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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에서 기본급과 성과급의 비율
이번에 후배가 연봉협상을 하면서 첫월급을 받았는데 기존에는 기본급+식대 10만원 이렇게였는데 기본급+성과급+식대 10만원 이렇게바꼈다고해요. 그런데 그 비율이 만약 연봉 4000이면 기본급 2000+성과급2000 이런식으로 거의 반반 비율이라는데 이거 문제 없는건가요? 나중에 퇴직할때 퇴직금은 기본급으로 계산되서 적게 받을 것 같은데 거기 대표님은 문제없다, 세무사랑 얘기된 내용이다 라는데 제 후배는 저런 비율로 계산될거다 얘기들은게 없데요ㅠㅠ 어떤 꼼수를 쓰기 위함인건지 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jeniffer
22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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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에 회사명을 쓰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피플앤잡이나 기타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헤드헌터들이 JD만 올려두고 어느 회사인지는 안적는 경우가 꽤 있던데, 대체 이유가 뭘까요?
삠삠
22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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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이직하는 것보다 한 회사에 오래있는 것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중견 이상정도의 큰 회사에서 오래 (최소 3년이상) 근무하셨던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주니어로서 드는 생각은 좀 큰 기업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되게 한정적이고, 페이퍼웍이 많은 점이 좀 답답할 것 같고, 같은 회사를 3년 이상 다니면 뭔가 연봉적인 부분에서도 이직하는 것보다 아쉬움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큰 회사에서 오래 다니면 어떤 좋은 점이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스타트업에서 재직한 경험이 있다보니, 보다 많은 롤과 권한이 있고 빠른 시간에 여러 업무들을 직접 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인 것 같은데, 아직 규모가 큰 기업에서는(중견 이상의 시스템이 잡혀있고, 체계가 매우 촘촘하게 짜여있눈) 업무를 해본 경험이 없어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monami
22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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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유혹의 기술, 생각나게 하고, 생각을 바꾸게 하는 것
어제 ‘마케팅’은 ‘유혹의 기술’ 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의 생각은 ‘유혹’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어떻게 해서 보게 하고, 보여 줄 것인가를 고민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마케팅’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는, 시각, 청각, 후가, 미각, 촉각을 자극하는 광고마케팅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 두 번째는 이미 정답은 정해져 있는데, 그걸 확인받고 싶어하는 심리를 활용한 사례입니다. 건강식품, 가전제품, 패션제품군에서 이미 사용이 되고 있는 심리 활용사례입니다. 건강식품에서는 ‘한달에 몇 킬로그램이 빠진다’ 라고 해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도움을 받는 것처럼 가전제품에서는 ‘옆집에서 새로나온 가전제품을 쓰는데, 우리집에 없네..’ 라고 말하지만, 그 숨겨진 속 뜻은 ‘너만 없어’ 라는.. 패션제품에서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난 내스타일이다’ 하고 말 하지만, 유니폼처럼 입지 말라는 의미가 숨겨진 패션의류 광고… ‘유혹’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어떻게 해서 보게 하고, 보여 줄 것인가를 연출하는 예시입니다 이렇게, 이미 답을 정해 놓았으면서, 마치 정답은 없다. ‘당신이 새로운 답을 만들어 주세요.’ 라고 친절하게 강요 아닌 강요를 하는 이미지 각인 마케팅 심리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쓴 글 마무리에 이런 질문을 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이유는 뭘까요? 텔레비전에서 언제가부터 ‘고맙습니다’ 라고 방송 출연자들이 마무리 인사를 합니다. 어제 쓴 글을 보신 분이라면, 검색을 하거나,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가시는 분도 있었을 겁니다. 먼저, 제가 어제 글 마무리에 질문을 한 이유가 있습니다. 한 분이라도 제 글을 읽었다고 가정했을 때, 그 분을 어떻게 내일도 제가 쓴 글을 읽게 할까?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마케팅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 번 보고 지나가지만, 다음엔 그 걸 꼭 사게 만들기 위한 이미지 메이킹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우리 말에 ‘자꾸 보면 정이 든다’는 말이 있지요 마케팅도 같은 심리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인 겁니다. ‘고맙습니다’ 와 ‘감사합니다’의 의미입니다. 국립국어원의 정의는 이렇습니다. ‘감사하다'나 '고맙다'는 모두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는 표준어에 해당하며, 그 의미 또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고맙다'는 고유어인 반면 '감사하다'는 한자어라는 점에서 국립 국어원에서는 되도록 고유어인 '고맙다'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고, 이 점에서 공공기관이나 언론에서는 '고맙다'를 주로 사용한다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한편 한자어를 고유어보다 좀 더 격식 있는 표현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으나, '고맙다'와 '감사하다'의 의미상 둘 중 어느 것이 더 높임말에 해당하는지는 가리기 어렵습니다. 라고 하고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말이 더욱 마음이 담겨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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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품 사용자들의 메타버스 커뮤니티?
