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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일정을 당일 조정할 수 있을까요?
이직 면접일정이 금요일에 연락와서 월요일로 잡혔는데요 월요일에 중요한 미팅이 잡힐 것 같아서요 웬만하면 참여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혹시 당일에 조정해도 면접당락에 문제 없을까요 좀 고민이 되네요
피피핍
22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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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에서의 필요 스팩은 무엇일까?
부동산업에서는 진심 대학교에서의 전공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뭐 업 자체가 다양한 산업과의 연결이기도 하고 늘 새로운 분야 개척이 필요하니 전공이 다양한건 나쁘지않다 예전 직장에서 개발부서인 내가 속해있던부서는 부서원들의 90퍼가 도시공학 전공이었다 그래서인지 나도 그들도 별도 설명없이 얘기하기 너무 편하게 업무얘기를 했던거 같다 그 예전 직장은 부서원들중 도시 부동산 계열전공이 내가 유일했다 당연히 관련 얘기를 하면 전부 다른얘기를 근데 그때 불편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 경험하지 못해서였나보다 최근 신입사원들 면접을 보면서 이 친구들의 개발에 대한 열정 기대감에 눈이 반짝이거나 혹은 책을 읽고 온것처럼 동일한 얘기를 하거나 혹은 하고싶은것은 없다는 걸 느끼면서 아 뭔가 괴리감을 나는 저 나이에 저랬던가? 나는 그때 무슨 목표를 가지고 있었던가 나는 어떤 스팩을 가지고 있었던가? 지금은 기억도 안나는 건설사에 입사한 첫날 지하철로 한시간 이상 가야한다는 부담감에 퇴사를 결정했던 내가 그냥 출근했으면 지금 다른 스팩을 쌓고 있었을까? 신입에겐 열정을 중간직급에겐 적당한 경력을 시니어에겐 아가들의 경력을 활용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건가? 거기에 그 지역이나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음 최선일까?
석혜주 | (주)인리얼티
22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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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따위는 무시하는 마케팅
앞선 기고에서 Forbes article에서 다룬 명품들이 어떻게 소비자의 욕구를 만들어내는가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고가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가격인상과 무관하게 그 가격을 계속 유지하는 기본 이론이 되는 심리학에 기초한 마케팅이론 5개를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 마케팅믹스, 4P중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마도 Logistics, SCM, Channel 관리를 맡는 분들은 Place, R&D, QA, QC, Manufacturing에 관련된 분들은 Product, 광고, 홍보, 판촉 분야에 계신분들은 Promotion, Field Sales, 마케팅에 계시는 분들은 Price라고 하실 겁니다. 물론 정답은 Marketing “MIX”이니 그 조합을 잘 구성하는 것이겠지요? 사업계획을 짜거나 전략을 만드는 분들과, 해당 전문분야에서 전술을 실행하시는 분 들과의 생각 차이는 있을 겁니다. 자~!!!! 제목에 집중해서 오늘은 가격따위를 무시하게 만드는 심리학적 이론에 기초한 마케팅 이론 5가지 살펴보겠습니다. 1. 파노플리 효과 (Panoplie Effect): 특정 제품을 구입하면 그와 동시에 그 제품을 구매하는 계층과 같은 계층에 속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현상입니다. 즉, 명품을 소유하면 상위층에 속한다. 즉, 특정 브랜드를 소비하면서 그 브랜드를 소비하는 계층과 같은 부류라고 생각하는 심리적 현상이지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재로 이 그룹은 그 상류그룹에 속한 그룹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그룹을 동경하여 Peer Group으로 속해보기 위해 소비를 한 것이 옳을 겁니다. 2. 베블런 효과 (Veblen Effect): 베블런 효과는 “가격이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증가하는 효과”를 이야기합니다. 이 이론은 19세기 말 미국의 사회학자이자 경제학자였던 베블런의 [유한계급론]에서 유래합니다. 전통적으로 그리고 지금도 수요와 가격 곡선은 반비례합니다. 가격이 오르면 수요는 감소하지요? 하지만 베블런은 가격이 상승함에도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충분한 부를 가진 상류층 소비자의 구매행동에 기반하는데요. 그들은 자신의 사회적 계층을 나타내기 위해 괴시를 위해 고가의 물건을 기꺼이 소비합니다. 먼저 이야기한 [파노플리효과]가 실재로 상류층이 아니면서 상류층을 동경하여 peer-group이 되고 싶은 소비자들의 소비에 근거하다면, [베블런효과]는 진짜 상류층 소비자들의 소비입니다. 훨씬 탄탄하고 안정적인 사업이 가능한 그룹입니다. 기업들은 Target 고객층을 선정한후 그들의 Life style에 맞는 집단, 인물 등에 Focus하여 마케팅 자원을 투여합니다. 우수한 Source credibility를 가진 고급 이미지의 모델, 집단, 분위기를 통해 제품과 목표 그룹의 Pairing을 강화 시킵니다. 3. 