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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과 행복이 반비례 하는걸까요
졸업하고 첫 직장에서 3000만원으로 시작했는데 몇번의 이직 끝에 지금 연봉은 어렸을때는 상상하기 못했을 정도로 많이 올랐습니다. 고연봉 직업이 그렇듯, 워라밸은 딱히 없습니다. 그동안 잘 살고있다고 생각 했는데, 요즘 저를 되돌아 보면, 점점 감정도 웃음도 메마르고, 또 주변에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며 사는걸 보며 난 왜 이러고 살고있나 하는 회의감도 종종 듭니다. 그렇다고 연봉을 낮춰 편한곳으로 이직하면 과연 행복할까? 어차피 어딜 가든 힘든 점은 있을텐데 돈이라도 많이 버는게 낫지 않나? 하는 고민을 하며 행복하지 않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거 같아요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신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조언을 여쭙고 싶습니다
포로링
22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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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성공했어요 !
현재 이직에 성공하여 기존 회사를 퇴사하고 이직한 회사로 출근을 하였습니다. 기존 이직 확정전 남은 전형이 시간이 좀 길어져 이직 후 최종 합격 후 오퍼레터를 받았는데요..(연봉이 천정도 차이가 납니다) 이 경우 이직한 회사를 퇴사하고 새로운 회사로 다시 옮길순 있을것 같은데 이런 중간 환승 과정이 불이익으로 다가 올 수 있을까요 ? 제출한 서류들에는 기간이 겹치지 않아 기존 재직한 회사의 서류만 넘어간 상황입니다. 향후 또 이직을 하게 되었을 경우에 아주 짧게 환승한 이력이 반드시 포함되어 서류가 제출되게 되나요 ? 물론 안밝히긴 하겠지만 건강보험 득실 내역을 내면 자동으로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물론 해당 질문에 도의적으로 현재 기업에 죄송스럽고 잘못된 행위이긴 하지만 시장 환경이 변화하며 해당 행위도 임직원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치부하지만 잘못된 것으로 인지는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연봉이 천정도는 차이가 나고, 기업 네임벨류 또한 차이가 납니다.
Doitgo
22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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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체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이직을 준비 중이고 내일 모 회사와 1차 면접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의 경우엔 처우 협의 전에 레퍼런스 체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궁금한게 보통 레퍼런스 체크 전에 레퍼 체크 부탁할 분들께 먼저 연락을 드리나요? (레퍼 체크를 위해 누구님의 연락처를 전달드렸으니 모르는 사람이 전화와도 놀라지 마세요 이런식??) 아니면 별 다른 연락을 안해도 되나요? 이직이 처음이고 레퍼런스 체크는 더더욱 처음이라 이렇게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
히융힝힝
22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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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나 필요한 CX와 CS [고객경험 & 고객만족]
코로나로 인한 근무형태의 변화와 직종의 변화가 이미 크게 체감되고 변화에 변화가 잇다르는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 하게도 최근 2년간 직간접적으로 저에겐 이직 오퍼를 가장 많이 받은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꼭 이직을 하지않더라도 오퍼를 받게 되면 ㆍ기업에서 해당분야를 채용하게 된 배경과 원인 ㆍ채용부서의 회사내 위치와 역할 ㆍ조직의 규모와 회사에서 바라는 직무적 기대 이런 부분을 살펴보게 되고, 그 과정을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요즘 각 기업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보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Customer Satisfaction] 보통 제품 혹은 상품을 제조, 유통, 판매한 후 단순히 구매하기전 정보안내, 구매 후 발생되는 불편사항 접수와 처리, 수동적으로 인입되는 고객의 건의를 듣는 창구로서 응대기능으로 고객만족의 1차적인 역할에 집중. 후단부서로서 CS 역할에 집중 [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 기본적인 고객만족을 위한 CS응대에서 나아가 고객에게서 받은 모든 문의내용부터 피드백과 단순 의견, 제안, 불편사항들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제품을 개선하고 더 경험을 활용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신제품을 이런 고객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하고 추가적인 의견수집도 하게 되는 모든 일련의 과정으로 그 범위와 역할이 무궁무진하게 확대됩니다. 저의 경험을 토대로 회고해보면, 공공이든 사기업이든 고객의 소리(VOC)를 어떤 위치에 두고 활용하느냐, 그 역할을 어디까지로 볼 것인지에 따라 기업의 이미지에 영향력이 있고, 안정적 판매(홍보)를 하게 되는지와 연관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상품, 멋진 제도, 훌륭한 제품이 나와도 고객이 외면하거나 흥미가 없고, 구매 후 실망하게 되면 다른 경쟁사를 고민없이 선택하게 되어 기업은 고객경험 관리의 실패과정을 모르고 지나치게 되면서 신제품 출시에만 초점을 맞추게 될 수도 있습니다. 각 기업에서 차지하는 고객경험 관리방식과 voc의 비중은 얼마나 되는지 내일부터 한 번 구체적인 분석을 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유원영 | (주)세스코
22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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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봉 및 복지 적절한가요?
