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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여자 과장 연봉 얼마 버시나요?
궁금해요..
낙서쟁이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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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 창업기[1] - 창업을 해볼까..?
2019년 12월 22살의 겨울, 12월 전국 대학생 제 7회 ARVR해커톤에서 2등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때 수상한 아이템은 ;튀어나와요 스티커북'입니다. 과학실험등의 위험한 교육이나, 핵폭팔등의 현상을 책을 AR로 찍으면 인터랙션이 나타나도록 제작한 아이템이었습니다. 이후 다른 아이템으로 한양대 ERICA 교내 창업대회에서 수상을 하게 되고, 교수님 대학생 창업대회 멘토분들로 부터 창업을 해봐라 라는 권유를 많이 듣게되었고, 창업을 해볼까 생각을 하고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2019년 12월 당시 제상황은 나이 22 신체건강 인턴으로 모은돈 600만원, 창업경진대회 상 3개, 학부생 인턴으로 가지고 있는 연구논문 1개였습니다. 제가가진 창업의 리스크, 1. 만약 목표대로 대기업을 갈확률 약 30%, 대기업의 월급 기회비용 약 - 1500만원 2.생활비는 밥값 - 600만원(월세는 부모님이 도와주셨습니다.) 3.1년의 시간(우선1년간 도전후 결정) 제가가진 창업의 이득은 1. 내가 만든 SW로 의미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개인의 의지) 2. 1년간 값진 경험 가능 3. 정부지원사업으로 리스크 완화 (중요) 창업 정부지원 사업을 검색해보니, 대부분 3000만원 ~ 1억원의 자금을 준다고 하고, '내돈 한푼도 안들이고 큰 손해 없이 창업을 할수 있겠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벤처투자사의 역할을 정부가 해주는 만큼 우리나라는 현재 초기 SID금액을 지원해주는 정부지원사업이 많습니다. 물론 최근엔 민간쪽으로 많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저는 당시 상당히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저는 Unity라는 엔진을 기반으로한 개발능력이 있었고,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 약 3회정도 수상했고, 전국대회에서 수상할 수 있는 팀도 있었었으니까요. 정확히 3개월뒤에 저는 팀원이 모두 떠나고, 혼자남은 상태로 좋아하는 개발이 아닌 회계서류만 작성하고 있게 됩니다. 다음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정부지원사업의 소개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안호준 | (주)일리소프트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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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후배는 안녕하신가요?
코로나로 많은 회사들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로 전면 전환한 회사도 있고, 재택근무와 오피스 근무를 유연하게 조정하는 회사도 많아졌습니다. 재택근무는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출근 준비를 위해 단장하는 시간도 줄일 수 있고,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던 시간들이 대폭(?) 줄기도 했습니다. 커리어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재택근무를 하며 고민하는 멘티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가장 공감이 크고,,. 선배로서 안타까왔던 것은 이직한 지 막 3개월이 벗어난 한 분의 고민이었습니다. 업무에도 회사에도 적응되지 않은 상황에서 밀려드는 업무에 막상 도움을 못 구하고 혼자 끙끙 앓고 있었습니다. 사무실에서 함께 마주보고 일했다면, 업무 중간중간 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회사 생활이 어떤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누군가(?)의 뒷담화도 하며 스트레스도 해소했을 텐데... 혼자 오로지 업무를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인간관계는 별 거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으실 겁니다. 우리가 일하면서 동료들과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나누는 업무 외, 소소한 이야기들이 작은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한 방법이기도 하죠. 물론, 본인이 스스로를 잘 관리하며 일하는 것도 중요하죠. 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쯤 동료들에게, 후배들에게, 선배들에게 전화라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화상회의만 하지 말고, 잠시 시간을 내어 간단한 맥주나 차를 앞에 두고 화상미팅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이광희 | HR컨설팅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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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회사문화 부딪힘. 의견 부탁 드립니다.