벤드웨건 효과 (Bandwagon Effect): [밴드웨건]은 악대를 선두에 배치하고 달리는 운송수단으로 요란한 음악을 연주해 주위를 끌어 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다니던 골드러쉬 시대의 것으로 마케팅적으로는 '충동구매'나 '따라서 소비'하게 만드는 이론입니다. 개인의 소비라는 것이 타인의 소비형태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고, 그 영향을 주는 그룹을 인프루언서나 연예인들로 하여 고가의 제품을 소비하여 [유행]을 만드는 것입니다. [편승효과] 라고도 하며, 美 하비 라이벤스타인의 네트웍효과 (Network Effect)의 일종입니다. 유명 연예인을 따라 소비하는 것과 같이 누구의 소비가 다른 사람의 소비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 현상이에요. 4. 스놉효과 (Snob Effect): 사던적 의미로 Snob은 “고상한체하는”, “상류층을 동경하는”이란 의미입니다. 소위 [백로현상] 이라고도 하는 스놉효과는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할 때 타인과 다른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의사결정 현상으로 [고급지향적 개성 추구] 현상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소비자들은 대중화되면 더 이상 그 제품을 사지 않게 됩니다. (판매된 수량도 중요하지만 시장침투율, 즉 사용자수가 더 중요) 비싸야 잘 팔리며, 대중화되면 그 브랜드를 떠나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면 비싼가격으로 시장에 잘 진입했음에도, 제품이 중고생에게까지 대중화되어 기존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떠난 ‘톰브라운’이 유사한 사례일 것입니다. 5. 앵커링 효과 (Anchoring Effect): 사람의 머리 속에 특정한 숫자나 이미지를 심어(Anchoring)놓으면, 그것이 닻과 밧줄의 역할을 하여 사람의 판단을 제한하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면 루이비통매장에 전시된 Bag이 2천만원 이상으로 되어 있거나, 통상 광고되는 가방의 가격이 그 가격대에 설정되어 있으면, 해당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을 판단하기 때문에 당연히 루이비통 가방은 2천만원이 기본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같은 브랜드의 스카프나 손수건 따위의 소품들이 수십만원의 고가에 나와도 오히려 “오!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렴하다니” 저렴하게 느껴져서 가격 저항 자체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통상 점격이 높은 백화점일수록 1층에 최고가의 Brand 매장을 배치하고, 2층에도 고가의 여성 부띠끄 라인을 배치시키지요. 또 같은 브랜드 매장에서도 먼저 고가라인을 먼저 보여주면 이후 보이는 그 다음 가격대 제품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이 이론들은 가격에 대한 일반적 이론에 역행할 수 있는 명품들의 Pricing 이론입니다. 자 그러면 무엇이 가격을 결정할까요? 생각해 볼까요? 우리 제품이 보급형인가요? 프리미엄인가요? 명품라인인가요? 우리 회사 제품은 물적재 (Material Goods)인가요? 위치재 (Positional Goods)인가요? 관여도가 높은 제품인가요? 낮은 제품인가요? 이성적 소비를하나요? 감성적 소비를 하나요? 그래서 다음 주제로 보편적으로 모든 제품과 서비스의 가격 결정 시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Pricing] 이론들을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한상진 | 솔타메디칼코리아(유)
22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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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편하고 자유로운 회사 vs 새롭고 안정적이며 돈 더주는 회사
작은기업(연100억 미만)에서 3000중반을 받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포지션은 영업마케팅) 규모가 작은회사다보니 4년차인데 자연스레 팀리더가 되었고 일의 자유도도 높고 제가 시도해보고자 하는 것을 해볼 수 있는 게 많은 편입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정체된다는 생각이 크게 들더라구요. 헌데 최근 중견급 매출하는 회사에 다니는 지인추천으로 자리를 얻어서 갈 수 있게 되었는데 연봉도4000초반 맞춰준다고하네요. 다만 팀원으로 들어가야하고 다시 해당회사에서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엄청 고민이 되네요.(업무환경,사내문화 좋은편) 주변사람들은 마음편하고 자율성 높은데가 좋다고는 하는데..현회사에는 정체된다는 느낌이 들고..다음 회사는 조건이 좋을 수 있으나 새롭게 시작해야되서 뭐가 맞나 정말 고민되네요...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ㅜㅜ
디벨로퍼잔
22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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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는 뭘 하는 사람일까?
