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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던 기업도 살린 ‘기획자’ 와 ‘결정자’가 내린 경영전략과 마케팅 전술(02) - '고집쟁이 대표님을 설득한 여우같은 기획자'
기업의 경영전략과 경영마케팅을 하나로 봐야 한다고 하며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경영의 전략은 ‘우리 회사의 상품이든, 제품이든, 서비스든 우리의 스토리입니다.’ 경영의 마케팅은 ‘ 상품이든, 제품이든, 서비스든 알려야 하고, 소비자가 알게 됐으면 우리의 스토리를 사게 해야 합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기업들이 매년 9월과 10월이면, 하는 일이 있습니다. 다음 연도를 위한 매출 목표와 전략을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것이지요. 목표를 잡을 땐 지난 실적을 기준으로 ‘ 내년엔 이렇게 해서 이 목표를 하겠습니다.’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그 목표를 하기 위한 실제 진행 사항에 대한 디테일은 어떻습니까? 우리 회사의 상품, 제품, 서비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맞춰 뭔가를 하겠다고 하는데, ‘무엇’으로, ‘어떻게’ 해서 하겠다고 하는데… 그 ‘무엇’과 ‘어떻게’ 라는 것에는 우리회사의 스토리가 담겨 있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스토리엔 ‘무엇’과 ‘어떻게’ 에 담겨 있어야 하는 전략과 마케팅의 기본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출시에 맞춰, TFT 갖추고, 시장 환경을 분석하고, 경쟁사 대비도 하고, 시제품을 비롯한 테스트 준비에 열을 올립니다. 그러면서 홍보마케팅 잘 하는 대행사를 선정하고 신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이게 우리가 할려고 하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홍보마케팅 전문가인 당신은 우리가 뭘 어떻게, 무엇을 하면 되는지 이야기 해 주세요’ 라고 합니다. 이후 과정은 말하지 않아도 아실 겁니다. 제가 어제 올린 인사이트 중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 차세대 전략과 비전, 선택과 집중에 치우친 나머지 공든 탑을 한 순간에 무너트리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CEO, 대표님들께서 놓치신 것은, 바로 ‘ 우리 회사의 스토리’ 입니다. 스토리는 우리 회사의 이름입니다. 대표님의 얼굴이 아니라, 이름이 아니라 그 기업이 어떤 상품, 제품, 서비스를 담고 있는 이름입니다. “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신’을 ‘가장 잘 아는 것’은 ‘자신’입니다. 그런데, ‘전문가가 보는 내 모습 어때? 어떻게 하면 될까요? 방법을 알려 주면, 생각해 보고 결정할게요’ 합니다. 경영전략에서, 경영마케팅에서, 저는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게 하지 말고, 내 눈으로 본 것에 대한 것을 공유하고, 새로운 생각에 대한 이미지를 현실처럼 느끼게 해야 한다.’ 입니다. 이것은 제가 방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알게된 제 방법과 노하우 이며, 소위 잘나가는 PD들이 대박치는 방송을 만들어낸 결과의 요소입니다. 재미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어야 하는 다큐멘터리 연출하거나 라이브 커머셜 방송을 하면서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각각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에서 하나로 겹쳐지게 되는 키워드와 키포인트를 연결해 이미지메이킹 하는 것이 인기를 얻고, 대박을 만드는 미디어 마케팅을 잘하게 된 방법과 노하우입니다. 망해가던 기업도 살린 ‘기획자’ 와 ‘결정자’가 내린 경영전략과 마케팅 전술을 요약한다면 이렇습니다. ‘기획자’는 사람의 마음, 심리를 한 수 앞으로 보는 게 아니라 열 수 앞을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열 수는 사람들이 우리의 상품, 제품 서비스를 처음 보게 되었을 때, 두세 번 보게 되었을 때, 이제 자주 보게 되었을 때 사람들의 심리 반응이 행동으로 변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런 과정에 대한 설계를 통해 기획하고 연출하는 미디어 마케팅을 하는 마케터, 마케팅기획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기업이 딱 손가락 다섯개 만큼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마케팅 전문 기획사는 날이 갈수록 우후죽순처럼 날립하고 있습니다. 