지난주에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했고 대기업의 사업부 소속 전략기획 파트로 들어갔습니다. 팀장이 있고, 전 일개 팀원 입니다 (직급 없음) 아직 입사한지 얼마안됐는데 제가 이 팀의 문화가 안맞는건지.. 회사가 문제인 건지.. 불평불만만 늘어나고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만 생기더라고요.... 아래 내용 한번 봐주실 수 있을까요?ㅠ 판단해주세요ㅠㅜ 1. 업무 분배의 특이함 - 임원이 직접 저에게 일을 주십니다. - 이틀의 한번 꼴로 임원이 직접 저와 팀장님을 불러 일을 주십니다. - 팀장이랑 항상 함께 부르지만, 팀장에게 일을 주고 저에게 일 주는 방식으로 하면 될껄. 왜 저에게 직접 업무를 지시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팀장은 자기가 시킨 일 외에는 신경을 안쓰는 건지... 잘하고 있으리라 절 믿는 건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물어보지도 않으십니다. 2. 임원의 인성... - 이전 회사에서 보고서만 5년 써본거 아니냐며, 보고서 잘 쓰지 않아요? 라고 아주 편하게 말씀하십니다. - 다른 분에게도 가끔씩 그렇게 부르지만, 저에게 "천! 천 내가 무슨 말하는지 알겠지?" 라고 이름의 "성"으로부르시더라고요. 친근함의 표현인지, 인성이 문제인건지... 3. 코로나 대응.. - 회사에서 일부 재택 전환하라고 내려왔는데도 - 안전환경팀에서는 모니터링하지도 않고 팀장도 아무 말고 안하고 - 회사에는 파티션도 없는데, 오히려 말씀하실 때 마스크 벗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 근데 여기서 어이없는건.. 어떤 팀원분이 밖에 나가서 방역수칙 준수 잘하라고 말하더라고요.. 밖에 나가서 걸렸다가 우리 사업부 사람들 다 걸리면 전수 조사하고 일도 스탑된다고.. - 재택한다고 말하고선 결국 다들 답답해서 출근한다고도 하고요.. 의견 좀 부탁 드립니다. 이전 회사가 좀 자유로운 분위기 + 개인적인 분위기였는데.. 그와 차이가 너무 많이나니 제가 적응을 못하는건지..? 제가 너무 불평불만이 많은건지..? ㅠㅠ🥲
미니마니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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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 창업기[0] - 무일푼 대학생이 메타버스 스타트업 대표가 된 이유.
안녕하세요. 메타버스 스타트업 일리소프트 대표 안호준이라고 합니다. 인사이트에 올라오는 분들중 아마 제일 짧은 경력을 가지고 있고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메타버스 스타트업을 운영하고있고, 현재 25살의 실제 대학생 창업자다 보니 운좋게 인플루언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저는 대학생때 창업을 시작하여 현재 1년 6개월 경력의 스타트업 대표이고, 4년째 한양대 ERICA PlayLab 학생 연구원을 겸하고 있습니다. 제가 시작한 일리소프트는 영화 '레디플레이어원'처럼 메타버스 상에서 실제와 거의 구별되지 않는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예비창업패키지나 청년창업사관학교등 정부사업을 진행했고 2021년 기준 직원 4명 매출 2억 5천정도 되는 기업입니다. 현재 메타버스 NFT관련 게임, 환경 교육 콘텐츠, 시각장애인을 위한 메타버스 HW&SW 를 만들고 있으며 추후 3~4년뒤 메타버스 시장이 안정화되고 대기업이 본격적으로 메타버스 운영을 시작할때 100억원 규모로 MnA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분명 지금은 최선을 다해서 운영하고 있고, 초기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두었지만, 아직은 분명히 갈길이 멀고 많이 부족합니다. 다만 저에겐 창업을 진행하던 3년이 인생에서 제일 의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창업 초기에 겪는 문제가 아직 생생한 현실이고, 메타버스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과 모순을 실제 현장에서 보고 있으며, 동시에 '저 흥미가 안생겨서 그 일 하기 싫습니다.' 라고 말하는 MZ세대이기도 합니다. 다른 인사이트 분들에 비해서 메타버스, 창업 초기, MZ세대의 일하는 스타일 이 3가지를 섞어가면서 글을 작성할 예정이고, 최대한 생생한 경험을 통해 해당 글들이 여러분에게 영감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안호준 | (주)일리소프트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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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에 대한 고민...조언 바랍니다
중공업(1년7개월)-강구조물 생산품질 고속도로유지보수(8개월)-공사/공무 강구조물 견적 및 구매, 현장공무(4년차) 총 6년차 되는데 종건 본사 공무 or 견적으로 이직 하려고 합니다 자격증은 토목기사 하나 있는데 이직 가능할까요? 아니면 다른분야를 추천해주셔도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쿠우맛쥬스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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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조회를 지원자의 현직장 상급자/동료/하급자 해달라는 기업
