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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이직 고민.
동종업계로 이직을 준비중인데 문제가 동종업계취업 2년 제한이 걸린상태입니다. 현재 회사가 어렵다는 사유로 연말정산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급여관련 문제가 발생되면 동종업계 2년 제한이 의미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여기에 연말정산도 포함인지.. 가족 생계 문제로 이직을 고려중인데 이부분에 대해서 아시는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연말정산금액은 약 200정도 입니다.
컬2쇼
22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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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에 경력직 채용 계획에 대해 묻는거 플러스일까요 마이너스일까요?
입사하고 싶은 회사에 경력직 공채가 안난지 좀 됐는데.. 인사팀데 메일 한 번 보내보고 싶거든요 Q&A 란이 있어서 거기에 물어보면 되는데 이름 연락처 등 솔직히 밝히고 문의시 추후 지원하게 되면 플러스일까요 마이너스 일까요?
아더왕
22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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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에서 소득세를 조금만 공제해요...
3월 연봉계약인데 머 말은 계약이고 실상은 통보에요. 그래도 실수령액이 15만원 올랐길래 조금은 올려줬나보다 했는데 작년이랑 내역을 비교해보니 소득세를 90프로 이상 덜 차감해가네요 이거 어차피 연말 정산하면 다 뺏기는데 이게 눈 가리고 아웅하는건가요?? 결론적으로 연봉은 2프로 올랐더라구요. 물가 상승률이 8프로인 판국인데...
껌은삼성
22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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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오퍼레터?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퍼레터 관련하여 질문을 올려볼까합니다.. 최종합격 후 대면으로 처우협의까진 마친 상태고 해당 내용을 메일로 정리해서 보내준다고 했는데 아직 메일은 안받은 상태입니다. 이 경우에 한번 더 메일로 문의드리는게 맞을까요? 뭔가 물증으로 남겨진 내용이 없어서 정말 합격이 맞은건지...다음주 출근인데 그냥 당일에 출근하면 되는걸지 이직은 처음이라 뭐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dnwisiis
22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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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브랜딩이 되지 않을때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신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찾고, 평가를 하시나요? 원하는 정보가 엄청나게 많을 때 그 정보를 어떻게 분류하고 평가를 하시나요? 누군가에게 어떤 정보의 메시지를 받거나, 주신 적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방송쟁이 마케팅 프로듀서 UPD입니다. 많은 브랜드들이 자신들의 브랜딩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어떤 기업이 브랜딩에 성공하면, ‘돈이 많아서 성공했다’ 하거나 ‘운이 좋아서 성공했다’ 고 시샘하는 그 어떤 기업들이 있습니다. 그런면서, ‘왜? 우리는 브랜딩이 안 되는거지?’ 하고 한 숨만 쉴 겁니다. ‘브랜딩’은 곧 ‘소비자’ 와의 ‘커뮤니케이션’ 이고, ‘만족’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다수의 기업 브랜드들 중에서 브랜딩에 어렵다고 하는 이유를 찾아 봤습니다. 1. 소비자의 변화된 트렌드에 대한 무감각 2. 성공한 브랜드만 따라하면 우리도 성공할 수 있다는 근거없는 자신감 3. 브랜딩 하려는 것에 대한 복잡함 등을 대표 이유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3가지 모두를 한꺼번에 이야기를 하면 내용이 많아질 것 같아 오늘은, '1. 소비자의 변화된 트렌드에 대한 무감각' 을 먼저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1. 소비자의 변화된 트렌드에 대한 무감각 YouTube, 인스타그램 등 자신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의 모든 것을 따라하고, 그들이 사용한 상품, 제품을 자신도 사용하게 되고, 친구들에게 입소문을 내기도 합니다. 이것이 현재 우리들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새로운 정보에 대한 스토리,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며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며, 알게 된 정보에 매료된 사람들은 그 정보가 삶 자체이며, 하나의 ‘정보’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인 것입니다. 