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지에 공동시행으로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여기 분위기나 처우 어떤가요? 주변에 이 회사에 대해 잘 아는사람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부동산 개발업 종사하고있는데용, 시행사 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을 제공하며 수익권에 근질권 설정을 하려합니다. 이때는 근질권설정 계약만 체결하면 효력이 있을까요? 효력이 있게하려면 어떤절차를 거쳐야할까요?

https://shinsegaeproperty.recruiter.co.kr/app/jobnotice/view?systemKindCode=MRS2&jobnoticeSn=204376 경력 우대사항이 일치하진 않는데 지원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대형 코리빙하우스/시니어레지던스/오피스텔 부동산 개발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공실률 고려한 유효총소득에서 유지관리비로 운영경비(인건비,관리비 등)를 유효총소득 대비 몇%가 적정할까요? 호실은 대략 1~2인실 통합 500실 검토중입니다. 선배님들 경험치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왤케 얼어붙은거 같은지 모르겟네요..ㅜㅜ

안녕하세요. 매수하고자 하는 주택에 가등기와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인기가 있는 지역이라 미리 가계약으로 찜해두고 싶은데요, 가계약금으로 500만~1천만원 지급하되, 가등기와 임차권등기가 말소되어야 정계약을 진행한다는 조건으로 가계약을 하면 문제가 없을까요?

물류센터 수지분석표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연면적1.5만평인 상온 물류센터일때 2024년 기준 1. 건물보험료 2. 건물 관리(PM)업체의 비용 3. 건물 유지비용(일반관리비용)의 책정시 평균적 기준을 어떻게 잡는지요?

감정평가법인에서 온 우편물인데 뭘의미할까요??

언젠가부터 부동산 시장에도 아파트로 대표되는 주거용 부동산과 빌딩으로 대표되는 상업용 부동산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아파트와 빌딩 시장에서 가격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거래 비중으로 본다면 몇천억원대 빌딩 거래가 상업용 부동산을 대표하겠지만, 거래 건수는 ‘50억원 미만의 중소형 상업용 빌딩’이 전체의 60~7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빌딩보다 비싼 아파트’의 거래량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분기당 200여 건에 불과했던 30억원 초과 아파트 거래량은 올해 2분기와 3분기 각각 580건과 700건을 기록했다. 분기당 500여 건에 불과한 50억원 미만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부동산 투자자도 ‘고가 아파트’와 ‘꼬마빌딩’을 비교 선택지로 놓고 투자를 고민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자산 가격이 아니라 ‘임대료’라는 공간 가치 측면에서도 상업용 부동산과 주거용 부동산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최근 ‘집주인이 모건스탠리’라는 말이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외국계 자본이 과거에는 국내 오피스나 호텔 시장을 주력으로 투자해 왔다면 최근에는 새로운 먹거리로 주거용 부동산 임대시장에 진입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런 투자 행태의 변화에는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그 근간에는 ‘이제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도 주택 월세가 돈이 된다’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 수도권 주택시장에서는 ‘월세의 반란’이라는 용어가 등장할 정도로 월세가 빠르게 올랐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수도권 주택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주택 월세 시장이 안정적이면서도 성장성이 보이는 매력적 투자처로 인식되는 것이다.

지금 상가 분양권을 담보로 좀 잡으려고하는데..해당 상가가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있고 도시개발사업이 준공이 안되어서 토지등기가 안되어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분양권 상태에서 담보신탁 등을 할수있나요?

과장급 부동산개발 부문 연봉 및 회사분위기 궁금합니다

서성한 3곳중에 한곳 공대를 나와 건설사 - 금융사 - 금융사 테크를 타며 10년 넘게 업무에 종사중인데 경제학에대한 이해도가 부족하여 답답함이 정말 많습니다 회사를 다녀야하니 야간 경제대학원에 가고 싶은데, 이게 옳은 선택일까요? 시간과 돈 투자대비 어떠한지 경험자들이 계시면 여쭙고 싶습니다. 미리 답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정말 가고 싶은 기업이 2-5년차 경력을 뽑더라구요.. 제가 장교, 유관업무 1년 경력 갓 넘은 상태인데 한번 도전해볼까요..? 지원자격이 안되서 참 속상합니다 ㅠㅠ

이 회사로 이직한지 저는 5개월, 팀장은 4개월 서로 나이도 동갑이고 연수는 비슷한데 직무를 바꾸며 온터라 서로 보완하면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전임자가 도망치듯 가버려서 맨땅에 헤딩하면서 IR이다 프로세스 개선이다 정신없이 일만 했네요. 제가 쉬는날이 거의 없어서 카운트를 했는데 여태 주말 공휴일 포함 일 안한날이 15일 정도더군요. 오죽하면 여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서도 일을 했을까요... 또 새로운 형태로 IR 자료 만들어라 사업계획 프로젝션 만들어라 하는 와중에도 하루에 일은 각자에게 일이 3,4개씩 떨어진거 같습니다. 그래도 서로 어찌저찌 잘 쳐내고 있었는데 어제 저녁에 한 1시간 이상을 전화로 소리지르는걸 휴대폰 넘어로도 들리고 4시반까지 같이 일하다가 피곤해서 집 들렀다 오려했는데 미안하다고 자기는 더 이상 못하겠다고 장문의 메시지가 왔네요. 저도 지쳐가는 와중에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안녕하세요 리테일 개발관련 직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2025년 조직개편으로 부서명을 변경할려고 합니다. 개발영업본부에 속해 있으며 현재 복합 개발팀이 팀명인데 혹시 추천해주실 팀명 있으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