브랜드, 마케팅, 마케터 요즘 들어 많이 들리는 키워드들 왜 마케팅이 지금 시대 주목을 받고 있을까? 왜 다들 브랜딩을 외치고 향하고 있을까? 왜 마케터에 관심이 커지고 있을까? 요즘 핫한 Job 마케팅에 대하여 미디어 엔터 산업에서 13년차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마케터라는 부캐도 가지고 있습니다.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마케터가 되고 싶은. 그리고 자신의 일과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이 알면 도움이 될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사람인 인터뷰를 요약해보았습니다. [이런 마케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마케터의 시작? 시작은 특이하게도 인사팀이었습니다. 그러다 3년차 때, 직무이동을 해서 늦깎이 마케터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비결도 독특합니다. 직무이동을 머리속에 그리며 사내 동호회를 만들어 키웠고, 그 때 만든 마케터와의 네트워킹이 직무를 옮기는 데 큰 밑바탕이 될 수 있었습니다. ✔️ 본캐와 부캐의 루틴 재택을 하며 남들처럼 직장인의 일상을 살고 있고, 밤에는 마치 수트를 입은 배트맨이나 화장을 한 조커처럼 글 쓰고 콘텐츠 만들면서 세상을 더 가치있게 하는 인사이트를 담는 부캐로의 루틴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케팅 커리어에 대해] ✔️ 요즘 마케팅이 조명받는 이유? 최근 모든 제품과 서비스, 콘텐츠의 퀄리티가 상향 평준화가 되고 있고, 이제 브랜드로 차별화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브랜딩을 위한 마케팅이 점점 더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 채널도 많아지고 있고 브랜드나 마케팅 관련된 각종 뉴스레터도 많고, 어떤 마케터들은 인플루언서처럼 활동하기도 하고요. ✔️ 마케터로 살아남는 법? 모든 분야를 다 120% 잘 할 수는 없기 때문에 마케터로서 '나만의 무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콘텐츠 기획을 잘 한다거나, 협상을 잘 한다거나, 분석 능력이 뛰어나거나 등 자기만의 잘 하는 차별화 포인트가 필요한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글쓰기와 콘텐츠 기획을 무기로 키워내 살아가고 있습니다. ✔️ 마케터의 이직 7년 차 때, 주위에서 하나 둘 다른 회사로 옮기면서 저도 고민을 했죠. 지금 회사에서 커리어를 계속 쌓아가야 할까? VS 아니면 새로운 곳으로 가서 확장을 해야 할까? 저는 옮겨서 커리어를 넓혀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제 선택은 외국계로의 이직이었고, 그렇게 국내회사에서 외국계로 옮겨 커리어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 커리어에서 실패한 경험의 의미?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이런 일이 많죠. 성공은 나의 성공이고, 실패는 타인의 실패다. (쉽게 말해 잘 되면 숟가락 얹고, 잘 안 되면 발 뺀다?) 저는 반대의 철학을 가지고자 하고 있어요. 성공은 모두의 성공이고, 실패는 나의 실패다. 그만큼 저는 굉장히 많은 실패를 경험해 온 마케터입니다. 그 중에 큰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하다가 서비스가 종료된 적이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실패로 많이 위축되기도 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시간동안 가장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실패의 경험을 꺼내서 마주하고 이야기를 펼치는 순간 실패가 단단한 인사이트와 스토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마케터의 생존법] ✔️ 마케터에게 필요한 것은? 트렌디하기 VS 커뮤니케이션 잘 하기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메일 쓰는 것, 회의에서 소통하는 법, 설득하고 협상하는 것, 문서작성하는 것 이런 커뮤니케이션이 진짜 실력의 원천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글쓰기는 마케터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고 업무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마케터라는 직무의 매력? 나중에 개인 비즈니스를 할 때도 브랜딩이나 마케팅을 주도적으로 잘 할 수 있고, 또 디지털 환경에 밝고 소비자의 언어를 알기 때문에 글을 쓰거나 영상을 만드는 크리에이터로 확장하기에도 유리합니다. 