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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삼성전자 성과급 ㄷㄷ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pi 200% (연봉의 10%) + 삼성전자 ds부문 전체 위기극복 격려금 200만원
부잉
쌍 따봉
 | 전략기획(Corporate)
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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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군
태핑 뜻
ooo프로젝트 태핑해주세요~라고 하시는데, 태핑의 의미가 뭔가요?
ssssllll | IT컨설팅
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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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FP&A 나 경영기획쪽에서 필요한 자격증
안녕하세요. FP&A나 경영기획/전략쪽으로 커리어패스를 밟고자하는 컨설턴트입니다. 컨설팅일만 하다보니 여러가지 '잡기'에는 능해지는거같은데 현업 담당자로서의 전문성이 약하다는 느낌을 받을거 같아서 재무, 회계 , 기획쪽으로 옮기고자할때 현업담당자로서 보실때 어떤 자격증이 있으면 기본적으로 자질이나 관심을 갖고있다고 볼 수 있는 자격증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i1il1il1 | 신사업 기획·개발
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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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항상 저만 업무 분장시 거지같은 일만 맡게 되는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일이 너무 많고 힘드네요 이번년도부터 팀원분중 한분이 육휴에 들어가시면서 기존 대비 일량이 2배로 늘어났습니다. 일이 많아지면서 멘탈이 박살난것 같습니다.. 현재 팀원분들도 다들 좋으셔서 버텨보려고 하지만 쉽지 않네요.. 솔직히 털어놓으려고도 했지만 무능하게 생각할까봐 그러지 못했습니다. 항상 저만 일이 많고 힘들단 생각이 듭니다. 항상 업무분장에서도 저만 유독 거지같고 지저분한 일만 담당하게되는것 같습니다. 다른분들도 똑같을거고 힘들텐데 말이죠. 이전 직장에서도 항상 힘들고 괴로웠던것 같아요. 제가 나약해서 일까요? 동종업계 이직 면접기회도 있었는데, 여기에서도 못버티는데 간다고 달라질까란 생각에 면접에 불참했습니다. 근데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 단순 일이 많아서도 그렇지만 자괴감이 심하네요. 이직이 답일까요? 이직하면 달라질까요? 직장인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쓴소리 부탁드립니다.
hahaw | 구매·조달·소싱
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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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25년 신년계획) 여러분의 인생책은 무엇인가요?
리멤버 선배후배동료님들 안녕하세요~ 항상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많은 지혜와 인사이트를 얻고 가는 직장인 teff입니다. 😊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맛있는 걸 계속 먹어서 그런지 몸이 많이 뚠뚠해졌는데, 그만큼 마음도 뚠뚠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방금 했습니다. 오늘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며 신년 목표를 작성하다 보니 도서 리스트를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리멤버에는 다양한 직무와 경험을 가진 분들이 많으니 정말 유익한 추천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며 글을 올려봅니다! 여러분의 인생책은 무엇인가요? 재밌게 읽었던 책은 무엇인가요? 업무나 성장에 도움이 된 책도 좋고, 인생의 방향을 바꿔준 책도 좋습니다. 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도서 추천 부탁드릴게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저는 최근에 홍학의 자리, 직무의 종말을 재밌게 읽었답니다
teff | 사업전략·기획
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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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HR
리멤버로 지원시 응답기간
보통 리멤버를 통해 지원하는 회사들은 합/불에 대해 굉장히 늦게 답변주는 것 같은데 지원자가 많아서 그런걸까요? ㅠㅠ 어떤곳은 열람도 안해보더니 마감되더라구요..
근꿈 | 급여·복리후생
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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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올바른 선택이란 어떤걸까요
지금 건축설계로 입사하여 1년째 되었습니다. 회사는 나름 업계에서 알아주는정도?입니다만. 한지역에 정착하지 못하고 업계자체도 사람을 너무 막굴리는것 같아서 이직생각중입니다.(주6일제,일요일도 종종 근무시킴,연장도 주 2~3회,업무 분담따윈 없음) 설계로 입사했지만 첫 4개월 외에 옆 부서에 사람이 없다는 핑계로 이리저리 업무를 받다보니 설계,공사,공무,안전 업무를 다 맡고 있네요. 업무량이 많은것도 이직고민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긴하지만 제일 큰건 처음 입사할때 설계로 입사하기도 했고 설계쪽으로 전문성을 키우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1년차가 되어보니 전문성보단 잡다하게 많이 알고있더라구요...앞으로 이 경력이 쓸데가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네요. 경기만 좋았으면 바로 이직을 선택할건데 그러기도 힘든 상황이구요. 지금 제 생각으로선 퇴사하고 1년정도 bim배워서 신입 입사가 목표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푸짐한곰돌이 | 플랜트설계
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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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리멤버 통해서 지원하면 결과 알려줄 때
왜 불합격인지는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면 좋겠어요. 요즘 기업들 요구하는 서류는 많은데 정작 서류 받아서 읽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아무 노티 안주는 곳이 태반이고 불합격 안내하면서 이유 알려주는 곳은 여태 딱 한군데 봤어요. 지원자들이 서류 준비 열심히 해서 지원하는만큼 4지선다 5지선다 중에 선택하는 옵션으로라도 불합격 이유는 알려줘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회색인간인가
억대연봉
 | 마케팅 전략·기획
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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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이직고민
현 회사에서 한 3년반정도 인사총무팀으로 근무하면서 물품 구매, 재고 관리, 근로계약, 근태관리, 4대보험 신고/말소, 사내 행사 등등 여러 일을 했지만 너무 이것저것 하다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이 경력이 과연 경력으로 인정될지 고민해보니 막막하네요.. 현 회사의 근무 환경이나 이런건 괜찮은데, 회사 사정이 너무 어려워 하나 둘 씩 이직하는 모습을 보니 쫓기는 마음도 드네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혹시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jdyng | 총무
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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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MD
다들 어떻게 회사를 오래 다니시나요..?
