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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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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보다는 시공사 PJT직이 천만배 좋죠?
현재 저는 CM입니다만... 커리어 면에서던지요? 수많은 케이스의 갑을질을 경험해서요.
단깡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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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 드디어 응시했습니다
지난번에 0솔해도 붙을 수 있냐고 올렸는데.. ㅋㅋ 1솔 했습니다. 꿈에도 모를 상상초월의 문제들이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경력이라 또 볼일이나 있을까 싶지만. 그룹사 인적성/코테를 한번도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이번엔 3일정도 각잡고 공부해봄요 ㅋㅋ
팥도너츠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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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기획에서 향후 커리어에 대해
저는 경영기획부서에서 6년째 몸 담고 있습니다. 업무는 예산관리, 손익예측, 보고서 작성, 내부적인 출고가 등 가격관리, 그 외 일부 전산 관리 하고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회계팀과도 소통이 많은데요.(전표처리, 손익계정 등등)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회계 업무에도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경영기획은 관리회계, 회계팀은 재무회계란 큰 틀로 구분 되다보니, 최근에 나름대로 재무회계 자격증 작은 것부터 공부도 시작 했습니다.(회계관리1급 등) 궁금한 점은 크게 세 가지인데요, 1. 회계팀 경력 없이 경영기획(손익.예산 등) 업무 경력만으로 타사 회계팀에 이직할 수 있는 가능성은 어느정도 될까요? (앞에 언급을 못했지만 이직도 같이 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2. 경영기획 커리어로만 쭉 밀고 나간다면 경험해볼 수 있는 업무가 뭐가 있을까요? 경영기획 커리어로만 앞으로의 회사생활을 이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일지요? 3. AICPA를 따놓은 상태면, 회계 실무 경력 없이도 타사 회계팀으로의 이직 가능성이 있을까요?(현재 회사의 회계팀으로의 발령은 힘들것같습니다)
음1234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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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성과 관리 받고 있나요?
받고 있다면 어떻게 하고 있는지 투명하게 공개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속으로만욕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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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잦은 업무 실수로 긴장감과 죄책감이 커져요.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 Q. 잦은 업무 실수로 긴장감과 죄책감이 커져요. ‘업무에서 실수하고 난 뒤, 긴장감과 죄책감으로 자꾸 주눅이 들어요. 실수에 슬기롭게 대처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직장은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사람이 모인 곳이니 당연히 ‘Human Error’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직장은 ‘프로’의 세계입니다. ‘프로’와 ‘아마’의 차이를 잘 아실 겁니다. 돈을 받고 하느냐, 돈을 내고 하느냐의 차이. 월급 액수는 마음에 들지 않겠지만, 엄연히 우리는 돈을 받고 있는. 그러니까, 프로의 세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프로의 세계에서 실수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만약 실수를 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어야겠죠. 그렇다면 우리는 두 가지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첫째, 실수를 하지 않는 법. 둘째, 실수했을 때 대처하는 법. 심리학엔 ‘자이가르닉 효과(Zeigarnik Effect)’란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인지적 불평형 상태’에 있을 때 긴장을 하여 기억을 더 잘한다는 이론인데요. 반대로 무언가를 완결했다고 생각하면 사람은 인지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억을 최소화하게 됩니다. 저는 이메일을 보낼 때 유첨을 빼고 보내는 실수를 많이 했었는데요. 이메일을 완성했다는 안도감이 인지 부담을 허물어뜨려, 유첨 추가하는 것을 잊게 만든 것이죠. 우리는 대부분 일을 빨리 털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항상 (한번 더) 끝을 잘 마무리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것만 의식해도 지금까지 해 온 실수의 50% 이상은 줄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실수하지 않는 법보다는 실수했을 때의 대처법이 더 중요합니다. 사람은 완전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언젠간 실수를 하게 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실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당연한 말처럼 들린다면,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 했던 지난날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아마도 괴로웠던 건 ‘나’였을 겁니다. 주변과의 갈등은 더 커졌을 것이고요. ‘남 탓’ 또는 ‘상황 탓’을 한다고 좋아지는 건 없습니다. 나에게 남는 것도 없습니다. 실수를 인정할 때. 그 순간이 바로 ‘새로운 배움의 출발선’이 됩니다. 잘못을 인정하는 습관을 들이면 문제를 발견할 수 있게 되고, 무엇을 개선해야 할지를 알게 되니까요. 일을 잘하기 위해선 현란한 기술만 필요한 게 아닙니다.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실수입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문제를 잘 파악하는 것이 일을 더 잘하기 위한, 나의 역량을 더 키울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이자 방향입니다. 실수로 인한 긴장감과 죄책감을 거부하지 마세요. 받아들이세요. 결국, 불편한 마음이 나를 더 성장시킬 테니까요.
스테르담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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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을 향한 마녀사냥
난 현우진과 아무런 관계 없는 사람이지만 작금의 상황은 실로 마녀사냥과 다를바 없다 본다. 평소에 배아프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람 물어 뜯는 역겨운 행태는 제발 그만하자. 쪽팔리게 뭐하는건가?