그럼, ‘결정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요? 결정자는 주변에서 들은 의견을 자신의 생각과 비교하고, 정리하고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결정자의 정보가 너무 많습니다. 이 말도 맞고, 저 말도 맞는 것 같고, 그래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면 어떨까 합니다. 실제로,제가 결정자의 다양한 미디어 마케팅의 대한 요구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었던 현장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그 기업의 대표님 말씀은, ‘기업 브랜드도 좀 강조 되어야 할 것 같고, 기술력도 들어가야 할 것 같고, 디자인도 이야기를 하면 좋겠고, 해외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를 하려고 하고 있고…’ 저는 제 앞에 있는 발표 자료를 출력한 종이 뒷면에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하나씩 받아 적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께 양해를 구하고, 대표님의 요청 사항이 적힌 종이 한 장을 동그란 공처럼 말아서 ‘대표님 제가 이 종이공을 던질테니 받아 주세요. 그리고 종이를 펼쳐서 읽어 주세요.’ 하고 하나를 던졌습니다. 대표님은 잘 받으셨고, 읽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종이 공을 두 개를 던질테니 받아 주세요. 그리고 읽어 주세요’ 하고 두 개를 던졌습니다. 대표님은 팔을 벌리면서 하나는 쉽게 잡고, 하나는 가까스로 잡았습니다. 대표님이 각각의 내용을 읽은 후 다시 종이공 세 개를 만들어 던지면서 잡아서 읽어 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대표님은 3개의 종이공 중 하나만 가까스로 잡았습니다. 저는 그순간 대표님께 이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종이공이 하나이거나 두 개일 때 받을 수도 있지만, 그 이상일 때 대표님께서도 어느 것을 잡을 것인가 망설이다 하나만 잡으실 수 있었습니다. 제가 미디어 마케팅을 기획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 좋은 정보를 담을 수 없습니다. 기업과 제품이거나 제품과 소비자를 연결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합니다. 만약에 제가 말씀 드린 것이 맘에 들지 않으시면 다른 미디어 마케팅 전문가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하고 미팅을 마무리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 그 대표님이 화를 내시며 다른 마케터를 찾으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대표님께서는 잠시 생각을 하셨는지 회사 입구를 벗어나는 저에게 연락을 해 다시 들어오라고 하셨던 미디어 마케팅 회의중에 있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말씀을 드린 것이 마케팅을 제대로 설계해야 하는 이유이면서, 기업의 상품, 제품, 서비스를 제대로 하기 위한 ‘기획자’가 가져야 하는 열 수를 볼 수 있는 통찰력과 기업의 스토리에 담기는 기업의 이름을 통해 경영전략과 마케팅에 대한 현명한 ‘결정자’가 되기 위한 끝이 없는 경영의 전략과 경영 마케팅의 전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망해가던 기업도 살린 ‘기획’ 과 ‘결정자’가 내린 경영전략과 마케팅 전술’ 세 번째 이야기로 인사이트 리멤버 인플루언서 여러분과 리멤버 분들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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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맞는건지
제가 가게 매니저입니다. (29살) 일12시간 (12-24)근무에 주6일 일하는데 월급 500달라고 하면 문제가 있을까요??????? 정말 업계가 어떤가 해서요. 제가 일하는데 정당한 금액을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 냉정하게 판단 부탁드려요. 경력은 매니저 2-4년차 입니다. 업무는 가게전반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냉정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욕을 먹어도 배워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싶습니다.
말은무겁게
22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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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정보 전무한 회사에 이직?
