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창 이직 안될 때 고민글을 썼었는데, 지금은 이직 후에 또 다른 고민이 생겨 글을 씁니다!.. 중소기업에서 4년 조금 안되게 회계 업무를 수행하다가 스타트업 자금으로 이직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업무, 업무강도 등 너무 달라서 고민입니다.. 일단 입사하자마자 4일정도만에 사수가 퇴사해서 오로지 저 혼자 자금업무를 맡아서 해야합니다. 근데 그 자금업무도 하루종일 혼자서 10개가 넘는 계열사의 자금일보를 작성하는 게 주이며 보고 하다가 시간 다가는 느낌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자금업무는 이런 것이 아닌데요 ㅠ 그리고 일단 대체자도 없고 사수도 없는 상황이 당황스럽습니다,, 심지어 배우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연봉도 낮춰서 왔는데 전 직장보다 워라밸은 떨어지고 ,, 버텨야할까요,,? 아니면 빨리 다른 회사를 찾아봐야할까욥…
이직 했는데 기대했던 것과 다르면 어떻게 하시나요!
23년 06월 25일 | 조회수 1,144
이
이직가쟈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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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3년 06월 27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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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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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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