제가 대표이고, 매달 적자가 나는 상황입니다. 우선 상황을 말씀드리면 작년에 정부 지원 사업을 따내서 빠르게 성장할 마음으로, 푹쉬고 일할때 집중해서 하자는 마음으로 채용 조건을 이렇게 했어요 1. 마케터: 대졸, 10년차, 이전 직장 연봉 2900만원. 저희 회사로 오면서, 주 30시간 근무, 한달 2일 휴무, 주5일 근무. 연봉 4천만원 2. 디자인 및 기획 : 석사, 영어 가능, 개발 전반 기획 이전 직장 경력 없음 위 조건과 동일 스타트업이다 보니 업무가 중구난방입니다. IR자료 부터, 정부 지원 사업 작성, 고객응대, 제품 기획, 쇼핑몰 상세페이지, 웹 사이트 기획 셋이서 근무시간 내에 닥치는대로 모두 하고 있습니다. ———————————————————— 모두 열심히 일해주고 있는데, 문제는 수익이 나지 않고, 정부 지원사업이 끝나 인건비 부담이 큽니다. 연봉과 근무시간 모두 지금 손을 좀 봐야할 것 같은데, 근무시간을 2시간 늘이고, 연차 15일로 말해도 괜찮을까요? 혹시 더 어려워지면 연봉도 줄여야 하는데, 싫으면 그만둘테니 말을 해봐도 될까요? 곧 정부지원 사업을 하나 딸 것 같아서 조금 버텨보고 있는데, 총체적 난국입니다. 근무시간을 늘인다고 효율적인 일도 아니라 즐겁게 일하라고 첨에는 생각했는데… 직원들도 근무 시간내에 빡쎄게 일해주고 있는데도 사람 마음이 간사하네요
감사감사감사
22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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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팀 신입인데 회사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늦은나이에 유학을 시작하고 최근에 졸업해 나이 32에 재무회계 신입으로 면접보고 합격했습니다. 학교는 미국 상위권 대학 학사에 전공자 입니다. 연봉 3천 5백 서울 중소 IT기업인데 재무회계 인원은 재무팀장, 새로뽑을 CFO, 그리고 저 이렇게 셋입니다. CFO뽑는 이유는 IPO를 준비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채용 공고가 올라와 있습니다.) 잡플래닛 보면 엔지니어리뷰만 있는데 다들 워라벨은 정말좋은데 회사의 성장의지는 없다고 합니다. (평점 3.3) AICPA를 입사후 취득 하려고 하는데, 워라벨이 좋으니 성장가능성은 없어도 공부하면서 다니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재무팀장님이 유능하단 인상을 받지는 못했고, 현재 상장회사가 아니다 보니 배울게 많이 있는지 걱정입니다. 해외지사가 있긴 있는데 잘 운영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재 면접을 앞둔 회사들은 -해외지사를 둔 코스닥 상장기업 (연봉은 좀 더 낮지만 복지가 좋음) -외국계 컨설팅회사(국내에선 중소규모, 연봉은 4천이상 예상) 이정도 입니다. 지원 시작한지 얼마 안되 가장 빠르게 면접본 곳 중 한곳이라, 다른 회사 면접은 아직 시작도 안해서 다음주 부터 줄줄이 있는데 그 전에 답변을 원하십니다. 커리어 골: 기업에 취직하면 AI취득후 CFO커리어로 갈듯하고, 컨설팅으로 가더라도 AI취득후 승진 또는 대형펌으로 가고싶은데 이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내용도 길고 질문이 많아 죄송하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그래그래그뤠잇
22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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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PF vs 빅4컨설팅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형건설사에서 부동산 PF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업무를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고, 다른 쪽에 있다가 이쪽 일이 하고 싶어서 직무이동을 했습니다. 