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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후 갑자기 없는 직무라며 불합격 통보
안녕하세요. 겉으로만 화려한 명품 플랫폼이자 앞뒤가 다른 스타트업의 실체를 경험해 불쾌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저는 9년차 직장인이고, 2회의 이직경험이 있는 플랫폼 MD입니다. 리멤버에서 면접제의 받았고, 1,2회 대면 면접에 별도 포트폴리오까지 요청했기에 주말 반납하여 작업 후 제출, 합격통지 받았습니다. 자료전달과 처우협의로 메일 주고받은 며칠 뒤, 갑자기 인사팀에서 불합격 통보 메일이 왔습니다. 조직 방향성 논의 과정에서 해당 포지션이 갑자기 변경되었다는 내용과 함께 '제 커리어와 그 쪽 회사의 fit이 맞지 않아' 조인이 불발되었다는겁니다. 조직개편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나요? 채용공고에 기재된 직무, 실무자가 설명했던 역할은 뭐였을까요? 제가 현회사에 퇴사통보라도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담당자에게 부연설명을 듣고 싶다는 메일을 보냈는데 여태 소식이 없습니다. ㅎㅎ 이런 일이 빈번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 겪는 상식 밖의 상황이 너무나 황당하고 이 기업은 '믿거'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토로해봅니다. 어딘지 궁금하시면 문의주세요.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뇌자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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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군 면접
영업직무 입니다. 면접을 볼 때 매출 이나 순수익 물어보는건 사내 기밀자료 아닌가요..?? 그럴때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요 🤔
첵스초코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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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안좋은 대기업 vs 배울거 많다는 중소기업
중소기업 경력 이직으로 입사 대기 중입니다. 직급은 대리 1년차입니다. 대기업쪽은 이미 합격하여 출근 대기 중인 상태이며, 중소기업쪽은 아직 결과 대기 중이긴 하지만 별 탈 없으면 합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기업쪽에는 아는 분이 계셔서 후기를 미리 들었는데 제가 갈 팀이 저 혼자만 유일한 사원/대리 직급이고 다른 분들은 다 팀장, 부장, 차장, 과장 직급이라고 하시네요. 9시~10시까지 거의 매일 야근하는 분위기이고, 주말출근도 각오해야 되며 그만큼 업무도 많다고 합니다.(야근 및 주말출근 수당은 있습니다) 아마 제가 나이도, 직급도 제일 막내이므로 본 업무 외에 다른 잡무를 다 떠안게 될거라고 하시네요. 직무는 인하우스(자사 서비스) pm인데 제가 해보고 싶었던 일이라서 직무면에서는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들어가도 일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중소기업은 아는 분이 여기 다닌 적 있다고 하셔서 여쭤봤는데, 들어가면 노하우를 많이 배울 수 있고, 대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한 좋은 경력을 쌓을 수 있을 거라고 하십니다. 배울거 많고 사람도 좋다고 하시는데 직무는 에이전시(플젝 수주) 기획입니다. 지방으로 몇개월 단위로 파견 가는 경우가 좀 있다고 하시고요. 중소기업이지만 인원 수는 몇백명 정도로 나름 규모가 큰 곳입니다. 대기업쪽으로 마음이 기울긴 했는데 워낙에 후기가 안좋다보니 들어가도 제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다른 분들의 조언이 간절한 상황입니다. 한 마디 의견 부탁드릴게요.
