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회사에서 해외자회사에 1년 이상 직원을 파견하고 급여를 현지 자회사에서 전액 지급하는 경우,
(1) 국내회사와 고용관계를 종료(즉, 퇴직처리)하고 직원을 파견하는지 아니면
(2)고용관계를 유지한채 국내에서는 휴직처리(4대 보험 등은 정지 및 상실) 하는지
(3) 그리고 현지 주재를 위한 수당은 얼마를 지급하는지 (가능하면 유럽이나 미주 중심)
(4) 현지 주재 수당 외에 다른 혜택은 무엇이 있으며 지원금액은 각 혜택별로 어느정도 수준인지 (예를 들어 주택, 항공권, 현지 사용 개인 비품이나 물품 등을 지원하는지 여부 등)
이런 경우가 있는 타회사의 사례를 자세히 항목별로 지원하는 금액까지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이런 업무를 처음 해보아서 경험이 없고 달리 물어볼데도 없어서 유경험자 및 인사관계자 여러분들의 도움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리멤버 회원이 되면 모든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2020.07.01
154
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BEST리멤버 회원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를 소개합니다.
당장 이직 생각이 없어도, 좋은 커리어 제안은 받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리멤버 커리어>는 리멤버에서 새롭게 출시한 회원님들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입니다. 능력있는 경력직 분들이 <리멤버 커리어>에 간단한 프로필만 등록해두면, 좋은 커리어 제안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단 1분의 투자로 프로필을 등록해두기만 하면, 기업인사팀이나 헤드헌터가 회원님께 꼭 맞는 제안을 직접 보내드립니다.
지금 바로 <리멤버 커리어>에 프로필을 등록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나보세요!
2020.07.01
21
이 게시판의 최신 글
그냥 답답해서..
중견다니다 중소로 왔는데
중소니까 그려려니 해야지하고 근무하고는 있습니다.
그룹웨어사서 쓰면서 메일만 활용하고 있고요
폴더는 뒤죽박죽이고 기안서 작성룰도 잘 모르는듯한..
기안서로 글짓기하고 있더라고요..근데 그거 그대로 쓰라고 하고요 그냥 업무하면서 답답하고..효율적이지도 않고
배울게 있나 또 싶고…..
입사한지 일주일만에 경력직이 왜그러냐는 식으로 말하고
이런식이면 같이 못간다는 둥 주변에서 같이 갈수있겠냐고 말한다는 둥 정리하라는 둥을 대놓고 말합니다.
회사가 작아서 그런지 자율성도 없고 하지말라는것도 많고 하라는것도 많고 얼마전 눈 엄청 많이 오면서 대중교통타고 출근하느라 좀 늦었는데 반차쓰라고 하면서 엄청 뭐라 하더라구요. 사실 여태 이직한 회사중 이런식으로 처리하고 이런식으로 말하는 회사는 또 첨이라 당황스럽기도 했네요
그냥 답답해서 주절거렸습니다…
rammmm | 총무
2024.11.30
3,062
71
54
채용전문 GPT 평가 부탁드립니다.
입사지원서 평가, 지원자격 검증, 역량검사, 면접관 교육까지 가능한 채용전문 GPT입니다. 인사전문가분들의 평가를 듣고싶습니다.
https://chatgpt.com/g/g-vkWCDEzTk-jobmatch-pro
잡매치 | 채용
2024.11.29
1,026
22
5
계약실수
안녕하세요
직원 250명의 It 회사 구매 담당자 입니다.
전산비품 보안솔루션 네트위크 장비등 구매 규모는 년간 28억 정도고... 9월에 보안솔루션 계약건을 진행했는데 몇일전에 실수를 발견했습니다
요지는 계약하면 안되는 솔루션 계약을 했고... 계약금액은 2천만원 초번에 9월 계약, 10월 구축 이후 보안팀에서 구축확인서 서명도 없고 업체에서 세금계산서 발급 건도 없어서 확인하려던차에 보안팀 담당자가 계약을 안해도 될걸 왜 계약했냐고 메신저가 오더군요
대략 꼬인 과정은 보안팀 년간 계약이 9월에 몰려서 일괄 걩신중에 해당업체를 통한 기존 솔루션 유지보수건과 구매건 2가지가 있었는데 구매는 타사에서 진행 우선 보류로 한다는 회의를 하기는 했었습니다.
이후 구매(갱신)요청건과 모호하게 보안팀에서 오면서 구매 계약이 된 상태입니다.
