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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왔습니다🖊
예정에 없던 택배가 와서 어리둥절 하는데, 언박싱 해보니 선물과 함께 편지까지 써 보내셨네요. 감사합니다. 책임감을 더 느끼게 됩니다. // https://youtube.com/c/CASE333888 1기 인사이트 “이승민” 자동차 설계를 시작으로 항공우주, 조선산업, 스마트시티, 가전 및 복합소재 산업 등에서 제품의 개발을 시작하게 하며 상용화까지 전반적인 진행을 21년 간 경험 중. 수도권역 C.F.R.P 모든 업체 창업 도움 등, 20여 업체 창업을 함께 하는 중. 20명 인솔하여 호주사막 캠핑하며 솔라카 종단. 설계자 이며 제작자 로써 그리고 사업가 이며 실무자 로써 다양한 산업계의 낮은 소리를 울림으로 전달 하고자 합니다. [email protected] //
이승민 | LEVEN [利玟]
2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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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세종시 시설관리공단 궁금합니다. 현직자 계실까요?
세종시 시설관리공단으로 이직하고자 노력중입니다. 현재는 사기업 재직중이고요. 5급 산업안전 계열로 지원하고자 하는데 업무강도 및 급여수준을 알고 싶습니다. 현직자나 관계자 계시면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미리 답변에 감사합니다.
뀨뀨뀨뀨
2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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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회사인가요?
"당신께서 다니시는 회사는 무슨 회사인가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먼저 해보자. 어떤 환경에서 어떤 주제로 대화를 하느냐에 따라 답변이 다르기는 하나 대체적으로 회사가 어떤 회사냐고 질문을 받으면 아마 대부분은 "우리 회사는 000 제품을 만드는 회사예요."처럼 회사의 비즈니스를 이야기할 것이고, 또 어떤 분은 "우리 회사는 아주 즐거운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일하는 회사예요."라고 이야기할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에는 보통 막힘이 없다. "그렇군요. 그런데 당신의 회사는 왜 그 비즈니스를 하고 계신 건가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자신 있게 할 만한 직장인은 얼마나 될까? 사실 이 질문을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회사의 대표라 하더라도 그저 먹고살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사업을 하고 있을 뿐 더 이상 뭐가 필요하냐라고 역질문을 하면 또 그건 틀린 말은 아니기에 수긍되기도 한다. 몇 년 전 어떤 회사의 대표님을 만난 적이 있다. 그 대표님께서 운영하는 회사는 식품 제조기업이었고, 몇몇 제품은 국내 시장 공급량의 No.1을 기록하면서 이른바 J-Curve의 성장세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그 대표님께 첫 번째 질문을 드렸다. "00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요?" "우리 00은 문화기업이고, 올바르고 정직한 문화를 창조하고 전파하는 기업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세우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떤 느낌이 드시는지.... 이 말엔 굉장히 많은 의미가 존재한다. 우선, 우리 기업은 올바르고 정직한 문화를 만들어 전파해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 사회에 반드시 존재해야만 한다는 기업의 존재 이유가 명확하다. 이것이 바로 기업의 '미션(MISSION)'이다. 더 풀어말하자면, 이 회사는 단순히 맛있는 식품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하는 식품 제조기업이 아니라 식품문화 사업을 먼저 하고 있는 문화기업이라고 스스로를 정의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모든 사람들이 더 좋은 문화 환경 속에서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금은 먹거리 문화 (식품 개발/제조) 사업을 하고 있지만, 더 많은 문화 사업 (즐기는 문화, 배우는 문화 등등) 영역을 넓히려면 무엇보다 계속해서 이 사회에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사회에 존재하려면 고객의 사랑을 받아야 하고, 고객의 사랑을 받기 위해 올바르고 정직하게,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이를 위해 구성원의 역량의 성장이 중요하다는 체계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미션(MISSION)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임무'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아래와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 [(지고한) 정신적 사명, 소명, 역할, 목적] (출처: 네이버 어학사전) 기업으로 보자면 미션이란 기업의 사명이고, 소명이며, 기업의 목적, 즉 왜 이 회사가 태어나서 사업을 하는지에 대한 답변이 된다. 