제목대로 전직장도 아니고 '현직장'의 상급자 동료 후임 이렇게 3명의 연락처를 달라며 평판조회를 하겠다는 기업이 있다. 진짜 미친거같다. 삼성전자도 그렇게 요구는 안할것 같은데, 매출 2천억도 안되는 기업에서 이런 기가막힌 일이 벌어지고 있다. 심지어 연봉도 평균 이하다. 어느누가 현직장 동료들 연락처를 줄까? 나 이직한다고 동네방네 소문내는것과 뭐가 다른가? 그게 소문이라도 나면 정상적인 회사생활이 가능할까? 실제 이 기업은 연락처를 안준다고 최종면접까지 통과했는데 평판조회에서 드랍시켰다. 이 기업은 과연 이런 요구가 어떤 문제를 야기시키는지 문제인지 알기나 할까? 이걸 알면서도 경력직 인재들이 과연 이 기업에 지원을 하려고 할까. 보통 지원자 쪽에서 기업을 대할때 약간 자세를 낮추는 경향이 있지만, 기업 역시 경력직 인재를 원할때는 어느정도 선에서 반드시 매너를 지켜줘야 한다. 지원자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 인재를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자기 맘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슈퍼갑 마인드를 아직도 못버린 기업이기에 이런 요구를 하는게 아닐까한다. 씁쓸하다.
사냥꾼어흥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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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법인 컨설턴트 aicpa 없이
안녕하세요. 최근에 회계법인으로 입사 시 컨설턴의 경우 cpa 자격증 없이 입사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사실일까요? 또한 현재 캐피탈 금융쪽 재직중이며 채권관리 담당 업무를 하고 있는데 이런 커리어가 도움이 될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양워렌버핏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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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세상에서 '임팩트'의 함정에 갇히지 않으려면🤔
'소셜섹터'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있을 텐데요. 흔히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비영리단체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즈니스적 역량을 발휘하는 업계를 뜻합니다. 명확한 정의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공기관, 기업CSR부서를 포함하기도 하죠. 요즘은 꼭 소셜섹터가 아니라도 정말 많은 기업과 조직에서 '소셜임팩트' '사회적가치' 등을 추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MZ세대의 큰 특징으로 가치소비, 미닝아웃 등을 꼽기도 하고요. 여기에 최근 더해진 ESG 열풍으로 인해 다들 '뭐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진심인가, 보여주기 식인가, 마케팅을 위해서인가, 뭐 그런 사정은 다 다르겠지만요. 저는 기업CSR팀에서 처음 일을 시작해서 이후 사회혁신 미디어, 기업사회공헌재단을 거쳤고요. 지금은 디자인과 기술로 사회변화를 돕는 소셜벤처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해오며 꽤 많은 사람들에게 "보람있는 일을 해서 좋겠다(그래도 너는 일에 보람은 있잖아)"는 말을 들어봤어요. 그러나 실제로 많은 실무자들이 자괴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큰 기업에서는 사회공헌 열심히 하고 그린워싱 비판을 받기도 하고요, 작은 조직은 겉으론 사회혁신을 외치지만 내부에 이런저런 문제들이 산적해 있기도 합니다. 이와중에 사회 문제에 대한 각종 담론은 넘쳐나요. 때로는 현장과 아주 동 떨어진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제 현장에서도 물고기를 주는 대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줘야 한다'는 주장이 (아마도 여전히) 힘을 얻었는데요. 그런 차원에서 연탄 나르기 봉사, 김장하기 같은 전통적인 프로젝트가 모두 '구식CSR'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됐죠. 관련 활동이 많이 사라졌어요. 한 지역아동센터의 센터장은 '우리는 김치가 정말 필요한데 기업에서 그걸 안하게 돼서 좀 어렵게 됐다'는 얘기를 넌지시 전해주기도 했어요. 물고기를 주는 것도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모두 중요한데, 이마저도 트렌드처럼 소비되니 아쉬울 따름이죠. ESG, 소셜임팩트, 사회적가치, 사회혁신, 사회공헌, CSR, CSV, 소셜밸류, 지속가능성, … 구호와 용어는 쉬지 않고 등장합니다(혼란하다 혼란해!). 단어를 선점하고 싶기 때문일 거예요. 하지만 이런 용어들이 안 그래도 복잡한 분야를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사람과 사회를 지향하는 일이 이렇게 '그게 다 뭐야?' 싶은 폐쇄성을 갖는 것만큼 모순적인게 없다고 봐요. 다소 냉소적으로 이야기했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결국 중요한 것은 '목적'을 되새기는 일입니다. 세상에 가치 없는 일이 어디있나요. '임팩트'는 사회를 구성하는 수많은 사람과 조직이 이미 자기만의 방법과 속도로 만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속 빈 강정이 되지 않으려면 각자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피하지 않고 열심히 그리고 잘 해나가는 것만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이것도 저것도 하고 싶어하는 시대. 그래서 결국은 이것도 저것도 못하게 되는 시대가 오는 것은 아닐까. 그러는 사이 정작 우리가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는 점점 그 덩치를 키워가게 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은 기우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http://www.johnholcroft.com/?project=commissioned-editorial-work)
성노들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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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가상의류 디자인을 아시나요?
