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이직/커리어
이직/커리어
참여자 3,273,465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결국 퇴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 글을 쓰고 의외로 많은분들이 같은 사례를 이미 겪으시고 계신것과 위로의 글로 정말 많은 위안과 힘을 얻었습니다. 저번 이후로 스스로 변모하기위해 쉽지않은 선택을 하게됬습니다. 네! 퇴사요. 그것을 했습니다. 나오기전에 이직준비나 계획을하고 나오라고 조언을 들었지만 제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지쳐있어 조금 쉬고 다시 시작하려고요.. 사실 그 생각은 지금도 매일 몇백번은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처럼 또 서두르다가는 지금의 결과를 반복할것이라고 생각되기에 심리치료를 병행하며 제가 원하는것, 바라는것 제스스로의 모습과 적성을 찾고 앞으로의 롱런을 준비하려고 생각도 정리하고있습니다. 사실 지금 이직한 직장의 경우 업무의 강도는 전직장에비해 어렵거나 난해하진 않지만 시간이 지난후에 스스로 부딪히고(욕먹고) 깨우친(가르쳐주는것은 거의없어 알아서 하는케이스..업무기본 교본도없어 주먹구구절식) 것이라 일단 그 대가로 정신에 이상이생겼고요(스트레스로 인해 순간적으로 앞이안보이거나 걷다가 쓰러질것처럼 어지럽고요). 사수가 정말로 옆에있으면 피곤한 타입이라 선택하게 된것도있습니다. (업무보다는 조그마한 흠집을 붙잡고 계속혼내는 타입) 추가로 말씀드리면 퇴사의 결정적인 이유는 다니고 있는 회사가 대기업인데 직원들 월급올려주는것에는 전혀관심없고(물가상승대비 연봉상승률이 터무니없이 낮고, 복지가 너무부족합니다), 해야 할일은 많아서(잦은야근) 일에 의미를 쉽게 잃어버리게합니다. 그렇지만 그만큼 배워가는것도있고 제 단점이 무엇인지 알게되었으니 이것또한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사실 두렵고 무섭습니다. 그런데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않고 나아가기위해,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면 그건 그대로 시간이 지나면 후회할것 같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걱정이 많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했고 이제 시작했으니 최선을 다해보려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소나무b8
22년 04월 21일
조회수
13,915
좋아요
136
댓글
46
나이 46, 권고사직 후 재취업 or 개인사업
안녕하세요? 얼마전 권고사직으로 퇴사한 나이 46, 애 둘 아빠입니다. 대기업에서 15년 근무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바이오업계로 처음 이직하게 되었고, 중견 바이오기업으로 올초에 두번째 이직했는데, 회장한테 찍혔는지, 결국 3개월만에 권고사직 통보받고 어제 퇴사했습니다. 몇개월은 회사적을 유지하기로 협상을 해서 시간은 벌었는데, 막상 오늘부터 회사가 아닌 도서관으로 출근하니 심적으로 이만저만 힘든게 아니네요. 어린애들 생각하면 잡써치 열심히 해서 재취업해야 하는데, 또 한편 드는 생각이 기회에 50 넘어서도 계속 할 수 있는 일을 한번 찾아보자는 생각도 드네요. 혹시 저같은 경험 있으신분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할렘뉴요커
억대연봉
22년 04월 21일
조회수
14,908
좋아요
109
댓글
67
세계 광고제 '클리오 어워즈'를 수상한 기발한 아이디어의 발견.