안녕하세요. 글은 처음 올려봅니다. 내용이 두서 없이 난잡하지만 꼭 끝까지 읽어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얼마전 회사 정보가 전무한 곳(신생X)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가도 될까요?!;;; 이런 고민을 하는 이유는, 그동안 제가 너무 이상한 곳만 가다 보니 이직률이 높았고, 정말 제대로 된 곳에 이직하는게 바람입니다. 헌데, 이번에 면접 본 회사는 그동안 받았던 연봉 중 가장 높은 액수를, 또 대기업 업무를 받아서 한다는게 가장 메리트가 있어서 좋은 점은 있는데 정보가 너무 없어서 또 이상한 곳이면 어떻하나 걱정되요! 채용공고에 회사에 대한 정보는 연혁만 대략 적혀있고 복지, 회사 업무 및 포트폴리오 등 상세히 알 수 있는게 없었어요. 코로나 때문은 아닌데 먼저 화상면접을 제의 하셔서 보게 되었고, 면접 전 회사 업무에 대해 파악할 수 있도록 포폴을 요청드렸습니다. 근데 화상 면접 때 대기업 제품 프로모션용 랜딩페이지 작업 두 개 보여주시더라구요. 이런 업무를 하게 될거라고.. 대기업에 제 면접 후기와 연봉수준 등에 대해 의견 조율 후 2차 면접을 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하루 반 지나고 합격했다고 다음달 부터 나오라합니다..;; 면접 때 당연 회사에 대해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부족해서, 판단이 제대로 서지 않아, 회사 분위기도 볼겸 2차 면접을 제인드렸어요. 면접은 보러와도 된다, 다만 입주할 곳이 현재 근무지와 달라서 지금와도 그 분위기가 아닐거라고,, (이사를 염두해 둔다는 말인가.. 면접 때도 메일에도 전혀 언지가 없었는데..) 야근 시 시대 교통비 지원은 되나 이 부분은 아직 따로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신생기업이 아닌데,, 그런 시스템이 아직도 정해진거 없이 진행된다고..;;) 모든게 애매해요. 다시 면접보러 가도 제대로 파악이나 하고 올 수 있을지.. 또 금방 그만두고 오는건 아닌지... 정보 수집이 어려운 회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떤 질문을 해야할까요?! 어떤 부분을 파악하고 와야할까요?! 도와주세요~~
haidy
22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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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이런 경우 있나요
최종 면접 합격 후 오퍼레터 보내겠단 날짜에 오지않았고 약 5일이 지나서 전화가 왔는데 대표이사가 면담 해보고싶다 해서 3차면접? 이 잡혔는데 이런 경우도 종종 있는건가요?
금융꿈나무
22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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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답일까요 아니면 남아야될까요
저는 작년에 주말에도 쉬지않고 회사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소처럼 일하고 처음하는 사업 성공도 시켜서 잘 납품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연봉 협상시 많이 받을거라 예상도 했고요 또한 승진도 했고 고가도 S를 받았습니다 당연히 기대를 가졌는데 회사가 어렵다고 얼마 못올려준다고 합니다 사인안할려고 하니 무조건하라고 합니다 정말 사인하고 다녀야 될까요 아니면 이직을 고민해야할까요 우째할까요
생산기술
22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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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 질문입니다
사측에서 제안한 연봉 협상률이.. 물가 인상률 보다 낮습니다.. 다들 그러신가요? 이직을 준비해야겠죠…?
뚜루두두
22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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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일과 입사일
마지막 근무일 5일 사직서 퇴사일 6일 다음회사 입사일 6일 4대 보험이나 겸업문제 없겠죠?
saasjk
22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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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던 기업도 살린 ‘기획자’와 ‘결정자’가 내린 경영전략과 마케팅 전술(01) - '해 보고나서 할 수 있는 것' 편