마이구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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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W1H 기반 아젠다&이슈 정리 템플릿 (제가 만든 것이니 자유롭게 쓰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5W1H 기반 아젠다&이슈 정리 템플릿을 공유드려볼까 합니다. 일이나 생활을 하다보면, 복잡한 일이나 문제, 사안에 대해 잘 정리가 되지 않고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리하고 있는지 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상당히 고전적인? 프레임워크이긴 하지만 제법 쓸모가 있는 5W1H, 소위 육하원칙 기반으로 상황을 정리해서 적어 보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5W1H는 단순한 사실 나열 위주의 5W1H는 아니고, 상황을 좀 더 입체적으로 기술하기 위해 제가 비즈니스와 경영의 관점에서 정리해 재정의한 것입니다. 그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전 게시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app.rmbr.in/FPGND1672ob 글을 참고해 주시고, 만약 약간의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첨부의 템플릿을 활용해 봐 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사실, 템플릿이랄 것도 없네요. 너무 단순해서. 문서나 템플릿 자체로서의 가치라기보다는 생각을 정리하는 뷰라는 관점에서 참고해 주시고, 나름대로의 정리방식이나 템플릿에 활용해 보신다면 그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각 항목의 컨셉에 대해서는, 템플릿 내에 항목별로 어떤 포인트를 적는가?를 기술한 내용을 보시면 좀 더 잘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 예시 "WHO" - 사람, 부서, 조직, 경쟁사, 협력사, 누가 참여하고 관련되어 있는가? 따뜻한 봄날이네요. 바쁜 일상 속에 일들을 추진하고 고민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글이 잠시의 즐거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글도 한번 읽어봐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app.rmbr.in/cd6N5ku82ob
슈퍼맨 | 전략/기획/MBA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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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없는 회사...다니면서 면접vs퇴사하고 면접
저희회사가 연차가 없어서 사정 말하고 쉬어야 되는 시스템입니다 이직면접을 보러 다니는 것도 연차가 있어야 보러다닐텐데...요령껏 빼서 면접도 보러가봤는데(합격했으나 조건 안 맞아서 안감) 이거 할짓이 아니더라구요... 면접을 2차까지 보는 곳도 많고 규모 있는 곳은 3차까지도 보는 데가 있더라구요..이건 요령껏 빼는 건 너무 힘들 것 같은데... 역시 퇴사하고 면접보러 다녀야 될까요.. 아님 진짜 괜찮은 곳만 면접 한번씩 보러가는 식으로 해야할지ㅠㅠ(여러군데는 도저히 갈 수가 없어요) 의견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현재 중소기업 해외영업 3년6개월(33살,대리) 연봉 3700(세전,상여포함)이고 불완전한? 3개국어 합니다 (일어jpt900대(전공자), 영어:toeic700대,비즈니스회화,이메일가능 (속된말로 일하면서 배운 짬밥영어...) 서류합격률은 30%이상입니다..10군데 넣으면 3~4군데정도에서 연락 오긴 합니다...
Roke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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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컨트롤 고수분 계십니까?
직장 생활 어느덧 8년차에 미니멀 시대에 걸맞은 미니멀한 열정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처음 사회생활 시작하던 시절에 비하면 굉장히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지만 맘 한구석엔 항상 아쉬움이 자리하네요. 남의 떡이 더커보이고, 이직하면 최소 어느정도는 받는거 같고 주변과 비교하면 초라해보이기도 하는데... 아직 30대 끝자락이라 돈만 쫓아가기보단 좀 더 커리어를 탄탄하게 기다려보자고 스스로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직 생각으로 업무 집중도 안되고 딴짓만 하는데 마인드컨트롤 할수있는 팁이 있을까요?
