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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이직 고민
11년차 워킹맘 7살 아들 1명 1. 현직장 과장말 영끌 6500 (리더x) 업계 인지도 최상 브랜드 회사 거리 가까움 (대중교통ok) 체계적임 (but 단계가 많음) 복지 굿 (재택, 자율출퇴근제 등) 단점; 위로 올라가기 어려움, 위에가 나가지 않는이상 사원급과 비슷한 업무 복지가 좋아 일과 육아를 거의 홀로 함 2. 이직 제안 직장 팀장 자리 / 연봉 직전 대비 인상 예상 (1000이상 생각중) 업계 인지도 중간정도 회사 거리 멈 (30분 증가) 복지 쏘쏘 . 단점; 체계없음? 원래 잘하던 분야에서 힘받을 수 있음 이직하게 되면 이모님 써야함 연봉 인상 비율을 이모님 월급으로 충당 필요 아무래도 연차가 있다보니 팀장역할을 해야하는 시기인데 지금 회사는 올라가기 힘든 구조 입니다 (거의 실무 위주) 내년에 8살 학교가면 잠시 일을 쉬는것도 고려하고 있어서 그전에 빠르게 연봉 띄우고 팀장 경험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계속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커리어 적으로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쩔저쩔티비
22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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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같은 조건이라면 연봉 얼마정도 부를수 있을까요?
고졸에 경력은 17년정도 됩니다. 출산과 육아로 인한 공백을 제외한 햇수이며, 현재는 중소기업에 재직중에 있고 연봉은 4,900정도됩니다. 이직을 고려중인 회사는 상장한 중견기업으로 동일 직종입니다. 연봉 협상시 어느정도를 제시하여야 적절하다 생각하실까요? 여태 보수문제는 회사에서 주는대로 받기만하다 희망연봉을 제시해보는게 처음이라 감이 오지않아 고수님들께 의견을 여쭙니다
쭉가자고
22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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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랑 삼성전자 it개발직 신입 초봉이 궁금해요
신입 기본급여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합니다. 대졸 신입이면 4천 중반이라고 생각라면 되나요?
이직or스테이
22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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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지원 고민..
창업이 아니라 스타트업으로 이직 고민입니다. 무모한건 알지만 이유를 만드는 저를 발견했어요. 제 직무는 수요 있어서 성장한 스타트업이나 대기업 알아보다가 연차 때문에 쉽지 않은 현실도 보고 (대부분 리더급들은 있고 주니어가 많이 필요하니) 조급했던 마음이 안정되면서 작은 스타트업이 눈에 들어옵니다. 현직장에서 험담 세력에 가담하지 않으면 나이 불문하고 내쳐지는걸 보는데 제 차례인게 느껴집니다. 암튼, 여러 이유로 제2,3의 일을 고민해야 하는데 당장 창업할 용기는 없으니 남이 준비한 스타트업가서 사업을 배워보고 싶네요. 제가 눈여겨 보는 곳은 투자 상태와 사업 내용으로 봐선 저도 참여해 보고 싶은 사업입니다. 저 역시 모르는거 배우고 실행하는 편이라 도움되려고 열심히 일하겠지요. 이런 상황에서 부정적,긍정적 조언 있을까요? 여러 말을 들어보고 싶네요.
두리번토끼
억대연봉
22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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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운용사 4년미만 대리급 5천+5천
중소형운용사고(사원시절부터 총 4년 좀 안됨) 기본급 5천에 인센 5천이면 (세전기준) 이지스 마스턴 미래에셋 등등 타 운용사랑 비교해서 어떤가요 업계의 수준을 정확히 잘 모르기도하고 요즘 워낙 여기저기 주니어들이 1억1억 거리니...