기업이 진정성을 가지고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게 되면 사람들은 브랜드에게 매력을 느끼며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브랜드들은 계속해서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뿐만 아니라, 매료된 것과 관련된 문화나 커뮤니티를 열정적으로 이끌고, 이를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크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되지 않기에 기업 브랜드의 브랜딩이 어려운 것입니다.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늘어나면서 브랜드가 내세우는 진정성의 진짜 모습을 감추려고 해도 감추어지지 않습니다. 소비자는 브랜드, 브랜딩이 꾸며진 것이라는 것을 귀신같이 알아챕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는 그럴싸한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어 내기 보다는 '우리 브랜드가 진심으로 매료되어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해 보고 이를 중심으로 지향하는 바를 실천해야 합니다. 내가 행복할 수 있는지? 행복한지에 대한 이유와 만족감,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대한 명확한 고객의 취향, 브랜드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소비자들에게 확실한 취향과 매력에 대하여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브랜드의 브랜딩에 대한 ‘진심’과 ‘신뢰’를 얻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와 같은 소비자의 변화된 트렌드에 대해 기업은 브랜딩을 위하여 꼭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브랜드가 브랜딩이 되지 않을 때 뭘?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에 대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내일은 ‘2.성공한 브랜드만 따라하면 우리도 성공할 수 있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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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이동을 위한 현실적인 팁 3가지
평생 한 가지 일만 하고 살아갈 수 있을까? 마케터로 12년 간 살아남았다. 그런데 시작은 인사팀이었다. 일을 바꿔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은 뭘까? 새로운 일을 꿈꾸거나, 직무 이동을 그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이야기 살면서 인생을 변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게 뭘까? 다음 3가지가 바뀌어야 한다고들 말한다. 🔘 지금 하고 있는 일 🔘 지금 만나는 사람 🔘 지금 사는 곳 그런데 사람과 사는 곳 이상으로 바꾸기 어려운 것이 있다. 바로 일, 그런데 평생 한 가지 일만 하고 살아가야 한다면? 누군가에게는 축복, 누군가에게는 고통일 것이다. ⁉️ 그런데 일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인사팀으로 시작해 마케터로 일을 바꾸고 12년 간 살아남았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직접 일을 바꾼 경험을 통해 3가지 팁으로 그 비결을 전하고자 한다. 이 비결을 통해 어떤 일로 바꾸고 싶은지, 어떻게 일을 바꾸어야 하는지, 일을 바꾸고 나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도움 되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 일을 바꾸고 싶은데, 지금 회사를 잃기는 싫고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대다수일 것이다. 새로운 곳으로 가기 위해 그간 회사에서 쌓아온 것들을 하루아침에 포기하는 것이 아깝기도 할 것이다. 이럴 때 좋은 방법이 있으니 바로, 사내 직무이동 마케터뿐만 아니라 홍보팀, 투자팀, 영업팀 등 회사에 존재하는 모든 직무에 적용할 수 있는 직무 이동의 실전 키워드는 [ ]이다. 이게 뭘까? ㅡ 1️⃣ 직무 이동의 시작은 [ 계획 ]이다 직무 이동의 시작은 '계획'이다. 인사팀에서 마케팅팀으로 옮기고 싶었던 사회생활 2년 차, 첫 번째 직무이동에서 실패를 했다. 새로운 직무로 옮기기 위한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그래서 판을 벌이기 시작했다. ✔️ 마케터와 네트워킹을 만들다 먼저 가고 싶은 직무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가 없었다. 그래서 생생한 정보를 얻기 위해 한 가지를 계획했으니, 바로 동호회 활동. 사내 동호회를 직접 만들어 가장 큰 규모로 키워냈고 많은 마케터들과 만날 수 있었다. 거기서 만든 네트워킹을 통해 마케터가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어느 부분이 힘든지 직접 들으며 직무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 정보로 그 일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TIP] 탐색하며 접점 찾기 원하는 직무가 있더라도 바로 이동을 결정하기보다, 해당 직무를 탐색해보는 과정을 가지는 것이 좋다. 내가 잘할 수 있는지, 나랑 맞는지, 앞으로 계속 살아남을 수 있는지 등. ㅡ 2️⃣ 직무 이동은 [연결]이다 새 직무로 옮기기 위한 준비 과정을 마쳤다면, 다음은 '나'를 거래 매물로 던지는 단계이다. 나라는 매물의 거래를 성사하기 위해서는 다음 두 가지가 필요하다. ✔️ 받아줄 부서 포섭하기 직무를 옮기는 과정에서 받아줄 부서를 포섭하는 일은 든든한 내 편, 즉 아군을 만드는 과정이다. 