하고 싶었던 이유는 일단 다니던 회사다보니 부동산에 관심이 많고 또 프론트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건설사 PF를 배우고 이후 개발, 시행 쪽까지 섭렵해서 나이가 들어도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기존에 일하던 직무 관련으로 오퍼가 들어왔습니다. 회계펌 컨설팅인데 연봉은 총액기준 15%정도 오를거 같습니다. 제가 부동산쪽으로 이직을 하지 않는다면 연봉은 조금씩 더 벌어질수도 있습니다. 컨설팅이란 직업 자체는 제가 해보고 싶었고 잘할것 같은 일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분야는 제가 관심있거나 하고싶은 쪽은 아닙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보상이 충분하면 그게 하고싶은일이 되는 성향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직의 고려요소는 1. 분야전문가가 될 수 있는가 2. 40대 최소 연 1억 이상 소득이 보장되는가 3. 워라밸이 지나치게 파괴되지는 않는가. 이렇게 보았을때 컨설팅은 3번이 너무 걸립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1,2번에서 더 확연한 강점을 갖고 있을만한게 있는지(엑시트 플랜, 40후반쯤에 가질 수 있는 포지션 등) 궁금합니다. 건설금융은 하고싶은 일이고 로드맵도 있지만, 금리 등 각종 비용인상과 주거자산 가격 하향 안정화 여파로 시장에 먹을게 줄어들 수도 있다, 시장이 지금까지 처럼은 힘들거다..그래서 뒤늦게 뛰어들어서는 경쟁력을 갖추지 못할가능성도 있다는 부분이 가장 걸립니다. 시장상황에 따라 1,2번이 무너지게 되는거니깐요. 회계펌 컨설팅으로 가게되면 주로 어떤 로드맵들을 그리시는지, 실제로 씨매~디렉터급에서 엑시트할경우 아웃스탠딩한 케이스 말고 평균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이직을 고려해볼만 할까요?
슈빠르타
22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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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서 중소기업이직 문의
안녕하세요 저는 30대가 된 무역, 온라인영업 판매로 4년간 창업을 했다가 몸이 안좋아져서 일과 직원을 줄이며 살고 있습니다. 몸이 안 좋은 이유는 제가 모든일을 책임져야하고 혼자하는 경향이 있어서 (직원이 있어도) 다 하려는 습관과 스트레스로 몸이 크게 안좋아져서 치료중입니다. 매출은 5억정도 했습니다.. 저희 거래처 사장님이 제조업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요새 온라인이 유행이니 온라인쪽을 넓히고 싶다고 같이 일하자고 얘기해주셨습니다. 연봉은 3200 + a(인센티브) +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사업 터치 안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직장은 매출 40억대 제조업이고 직원은 18명 있습니다. 작은 중소기업이라 제 업무도 같이 하게 편리를 봐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장점 1. 조직문화 배울수있음 2. 더 큰 회사에서 실무 배울수있음 3. 회사의 조직으로 돈 스트레스 안받음 4. 두배로 벌수있음(현재 사업은 건바이건이라 현재 하고 잇는 것만 진행하고 있음) 단점 1. 같이 일을 할수있을지 고민 2. 건강 악화 올수있음 3. 사실 사업에만 집중해도 이 월급 더 벌수있음 이정도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예스는옳다
22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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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련 포토폴리오 작성...!