요즘 가상현실, 가상모델, 버추얼인플루언서, 메타버스 등 단어들을 많이 그리고 자주 듣긴 해도 아직까진 생소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가상인간과 가상모델이 우리들의 생활과 직업속까지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아직 실감할 수 없는 듯 하기 때문인가 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TV광고를 보면서도 가상모델 인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 가상모델에 입혀진 옷을 만들어 내는 3D디자인이 최근 패션계에서는 촉망받는 직업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영상속 모델이 착용한 옷과 똑 같이 3D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옷은 원단의 질감과 흔들리는 형태, 구겨짐과 주름진 표현, 심지어 부드러움과 매끄러움 그리고 따스함과 시원함까지 느껴질 듯한 재현감으로 인해 보는 실물과 같다고 여길 정도입니다. < 가상모델 시장 2025년 14조원 규모 > 가상모델 개발은 광고대행사에서, TV홈쇼핑에서, 그리고 패션기업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한라이프 광고모델을 하고 있는 로지(ROZY), 타타대우상용차의 신차발표를 진행하던 미즈쎈(Ms. XEN), 게임회사 라이엇에서 만든 K-pop 걸그룹 ‘K/DA’, 일본의 가상 인플루언서 이마(IMMA), 300만명의 팔로워를 갖고있는 라틴계 미국인 릴미켈라, LG전가의 버추얼 인플루언서로서 싱어송라이터겸 DJ로 활동중인 미래에서 온 아이 김래아, SM엔터테인먼트의 4세대 걸그룹 에스파의 아바타 4명, 얼굴을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로 합성한 버추얼 유튜버 루이’ 롯데 홈쇼핑에서 자체 개발한 자체 모델 루시..등 전세계 약 100여명의 가상인간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하네요. 가상인간 '릴 미켈라'의 가수 모델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입이 연간 13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블룸버그통신 자료에 따르면 가상 인플루언서 시장규모가 2021년 2조4000억원에서 2025년 14조원으로 성장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들 가상모델은 ‘버추얼 휴먼’, ‘버추얼 인플루언서’ 라는 또다른 이름으로 기존 모델들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각종 외국어의 자유로운 구사할 수 있고, 국적과 인종에 상관없이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타겟 광고 홍보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훈련과 교육 연수 또는 연습기간도 필요 없고, 지각도 연월차 휴가도 없습니다. 게다가 광고모델로써 활동범위의 시공간 제약이 없고, 우발적 사고는 있을 수 없습니다. < 실제 샘플 옷 아닌 가상의류로 상담 > 가상모델은 게임과 패션 광고계를 휩쓸 것으로 예상되고,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의식주에서 ‘의(依)와 주(住)’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옷과 집 또는 사무공간과 여행지 등이지요. 그런데, 우리 한국의 3D디자인이 전세계에서 최정상급 위치에 설 수 있는 주 요인이 무얼까요? 바로 게임 인 듯 싶습니다. 어려서부터 게임에 익숙해 있던 세대들이 창의성을 갖고 가상모델의 옷과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문직으로 촉망받는 분야 입니다. 실제 의류 산업에서는 가상모델에 3D디자인으로 만든 옷을 입혀서 멀리 미국과 유럽에 있는 바이어들에게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샘플옷을 만들어서 비행기나 배에 실어 보내고, 상담하기 위해 출장을 오가던 시대였습니다만 이젠 가상모델에 입힌 옷으로 주문 과정을 진행합니다. 실제 샘플옷을 만들려면 새로운 패턴의 원단을 일정량 생산해야 하고, 비축해 놓아야 합니다. 원단을 만들려면 원사생산과 편직 제직 그리고 염색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봄/여름 가을/겨울 신상품을 출시할 때마다 원단과 단추 라벨 지퍼 안감 심지등 부자재를 소싱하고, 의류 샘플을 생산해서 임직원들이 모여 품평회를 거치는 과정이 있습니다. < 3D가상의류 디자이너 모시기 경쟁 치열 > 이 같은 과정을 가상모델에 입혀진 3D가상의류로 시간과 비용, 그리고 자원의 손실을 최대한 줄여주게 되었습니다. 요즘 거론되는 ESG경영에도 한 몫 하는 셈이죠. 