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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수신업무 계약직 서류,면접에 써먹을 수 있을까요?
현재 1금융은행중에서 3개월정도 수신창구 계약직 하고있는데요 증권사pb를 제일 가고싶은데 서류나 면접에서 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소 6개월,1년 ? 어느정도 다녀야 그래도 서류에 써볼만 할까요?? 공채준비 병핸하기힘들어서 6개월도 충분하다 하시면 나머지 기간채우고 취준에 전념할 생각도있습니다. 고민많은 청년 귀엽게 봐주세요..ㅎㅎ
정진하자
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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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진단하니 ‘심각’ 상태가 나왔어요
타지 생활한지 어느덧 3년이 넘어가네요. 얼마전에 또 지역이 옮겨졌습니다. 사실 조건은 훨씬 좋아졌지만 점점 사람 믿기 어려워지고 외로움이 커져서 그런지 최근엔 일이 손에 안잡히더군요. 직장 동료들도 막상 밝은 사람 몇 없어보여서 함께 술마시는것도 하기 힘들더군요. 그러다 오늘 왈칵 너무 예민해져서 우울증 자가 진단을 해봤는데 ‘심각’ 상태라고 나왔습니다. 빨리 병원을 찾으라는 메시지와 함께요. 휴 좀 쉬는게 맞겠죠??
가족같은회사생활
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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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어떻게 하세요?
기획일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개발팀장이 새로 입사했는데, 개발자랑 대화하지 말고 자기랑만 얘기하자고 하네요. 이유를 들어보니 웃깁니다. 개발자는 개발을 해야지 기획자랑 얘기하면서 핑퐁하면 안된다더군요. 일견 맞는 부분도 있으나, 프로덕트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가려면 대화는 필수인데, 이건 뭐지 싶었어요. 조직이 이분을 밀어주다보니 일하는 문화가 바뀌었네요. 문제제기는 했으나 바뀔 기미도 안보이고, 일하기 힘드네요. 사람 때문에 생기는 어려움은 해결이 안되던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직 각이려나요?
보이저
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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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자산운용 어떠한가요?
정보가 없네요.
아이야하
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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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벽있는 직원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직원이 50명정도 근무하는 마트에서 근무중인 점장입니다. 최근 도벽이 있는 직원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CCTV영상까지 확보했습니다. 사직서를 쓰는건 당연한건데 다른직원들도 있으니 본보기로라도 처벌도 해야 할것 같은데 혹시 훔친금액의 몇배라든지 정해진게 있을까요? 이럴경우 현명하게 처리하는 방법은 뭘까요?
서울의 꿈
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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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최종면접에서 떨어졌는데 알바로 동일직무 보조 자리가 떴네요
공기업에 팀장급 경력과 나이인데 대리로 낮춰 지원했습니다만, 최종면접에서 하드털이 당하고 더 어린친구를 최합시키더라고요.(관련직무 경력부족과 나이에대한 지적이 대부분) 사람이 더 많이 필요한 상황이라 동일직무 보조로 5개월 계약 알바 뽑는다는데, 알바로라도 들어가서 내년 입사를 노려보는것이 과연 옳은 행동인지 고민이 됩니다. 이런 비슷한 상황에 처했던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라크슈
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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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사 통보 시점은 언제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인사팀에서 급여 업무 담당하고 있는 주니어 입니다. 최근 들어 스트레스도 늘고 업무실수도 많아 다른 직무로 바꾸고 싶기도 하고 이직도 고민중이에요 근데 제 성격상 다음 행선지를 정하고 최종합 되면 퇴사통보를 하고 싶은데 현재 팀에 급여 업무하는 사람은 저 하나이고 다른 분들은 급여업무 경험자가 없어요 퇴사통보하면 분명 다음 사람 구해질때까지만 인수인계하고 가라 이럴거 같은데...(전임자가 통보하고 6개월만에 내가 오고 난 다음 퇴사함)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퇴근대신퇴사할게
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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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변시낭인 소개팅 받나요?
제 주변에 변시낭인이 둘이나 생겼네요.. 삼탈자랑 오탈자
Duck1004
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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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환중개회사 브로커
여성이 하기에 어떤가요? 기관상대로 술, 골프 영업 필수인가요? 학교 동기가 술 때매 퇴사했다는 말을 들어서요.. 스펙은 서성한 상경/영어원어민/컨설팅인턴 및 외국계 계약직 입니다.
