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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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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나이스 오류 때문에 주말 근무하나요?
힘내십쇼..
여의도노예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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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하였는데.... 이게 퇴사 사유가 될 수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30대 후반이지만, 개인사로 인해 출퇴근 왕복 3시간 거리 직장에서 집에서 편도 30분거리 가까운 회사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기존 근무했던 S사 부품사 산업군과는 다른 장비 제조사로 이직을 하였지만, 영업 및 영업관리, 영업개발 등 직무로 8년정도 근무를 해왔고 전직장에서 영업개발 업무로 4년넘게 현직장과 같은 고객사를 상대로 근무를 했었기에 큰 프로세스 틀을 이해하는데 무리 없이 업무를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 수습기간 3개월 중 1개월 막 지났고, 가장이라 가능하면 오랫동안 근무를 하고 싶어 힘든 일이 있어도 참고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최근들어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자꾸 생겨서...원래 프로 이직러였던 저였기에 어릴때 처럼 또 다시 오판으로 함부로 이직을 할까 걱정이되어 선배님 후배님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적어보네요. 1. 현재 팀장이 자꾸 야근을 강요합니다. 저도 새로운 회사에서 새로운 업무를 빨리 배우는 것이 저에게 득이 될거라고 생각하여 부족한 부분이나 업무적으로 필요할 때는 당연히 야근을 해서라도 책임감 있게 완수해야 된다고 생각하여 몇번은 야근을 했으나, 그 외에도 당연하게 퇴근시간에 추가 교육을 한다던지 업무를 주고 해보라는 등의 야근 지시(?)를 합니다. 불필요한 야근을 지양하는 성향이라 몇 번 정시퇴근 했더니 갑자기 성공한 사람? 이야기를 하면서 그분은 7시 출근 24시 퇴근을 했다고 하는데...이거 저한테 야근하라고 압박하는거 맞는 거겠죠...? 2. 회사 오너의 자제분이 회사에 근무중이신데 업무적으로 저희 부서와 협력? 아니 지시를 내리는 일이 많습니다. 과거 팀장께서는 항상 오너 자제분의 의견에 태클을 거는 일이 많으셔서 현재도 사이가 좋지않아 제가 입사한 이후로는 관련 모든 연락을 저를 통해 진행하도록 하셨습니다. 오너 자제분은 남의 말을 무시하는 경향이 높으시며 통화를 할때도 저의 의견따위는 듣지 않으시고 본인의 할말만 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리시는 아주 ㅈ같은 매너를 가지고 계셔서 매우 기분이 나쁘지만, 그래도 지금은 배운다는 생각으로 참고 배우고 있습니다만... 이 연락이 끝나면 팀장은 저에게 자기가 맞는지 오너 자제분이 맞는지 저의 생각을 물어보셔서 곤란하기 그지 없습니다.. 3. 정확한 업무분장없이 팀장의 모든 업무를 대행해서 해야하며 주업무는 경영진 보고자료 작성, 사장단 보고자료 작성, 매출 판매 전략 보고자료 작성 등 영업본부 기획 마케팅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생산, 비서 등의 이상한 잡무까지 팀장이 주관하여 하고 있으며, 이 밖에 모든 팀장급 이상 임원, 사장단 회의에 대한 기재자 세팅 외 참관하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일(?)을 합니다. 이 회의들 덕분에 하루 업무시간의 4분의 1은 타부서 회의 및 임원진 회의에 참관하여 멍때리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굳이? 들어가야하나 하는 회의도 팀장이 무조건 들어가야하며 나중에는 팀장이나 저나 둘중에 한명만 들어가면 된다고 하는 걸 보니 수습이 끝나면 제가 혼자 다 들어가야 할 것 같네요. 