이것은 곧 구성원이 회사가 추진하는 사업이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가고자 하는 곳이 저기로구나 하는 것을 알려준다.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이. 미션과 비전(VISION)의 관계이다. 많은 분들이 헛갈려하시지만,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비전은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고 목표이다. 특정 기간 동안 비전을 달성함으로써 기업은 미션을 달성하게 되는 위계구조이다. (1차 비전 -> 2차 비전....-> 미션 달성) 미션은 기업이 설립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존재 이유다. 그래서 변하지 않는 우리 기업의 철학이고 가치가 담겨있다. 그러나 비전은 궁극적인 목적이라기보다는 존재 이유인 미션을 수행하고 달성하기 위해 특정한 어떤 기간 (보통 3~10년 단위) 동안 반드시 해내고자 하는 전략과 목표이다. 보통 회사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VISION 2030' 등등을 떠올리면 된다. 비전은 시간이 지나거나 또는 경영환경이 바뀌면 그 내용을 변경할 수도 있다. 기업의 미션과 비전이 뭐 그리 중요하냐는 질문을 할 수도 있다. 필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가장 핵심 주제인 [동기유발]의 관점에서 '왜(WHY?)' 이 일을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납득시키고, 정보를 공유하여 눈높이를 맞추는 등 모든 과정들의 첫 출발점이 바로 [미션과 비전]을 세우고 알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이 이 세상에 왜 존재해야 하는지 (즉,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 이를 위해 언제까지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를 알고 비즈니스를 하는 것과 그저 닥친 일만 죽어라 하는 것과의 차이는 필자보다 여러분께서 더 잘 아실 거라 생각한다. 잘 정리된 미션과 비전의 효과는 생각보다 크다. 구성원들에게도 당연히 영향이 미치겠지만, 채용 면접 과정에서도 드러난다. 실제로 채용 면접을 볼 때 왜 우리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냐는 질문을 하게 되는데 의외로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미션과 비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라는 답변을 꽤 듣는다. 물론 면접관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하는 답변인 경우도 있긴 하지만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 답변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인재들이 유입이 되면 될수록 기업의 성장과 미션 달성은 더 가속화될 수 있지 않을까? 적어도 무엇을 위한 비즈니스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스스로 알고 일하는 구성원이 많아지니 말이다.
이한주 | 인지어스유한회사
2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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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고민으로 걱정이 많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다 다른 분들의 고견이 궁금하여 올립니다. 이직처 출퇴근 왕복 3시간 (2번 환승, 역에서 도보 20분) 연봉 지금보다 1500 상승(복포 식대 제외 800) 직무 일치하나 워라밸 붕괴 솔직히 연봉 빼곤 옮길 이유가 별로 없어보이긴한데, 이직처가 게임업계에서 네임밸류가 좀 있습니다. 근데 지금은 나아지고 있다는 소리도 있지만 워낙 블랙기업 이미지가 있는 곳이라... 물론 지금 다니는 곳도 이름은 좀 있지만... 물경력 위험이 살짝 있습니다. 그만큼 야근은 1년에 20시간 정도고 평소에 웬만해선 6시30분 전 퇴근합니다. 실제로 근무시간 중에도 3,4시간 빼곤 안 바빠요. 일단은 포기로 생각하곤 있는데 어떤거 같으세요?