떠그라이프
쌍 따봉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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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산업군으로의 이직사유
안녕하세요. 다음주에 이직 면접을 봐야하는데 이직사유로 고민이 있어 글 남깁니다. 작년에도 면접 보긴 했었는데 이직 사유에서 걸리는 느낌이 들어.. 일단 면접 보는 회사는 타 산업군이고 직무는 같습니다. 이직 사유는 일단 자기 발전+해당 산업군 및 회사의 유망함으로 하려고 하는데 공격 요소가 많은지 등 의견 부탁드려요. 해당 직무 및 개인적인 발전/도약을 위해 이직을 결심-현재 회사 10년 다녔는데 사람 본성상 업무 방식, 시스템 등에 적응되어 틀 안에 갇힌다고 생각-그래서 다른 곳에서 더 넓은 시야, 업무 접근 방식, 타 산업군에서 배울 수 있는 해당 직무 역량 확장 생각하여 이직 결심- 해당 산업군 및 회사는 앞으로 ~~~~ 이유로 유망하여 함께 하고 싶다 생각함 요런 느낌으로 하려고 하는데 어떨지요.. 쓰면서도 추상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의견 좀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만두먹자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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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이직 4개월/경력 5년차인데 다른곳 이직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직 4개월차에 경력 5년차입니다 지금 있는곳이 벤처라 체계가 없고 일이 어려운건아닌데 제가 하는업무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자잘한 경상업무 위주) 복지랑 사람은 좋은데 회식이 너무 잦고요. 그러던 중 중견기업 오퍼가 와서 1차면접을 봤고 합격했습니다. 곧 2차최종면접을 보는데 거의 합격이고요. 중견에서 있던 경험이 없기도 하고 커리어 개발을 위해 이직 결심하고 지금회사에 왔는데 그런게 제 생각과는 달리 잘 안되서 고민됐었는데 저한테 온게 이번이 마지막 기회같아서 고민됩니다 연봉은 지금보다 중견이 200정도 낮을것으로 예상합니다 앞으로 몇년 뒤까지 봤을 때 여러분들이라면 이직하시겠어요? 아니면 지금회사에 계속 다닐 것 같으신가요
아인슈페너
22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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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마케팅 이기는 전략 – 1편 "사람을 타케팅하라"
오랜기간 디지털을 이용한 B2B 마케팅을 진행하는 광고대행사를 운영중인 필자가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 매출 500억 이상의 제조업을 대상으로 타켓해서 광고해야 합니다” “AWS를 사용중인 기업을 타켓으로 마케팅해야 합니다, 찾아주세요” “흑자법인만 타켓해주세요, 개인사업자는 안됩니다” “적어도 이노비즈 인증 기업만 타켓광고해주세요” 그리고 최근까지도 B2B에서 회사를 타켓하기 위해서, 상공회의소, 협회 등의 주소록에서 담당자는 생각지 않고, 무작위 우편DM을 보내어 B2B 영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B2B 기업의 경영층에서도 “한국에서 우리회사 제품 쓸 회사 2천개 밖에 안되, 그냥 그 회사들만 어떻게 해봐” 이런 이야기와 요청을 필드에서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고객들이, “이런 특징을 가진 회사를 찾겠다” 라고 결의에 차서 영업조직을 푸시하고 비용과 시간을 들이지만, 곰곰히 생각해 볼 때, “회사를 타켓한다” 라는것이 맞는 말일까요? 무생물인 회사가 어떤 객체길래 회사를 타켓해야 할까요? 그 회사의 대표님을 타켓하란 말일까요? 실제 B2B에서 타켓해야 할 것은 “사람” 즉 의사결정자 또는 실무담당자 입니다 우리가 타켓해야 할, 산업군에서 해당 규모의 기업에 종사하는 그 사람 입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으로 경기도 성남에 사는 40대 가장이며 두 자녀의 아빠의 프로필을 가졌지만 기업에서는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40대 중견직원으로, 핀테크 업체에서 보안담당자이며 부장으로, 팀장으로 근무하는 홍길동 부장이 타케팅 되어야 합니다 우리회사는 홍길동 부장의 회사에 보안 SW를 팔아야 하니까요 회사를 타게팅 한다는 말은 너무 광의적인 접근 입니다 그 회사의 구매부, 인사부, 총무부 중에 어디랑 컨택해야 한다는 말일까요? 프로필 기반으로, 해당 회사에 근무하는 개인을 타켓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디지털 환경에서는 개인의 프로필을 타켓으로하여, 해당자에게 우리회사의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도구가 너무 많습니다 그 도구는 B2C에서 흔히 써온,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매체와 B2B 소셜미디어인 링크드인까지 대부분의 매체는 프로필 기반으로 개인을 타켓할수 있습니다. B2C 처럼 기호, 습관, 취미 등으로 사람을 타켓하는 것이 아니라 B2B 디지털 마케팅에서는 나이, 전공, 직업, 직무, 직함, 산업군, 회사 등이 기본적으로 중요한 요소가 될 것 입니다. 