그들과 앞서 구축한 네트워킹과 교류 과정에서 본인만의 강점을 어필하면서 새로운 부서에서 나라는 사람을 받아줄 가능성을 만들어 나간다. ✔️ 보내줄 부서와 협상하기 먼저 옮기고 싶은 직무를 오랜 시간 준비해왔다는 점을 어필한다. 두 번째, 새로운 직무에 본인이 적합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세 번째,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한다. [💡TIP] 모두가 이롭게 하기 새로운 직무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기대감을 심어줘야 한다. 직무 이동 후,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면 보내준 부서와 받아준 부서, 당사자의 커리어가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 보내는 부서, 받는 부서, 직무 이동 당사자에게 모두 이득인 거래를 만들어야 한다. ㅡ 3️⃣ 직무 이동은 [새로운 성과]다 나만의 성과와 역할 만들기 직무 이동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진짜 시작은 옮기고 나서부터로, 새로운 곳으로 옮기고 나면 어떻게 자리를 잡을지, 어느 부분에 기여하고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고민하며 내 역할을 만들어 보여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 다음 세 가지가 필요하다. 🔘관계 형성 : 관계는 성과를 위한 기반이 되기 때문에 가장 먼저 사람에 적응해야 한다. 🔘직무 적응 : 직무에 적응하는 시간은 이후에 성과를 내기 위해 힘을 키우는 시간이다. 🔘역할 확장 : 주어진 업무 범위를 넘어 스스로 역할을 만들어야 한다. [💡TIP] 새로운 직무에 적응하기 새로운 부서에서 '내 편'을 만들며 성과를 위한 기반 마련하기 작더라도 주어진 일을 빠르게 해내며 성과를 위한 실력 키우기 성과를 만들며 나만의 역할을 정의하고 확장하기 ㅡ ⚠️ 내 마음속 다음 일 그려보기 대한민국의 많은 직장인이 오늘도 자신의 커리어를 고민한다. 지금 직무가 잘 맞는지, 새로운 곳에 간다면 어디가 좋을지에 대해. 새로운 일의 확장은 커리어의 확장이자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혹시라도 마음속 품고 있는 다른 직무가 있다면 탐색하고, 알아가고, 선택하고, 실행해서 후회 없는 커리어로 만들어가기를 바란다. *원문 : 퍼블리 (아래 링크로 별도 결제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ubly.co/content/6788?s=ge17fh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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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망친 회사에 기회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현재 PE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직 대학 재학중이고, 얼마전에 정말 가고싶었던 대형 외국계 PE의 인턴채용에 서류전형을 합격해서 면접을 봤습니다. 정말 안타깝게도, 평소보다도 더 심하게 긴장을 한 나머지 면접을 완전히 망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 건 만약 제가 내년에 다시 지원을 한다면, 이번에 면접을 망쳤던 일이 안좋게 작용해 다시 기회를 얻기 어려울지 궁금합니다 (제가 면접관분께 들었을땐 매년 RA를 채용하신다 하셨습니다) 물론 아직 대학 재학중이기도 하고, 내년에 기회가 있을거라 스스로 위로해보려 해도 자꾸 아쉬운 마음과 동시에 그 펌에선 이제 기회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우울한 마음입니다. 혹시 대형 외국계 PE 다니시는 선배분들 있으시다면, 내년에 졸업 후 다시 지원한다고 하면 서류단계에서 바로 컷당할지, 아니면 그래도 이력서를 검토는 할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calib
22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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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시 현지 환율
동남아 현지화로 계약해야하는데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한국돈으로 바꿀때 손실이 많이 커질까요? 혹시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달러 유로 엔화 계약은 힘들어서 현재 한국돈으로 맞춘뒤 계약서에는 현지 화폐단위로 합니다.
whoiam
22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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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중 연봉
금요일에 면접이 잡혔는데 면접 전에 회사 분위기 알아보려고 잡플레닛이나 블라인드 보는데 수습기간 중 연봉 80%라고 되어있네요 알아보니까 계약서에 명시되어있고 최저임금에 90%이상이면 불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수습끝나고 나머지 20%는 받을 수 있는건가요? 참고로 경력직 이직입니다
초코믹스
22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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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백의 전략영업 (EP5. 강력한 세일즈 문서 개발)