안녕하세요. 요즘 핫하디 핫한 메타버스 관련해서 이런 서비스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적어 봅니다. 다름 아니고 같은 제품을 쓰는 사람들의 메타버스 커뮤니티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상공간에서 만나 같이 제품에 대해 공유하고 사용 방법이나 이용팁, 사용상의 고충을 나눌수있는 "메타버스" 커뮤니티가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인터넷 카페나, 게시판, 유튜브 등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에는 한계가 많아서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은 메타버스에서 구현되는 것이 적합해 보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혹시 메타버스로 구현하면 좋을 것 같은 서비스는 어떤 게 있을까요? 구글이 인터넷을, 페이스북이 모바일에 불을 지폈듯이, 킬러애플리케이션이 혁신을 앞당기게 마련인데요. 메타버스 시대를 앞당기는 킬러애플리케이션은 과연 무엇이 될까요? *즈라이브를 하나 장만했는데 사용이 영 서투른 차에 메타버스 사용자 커뮤니티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 의견을 써 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 글이 잠시의 즐거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글도 한번 읽어봐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app.rmbr.in/BEXKjeT83nb
슈퍼맨 | 전략/기획/MBA
22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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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리스크관리팀
유안타증권 리스크관리팀 어떤가요? 주변 지인들이 반대하는 경향이 있던데.. 현직자가 계신다면 알려주실수 있나요?
익명7007
22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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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공이나 비영리가 큰 메리트를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협회에서 4년 정도 근무하고, 이직해서 공직유관단체에 있습니다 요즘 들어 연봉이나 복지를 보면 고민이 많아집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이 제일 내 뒷목을 잡는 요인 중 하나인데, 현재 연봉으로 대출을 받는 건 한계가 너무 명확하네요. 그리고 비슷한 공공기관 등으로 가보려고 하면 수도권 밖에 있어서 포기해야할게 많아지고 ㅜ 뭔가 안정성으로는 커버될 수 없는 것들이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그래서 이 공공 분야를 벗어나야 하나 고민하고 있고, 또 실제로 민간 쪽도 지원해보고 있고요. 경쟁사회라는 걸 모르는 걸 아니지만, 타이밍에 맞춰서 경력관리가 안되면 답 안나오겠다 하는 고민도 생기네요. 아무튼 그래서 예전만큼의 안정성이 보장이 되는지가 의문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케 생각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오렌지5
22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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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3,6,9 년차의 일태기를 버티지 못하겠습니다ㅠ 텃세로 고통받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서요 다들 어떤 방법으로 이직하시나요?!
