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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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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하시는 분 계시나요?
대출이자와 생활비 월급으로 부담되어 알바 알아보려고 하는데, 혹시 투잡하시는 분 계신가요 ㅠㅠ 하시는 분들은 업종 관계없이 하시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김건축
23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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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회사 처우 한번 봐주시겠어요?
현재 : 기본 4800 인센 평균 450 복지 x 이직 : 기본 5200 인센 평균 1200 복지 200 일은 더 많아지는데 커리어에는 도움됩니다
고무고무열매
23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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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추천해용
티백추첨해용
아자아자아
23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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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PA 취득?
CPA 1차 합격, 세무회계1급, 재경관리사 보유하고 있어요 AICPA도 딸 가치가 있을까요? 어디서 영어 못하면 무쓸모인 자격증이라고 들어서 고민되네요 영어는 전혀 못해서ㅜ
끂규
23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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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운동하시는 분?
하다보면 개운해지나여? 하루종일 피곤한 느낌인데 ㅠ
ill1ill1
23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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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에 복귀하고 싶은데 언제 연락하는게 좋을까요?
연초에 한번 연락왔었고 1차거절, 상반기 끝나고 생각있음 연락드린다 했습니다. 지금 재직중인 곳을 9월까지 다니고 10월에 넘어가고 싶은데요. 개인적인 욕심이라면 NEXT를 확정하고 현회사에 사표던지고 싶습니다. 전 직장에 해당포지션이 여전히 공석인지, 하반기 조직개편 등의 계획이 있는지 알 수 없기에 좀 미리 연락해보고 마음 정하고 싶은데. 10월 중순~말에 간다는 전제 하에, 언제 연락해야 좋을까요?
tuurrrrn
23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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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평일에 가시나요?
이전회사에서는 금토로 갓는데 목금으로 간다니까 좋네요 ㅋㅋㅌ
qnak
23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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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무를 채용할지 고민이 많네요
가전제조업입니다 저희 자사몰, 스토어가 있지만 판매는 도매업체들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제 신제품은 직접 판매하려고 준비중이에요 브랜드와 콘텐츠를 쌓아야 된다고 해서 콘텐츠마케터를 채용 중인데 가만 생각해보니 정작 상품을 판매하게 만들어줄 쇼핑몰 MD가 없습니다 MD업무가 경쟁사 분석, 안 팔리면 이유 분석해서 상세페이지 문구나 판매가격 수정, 프로모션, 검색노출 최적화를 담당하는 업무가 맞을까요? CS는 따로 있습니다 검색광고나 페이스북 같은 돈쓰는 광고는 퍼포먼스가 블로그/유튜브는 콘텐츠가 담당하는 것 같은데 다 필요한 직무지만 시작단계인 현상황에서는 콘텐츠나 MD 1개 직무만 채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중소기업 마케팅팀을 이끄시는 담당자님 중 비용받고 컨설팅 가능하신 분 있으실까요? 제가 필요 인력을 채용하고 마케팅 예산도 설정해야 되는데 경험이 없다보니 너무 막막하네요..
어려워유유
23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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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MZ세대에 대해서 알고 이야기 하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MZ세대를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하는지 궁금해 졌습니다. 젊은 친구들 부터 시작해서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까지 포함해서 말이죠!! 저는 MZ세대가 1990년대 문화를 이끌어가던 20대의 젊은 청년들을 말하는 X세대 처럼 느껴졌습니다. X세대는 90년대라는 경계선이 확실하게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말하는 MZ세대는 과연 그런 것들이 존재 할까요? 사람들이 말하는 MZ세대에 대해서 알아 보고 이야기 하는지 궁금해 졌습니다. 그럼 사전적 MZ세대는 무엇일까요?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다만 세대를 가르는 기준은 차이가 있는데,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 1980~1995년 사이 출생한 세대를, Z세대를 1996~2000년 사이 출생한 세대로 보는 시각도 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는 모바일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보인다. 특히 MZ세대는 SNS를 기반으로 유통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소비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MZ세대는 집단보다는 개인의 행복을, 소유보다는 공유(렌털이나 중고시장 이용)를, 상품보다는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특징을 보이며,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나 특별한 메세지를 담은 물건을 구매함으로써 자신의 신념을 표출하는 '미닝아웃' 소비를 하기도 한다. 또한 이들 세대는 미래보다는 현재를, 가격보다는 취향을 중시하는 성향을 가진 이들이 많아 '플렉스' 문화와 명품 소비가 여느 세대보다 익숙하다는 특징도 있다.  