타켓할 B2B 기업에서 우리가 타켓할 사람들의 페르소나를 정하고, 해당 담당자의 프로필을 먼저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언급한 홍길동 부장의 사례처럼 말입니다, 보안팀의 리더인 홍길동 부장의 프로필에서 나이를 조금 더 올려서 타켓하면 CIO를 타켓하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B2B 영업에서 결제라인을 타고 올라가는 것은 여러 변수가 있기 때문에, 바로 의사결정자와 독대 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기업에서 반드시 C레벨의 부문별 책임자만이 의사결정자는 아닙니다 때로는 실무에서 우리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쓰겠다고 의견개진을 해야만 계약이 성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가 판매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실제 C레벨이 결정할 정도의 무게가 아닌 제품일수도 있습니다 프로필 기반으로 타켓하면, 실무진에게 노출될지, C레벨에게 노출 될지도, 나이에 따른 타케팅으로 인해 가능합니다 B2B 기업이라면, 사람을 타케팅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회사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 보다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면, 훨씬 넓은 시장을 볼수 있고 공략가능합니다 회사는 변화하고, 흥하고, 망하고, 소멸되지만, 사람은 그 자리에 있습니다, 특히 B2B 업계의 사람들은 시간이 흘러도 그 바닥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 이메일로 특정 사람과 계속 연락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이직하면 결국 남는것은 개인 메일과 핸드폰 이였지 않나요? 필자가 가장 반가운 사람은 이직해서, 이번에도 함께 일하자고 연락오는 회사가 아닌 B2B 담당자 입니다. B2B 시장은 정보가 완전히 공평하게 공개되지 않는 비대칭 시장입니다, 고객이 우리를 선택하는 것이 반드시 우리 제품과 서비스가 훌륭하기 때문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그 자리에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프로필 기반으로 사람을 타케팅하는 연습을 많이 해보실 것을 B2B영업팀과 마케팅 팀에 권장 드립니다 2편에서는 우리가 그동안 왜 그렇게 B2B 마케팅을 진지하게 했는지, 그 진지함의 오류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진보 | 투비스토리(주)
22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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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안되는 시장이야~!
그렇습니다.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며 고객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중에 하나입니다. 아마도...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기존 산업, 그리고 B2B, B2C 영역에서 영업을 활발히 하시는 담당자님들도 듣게 되는 친숙한 문장일 것 같습니다. 왜? 그런 피드백을 주실까요? 답변하시는 문장들을 통해 3가지 유형으로 요약을 해봤습니다. 1) 관성 유형의 답변 - 기존하고 다른게 없는 것 같습니다. - 왜? 새로운 (제품, 프로세스, 솔루션)것을 적용해야 할까요? 2) 거부 유형의 답변 - 필요없습니다. - 알겠습니다~ - 다음에 필요할 때 연락드릴게요~ - (설명을 다 듣고) 잘 모르겠네요. 3) 가르침 유형의 답변 - 내가~경험해봐서 아는데~ 비슷한거 다 있어~ - 이렇게 해봐~ - 이정도는 되면서 싸야돼! - 이쪽말고 다른 산업에 적용하면 더 좋겠다!(이런 유형은 일단 하대로 시작하는거 아시죠?) 크게 3가지 유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유형이 있으시면 더 알려주세요~ 이런분들이 하는 말씀이 결국 "안돼~안되는 시장이야"라는 피드백을 주시곤 합니다. 참. 소개가 늦었습니다. 신뢰기반의 건축자재 문화를 위한 서비스를 영업하고 있는 곽윤건 입니다. 저는 중소형 건설사에서 업무 하시는 분들을 고객으로 "영업"을 합니다. Digital 에 익숙하지 분들에게 Digital process를 설명드리고 효율화를 추구할 수 있다고 하니... 그 전환율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적은 숫자로요) 거부 유형들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저런 분들이 결국 잠재고객이란 것이 영업인 분들이 모두 공감하시는 부분이겠죠 :) 희망이 있습니다! 그러니 영업을 지속할 수 있는거겠죠. 저는 영업하시는 분들이 전환의 경험에서 "희열"을 느끼시거나 "동기부여"를 받으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전하고 성장하고!! 바꾸어 나가고 계시고! 저도 그렇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같은 길을 걷는 분들의 소중한 경험을 듣고 싶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안되는 시장을 되게 만들고 계신" 멋진 영업인분들을 응원하며 인상 깊었던 경험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릴게요.
