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직 고민이 있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이며 결혼은 내년에 예정입니다. 하고있는 일을 정말 좋아해서, 커리어적으로 발전이 없다고 느 끼거나 성취감이 없으면 힘들어하는 타입이라, 업계에서 중견/대기업 수준에 속하는 곳에서 너무나도 힘들어서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근데 무서운것이 인간이 적응의 동물이라 또 이게 편하다고 느 껴지더라구요. 차라리 에이전시나 중소기업에서 야근하고 프로젝트 만들어갔을때가 더 행복했던거 같아요. 미화된거일수 도 있지만요. 중견/대기업에서 스타트업 가는건 쉽지만, 다시 큰 규모로 가는건 어렵다 하는데.. 다니면서 더 의욕이 사라지는것 같아요. 제가 쓸모없는 인간이 된 기분.. 스카웃 제안 1곳과 1곳 직접 지원 통해 면접까지 합격 했는데 어느 선택이 가장 좋을지 고민임.. 1) 현 직장 - 업계 내 나름 명성 있는 중견/대기업 - 출퇴근 편도 30-40분 - 워라벨 꿀. 아무도 터치 안함 (적응되면 될 수록 시간 낭비 느낌) - 점점 하락세로 보여져서 앞으로 연봉 인상 및 네임밸류의 지속성 유지 될지 미지수 - 연봉 4천 중반 - 현 직장에서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성과를 위해 수많은 노력과 의지를 갖고 일했으나 도저히 성장의 모멘텀은 없고 주변 사람들과 결정권자들을 봐도 성장과 성과는 무슨 관심도 없고 주어진 일에만 만족하는 수준. 그 자리에 탁월한 사람이 앉아 있어봐야 시간 낭비로밖에 생각이 안드는 그런 곳 같더라구요. 2) 스타트업 (면접 합격) - 사업성 좋음. 창립 후 첫번째 해 연 매출 145억원 달성. 업계 30위권 진입 예정. - 인원이 적음 (8명내외) - 출퇴근 편도 20-30분 - 주변 식당가 많음 - 스타트업이라 복지가 좋은 편은 아님(4대보험, 건강검진, 통신비, 실비 청구 가능) - 초창기 멤버 수준으로 참여 가능 - 상여금 100% - 상승 이직으로 이직 가능. 연봉 현재 회사보다 25-26% 상승 가능. - 커리어적으로 큰 프로젝트들 많이 쌓을 수 있음 - 야근 많을것으로 예상(포괄임금제) - 연봉 5천 중반 3) 스타트업 (스카웃 제의 회사) - 사업성 좋음. 제품군 다양하고 연 매출 120억원 달성. - 인원이 적음 (11명내외) - 출퇴근 편도 20-30분 - 주변 식당가 별로 없음 - 스타트업이라 복지가 좋은 편은 아님(건물은 사옥임) - 상승 이직으로 이직 가능. 연봉 현재 회사 보다 10-11% 상승 가능. - 인원이 적어 (총무, 홍보, 이벤트 등 모든 일에 참여해야 함 + 잡무) - 야근 많을것으로 예상(포괄임금제) - 연봉 5천 현실적으로 뼈때리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직/커리어
투표 이직 고민 투표 부탁드립니다 ㅠㅠ
25년 01월 27일 | 조회수 671
h
hansy112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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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러프한하마
04월 26일
무조건 1번이요~!
연봉,거리,워라벨
대부분 충족하고 오래다닐 수 있는 회사
일거 같아요
무조건 1번이요~!
연봉,거리,워라벨
대부분 충족하고 오래다닐 수 있는 회사
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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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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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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