혹시 선배님들 이번에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포토폴리오 항목이 필수 이더라구요.. 혹시 어떤 구성으로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이직 준비중중
22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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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출산과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30대후반의 직장인이고 아내는 임신34주차이고 3월말에 출산예정입니다. 이직제안을 받았는데 어찌할지 고민이네요. 현직장은 집에서 자가용으로 20분인데 거리상으론 5키로정도밖에 되지않아 가끔 도보로도 통근할때도 있을정도로 가깝습니다. 제안받은곳은 집에서 한시간반은 잡아야되더군요. 급여는 현연봉보다 25-30%는 더 높을것같습니다. 참고로 현직장은 소기업이고 제안받은곳은 준대기업입니다. 연봉만 봤을땐 고민할것도 없는데 아내의 출산이 임박했는데 이직을 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이직하게되면 하기나름이겠지만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느라 가정에 소홀해지지않을까 싶기도하고, 긴 통근거리도 고민스럽네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수있을까 걱정도 되고요. 경험있는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3
22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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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6급>중소기업 이직조언
오퍼가 왔습니다. 연봉은 1.5억 고민 중이지만 1 ~2년 쓰다가 아니다 싶으면 버려질거 같은데요. 회사측에서도 쉽게 자를 수없는 계약방식은 없겠죠? 돈도 많이 받고 정년도 보장받고 큰 욕심일듯 싶긴 합니다.
훔훔
22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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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월 FOMC 금리인상 50bp하나요?
21세기에 대포 쏘는 국가간 전쟁을 할 줄은 몰랐습니다. 메타버스 세상으로 가고 있는데.. 돈바스 정도로 끝날 줄 예상했는데... 푸틴이 구 소련의 영광을 꿈으로 가지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나스닥이 -3%에서 +3%이상으로 마감하는 것을 보면 전쟁 뉴스느 소화 한 것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올인하기에는 마음이 놓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전쟁 이후 보아야 하는 3월 15일 FOMC 미팅!!! 우크라이나 사태 확전 이후 50bp 인상 확률이 낮아졌다고 아침 방송들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확률이 어떻게 계산되며 Fed fund 선물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과거에 Fed Fund 선물의 예상이 얼마나 맞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Fed Fund Effective Rate (FFER) 뉴욕연방은행에서 매일 발표하는데요. 수신즉 예금받는 금융기관간 담보없이 1일만기 대출에 대한 전일 이율의 거래량 가중 평균 금리입니다. 즉 " 매일 예금 기관간 잉여 자금을 거래하는 금리" 입니다. * 30일물 Fed Fund Futures FFER 의 30일 동안의 일평균을 예상해서 거래 1달 평균 예상 Fed rate = 100 – 선물가격 2022년 12월 만기 선물이라면 12월 FFER의 평균 금리와 실제 거래한 선물 가격과의 차이를 손익으로 정산하는 선물입니다. 그러다 보니 선물 만기가 길면 길수록 예상하기 힘들고 수급에 따라 가격 변동도 심하게 됩니다. 최근 4번의 금리인상했던 시기를 보면 1) 1994년 ~ 1995년 : 1990-1991년 경제 불황이후 금리를 낮추었다가 금리를 올리는 시기입니다. 