안녕하세요 조금 다른 관점 혹은 주변의 디테일을 살펴보는 것을 좋아하는 마케터입니다. 오늘은 두 가지 사례를 소개드리려 해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중요한 속성이 되었습니다. 브랜딩의 영역을 넘어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도 기획과 실행은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각각의 사례는 지속가능성의 속성을 어떻게 시작했을까 하는 궁금증 하나와 예상치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소개드리려 합니다. 첫번째 사례는, 스노우피크의 '홈앤캠프' 켐페인입니다. 'HOME = CAMP'라는 타이틀 자체에서 중요한 메시지가 함축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집과 밖에서 생활하는 캠프가 서로 같다라는 설정 자체가 내가 생활하는 공간은 다르지 않다로 인식 되었습니다. 저도 캠핑을 자주 하는편이라 캠핑 준비를 할 때, 이렇게 많은 것들이 필요할 정도면 집을 옮기는 것과 같다는 느낌을 종종 받습니다. 아마도 그 연장선에서 풀어낸 타이틀이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스노우피크 홈앤캠프의 키트 구성품은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 하거나 오랫동안 쓸수 있는 물건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판매금의 일부는 훼손된 숲 조성을 위해 쓰여지고 있다고 하네요 ^^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it.ly/38hzQWl 저는 시에라컵을 두 개 사서 집과 캠프에서 오랫동안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 두번째 사례는,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소개입니다. 세계 3대 광고제라 불리는 "클리오 어워즈"에서 2020년 광고 및 마케팅 켐페인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그 중 KFC와 관련한 아이디어가 수상을 했습니다. KFC 켐페인 중에 FINGER LICKIN이 있다고 해요. KFC의 음식을 먹으면 맛있다는 메시지를 고객의 행동에 착안하여 시작한 켐페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해당 켐페인이 위생의 관점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그 켐페인에 대한 부정적인 상황 대처를 기발한 방법으로 제안한 내용입니다. 타이틀을 보면 켐페인의 명분은 그대로 유지하고 FINGER LICKIN' SAFE를 부각 시킴으로써, 터닝포인트를 잘 잡아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https://bit.ly/38mEQcq 놀라운 점은 아이디어가 기발하다는 것 외에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이 아이디어를 제안한 사람들이 한국 국민대학교에 학생들의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더더욱 놀라운 점은 클리오 사이트에 수상작들을 쭉 살펴보시면 한국 학생들의 수상 작품이 상당히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 클리오 어워즈는 프로와 학생의 기준을 별도로 하지 않고 오직 크리에이티브로만 평가를 하고 수상작을 발표하고 있어 학생들의 참여가 많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의력 넘치는 기발함은 역시 한국이 우수하다는 생각을 자연스레 하게 되었어요. 위의 사례는 아직 현실화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KFC가 아이디어를 채택하고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노력을 기울이면 좋겠다는 바램을 해봅니다. 일상의 관찰과 호기심 가득한 질문은, 마케터에게 필요한 자질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멀리 찾지 마시고 주변을 살펴보면, 재밌는 발견이 보이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양수석 | (주)이터널그룹
22년 04월 21일
조회수
2,050
좋아요
16
댓글
0
건설현장!! 일할만 한 곳인가?
저는 올해로 39살이 되었습니다. 26살에 시작하여 벌써 만으로 13년차네요. 어느 직장으로 들어가도 이제 자기일을 알아서 해야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본사에서도 근무를 해보았고,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느끼는 부분을 말하고자 합니다 업종마다의 근무조건은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 심지어 같은 업종이어도 본사인지, 현장인지에 따라 근무조건도 차이가 나니까요. ● 건설현장의 근무조건(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1. 출퇴근 7시~ 5시30분이지만 현장은 TBM 및 사전 작업을 위해 보통 6시30분까지 출근/퇴근은 일끝내야 퇴근!! 한달간 최소 주말 근무 2회 (가족과 넘 떨어져서 슬퍼요) 2. 직원구성 공사규모, 공종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종합건설사 기준, 500억 현장 기준으로 보면 10명 내외가 됩니다. 원가절감이라며 어떤 회사는 법을 무시하고 1인 4역 5역을 시키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3. 급여사항 본사보다 현장수당 얼마 더 받는 정도.. 4. 연차사용 및 복지는 회사마다 다르니 패스!!! 결론!! 개인적으로는 일할만 한 곳은 아니다!!! 그러나 이정도 월급이라도 갖고가기 위해서는 하던 일을 안하면 방법이 없다.....ㅡㅜ 그래서 20대는 건설을 안하고 싶다.... 사람이 없어서 더 힘들다.... 그래도 직장인으로써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대단하다 싶습니다!! 화이팅!!