LDNGO
22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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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생활(2) - 회사 지원용 맞춤형 이력서 작성하기
안녕하세요, Helen 입니다 . 오늘은 일선님이 기업에 '진짜로' 지원하기 위해서 이력서를 메이크 업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채용공고는 보통, 아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채용사 - 담당업무 - 자격요건 - 우대조건 여기서 중요한 건, 자격요건 보다는, 담당업무! 입니다. (물론 자격요건도 중요합니다. 특히 업무 관련 스킬이나 자격이 중요한 직종의 경우, 지원할 때 이 부분도 눈여겨 보아야 합니다) 채용사에서 경력직 직원을 채용하는 경우는, 오늘 채용한 분이, 내일 입사해서 바로 실무에 투입하여 업무가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성과를 내고, 회사 매출을 올리기 위함입니다. 그러니... 공고의 담당업무와 본인이 지금까지 했던 업무의 연관성을 강조하고, 핵심역량과 주요성과에 눈에 잘 띄게 기입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간과하시더라구요. JD 에 명시된 담당업무가 곧 본인이 강조할 이력사항이라는 점,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그리고, 자격요건에 skill 또는 자격증이 명시된 경우는 이력서에서 강조하시면 좋습니다. 특히, 이력서를 쓰실 때 경력사항에는 본인의 업무를 간략하게 기입하고, 자기소개서에 본인이 진행한 프로젝트, 업무 내용, 성과 등을 '문장'으로 정리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그러면.... 안.... 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력서에서 자기소개서는 뒷장에 배치되어 있고 경력사항에서 회사가 찾는 인재가 아니라는 판단이 들면 자기소개서까지 읽지 않습니다. (그들도 할 일은 넘쳐나요!) 이력서는 ‘나 대신 보내는 나의 분신‘입니다. 내가 지금 아무리 일을 잘하고, 인정받는다고 할지라도, 이력서의 업무내용이 ‘나’를 드러내지 않는다면, ‘나’를 특화해서 보여주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이력서는 자기 PR! 잊지마세요! 본인이 준비한 이력서에서 회사에서 요구하는 JD 에 맞추어서 진행한 업무의 순서 / 내용 등을 업데이트 하세요. JD는 해당 인원이 필요한 부서에서 작성하고 이력서 검토도 해당 부서에서 진행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경력을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은 JD에 명시된 문장, 단어를 이력서에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겁니다. 저는 지원하신 후보자들과 10-20분 정도 사전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이야기를 나누면, 제가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 업무 하신거 아닌가요?" 라고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대답은 "그건 이 일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하는 일인데요" 입니다. 하지만 아, 무, 도 ... 후보자님이 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지 않습니다. 자기소개서는 핵심만! 자기소개서는 앞서서도 말씀드렸지만, 본인의 업무상 강점 / 지원동기 / 입사 후 포부 입니다. 지원동기에는 지원하는 회사 이름을, 입사 후 포부에는 지원한 회사의 지원한 포지션과 관련한 이야기를 챕터당 5줄-10줄 정도로 적으시면 됩니다. 신입 지원처럼, 성장과정, 학창시절, 대학 또는 인턴 시절 이야기...는 적지 않으셔도 됩니다. 본인의 업무 세부사항과 함께 자기소개서에 기입한 내용 또한 면접 때는 질문으로 이어지는 점! 잊지 마세요! 곧, 이력서 준비과정이 면접 준비 과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력서는 전체적으로 한 눈에 들어오게, 심플하게! 레이아웃이 깔끔한 게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글자모양은 통일하고, 글자크기도 큰 변화를 주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고딕과 맑은 고딕을 번갈아 사용한다거나, 같은 항목에 글자크기가 달라진다거나, 글자에 여러 색상을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추가 팁! 포트폴리오 역시 JD에 준해서 편집 하시면 좋습니다. 포트폴리오 양(페이지수)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요구하는 업무 내용이 담겨져 있는 지가 중요합니다! 아, 그리고 지난 제가 쓴 글(이직하려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에서 질문하신 “주요성과 등을 작성할 때 기업비밀과 연관된 내용은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요?” 관련해서.. 말씀드리면, 만약에 숫자라면, 지난해 대비 00% 인상, 0배 인상 등으로 기준 대비 비율로 표기하거나, 새로운 수주사 등을 밝혀야 한다면, 이니셜(또는 00 업종의 A사)로 표기하셔도 무방합니다. 특히 경쟁사에 지원할 경우 이런 부분이 가장 고민이실텐데, 채용사도 후보자의 그런 사항이 기업비밀과 연관되어 있어, 후보자가 밝히기 어려워 한다는 걸 이해합니다. 일선이는, 지원하는 회사에 맞추어 이력서를 수정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업데이트한 이력서를 채용 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내고 결과를 기다리는 것 뿐! 일선이는 서류를 통과하고, 인터뷰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요? 으 ~~ 진짜 떨리는 순간입니다!