댤댤뀨리
22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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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리서치 -> 스타트업 이직
한국, 닐슨, 입소스처럼 큰회사는 아니지만 중소 리서치 8-9년차 (한 회사에서만 재직) 35살 스타트업 이직 괜찮을까요 동종업계 이직은 싫어서 몇년 전에 중견/대기업 리서치 코디네이터 포지션 알아 보다가 걍 현재 회사에 맘 잡고 더 다녔어요 내 커리어에 회사가 한개인것도 싫고 을질도 이제 지치고... 뭐 이직하고 싶은 이유는 여러가지.. 이제 더 늦으면 진짜 계속 여기 있어야 할거 같아서 플랫폼 기업 UX리서치로 시도하고 있는데 이름 들으면 알만한데는 다 잘 안되고ㅠㅠ 남은 건 스타트업쪽이네요 광고대행사처럼 클라이언트 베이스로 하는일인데 클라이언트가 인정해주고, 저한테 프로젝트 하자고 연락올수록 저는 도망치고 싶은 생각이들어요 안정적인 중소에서 불확실성이 큰 스타트업이 맞을까요.. 사회생활 쉽지 않네요
리서치치
22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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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회사의 전략기획팀으로 살기
어제 보니 비트코인 반등으로 Fear & Greed 지수도 Neutral 로 바뀌고 도미넌스도 조금 올랐더라구요. https://alternative.me/crypto/fear-and-greed-index/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현실세계의 실물경제가 불안하다보니 가상세계의 디지털경제가 주목받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디지털경제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업체에서 근무를 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는 업무를 하다보니 개인시간을 대부분 시장조사에 할애하고 있습니다. (연애를 못하는 명분을 이걸로...ㅠㅠ) 가끔은 카페에서 자료도 찾고 낙서도 하면서 고민을 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상의 세계에서 독립적으로 가치의 확립이 가능한가?' 전에도 비슷한 주제로 짧은 잡설을 적긴했는데 계속해서 제 머릿속을 떠나지않고 있네요.. 지금 제가 맡은 사업이 블록체인과 NFT 관련 사업인데 주변에서 보는 시선은 '코인 발행해서 한탕하려는거 아니야?' 이런 시선들이 주류를 이루다보니 조금은 답답하기도 하고 한숨이 많아지네요. 블록체인 기술에서 코인(토큰)은 정말 일부분에 불과한데 기술에 대해서 쭉 얘기하고 어떻게 활용하고 어디에 쓰이는지 설명하면 결국 돌아오는 질문은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니들 코인은 얼만데?' '그 코인 사면 얼마나 벌 수 있냐?' 물론 토큰 프리세일을 통해 개발자도 뽑고 플랫폼도 개선하고 거래소들에 상장도하고 일반적인 절차를 밟아 나갈거지만 블록체인이라는 좋은 기술이 투기시장으로만 취급받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심지어 회사 구성원들 대부분도 투기로 인지하고 있구요. 그래서 지난주부터 별도로 신청을 받아서 회사 카페에서 블록체인과 NFT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같이 공부하는 모임을 만들었는데.. 퇴근시간 이 후에 하는 모임이라 아무도 안오는줄 알았더니 20명이나 신청을 했더라구요!(감동! 감격!) 매주 2일 정도 인원을 나눠서 스터디(?)를 하기로 했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앞으로는 이렇게 두서없는 글이 아닌 스터디를 통해 정리되는 글들을 올려볼까합니다. 혼자 생각정리하고 울리는 것 보다 여러명이 힘께 고민하고 정리한 글을 올리는게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후.. 너무 벅찬 감정으로 쓰다보니.. 굉장히 두서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민교 | SBI Cosmoney
22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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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관련
현재 회사에서 연봉계약 4160만원으로 되어있습니다. 사장이 4월부터는 급여를 성과 미달성시 70% 달성시에 30%로 추가해서 100%를 준다고 합니다. (성과 충족 조건은 분기당 5억) 기존 월급도 적은 상태인데, 이렇게 갑자기 근로계약조건이 변경되는게 가능한가요?? 이건 퇴사하라는건지...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지금 통보받고 손이 떨려서..객관적인 얘기를 듣고싶네요. 현재 6년차이고, 인원수 18명, 회사매출은 매년 18~20억 합니다. 저는 매년 80%이상 매출 기여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덕한놈
22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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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와 NFT