이때 만해도 연준은 시장의 기대치를 의사결정에 크게 반영하지 않아 50bp, 100bp 도 올리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공격적으로 인상해서 60%까지 올렸다가 다시 5.25%로 인하했다가 다시 올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 때의 경우를 보면 금리인상 1달전쯤 FF 선물은 금리상승을 반영했으나 4.25% 상승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는 6%까지 상승했습니다. 즉 175bp 낮게 추정했다는 것입니다. 2) 1999년 ~ 2000년 :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이후 러시아 채무불이행, LTCM 파산등 여러 이벤트로 금리 하락했다가 1999년 6월부터 금리 인상을 시작했습니다. 이 때도 한달정도 FF 선물은 금리인상을 반영했었습니다. 그러나 1년뒤 예측은 5.25%까지 상승이였으나 실제는 6.5%까지 상승했습니다. 즉 125bp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후 닷컴버블이 발생 했습니다. 이때도 50bp인상한 경우 있었습니다. 6%에서 6.5%로 3) 2004년 ~ 2006년 : 2000년 초부터의 닷컴 버블로 나스닥지수 85% 하락하는 등 경기침체로 2004년 6월 까지 1% 금리 유지하다가 금리 상승세로 돌아섭니다. 이때부터 달라진 점이 앨런 그린스펀의장님께서 연준의 의도를 시장에 미리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1년이내 부분은 실제를 잘 예상 했었습니다. 그러나 1년이후 부터의 예상과 다른 17회 연속 금리인상은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2년 뒤를 보면 예상은 4%였는데 실제는 5.25%로 125bp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는 2007년 서브프라임 사태, 리만 청산의 이벤트가 발생하게 됩니다. 4) 2015년 ~ 2018년 : 서브프라임 사태, 리만 청산이후 2008년 12월 ~ 2015년 11월까지 기준금리를 0.25%로 유지하면서 Fed는 시장의 기대치 관리를 더 잘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것이 Fed Put 으로 작용했고 주식의 장기 상승 추세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연준은 금리상승을 시작하는데 FF 선물은 금리가 0.25%로 너무 낮다 보니 금리 인상을 과대평가하는 상황을 만들었었으며 그러다 보니 장기쪽은 선형 정도로 생각했으나 실제는 연준이 더 빨리 지속적으로 금리인상을 해서 예상했던 1.625%보다 높은 2.375%까지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코로나 펜더믹이 온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입니다. 7번 금리인상이다 8번이다 등등 의견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 Fed 멤버는 7월까지 1%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3월에 50bp 인상일까요? 25bp 인상일까요? 앞의 Fed의 금리 상승 경로와 Fed 선물의 1년 이내 예측력을 보면 3월 25bp 금리 인상을 하고 "인플레이션 데이터"와 "시장의 기대치"를 관리하면서 Fed는 금리인상 지속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장기 FF 선물은 장기 국채와도 연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예측은 더욱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테이바 생각은 3월 25bp 인상으로 시작해서 2% 수준까지 지속적으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력에 따라 변화의 가능성은 있지만 ) 4개의 과거 금리 변동추이는 준비중인 테이바 블로그에 게시할 예정이며 이베스트증권 이슈톡에서 방송할 예정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트 첨부된 블로그입니다. https://teyvat.tistory.com/entry/2022%EB%85%84-3%EC%9B%94-FOMC-%EA%B8%88%EB%A6%AC-%EC%9D%B8%EC%83%81-%EB%AA%87-%EB%B2%88-%ED%95%98%EB%82%98%EC%9A%94
강승희
NOW 필진
 | (주)테이바투자자문
22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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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5년이상이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4년 6개월...