외산 솔루션이라 계약업체는 라이선스 비용으로 업체비용을 먼저 지급했다고 라이선스비 정도만 부담할수 있는지 확인을 주시고 계시고 계약서 품의에 수신참조 및 계약서 발송전에 확인 요청 메일을 보냈던 보안팀 담당자는 나는 모르쇠... 뭐 취소가 안되면 어쩔수 없이 쓰는데 너 때문에 팀 예산이 줄거고 부서내에는 구매 보류하기로 한걸 왜 구매했냐고 얘기나오면 할말이 없다고...
계약이 몰려서 저도 놓친게 있긴하지만 제가 덮겠다는것도 아니고 잘못한건 잘못한거니 사내 보고하고 업체와 잘협의해서 비용부담을 줄여보겠다고 하긴 했는데...
1년 동안 구매총무 혼자 업무보면서 개고생 했는데 연말 평가 기간 다되서 일터지고 답답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업체에서는 몇년간 계약이력이 있다보니 금액을 줄여서 부담을 덜 주려고 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7~800만원 정도의 부담은 해야 하는데...
10년 넘게 일하면서 처음 이런 사고를 치고 자비 부담하고 맘 편한게 나을지 짜디짠 재무부서와 사업실장님 바지가랑이 붙잡고 사정을 해야 할지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첨언드리면 보안관련 계약은 해당팀 팀장이 직접 진행을 했었는데 상반기에 런을 하셔서 부사수였던 팀원이 팀장으로 올라가고 실무도 많은데 계약 관련 업무는 못본다 해서 결국 저한태 넘어온 업무중에 하나입니다
NoWnOw | 총무
2024.11.28
3,008
33
28
잦은 야근 및 인력 비충원해주는 회사..
안녕하세요
야근이 너무 잦아 퇴사를 고민 중이면 이상한 걸까요..?
일단 제가 입사했을때 부서원이 전부 다 나가서
부장님과 저 둘뿐입니다..
그래서 본래 4명이 하던걸 둘이서 하면서 인력충원해주는 걸 기다리고 있는데
중간에 들어왔다 나간 분들 제외하고 벌써 6개월 넘게 사람을 안 구해줍니다..
사람들이 지원해도 제시 연봉이 높다는 이유로 면접도 안 봅니다..
그 와중에 저는 사원으로 입사하였는데..
과도한 책임(대리급 업무수준 요구..)과
잦은 야근(한 달에 3~40시간 정도 야근.. 한달에 정시퇴근해는 날이 열손가락에 꼽음..)
연봉 3,000 받으면서 수당, 인센티브 일절 없이
업무 시간 시작하자마다 달리기경주 하듯이 거의 안 쉬고 일하면서 야근을 1년 넘게 하다보니 토가 나올거같아요.. (참고로 저희부서만 야근합니다..)
이와중에 상사들은 그래도 3년은 채워야한다.. 하는데 회사 사정도 급격하게 나빠서 진짜로 돈이 없다는 게 느껴지고..
이 야근이 영영 끝나지 않을 거같아요..
일이 너무 많으니 당연히 배우는 건 있지만 사생활이 없어지니 힘드네요...
아예 경력이 없는 건 아니고 전직장 거의 물경력 3년 + 이 회사 1년인데.. 더 버티는 게 맞는 걸까요..
그나마 여기서 버티는 건 친한 동료들이나 모든 걸 포기하고 저에게 잘해주려는,,(제가 퇴사할까봐) 팀장님 때문이긴하네요,,
막걸리두잔 | 기타 HR·총무
2024.11.27
1,178
26
25
채용 공고 작성 + 전형 설계를 하고 있는데 도와주세요...ㅜㅜㅜ
안녕하세요.
채용 공고 작성 + 전형 설계를 하고 있는데 내부에 도움을 구할 곳이 없어 올립니다ㅠ
혹시 선배님들은
회사에 현업 직무 내용이나 능력을 도출해 줄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내용을 꾸리시나요?
그리고 같은 직무여도 회사마다 용어를 다르게 사용하잖아요.. 내부에 기존 기준이 없으면 어떻게 결정을 하세요..? 채용 플랫폼들에서 다른 기업들꺼 참고해서 하려고 해도 우리 회사에 적용해도 되는건지 판단하기가 어렵네요ㅠㅠ
그리고 요즘 서류 자체가 많이 안들어오던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조언해주세요...
휴 너무 어렵네요
몽몽33 | 서비스기획·PM/PO(프로덕트)
2024.11.27
1,021
25
11
1년 미만 퇴직시 연차 사용 궁금증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1년 미만 근무자 퇴직 시에 연차 사용에 대해 일부 궁금점이 있어서 게시글을 작성하였습니다.
(현재회사 입사일 : 2024년 4월)
(퇴사 예정일 : 2025년 1월)
최근 현재 회사보다 좋은 조건을 제안하는 회사에 최종 합격하여 퇴직 날짜를 고민 중에 있습니다.