이광희 | HR컨설팅
22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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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야될꺼요
이전회사 구매조달 7년차 연봉 3700, 성과 없음 현재 회사 구매조달 1년3개월 연봉 4500, 성과 500 친환경 사업으로 비젼은 좋으나 과도기로 맨파워가 업무량에 너무나도 부족 돈으로보면 현재가 좋은데 현재 사무직으로 입사햇지만 현장에 나가서 일하는게 태반이네요 현장인원 충원도 안되고 자재 들어서 옮기다가 팔꿈치 인데 고장나고 이젠 일욜까지 생산계획이 잡혀 내일도 출근이라 현타오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옮기고 깊다
22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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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꿔야 🎊기회가 된다. 🤩알파벳 하나의 기적🏎🚐🚈🛰🚢🏢🖥📱🚁🗺
같은 상황에서 그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고 판단이 다르며 실행도 다릅니다. 어떤이는 불평이라도 해야 살겠다고 하고 또 어떤이는 불평하는 시간에 하겠다고 하고~ 정답은 없지만 결과는 남습니다. 모든 것이 허망하여서 “뭘 하고 살지?”하는, 고민을 했던 20대. “대체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는 나날들 이었죠. 이 때, 가족의 한마디가 저를 움직이게 했습니다. “너는 어릴 때 부터 그림그리고 만들기를 잘 했다. 성인으로의 직무로는 설계라는 것이 있다” 그렇게 설계 사무실에 가게 되었고 경험이 조금 쌓였을 때, 작은 신생 자동차 회사로 이직을 했지요. 그런데 외부에 알려져 있는 것과 달리 텅빈 사무실과 황량한 공장에서 관리자 한명과 같이 할 뿐 이었습니다. 가르쳐 줄 사람도 도와 줄 사람도 없었지요. 한동안은 불평을 하고 한참은 동료들과 임원진을 욕했지만 변하는 것은 늘어나는 뱃살 뿐 이었습니다. 2003년 경험 입니다. “그래 해보자!” 시간아 가라~ 하면서 점점 더 비대해지는 상사와는 다른 길을 가기로 했습니다. 시작은 벤치마킹 이었습니다. 집에서 05시에 나와서 매일매일 양재동 오토갤러리 지하4층에 갔습니다. 줄자 와 사진기.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의 길이를 재고 길이로 각도를 추정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셀폰에 사진기도 없던 시절, 손으로 도면그려서 벤치마킹 모델링 완성) 출근을 해서는 그날그날 찍은 사진들과 TUV 에서 사온 인증 법규 문서와 대조하여서 적용해야 하는 것과 적용 가능한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꼬박 2년을 보냈더니, “스피라”라는 국내 최초 양산 스포츠카의 모든 데이터가 내 손에서 완성 되었습니다. (아직도 불가능 하다고 하는데 여전히 가능한 것의 시작) 이제 지천명으로 향하고 있는 시선에서는 한없이 부족한 제품이었지만 20대 중반의 철없는 주니어 설계자가 한대분량의 데이터를 모두 작성 할 수 있던 것은 분명히 “기회” 였습니다. 가르쳐 줄 사람과 도와 줄 사람도 없었으니 기준에서 부터 출발하여>설계>제작>생산>> 모든 것을 담게 되었고 이것이 오로시 내 몸에 담겨서 평생을 함께하게 된 것입니다. 이 때 저는 바뀌었습니다. 거의 모든 생각이. “해보니 되더라” 이 후 저는 안되는 것들을, 되도록 하며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들 안된다고 하니 일당은 천정부지) 누군가는 저에게 기술적 마지노선 이라는 표현을 합니다.