제목 그대로입니다. 4년 6개월 밖에 안되면 그냥 가차없이 떨어트릴려나요? 내가 원하던 괜찮은 직무인거 같은데 문제는 경력 5년이상이라고 명시되어 있네요. 이럴 때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어떻게 하실까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탈락일지요. 한번 넣어보고 싶은데, 솔직히 가차없다면 넣을 이유도 없으니까요
오렌지5
22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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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회사 고객에게 의뢰가 들어와요
저는 일하던 직장에서 이직을 했고 얼마 되진 않았습니다 10년 넘게 다녔다 보니 이분야의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직하고 나서 계속 이전 고객들이 연락이 옵니다 이전 직장의 분야고 괜히 부딪히기 싫어서 고사를 했는데도 신규 사업이고 그업체는 능력이 없어서 싫다고 저한테 그냥 하라고 합니다 일을 하게되면 이전회사 사람들과 부딪혀야 해서 싫기도 한데 영업하지 않았는데도 일을 주고 경쟁사로 키우라고 하는데 그래도 거절해야하는지 고민이고 법적으로도 문제거 없는지 궁금합니다 저랑 비슷한 사례가 있으신분 의견 주세요 참고로 제 직무는 개발과 수행을 했습니다
오늘도도전
22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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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도박을 하고 있나요? 투자를 하고 있나요?
금융 투자, 부동산 투자 관련해서 작년까지 FOMO 분위기였습니다. 신문에서는 부동산 투기 근절이라는 뉴스가 도배가 되고 있었으며 미국 주식 장기투자 유튜브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면서 주가가 급락을 했습니다. 이런 때에 마음을 추수리며 내가 도박을 한 것이었나? 하는 질문을 던져 보게 됩니다. 금융 업계에서 계속 일을 했던 저도 도박과 투기를 거의 같은 뜻으로 생각했는데 글을 쓰며 정리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우선 사전적 의미를 정확히 찾아보았습니다. 투기(Speculation) - 유의어 도박, 모험 i) 기회를 틈타 큰 이익을 보려고 함. 또는 그 일. ii) (경제) 시세 변동을 예상하여 차익을 얻기 위하여 하는 매매 거래. 투자(Investment) - 유의어. 출자 투하 i) 이익을 얻기 위하여 어떤 일이나 사업에 자본을 대거나 시간이나 정성을 쏟음. ii) (경제) 이익을 얻기 위하여 주권, 채권 따위를 구입하는 데 자금을 돌리는 일. 도박(Gambling) i) 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골패, 마작, 화투, 트럼프 따위를 써서 서로 내기를 하는 일. ii) 요행수를 바라고 불가능하거나 위험한 일에 손을 댐. 투자, 투기, 도박 모두 (투자는 장기, 투기는 단기로 정의) 시장 가격이 상승/하락 또는 선택에 따른 이익을 추구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투자와 투기는 이익을 얻기 위해 자본, 시간, 정성을 투여하는데 반하여 도박은 이익을 얻기 위해 "요행수"를 바란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딜링룸 일하면서 투기와 투자의 차이점을 얘기하라고 하면 투기(Speculation)은 단기간에 수급에 따라 시장에 (은행이) 유동성을 제공하면서 자산을 저가 매수/고가 매도를 통해 단기간에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말하며 이 행위를 Trading이라고 부르고 이런 일 하는 사람을 Trader 라고 부릅니다. 단기적으로 매매하는 사람. Investor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투자 (Investment)는 기본적 가치 분석을 통하여 저평가된 자산을 발굴하여 매수하고 장기간 보유를 통해 적정 가치에 도달하면 청산하여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을 Investor라고 부릅니다. “수급에 따라” 라는 말이 사전의 “기회를 틈타” 라는 표현과 유사하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전적 의미에서 투기(Speculation)는 기회만 보고 자본, 시간, 정성을 들이지 않는 것 같지만 실제 투기 거래는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투자 못지않은 시간과 시스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합니다. 요즘 투기를 제대로 하려면 인프라 투자를 해야 합니다. 