그래서 요즘 시대 맞는 Job인 것 같습니다. ✔️ 마케터의 미래 마케팅의 시대가 왔고, 미래에도 AI가 마케터의 직무를 대체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해 좋은 전망을 가진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마케팅일을 하고 계신 모든 분들은 정답이 없는 문제를 푸느라 많은 고민을 하고 있죠. 그리고 요즘 시대 그 여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여기서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면서 느끼고, 다양한 곳으로부터 인사이트를 얻는 노하우들을 전해서 다른 분들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마케터에 대한 생각의 요약 🔘브랜드로 차별화하는 시대,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마케터로 살아남기 위해 '나만의 무기'가 필요하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하고, 특히 글쓰기는 마케터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다. 🔘마케터가 되기 위해 다양한 채널들을 통한 탐색과정이 필요하다. 🔘커리어에서 실패의 경험을 꺼내서 마주할 때 실패가 인사이트가 된다. 🔘마케터는 개인 비즈니스를 할 때나 크리에이터로 확장하기에 유리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브런치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jinonet/98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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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파견 계약시 급여 수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랜 회사 생활하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동일 회사에서 해외 사업쪽에 현지 PM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2-3년 단기 계약직으로 파견 문의가 있는데 이럴 경우 급여 조건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기존 세전 급여로 63백만 정도입니다. 만약 가게 된다면 가족들과 함께 나갈 예정입니다. 현재는 개인 사업 준비 중이어서 참 고민이 많네요~~~ 퇴사 사유는 모든 직장이 그렇듯 급여와 일에 대한 번아웃 새로운 삶에 대한 열망, 진급누락등입니다.
호기롭게
22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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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커머셜 연봉이 어떻게 되나요??
경력 5년차 대략적인 연봉 아시는분 있나요??
펩시콜라
22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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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채용 인성검사에서 경고가 떴는데여
경력직 채용진행중에 1차 합격 후 한국행동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 인성검사를 하는데 경고가 떴어요 나름 솔직하게 생각하고 일관성잇게 햇다고 생각했는데 신뢰 할수없다는 식으로.. 그 뒤로 신중하게 생각하면서 하다가 그냥 넘어간 질문이 꽤 많아요 ㅠㅠ.. 다음주에 면접인데 이 경고때문에 면접에 영향을 줄수도 있나요?ㅠ 처음 이직준비하는거라 걱정이 많이 되네요
코미통
22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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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Insight (의료기기 편)
😗 안녕하세요, 다양한 B2B 수주산업을 넘나드는 여행가 '시백' 입니다 (발음주의!!) 오늘의 인사이트는 의료기기, 그 중 '수술 로봇(Surgical Robot)' 편 입니다. 필자의 실제 프로젝트 경험담을 70% 담았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제 글이 재미있으시다면 좋댓공(좋아요+댓글+공유) 꾸욱 눌러주세요🙂 😎 한국형 복강경 수술로봇 사업의 시작 국내 강소기업 M사는 본래 디스플레이 반도체 장비, 센서 사업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기업이예요. '사람의 생명과 관련된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창업주의 신념에 따라 복강경 수술로봇 개발을 추진하게 되었지요. 사업착수 당시만 해도 국내에서는 로봇 수술이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무렵이라, 큰 도전이 아닐 수 없었어요. 수백억의 사업비를 투자했고, 다양한 프로토타입을 거쳐 개선을 거듭해왔죠. 