그래서인지 요즘 3D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는 젊은 층들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노동부의 지원을 받는 협단체에서 진행하는 3D디자인 교육도 있습니다. 물론 사설학원들도 관련 교육과정을 부랴부랴 얹혀 놓고 있는 중이랍니다. 3D디자인 교육을 이수하고 영어나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를 구사 할 수 있는 수강생은 글로벌기업을 포함해서 국내 중견 패션기업까지 서로 모셔 가려고 줄을 섰습니다. 유니클로를 비롯 LF 세아 한세 한솔 세정 등 수많은 기업들이 가상모델에 입힐 3D가상의류를 개발하고, 만들어진 가상의류로 생산과정과 유통 과정을 단축시키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예전부터 추진되어 왔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사업 확대로 보다 빨리 급진전 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또다른 곳에서 새로운 수요가 창출되고 있는 것으로 올해 걸었던 희망을 좀더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게임에 중독되어 있는 자녀분들이 있다면 3D의상디자이너와 3D공간디자이너의 미래를 소개해 보심이 어떨지요..^^ 사진 :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의 3D가상의류디자인교육생 이명란 작품 /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의 3D가상의류디자인교육생 박우영 작품
이광주 | 피플게이트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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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력에 이런 활동, 이게맞나? [#1]
안녕하세요! 아직 병아리 사회초년생인 ux planner 곽우영이라고 합니다. 좋은 기회로 리멤버 인사이트 인플루언서 1기로 선정되어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인플루언서 멤버분들 모두 오랜 경력 혹은 큰 경험들을 지니신 분들이라 제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것이 낯설고, 민망하다고 생각했는데 역발상으로 이제 시니어를 향해서 가는 저의 이야기도 누군가에게 도움과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차근차근 적어가보려고 합니다. 제가 공유해 드릴 이야기는 말씀드린 대로 아직 많은 경험의 이야기들을 전해드리기에는 무리가 있어, 사회초년생 생활 중에 겪은 '이게 맞나?' 싶었던 상황들에 대해 얘기하고, 그 상황들을 나름대로 타개한 경험을 전하려고 합니다! 인플루언서 활동 중 저의 목표는 아직도 저는 '이게 맞나?'를 달고 사는 제 스탠스를 '이게 맞지!'라고 확신을 가지고, 실현해 보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을 여러분들과 공유할 기회가 생겨 영광이고,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 _ _ )
짹짹참새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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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창업
많은 곳에서 ‘창업 교육’이라는 이름의 배움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학교와 온라인에서 누구나 조금만 찾아보면 창업과 관련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일입니다. 기본 지식도 얻고, 멘토링도 받고, 지원도 받습니다. 창업을 하면 자기의 아이디어가 멋지게 세상을 바꾸고 돈도 벌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 한 대학생 창업자의 문의가 있습니다. ‘창업지원금을 받아 창업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돈도 떨어지고 팀도 흩어지려고 하네요. 팀원들은 대표가 돈을 구해와야 한다고 하는데 제가 할 일인가요?’ 이 질문에 저는 당황합니다. 그동안 창업 강의를 들었을테고 많은 문서를 만들고, 창업지원금을 받기 위한 보고서를 제출했을텐데, 이제 ‘돈’이야기를 하는 것이 당황스럽습니다. ‘창업’은 ‘사업’입니다. 다시 말하면 ‘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나는 ‘돈의 기술’입니다.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팀을 구성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자금과 시간의 ‘투자’를 먼저 고민해야하고 늘 ’현금흐름’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인데, 여기서 저는 ‘창업’이 ‘배움’의 길과 혼란을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우려합니다. 