😎 안녕하세요, 다양한 B2B 수주산업을 넘나드는 여행가 '시백' 입니다. 오늘 다룰 주제는 '강력한 세일즈 PT 개발' 편 입니다. 제 글이 재미있으시다면 좋댓공(좋아요+댓글+공유) 꾸욱 눌러주세요🙂 🎅툴킷 이벤트: 댓글로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세일즈 PT 플래너'를 보내드립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이지만, 이번 주 일이 많아서 미리 업로드 합니다 😂😂 현장을 지배하는 강력한 세일즈 PT 개발하기 😈 세일즈 PT 관련 이슈 😈 탄탄한 뼈대 구성하기 😈 슬라이드 작성 원칙 😈 품질관리 Tip 지난 아티클 'EP4. 차별화 된 전략 개발'을 통해 고객의 니즈와 연결되며, 경쟁사를 이기는 전략 개발 방법을 다루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소통(Communication)이다! 제대로 고객과 소통해서 신규 사업을 획득해야 한다. 😈 세일즈 PT 관련 이슈 정리되지 않은 세일즈 PT는 고객(평가자)의 머리를 혹사 시킨다. 넘쳐나는 업무로 바쁜 고객이 귀한 시간을 할애하여 자리에 앉았다면, 시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필자가 지난 5년 간 '약 250개 이상, 그리고 16개 산업군' 대·중견기업의 B2B 세일즈 자료를 정밀진단 한 결과 공통적으로 발견한 이슈가 있다. 💔차별화 전략이 없다 -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가득하고, 고객의 관심사와 거리가 멀다 💔핵심 메시지가 없다 - 슬라이드마다 정보는 가득한데, 정작 핵심 메시지가 없다 💔스토리가 없다 - 논리적인 흐름이 없고, 병렬적으로 정보 전달에 치중한다 💔시간 관리가 안된다 - 주어진 시간을 미달하거나 초과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코로나19 이후 세일즈 문서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해외 출장이 제한되다 보니 비대면 상황에서 고객에게 브리핑할 기회가 많아졌다. 또한, 고객은 이제 본인에게 필요한 솔루션을 스스로 찾는데 익숙해졌다. 따라서, 별도의 브리핑 없이도 고객이 세일즈 문서 자체만 보고 우리 회사의 역량과 가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완결성을 갖추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 😈 탄탄한 뼈대 구성하기 최근 부실 시공으로 건설 중이던 아파트가 붕괴되어 사회적으로 이슈가 많다. 마찬가지로 기초가 부실하면 커뮤니케이션에 힘이 실리지 않는다. 티타늄 강도로 이기는 PT를 만드는 원칙을 소개한다. 1. 고객의 핵심 이슈 중심의 논리 흐름 구성 (KBF, Key Buying Factor) 우리가 말 하고 싶은 내용과 고객이 듣고 싶은 내용을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 이번 사업 관련 고객의 핵심 이슈를 파악하고, 해당 이슈의 우선순위에 따라 논리 흐름을(목차)구성해보자. 기술이 중요한 고객에게는 기술 중심으로, 가격이 중요한 고객에게는 가격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야 한다. 고객의 관심사와 거리가 먼 내용은 과감하게 별첨으로(Appendix) 보내버리자. 2. 적합한 근거자료 제시 (Appropriate Proof) 필자가 현장에서 가장 많이 목격하는 장면 중 하나는, '사업 실적/레퍼런스'로 가득 찬 슬라이드다. 물론 사업 경험이 풍부한 것은 강점이나, 상황에 따라 강점이 약점이 될 수도 있다. 우리보다 규모가 크고 더 많은 경험을 갖춘 Top-tier 기업과 경쟁할 경우 우리의 레퍼런스는 원래 목적과 달리 약점으로 인지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단순히 양적 접근을 지양하고, 이번 사업 환경에 가장 적합한 레퍼런스를 선별해서 근거 자료로 활용하길 추천한다.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점이 '사이즈'라면 대형 프로젝트 경험 중심으로, '현지 적합성'이라면 현지 사업 경험 중심으로 선별하여 근거를 제시하자. 3. 밸런스 (Balance= 2:8법칙) 고객과의 소통에 주어지는 시간에 따라 서론/결론에는 20%, 본론에 80%의 분량을 할당하자. 시간을 컨트롤 할 줄 알아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다. 하지만, 현장에 가보면 고객과 대면 미팅에 주어지는 짧은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불필요한 주제가 다뤄지는지 목격하곤 한다. 주어지는 시간이 얼마든, 주어지든 상황이 어디든 '중요한 핵심이슈' 중심으로 소통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고객 관점에 우리가 제시할 수 있는 '차별점 3가지'가 무엇인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면 소통의 밸런스를 쉽게 조율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우리의 차별점은 '만나는 고객, 다루는 사업기회' 마다 달라져야 한다는 점을 인지하자. 😈 슬라이드 작성 원칙 필자의 모든 노하우를 담을 수는 없겠지만(영업비밀), 현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Tip을 제시한다. 해당 내용만 잘 실천해도 세일즈 PT의 품질을 꽤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1. 주제문 작성 (Theme Statement) - 자사가 제공하는 솔루션의 특징/고객관점의 효용을 명확히 '주제문'으로 작성하라 - 주제문이 없는 슬라이드는 고객에게 엉뚱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한다 2. 효용 중심 메시지 (Benefits) - 기술의 특징(feature)만 제시하지 말라 - 자사 기술의 특징이 고객에게 줄 수 있는 효용(Benefit)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라 - 효용은 구체적인 숫자로 정량화 할수록 효과적이다 3. 