😬 불리한 경쟁상황 '수술로봇' 브랜드 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름이 다들 하나쯤은 있으실거예요! 그 이름은 바로 '다빈치(Da Vinci)' 글로벌 로봇시장을 수십 년 간 독점하고 있는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Intuitive Surgical)의 대표 제품 중 하나예요. 해당 제품을 도입한 '국가 수, 로봇 수술 건 수, 병원 보급 수' 등 다양한 지표를 봤을 때 거의 넘사벽!인 기업이죠. 수 많은 임상을 거쳐 안정성이 입증된 브랜드 Vs. 갓 시장에 출시된 브랜드 정말 불리한 싸움이 아닐 수 없겠죠? 🤫 고객의 '열망/고통'에 연결된 솔루션을 전략으로! 여러분, 제가 아티클에서 '전략적 신규 사업기회 형성'에서 효과적인 방법을 다루었는데 기억나시나요? 네! 바로 고객의 '열망/고통'에 맞닿아 있는 솔루션 제안이 중요해요. (참조 링크)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2361 글로벌 경쟁사는 시장 내 독점적인 지위를 보유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고객이 만족하는 건 당연히 아니예요. 어떤 불만족들이 있었을까요? 😮‍💨 소비자(환자) 입장: 1회 1,000만원 이상 높은 수술비 부담 😮‍💨 사용자(집도의) 입장: 수술로봇 사용 숙련도를 고려하지 않은 술기 훈련, 현장의 요구사항 반영 어려움 😮‍💨 병원(장) 입장: 대당 수십억원에 달하는 장비를 도입하였으나, 비싼 수술비, 유지보수비로 인해 매년 누적되는 적자! 😎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다 M사는 수술로봇 분야 국내 최초로 핵심이해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2018년 '수술로봇 론칭 행사'를 야심차게 준비했어요. 전략적인 IR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자사의 제품이 경쟁사 대비 어떻게 '더 나은 대안을 제시' 하는지 선언하는 자리였죠. 필자도 프로젝트 컨설턴트로서 행사에 참여하였는데, 정말 분위기가 뜨거웠어요. 호텔의 거대한 그랜드 볼룸이 '정부관계자, 병원장, 의사, 해외 Distributor, 기자단' 등 자리가 가득차서 뒤에 서있었답니다 ㅠ.ㅠ 엄숙한 분위기에서 한국형 복강경 수술로봇 IR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되었어요. 도입부터 고객의 열망, 불만족을 짚어냈고, 어떻게 M사가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는지 전략적으로 스토리텔링 했어요. 놀라웠던 부분은, 참석자 대다수가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는 내내 M사의 IR PT를 한 장이라도 놓치지 않을 기세로 카메라 버튼을 눌렀어요. 제 옆에 서있던 병원 관계자들의 대화가 들리더군요. '수술로봇 쪽에서 이렇게 IR 컨퍼런스 하는 경우는 처음인데?' '규모도 크고 잘 준비했네' 현재 M사의 복강경 수술로봇은 국내 원자력 병원 외 다양한 전문병원에 도입이 되었구요, IR 론칭 이벤트 바로 다음 해에는 '카자흐스탄, 러시아, 이집트' 등 해외 국가에 수출되기 시작하여 본격 글로벌 순항 중입니다. 😎시백's 코멘트😎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그 결과는 여러분 모두가 이미 잘 알고있죠. 글로벌 1위와 경쟁한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지거나 이기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고객의 열망/고통에 귀를 기울였고, 누가 더 나은 대안을 제시했는가! 입니다. 아직 세계 1위 브랜드에 비하면 갈 길은 험난하고 멉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성능개선과 임상데이터 확보, 그리고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려는 노력이 지속된다면 반도체, 조선산업, 자동차산업에 뒤이은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한국형 K수술로봇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는 M사의 건승을(건강한 승리) 응원합니다. 다음 주에 또 다른 Industry Insight로 찾아뵙겠습니다. ※ 인사이트 제보 탁월한 인사이트로 수주의 판도를 바꾼 B2B 성공사례 제보나 필자가 다루길 원하는 산업이 있다면 편하게 의견 주세요 제보: 김시백 [email protected]
김시백 | 돈맥에이아이
22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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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항 작성 관련
안녕하세요. 이력서 작성 관련한 것인데요~ 입사한 회사가 A인데 A회사 사업이 통째로 B회사로 이관이 되어 경력증명서에는 B회사로만 최종 명기되는 경우 A회사를 경력사항에 쓰는 것이 원칙적으로 맞는 것이지요?