경영학이 사업이 아닌 학문인 것처럼, 우리의 ‘창업’도 학문이 아닌 치열한 사회 생활인 것인데, 너무 쉽고 좋게만 표현되어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됩니다. 무엇보다 최소한 개인이 져야 하는 책임이 생기는 일이니 ‘배움’이 아닌 ‘투자’라는 점은 명확히 해야 합니다. 대학생의 창업, 시간과 노력이 무한정 들어가는 일입니다. 일이 재미가 있으니 학점을 위해 쓰는 시간이 사업에 쓰여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투자입니다. 졸업 이후에도 창업센터의 공간을 얻어 팀과 함께 열일을 합니다. 이것 또한 투자입니다. 이 모든 투자가 치열한 계획 하에 이루어지면 진짜 ‘사업’이 됩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운대로 몇개의 문서를 만들고, 그 문서를 기반으로 지원금을 받고, 현금흐름계획도 없이 용돈이 아닌 인건비를 지출하면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은 어쩌면 동아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생이 창업을 통해 얻는 많은 경험은 분명히 그 의미가 있습니다. 사회 생활을 하게 된다면 창업의 경험은 큰 도움이 될 것도 분명합니다. 하지만, 멋진 대학 생활의 시간과 노력 모두 들인 ‘창업’이 진짜 창업이 아닐까봐 우려가 됩니다. ‘사업 놀이’가 그 댓가로 빨아들인 학점과 취업을 위한 시간과 노력이 단순한 경험으로 남아서는 안됩니다. 치열하게, 제대로된 ‘창업’을 배우고, 진짜 ‘사업계획서’와 ‘IR’을 고민하고, 그 시작점에 필요한 지원금을 씨앗 삼아 진짜 ‘사업결과’를 만들어 진짜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준비의 시간이 대학생의 ‘창업’이어야 합니다. (직장인의 창업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음편은 직장인의 창업에 대해 정리하고자 합니다.)
서동욱 | 미디어인베스트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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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선택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직과 관련하여 현직장과 고민이 생겨 문의드립니다. 현직장 : 경기도 안산소재 중견기업 80명 규모 식품 포장재 제조업 관리팀 (본사 포함 300명규모 5천억 매출) 연봉 : 4년차 연봉 5500만원, 성과급 3년째 없음 직무 : 인사 노무 총무 등 업무, 그러나 전공과 관련없는 안전 환경 업무를 시키고 있으며 노조가 없고 규모가 작아 전문성을 키우기 힘들것 같음 근속 : 대졸공채 출신으로 정년까지 문제없어보임 현직장에서 본사인 서울근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으나 현실적으로 어려울것 같습니다. (사업장 순환이 안됨) 이직할 직장 (최종면접 대기) 충남 대산 소재 정유화학회사 (현대계열) 출퇴근 : 현실적으로 매일 출퇴근은 불가능하며 주중에는 사택에서 지내야 함 (일주일에 2~3번 귀향 보고 있습니다. 안양까지) 직무 : 총무 노무 대관 대민 등이나 면접을 보면 주로 총무쪽에 무게가 있어 보입니다. 노조나 셔틀버스 사택관리 등 직무 관련 전문성을 키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연봉 : 성과급 등 현직장보다 1500 이상 상승 예상 회사네임밸류만 보면 당연히 이직이 맞는것 같지만, 신혼집을 안양에 잡아서 당장 2월부터 동거 들어가기 때문에 워라밸이냐 커리어냐의 고민인것 같습니다. 리멤버 선배님들은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저먼수플렉스
억대연봉
22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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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온라인 엠디 이직준비?!
안녕하세요:) 3년차 다되어 가는 제조회사 온라인 엠디입니다. 중소기업에 다니는데 박봉에 일도 이제 익숙해서 이직하려고하는데 어떤 자격증이나 자기계발을 하면 좋을까요? 뭘 할지몰라 막막하네용... 데이터? 자격증 그런걸 알아봐야 하나 싶기도하고 고민입니다! 
kumi
22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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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라고 쓰고 📡H/W 라고 읽는다. 📱IT는 🗃정보이다.
