야근 많을것으로 예상(포괄임금제) - 연봉 5천 중반 3) 스타트업 (스카웃 제의 회사) - 사업성 좋음. 제품군 다양하고 연 매출 120억원 달성. - 인원이 적음 (11명내외) - 출퇴근 편도 20-30분 - 주변 식당가 별로 없음 - 스타트업이라 복지가 좋은 편은 아님(건물은 사옥임) - 상승 이직으로 이직 가능. 연봉 현재 회사 보다 10-11% 상승 가능. - 인원이 적어 (총무, 홍보, 이벤트 등 모든 일에 참여해야 함 + 잡무) - 야근 많을것으로 예상(포괄임금제) - 연봉 5천 현실적으로 뼈때리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hansy112 | 홍보·PR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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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에서 데이터 분석가?
전문대졸 품질, 구매 경력으로 11년 정도 제조업에서 근무중이고 현재는 8~900억 회사 구매팀입니다. 솔직히 내 학위보다 나름 선방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뭔가 미래에 대한 불안함의 연속이고 윗년차 보면 나도 부장 달아도 저렇게 일해야 할 것 같은 마음에 이직을 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지는데 인터넷에서 데이터 분석가라는 직업이 미래 전망도 좋아보이는데 현실적으로 이직 가능할까요? 데이터분석가의 현실은 어떤가요?
50억 목표 | 구매·조달·소싱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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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직이 어떻게 하시나요?
인원 15명이 있는 작은 소기업 사무직에 다니는 50 대 입니다 사무직이라 기술도 없고 나이도 많아 이직도 힘듭니다 다들 50대에 이직이나 미래를 위해 무슨준비들을 하시나요 ?
3둥이 아빠 | 품질관리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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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제안 및 리멤버 회신 관련해서 고민이네요
최근에 메일로 스카웃 제안이 왔어요, 헤드헌터는 아니고 기업에서 직접 연락 왔는데 JD읽어보니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수락하고 서류도 전달했는데 연락이 없네요. 다음날 오후에 리멤버로도 제안 왔는데 수락하고 별도 연락이 있진 않고.. 연휴라 물어보지도 못할 상황이라 깝깝하네요 이런 경우들 겪어보신 분 있으실까요?
배기123 | 감독·연출·PD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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