동구밭과수원길
2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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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마케터의 자존감
요즘 저희 회사는 2022년 업무목표 및 KPI를 수립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조직 내 어느 일이 쉽기만 할까 싶다가도, 때때로 B2B 기업에서의 마케팅이란 일은 참 고단한 직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가 돈을 잘 벌면 더 잘 나갈 수 있도록 신규 비지니스 창출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마케팅을 하라고 쪼이고, 영업부서도 아닌데 매출 압박은 똑같이 받으면서도, 성과에 대한 보상은 그렇지 못하고, 또, 회사 경영이 잘 안되어 성장이 저조할 때는 제일 먼저 구조조정의 대상이 되는 조직이 마케팅이기 때문입니다. B2B 기업에서는 직접적으로 돈을 벌어다 주는 영업,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연구개발, 실질적인 제품을 생산/소싱하는 생산 부서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핵심 부서이지만, 마케팅 부서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크게 상관 없는 부서라고 생각되어지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B2B마케터의 자존감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전적 의미의 자존감은, 자신 스스로를 가치를 갖춘 존재로 여기고 부정적으로 여기지 않는 감정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자존감을 구성하는 3요소가 있다고 합니다. 자기 효능감: 자신이 얼마나 쓸모 있는 사람인지 느끼는 감정 자기 조절감: 자기 의지대로 행동 할 수 있음을 느끼는 감정 자기 안정감: 안전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감정 입니다. 그런데 업무를 하면서, 늘 자존감을 느끼며 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종종 하기와 같은 질문을 제 스스로에게 던져 봅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로 조직의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적인 일인가, 내가 얼마만큼 자율성을 가지고 나의 업무를 조절하고 운영할 수 있는 것인가, 나의 업무에 내가 쏟아 내는 열정과 에너지만큼 회사에서도 나와 나의 업무를 존중해주고 있는 것인가, 만약 저 질문들에 명확한 답을 할 수 없다면, 무언가 달라지기 위한 노력을 해보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마케터 분들은 마케터라는 직업적 자존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고 계신지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민수지 | 코그넥스코리아
22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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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연봉협상시 유의할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사용자측과 갭이 큰것 같은데요, 참고로 개발, 설계의 부서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센스쟁이
22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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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 소요시간 어느정도 되세요?
저는 업계 특성상 이직이 좀 잦았던 편이고, 살짝 자랑같지만 면접에서 떨어져본 적은 없는 1인입니다. 서류에서 안 되면 모를까... 오늘 면접을 보고왔는데 한시간 반정도 걸렸습니다. 저는 늘 이정도 걸리는데 주변에서 '면접가서 대체 무슨 얘기를 하면 한시간을 넘기냐'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혹자는 면접 소요시간과 합격률은 정비례한다고도 하구요 제가 유독 길게 보는 건지, 경력직분들 면접 소요시간이 문득 궁금해져서 여쭤봅니다. 보통 어느 정도 걸리시나요?
기획잡부
22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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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만원의 순이익 (돈 인지 미래가치인지 선택)
안녕하세요 29살 여자로 외주가공 무역/컨설팅 사업으로 고민중에 있습니다. 전문가들에게 조언 구합니다. 제가 있는 해외 지역에서 대학생으로 지내다가 학생때 유통회사 인턴으로 5개월 후, 대학교 커뮤니티와 외국인 친구들에게 필요한 제품들을 소싱해서 팔곤 했습니다(용돈벌이) 그 이후에는 컨설팅 업을 하는 친구가 같이 조인하자고 해서 제가 저희 학교에 창업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영업해 처음에는 커미션을 받고 했다가 같이 일하다가 저도 사업하고 싶어서 따로 법인을 세워 외주가공 무역/컨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바이어는 대부분 현지 외국인 학생/한국 중소기업 입니다. 이번에 코로나로 저희 바이어 일부가 온라인수업으로 대체되니 매출도 뚝 떨어졌습니다. 현재 적자입니다ㅠㅠ 3년 한거 같은데 작년 매출이 제일 저조하니 그 기준으로 보면 1년 회사 순이익이 6000만원입니다. 여기서의 순이익은 매출에 필요한 비용을 제하고 입니다. 인건비와 월세를 포함하면 6000만원 이상이 들기때문에 적자입니다. 저의 고민은: 1. 해외의 있는 사업자를 오피스를 없애고, 회계법인 아웃소싱, 컨설팅 아웃소싱, 각 공장들 담당자 컨텍해서 직원들도 정직원이 아닌 프리랜서 혹은 한명 담당자 설정으로 해서 6000만원의 이익을 지킬 것인지 2. 그래도 미래가치를 위해 유지해야한다 인지 입니다. 적자만 아니게 인력감축. 어떤 선택이 현명하고 옳은 선택일까요..
예스는옳다
22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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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취득하신분 있으실까요?