권태욱 | 동양건설산업
22년 04월 21일
조회수
727
좋아요
8
댓글
3
몇명의 회사가, 조직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대형 회사들만 다녀서 대부분의 인사는 자동으로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스타트업 회사를 하려고 보니 사람들을 뽑을 자신이 없어집니다. 많은 직원들과 잘 지내면서 돈벌어서 월급,보너스주고 하는 일들의 뒤에는 인사 관리라는 부분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생각해 보면 3-5명 팀일 때는 너무 의사소통하는 것이나 일하기가 쉬웠는데 10명이 팀이 넘어가고 부서가 되서 여러개의 팀이 되고 나니 정치가 생기고 파벌이 생기는 것을 경험하면서 회사를 이끄는 리더가 된다는 것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다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요즘은 에자일 조직이라는 형식으로 팀을 작게 프로젝트에 따라 만들어지고 해체되고 하면서 각자의 일을 효율적으로 잘하는 조직이 좋은 회사,조직이라고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중앙집권적인 카리스마로 끌고가는 조직이 왠지 꼰대가 되어버린 시대이면서도 테슬라 머스크처럼 팬덤을 만들고 인플루언서가 되어 한명이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 처럼 보이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팀빌딩을 하고 어떻게 역활과 책임을 나눠서 몇명이 일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 ? 하는 생각을 계속하게 됩니다. 저는 현재까지의 생각은 11명입니다. 한 방향을 보고 갈수 있는 최대 인원수는 11명이이라고 생각합니다. 축구 처럼. 제 멘토님은 8명이라고 하십니다. 8명 이상이 한테이블에서 이야기하면 꼭 둘로 나누어지더라 라고 말씀하시는데 맞는 것 같았습니다. 10명이 모이면 6/4로 나누어져 이야기하는 경험도 많이 있고. 8명이면 4/4로 나누어지는 경향은 좀 적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팀을 운영하면 수비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11명이 저는 좋을 것 같습니다. 8명이 모여 공격하고 3명이 수비를 하는 조직. 물론 8명중에는 미드필더도 있겠지만 요즘 같은 코딩 ai시대에는 최종 수비수 3명을 제외하면 모두 공격수여야 할 것 같습니다. 한 골대를 바라보는 팀빌딩을 통해 어디서나 성공하시는 리멤버 회원님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저 포함해서요. 제가 초보창업이라 인사전문가님들의 댓글과 조언 언제나 환영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승희
NOW 필진
 | (주)테이바투자자문
22년 04월 21일
조회수
1,910
좋아요
14
댓글
17
[숨은혁신찾기 12] 경영혁신? 이상하고 볼 일이다!
투명한 유리병 하나. 바닥을 햇빛이 좋은 창 쪽으로 향하게 뉘어놓고 벌 몇 마리를 집어넣는다. 밝은 쪽으로 가면 출구가 있다는 것을 아는 똑똑한 벌은 빛이 비치는 바닥 쪽으로 몰려간다. 하지만 한참을 날아다녀도 출구를 찾을 수 없다. 반면 벌만큼 똑똑하지 않은 파리는 출구를 찾아 종횡무진 온 데를 날아다닌다. 벌의 입장에서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는 행동이다. 하지만 결국 병을 빠져나오는 건 파리다. 답을 ‘아는’ 벌과 답을 ‘모르는’ 파리의 운명은 이렇게 엇갈린다. 톰 피터스의 역저 <초우량기업의 조건>에 나오는 벌과 파리의 이야기다. 어떤 회사의 성공 전략이 다른 회사에도 먹힐지는 미지수다. 사람이 다르고, 상황이 다르고, 업종이 다르고, 맥락이 달라서다. 죽음에도 각자의 방식이 다르다. 사람은 무거운 돌덩이를 몸에 묶어 바다로 뛰어들어야 죽는다. 물고기는 반대다. 풍선을 몸에 묶어 물 밖으로 떠올라야 한다. 세상 78억 인구 중 나와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 세상에 나란 사람은 오로지 나 하나뿐. 그러니 가장 나답게 행동할 때 가장 독창적일 수 있다. 어느 누구와도 다른 나만의 고유한 방식이라서다.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 쳐다볼 필요도 없다. 받아 든 저마다의 문제지가 다르다. 옆사람 것 보고 베껴 써봐야 결과는 꽝이다. 내게 맞는 내 정답을 찾아야 하는 이유다. 한 컵의 물과 금반지도 저마다의 상황에 따라 그 가치가 다른 법. 무인도에 표류해 며칠을 굶은 이에게 금반지는 무용지물이다. 그에겐 물 한 컵이 훨씬 소중하다. 내 입장에서의, 내 관점에서의 주체적 판단이 필요하단 얘기다. 노자는 “천하개지미지위미 사악이(天下皆知美之爲美 斯惡已) 개지선지위선 사불선이(皆知善之爲善 斯不善已)”라 했다. 