(마지막에 찾는 사람) 누군가의 “안됩니다. 불가능 해요”가 제게는 기회가 된 것이죠. 그 때, 그 때 마다 저는 저를 바꿉니다. Change and Chance 선택은 당신이 하는 것 입니다. 실행하면 50% 확률이고 실행 안하면 0% 입니다. 당신 스스로가 바뀌어야 성공하게 됩니다. 그것이 단지 체중감량 이라도. // https://youtube.com/c/CASE333888 1기 인사이트 “이승민” 자동차 설계를 시작으로 항공우주, 조선산업, 스마트시티, 가전 및 복합소재 산업 등에서 제품의 개발을 시작하게 하며 상용화까지 전반적인 진행을 21년 간 경험 중. 수도권역 C.F.R.P 모든 업체 창업 도움 등, 20여 업체 창업을 함께 하는 중. 20명 인솔하여 호주사막 캠핑하며 솔라카 종단. 설계자 이며 제작자 로써 그리고 사업가 이며 실무자 로써 다양한 산업계의 낮은 소리를 울림으로 전달 하고자 합니다. [email protected] // 저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제품에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제가 그것을 가능하게 했다는 것 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또 다른 경험을 하게 합니다. 나 부터 바뀌는 것이 시작 입니다. 일, 결혼, 출산, 내집마련 등 모든 것이 내 마음 으로 부터~ “가능하게 된다”
이승민 | LEVEN [利玟]
22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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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을 유지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인테리어 회사에서 7년차 직장을 다니고 있는 쓰니입니다 몇년전부터 이회사를 계속 다녀야할지 다른 회사로 옮겨야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회사가 인테리어사 치고 작지는 않습니다 서울에 본사가 있고 부산 지사가 있는 회사인데 전 부산지사에서 근무중에 있네요 술먹고 쓰는지라 두서없이쓰는점 양해부탁드려요ㅎ 요즘 고민은.. 다들 회사생활이 힘드시겠지만 7년차 연봉 4000정도 받고있습니다 회사가 as도 많고 야간공사도 있습니다 물론 철야를 한다한들 다음날 쉬는 날은 없구요 그냥 요즘들어 너무 지치네요 경력직2명이 그만두고 위에 상사한분과 저, 그리고 최근에 입사한 기사2명을 두고있습니다 as도 힘들고 주야간공사도 힘들고 하루에도 쏟아지는 통화량과 대기업의 시스템만 쫓는 본사.. 거의 대기업 프렌차이즈 공사위주로 공사를 하고있구요 본사에서는 문어발 식으로 협력업체등록중에 있습니다 본사는 그래도 인원이 25명 정도 되기에 이런저런 공사와 as를 커버 친다고 생각되는데요 지사는 실질적으로 운용할수있는 인원이 저포함 상사한분 밖에 없습니다. 대기업 프렌차이즈디보니 공사범위가 전국이고 밑지방 공사는 저희쪽에서 하다보니 많이 붙이네요.. 작지먀 좀더 다양하게 경험하ㄹ수있는 회사로 이직해야될지 아니면 현회사에서 계속해야될지 너무고민이 됩니다ㅜ 대기업이라 갑잘도 무시못하고.. 참고로 윗 상사분과는 형동생사이 처럼 지내고 있으며 의리차원에서 계속 회사생활을 유지중에 있습니다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기고구마
22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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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세무담당자~? 그래서~??