환경기술사쪽 준비중인데 자료가 너무 없어서요 교재라 할만한 것도 거의 없는 수준이라서 고민이네요 다른 직별의 기술사는 어떤식으로 준비하고 서브노트를 구성하시는지....조언 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하이트리
22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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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혁신찾기 03] 고객 속으로 뚜벅뚜벅, 가자 현장으로!
전쟁을 전반적으로 이끌어 가는 방법이나 책략. ‘전략’의 사전적 의미다. ‘손자병법’을 통해 손자가 얘기하는 전략의 3대 요소는 ‘타이밍’과 ‘공간’ 그리고 ‘속도’다. 상대의 허를 찔러 불시에 진격하고 적의 준비가 제대로 안 된 곳을 공략하고 군대가 움직일 때는 그 속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거다. 놀랍게도 현대 경영의 핵심화두를 그대로 품고 있는 이야기다. 다가 아니다. 손자는 장수의 철학을 강조한다. 보국(保國)과 보민(保民)의 철학이다. 전쟁은 개인적인 자존심과 공명심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하고 백성을 위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부분 역시 고객의 행복과 직원의 성장을 추구하는 CEO가 되어야 한다는 최근 경영학의 맥락과 그 궤를 같이 한다. 이런 게 바로 켜켜이 쌓인 세월을 무색하게 만드는 고전의 힘이다. 전쟁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본다면 사실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현장’일 테다. 손자 역시 "훌륭한 장수가 되려면 단순히 병법을 많이 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지형과 환경, 기후와 병사들의 기세 등 현장에 밝아야 한다" 강조했다. 그래서일까. 하루하루가 힘든 요즘 같은 경영 상황에서 ‘현장경영’이란 화두가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현장을 수박 겉 핥듯 쳐다보면 ‘모든 것’이 같고 ‘오늘’도 같은 것처럼 보이지만 관심과 애정을 갖고 돋보기를 대고 들여다보면 ‘모든 것’이 다르고 ‘매일’ 다르다. 수많은 통계와 새로운 경영기법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에도 현장경영이 빛을 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세계적인 경영사상가 톰 피터스도 현장경영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역설했다. 서류 더미와 회의에 매몰되지 말고 ‘MBWA (Managing by Wandering Around)’라 하여 현장으로 나가 고객과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라는 거다. 익히 알려진 것처럼 한국기업의 창업 1세들은 대부분 철저한 현장경영자들이었다. CEO들이 직접 건설현장, 생산현장, 영업현장을 누볐던 그 회사들은 지금 굴지의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했다. 꼭대기에 앉아 명령만 내려서는 안 된다. 사무실을 벗어나 현장 깊숙이 몸을 담가야 한다. 매일 ‘현장 중심’을 입에 달고 사는 항공사라 해도 그 임원들이 늘 1등석만 타고 다닌다면 그건 제대로 된 현장경영이 아니다. 진짜 고객지향적인 항공사 간부들은 일반석 뒷자리를 찾는다. 고객의 불편함을 찾아내기에 그만큼 좋은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단언컨대 고객 속으로 들어갈 일이다. 위기 극복의 해답은 늘 그렇듯이 '현장', 그리고 '고객'에 있다. ⓒ혁신가이드안병민 - *글쓴이 안병민 대표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대학교(HSE) MBA를 마쳤다. 열린비즈랩 대표로서 경영혁신·마케팅·리더십에 대한 연구·강의와 자문·집필에 열심이다. 저서로 <마케팅 리스타트>, <경영 일탈>, <그래서 캐주얼>, <숨은 혁신 찾기>, <사장을 위한 노자>, 감수서로 <샤오미처럼>이 있다. <방구석 5분혁신>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이기도 하다.
