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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생산성 향상 방법
생산현장의 영원한 숙제는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물론 품질향상과 납기단축 등의 목표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영자들이 고민하는 일차적인 문제는 원가절감 (이는 대부분 생산성 향상과 같은 의미로 사용이 된다) 이다. 이에, 실제 생산라인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간단한 사례를 들어 살펴보자. A공장은 (가공)->(조립)->(포장)->(납품)의 4단계 공정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 하루에 처리 가능한 최대 생산능력(Capa.)이 가공(42), 조립(46), 포장(40), 납품(45)이라고 가정하면.. 이 공장 전체의 생산능력은 하루40개 이다... (생산능력이 가장 적은 공정인 포장의 Capa.가 40개 ) 그러나, 생산시스템이 완전 자동화가 아닌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평균 생산능력값을 사용하며, 자재, 장비, 작업자 숙련도, 장비고장 등의 변동에 따라서 생산능력은 항상 변화할 수 밖에 없다. 만약, 모든 작업의 생산능력이 +/- 30% 범위에서 랜덤하게 변화된다고 가정하면, 가공의 일일 생산능력 평균값은 42개이지만, 실제로는 40개, 38개, 45개, 48개, 44개 . . . . 등으로 변동된다. 물론 조립, 포장, 납품 공정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그러면, 이렇게 변동성이 있는 경우와 변동성이 없는 경우와 비교해보자 (30일간 평균값, 20회 시뮬레이션 결과) (1) 변동이 없는 경우 : 일 생산량 -> 40개 (2) 변동이 있는 경우 : 일 생산량 ->34.7개 (단, 변동은 랜덤변수를 사용) 여기에서, 변동성이 있는 경우는 어떤 이유로 이론치(변동성이 없는 경우)보다 약 12%정도 효율이 저하될까?.. 이것은 Bottle Neck가 변하거나, 다른 공정의 변동성에 의해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즉, 다양한 변동성에 의해 어떤날은 가공이 Bottle Neck 공정이 되기도하고, 어떤날은 다른 공정으로 돌아가면서 Bottle Neck이 된다. 이렇듯 현실에서 공정의 Bottle Neck은 여러곳으로 떠돌아 다니면서 생산성을 저하시킨다. 그러면, 이런 문제를 해소하는 방법은 . . . . 평균 생산능력이 가장 작은 포장공정 (일평균 40개) 앞에 항상 일정한 수량의 재공품(대기 자재)를 유지는 방법이다. (본 시뮬레이션에서는 4~5개 사용) 이렇게 관리할 경우에는 일간 생산량은 34.7개 --> 37.8개로 향상되었으며,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생산성 9%가 향상되었다. 물론, 본 시뮬레이션이 너무 간략화 되었고, 몇가지 가정이 존재하지만, 다양한 조건의 실제 작업현장에서, 평균 5%~10% 정도의 생산성 향상을 경험하였다.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자동화 등 시설투자도 중요하지만, 어떤 생산관리 전략을 가져가느냐 하는것이 이래서 중요하다. (사례에 대한 구체적문의를 원하시면 별도로 메일 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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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서 영업으로 커리어가 꺽일까요?ㅜㅜ
현재 마케팅을 주업무로 일하고 있어요! 현재보다 연봉800정도 올려서 온라인영업팀 이직을 제안을 받았는데 고민이 되네요. 4년차 마케팅(컨텐츠,퍼포먼스,crm)업무를 하고 월4천정도 기획,집행중입니다. 그쪽은 이커머스md(상품기획,온라인유통채널확장등,쿠팡위주일듯)로 제안을 줘서 고민이 되네요! 커리어를 이어가는 게 좋을까요? 이커머스md로 새롭게 해보는 게 좋을까요? 영업과 마케팅은 다 이어져있다고보긴하는데 커리어가 꺽이는 게 아닐까 고민되네요ㅜㅜ
디벨로퍼잔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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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에서 7년차 결혼 1년차의 이직 고민 들어주시렵니까..