근데 문제가 이 회의 중에 목, 금요일 회의는 정시 출근 시간 9시 전인 8시30분에 한다는 점인데요, 이것 때문에 저보고 8시 20분전에 출근하라고 하는데... 저와 관련된 회의가 아니라 임원, 사장단 회의를 위하여 기자재 세팅 및 회의록 작성할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30분 이상 일찍 출근하라는게 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라고 말씀드리니, 자기한테 말하지말고본부장에게 직접 보고하라고 하네요.... 이 밖에도 아직 회사가 체계를 잡아가는 과정이라 시스템적 업무적으로 많이 혼란스럽고 부서 변경, 업무 프로세스 변경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장 따로, CEO따로, 오너 따로, 오너 자제 따로 지시들이 달라 업무를 배우고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많네요. 그리고 워크샵같은 경우도 남자는 강제참석, 여자는 자유 등 남직원에게 다소 군대문화를 적용하는 등의 악습이 좀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쓰고보니 팀장과 저의 부서?아니 팀장과 제가 앞으로 할 업무에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근데 타부서를 보면 오히려 다른 회사보다 좋아 보입니다. 규모도 중견이상이고 타부서는 업무대비 인원도 많아 대부분 칼퇴근 하고 계시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온순하고 모난 분이 안계셔서 다들 잘 다니고 계신거 같습니다. 전 최대한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싶지만, 가능하면 다니는 쪽으로 주관적 평가가 들어가는데 여러 사람들한테 의견을 물어보면 대부분 저한테 수습기간 끝나기 전에 다른데 알아보라고 합니다... 다니더라고 오래지 않아 곧 이직할건데 그때되면 이직 하기가 지금보다 훨씬 어려울 거라고...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여기는 오래 다니지는 못할거 같나요...?
K쿤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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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게 내 잘못인가 싶습니다....
거래처마다 담당자마다 다르시겠지만 연락을 드리면 잘 안닿을 때가 있습니다. 메일을 보내고 한 시간...두 시간...세 시간...별도로 답변이 없으면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보내면서 혹시 메일 확인 되셨는지 언제쯤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사항인지 여쭤봐도... 묵묵부답... 그러다 직장 상사가 와서 확인하라는거 확인했느냐 아직 답변이 안왔다 받지 못했다 그러면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 물어봤는데 답이 아직 안왔다는것이다 그러면 쪼던지 행동을 취해야 하는거 아니냐' 맞는 말씀 이죠... 하지만 정말 내가 그런 상황을 만들고 싶어서, 답을 안 받고 싶어서, 일을 하기 싫어서, 담당자와 이야기를 나누기 싫어서 그런 것이 아닌데 이게 비난받을 일인가... 깜박하다가 연락을 안한것이면 또 모를까... 당연히 다른 거래처 분들도 매일 바쁜 일상을 보내고 계신것 알고 있습니다. 매번 바쁘신 와중이실텐데 전화를 드릴때 죄송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정말 이런 상황에 놓일때면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내가 그 담당자분께 뭔가 잘못했나? 사과해야 할게 있는 건가? 마음 상한 적이 있으셔서 그런건가? 하면서 의심을 하다가도 아니, 답변 한 번이 그렇게 어려운가? 왜 내가 이거로 압박을 받아야하지? 억울하다 내가 이렇게까지 '한번 확인해볼게요' 라는 회신 확인 답변도 못 받을 존재인가... 하면서 온갖 생각이 다 듭니다. 그러다가 이제 끝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상사에게 어떻게 보고하지...못 받았다고 할 수도 없고...' 정말 어찌 대처해될지 모르겠습니다... 또 다음주면 답변이 왔냐는 직장 상사의 질문이 그저 두렵기만 합니다...