안병민 | 열린비즈랩
22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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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창업
직장인의 창업. 주변에서 많이 고민하고 물어보는 주제입니다. 언제 회사를 고만두고 창업을 할지, 이런 아이디어는 투자를 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제 대답은 늘 같습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단, 회사는 다니면서!’ ’그리고, 창업한 사업이 제 궤도에 올라 지금 만큼의 벌이를 할 수 있으면 그때 회사를 그만 두십시오. ‘ 제가 이야기하면서도 참 어이도 없고, 쉽기도 하고, 많은 생각과 질문들이 샘솟습니다만, 오죽하면 이렇게 이야기할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보았길래 이런 대답을 할까 이야기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창업은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어갑니다. 창업을 하는 순간 지금의 워라벨은 먼 세상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회사를 다니면서 해봐야 합니다. 퇴근하고 몇시간씩 카페에서 일을 하거나 아니면 동네 스터디 카페도 좋습니다. 매일매일 지금의 일+창업의 일을 해보면서 체력을 테스트 해야 합니다. 다시 이야기드리지만 창업에 들어가는 노력과 체력은 무한대를 요구합니다. 하루에 16시간쯤? ㅎㅎ 두번째는, 창업 모델에서 내 역할이 여러가지일수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가 대표가 되어 창업할 수도 있지만, 주변에서 팀으로 들어오라고 할수도 있고, 재무적으로만 투자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두 경험해 보십시오. 모릅니다. 어떤 창업이 나에게, 나의 철학에, 나의 업무 능력과 상황에 맞는지는 해보기전에는 모릅니다. 현직장과 다른 사업, 다른 사람, 다른 환경이기 때문에 일인다중역할을 해야하는 창업팀에서 나의 능력과 마인드를 테스트해봐야 합니다. 누군가가 같이 해보자고 하면 무조건 시작해 보세요. 모두 성공의 기회이고, 최소한 피와 살이 되는 경험이 됩니다. 세번째는,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경제적인 연속성입니다. 누군가는 올인해도 성공할까 말까 하는 창업인데 어떻게 병행하느냐고 하겠죠. 저는 그 한번의 올인이 이번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점에 더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의 매일매일의 삶은 경제적 수입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지금 취업해서 열심히 다니고 있는 회사도 당연히 경제적인 이유가 있고, 리멤버의 주요 질문 중 하나가 ‘연봉’과 ‘이직’인 큰 이유겠지요... 어쩌면 창업도 좀더 자유롭게 많이 벌고자 함이 큰 이유중에 하나일 것이구요. 집에 있는 여우와 토끼와 강아지도 정말 큰 이유입니다. 창업이라는 큰 문을 들어서면 제한된 자금과 시간에 마음이 쫓기게 됩니다. 자꾸 달력을 보고 통장을 보게 됩니다. 조금 얍삽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병행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이 모든 이야기는 두가지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전제 하의 이야기입니다. ^^ (많은 논쟁이 예상됩니다. ^^ 미리 감사드립니다.)
서동욱 | 미디어인베스트
22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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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가도 서울에서 시작해야 한다. 🇰🇷한국에서 사업을 한다면.