언제인가~? 리멤버 커뮤니티 '재무/회계/IR' 게시판에서 어느 분이 올리셨던 글에서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세무조사 때는 내 잘못도 아닌데 굽씬거리고 욕먹기도 지친다" (정확히 이 표현은 아니었을 수도 있습니다. 기억력이 컴퓨터급은 아니라서요.) 세무조사를 담당자로 받아본 입장에서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였고,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세무조사 경험을 이야기 할 때면 늘 하는 이야기라 강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만9년, 햇수로 10년째 세무 업무를 다양하게 경험하고 있는 자칭 세무담당자입니다. 늘 저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누군가 무슨일 하시냐고 물을때면 전 세무담당자라고 소개합니다. 그럴때면 대부분 "아~ 세금 어렵죠~?" 라는 반응이거나 평소 궁금했건 세금에 대한 내용이 있으면 물어보기도 합니다. 첫 직장에서 세무 관련 업무를 한 계기로 만 9년동안 세무를 담당하면서 점점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담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생각하는 세금(법인세, 부가세, 원천세, 지방세 등) 신고납부뿐만 아니라 세무조사, 외환검사, 신사업 검토(세무이슈), Tax관련 erp시스템 개발, 국제조세에 이르기까지 년차가 올라가면서 정말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세무조사를 받을 때면 정말 힘들어서 관두고 싶을 때도, 내 잘못이 아닌 가산세 등을 처리할 때는 억울함을 느낄 때도, 그리고 아무도 세무업무의 어려움을 공감해주지 못할 때는 무력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지금도 세무 업무를 좋아라하고 제가 세무담당자가 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먼저, 세무업무의 기본은 세법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법은 대부분 유사하겠지만 다른 법률을 참조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건축법, 보건복지법, 영유아교육법 등 다양한 법률을 접하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약 10년동안 강제로 새로운 영역을 계속 탐구하고 학습하다보니 공부하믄 습관이 자연스레 몸에 베였습니다. 두번째, 가장 보수적인 관점(세무조사라면 조서관들은 어떤 걸 문제삼을까?)에서 거래와 업무를 바라보면서 좀 더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혹자는 매사에 태클을 걸고 반대하는 것이 보수적 관점이라고 생각하는데, 하나의 거래를 과거에서 미래까지, 각 주체별 나누어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이슈를 체크하고 그에 대한 기업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Risk관리자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세번째,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도 세무직무의 좋은 점인 듯 합니다. 세무조사 때는 국세청 공무원, 외환검사 때는 관세청 사법경찰조사관, 각 지방자치단체 세무 담당자 등 다양한 공무원에서부터 변호사, 감정평가사, 관세사, 회계사 등 전문직 인력들까지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덕이 부족하여 그렇게 만난 사람들 중에서 50%도 제 인적 네트워크에 포함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런 만남에서 배우는 것들이 정말 많았다는 점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세무는 전사 업무를 수행하는 직무이다보니 회사의 모든 부서와 협업할 기회가 생기는 듯 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정말 즐겁게 회사 생활을 할수도 있고, 정말 바쁘고 힘들다는 푸념으로 하루하루를 보낼 수도 있는 이유인 듯 합니다. 그냥 금요일 저녁 갑자기 지금까지 해온 세무라는 직무(혹은 업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어서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적다보니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었네요. 늘 투덜되고 힘들다고 이야기 해왔지만 저는 제 일을 좋아하고 있었다는 것을요.