도덕경 2장에 나오는 말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하는 걸 나도 그렇다고 하면 나쁜 일이다. 세상 모두가 좋다고 하는 걸 나도 좋다고 하면 그 역시 나쁜 일이다. 좋고 나쁘고 아름답고 추함은 저마다의 기호와 취향이 있으니 일률적인 기준으로 칼로 무 자르듯 결정할 수 없는 일이다. 획일적 기준에 대한 노자의 비판적 시각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를 숨기고 산다. 대세를 살펴보고 거기에 편승한다. 세상에 나를 드러내는 게 두려워서다. 누군가가 정해 놓은 기준을 따르면 편하게 묻어갈 수 있어서다. 내 생각과 내 느낌은 더 이상 필요가 없다. 그저 남의 눈치만 살핀다. ‘기준’은 그래서 권력이 된다. 기준에서 벗어나면 비난이 쏟아진다. 끊임없이 기준을 살피고 확인하는 이유다. 내가 튀어 보이지 않을까 두려운 거다. 남의 눈치 보며 남의 기준에 맞추어 사는, 자기검열의 삶에 나는 없다. 내가 없는 내 삶이 행복할 리 만무하다. 외부의 지식과 경험, 기준으로 지어놓은, 마음 속 틀을 깨부숴야 한다. 노자는 그걸 ‘무위(無爲)’라 했다. 비우고 내려놓는 거다. 부질없는 틀을 깨고 나오니 비로소 내가 보인다. 무위를 통해 만나는 ‘참나’다. 벤치마킹의 유효기간은 끝났다. 다른 이의 성공 방식을 답습해봐야 별무소용이다. 환경과 조건에 따라 사물의 성질은 변한다. 회남(淮南)의 귤을 회북(淮北)으로 옮겨 심으면 탱자가 된다. 내 일과 삶의 경영도 마찬가지다. 남의 생각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며 사는 건 나다운 삶이 아니다. 내 생각을 생산해야 한다. 내 정답은 내가 찾아야 한다. 정답은 정해진 하나가 아니다. 내가 갈 길, 내가 만들면 그 또한 정답이다. 그게 내 삶의 주체로 사는 길이다. 남들 마음에 들자고 사는 인생이 아니다. 한 방향으로 달리는 일방적 궤도에서 살짜쿵 떨어져 나오면 나름의 재미와 의미가 쏠쏠하다. 정상적인 상태와 다르면, 우리는 ‘이상(異常)하다’ 말한다. 지금까지의 경험이나 지식과는 달리 별나거나 색다르다는 의미다. 기계적 일사불란함이 필요하던 시대는 저물었다. 개개인의 개성과 색깔, 창의가 필요한 세상이다. 이상함 속에 녹아있는 혁신의 씨앗에 주목해야 한다. 이상해야 '차별화'고, 이상해야 '혁신'이다. 그러니 우리 모두 각자의 방식대로 이상하자. 각자의 방향으로 이상하자. 내 일과 내 삶의 경영혁신? 이상하고 볼 일이다! ⓒ혁신가이드안병민 - *글쓴이 안병민 대표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대학교(HSE) MBA를 마쳤다. 열린비즈랩 대표로서 경영혁신·마케팅·리더십에 대한 연구·강의와 자문·집필에 열심이다. 저서로 <마케팅 리스타트>, <경영 일탈>, <그래서 캐주얼>, <숨은 혁신 찾기>, <사장을 위한 노자>, 감수서로 <샤오미처럼>이 있다. 유튜브 채널 <방구석 5분혁신>도 운영한다.
안병민 | 열린비즈랩
22년 04월 21일
조회수
444
좋아요
3
댓글
2
꼰대와 멘토는 한 끗 차이
성공은 운이다?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면 성공의 요인으로 꼽는 첫번째로 ‘운이 좋았다’ 라고 한다. 내가 잘 나서가 아니라 주변 지인들의 도움이 성공하는데 큰 영향력을 보였다는 이야기기다. 그러면서 꼭 하는 말이 “인생에 멘토를 만난 것이 저의 삶을 바꿔 놓았어요” 라고 한다. 인생의 멘토를 만나는 것도 행운이지만 멘토가 되는 것도 보람 있는 일이다. 당신은 꼰대인가요? 멘토인가요? 인생의 멘토는 가까이에 있는 부모 형제가 될 수도 있고, 선생님이나 선배도 있다. 사회인이 되면 직장 상사도 있고, 거래처 사장님도 멘토가 되어 어려울 때 희망을 불어넣어 주기도 한다. 그러나 인생의 꼰대를 만나서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사람은 거의 없다. 오히려 꼰대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대부분이다. 특히나 사춘기 때는 가장 가까이 있는 부모님과 선생님이 꼰대에 해당한다. 꼰대가 되면 대화가 차단된다. 일방통행이니 대화가 될 리 없다. 사춘기때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다. 사춘기 아들딸이 있는 집을 보면 대게 친구 들과 얘기도 잘 하고 수다도 떠는데 엄마 아빠만 계시면 입을 닫는다. 왜 대화가 차단된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대화가 안된다는 것은 공통된 화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부모와 얘기하다 보면 99가지는 하지 말라는 얘기뿐이다. 한가지만 하라고 한다. 공부만 하라고 한다. 그러니 대화가 되겠는가? 반면에 친구를 만나면 어떤가. 99가지는 하자고 한다. 한가지만 빼고. 그 한가지가 공부다. 누구와 대화가 되겠는가? 누군가에게 인생 멘토가 되려면 회사도 마찬가지다. 입사하면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저렇게 하라고 99가지가 일방적인 잔소리다. 