새드데이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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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vs 국내중견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8년차 앞두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이직기회가 생겨 고민중인데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1. 현직장 외국계 - 1000억 중반 매출, 100여명 - 고정상여 포함: 약 5400 (다만 기본급만 나오는 월급은 적은편임), 원천징수 기준 약 6000 - 집에서 편도 두 시간정도로 멀고 자차 외근 많음 다만 외근지로 바로 출근하거나 퇴근하는 등 편의성이 있음 - 워라벨 좋음, 회사 환경 깔끔하고 준수함 - 업무 레벨은 어려운 수준이나 부장급들 연봉이 높은 편임 - 블라인드 3점 초반 2. 면접회사 국내 중견 - 1조 5000억대 매출, 1500여명 - 계약연봉 6000, 보너스 없어보임 - 집에서 20분 정도 거리, 내근직 예상 - 워라벨 및 회사 환경 등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 - 직원들 연봉이 많이 낮은편임, 임원들 연봉은 상당함 - 블라인드 2.0 대략 위와 같은 상황이며, 현 직장에 업무의 어려움이나 추가 상여가 적을 상황이 있어 걱정이며 나머지는 대체로 만족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다만 헤드헌터 제안으로 이직할 상황인데 기본 연봉으로보면 월급 차이가 많이 나서 끌리기는 하는데 딱히 이득은 없는 이직으로도 느껴져고민입니다. 이직하는 회사 연봉 6000도 아주 높은 편이라고 더이상 조정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들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실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망고월드콘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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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성과급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77020?cds=news_edit 기본연봉 대비 51%면 상당하네요 7년차 정도면 얼마나될까요?
쿨쿨냠냠
억대연봉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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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중교통은 전기차 아니면 좋겠어요..
안그래도 힘든 퇴근길 전기차 버스나 택시타면.. 내연기관 몰던 습관으로 급출발 급정거 하는 기사분들이 너무 많아서 힘드네요 ㅠㅜ 전기차가 힘이 좋다보니 울컥울컥 멀미나는거 같고 특히나 서있으면 어우.. 금요일 야근하고 오다가 버스에서 부대끼고 넘어질뻔해서 쓰는 푸념글입니드아..ㅜ
vio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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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하는 직원 대처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 중소기업 5년차 과장입니다. 이런 경험이 있으시거나 해결하신 방법이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업무상 외부 현장과 소통하는일과 발주처 대응하는 업무라서 통화가 잦고 조금 시끄러운 사무실 분위기 입니다. 문서 업무 보는 시간이 없는데 뒷자리 직원의 혼잣말 하는게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 한숨도 많이 쉬고 다들리게 이야기하는데 항상 반말로 불평, 불만 섞인 말투입니다. 오늘은 점심 먹고 둘만 있는데도 혼잣말을 계속합니다. 일 진행하는데 문제가 있거나 해결이 안되는거에 대해서요. 꼭 제가 처리하거나 관심 가져주길 바라는거처럼 들립니다. 그럼 내용을 정리해서 물어보면 되는데 그렇게는 안합니다. 저도 제 업무보느라 정신없고 기운이 빨리는데 뒤에서 그러니깐 너무 거슬려서 어떻게 이야기 하고 싶은데 다른 직원들도 뭐라고 하지 않으니. 제가 예민한건지 그건 아닌거 같은데. 직원 성격이 쉽게 상처 받을거 같기도 하고 해서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따끔하게 이야기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주저리 써봤습니다. 모두들 한주 고생하셨고 즐거운 불금 보내시길.
콜맨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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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신입 기획자로 들어가 일을하고 있습니다!!! 사수분께 도메인 지식 배우면서 간단한 화면 기획 중인데요! 기획자는 성과를 숫자로 증명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맞을까요? 고객사 대상 b2b플랫폼이라서 숫자로 증명하는 성과는 측정이 쉽지않을거로 생각이 됩니다. 아무래도 사용 목적에 비용같은 것도 영향이 있어서 서비스가 편하다고 더 쓰는 경우는 많지않을거라… (혹시 이 부분은 제가 모르는거면 예시 한두개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또 나중에 만들 포폴도 걱정이 좀 됩니다. 기존에 있는 백오피스 등은 사실 좀 고쳐야하는게 많아보여서 할거는 많아보이는데 캡처 등을 남길수는 있는걸로 보이진 않습니다. 이런경우 포폴은 어떻게 만드나요? 지금 작성중인 기획서도 대외비 붙어있어서… 이런 경우엔 민감한 내용변형하면 사용할 수 있기도 하나요?? 이후 포트폴리오를 만들 생각하니 아무것도 가지고 나갈수있어보이지않아서 걱정되는 맘에 글 올립니다! 