최근(10년)에는 기계과 에서도 전자공학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전자과 교수의 반할 이상이 기계과 전공자들 입니다. 이런 추세라고 전세계적이라고 하지만 한국 만 그렇습니다. 한국을 제외 한 모든 OECD 가입국 들은 여전히 기계 제조 위주 입니다. 이것은 또 다른 위기를 경고하는 것 입니다. 제가 아는 40년 와이어밴딩 업체는 제조업을 유지하기 위하여 신규 유통산업으로 진입하여 성장 중 입니다. 제조가 무너지면 모든 산업이 무너진다며 “식품 유통” 은 시작이자 마지막이니 이것이라도 하여 제조산업을 유지하자며 강소기업끼리 그룹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움직임은 대기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덩치가 크니 시행착오가 오히려 더 많고 움직임이 더디며 실수도 많더군요. 9년 전 경험 입니다. LGD 에서 자동차 디스플레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경계 파괴 과도기) 마침 PDP 사업부가 없어지면서 잔류된 인원들이 디스플레이 와 자동차 사업부에 유입이 되었죠. 오랜 경력자들 이었기에 잘 할 것이라 생각 했습니다. “도면 검토 좀 해주십시오~” 하면서 연락이 왔습니다. 도면을 보니 파워 와 시그널 라인이 팩키지 되어 있는 겁니다. “자동차는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했지요. “왜요?” “자동차는 핸들도 회전체 이며 바퀴고 구르고 엔진과 미션 등 거의 모든 핵심 구성물들이 회전체 이다. 그래서 파워와 시그널을 바이패스 해서 서로 다른 라인으로 흘러야 한다” #노이즈 삼성전자 와 엘지전자가 우습게 할 수 있다던 자동차 부품 산업은 10년이 된 지금까지도 시행착오 중 입니다. “AC 와 DC” 그리고 “회전체” PCB 설계 부터 전력 인가 및 신호 주기의 코딩과 배선 설계도 가전과 자동차는 다릅니다. 랜드로버, 포르쉐 등의 시동꺼짐 등의 문제의 시작이었습니다.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모듈에서 거의 모든 시스템 제어가 ECU 와 직접적으로 연동 됩니다. “전기차는 다르잖아요?” ㅎㅎㅎ 더 심하면 심하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더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하지요. “냉각” 관련 된 것인데, 각설. (차 후 기회되면 포스팅) 디스플레이. 한국이 최고 이죠. 모듈식 설계와 구성 설계 간소화로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는 다릅니다. 고려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만큼 간과되는 것이 많은 상태 입니다. 핸들을 돌리는 상황에서 특정 버튼을 누르면 이상 작동을 하거나 일부 속도 구간에서 만 노이즈가 발생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획 단계 부터 1. 메인파워 2. 서브파워 3. 입력신호 4. 출력신호 등이 각자 다른 방향으로 배치되어야 하며 장착되는 위치의 선정과 회피하지 못하면 차단막을 하는 등의 대비를 해야 합니다. 아무리 제어 로직이 완벽해도 움직이는 물체는 모든 것을 염두해야 하는 것 입니다. “인포메이션 테크롤로지”가 자동차에 접목되면 자동차 정보를 처리해야 하는 것 입니다. 이렇게 엘지, 삼성을 교차로 설파를 하는데도 여전히 시행착오 중 인 모습이 애잔합니다. 자동차는 회전하는 특성을 알고서 접근해야 합니다. 최근 가파르게 오른 전자업체의 주가가 곤두박질 하고 있죠. 이것은 원료 문제라고 하지만 기술 원점 문제 이기도 합니다. “일단 하고 보자!” “돈 되는 건 다 한다” 식의 기획 및 “어떻게든 팔기 만 하면 된다”는 마케팅이 오히려 더 큰 부채를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IT 기술이 메인이 되고다고 하는데, 메인이 되려면 메인 하드웨어를 알고 접근 해야 셀폰 같이 특허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죠. 디스플레이는 같지만 집(고정) 과 차(이동)는 다른 겁니다. 통신은 펄스이고 낮과 밤의 변화 만으로도 춤을 춥니다. 춤추지 않는 기술. “경험” 입니다. // https://youtube.com/c/CASE333888 1기 인사이트 “이승민” 자동차 설계를 시작으로 항공우주, 조선산업, 스마트시티, 가전 및 복합소재 산업 등에서 제품의 개발을 시작하게 하며 상용화까지 전반적인 진행을 21년 간 경험 중. 수도권역 C.F.R.P 모든 업체 창업 도움 등, 20여 업체 창업을 함께 하는 중. 20명 인솔하여 호주사막 캠핑하며 솔라카 종단. 설계자 이며 제작자 로써 그리고 사업가 이며 실무자 로써 다양한 산업계의 낮은 소리를 울림으로 전달 하고자 합니다. [email protected] //
이승민 | LEVEN [利玟]
22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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