한가지는 하라고 한다. 내 회사처럼 애사심을 갖고 하란다. 있던 애사심도 날아갈 판이다. 그러기에 상사는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 꼰대가 된다. 한마디로 나 보다 직급이 높으면 꼰대 그룹으로 분류된다. 인생의 멘토와 내 주변에서 사라져야 하는 꼰대는 어떻게 다른가. 멘토는 멘티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맞춤 코칭을 한다. 꼰대는 상대방의 이야기 보다 내 얘기가 주를 이룬다. 옛날에도 그랬으니 지금도 그렇게 해야 된다면 꼰대다. 나는 이렇게 했는데 너라면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면 멘토가 된다. 정말 종이 한 장 차이지만 결과는 엄청나게 다르다. 멘토가 되기 위해서는 원웨이 티켓이 아니라 투웨이 티켓을 사야한다. 코칭을 한다고 일방적으로 설득한다면 원웨이 꼰대가 틀림없다. 앞에서 나는 이렇게 했으니 너도 이렇게 하라며 끌고가는 꼰대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부하직원의 고민을 듣고 ‘왜’라는 질문을 통해 스스로 솔루션을 찾도록 한발 뒤에서 조언을 해주는 진정한 멘토가 되고 싶은가?
신병규 | 대림바토스
22년 04월 21일
조회수
4,058
좋아요
39
댓글
17
이직 면접을 두 군데 다 합격했는데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 면접을 다 붙을거라 생각 못하고 두 군데 봤는데 고민이 돼서요 A회사는 최종합격해서 제가 원하는 연봉 선까지 맞춰주신다고 하는데 사람 갈려 나가는 회사로 유명하고 제가 간다면 배운다기 보단 저도 갈려나갈 것 같은 곳입니다. B 회사는 레퍼첵만 남아서 아직 최종합격 소식은 못들었지만 1-2주 안으로 연락 올 것 같아요. 연봉 협상이나, 나머지 것들이 남았지만 이쪽 복지 끝판왕에 회사로 들어가면 배울것도 많고 사람들도 좋다고 소문 많이 나서 마음은 이쪽으로 기울었습니다. 다만 아직 최합 소식을 못들었다는것과 연봉이 생각보다 낮을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어 마음을 확정하긴 어렵네요ㅜ 더구나 A회사에서 너무 확고하게 연봉으로 밀어붙여주셔서 고민입니다. 빠르게 연락 주시기도 했구요ㅜ 거절한다면 어떻게 거절할지, 아니면 좀 시간을 더 벌어야할지 고민입니다ㅜ
88올임픽
22년 04월 21일
조회수
3,028
좋아요
1
댓글
6
건설업의 디지털 전환, 가능할까요? (2)
(다음 글은 현업에 계신 분과의 인터뷰를 담을 예정입니다.) 앞서 개인의견으로 빠르게 진행되지 못하는 요소에 대해 2가지를 언급했었습니다. 1. Digital literacy(디지털 친숙도)가 핵심이다. 2. 디지털 전환을 솔루션으로 인지하고 있다. 이외에 더 다양한 개인적 의견은 천천히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개인적 의견을 드리기에 앞서 현황을 알려드리는 것이 먼저일 것 같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앞서 생애주기 중에 설계 부문에서 좋은 방향성을 가지고 전환이 일어난다고 말씀 드렸었는데요.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을까요? 완벽하게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만 유추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콘테크’의 성장을 보면 됩니다. 그들은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하고 실제로 업무를 수행중이기 때문이죠. "콘테크"의 정의는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해 건설공정의 생산성을 높이는 혁신기술이라고 말합니다. 디지털 트윈, 3D BIM 솔루션, AR, VR, XR, 시뮬레이션 기능들이 이에 해당되죠. 스타트업 특성상 타겟 명확화가 분명한데 대기업, SMB(중소형)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대기업을 타겟으로 하는 콘테크 스타트업들을 다뤄보겠습니다.   1. 무스마(투자금액 : 76억) / https://www.musma.net - IoT기술을 활용해 건설현장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엠카스)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입니다. - 중장비 모니터링을 관리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취득 및 운영하고, AI기술을 통해 타워크레인의 충돌을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합니다.  2. 