정보의 양 통제 (Control) - 정보로 가득한 슬라이드는 고객의 뇌를 혹사 시킨다 (특히 SI/IT분야 제안..) - 하나의 슬라이드에 하나의 주제만 명확하게 다루자 4. 정보 표제 활용 (Informative Message) - '표, 그림, 각종 그래프'의 제목에도 고객 효용 중심의 핵심 메시지를 담아라 (예시) 표1. 간접비 30% 이상 절감하는 솔루션 Vs. 표1. 간접비 예시 5. 성공사례 제시 (Case study) - 추진사업 관련하여 강력한 성공사례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스토리텔링 하자 - 고객사로부터 받은 감사편지, VoC, 평가내용 등 활용 가능한 소재가 굉장히 많다 6. 적절한 그래픽 활용 (Visual aid) - 제안하는 사업과 관련이 없는 그래픽 요소는 과감히 제거하자! - 불필요한 그래픽 요소는 핵심 메시지의 전달을 '획기적으로 방해'한다 - 세련된 그래픽 디자인이 어렵다면, 적어도 고객의 이해를 방해하지는 말자 (예시: 바닥의 타일, 멋진 도시, 사람 이미지, 들쭉날쭉한 애니메이션) 7. 사용하는 컬러의 통제 (Color) - 세일즈/제안 문서에서 과도한 컬러의 사용은 평가자의 이해를 방해한다 - 이상적인 컬러 갯수는 '3가지'이다 (주색, 보조색, 강조색) - 지금 여러분의 PT본문 내 '몇 가지 컬러가 사용되었는지 체크'해보자 😈 품질관리 Tip 현장 실무자들이 느끼는 가장 큰 고통 중 하나는 단연 '품질/일정 관리' 어려움이다. 모호한 프로세스 때문에 반복적인 수정/보완 작업, 그리고 제출 바로 직전까지 PT를 수정하는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 본 아티클에서는 담백하게 Tip만 2가지 전달하겠다. 1. 일정 계획을 수립하고 개발을 시작하라 - 당연하게 느껴지겠지만, 당연하게 안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 전체 개발 일정을 100으로 볼 때, 20의 시간을 품질리뷰/개선 목적으로 확보하자 - 계획된 일정 하에, 조기에 문서 개발을 마감하고 남은 시간은 품질 개선에 집중하라 2. 리뷰 프로세스, 원칙을 명확히 하라 - 리더쉽 리뷰 때 마다 갑자기 나오는 수정 피드백은 문서의 품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 따라서 PM은 '리뷰 단계와 일정, 목적'을 명확히 소통해야 할 책임이 있다 - 초기 컨셉 기획 단계부터 명확하게 리더쉽과 소통한다면 서로 같은 이해도를 기준으로 무리한 수정 요구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다 ※리더는 항상 바쁘니깐 소통은 '먼저/자주/명확히' 하는 게 원칙임을 기억하자! 😎 시백's Summary 상당히 많은 PT관련 서적이 주로 '발표 자세/제스쳐/목소리 톤/시선처리'와 같은 비언어적 요소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세일즈/제안 PT로 고민하는 실무자를 위해 현장에 바로 활용 가능한 Tip 중심으로 정리해보았다. 물론 해당 내용 만으로 모든 고민을 해결해줄 수는 없겠지만, 위의 Tip을 잘 실천한다면 기존 대비 품질을 30% 이상 높일 수 있으리라 믿는다. 🎅 다음화(EP.6) 예고 우리가 사업을 하면서 개발하는 수 많은 세일즈, 제안문서! 과연 이 정도 수준으로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좋은 세일즈 문서/제안서를 판단하는 명확한 기준이 없어서 고민하는 기업이 많다. 따라서 다음 주 에피소드에서는 '이기는 제안의 품질을 측정하는 기준'을 다룬다. ※ 인사이트 제보 탁월한 인사이트로 수주의 판도를 바꾼 B2B 사례 제보나 필자가 다루길 원하는 산업이 있다면 편하게 의견 주세요. 제보: 김시백 [email protected]
김시백 | 돈맥에이아이
22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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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후 이직 고민. 조언 구해요 :)
최종합격 된 곳 2곳 중 이직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전 8년차 마케터입니다. 기존에는 이직도 많았고 이제는 안정된 곳에서 오래 근무하며 전문성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기존에는 BTL에이전시를 거쳐 건기식 분야 인하우스 마케터로 경력을 쌓았습니다) A기업 중견기업 / IT회사 / 코스닥상장사 네임밸류 높고 대부분 대기업으로 인식함 본사 및 전체 계열사 (17-18개) 광고홍보직무 + 국내외 전시,박람회 기획 및 운영 해외 출장 연 1-2회 보수적이고 수직적인 회사 분위기나 여성 임원 다소 있음 회사 퇴사 인원이 최근까지 다소 많았던듯 면접 2회 다소 짧았고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는지 잘 모르겠음 그룹 회장 입김쎄고 한마디에 좌지우지되는 분위기 계약예정 연봉이 B기업에 비해 3-400 정도 높음 노조 설립으로 보수적인 분위기가 바뀌어가고 있다고 함 IT업계는 처음이고 커리어 연장선에 대한 고민. 기업 문화가 보수적일것으로 보여 고민됨 B기업 중소기업 / 바이오회사 / 코스닥상장사 마케팅 (아주 특정한 마케팅 분야로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음) 여성 근로자 비율 높은 여성친화 강소기업 수평적이고 근무 분위기 좋다 함 해당 사업부가 회사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서 회사에서 주목도, 관심 매우 높음 인성, 직무 평가 외 면접 4회 진행으로 면접을 너~~무 디테일하고 꼼꼼히 본다는 생각이 있음 (각 면접 시간도 1시간~1시간반으로 김) 직전연봉 대비 맞춰주기는 하나 회사 전반적으로 인상률, 평균 연봉 많이 낮음 허나 해당사업부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 퍼포먼스가 좋을 경우 큰 폭으로 협상 가능하다고 함 (by 헤드헌터) 같이 일하게 될 팀장이 일도 잘하고 꼼꼼한 스타일이라 피곤하긴하겠지만 배울 점은 많을듯 업무 연관성 낮은 경력 2.5년 인정 안됨 ———————————————————— 복지나 회사 위치는 두 기업 비슷합니다. 잠시 의견 남겨주시면 결정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쎄라비