Duck1004
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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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지방에서 제조업을 작게 하고 있는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영업은 사장님과 저 둘 밖에 없구요. 제 전임자는 2년 전에 그만둬서 사실상 인수인계도 없이 어떻게든 전화해서 만나고 하면서 1년 가까이 버텼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영업 직원들이 4명 정도 왔었구요. 다들 한달 안에 그만두고 나갔습니다. 영업이다보니 타지방 미팅건이 많은데요. 편도 3시간 거리 고객이 9시에 보자고 하면 6시에 출발하고, 오후 5시에 미팅이 끝나면 8시 넘어서 도착합니다. 근데 8to5 근무시간 외 수당이 아무것도 없어요. 매일 업무일지를 쓰긴하는데 업무일지는 근무시간이 끝나고 난 다음에 쓰는거라고 하셔서 사실 한시간 무급으로 근무하고 있는거랑 같네요... 제조하고 있는 제품에서 미래가 보이지않는데 마땅히 어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매출은 겨우 연봉값하고 있긴한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고고배코
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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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퇴사 이유
짧은 기간 1-2년 일한 곳에서 이직하게 되는 경우 퇴사이유를 모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프리미엄1
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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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40초반 스타트업에서 PO(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11-12년차이네요. 스타트업이다보니 실무를 하고 있죠. 물론 리더쉽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간 이직도 여러번 했고, 그때 마다 나름의 가설을 가지고 이직을 했는데, 결과를 보면 애매해졌습니다. 마케팅/브랜딩 하다가 IT 서비스기획으로 넘어온 케이스인데, 연차로는 시니어급인데, 전문성이 부족한 느낌이네요. 이직을 준비중인데, 어느 방향으로 커리어패스를 잡아야 하는지 고민되는 요즘입니다. 연봉이나 복지 등 스타트업이어도 부족하진 않는데 회사에 빌런이 있네요.
보이저
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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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전
보통 퇴사전 언제 이직처 구하기 시작하나요?? 8월말쯤 퇴사 의사 알리고 잔여연차 등 쓰면 9월말 10월초 쯤 퇴사하게 될거 같은데 언제 다른 회사에 지원하고 하나요?? 처음 퇴사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슈뢰딩거 고양이
억대연봉
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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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소10번이상 날 찾는 상사
지난회사에서2년근무하고 현회사 9개월차입니다.저희회사는 OB가 많으신데 신입이라하니 회사 일 하나도 모르고 온줄압니다. 새로오신 상사는 내부순환으로 오신분인데 저를 채용하신분이 아니셔서 그런 배경을 잘 모릅니다.그래서 저를 되게 신삥취급하시는 것 같습니다.본인이 업무숙달이 안 되어서 자꾸 저한테 질의하는데 하루에 거짓말 안 보태고 15번이상은 제이름을 부르고 최대30번 저를부릅니다. 가면 별 내용없습니다. 1분전에 메일보내놓고 이거 확인했냐? 이일은 어떻게해결할셈이냐?등등 점심시간 밥도 못 먹을정도 쪼았고 퇴근길에 전화한적도 있고 오죽하면 타팀 사람들이 그분한테 그만좀해라 눈치를 주니까 이젠 안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액션플랜을 말하거나 만들어가면 그자료를 그대로 토씨하나 안틀리게 차용해서 본인 상사(사장님)한테 바로 보내버립니다. 심지어 제가 한의견 쏙 빼서 본인 회의때 쓰더군요.. 저희 회사는 버디제도가 있는데 같은 팀에 업무적으로 엮이지 않는 동료를 버디로 연결해서 챙겨주는제도가 있습니다. 원체 미주알고주알하는 성격이 아니기도 하고 눈치깠는지 그 분이 저더러 회사생활 고민 털어놓으라고 꼬시는데(?) 내색않고 다른분들과 똑같이 업무적으로만 대합니다. 다시 돌아가서, 상사가 제 업무 시시각적으로 타임슬릿받아놓고 쪼네요..본인이 거의 질문하는게 태반입니다. 질문의도는 진짜 몰라서인지 아니면 나한테 확인하고자하는건지 모르겠지만요. 상사눈에 제가 밉보인건지 아니면 업무가 못 미더운걸까요? 그럼 연봉은 왜올려주고 휴가쓰면 이직하냐고 묻는지모르겠습니다.
에디김
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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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에서 평생 vs 기회올때 이직
회사가 망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여러분들은 한 회사에 평생 다니는걸 선호하시나요 커리어나 사람, 연봉 등의 문제로 이직 기회오면 이직하는걸 선호하시나요? 저는 기회오면 이직하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그들만의 리그에 끼어들어온 불청객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네요 연차찰수록 그래요...ㅎㅎ.. 조건은 점점 좋아지고 회사 판단하는 눈도 생긴거 같긴 한데 그냥 한 회사에 평생 다녔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해요 신뢰감의 깊이가 다른 느낌이랄까요ㅎ
fgdgg
금 따봉
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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