단기 트레이딩을 할 경우 DMA (Direct Market Access)를 활용한 시스템 트레이딩, HFT (High Frequency Trading)와 같이 컴퓨터를 이용한 알고리즘 트레이딩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DMA를 활용한 시스템 트레이딩은 주식 매수/매도 매매 로직을 만들어 컴퓨터에서 로직대로 주문이 자동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만들어 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말하며 HFT는 고빈도 매매로 나노 초단위의 빠른 주문 속도를 활용하여 시장 조성을 하면서 아주 적은 수익을 안전하게 추구하는 트레이딩 전략입니다. 그러면 이런 투기 거래가 나쁜 것일까요? 투기거래가 없다면, 시장 조성자 (Market Maker)가 없다면 가치 투자자는 사자와 팔자의 호가 차이가 크기 때문에 거래를 원활하게 할 수 없어서 비용(호가 차이)을 크게 지불해야 합니다. 즉 투기 거래자는 시장을 만드는데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투기 거래자들은 방향성 트레이딩도 하지만 차익 거래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시장간의 단기적으로 가격 괴리가 생기면 한쪽 시장(주식, 한국)에서 매수하고 한쪽시장(선물, 미국)에서 매도하여 그 가격의 괴리를 축소시켜 주어 적정가격 발견 기능도 수행합니다. 그래서 투자자도 투기자도 시장에는 필요합니다. 그에 반하여 도박(Gambling)은 내기하기로 투자나 투기와는 조금 더 구별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도박을 하는 사람들은 시간이나 노력을 들이기보다는 요행수를 통하여 일확천금을 꿈꾸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짜릿한 재미를 추구하며, 중독이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포커 게임을 하면서 어떤 근거가 있어서가 아니라 느낌으로 히든 카드가 나올 것 같아서 (물론 통계적으로 계산하는 프로 게이머는 예외) 그냥 해보거나 5번 잘 안나왔으니까 이번에는 잘 나오겠지하는 바램으로 도박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실제적으로는 이번 게임과 전 게임은 전혀 "연관성"이 없는데도 베팅을 계속하게 됩니다. 카지노에서의 도박은 낮은 "확률"인 줄 알면서도 이번에는 다르겠지 하는 기대로 계속하게 되며 우연히 이긴 경우가 발생하면 본인의 선택이 맞았다는 생각에 계속하는 경우가 다반사로 결국 빈털터리로 카지노를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확률이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확률이 낮은 행위를 계속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횟수가 증가하면 할수록 원금이 계속 없어집니다. 어쩌다가 낮은 확률의 큰 수익이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거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하면 손실 가능성이 계속 상승합니다. 이것이 도박의 핵심 로직입니다. 그러면 여기까지의 정의로 보면 지금 주식투자를 할 때 어떻게 하고 있나요? 분명히 세 단어는 모두 행위는 비슷합니다. 그러나 관점에 따라 투자와 투기가 구분되며 도박은 또 다른 관점이 존재합니다. 도박은 확률 낮은 게임인 줄 알지만 대박 또는 이익이 날 것을 믿고 요행을 바라면서 매매 또는 내기를 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사진 참조 구분 A : 도박을 하더라도 확률을 연구하여 게임의 승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은 프로 겜블러 ( 어떤 분들은 스타트업 해서 망하면 도박이고 성공하면 투자라고 하신 말이 여기에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B : HFT나 시스템 트레이딩, 본인의 룰(모멘텀 투자등)을 가지고 승률이 높은 단타 트레이딩 C : 주식에 대한 연구 없이 타인의 종목 추천으로 레버리지(신용, 대출)를 모두 사용하고 로직없이 기분에 따라 매매하는 경우 D : 부동산 스터디를 열심히 해서 물건을 찾고 전세 포함해서 최소액의 자기자본으로 단기 매매 차익을 목표로 하는 부동산 투기 시간과 노력을 드리지 않고 수익을 얻기 원한다면 지금 투자나 투기를 가장한 도박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이켜 보아야 하는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투자하기 어려워진 시장이지만 도박한 것이 아니라면 평안한 마음으로 기다리시면 시간이 여러분의 편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승희
NOW 필진
 | (주)테이바투자자문
22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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