곽윤건 | PARITY BUILDERS
22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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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아마추어가 한계를 대하는 자세
한계를 마주했을 때, 어떤 결정을 내리시나요? 리멤버 인사이트에서 4,000 조회수를 넘긴 글을 공유합니다. https://app.rmbr.in/2kJYNu9g2ob
최상근 | exbody
22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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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의 HR담당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 (1)처음 접한 IT기업의 특징
리멤버 인플루언서로 선정되고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2년차 HR업무를 하고 있는 호기심 많은 HR담당자 입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간단히 intro를 깔고자 합니다. 이 분야를 경험한지도 10년이 넘어가다보니, 문득, 저의 생각을 어딘가에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개인블로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자연스럽게 누군가와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고, 나아가 이런 활동들이 HR을 시작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이 또한 아주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하여 용기있게 리멤버 인플루언서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선정해주신 리멤버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그저 평범한 10년묵은 HR 담당자의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Intro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 --- 첫 글을 무엇으로 시작하나, 고민하던 차에, 최근 IT기업으로 업종 변경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문의가 많은 것 같아, 그분들을 위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너무 길어, 피로감이 있으실 듯 하여, 3회로 나누어 올리고자 합니다. (1) 처음 접해본 IT기업의 특징 (2) 그간 IT기업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들의 회고 (3) 그리고, 남겨진 숙제와 계획 들 저는 상당 기간 자동차 부품 제조업에서 HR업무를 하였고, 현재는 모빌리티 분야 SW 플랫폼 기업에서 HR팀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제조업에 근무할 당시에는 구글, 페이스북, 어도비 등등 HR 트렌드의 화두는 대부분 Tech 기업에 치중되어 있었기에, 막연한 Tech 기업에 대한 동경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 IT기업으로 이직한 후, 모두 그런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느꼈던 IT기업으로 이직 후에 느꼈던 IT기업의 주된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시간의 의미가 가장 적은 업종이다.** 제조, 물류, 서비스 등 대부분의 업종은 노동력 투입 시간이 어느정도 생산성과 비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제조업은 단위시간으로 생산량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지요. 흔히 제조업의 KPI 중 단골로 등장하는 개념이 UPH(Unit per hour), 즉 시간당 생산량이기도 합니다. 다른 업종도 어느 정도는 시간 투입이 일정 부분의 생산성을 담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IT기업의 경우에는, 12시간을 들여 작성한 코드가 오히려 장애의 요인이되어 안하니만 못한 경우도 있으며, 반대로 그런 복잡도 있는 장애를 시니어 개발자분이 30분만에 fix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IT기업이라고 해도 절대 업무 시간이 어느정도는 투입되어야 함은 부인할 수 없으나, 적어도 시간의 개념은 IT기업에서 생산량을 좌지우지 하는 핵심키워드는 아닌 것 같습니다. 2. **자연스럽게 설정되는 수평 구도** 제조업에서는 늘 슬로건 처럼 달고 살았던 구호가 ‘수평적인 기업문화’ 였습니다. 어쩌면 가장 취약한 부분이니까, 더욱 우겨보려고 했는지도 모릅니다. IT기업의 경우는 누군가 따로 큰 힘을 들이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회사와 직원간의 갑을관계가 대등하게 설정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당연히 예외도 있습니다만...) 