JET
22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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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qc 자리있나요?
화장품qc 1년차인데 제약qc로 가고 싶은데 저스펙(영어못함), 20대후반이라서 메리트가 없는지 계속 서탈이네요.. 혹시 자리 있는데 없나요?
heidjrb
22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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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흐름을 볼 수 있어야 하고, 읽을 줄 알아야 비즈니스도, 마케팅도 성공한다
제가 중고등학교를 다닐 땐, 나이키가 최고의 브랜드였습니다. 나이키는 스포츠용품 브랜드의 대표 브랜드지요.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스포츠용품 브랜드는 ‘나이키’ 라면, 유럽권 중 독일을 중심으로한 스포츠용품 브랜드는 ‘아디다스’ 입니다. 사실,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전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인기 브랜드입니다. 그러다 보니, 항상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시장 점율, 업계 1등을 위한 치열한 선두 싸움을 해 오고 있습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라이벌입니다. 그런데, 최근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디다스의 아시아 마케팅을 일본이 아닌 한국 중심으로 캠페인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넷플릭스는 비즈니스 수익을 한국콘텐츠 제작에 재투자를 하고, 코카콜라는 라벨링에 한국어로 ‘사랑해’, ‘자기야’, ‘힘을 내’ 등 디자인함으로써 미국과 동남아시아권에서 판매가 급증했던 일과 연결이 됩니다. 먼저, 넷플릭스의 ‘킹덤’ 시리즈를 시작으로, 오징어게임, 마이네임, 지옥 등등 넷플릭스에서 한국 콘텐츠에 전폭적인 투자와 콘텐츠 수익을 다시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사업 전략을 변형하였습니다. 그결과 넷플릭스는 멈출줄 모르고 매출이 상승을 하기 시작을 했고 현재의 브랜딩이 되었습니다. 코카콜라도 약간의 매출 둔화가 보였으나 한국어 라벨링을 하면서 전세계에서 한류열풍에 맞춰 소장 가치 챙기는 매니아가 생길 정도로 코카콜라가 판매가 되면서 코카콜라의 이름값을 살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아디다스도, 넷플릭스도, 코카콜라도 처음엔 아시아의 중심은 ‘일본’이라고 생각을 하고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그땐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아시아에서 일본이 유일하게 경제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었고, 돈이 많은 나라였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한국의 콘텐츠, 문화가 전세계적으로 흥행을 하면서, 이제는 거의 모든 것이 한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해야 한다는 트랜드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안 넷플릭스와 코카콜라 CEO는 한국 중심의 글로벌 마케팅을 선택한 것일 겁니다. 넷플릭스의 CEO가 일본에서 한국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수정하자 임원들이 반대를 했지만 결국 한국 중심 마케팅 결과에 승복을 했고, 코카콜라의 CEO가 일본 광고 모델에서 한국광고 모델로 바꾸고 한국어가 들어간 라벨링을 하자고 했을 때, 관계자들은 안 된다고 했지만 대박의 성과가 나온 것 입니다. 그리고, 이번엔 아디다스의 CEO가 한국 중심의 글로벌 마케팅으로 세계 1위 스포츠용품 브랜드 선점을 위해 결정한 것입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업계 1위의 선점 전략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혹시 이런 생각 안 해 보셨나요? ‘예전에는 나이키가 흔하게 보였는데, 요즘은 아디다스가 더 많이 보인다?’ 라는 생각을 말입니다. 실제적으로 아디다스는 한국을 중심으로한 글로벌 마케팅에 집중 하고 있습니다. 문화도, 콘텐츠도, 유행트랜드에 있어서도 이제는 한국의 미적 감각이 세계인의 눈과 마음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아디다스의 글로벌 마케팅 기반을 한국으로 잡은 이유도 앞서 이야기 한 부분과 일맥상통합니다. 