넷플릭스에 타다 영화가 올라왔습니다. 삼일절 아침에 보기에 딱 좋은 영상이라 삼일절 기념식도 안 보고 보았습니다. 세상에 관심 있는 많은 분이 많이 알고, 많이 모르는 이야기들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 구성원의 목소리로 담담히 이야기됩니다. 제 머릿속은 요즘 핫한 핀테크와 NFT가 자꾸 겹쳐 복잡해집니다. 미진한 법률과 그 사이의 공간을 파고드는 아이디어와... 조금 늦었다고 이야기하면서 벼르고 있는 듯한 이해 관계자들과 정부와... 대통령 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이 시점에 타다 영화는 생각이 많게 합니다. 어디까지가 아이디어이고 상식이고 규제인지 고민하는 핀테크 대표님들의 얼굴도 아른거립니다. 법은 규제와 보호의 양면성이라 저도 이야기합니다. 상식은 양심이고 모든 가이드의 시작이라 이야기합니다. 타다 서비스는 그 가이드를 모두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아이디어의 시작과 해석과 이해관계자와 법의 개정까지.. 모두 각자의 상황과 상식의 범위 안에서 움직입니다. NFT 서비스에 대한 투자 검토 중에 다시 한번 상식과 양심의 범위 안에서 고민하다가 두서 없이 감상문을 씁니다. 투자 검토 보고서에 상식이라는 항목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그 항목은 늘 비워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동욱 | 미디어인베스트
22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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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유혹의 기술’
세 번째 이야기는, ‘마케팅, 유혹의 기술’ 입니다. 시장에서 유독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가게가 있습니다. 전시회에서 인산인해를 방불케 하는 전시 부스가 있습니다. 거리에서 유독 많이 보이는 자동차가 있습니다. 그들은 뭘, 어떻게 했기에 사람들이 몰리게 된 걸까요? 그들이 잘 되는 이유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마케팅을 적절히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상품, 제품, 브랜드를 잘 팔리는 상품, 제품,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 바로 ‘마케팅’입니다. 잘 팔리게 하는 마케팅을 잘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감각적인 부분을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만나거나 할 때, 상대의 취향이나 생각은 잘 모르지만,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어떻게 사용해서 상대에게 인사를 하거나 공통점을 찾으려고 합니다. 마케팅도 마찬가지 입니다. 마케팅을 기획하고, 전략을 세우고, 프로모션 할때도 ‘유혹의 기술’을 사용할 때가 있습니다. 상품, 제품, 서비스를 가장 잘 보여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말입니다. 마케팅 하려는 상품마다, 제품마다, 서비스마다 각각의 비슷하지만 다른 혹은 공감각적인 마케팅 유혹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시각과 미각을 적절히 혼합해 마케팅 하는 의류 광고, 청각과 후각을 적절히 혼합해 마케팅 하는 음식 광고, 촉각과 후각을 적절히 혼합해 마케팅 하는 화장품 광고, 이처럼 감각적인 요소를 통해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것이 ‘마케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이 마케팅의 유혹에 대한 몇가지 기획, 연출, 제작에서 쓰이는 불변의 법칙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다면,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은 심리가 있습니다. 이때, 제일 많이 하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거짓말’, 즉 왜곡할 수 있는 정보를 상대에게 준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 구둣속에 키높이 깔창을 깔고, 여자는 남자에게 자신의 매력을 잘 보이기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게 연출을 하지요 남자는 여자에게 자신이 다른 남자들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키를 높이는 것이고 여자는 남자에게 자신을 다른 여자들보다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화려한 연출을 하는 것인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광고를 보게 되면, 화면 한 켠에 작게 이렇게 쓰여 있는 글귀를 보게 됩니다. ‘ 본 이미지는 연출 된 이미지이며, 실제 상품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라고 말이지요 마케팅 유혹의 기술을 한 번에 많은 이야기를 하면,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 같게 느껴질 수 있기에 짧게, 쉽게, 재미있게 나누어서 설명을 드릴 예정입니다. 오늘 첫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마케팅, 유혹의 기술’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감사합니다’ 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고맙습니다’ 라고 해야 할까요? 그 이유도 내일 말씀 드리겠습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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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꼭 해야하나요?