제가 지금 느끼는 고민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4년 차 직장인으로서, 아직 2년 넘게 다닌 회사가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꼭 3년 이상 다니겠다고 결심했지만, 여러 가지 상황들로 인해 다시 이직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나서서 더 많은 일을 하고 성과를 내고 싶어하는 성향이라, 그만큼 빨리 지치고 실망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앞으로의 경력을 위해서라도 이번에는 정말 오래 다니고 싶습니다. 제 멘탈을 위해서 남은 기간 동안은 그냥 시키는 일만 하고 조용히 다니는 게 맞을지, 아니면 열심히 일하면서 동시에 이직 준비를 해서 굳이 연차를 채우지 말고 더 나은 환경으로 빨리 옮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떤 선택이 장기적으로 제게 더 도움이 될지 방향을 잡기가 어렵네요. 어디 고민 상담할 곳도 없어서 그냥 여기다 적어봅니다… ㅠ
배추벌레 | 온라인MD
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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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정규직 전환 계약직 근무중 1년 재직중 계약만료
정규직 전환 계약직 근무중인데 1년 근무중 연장이 되야 되는데 인사평가 부적합으로 계약 만료 통보 받았네여..... 1년동안 고생은 다하고 연장 된다는 희망 줬으면서 뒤에서는 평가 안좋게 주고 ...이게 회사인가 싶네요 ㅠㅠㅠ. 다른분들은 이경우에는 끝까지 연장 시켜달라고 얘기 하시나요 ?? 후 ...... 마음이 진짜 측은 합니다....
dmldmldm | 공무
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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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페블스톤자산운용 어떤가요?
근무 분위기 괜찮나요? 과거글 댓글이 안 좋은게 위주던데...요즘도 그런가요?
@페블스톤자산운용(주)
rururul | 부동산금융
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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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PM/PO
미래를 함께할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기업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회사를 창업해서 많은 고난을 극복하고 25년을 버텼습니다. 이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 좋은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둘아빠 | VENICA
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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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제조
이직을 해야할까요?
반제품 관련에서 일을하고있습니다. 반제품 특성상 여러가지 변수가 많지만 이것가지고 이직생각을 한건 아니구요 타부서에서 물량수주 실수나 납품에 관하여 실수로 반복적으로 하고있고 생산하는곳에서는 품질에서 변수를 고려하여 수정을 해달라고 요청을 하여도 요지부동입니다. 사고가 생기면 혼자서 이리저리 발품 팔아서 어찌어찌 해결을 제가 하고다니고 있는 상황인데 문제는 같은 월급쟁이 삶인데 누구는 계속 실수저질러도 웃으면서 말하고 전 쌓인게 한계 다다라서 억양이 조금 올라가고 있습니다. 바른말 하면서 큰소리 치는 제가 잘못댄거고 실수저지르고 웃으면서 말하는 사람이 좋은 인상을 받고.... 한직종 10년이 넘어가면서 이직종에 대한 회의감도 들고 장을 달고 있으면서 책임감에 버텼는데 한계가 온거 같습니다. 이직시장을 계속 눈여겨 보면서 옮기는게 답일까요? 아니면 문제가 터져도 한발빼고 모른척 웃으면서 넘기는게 맞을까요?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노답이네 | 품질관리
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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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연봉협상 앞두고...
직장생활한지 10년이 넘었고 현재 회사에서 3년 넘게 재직중인데요. 내년 연봉협상을 할 것이니 희망연봉을 적어서 제출하라고 하더라구요. 회사는 중소이고 전체 인원은 40여명..? 처음 입사할 때 3500 받고 입사했고 현재 3800입니다 작년에 연협을 안했거든요. 회사 사정 좋지 않은건 알고 있고 내년에 신규사업으로 매출이 커질 것 같긴 한데 얼마를 적는게 좋을지 고민이에요. 늘 연봉협상은 통보만 받아왔었는데 적어서 내라니 당황스럽네요? 맘 같아선 5천 부르고 싶은데 회사 사정을 아니 부르기도 어렵네요...ㅠㅠㅠㅠㅠ ‐------------------------------------------ 생각보다 많은 댓글에 놀랐고 많은 분들이 걱정과 염려를 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우선, 저는 지금 회사에 오면서 직무를 바꿨고 그러다보니 경력은 3년정도입니다. 물론 직장생활은 10년이 넘었구요. 그리고 서울이 아니다보니 연봉테이블이 평균보다 낮은 것도 사실이네요.. 그리고 원글처럼 저는 될대로 되라(?)라는 심정으로 5천을 불렀어요. 거기서 조정해서 4500정도면 만족한다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회사에서는 제 요구안을 그대로 수용해줬네요. 좀 얼떨떨한데.. 25년 매출 성장률이 꽤 높고 제가 그동안 인사고과 점수도 높았고 실적도 인정해준다 뭐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암튼, 걱정해주신 덕분에 연봉협상은 잘 마무리 되었어요. 다른 분들도 올해 꼭 희망하시는 연봉 받으시길 바랍니다.
리토스 | 사업전략·기획
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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