한국의 축구 국가대표팀을 나이키가 스폰서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한국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나이키에 익숙해져 갔고, 한국 국가 축구팀이 해외 원정 경기를 할 때, 부지불식간에 나이키는 브랜드 홍보 효과를 얻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아디다스의 CEO가 알게 되면서 시장의 상황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아디다스의 CEO는 아디다스의 아시아 마케팅을 일본이 아닌 한국 중심으로 변화를 시켰습니다. 그 결과 아디다스는 나이키를 누르고 세계 1위 스포츠 브랜드로 다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아디다스의 마케팅 전략은 이랬습니다. ‘일본은 지나간 과거의 선택지다, 반면 한국은 새로운 트랜드와 시장이 확대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거점이다’ 라는 생각으로 아시아 마케팅 전략을 다시 수립한 것입니다. 손흥민을 비롯한 스포츠스타와의 후원 계약을 맺고, 광고를 시작합니다. 그 결과 아시아 시장에서 축구 강국은 한국이고, 그 한국의 선수가 유럽 등에서 뛰고 있는 모습의 광고 모델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그 후원은 당연히 아디다스가 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담아서 말이지요 또 한류 열풍에 따라 연예인 등과의 마케팅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아디다스의 이미지를 새롭게 각인시키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한 방송프로그램에서는 아디다스가 후원한다는 대놓고 표시하기도 하였었으니까요. 연예인들의 의상 하나 하나 신경을 쓰는 팬들은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입고, 신은 것을 자신도 사게 되는 팬덤까지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나이키가 한국 내에서는 물론, 해외 원정 경기에 나가는 선수들을 스폰서를 하는 것처럼, 아디다스는 유명 스포츠선수와 한국 연예인을 통한 미디어마케팅을 활용한 것입니다. 그러니 한국 내에서는 젊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해외에서는 한국 연예인들이 입고 신는 아디다스에 대한 구매 자극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아디다스는 한국을 중심으로한 글로벌 마케팅에 성공을 함으로써 세계 스포츠용품 브랜드 1위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겁니다. 또한 아디다스는 한국에 대한 사랑으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준비하여 한국 중심의 아시아와 글로벌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기업을 경영하기 위해서 작은 징후도 놓치지 않고,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한 아디다스의 CEO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변화의 흐름을 볼 수 있어야 하고,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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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은 신박한 X소리
지인이 다음달 초에 퇴사한다고 직장에 통보했는데요. 같은 팀 동료가 ‘일이 많아서 인수인계 받을 수없다. 퇴사하고 후임자 들어오면 이틀 정도 와서 인수인계해 달라’고 했다네요. ㅋㅋ (후임자가 언제 채용될 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지인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보길래 일단 그런다고 하고 인수인계서만 공용폴더에 작성해놓고 퇴사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안가면 된다고 얘기해 줬습니다.
KKK
22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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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에서 팀장으로. 그리고 또…