이렇게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에 태어난 세대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뜻은 20대의 젊은이 뿐만 아니라 많이는 40대 중반까지의 사람들까지 MZ세대라는 겁니다. 30대의 과장이 40대초반의 부장 또는 그 이상의 직급에 계신분들 또한 MZ세대가 아닐까요? 이렇게 너무 범위가 넓다 보니 MZ라는 말 보다는 다른 표현을 써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 됩니다. MZ세대라고 비판하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 사람들의 각자의 취향이라고 젊은 사람들의 생각이라고 받아 들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도 어떻게 보면 90년대의 X세대와 밀레니엄세대의 독창적이고 하고 싶던 말을 다하던 사람이였으니까요!! 젊을 때는 모르는 것도 많고 무모할 때도 많으며, 하고 싶은 것이 제일 많을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말도 안되는 MZ세대 라는 단어에 집착해서 세대를 나누기 보다는 어떻게 서로를 이해 할지 알아가는게 더 중요 하다고 생각 듭니다. 전 여러분들이 MZ에 더 이상 집착을 안했으면 좋겠네요!^^ 여기까지가 MZ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럼 오늘부터 장마의 시작이라는데 우산 잘 챙기시고 한주의 시작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태즈
23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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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매출 요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
해외수출하는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올 해 상반기에 부서원 대부분이 그만뒀고 영업부는 거진 와해상태네요 여기서 문제는 시작인데....예산은 이미 무리하게 잡아놨단 말이죠. 작년에도 전년 대비 30프로 성장했으니 내년에도 30프로 성장하라는 식으로요. 수출하는 분들 아시겠지만 작년 매출 자체가 환율로 인해 뻥튀기된 부분이 있는데 매출은 원화 기준으로만 짜다보니 인원 전원이 있었어도 달성은 어려웠을 겁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인데, 인력이 급감했는데도 예산은 무조건 달성하라고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바이어한테도 돈 맡겨놓은 것마냥 돈내놔라는 식의 영업이 강요되고 있구요. 적당히 어느 시점에서는 예산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콜아웃을 해야할꺼 같은데...어떤 방법으로 해야 현실을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라이코넨84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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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너무 심한데
올해까지만 일해서 돈 모으고 1년정도 휴식기를 가질 생각입니다 여행도 다니고 몸도 추스리고.. 그러고 싶은데 너무 오래 쉬는 걸까요?
주아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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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쓸 때 미리 보고하나요?
저희 회사는 연차를 팀장까지 전자결재로 올리는데, 전자결재 시스템 이용하더라도 구두로 선 보고하는곳이 많을까요? 평소에 구두보고없이 전자결재로만 올렸었는데 갑자기 다른회사들은 어떻게하는지 궁금해지네요
iloilo1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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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에서 사기업 이직 및 술(접대 관련) 질문드려용.
공공기관에서 외국계 사기업 B2B 영업 직무로 이직 어떻게 보시나요? 현재 공공기관에서 근무 중입니다.(30대 중반) 워라밸은 나쁘지 않고, 급여는 사기업에 비하면 많은편은 아닌듯 합니다. (진급 적체 + 낮은 임금 인상 등...) 외벌이다 보니, 항상 부족한 생활은 덤입니다. 진급도 느려지고, 임금 인상도 수월치 않고, 무엇보다 커리어의 방향성을 좀 더 재 설정 하기 위해 다른 곳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지금 담당 하고 있는 IT 분야의 외국계 기업에서 B2B 영업 직무로 제의를 받았는데, 제가 영업에 문외한이라 잘할수 있을지 감이 잘 안옵니다. 술을 전혀 못하는데, 이건 물어보니, 전혀 상관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부분만 괜찮다면 저도 뭔가 잘할 자신이 있습니다. 다만, 술(접대) 이런 문화가 완전히 자유로운 것인지 감이 잘 안옵니다. 혹시 잘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그동안 공공 업무만 해왔던것도 있고, 사기업을 경험한적 없다 보니 위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질문드립니다.
Y2156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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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했는데 기대했던 것과 다르면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한창 이직 안될 때 고민글을 썼었는데, 지금은 이직 후에 또 다른 고민이 생겨 글을 씁니다!.. 중소기업에서 4년 조금 안되게 회계 업무를 수행하다가 스타트업 자금으로 이직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업무, 업무강도 등 너무 달라서 고민입니다.. 일단 입사하자마자 4일정도만에 사수가 퇴사해서 오로지 저 혼자 자금업무를 맡아서 해야합니다. 근데 그 자금업무도 하루종일 혼자서 10개가 넘는 계열사의 자금일보를 작성하는 게 주이며 보고 하다가 시간 다가는 느낌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자금업무는 이런 것이 아닌데요 ㅠ 그리고 일단 대체자도 없고 사수도 없는 상황이 당황스럽습니다,, 심지어 배우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연봉도 낮춰서 왔는데 전 직장보다 워라밸은 떨어지고 ,, 버텨야할까요,,? 아니면 빨리 다른 회사를 찾아봐야할까욥…
이직가쟈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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