22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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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라는 직업인 인생 키워드
혹시 여러분의 직업인으로서의 삶의 키워드를 생각해보신 적이 있을까요?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 싶다거나 유명해지고 싶다는 것 이외에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나는 이 일을 왜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해보다가 꿈이나 목표와는 조금 다른, ‘무엇이 없어지면 난 이 일을 그만하게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회사의 팀원들이나 다른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동일한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이 것에 대하여 시원스러운 대답을 해오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Z세대 개발자,라고 하는 요즘 개발자 분들에게 무언가 신선한 대답을 기대해 보았지만 아직은 구체적인 꿈이나 목표에 대한 깊은 고민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직업이나 삶에 대한 깊은 생각이 있고 목표나 꿈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이유와 정답을 필요로 하는 요즘 세대 개발자들을 위해 삶의 키워드를 설정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개발자들에게 사적인 자리에서나 공적으로 면담을 하게 되면 항상 몇 가지 공통 질문을 하는 게 있습니다. "개발자로서, 인간으로서 꿈이나 목표가 있나요?" 대부분 대답을 못하기 때문에 그냥 까놓고 다시 질문하게 됩니다. "개발자를 계속한다는 가정하에 원하는 게 돈인가요? 명예인가요?" 라고 역시나 명확한 대답을 듣기는 쉽지 않습니다. 보통 20~30대에 접어든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 24시간 중, 33% 이상의 시간을 소비하게 되는 직장과 직업이라는 것에 대해 너무나 가볍게 여기는 것이 아닐까 라는 느낌도 있지만, 대부분이 그런 고민조차 하지 못하고 삶에 쫓겨왔을 것이라는 생각에 안타까움이 앞서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요즘 세대의 개발자들은 첫 번째 질문은 정확하게 말을 하지 못하지만, 두 번째 질문에 대하여 대부분 돈이라고 명확하게 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방법으로 "자기 계발을 통한 성장"이나 "경력을 쌓은 후의 조금 더 좋은 회사로의 이직"을 이야기합니다. 이전 세대의 개발자로서 느껴지는 요즘 세대 개발자의 특징이나 이전 세대와의 차이점은 이렇게 생각됩니다. 1. 자기 성장에 매우 관심이 있다. 2. 직장 업무는 반드시 성취감 있는 일을 하고 싶다. 3. 물경력은 싫다. 불경력을 가지고 싶다. 차근차근 알찬 커리어를 쌓고 싶다. 4. 연봉을 높이는 것에 매우 관심이 있다. 5. 누군가 나를 알아보는 등의 일정 수준 이상의 명예를 가지고 싶다. 6. 커뮤니티나 네트워크 활동, 취미 활동 등으로 나의 영역을 넓히는 삶도 매우 중요하다. 자기 계발이나 성장과 관련된, 스스로의 커리어나 직업에 대한 욕심도 많고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면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질법한 7~10년 차 개발자들에게 좋은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단, 계획을 세울 때까지만. 그들은 1번과 2번, 3번을 위해서 선배나 직장 상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에 따라 도와주려고 면담을 하면 물리적인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는 이런저런 이유들이 나타나며 흐지부지 되거나 회사 내부의 현실적인 문제들로 작심삼일이 되어버리는 슬픈 현실입니다. 8시간의 업무 시간을 완벽하게 집중해서 일정한 템포로 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업무에 집중하지 못할 바에는 하루 일하는 시간의 20%는 반드시 업무 이외의 자기 계발에 사용해보라고도 이야기해줍니다. 그 20%가 1, 2년 후의 차이를 만들어 줄 거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럼에도 동일한 대답이 돌아올 때가 많습니다. 회사 업무가 너무 많아서 자기 계발 시간이 너무 없다고. 노동력을 적게 제공하고 많은 대가를 가져가는 것은 모든 피고용인 인류의 궁극적인 목표일 것이라서 이해되지 않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자기 계발을 ‘왜’ 하는가에 대해 생각을 해본다면 이렇게 환경에 대한 이야기만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자기 계발을 하는 이유는 결국 위에서 이야기했던 3번~5번을 이루기 위해서 일 것이기 때문이지요. (약간의 꼰대력을 담아서) 진짜 시간이 없는 건지 의지가 없는 건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그것조차 그들의 선택이고 그 선택의 결과는 가까운 시일 안에(3년 안에) 반드시 직접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에 '아 그렇구나.' 