김현녕 | Smilegate Holdings
22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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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산업의 B2B 마케팅에서 콘텐츠가 가장 중요한 이유
제조산업의 B2B 마케팅에서의 콘텐츠의 중요성에 대해 글을 써보자 합니다. 제조산업 분야의 B2B업계는 아무래도 가장 마케팅 트렌드가 느리게 적용되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만, 디지털 전환이라는 큰 트렌드에 있어서는 예외의 대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2022년 미국의 TREW Marketing과 Globalspec에서 진행한 전세계 800명 이상의 엔지니어 ,R&D 개발자 대상 설문 조사를 보면, 대부분의 개발 엔지니어들은 정기적으로 공급 업체의 웹사이트나 검색을 통해 구매 관련 정보를 얻는다고 합니다. 그 중 69%의 엔지니어들은 공급사의 웹사이트를 방문하고, 46%의 엔지니어들은 산업 관련 전문 출판물, 37%의 엔지니어들은 산업 관련 사이트 검색을 통해서 정보를 얻는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또한, 응답자 중 89%에 달하는 엔지니어들은 최소 1개 이상의 이메일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있는데, 이메일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70%의 엔지니어들은 뉴스 레터의 내용 중 기술 관련 정보를, 55%의 엔지니어들은 산업 트렌드 및 뉴스를 참조하고 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엔지니어 고객들은 구매 정보를 얻기 위해 어떤 정보를 주로 참조할까요? 77%의 응답자는 제품의 스펙을 참조할 수 있는 데이터시트, 45%의 응답자는 CAD디자인 이나 제품 시연 영상을 참조하고 30% 이상의 응답자들이 제품 백서, 제품 사용 매뉴얼, 적용 사례 등의 내용을 참조한다고 응답하였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엔지니어들은 기술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 기꺼이 개인 정보(회사,부서,이메일 등)를 제공하는 것은 괜찮다고 응답을 하였습니다. 리드 제너레이션의 관점에서도 엔지니어들이 필요로 하는 혹은 관심을 가질만한 가치가 있는 기술적인 정보나 자료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라고 판단되어집니다. 대부분의 개발 엔지니어가 가장 피하고 싶은 영업 사원은 1. 기술,전문성이 떨어지는 것 2. 느린 대응 3. 너무 자주 연락해오는 것이고, 구매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3가지 요소 또한 1.기술 전문성 2. 빠른 대응과 고객 서비스 3)혁신적인 기술이나 신제품 이라고 합니다. 제조 산업의 B2B 비지니스에서는 역시나 콘텐츠, 기술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해봅니다. 제조 산업의 개발자,엔지니어들에게는 지속적으로 그들의 업무에 도움이 되고, 관심을 일으킬 수 있는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내용의 콘텐츠를 꾸준히 전달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케터는 끊임없이 산업의 기술적인 트렌드를 이해하고 그 트렌드와 연관 되어지는 자사의 솔루션 혹은 제품의 강점과 기대 효과를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해야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고객의 흥미를 유도하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떤 콘텐츠를 전달 하느냐에 대한 고민과 전략이 우선 되어져야 합니다. 저는 제조 산업의 B2B 마케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 가장 먼저 시작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제품 관련 자료 및 홈페이지의 꾸준한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마케팅 팀이 따로 없는 회사는 보통 카탈로그, 데이터시트 등의 업데이트가 체계적으로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품 수명 기간이 비교적 길어서 몇 십 년 전 런칭한 제품을 지금껏 판매하는 경우도 있고, 동일한 브랜드로 일부 스펙만 변경해서 지속적으로 판매하는 제품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매년 신제품이 출시되다 보니, 신제품 런칭 자료 준비에 바빠 기존 제품의 자료, 예전에 발행된 백서 등의 업데이트를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깐부끼리만 알 수 있는 표현을 써야 더 전문적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일까요? 산업 전문 용어로 가득한 자칫 너무 현학적이고 이해하기 힘든 백서, 제품 관련 자료도 많은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하지만 소홀해지기 쉬운 부분입니다. 앞서 조사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개발자, 엔지니어 고객들은 공급사의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획득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품 관련 정보 혹은 자사의 기술 우위를 드러낼 수 있는 기술 자료를 잘 정리한 B2B 기업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또 산업의 특성 상, 경쟁사가 참조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회사의 제품이나 기술에 대한 내용을 감추어두는 회사들도 있겠습니다만, 지나친 신비주의의 웹사이트는 고객의 흥미를 유도 하는데 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최근에는 모바일 환경에서의 검색이 더 많을 텐데, 모바일 웹사이트 전략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산업계의 고객들은 이미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문적인 분야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알고자 하는 욕구도 많습니다. 그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쓸만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마케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그러려면 끊임없이 산업의 특성과 생산 공정,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기 위한 마케터의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
민수지 | 코그넥스코리아
22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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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ENGLISH 원론篇-영어를 어떻게 볼 것인가?