이제 시작하는 초보 기획자를 위해 고견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람ㅇ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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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와 개발 사이에 낀 기획?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갈등?이 있어 선배님들께 궁금한 점 문의드립니다. 개발을 진행할 때 개발 우선순위와 일정을 수립해서 계획을 짜고 진행하고 있는데요. 영업에서 이런저런 새로운 일들을 많이 가져오는 편입니다. 개발에서는 새로운 일을 가져오면 기존 업무 때문에 바로 진행하기 어렵고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입장이고, 영업은 새로운 업무는 다 ASAP 입니다. 우선순위를 관리하는 툴도 사용해서 관리하고 있는데, 중간에서 쉽지 않네요...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관리하고 조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븡어싸만입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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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포폴에대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약 2년간 중소기업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마케팅, uxui, 영상 촬영, 편집까지 정말 다양한 일을 하고 꽤 많은 작업물을 남겼는데요 ! 이제 이직을 하고자 포폴을 정리 중에 있습니다만, 구성에대해서 조금 고민입니다. 다음 회사에선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싶어 앱 디자인 작업물 1개, 그 외 GUI 작업물 1개로 가장 마음에 들고 내용을 자세히 적을 수 있는 두 가지로만 구성했습니다. 그 안에는 ux에 관련된 내용과 영상 작업이 가능해서 인터랙션 디자인도 이런 식으로 했다. 라는 내용도 있구요. 그런데 디자이너가 아닌 분께 포폴 컨펌을 받으니 작업물이 이거 두 개 밖에 없냐, 상세한 내용을 적지 않더라도 다른 것도 작게 넣는건 어떠냐 하더라구요. 제가 디자이너로썬 첫 이직이라 고민이 되는데 보통 디자이너분들은 어떻게 구성하시나요?
냥냐라냥냥냐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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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떠나야 할 때
상당히 이전부터 위기였지만 재직중인 회사는 돈을 못벌고 투자금을 까먹는데 중요한건 프로덕트도 안나와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여기로 경력 이직했는데 연봉이 좀 많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제 실력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정말 냉정하게 생각하면 방만 경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돈 말라가서 남들 구조조정할 때, 위기도 모르고 당연히 투자 들어오겠거니 하고 개발부서 비롯 거의 대부분의 연봉을 올려주는 이런 결정에, 인사&재무쪽 사람들은 진작에 떠났습니다. 저도 갈때가 된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지금 연봉 깎아야하는거 생각하니 살짝 아쉽네요. 다른데 말하기는 어려워서 그냥 하소연 해봤습니다.
데이터매니저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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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커리어 패스
보통 디자이너 커리어 패스는 어떻게되나요? 디자인 만 계속해야하는지? 마케팅 쪽도 같이가나요? 보통 성장을 위해 어떻게 하나요?
설탕조아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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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40대에 IT운영 업무만 하다가 데이터 사이언스 업무 하고 싶어서 대학원에 들아갔다가 동기 소개로 ETL업무를 하는 중소기업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회사 선배에게 SI 중소기업으로 이직한다고 했더니 제 바짓가랑까지 붙잡으면서 가지 말라고 고생한다고 조언을 해주시네요 그분은 SI경력만 10년 넘게 있으신 50대 개발자 분입니다 지금회사가 아무 생각없이 다니기는 좋고 큰 문제 없으면 50중반까지는 무난히 다닐수 있는 안정적인 회사입니다 하지만 급여가 짜고 경력에 실질적인 도움이 안되는 물경력이라는점 때문에 저는 아직 더 성장하고 싶은데 제 생각이 너무 세상물정 모르는걸까여?
수공2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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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 관련 조언
안녕하세요 육가공 제조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항상 석식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조언을 얻고자 몇글자 씁니다.. 생산직이 스무명 가량 되는데 이 중 잔업하는 인원이 발생합니다. 현재까지 동일한 석식 메뉴로 무상 제공하였지만 날이 갈수록 개개인의 메뉴가 달라지고(당연 금액 차이도 납니다.)통일성 없이 주문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이럴 때엔 어떻게 하는게 제일 현명할까요?
리더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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