특히, ‘개발자 대란’이라 불리우는 수요, 공급의 불균형은 더더욱 회사 주도의 일방적 관계설정이 어려워 지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반면, 아직도 일부 업종에서는, 이른바 ‘까라면 까’의 문화가 잔존하고 있지요. 3. **규정은 거들뿐** 대규모 기업일수록 규정 중심으로 회사의 질서가 정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IT기업들은 상대적으로 구성원 숫자가 적은 경우가 많으며, 매년 수 많은 30명 이하 IT 스타트업 기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구성원이 많지 않은 이러한 기업들은 규정보다는 내부에 흐르는 조직문화나 가이드를 통해서 직원들이 행동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조업에서는 대부분의 이슈에 늘 규정을 살피던 버릇이 있었으나, IT기업에서는 보통 규정을 보지 않고도 해결 될 수 있는 일이 많았습니다. 어찌보면 명확한 규율이 없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으나, 그만큼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부디 IT기업으로 이직하시는 HR담당자분들께서 이직 후 제일 처음 하시는 일이 규정 훑어보기가 이니기를 바랍니다.) 4. **관통하는 성장 키워드** 돌이켜보면 ’성장’이라는 단어는 제조업에서도 종종 사용되긴 하였으나, 주로 ‘지속가능한 성장’, ‘N배 성장’ 등등 회사관점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HRD 측면에서 ‘학습과 성장’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는 하였으나, 전 구성원의 입에서 ‘성장’이라는 단어가 나오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개발자분들은 대부분 ‘성장’이라는 단어에 친숙해 보였습니다. 현재 특정한 개발언어를 구사하고 있다고 하여도, 언제라도 새로운 언어,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등이 대세로 떠오르면, 구식의 스킬이 되어버릴 수 있고, 내가 그동안 해왔던 개발 산출물들이, 한 순간에 ‘레거시’가 되버릴 수 있기에, 늘 학습하고 성장하는 습성이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아직까지 대부분의 다른 직무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개인적인 학습보다는, 실무에서 일로 경험하며 노하우를 쌓는 것만으로도, 딱히 동종업무 종사자분들에 비하여 뒤쳐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 반면, 개발자분들은 스스로 학습을 놓아 버리면, 도태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시는 분들인 많았습니다. 마치 런닝머신을 달리는 것처럼 말이죠.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회사에서도 이러한 직원의 성장을 뒷받침 하는 문화와 제도, 지원을 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게됩니다. 그들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쓰다 보니 많이 길어진 것 같습니다. (별로 많은 내용을 담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오늘은 제가 제조업에서 IT기업으로 이직 후 느꼈던 차이를 회상해 보았습니다. 다음으로, 그간에 겪었던 적응기를 나누고 싶은데, 내용이 너무 긴 관계로 오늘은 여기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시절의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현준 | (주)야놀자
22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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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이직하고 싶은데 후기가 다 안좋아요
충남 충북 이쪽으로 이직하고싶어서 사람인 보다가 맞는 직무 있으면 잡플래닛에 쳐보는데 후기가 좋은 회사가 없어요 어떻게 괜찮은 회사를 찾아야할지 모르겠어요
뚜리
22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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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기억(면접)] Prepping Candidate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10년차 재경팀 김과장~ 김현녕입니다. 1기 인플루언서 활동이 종료되고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2기 활동을 신청할 것인가~? 아니면 1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퇴장할 것인가~? 아직은 좀 더 함께 나눌 이야기들이 있을 듯하여 2기도 신청을 했는데~~ 워낙 전문적 식견의 인사이트를 올려주시는 2기 인플루언서 분들이 많으셔서 시작부터 위축이 되네요. 아마 느끼신 분들도 있겠지만 2기부터는 기존과 조금 다르게 전문 분야를 Categorize하여 인플루언서분들을 배정해주네요. 그렇게 저는 커리어/리더십 분야를 배정 받아 제 분야에 맞는 글로 첫 시작을 해볼까합니다. (언젠가 회계/세무/재무 분야도 생기길 기대해 봅니다.) 의도치 않게 10년간의 짧은 직장 생활에도 불구하고 여러 회사를 경험하고 또 면접도 여러번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어느 기업의 면접을 보게되었는데, 서류 합격 후 1시간 30분정도 시간을 내서 인사팀과 만나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연히 면접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면접이 아니었습니다. 음....굳이 표현을 하자면 채용 오리엔테이션~? 