안녕하세요. 글로벌이라는 말은 언제부터인가 많이 쓰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그냥 너무나 당연하고 일상적인 개념이 되어 버렸습니다. 비즈니스나 업무에서도 마찬가지이지요. 어떤 식으로든 해외와 연결된 경우가 많고 글로벌 비즈니스, 오퍼레이션은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가장 핵심적인 툴 중에 하나가 바로 영어!이죠.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저 역시 한 명의 영어학습자로서 영어를 배우고 공부하면서 느꼈던, 영어에 대한 이야기, 영어 역량 강화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우선은 먼저 영어라는 늘 가까이 있지만 만만치 않은 이 녀석에 대하여, 이게 과연 어떤 존재인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것이기에 이렇게 늘 접하면서도, 쉽지가 않고, 그리고 어떤 의미에서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잘하거나, 혹은 즐기면서 할 수 있는지, 아니면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을지, 그런 좀 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들도 하나씩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우선, 영어란 도대체 어떤 것인가? 영어를 어떻게 볼 것인가? 부터 조금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너무 일반적이거나 상식적인 이야기는 접어두고 조금은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관점을 새롭게 가질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해 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우선 첫번째, 1. 영어는 언어다. 본질적으로 공부나 평가의 대상이 아니다. 일단 영어는 말입니다. 한국어도 말이죠. 그 점에서 동일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영어에 대한 선입견, 영어는 어렵다, 문법이 생소하다, 구조가 한국어와 다르다. 이런 모든 생각들은 관점의 차이, 즉 영어를 외국어로 인식하는 데서 비롯되는 것이지, 영어의 본질적 속성이 아닙니다.  즉, 모든 언어는 고유성과 독립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자체로 자립하는 것입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거냐? 한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나 아직 말이 미숙한 아동에게 말을 잘 못한다거나 한국어 수준이 낮다거나 이렇게 평가를 하지 않습니다. "나 아슈크림 말고(물고) 이서(있어)." 이렇게 말해도 아무도 폄하하거나 비난하지 않습니다. 틀린 것도 아니죠. 단지 미숙할 뿐입니다. 언어는 점진적으로 정교화, 고도화되는 것일 뿐, 틀린 것은 원래 없습니다.   2. 영어는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이해되는 것이다. 적어도 한국의 전통적인 영어 교육에서 영어는 이해의 대상입니다. 영어 지문을 읽고 해석을 하라고, 영어 청취를 하며 의미를 이해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지문에 밑줄을 그어가며 독해를 하려고, 미간을 찡그려 가며 단어 하나, 어휘 하나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언어 사용이라는 관점에서는, 이건 절대로 맞지 않은 접근 방법입니다. 언어의 본질적인 이해 방식은 읽거나 듣고 난 뒤에 그걸 억지로 노력해서 모국어로 해석해서 이해하는 그런 방식이 아닙니다.  언어는 자기가 이미 알고 있는 말, 알고 있는 컨텍스트의 문장을 접했을 때 바로 의미를 인지하는 방식, 즉 이해한다기보다는 이해가 되는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겠습니다.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었을 때, 그 사람이 "THANK YOU!"라고 하면 그걸 한국어로 바꿔 생각하지는 않죠. 그 사람의 사의에 나도 모르게 흐뭇해지는 것, 바로 그 지점입니다.  또 다른 방향으로 설명드리면, 영어 지문을 읽거나 청취를 할 때 잘 의미가 들어오지 않거나 이해가 잘 안 된다면 하고 있는 순간에 뭔가 잘못하고 있거나 집중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건 그 시점에서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당장은 거의 개선되지  않는 사항입니다. 즉 지금 안 되는 것은 현재의 퍼포먼스가 아니라 과거에 축적되어 온 영어 역량이 가져온 결과입니다.  3. 영어는 실행의 대상이다. 그렇다면 영어를 어떻게 봐야 하는 것일까요? 제가 보기에, 영어는 오직 실행의 대상입니다. 실행이란 무엇인가? 바로 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 것이며, 영어는 그 대상일 뿐입니다.  물론 공부나 학습이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전도 찾아봐야 하고 때로는 좋은 선생님을 만나 강의도 듣고 해야죠. 하지만 그건 본질적으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서 보완적이고 보조적인 수단일 뿐입니다. 