현근무지는 회계년도로 연차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까지는 월 만근시 1일씩 월차를 부여받고 있습니다.
(1일씩 받은 월차는 전부 사용 완료)
내년 1월이 되면 12일의 연차가 추가로 지급이 됩니다.
저의 생각은 1월에 연차를 받고 사용 후 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 현재 회사 취업규칙에 해당 조항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사원이 1년간 8할 이상 출근한 경우에는 15일의 연차유급휴가를 부여하며, 그 산정을위한 기준은 회계연도로 한다. 다만, 퇴직 시 입사일자를 기준(법정기준)으로 정산하여 사원에게 유리한 기준을 적용한다."
근로자가 퇴직시 회계년도 vs 입사일자
둘중에 유리한 것으로 적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은 1월에 연차를 수령하고 퇴직을 하는 것이 문제 없다고 판단되는데, HR 및 노무 쪽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니다.
무관 | 영업관리·지원
2024.11.27
2,058
62
28
대표이사의 횡령, 법규위반 등 비위는 어디에 신고하죠?
가장 빠른 처리기관 어디일까요?
1. 직원 급여를 뻥튀기해서 지급하고 그 직원한테 페이백 받음
2. 부동산을 기숙사로 신고해서 각종세금 세이브하고 임대차 계약으로 돌려서 수익얻음
3. 상가건물에 주택임대차 계약하고 윌수입 얻음
기타 등등 ᆢ이루 말할수가 없음
신고하자 | 법무
2024.11.26
3,821
60
46
국민연금 정산 사유 발생 시 부과 기간 문의
올 해 7월에 국민연금 부과액이 2023년도 연소득 기준으로 조정됐는데, 정산 사유가 발생한 건에 대해서 정산 부과기간이 2024년1월 부터가 아니라 2023년도에도 부과가 됐는데 이건 과다 부과한 것 아닌가요?
햄릿 | 기타 HR·총무
2024.11.22
1,221
18
2
혹시 사모펀드에 흡수된 사업장에서 근무해본적 있으신가요?
회사가 사모펀드에 흡수된다고 합니다.
사모펀드에서 성과급도 주나요??
구체적인 정보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효율화를 시킬지 혹은 보상을 잘해주는지 여러분들의 경험을 토대로 듣고 싶습니다.
또로롱11
억대 연봉
| 노무·노사2024.11.22
2,112
49
43
이직 고민..
현재 중소 같은 중견에 재직 중인 인사팀원입니다.
현재 회사는 재무 쪽에만 힘을 너무 주고 있어서 인사쟁이로는 오래 살아남지도 못할 것 같고 사업도 점점 하락세를 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와중에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현재 경력의 거의 반토막을 내고 연봉은 현재보다 4~500만원 정도 낮춰서 책정을 했네요...
성과급이나 수당 포함하면 현재보다 좀 높을 것 같기도 하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면접 본 회사가 더 유망한 것 같긴 한데...
현재까지 적응했던 회사를 떠나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업무들에 적응하려고 하니 걱정도 되고 당장 월급이 깎일 생각을 하니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
이름없음 | 급여·복리후생
2024.11.20
2,419
65
53
인사 이직 고민
인사 직무 2년차로 요즘 커리어 고민에 밤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재무, ir 등 다른 동기들은 경력을 잘 쌓아서 이직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하는 hrm업무로는 더 나은 대기업으로 이직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탑티어 대기업은 인사 경력채용 규모가 워낙 적다고 알고 있고 채용해도 노무사나 동종업계 출신을 할 것 같구요, 컨설팅이나 스타트업 이직은 시도해볼 수 있지만 저는 가능하면 회사의 안정성이나 워라밸을 볼 때 대기업에 남고 싶습니다. 가정을 꾸릴 생각도 있구요. 현 시점에서 동기들은 다 자격증도 따고 열심히 경력을 쌓아가는데 저는 매일 퇴근하고 핸드폰만 보면서 도태되는 기분이 듭니다. 사실 이 업무라는게 회사에 로얄티를 보여줄 순 있지만 저는 몇년만 지나면 과장 차장님들처럼 높은 업무강도와 강압적 지시에도 회사에 목을 매야될까봐 괜히 걱정되구요. 그리고 재무 쪽 부서는 숫자 전문성이라도 쌓이지만 인사업무는 정말 회사와 ceo를 위한 보고서 엑셀 노가다 부서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게 내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되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 시점에서
1. 사내 직무이동을 통한 커리어 전환
*ir, 재무 등 이직 잘되는 부서
2. 2년차지만 계속 중고신입 도전하기
중에 고민 중인데 추천하시는 커리어플랜이 있으실까요?