엔젤스윙(투자금액 : 비공개) / https://angelswing.io/solution/construction - 혁신적인 기술로 산업과 사회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그 이로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목표로 현재는 건설산업의 생산성을 올리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 드론데이터를 통해 건설 현장 가상화(디지털 트윈)를 구현하고, 이를 통해 측량부터 시공관리, 안전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 메이사(투자금액 : 72억) / https://www.meissa.ai/ko/company - "세상의 모든 건설현장을 디지털화하여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라는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 드론데이터를 통해 건설현장 관리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플랫폼 및 어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4. 씨엠엑스(투자금액 : 10억) / https://www.conup.co.kr - 건설 전 과정의 효율적 관리로 더 나은 건설역량을 지원함으로써, 건설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 콘업(건설협업툴), 아키엠(스마트감리앱)의 서비스를 통해 지류로 관리되던 업무에 DX를 적용 및 구현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5. 웍스메이트(투자금액 : 11억) / https://1gada.com - 좋은 건설 일자리를 믿을 수 있는 근로자에게 연결합니다. - WORKER와 CONSTRUCTOR의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정보비대칭에 대해 해결한 후 일자리를 매칭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큰 규모에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들이 어느 부분에 집중하고 있는지 보이시나요? 우리 회사에서도 쓸 수 있는 기술이 있을까? 고민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스타트업들이 남긴 레퍼런스의 숫자를 유심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DX가 어렵다고 하지만 변화는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위 업체들을 들어본적이 있으신가요? 이미 이용중이실 수도 있을 겁니다. 2년전이라면 듣기 어려운 회사였을 수도 있습니다. 성장이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기업들만 소개드렸고, 더 많은 스타트업들이 노력하고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안될까요? 변화를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MB(중소형) 현장을 타겟으로 하는 콘테크는 더욱 많고 다양합니다. 변화들을 조금은 체감하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위의 업체 중 인터뷰가 가능한 분을 통해 현황을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SMB(중소형) 편에 대해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곽윤건 | PARITY BUILDERS
22년 04월 20일
조회수
895
좋아요
17
댓글
2
이직마려운데 냉정하게 비교가어렵네요 조언해주세요
현재 근무하고 있는곳은 비영리단체에서 경영지원쪽입니다. 이직을 원하는 이유는 너무 쓸데없는것들을 일처럼 만들어놨는데 예를들어 제가 전직원50명의 영수증을 지출결의를끊고 전표까지 입력하는데 얼마 되지도않는거 영수증을 계속안내서 결제계좌에 돈이 모자라는...이부분을 위에말해도 그냥 주의주는 시늉만하니 다들 자기돈도 아니겠다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외 회사 빌런들이 너무많음. 이전 팀장이 하던 회계나 인사 세무업무는 다 개판으로 해놨다해서 감사가 들어오면 탈탈털릴예정이고 폭탄같네요.. 현재 시스템을 도입준비중이라 지결은 앞으로는 현업부서에서 올리게될텐데 그거 생각해서 버텨보려니 그래도 너무막막합니다. 시도때도없이 전화오는 직원들이랑 사소한것들이 일이되어버리는 것들이요..말하자면 너무 많네요 급여가 4천에 풀야근하면 4천6백까지는됩니다. 급여때문에 계속다니자 맘먹었는데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지금은 스타트업으로 들어가고싶은 생각입니다. 현실적으로 어찌해야할지 조언좀해주세요.
빵떡
22년 04월 20일
조회수
888
좋아요
0
댓글
8
궁하면 변해야 하고, 변했으면 통하게 할 수 있어야 하고, 통하게 되면?