지난주에 리멤버 인사이트 담당해 주시는 매니저님의 문자를 보니 이제 곧 1기 인플루언서의 기간이 끝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기업의 경영 전략과 비즈니스를 위한 마케팅 미디어 전술에 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경영 전략과 마케팅을 각각 분리하여 인사이트를 서술하려고 하다 보니 디테일과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점을 토대로, 앞으로 디테일과 환경요인을 분석했던 시뮬레이션까지 함께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기업의 경영 전략과 경영 마케팅을 하나로 봐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경영의 전략은 ‘우리 회사의 상품이든, 제품이든, 서비스든 우리의 스토리를 알게 하는 것 입니다.’ 경영의 마케팅은 ‘ 상품이든, 제품이든, 서비스든 기업은 알려야 하고, 소비자가 우리의 이야기를 알게 됐으면 우리의 스토리를 사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기업 CEO, 대표님들께서는 이런 생각을 하십니다. ‘ 앞으로 우리가 더 성장할 수 있는 차세대 전략과 비전을 향해 우리의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합니다.’ 라고 하신다는 겁니다. 그 말도 맞습니다. 그러나 차세대 전략과 비전, 선택과 집중에 치우친 나머지 공든 탑을 한순간에 무너트리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CEO, 대표님들께서 놓치신 것은, 바로 ‘ 우리 회사의 스토리’ 입니다. ‘스토리’는 우리 회사의 ‘이름’입니다. 대표님의 얼굴이 아니라, 이름이 아니라 ‘그 기업이 어떤 상품, 제품, 서비스를 담고 있는 이름인 것 입니다.’ 여기에, 마케팅팀, 영업팀, 홍보팀이 팀워크가 아닌 각개전투를 하고 있다는 것을 CEO, 대표님들께서는 그걸 아시면서도 망설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마케팅팀은 상품, 제품, 서비스를 성공시키기 위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략을 수립하여 각 부서에 내용을 공유하고 이슈를 만들면 되는 것으로 일이 끝나지 않습니다. 분석한 데이터, 수립한 전략을 시뮬레이션했다면 그 결과를 구체화 시키는 디자인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걸 하지 않고, 이건 영업팀, 저건 홍보팀이라고 하면서 업무 분담을 해 버립니다. 영업팀은 상품, 제품, 서비스에 대한 현장의 정보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장의 정보만 가지고 있지 그걸 활용할 방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줄 모릅니다. 잘 되면 내가 잘해서, 안 되면 유관부서에서 협조를 안 해 줘서라는 보호막을 쳐 버리고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영업 경력 몇 년 차인 내가 해 봐서 아는데~’ 라고 팔짱만 끼고 있습니다. 홍보팀은 ‘일이 많아서, 이것저것 하기 힘드니 사업비 배분을 해 드릴 테니 영업팀에서, 마케팅팀에서 알아서 하시고 품의서와 결과 보고 해 주세요’라고 합니다. 사내외 언론 관리도 하고, 회사 행사 관련 이슈를 챙겨야 하고 할 일이 많지만, 홍보팀은 마케팅팀에게도, 영업팀에게도 경영전략의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해 주고, 그 가이드라인에 따라 언론과 미디어 플레이를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걸 시의적절하게 하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현실을 바꿔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가 있을까요? 저는 성공할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 보다 중요한 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융통성 있는 기획자’와 ‘현명한 결정자’가 먼저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임원은,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모든 게 잘 돼’라고 합니다. 그 밑의 직원은, ‘현장에서는 이게 아닌데’라고 생각하면서도, 위에서 하라는 대로만 하고, 몸을 숨깁니다. 그래서, 저는 ‘융통성 있는 기획자’와 ‘현명한 결정자’가 먼저 존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내일은 ‘망해가던 기업도 살린 ‘기획자’와 ‘결정자’가 내린 경영전략과 마케팅 전술’ 두 번째 이야기로 인사이트 리멤버 인플루언서 여러분과 리멤버 분들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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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형 인재가 되어라 - 4편] 공부하는 기획자는 아는만큼 의심하고 질문한다
안녕하세요, 지난 3주 간 일들이 많아 컨디션 저하로 오랜만에 돌아 왔습니다. 지난 번 말씀 드렸던 것처럼 마케팅, 상품기획, 전략기획 등의 분야에서 고군분투하는 분들을 위한 내용을 준비해 봤습니다. 오늘의 내용부터가 드디어 ㅈ형 인재의 오른쪽 변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기획을 잘 하기 위해서는 내 일이 아닌 남의 일을 잘 알아야 하고 공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전략기획, 상품기획, 마케팅, 영업 이 순서로 회사의 솔루션이 고객에 제공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5~7개년 중장기 전략에서 메타버스라는 테마를 정해서 Top-Down 리서치 결과 핵심 기술들 중 자사가 접근 가능한 분야를 정의합니다. 상품기획은 3~5개년의 메타버스 내 블록체인, Web 3.0, AR, VR 등의 기술/제품 로드맵을 구축하고, 마케팅은 로드맵의 제품들을 적절히 포지셔닝하고, Go-to-Market 계획을 수립합니다. 마지막 단에서 영업은 마케팅 계획을 기반으로 고객을 만나고, 월별/분기별 판매 계획을 수립합니다. 