하며 넘기게 됩니다. 직장 생활이 아닌 조금 과거로 돌아가 보면, 중/고등학교에서 대학을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고, 대학에 가서도 좋은 직장/직업을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스펙을 쌓던 그 시기에도 똑같이 자기 계발을 하고 있었습니다. 단지 그것이 수업과 수험이라는 반강제였을 뿐이지만요. 회사에서 상사가 무언가를 시켜주고 가르쳐주기를 바라는 습성은 여기에서 오게 됩니다. 학교에서처럼 반강제의 삶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강제로 하게 되면 반발심은 생길지언정 자기의 실력이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내가 새롭게 가지게 된 '자율성' 과의 대립입니다. 1~5번의 자기 계발을 통한 성장이나 부와 명예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6번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1~6번 모두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닌 개개인의 선택에 의하여할지 말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제가 경험해온 대다수의 요즘 세대 개발자는 1~6번 모두 필수 코스와 업적으로 해야 하며 궁극적으로 자기가 이루고 싶어 하는 이상향이라고 말합니다.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지금은 상황상 어쩔 수 없어서 못하고 있다고 말이죠. 위의 것이 모두 채워지지 않으면 마치 내가 잘못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누군가는 저런 삶을 영위하고 있는데 왜 나는 하지 못하는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생각이 잘못된 것일까요. 아니면 정말 상황이나 환경이 어쩔 수 없는 것일까요? 모두가 다른 조건에서 각자의 사정에 의하여 직장생활이나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거다!"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세상에 개발자만큼 스스로가 의지를 가지면 세상을 단기간에 변화시킬 수 있는 직업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는 다른 직업과 다르게 경험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도 빠르게 실력을 늘려가고, 다른 사람을 따라갈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간접 경험을 직접 경험으로 바꿀 수 있는 레퍼런스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무언가를 이뤄내기 위해서 조금 더 명확한 목표의식이나 목적이 필요합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서 지금 이것을 하고 있는가."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꿈이나 목표와는 조금 다른 그 무언가가 있는가에 대한 조금 더 깊은 고민과 생각이 필요할 때입니다. 모두가 성공과 성장을 함께 외치는 이곳에서의 작은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선택한 이 길의, 직업인으로서의 삶의 키워드가 아닐까 라는 이야기를 감히 해봅니다. -=-=-=-=-=-=-=-=-=-=-=-=- 저의 직업인으로서의 키워드는 ‘재미’입니다. '재미'가 없어지면 아마도 개발자라는 직업인의 삶을 그만하게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직업인으로서의 삶의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김지훈 | 닥터빌드
22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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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재직중/퇴사이직고민중/임신계획중
공공기관 재직중인 4년차 사원입니다. 4년동안 근무하면서도 이직생각은 항상 가지고있었으나 조금만 더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지내다보니 4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올해들어 이직/퇴사에대한 욕구가 가장 최대치로올라갔습니다. 조직내부문제로 받는 스트레스가 컸거든요...ㅠㅠ 올해 임신계획도 있어서 공공기관의 최고장점인 육아휴직을 바라보면 존버를 해야하는데.... 임신이 언제될지도모르고ㅠ 임신기간중에도 여기서받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당장 때려치고싶습니다. 솔직히 다른분야로 이직하고싶은 생각도있습니다 이쪽분야에서 오랫동안 있고싶지않거든요ㅠㅠㅠ 진짜 하루하루 한달만 버텨보자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달이되면 그 다음날 디데이를 배경화면에해놓고 하루하루 줄어드는 숫자를 보며 버티고있습니다...ㅠㅠ 어떻게해야좋을지... 조언부탁드려요ㅠㅠㅠ
wiwjxhxn
22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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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에서 중견급으로 이직하려는데
연봉이 많이 깎여나가네요. 대기업에서 중견으로 가면 연봉을 맞춰주고 중소에서 중견으로 가면 깎고 들어가는건가요? 제가 작은 회사만 다녔더니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참 고민이 되네요.