같은 느낌이었죠. 해당 기업과 채용 포지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해주고, 면접 전형 및 각 면접 방식과 해당 유형의 면접을 회사가 진행하는 이유를 상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진행하는 인성 검사에 대해서도 해당 인성검사가 어떻게 설계되었고 평가를 할 땡 대조군에 대한 내용도 매우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면접도 아니고....대체 왜 해당 기업의 인사팀에서는 시간을 할애하여 이런 설명을 하는 것일까? 혹시 Prepping (for) Candidate라고 들어보셨나요~?? 면접은 회사의 업무에 필요한 역량과 기술을 보유한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는 절차입니다. 면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큰 오류는 면접을 위한 면접으로 적합한 인재를 떨어뜨리고, 부적한합 인재가 면접 전형을 잘 통과함으로써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생소한 면접 전형으로 긴장하여 제대로 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인성검사 등 채용 단계를 잘 통과하지 못할 수 있는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개발된 것이 바로 Prepping Candidate입니다. 앞서 제가 경험했던 그 1시간 30분이 바로 그 절차였습니다. 비록 최종 면접에는 탈락하여 저와는 인연이 닿지 않은 기업이었으나, 채용 절차를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지원자에게 신경을 쓰는 회사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아~~ 이런 절차에서 떨어진거면 나의 역량이 부족한거구나 라는 납득도 쉽게 되더라구요.) Prepping Candidate 1. 채용 절차 및 면접 전형 등에 대한 설명으로 긴장으로 인한 지원자에 대한 채용 오류를 줄여준다. 2. 인성 검사 및 면접 전형에 대한 목적을 설명하여 발생할 수 있는 지원자의 오류를 줄여준다. 3. 최종적으로 면접만 잘 봐서 합격하는 부적합한 인재의 채용을 줄여준다. ■Insight for companies - 채용 목적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확률이 높아질 듯 하며, 지원자의 회사에 대한 그리고 채용 절차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Insight for Candidates - Prepping 절차에서 아~~ 이게 그 절차구나라고 인식할 수 있다면 채용과정 전반에 대하여 더욱 많은 Tip을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그를 통하여 원하는 기업에 입사할 확률이 높아질 듯 합니다.
김현녕 | Smilegate
22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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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부품 수급난 심각한 상황에 따른 해결안(발버둥)
반갑습니다. 닉네임 '때굴짱'으로 글을 올리다가 '2기 인플루언서'로 실명으로 활동해 봅니다. 매출 100억, 직원 70여 명이 근무하는 회사의 생산기술본부 본부장으로 근무 중에 있는데요, 부품 수급 심각성 공유와 해결안을 모색하고자 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현재 대부분의 제조 업체에서 부품 수급 차질로 인하여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연일 반도체 공급난이 심각하여 자동차 제조를 감산한다는 뉴스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기사에서 자동차를 언급하는 이유는 여러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기에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렌트 차량이 만기 되어 SUV 하이브리드 견적을 냈더니 15개월 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상황이 심각한 것이지요. 이렇게 대기업에서도 부품 조달이 어려운 상황인데요, 저희 같은 소규모 업체에서는 이미 양산을 중단한 제품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금일도 부품 딜러 대표님이 다녀가셨는데요, 결제가 밀리는 업체들이 부쩍 증가했다며 많은 한숨을 쉬고 가셨습니다. 위기는 기회라고도 하였는데요, 저희는 작년 말에 '정면돌파'라는 방식을 택하였습니다. 첫째. 2년 치 부품을 미리 구매 둘째. 수급이 힘든 MCU 경우, 변경 개발 진행 셋째. 올해 양산 불가 제품을 단종하고, 새 제품 개발 진행 (동일 기능으로 단기간 출시 목표) 물론, 새 개발에 주력해야 하는 인력을 기존 제품에 다시 투입해야 합니다. 회사의 선택은 캐시카우 제품을 살려야 미래가 아닌 현재를 버틴다 입니다. 부품 조달 상황은 작년 말보다 더 안 좋습니다. 2년 전에 비해 제조 원가가 두 배를 넘었고, 일부 부품은 납기가 1~2년입니다. 상황이 나이 지기를 기다리기에는 물가지수만 봐도 당장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빠르게 팬데믹에서 벗어나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이대근 | LUCKY Robotics
22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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