창업을 준비 하시나요? 지방에서 시작하여 서울로 갈 생각 인가요? 거꾸로 해야 합니다. 서울에서 시작하여 지방으로 가면 땅도 건물도 인건비도 수년간 지원 받습니다. 2007년 이었습니다. 전주탄소기술원이 있다기에 찾아 갔지요. 정부사업을 몇 번 진행 하면서 신뢰가 쌓였고 공단 확장을 하면서 토지 분양이 있었죠. 서울에서 이전을 하면 점수가 만점. 전북도에서 토지 매입에 80% 지원. 20%자부담은 지자체와의 협약을 보증으로 전액 대출. (매출 2억원 이었음) 은행 대출 이율 1%!!! 더 재밌던 것은 토지매입을 하면 전주시에서 건축비 지원. 건축이 완료되면 2년간 직원 인건비 지원. 해당기술 보유자라는 탄소기술원과의 확약서 만 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단, 10년간 공동소유이고 이 후 개인 전환. 그래서 두필지를 매입하여 10년 후에 한 필지를 팔아서 사업자금로 쓰라는 안내도 받았습니다. 그때는 얼떨결에 수백억. 이후에는 보이더군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지방으로 간다고 하면 사무실을 무상으로 받거나 아주싸게, 공장을 지어주고 기업을 유지시켜 줍니다. (이 후에도 여러번 무상 지원 받음) 사업분야에 특화 된 지자체가 있다면 지원 범위는 수천억원이 되기도 합니다. (영암군 사례) 엔젤투자자를 찾아 다니거나 VC 에게 IR 도 불요 합니다. “내가 있음으로 지차체가 유치한다” 왜? 지속적인 세금 확보! 비슷한 사례가 많은데 저의 직접적인 경험 만 나눕니다. 각 지자체에는 “기업유치과” 가 있고 이들은 서울(수도권) 기업을 유치하면 성과를 높게 평가 받습니다. 10년 지자체 피빨다가 돌아 오거나 다른 지차체로 옮겨 다니는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 입니다. 기업도 땅장사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의 시작이 기술이며 다음은 수도권 본사설립 그리고 지방이전 입니다. 혼자서 힘들다며 머리를 쥐어뜯고 있나요? 머리 만 뜯길 뿐 입니다. 움직여서 만나고 대화를 하면 답을 찾습니다. 스스로. 방법은 있습니다. 방법을 모를뿐이죠. 찾으면 찾아집니다. 경험 한 만큼 누리게 됩니다. // https://youtube.com/c/CASE333888 1기 인사이트 “이승민” 자동차 설계를 시작으로 항공우주, 조선산업, 스마트시티, 가전 및 복합소재 산업 등에서 제품의 개발을 시작하게 하며 상용화까지 전반적인 진행을 21년 간 경험 중. 수도권역 C.F.R.P 모든 업체 창업 도움 등, 20여 업체 창업을 함께 하는 중. 20명 인솔하여 호주사막 캠핑하며 솔라카 종단. 설계자 이며 제작자 로써 그리고 사업가 이며 실무자 로써 다양한 산업계의 낮은 소리를 울림으로 전달 하고자 합니다. [email protected] //
이승민 | LEVEN [利玟]
22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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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분수를 알아라
변변찮은 능력도 스펙도 없는 내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말이다. 좋은 전략을 제시하여 회사 매출을 늘리고 인정받는 멋진 마케터가 되고 싶었다. 마케팅팀으로 입사했지만 이내 영업기획팀으로 이름이 변경됐고 어드민 관리 및 데이터 정리 업무를 주로 하고 프로모션 관련 업무는 낮은 비중으로 배정됐다. 면접 때 군대 행정업무에서 연대의 엑셀 양식을 만들었다 한 언급에서 시작된 것 같다. 업무 비중이 영업관리 8, 마케팅 2 정도였다. 그것마저도 어려움을 느껴 주말에 틈틈이 엑셀책을 놓고 수식 외우고 피벗 돌려보고 출근하기 급급했다. 제대로 밥벌이를 할 수 있을까 생존에 두려움을 느끼던 중 다른 카테고리를 담당하는 온라인영업(이커머스)팀 이동을 권유받았다. 이직을 고민할 때 한 임원분과 면담했던 기억이 난다. 세 가지쯤? "숫자만 잘 내면 된다" "결국 마케팅이나 영업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 매출을 잘 만들면 된다" "온라인은 마케팅이나 영업이나 한 줄기이며 팀 이름만 다르다" 일단 해보자 결정했지만 생각보다 더 험난했다. 제품에 대한 간단한 정리와 제안서를 만들어 보내고, 온라인몰 MD들을 찾아다니며 제안을 하고 본격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기까지 여러 시행착오를 겪다 보니 4개월이나 걸렸다. 대부분의 MD는 타몰과는 다른 차별화된 특가 및 구성 제안을 희망했다. 예를 들어 평소 만원 판매 제품을 7천원에 특가를 진행하면 그 다음은 6천원을 희망했으며, 타 몰에서는 당연한 듯 6천원 아니면 딜이나 행사 불가로 못을 박았다. 의사 결정권자들은 무분별한 가격 할인은 제품을 썩게 만든다며 매출이 획기적으로 늘지 않는 한 결재해주지 않았다. 제품 경쟁력이 뛰어나지 않은 경우 제안은 대부분 불발이었고 경쟁력이 높은 제품들은 선배들이 판매 결정권을 쥐고 있었다. 회사의 판로가 온라인 외 오프라인 채널도 있었기에 가격 결정권은 받기 힘들었다. 내부적 평판이 높다 느껴지지 않으니 생존의 위기감은 커져갔으며 나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어떤 행사라도 가능하면 제안서를 넣어 많은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수십 번의 행사 중 매출이 잘 나오는 몇몇은 트렌드 이슈 및 카테고리 성수기, 운 좋게 다른 상황과 맞물려있었거나 해당 몰 이벤트 등 나의 능력과 연관성이 크지 않았다. 