궁극적으로 특정 언어의 언어 역량이 발전하는 길은 오직 사용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그조차도, 실행의 대상이 되어야 할 뿐, 발전시켜야겠다는 강박관념은 일상적인 실행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언어는 실행의 대상, 그 자체입니다. 계속 사용하고 실행을 하다보면 결과적으로 언어를 사용하는 역량이 발전하는 것, 그래서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좀 더 자유롭게, 그리고 다채롭게 이해하고 표현하고 교환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언어의 본질이고 속성입니다. 그리고 영어도 거기에서 한 치의 벗어남이 없는, 그냥 1개의 언어일 뿐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영어를 잘 하거나 좀 더 자연스럽게 쓰기 위해 노력하거나 영어 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 하기에 앞서서, 영어의 본질이 무엇이고, 영어를 어떻게 바라 보아야 하는 가에 대한 소견을 먼저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영어에 대한 좀 더 유용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해 보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 글이 잠시의 즐거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글도 한번 읽어봐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app.rmbr.in/tdBed8BAKnb
슈퍼맨 | 전략/기획/MBA
22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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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유튜브 스튜디오) 마케팅 및 사업 회사가 궁금합니다.
요즘 방송국에서 파생된 예능형 유튜브 콘텐츠 스튜디오가 많은데요. 방송국에서 직접 파생되지 않더라도, 유튜브 콘텐츠 마케팅 업계에 몸담고 계신 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콘텐츠 마케팅 업무나 거래처 협업, 컨텐츠 기획 등의 직무의 처우나 업무환경이 궁금합니다. 1. 아무래도 제작팀(촬영/편집) 쪽은 워라밸이 깨져있을 듯한데, 사업 기획이나 마케팅 쪽도 비슷한가요? 2. 컨텐츠가 흥하거나, 대형 협업사와 계약이 성사된 경우 인센티브가 제공될까요? 3. 동종 업계간 이직이나, 대기업으로의 이직이 쉬운편인가요? 4. 그외 특이사항이 있다면 자유롭게 무엇이든 알고싶습니다. 이직을 고려하고 있어 질문드립니다. 자유로운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호그와트
22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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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오지 않을 때 먼저 연락한다 vs 기다린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타회사에서 포지션 제의를 받아 빠르게 전형이 진행되어 2주만에 면접 합격 연락 받고 연봉협상 단계에 있는데요. 현재 처우자료를 보낸지 3일 정도가 되어오는데 아직 오퍼레터가 오지 않고 있습니다. 보통 이직할 때 다른 회사들은 하루 이틀 정도면 오퍼를 바로 보내줬던 것 같은데.. 결과가 궁금해 지네요. 이 상황에서 먼저 연락을 해보는 게 맞을지, 아니면 좀 더 기다려야 회사와의 기싸움? 에서 지지 않는 것일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면접까지는 매우 빠른 속도로 전형이 진행되어서, 뭔가 오퍼레터가 늦어지는 것이 불안하기도 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monami
22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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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찾기가 이렇게 힘든건가요?
개발자 N년, PM N년 어찌보면 누더기 경력을 가진 PM입니다. 처음에는 코딩해서 만들어진 결과물이 서비스 되는게 너무 좋아서 이과가 전공이 아니었음에도 각종 SQL과 Java를 파고 들었고, 갖가지 오류들을 직접 처리하고 싶어서. 네트워크까지 공부하다 보니 구현보다는 전체를 기획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그 길로 PM직무를 택했습니다. 직무 전환자의 이직은 쉬운일이 아니라 합격만 되면 거리가 있어도 열심히 다녔는데 나이가...40대가 되다 보니.. 체력에 부담이 되네요. 젊었을 때나, 지금이나 제안 오는 곳은 여지 없이 집과 먼 서울이고, 집 가까운 곳은 지원해도 젋은이들만 뽑는거 같은 느낌이. 지역 이직을 위해 다시 개발해야 하는건지, 하소연 늘어놓고 갑니다.
익명입니다만
억대연봉
22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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