김이직
22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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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의 마케팅업무 (일 잘하는 사람들이 하는 마케팅 분석, 기획, 전략, 실행 이야기)
일잘러의 마케팅 업무 (일 잘하는 사람들이 하는 마케팅 분석, 기획, 전략, 실행을 위한 업무 이야기)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 특히 마케팅 업무를 하시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특히 저희처럼 방송분야 마케팅을 하시는 분들 건강도 조심하세요. 마케팅 업무를 하시는 직장인들 모두 비슷한 업무를 하실거라 생각하고 저의 마케팅 업무를 기준으로 설명을 드려 봅니다. 마케팅을 위한 분석, 기획, 전략, 시뮬레이션, 실행까지.. 일잘러의 마케팅 업무 이야기 입니다. 일잘러 마케팅 노트01. 고객과 시장을 분석 노하우 시장 환경이 변하니까 일하는 방식도 변화합니다. 미디어 분야에서 미디어마케팅을 기획하다보니 트렌드의 변화에 민감합니다. 마케팅 업종은 디지털화, 미디어화로 업무가 빠르고 변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와 제 팀원들의 모습을 통해 일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길 해 보려 합니다. ‘일잘러 마케터’들은 어떻게 고객과 시장을 조사하는지, 어떠한 정보를 어떻게 분석하고 기획하고 전략을 만드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잘러가 생각하는 마케팅의 기준점은 ‘사람들이 지금 어떤 것에 반응하는가?’   사람들의 취향, 취미, 생각, 성별, 지역, 직종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케팅의 분석과 기획을 위한 사전 조사를 하게 됩니다. 예전 CRM 마케팅이 부상하며 고객의 구매 유형에 따라 고객을 분석하던 방법과 유사하기도 합니다. 요즘 고객분석에는 '취존(취향존중)'이라는 키워드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좀 더 세분화 된 정보 정리와 분류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정보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어떠한 취향을 가졌는지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이러한 취향은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점이 문제입니다. 갈수록 나이, 성별, 직업 등의 요소로 취향을 유추하기가 어려워졌다는 것이죠. 결과적으로 기존의 인구통계학적 시장세분화의 영향력은 약해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방송프로그램도, 광고도, 마케팅도 일시적인 이벤트일지라도 타이밍에 맞는 정보서비스로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는 접근 방식과 시각적인 연출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데이터 가공이라는 분석전문성이 필요하게 되고,그 분석 데이터를 통해 마케팅 전략과 전술의 기준점을 잡게 되는데요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지금 어떤 것에 반응하는가?’에 대한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일잘러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은 ‘빅데이터’가 아닌 ‘스몰데이터’에 집중 합니다.   예전에는 ‘데이터’ 라는 것에 대한 가치가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모든 것이 ‘데이터’를 기준으로 움직인다고 봐도 되겠지요. 그러면서 빅데이터라는 개념이 생겨났는데요. 정부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기업에서 빅데이터라는 말을 앞다퉈 사용하면서 흔한 업무용어와 시사 단어가 되었습니다. 또한 AI와 딥러닝 등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빅데이터는 실제로 중요한 개념도 맞습니다. 빅데이터에서는 트렌드의 방향성을 알 수 있었다면, 스몰데이터에서는 트렌드의 키포인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실제 마케팅 현장에서는 커다란 데이터에서 현장에 필요한 소비자의 행동 데이터만을 뽑은 스몰(행동) 데이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빅데이터 그 자체는 마케팅 상황에서는 수많은 검색어를 조합하여 과거 트렌드를 살피는 것 외에는 쓰임새가 거의 없기 때문이죠. 반면, 스몰데이터는 소비자의 의사 결정이 실제로 일어난 순간의 데이터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의사를 파악하는 데 더 실제적인 결과 도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터 분석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작게 시작해서 차곡차곡 기술과 서비스 운영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합니다.     방송국 방송쟁이들이 하는 미디어마케팅을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를 해 보았습니다. 방송쟁이스럽게 리액션율을 보고 다음편의 이야기를 결정 해 볼까 합니다. 오늘은 월요일!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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