그걸 나만 인지했던 부분이 아니었는지 MD들도 처음의 적극적 태도와는 달리 판매량이 저조했던 레퍼런스를 언급하며 연락도 잘 안되는 상황이 빈번했다. 매일 제안서 보내고 연락하고 읽음 - 회신없음, 전화 부재중 들을 보며 불안함에 잠에 들었다. 신통방통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자 다시 영업관리 업무가 추가되었다. 성과를 내고자 하는 마음은 계속 똑같은데 행사 기획 - 제안서 작성 및 트렌드 분석 시간이 줄어들고 있었다. 외부 몰 MD들 벤더사와 연락이 끊어지면 가능성이 사라진다고 느꼈다. 상황이 답답해지자 업무 외적으로라도 친해져야 연락이 끊기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당장의 업무와는 연관성이 높지 않은 온라인커머스 관련된 책을 시간나는대로 읽고 온라인몰별 트렌드 분석을 하면서 MD들과 미팅 때 토론식으로 이야기를 했다. 이 과정에서 외부 인원들과의 소통은 좋아지는 듯 보였으나 동료들은 내부 소통이 필요한 휴식시간에는 책만 읽고 평소에 일만 늘려놔서 본인들도 반 강제적으로 야근을 하게 된다며 분수를 알라며 시키는 것만 적당히 하라고 불만을 늘어놓기 일쑤였다. 물론 그렇게 한다고 갑자기 행사가 많이 집히고 매출이 늘지는 않아 그들의 말이 옳을 수도 있다. 그 과정에서 내부 구조조정으로 일부 몰에서 모든 몰 담당자가 되었다. 자사몰의 경우 행사 및 프로모션 관리에 대해 자유도가 높았다. 내부 결재만 잘 받으면 진행해 볼 만한 이벤트가 많이 보였다. 우리는 취급하지 않는 분야의 타 몰에서 잘나가는 제품군을 외부 벤더에서 소싱 해오거나 기존 제품은 트렌드에 따라 노출 및 판매를 변경하자고 내부적으로 계속 검토를 요청했다. 그때도 여전히 내/외부의 시선은 주제를 알아라, 분수를 알아라 였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내부 직원들이나 외부 MD들 벤더들이 던진 시선 정도면 대단히 존중해 준 감지덕지인 부분임에도 당시에는 열등감과 패배감, 분노로 시작해서 그럼에도 매출을 늘려서 생존하겠다는 간절함으로 하루하루 버티며 일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강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 같다. 그러던 중 팀장님 한 분이 방향성을 바꿔주었다. "무조건적으로 노력만 하지 말고, 네 돈으로 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업무를 해라" 그 이후로 뭘 해야 내가 소비자일 때 돈을 쓸까에 대한 고민이 업무의 0순위가 되었고 진행 중인 모든 몰의 행사들, 타 카테고리 제품군까지 전부 확인하기 전에는 잠이 오지 않았다. 내가 돈을 쓰고 싶은 지점을 거의 베끼다시피 하여 프로모션을 만들었고 운이 좋게도 매출이 늘기 시작하니 업무에 재미가 붙였다. 덩어리가 커지면서 단순 행사 외 광고 매출 영역에 대한 흥미도가 높아졌고 관련된 업무도 담당하게 되었다. 현재는 광고 보고서와 기획서를 계속 만들고 제안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기존의 경력 때문인지 영업과 관리까지 컨설팅을 요청받기도 한다. 그나마 다른 점은 선후배들이 "네 분수를 알라" 라고 모두가 말하던 시선에서 "이건 좀 어떨까?" 조언을 묻는 사람들이 생겨났다는 정도인 것 같다. 이 글에서 업무 역량이 정점까지 올라가서 모든 업무에서 출중한 퍼포먼스를 내는 중이라고 성공사례처럼 긍정적 이야기를 적는 것은 불가능하다. "숫자만 잘 내면 된다"가 조금은 채워지기 시작했으나 일에 재미라는 요소가 붙어가면서 성과에 대한 갈증은 과거보다 %가 아니라 배수 단위로 커지고 있는데 모르겠는 일 투성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부족함이 많아 매일매일 배우고 있기에 여전히 밥벌이는 힘들다. 항상 일단 해보자는 생각으로 여러 가지를 시도하는 성격이라 한 분야의 장인, 전문가가 되지 못하더라도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언젠가 모두에게, 나에게 희망이 있을 거라 확신하며 인생에서도 업무에서도, 발버둥치는 사람의 한 명으로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적다 보니 중구난방 식이여서 읽기 힘드실 것 같아 다음에는 더 깔끔하게 작성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호석 | 의회
22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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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에 짧은 경력,정직원(6개월) 부분을
이직 퇴사사유가 적기애매해서 없애거나 프리랜서 경력으로 해서 빼고싶은데, 나중에 최종합격시나 근로내역부분 때보면 다 확인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문제가 될까요..?