주역에서 발견한 마케팅과 닮은 구절입니다. 궁하면 변하라. 변하면 통하리라. 통하면 영원하리라 窮卽變 變卽通 通卽久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 주역 중에서 기업은 상품, 제품,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합니다. 기업의 운명을 걸고 말입니다. 그러니 기업은 경영 전략과 마케팅에 대해 1안, 2안, 3안...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하지요 그 모습이 절실하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그 절실함을 소비자들이 알게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마련하고 그 마련한 방법 중에서 기업과 소비자가 통하면 대박이 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주역(周易)과 마케팅이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우리는 ‘주역(周易)’을 어떻게 알고 있을까요? 유교 경전 중의 하나이며, 길흉화복을 점치는 책이라고도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저는 경전이든, 점괘를 보는 책이든 그 본질에서 시작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주역의 본질은 ‘변화’ 라는 시작점에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주역은, 세상의 이치를 보고, 이치에 따르는 변화에 대해 준비하는 것이라는 이야기의 시작점이라는 본질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주역은 변화를 알고, 그 변화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아이디어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분 1초 변하는 세상에서 1분 1초 전에 과거에서 1분 1초 후의 미래에서 현명하게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책이지 아닐까요? 마치, 타임머신이 있다면 우리가 가장 후회하는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고, 그 일을 수정하고 싶은 것처럼 말이지요 주역을 아는 사람은 성공한다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성공은 결국 변화했기 때문에 이룰 수 있었던 결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변화의 때를 알았기에 이룰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1980년대 PC통신을 시작으로 1990년대 인터넷을 하게 되면서 세상은 변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컴퓨터를 통해 문제를 풀었지만 지금은 AI를 통해 문제뿐만 아니라 해법에 대한 솔루션까지 받는 세상으로 변화를 했습니다. 학교에서는 다양한 관점에서 지식과 정보를 얻는 수업을 받고, 직장에서는 빅데이터를 통해 비즈니스의 연결과 성공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더 잘 되려면, 더욱 더 ‘변화’를 해야 합니다. ‘변화’는 ‘발명’과 같습니다. 발명은 지금보다 더 좋은 것을 위한 변화입니다.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면, 그 필요한 부분을 얻기 위해 변화를 하게 되고, 변하게 되면 사람들의 관심이 모이고 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궁하면 변하라. 변하면 통하리라. 통하면 영원하리라. 주역(周易)과 마케팅의 닮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4월 20일
조회수
472
좋아요
3
댓글
2
리맴버 인플루언서 2기 심진보 입니다
안녕하세요? 리맴버 인플루언서 2기 심진보 입니다 여기 '인사이트' 코너에 '소개톡' 란이 있어, 저도 저의 소개와 앞으로 인플루언서 활동계획에 대해 올려봅니다. 저는 한국HP에서 서버 기술영업 파트의 IT 컨설턴트로 12년간 재직하였고, 투비스토리(주) 라는 온라인광고 대행사를 12년 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70% 정도의 저의 업무는 온라인 광고대행 및 광고영업 업무이고, 30% 정도의 저의 업무는 컨설팅, 강의 , 책쓰기 정도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신이 B2B라 B2B마케팅은 항상 관심이 많습니다 모든 분야의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지만, 경험이 많은 분야는 B2B, 교육, 의료, IT, 외식, 가맹쪽 파트 입니다 개인적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중소기업 마케팅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책을 쓰게 되어, 아래와 같은 책을 출간한 적이 있습니다 -링크드인 무작정 따라하기 (2013) -페이스북 마케팅 이기는 전략 (2017) -B2B 마케팅 이기는 전략 (2019) -원장님께 드리는 병원마케팅 조언 100 (2021) 앞으로 인플루언서 2기로 활동하는 기간에는 주로 제가 필드에서 겪었던 B2B 중심기업들의 B2B영업에 디지털 마케팅을 결합하는 방법에 대한 글을 올리려 합니다. 많은 분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명함 교환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제가 인사이트에 올리는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심진보 | 투비스토리(주)
22년 04월 20일
조회수
602
좋아요
8
댓글
4
성공기업에 필요한 DX 컨설팅 (#3 고객, Customer)