야생고라니
억대연봉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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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에서중급으빠른방법
역량지수51점입니다.55점될수있는빠른길조언구함니다
강태윤 | 만호산업
2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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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처리 업계 제 연봉이 적절한지 궁금하네요
본인 수처리(정수) 경력 7년.. MF UF NF RO 설계 및 공정설계 가능 3D모델링 가능, 2D설계도 가능.. MMF AC도 해서 압력용기 설계 가능(ASME코드 기준으로) 현 직장 연봉 4100... 멤브레인 제조사이긴 한데 MF, UF위주로만 함.. 보통 이정도 업무를 하면 제 연봉이 적절한건가요? 다른 정수처리 업체의 대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levesta
2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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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에서 외국계 사기업 이직 어떻게 보세요?
공공기관에서 외국계 사기업 B2B 영업 직무로 이직 어떻게 보시나요? 현재 공공기관에서 근무 중입니다.(30대 중반) 워라밸 나쁘지 않고, 급여는 사기업에 비하면 많은편은 아닌듯 합니다. (진급 적체 + 낮은 임금 인상 등...) 외벌이다 보니, 항상 부족한 생활은 덤입니다. 진급도 느려지고, 임금 인상도 수월치 않고, 무엇보다 커리어의 방향성을 좀 더 재설정 하기 위해 다른 곳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지금 담당 하고있는 분야의 외국계 기업에서 B2B 영업 직무로 제의를 받았는데, 제가 영업에 문외한이라 잘할수 있을지 감이 잘 안옵니다. 술을 전혀 못하는데, 이건 물어보니, 전혀 상관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부분만 괜찮다면 저도 뭔가 잘할 자신이 있습니다. 다만 그동안 공공 업무만 해왔던것도 있고, 사기업을 경험한적 없다 보니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질문드립니다.
Y2156
2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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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직 관련하여 3개 회사 붙었는데 도저히 결정을 못해요 ㅠ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여러분 전 10년 연차가 있는 회사원입니다. 이번에 이직을 준비하면서 총 4개정도 붙었고 , 기존 연봉보다 더 많은 조건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결정하기가 어려워 ㅠ조언좀 구하려고요 1. 스타트업 연봉은 5100 팀장위치 - 복지 딱히없음.. 집에서 20분거리 2. 제약 중견기업 연봉은 5200 <식대포함> _복지 딱히없음 집에서 30분거리 3. 코스닥 상장기업 연봉은 5300<식대포함> _집에서 35분거리 구내식당 있지만 사먹어야함 4. 유통 중견기업 연봉은 5300-400 <식대포함>아직 확정지지않음 집에서 50분거리 복지없음 다 처음 접해보는 카테고리입니다.
로또1
2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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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모닝 양치 안하는 후배... 얘기해줘야할까요?
출근 후 아침마다 업무 공유, 지시 하는데 후배가 모닝 양치를 안하고 오는 지.... 입냄새가 너무 심해요 ㅜㅜ(점심먹고 양치하고 오면 입냄새 싹 사라져있어요) 눈치 채게끔 후배가 얘기할 때 코 가리고 듣고 너무 심할 때는 코를 막기까지 했는데도 입냄새가 너무너무 심해요...대놓고 얘기를 해줘야할까요 그냥 참아봐야할까요
꿀버리요
2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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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고민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엠닉
억대연봉
2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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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객관화 방법 문의
어떤게 있을까요. 요즘 회사서 저평가를 받고 있어서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많네요. 어려서 뭐 딱히 특출나게 잘하는것 없었고 다만 끈기나 근성이 좀 있어서 노력은 잘했던거 같아요.. 문제는 재능이 그닥 없어서 곧 무슨일이든 한계에 다다랐지만요. 아시겠지만 첨엔 무슨일이든 좀만 노력해도 성과가 나오죠. 하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성장의 한계점이 보이죠. 전 거의 모든 영역에서 그런게 보였던거 같습니다. 제가 뭐 그 지점을 돌파하지 못한걸수도 있구요. 아무튼 제 자신을 좀 객관화시켜서 볼 방법이 궁금하네요. 나의 장단점 같은거 좀 알고 싶은데. 점쟁이나 관상 보러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고민이 많아서 자유롭게 의견 부탁드려요.
호호감자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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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객관화 방법 문의
어떤게 있을까요. 요즘 회사서 저평가를 받고 있어서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많네요. 어려서 뭐 딱히 특출나게 잘하는것 없었고 다만 끈기나 근성이 좀 있어서 노력은 잘했던거 같아요.. 문제는 재능이 그닥 없어서 곧 무슨일이든 한계에 다다랐지만요. 아시겠지만 첨엔 무슨일이든 좀만 노력해도 성과가 나오죠. 하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성장의 한계점이 보이죠. 전 거의 모든 영역에서 그런게 보였던거 같습니다. 제가 뭐 그 지점을 돌파하지 못한걸수도 있구요. 아무튼 제 자신을 좀 객관화시켜서 볼 방법이 궁금하네요. 나의 장단점 같은거 좀 알고 싶은데. 점쟁이나 관상 보러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고민이 많아서 자유롭게 의견 부탁드려요.
호호감자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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