대표를 하다가 팀장이 되었습니다. 그 자리가 팀장 인지도 몰랐죠. ㅎㅎ ~대표님 하다가 ~씨 하더니 ~팀장님이 되었습니다. (명칭을 고민 했나 봄) 가끔 보고 어쩌다 한번씩은 통화를 길~게 하면서 친분이 쌓였는데 직원의 공백이 생겨서 고민이라고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서 돕게 되었는데 애들 학원비 나 하자 하고 했다가 푹 담기면서 하던 사업은 뒷전 입니다. 십년 이상 여러 일을 기계라는 공통 분모를 갖고서 가분수로 업무를 해왔습니다. (믿기 어려운 것인지, 싫은 것인지 리멤버 스토커 생겨서 따라다니며 시달리는 중. ㅎㅎㅎ) 40대가 제대로 꺽이고 15살 차이나는 애들이 ~씨 해도 뭐 “예” 합니다. 처가 잘 벌긴 해도 저도 벌어야 하니까요. 30대 만 해도 눈알에 힘주면 눈도 제대로 쳐다 보지 못하는 애들이었는데 이제는 제 눈알에 힘이 안들어 가네요. “적응” 순간 순간에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밀이 많은데 굳이 숨기지는 않아요. 대표 자리에서는 대표 역할을 하고 직원 자리에서는 어린 대표를 모시고 돈 한 푼 못 받아도 기분이 좋다면 지방 출장도 다니면서 타회사 소속으로 제품을 알리기도 합니다. 여러 해 전에 나리타 공항에서 본 자그마한 백발 노인의 120도 폴딩 인사를 본 후 입니다. 어딘가에서는 위엄있는 할아버지, 아버지 이지만 공항 주차장에서의 업무는 이용객들에서 이미지를 선사 하는 역할. 자신의 위치를 알고 처신해야 한다는 것을 깊게 새기게 되었죠. 저는 운이 좋아서 주변에 대기업 임원출신, 강소기업 오너가 들과 친분이 깊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여전히 예전의 영광에서 살아 갑니다. 하지만 그 그리운 영광 때문에 외롭더군요. 얼마 전 김정주씨도 그렇게 떠났죠. “친구” 친구가 있어야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5살 이든 10살 이건 나이와 무관 합니다. 대화가 되어야 하지요. 즐거운. 그러기 위해서는 누릴 수 있는 상황이 비슷해야 합니다. 동등한 시야를 같는 것이죠. 우월하면 지배하게 되고 떠납니다. 그렇게 저는 팀장이 되었답니다. 지배력이 없는 어울림을 선택 한 것이죠. 비록 아직 어색합니다. ~팀장님 부르면 아직도 고개가 움직이지 않네요. 그래도 직원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궁금해 하는 기술들은 전수 합니다. 이게 나이들어 가는 과정 인가 봅니다. 50을 바라보는 나이. 이직도 사업도 많은 준비가 필요 합니다. “유연한 자세” 쿠팡 배송을 할 지라도 꿈을 품고 자신만의 길을 준비하고 있다면 자부심을 가지 십시오. 비록 잠시 일 뿐 입니다. 오늘 저는 20년 간 지속되는 매년 3억원 계약이 없어졌습니다. 약속에 약속을 받아서 확실 했던 겁니다. (개별 사업) “팀장이라고 불리니 이렇게 되었나?” 하다가 또 다음을 기약 합니다. 철저한 준비와 확실한 약속도 어긋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여유있게 잊고 있다가 흩어져있던 조각들이 맞혀지기도 합니다. 단, 기술의 공백 없이 잠재되어야 겠죠. 3가지 일이 두가지로 줄었지만 낮은 자리에서 근육을 다시 키워서 5가지~ 6가지 일을 할 겁니다. 시니어. 씨게 오네요. 받아들여야죠~
움직이는모든것
22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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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제조업 생존] 생산인력 절대 유지하기!
안녕하세요? 이대근입니다. 전문적인 생산 분야는 다른 분들께서 잘 말씀해 주시고 있기에 저는 규모가 작은 중소업체 실무 이야기로 다루고 있습니다. 저에겐 생존이라,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담겠습니다. 매출이 줄어들고, 적자 기간이 길게 예상되면 회사는 보통 어떤 대책을 세울 것 같나요? 23년 중소업체에 근무 중인, 제 시각에서 볼 때에는 대부분 인력을 줄였습니다. 인건비를 아끼고 시간을 벌어, 또 다른 기회를 본다는 것이죠. 성공하는 기업이 말하는 어려울 때 연구 인력을 대폭 충원한다는 내용은 TV에서만 접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인력부터 줄였을까요? 1. 관리 조직 2. 생산과 유지 보수(현장) 3. 연구소 2순위에 제 부서가 있다 보니, 가만히 있다가는 가마니가 될 수 있기에 미리 나서 봅니다. 생산에서는 인건비를 줄이기보다는 외주 처리 비용을 아껴서 버티는 방법으로 택했습니다. 1. 대량 양산 제품은 조립까지만 외주 후, 기능 검증은 생산 직접 진행 2. 소량 양산 제품은 PBA까지만 외주 후, 이후 작업은 생산 직접 진행 3. 생산 QC의 인력을 연구소 QC로 활용 (범위 협의 중) 이번 달부터 시행이 되었고요, 얼른 부품 조달이 원활하기를 기대하고 고대합니다. 여담) 소규모(2명)에서 시작하여 60여 명으로, 매출 100억 넘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여러 업무를 중복 병행할 수밖에 없었고, 중간 과정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함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일은 결국 사람이 해야 하더군요. 아프다고, 어렵다고 가족을 버리지 않듯이, 동료들과 함께 버틴다는 생각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이대근 | LUCKY Robotics
22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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