앞으로 5차례에 걸쳐 디지털 전환의 핵심주제 - 고객, 경쟁, 데이터, 혁신, 가치를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들 주제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변화하려는 태도입니다. 디지털 전환이란 기술이 만들어내는 외부환경의 변화를 제대로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대응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다시피 세상의 디지털 변화는 초연결(hyper-connected), 초지능(hyper-intelligent), 초고속(hyper-fast)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외부로부터의 디지털 변화가 조직내 나의 업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이에 대응한 적극적인 변화 노력이 중요합니다. 첫 번째로 고객에 대한 인식 및 변화를 점검합니다. 즉 고객은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받는 수동적인 대상(Passive Targets)에 머물지 않고 기업을 대신하여 홍보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하면서 감시자 또는 응원자의 역할(Dynamic Networks)을 수행합니다. 고객(Customer)과 관련한 대표적인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나의 고객은 누구인가? 2. 나의 고객은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제품에 대하여 어떤 점을 만족하는가? 3. 나는 고객이 바라는 것 또는 그 변화를 어떻게 알아내는가? 4. 성공적인 고객관리를 위해 나는 어떤 점에 중점을 두는가? 5. 지속적인 고객 네트워크 유지를 위해 추가로 어떤 도움이 필요한가? 이들 질문을 통하여 고객이 누구인지를, 즉 조직내 입장에 따라 회사의 고객, 지원부서의 고객, 나의 고객 등 다양한 모습으로 충분히 이해하여야 합니다. 특히 이렇게 서로 다른 모습의 고객을 만족하는 기준, 예를 들면, 일반적인 품질, 브랜드와 구체적인 신속한 딜리버리, 가격정책 등 다양함을 이해합니다. 한편 고객의 요구 변화는 일반적으로 직접 방문, 소문, 업계/산업계 정보 등을 통하여 얻고 있어, 보다 체계적인 접근 및 채널을 통하여 수집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아가 이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수집된 정보의 가치를 높일 수가 있습니다. 끝으로 고객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성공적인 고객관리를 위해 필요한 서비스 및 지원도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 고객 네트워크 유지를 위하여 추가로 고객관리의 자동화, 고객 확대를 위한 보상강화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이 생각하는 고객의 다양한 모습은 어떠한가요
김한성 | 굿프롬프트 (Good Prompt)
22년 04월 20일
조회수
532
좋아요
8
댓글
2
성공기업에 필요한 DX 컨설팅 (#2 사례,Case)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 관련한 컨설팅은 왜 컨설팅을 하는지를 확인하고, 해당 기업이 자신의 관심영역에서 어느 정도 성숙한 위치에 있는지를 확인하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지속적 발전을 위한 전략적 선택영역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특히 조직내 영업, 마켓팅, 경영 및 기술 지원 활동을 디지털 전환의 핵심 주제(고객, 경쟁, 데이터, 혁신, 가치)의 관점에서 평가를 진행하게 됩니다. 평가 결과는 업체의 고유한 특성과 속해있는 산업군에 따라 차이가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지만, 성공기업은 디지털 전환의 성숙도가 고객, 경쟁, 가치의 측면에서는 양호하나 데이터 및 혁신의 측면에서는 미흡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지금까지 성공적 사업을 이끈 기업의 경우에 긍정적인 면이 지배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나, 외부 기업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좀 더 전략적인 선택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성공 기업들은 대개 기업가 정신, 경영자 리더쉽, 조직에 대한 직원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고객-서비스 측면에서 잘 규율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규 기업의 시장 진입이 어려운 과점시장구조에서는 새로운 기업이 일단 진입할 경우 오히려 시장점유 및 영업매출 확대를 위한 경쟁적 구조로 급변할 수 있는 위험을 잠재하고 있습니다. 성공 기업이라도 앞으로 지속적 발전을 위해 정보기술 및 경영 지원, 마켓팅 그리고 영업의 순으로 디지털 전환을 이루어 내는 일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이를 대응하는 데 있어 정보기술(IT) 영역이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IT를 레버리지로 이용하기 위해서 회사 내부는 물론 외부 데이터의 적극적 활용, 업무 프로세스의 자동화를 최우선으로 이루어야 합니다. 이후에는 경영과 업무를 고도화하기 위하여 IT 인프라 강화(cloud, 5G), 그리고 인공지능 적용 등이 요청됩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새로운 기업가치(예 : 지식서비스 플랫폼)를 찾아내어야 합니다. 그러나 기업이 이전과 똑같은 가치를 추구한다면 디지털 전환은 절반에 못 미치는 성공이라 하겠습니다. # '기업의 성공 사례' 에 관한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해 주십시오.
김한성 | 굿프롬프트 (Good Prompt)
22년 04월 20일
조회수
1,594
좋아요
4
댓글
2
cns가 붙은곳은 어떤곳인가요?
이직제의를 받았는데 모그룹에서 자회사로 분리된 cns라고합니다. 모그룹은 it가 아닌 식품업체이고 그룹사 전산 총괄관리를 담당하는거 같은데 어떤 일들을 하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단순하게 SI같은 곳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모그룹이 IT가 아닌 곳이면 분위기가 어떨런지... 적당히 월급받고 그러려는지..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르르쾅쾅
22년 04월 20일
조회수
787
좋아요
2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