반대 방향으로는 정보를 수집하게 되는데 영업의 경우 가장 생생한 정보를 많이 듣고 있으나, 자신이 담당하는 고객 정보 외에는 모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편적인 정보들이 모이게 되고, 일반적으로는 이렇게 여러 소스에서 모인 정보를 마케팅, 상품기획에서 분석해 신제품 개발 및 프로모션 방향 수립에 반영합니다. 이렇게 재가공된 정보를 전략기획에서 보고 차기년도의 전략 수정에 반영합니다. 이런 일반적인 구조에서 전략 또는 상품기획자와 영업 담당자 간의 전사 전략에 대한 이해도에 괴리가 생기게 됩니다. 고객은 자신들의 진짜 Needs가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잘 설계된 질문으로 정보를 얻지 못 하면 핵심 Value를 놓치고 기획을 하게 됩니다. 저는 각 분야의 궁극적인 공통 목표는 시장/고객이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고, 각자의 역할은 시간차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업은 기획자가 어떤 의도로 전략을 짜고 제품을 기획했는지 이해해야 하고, 기획자는 고객의 unspoken needs를 발굴하기 위한 질의응답을 짜야 합니다. 그러려면 기획자 역시 영업이 만나는 몇몇 전략 고객에 한해서는 고객의 산업별 Value Chain을 공부해야 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Pain Point가 어디 있을지 고민해야 합니다. “고객은 드릴을 사는 것이 아니다, 구멍을 사는 것이다.” 라는 Value Proposition이라는 것에 대한 정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요즘 시대에는 “구멍을 사는 게 아니고 TV를 벽에 걸어서 거실을 넓게 쓰고 싶다” 수준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가지 예로 제가 반도체 제품을 고객에게 프로모션할 때 가장 큰 이슈는 가격이었습니다. 연간 천만개를 생산하기 때문에 저희 회사의 $0.80은 경쟁사의 $0.85 대비 $50만/연의 차이라는 것이 고객의 목소리였고, 원가가 높아 대응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고객사의 Value Chain 상에 있는 업체들의 지인들과 구체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확보한 핵심 정보는 우리 제품 외 주변 부품 별 가격을 전부 비교 시 경쟁사 대비 부품 비용이 $0.15 가량 저렴했고, 그로 인해 조립 시 가격도 개당 $0.05 정도 감소, 양산 시 프로그래밍 속도가 경쟁사 대비 3배 정도 빨라, 생산량이 증가해 연간 천만개의 제품을 생산하는 고객 입장에서는 더 저렴한 경쟁사 제품보다 결론적으로 이익이었습니다. 하지만 후발주자이다 보니 신제품 적용은 2년 뒤의 계획이었고, 제품의 확장성이 없어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이런 절차를 제품 기획 시 했었다면 Future-proof한 기획이 가능했을 것이었고, 이 건은 기획의 실패였습니다. 이런 정보는 내 제품 또는 전략에 애착이 없고 고객의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으면 발굴할 수 없는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획자는 내 산업이 아닌 고객사의 산업이 어떤 구조로 이뤄져 있는지 공부하고, 고객의 가려운 부분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을 제품/서비스 그 자체와 프로모션 자료에 녹여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의 경우에는 부서가 전부 나눠져 있어 간접적일 수 밖에 없으나 본인이 중소기업, 스타트업에 있다면 직접 영업 사원과 함께 발로 뛰며, 고객의 전체 Value Chain 연관 기업을 만나 보며 카펫 밑에 깔려 있는 기회라는 퍼즐 조각을 찾아서 완성하는 훈련을 계속하면 진짜 Product Owner(PO)로 거듭날 수 있고, 기획 업무의 어떤 포지션에 던져 놔도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ㅈ형 인재가 되어라 이전 편들은 하기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롤로그: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6780 1편: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7022 2편: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7585 3편: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8058
송종화 | INSIDEAL
22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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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많고 연봉 조금 높은 곳 vs 일없고 연봉은 평균인 곳
지금 다니고 있는 곳은 연봉이 적지도 많지도 않은 평균 쪼금 이상인 곳입니다. 며칠전 다른곳에서 제의가 들어왔는데요, 여기보다는 일이 좀 많은 것 같고, 또 새오 적응해야하는 불편함이 좀 있을 것 같지만, 연봉이 지금 근무하는 곳보다 적지 않게 높습니다. 이직이 나은지 아님 그냥 남아있는게 좋은지 여러경우의 수를 따져 검토하여 보아도 머리만 아프고 결론이 잘 나질 않습니다. 선배님이나 후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개인의 취향차가 있겠지만 조언부탁드립니다.