평가란 조직의 목표/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구성원들에게 요구되는 행동 양식을 이끌어 내는 방식중 하나 입니다. 매년 1~2번씩 시행하는 인사평가를 대부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HR 관리자들은 정기적인 평가를 유용하지 못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현재 회사의 성과관리 시스템에 낮은 평가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인사평가의 몇가지 불편한 진실에 대한 개인적 의견 입니다. 1. 업무수행 결과에 대한 명확한 피드백이 미흡하다. 2. 보상,승진,승격을 염두하고 고과를 역으로 결정한다. 3. 직원의 단점에 집중, 동료와의 비교, 업무역량 향상보다 줄 세우기로 쏠리게 된다. 정기적인 평가는 형식적이고 비생산적이며, 조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으로 폐지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평가의 효과, 평가를 통해 성과를 창출하는 영향력이 미미할 경우를 염두 해 두고 평가를 폐지하면 어떤 업무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1. 평가로 인해 저하된 사기 증진 2. 세심한 관리로 직원 몰입도 증가 3. 우수 인재의 유출방지 4. 저성과자(C-Player)의 미발생 그러나 평가를 폐지한다고 막연하게 업무성과 향상을 기대 할 수는 없습니다. 평가에 대한 기존 HR적 사고의 전환(대안)이 필요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평가를 S~D or 100~40점까지 정량화 하는 방식보다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의 사고 전환을 한번 시도해 보면 어떨까요? The Check-In 방식으로의 전환 1.정해진 형식없이 관리자가 실시간 피드백 전달 2.직원은 실시간 피드백을 다음 업무에 참고 3.동료와의 비교, 단점 언급 대신 목표달성을 위한 전략 논의와 직원의 경력개발에 집중 4.올바른 성과관리를 위해 조직의 변화(ex 얼마나 오랜 시간 일했는가? ⇨ 얼마나 가치 있게 일했는가?) 5.잘한 일에 대한 보상보다 일의 진전(Progress)에 집중 (단기성과에 집착하게 되는 과정은 지양) 결론적으로 평가의 명암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마다 경영환경, 사업군의 환경 등에 따라 평가의 필요성/중요도 또한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평가의 효과성이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여 새로운 평가 방식을 고민할 경우 HR의 新사고적 접근은 어떨까? 하는 관점에서 기술 하였습니다.. “평가 미 운영에 따른 금전적 보상의 방식은 배제하고 글을 작성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지만 | (의)마리아의료재단
22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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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편] 삼프로TV 기업가치 2천억? 이 가치로 상장하면 주식을 사시겠습니까 - 강력한 IP의 가치
일주일 전인 2월 23일에 제가 포스팅했던 내용 관련 중요한 업데이트 및 수정사항들이 있어 후속편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아래 링크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8418 [1. 기업가치 관련 보도내용 수정 (기업가치 2,000억 -> 3,000억)] 우선, 2월 23일에는 분명 한국경제 기사에 기업가치 2천억원으로 작성되어 있었습니다. 해당 뉴스 입력시간(2월 23일 15시)과 최종 수정시간(2월 25일 09시)을 봤을 때, 최초보도 이후 기업가치 관련 내용에 수정이 있었음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여러 업계 관계자분들이 작성해주신 댓글을 보면, 일부 반대 의견의 댓글도 있긴 하였으나 대체로 기업가치 2,000억원은 너무 높다는 의견이었는데요. 기업가치 3,000억원이면 더욱더 그렇게 느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상당히 높은 숫자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고, IMM인베스트먼트가 어떠한 면을 높게 평가하여 100억원을 투자했을지 궁금하네요. 해당 가치에 대해서 약간의 감을 얻기 위하여, 유사기업들과 비교를 해봤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해당 비교를 하긴 했었으나 추가 업데이트하였습니다) 국내에서 삼프로TV를 운영하는 이브로드캐스팅의 유사기업으로 총 4개사: 캐리소프트(상장사)와 메이크어스(딩고채널 운영사), 트레져헌터(MCN), 샌드박스네트워크(MCN)를 뽑아봤는데요. 이 4개사에 대해서 조금 설명드리면, - 이브로드캐스팅에 가장 유사한 기업은 캐리소프트와 메이크어스입니다. 