처음 입사했을 때는 무조건 이직하겠다였는데 막상 적응하다보니 연봉 몇천이 증가하는데도 도전하기가 두려워집니다. 과연 거길가면 행복할까, 업무강도가 쎄지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2년 회사 다녔는데도 제가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종합적인 처우는 은행만한 곳이 없는데 과연 업무강도를 버틸 수 있을까에 대해 확신이 없구요 그렇게 모든게 불확실하니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요즘 너무 불안하고 무기력하고 답답해서 두서없이 넋두리해봤는데 앞으로 어떻게 회사생활을 해야 후회하지 않을지, 제가 잘못 생각한게 있을지 아무 조언이나 주시면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ghkflfld | 주식운용
2024.11.20
1,299
10
9
인사 사내 네트워킹 고민
입사 2년차고 1000여명 대 기업에서 인사 업무하고 있습니다. 인사업무를 하다보니 회사 돌아가는 상황 정보들을 많이 아는게 중요한데 문제는 사람들이 인사팀이다 하면 무조건 의심부터 하고 봅니다. 제가 질문하면 표면적인 답만 하고 조사하는거 아니야? 이런 장난도 많이 칩니다.. 동기들도 그렇구요 어떻게 하면 네트워킹 스킬을 더 기를 수 있을까요
ghkflfld | 주식운용
2024.11.20
284
1
2
📢 [무료배포] "우리 핵심인재 이 대리도 혹시 이직 생각 중일까?"
소위 '대이직의 시대'로 불리는 요즘, 핵심인재 이 대리는 어떤 이유로 이직을 할까요? 반대로 어떤 베네핏을 제공해야 이 대리가 이탈하지 않을까요?
리멤버가 직장인 1,241명을 대상으로 물었습니다.
아래 주제에 관심 있는 인사담당자시라면 링크를 눌러 무료로 리포트 받아보세요.
✅ 직원들의 이직 사유와 경험 분석
✅ 인재들의 이직 후 만족도와 그 이유
✅ 향후 이직 계획 및 기대 요소
리포트 무료 다운
📌 https://app.rmbr.in/e/yvjZGWTmxOb
커뮤니티 운영자
| 리멤버
2024.11.20
119
0
0
재직자 선배님들 진지하게 여쭤 봅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십니까 만으로 곧3년차 주니어 입니다
국내 매출9000억원대 제조업 중견기업 재직중 입니다.
저희팀은 기획과 인사가 섞여있는 팀이며 3인팀 편제입니다
기획이 2명 인사가 저혼자 입니다. 업무는 아래와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업무>
1.급여 payroll : 다만 현장직 급여는 돌리지않고 관리직 급여만 돌립니다, 휴가비, 성과급 등 각종 복리후생비 진행
2. 퇴직금 계산, 퇴직금 지급처리(임원,직원 전부다 처리)
각종 퇴직연금 업무 전반(규약신고,간사기관처리업무,재정안정화계획서, 재정안정화회의 등)
3. 원천세,간이지급명세서 신고 검증 및 수정신고 경험
4. 연말정산 700명규모 혼자 드라이브 경험
5. 4대보험업무(월 신고/상실, 보수총액신고, 신고오류 및 국세청 보수총액 차이내역 소명경험 다수)
6. 화재보험, 가스사고배상책임보험, 자동차보험등 각종보험 견적 및 갱신 경험
7. 매월 회사손익 추정
8. 연차촉진 및 연차관리
9. 임금인상, 승진, 호봉상승 등 각종 인사 이슈 대응
10. 육아휴직, 출산휴가 업무처리
주로 이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퇴사를 고민중에 있는데 3년차에 물경력인거 같아서 계속 망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재직자 분들께서 현실적으로 이정도 커리어면 경력으로 비벼볼수 있는지 아니면 중고신입으로 가야하는지에 대해서 의견을 주시면 대단히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물론 재직중 회사에서 버티는게 맞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으나
사수없이 매번 퍼즐맞추듯 하나하나 뭐 터질때마다 온갖 갈굼을 받으면서 혼자 감내하고 다니는것이 너무 지치기도 하고 그로인한 정신과 진료도 2년째 받고있는 상황이라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나이는 25년기준 93년생 33세입니다
인사인사 | 사업전략·기획
2024.11.19
1,905
51
43
오퍼레터 수락 후 변심
오퍼레터 수락 후
다른 회사 면접을 보고 합격하고 그 회사를 가게되면
오퍼레터 수락한 곳에는 너무 상도덕에 어긋나는걸까요?
근꿈
| 급여·복리후생
2024.11.19
1,921
15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