10130113
22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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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희망 연봉 책정 문의
2년 정도 일하다가 동종업계 첫 경력 이직을 앞두고 궁금한 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서류에 현재 연봉과 희망 연봉, 책정 이유를 필수로 작성하는 항목이 있는데 제가 직전회사 연봉이 낮아서 이직하려는 회사의 신입 초봉과도 천만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회사 내규대로 연봉은 책정된다고 합니다만 이러한 경우에 이직하려는 회사의 2~3년차 연봉 정도(직전 연봉과 이천 정도 차이)로 작성해야 할까요? 아니면 직전 회사 연봉의 30~40% 정도만 올려서(이직 회사 신입 보다 낮은 연봉) 작성해야 할지.. 면접 때 물어보실거 같아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곰돌쓰
22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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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연봉과 비교해보니,,,
블라인드 채널 아시죠? 가끔 올라오는 연봉 글 읽어보면 제 연봉은 왜이렇게 초라해보이나요,,,?? 다들 이정도는 당연하신가요,,,? https://url.kr/x28fsd
khkbhd
22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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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합병되는데 연봉협상은 어떻게 되나요?
회사가 합병되는데요. 그럴 경우 연봉협상은 어떻게 되나요? 합병에도 갑과 을이 있을거고, 을의 입장이면 갑의 연봉기준에 맞추어서 연봉협상기간에 협상을 하게 되나요?
딩가링가
22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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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업관리(감리)업무에서 안전관리업무로 전환
지난해 60세 정년이후, 건설사업관리(감리)특급 자격으로 제 2의 job으로 지방에서 감리원업무 9개월째 입니다. 주변 동료들은 앞으로 10년은 관련업무 가능하다고 하는데, 최근, 국가ㆍ지자체에서 산안법과 중대처벌법 강화로 안전관리자로 임기제(2년)공무원을 채용하고 있어서, 집에서 출ㆍ퇴근 가능한 곳으로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다만, 건설사업관리(감리)는 최소 10년은 더 일할 수 있으나, 임기제는 2년후(최대 3년 추가연장 법적 가능하나)는 끝날 가능성이 크기에 이직 도전이 망설여집니다. 건설사업관리(감리)업무나, 안전관리업무 둘 다, 일 하는 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현재, 건설사업관리(감리)업무 계속 하는 게 맞는 것일까요? ^^
찬란한내인생
22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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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니마음에 맞게, 신규업체 내마음대로 업무, 어디로 가야 할까요?
요즘 저희분야는 일은 많아서 다행입니다. 이익은 안나서 문제고요. 그래서 구조조정 얘기가 심심치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라떼분들은 굳건하 자리를 지키고 있고 직원들은 다들 직급이 올라가고 있고 어느 조직이든 조직의 노후화가 문제로... 위 아래로 부담이 있습니다. 그래도 대기업이다보니 연봉도 1장, 어딜가든 큰기업에서 오셨다도 무시당할 일도 없고 지금까지 해왔듯 저의 일만 알아서 잘하면 큰 구조조정이 없다면! 대충 지금 이대로 앞으로 5~10년 더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더이상의 매출을 늘리기엔 큰 자금을 넣어야 하기에 한계가 있고 회사와 임직원을 위해 제가 하고자 하는일은 기본적으로는 위에서 엄청난 테클을 걸고 성과가 날 것 같음 "내가 하자고 한거잖아!" 이런식입니다 . 성과를 내기 전까지 하지말라고하며 "내말 안들으면 괴롭힐꺼야! 내말 잘들어!" 로 취급합니다. 일이 많다보니 경쟁사가 계속 생겨납니다. 업계 직원들이 여기저기 회사 이동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항상 필요한 사람은 뽑기 힘들고요. 자주 옮겨다녀 본 사람 아니면 이직도 쉬운일이 아니지요. 신생업체가 있습니다. 신생업체이니 사람 세팅하기가 쉬운일이 아니겠지요. 그리 가게 되면 내마음대로 업무를 처리해 볼 수 있겠네요. 경영자의 비전이 나의 비전과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면 또 고생이 되더라도 가서 해보는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대신에 지금까지 여기서 고생한 것들, 만들어 놓은 시스템을 다 놔두고 가서 처음부터 시작을 해야 겠지요. 제일 좋은 방법은 이직하더라도 혼자가 아니라 1식으로 데려가는게 정상화의 빠른 길이겠지요. 신생업체지만 나름 자금력이든 원가경쟁력이든 장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누구의 지시를 받지 않고 내 사업을 해보고 싶은데... 배운게 도둑질이라 재력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사업이기에... 고민중이네요. 그래도... 정 안되면 트럭사서 택배 개인사업자라도... 해 볼 렵니다. ^^
파라다이스
22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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