다양한 컨셉의 크리에이터를 고용하여 수많은 채널의 운영을 도와주는 역할의 MCN(Multi Channel Network)과는 다르게, 이브로드캐스팅, 캐리소프트, 메이크어스는 강력한 IP를 기반으로 한 소수의 크리에이터와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캐리소프트의 대표 유튜브 채널은 "캐리TV 장난감친구들"이며, 이 외에도 "캐리TV"로 시작하는 채널 4개를 추가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국 주요 비디오 플랫폼에서는 7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메이크어스의 대표 유튜브 채널은 "딩고 프리스타일(Dingo Freestyle)"입니다. - MCN들의 대표 크리에이터로는 트레져헌터의 경우 "꿀꿀선아"와 "딕헌터",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경우 "도티"와 "장삐쭈"가 있습니다. - 이브로드캐스팅은 총 3개의 유튜브 채널(삼프로TV, 일프로TV, 언더스탠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슈카월드"는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인 슈카의 채널로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채널에 속합니다. 슈카는 단지 이브로드캐스팅의 공동대표를 맡은 것이죠. [2. "구독자당 가치" 비교를 통한 밸류에이션 비교] 유튜브 채널의 핵심 성과 지표(혹은 미래 얼마나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나타내는 대표 지표)는 "구독자수"와 "일일조회수"일 것입니다. 구독자수에 대한 정보는 쉽게 얻을 수 있었고, 따라서 총 5개회사의 "구독자당 가치"를 비교해보고자 합니다. 구독자당 가치: 이브로드캐스팅 구독자당 약 15만원의 가치 캐리소프트 구독자당 약 5,600원의 가치 메이크어스 구독자당 약 7,000원의 가치 트레져헌터(MCN) 구독자당 약 1,700원의 가치 샌드박스네트워크(MCN) 구독자당 약 1,500원의 가치 (자세한 계산방식은 아래 사진으로 첨부하였습니다) 이브로드캐스팅와 가장 유사한 기업인 캐리소프트와 메이크어스의 경우 구독자당 가치가 약 6,000~7,000원 정도, MCN인 트레져헌터와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경우 구독자당 가치가 약 1,600원 정도로 큰 차이(약 4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브로드캐스팅의 구독자당 가치는 약 15만원으로, 유사기업들과 매우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유사한 기업인 캐리소프트와 메이커어스 구독자당 가치 대비 20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3. 강력한 IP의 가치] IMM인베는 아마도 해당 기업가치로 이브로드캐스팅에 투자를 진행하였을 것입니다. 한국경제뿐만이 아니라 여러 주요 언론에도 보도가 되었으니 신뢰할 수 있는 숫자일 것입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2251637119007 이브로드캐스팅의 구독자당 가치가 다른 기업들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현재 구독자수"가 해당 기업가치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지표라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현재 구독자수"는 아래와 같은 사항들을 반영하지 못할 것입니다: - 구독자수가 증가하고 있는지 - 해외 진출을 통한 추가 구독자 확보가 가능한지 - 평균적인 구독자가 몇일에 한번씩 영상 조회를 하는지 어쩌면 이브로드캐스팅의 구독자는 2020년부터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아직 해외 진출이 없었던 것을 보면 미래에 구독자수가 증가할 여력이 많이 남아있다고 말할 수도 있겠네요. 또한, "삼프로"라는 IP를 바탕으로 주식 관련 유튜브 콘텐츠의 무한 확장 가능성은 물론, 다른 콘텐츠(타 유튜브/언론사 채널 영상 혹은 심지어는 "개미는 오늘도 뚠뚠"과 같은 방송까지) 및 플랫폼(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등)으로의 확장도 가능해보입니다 참고로, 캐리소프트나 샌드박스네트워크(MCN)의 경우 중국 주요 플랫폼에서 수백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였고 구독자당 가치 계산시 해당 수치를 포함한 구독자수를 활용하였습니다. [결론] 삼프로TV를 보유한 이브로드캐스팅의 기업가치 3,000억원. 유사회사들과 현재 구독자수를 비교해봤을 때는 매우 높은 수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삼프로 IP를 바탕으로 한 미래 확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었다는 것도 추측해볼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업가치 3,000억원으로 상장하게되면 주식을 매수하실 것인가요?
박수민
NOW 필진
 | 메리츠증권
22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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