아이호니
22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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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물류팀(SCM) → 포워딩 이직 고민
현재 유럽에서 현지 채용 형태로 근무중인 35세의 직장인이고, 제조업 물류팀 → 포워딩으로 완전 이직 하려는 사람입니다. 얼마 전에도 고민 글을 올리긴 했는데요. 현업에 계신분께 좀 더 조언을 듣고 싶어서 좀 더 자세히 글을 써봅니다. 포워딩 이직 사유는 앞으로도 해외에서 쭉 살아가려는 생각을 하고 있고, 해외 지역에서는 물류업계 쪽이 TO가 넓고 제 능력만 받쳐준다면 나이가 어느정도 들더라도 계속해서 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현재 재직중인 직장은 이미 퇴사를 앞두고 있어서 이젠 다시 물리지도 못한답니다... ㅠㅠ 그리고 현재 포워딩 업체 두 군데로부터 이직 오퍼를 받고 고민중입니다. 첫번째 업체는 중소기업인데, 고정 고객사가 있어서 물량이 안정적이고 사업 연혁도 깁니다. 제가 입사하게 되면 메인 고객사의 물류 OP를 할 듯 한데, 해운/철송/트럭/항공 모두 경험할 수 있어서 전반적인 물류 OP 위주의 경력을 쌓기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 분위기도 괜찮고, 세후 400만원대 수준으로 조건도 나쁘지 않구요. 두 번째 업체는 대기업 계열사인데, 조사해보니 국내 물류업 위주 대기업이기 때문에 글로벌 사업부는 업계 내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해외사업 확장을 위해 지점을 새로 설립하는데, 신규 지점 세팅부터 안정화까지 0-10의 모든 과정을 담당/총괄 할 수 있는 소장 포지션입니다. 다만 운송 사업의 범위가 트럭/항공에만 한정되어 있어서 다양한 분야의 물류 OP를 배우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점 안정화 이후에는 영업관리 쪽으로 경력 방향이 치우쳐 질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기업 네임벨류가 있는 만큼 처우는 위의 중소기업보다 더 좋구요. 사실 처우도 그렇고 젊은 나이에 소장 직책을 달면서 도전할 수 있는 후자로 거의 마음을 먹었으나, 딱 하나 크게 걸리는 것이 후자로 이직할 경우 트럭/항공 위주의 OP만 배우게 될텐데, 추후 포워딩 커리어면에서 물경력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심하게 듭니다. 포워딩은 해운/철송 OP가 경쟁력이 있다고 들어서요. 차라리 전자(중소기업)를 택하여 조금이라도 젊을 때 다양한 물류 OP 경력을 중점적으로 쌓는게 좋을지, 아니면 이 단계를 SKIP 하고 소장급 관리 경력을 쌓아도 괜찮을지.... 둘 다 합격된 상황에서 계속해서 잴 수도 없어 매일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ㅠㅠ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봉탈하고싶당
22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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