저는 31살, 현 회사가 첫 회사로 16년도 초에 입사해서 이재 만 6년을 넘긴 7년차 제품디자이너입니다. 6년간 일해보며 느낀 점은 제품의 비주얼라이징 보다 초반에 리서치를 통해 컨셉을 잡는 기획과 PT쪽이 제가 더 잘 할 수 있는 업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에서 서비스기획으로 이직을 통해 직무전환을 하기에는 경력도 많이 깎이고 거의 신입으로 다시 들어가야하지 않나 해서 현 회사 내에서의 직무 이동을 노려봤지만 사실 현 회사는 그쪽으로 잘하고 있는 회사가 아니어서 옮긴다고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였습니다. 고민하다 혼자 내린 결론은 그냥 현 회사에 좀 더 있으면서 내년 초 만 7년이 차면 나오는 긴 휴가도 받아서 쓰고 육아휴직도 쓴 다음에 복직하면 이직을 생각해봐야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좋은 오퍼가 와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현 회사—- 중견기업 올해 계약연봉 5850 (성과급 +4-500) 업무 : 제품디자인(이제 싫음) 장점 : -업무강도 높지 않음 보통 칼퇴 가끔 2주에 한두번 정도 8-9시까지 야근할 때도 있음 - 집이랑 가까워서 걸어서 출퇴근 중 -내년에 장기근속자라서 나오는 2주간의 긴 휴가(미국 여행 계획중) - 출휴 육휴 자유롭게 쓰고 복직할 수 있는 분위기 —-오퍼 회사—- 대기업 지주사 연봉 : 6000-6500 정도로 예상 업무 : 신사업 서비스 기획!! 장점 : 바라던 직무전환의 기회 서비스 기획이지만 제품도 함께 고민하고 잇어서 이전 경력을 거의 다 인정받을 수 있음 - 이번에 이직해서 2-3년 신사업을 잘 키운다면 서비스기획 쪽으로 좋은 경력이 될 것으로 기대. 단점 : - 집에서 왕복 2시간 거리 - 신사업 기획이다보니 업무강도 높을 것으로 예상됨. ..그럼 미국 여행과 아이계획은 오쪼지…? 하는 걱정…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hej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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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크리에이터 vs 생산자? (feat. 혹평과 마주하라)
안녕하세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장경제 사회에서 우리는 크게 3가지의 역할을 가지고 살고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생산자, 소비자, 그리고 크리에이터입니다.  말 그대로 생산자는 우리가 먹고 입고 쓰는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 역할, 소비자는 그것들을 사용하는 역할입니다. 그렇다면 크리에이터는 어떤 역할을 의미할까요? 어찌보면 생산자와 비슷한 개념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제가 분류한 기준에서, 생산자는 기능적인 생산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물건을 제조한다던지, 정해진 룰과 방식에 따라 재화와 서비스를 만들거나 그것을 돕거나 그 과정에 참여해서 생산에 일조하는 것, 그것이 제가 말씀드린 생산자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크리에이터는 좀 다릅니다. 크리에이터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 혹은 그런 역할로 따로 분류해 보았습니다. 예를 좀 들어보겠습니다. 지금의 세상에서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를 설계하고 생산하는 역할은 생산자의 역할에 가깝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전기자동차를 만들고 발전시켜 나가는 일은 크리에이터에 가깝다고 하겠지요.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해진 드라마 대본을 가지고 드라마를 만들 때 그것을 돕는 스탭의 역할은 생산자라고 한다면, 드라마 대본을 쓰는 작가는 크리에이터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 지점에서 저는 2가지를 이야기해 보고 싶습니다. 첫번째, 시장경제 사회에서 큰 부, 초과적인 수익은 크리에이터가 가져갑니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건 사회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내재화되어 있어서, 눈여겨 보지 않으면 정확히 인지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시장경제 시스템에서 크리에이터는 콘텐츠, 비즈니스, 플랜의 오너, 핵심요소, 주권자가 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경제적 계약관계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또 특성상 자본이나 권리를 소유하게 되고, 그것들이 수평확장(scale-out)되는 효과에 따라 통상적인 노동이나 노력 대비 훨씬 큰 배수의 수익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에 반해 일반적인 생산자는 크리에이터가 창조한 시스템, 혹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생산을 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제한된 역할을 최소의 비용으로 할 수 있는만큼의 최소한의 대가만을 파이로 가져갈 수 있는 형편입니다. 생산자의 숙련도나 역량에 따라 그 크기는 어느 정도 커질 수 있지만 크리에이터에 비교하면 한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시장경제에서 크리에이터와 생산자의 역할이 모두 중요합니다. 크리에이터가 앞에서 끌어간다면 생산자는 그것을 함께 밀고 떠받치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또 크리에이터는 그마만큼의 무게, 리스크, 선도자로서의 굴레를 짊어져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에이터의 길을 가고 싶다면 그 출발점으로 어떠한 마인드셋이 필요할까요?  제가 한 가지 제언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혹평을 두려워하지 말라.”입니다. 우리가 크리에이터로서 살아가는 데 있어서 늘 첫번째로 부딫히게 될 수 있는 장애물의 하나는 다른 사람들은 혹평입니다. 달리 말하면 부정적인 반응이지요. 그런 것들은 여러가지 형태로 올 수 있습니다. “정말 못봐주겠다. 너무 허접하네.” “이거 다 남의 거 흉내낸 거 아니야?” “그거 해 봤는데.. 안 돼~~~.” “굳이 왜,, 심심해? 그냥 하던거 해.” 구어체로 녹였지만 여러가지의 부정적인 관점들입니다. 그런데 무언가를 크리에이터로서 시작하고 싶다면, 무언가 새로운 것은 만들고, 창조하고, 보여주고 싶다면, 이러한 혹평들은 그저 피하지 말고, 마주하고, 헤쳐 나가야 할 대상일 뿐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콘텐츠도, 창조물도, 계획도 처음의 단계에서는 빈약하고, 부실하고, 그다치 특출날 것도 없고, 심지어 고루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더 큰 문제는, “혹평”을 듣는 것이 아니라,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며, 그렇게 쉽게 혹평을 쏟아 내는 이들 중의 상당수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시작은 어렵고 지속하는 것은 또한 더 어렵게 마련입니다. 크리에이터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마음 속에 간직한 새로운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누군가의 “혹평”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 펜을 꺼내어 밑그림을 그려 보신다면, 어느 날 아침 크리에이터로 땀을 흘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시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슈퍼맨 | 전략/기획/MBA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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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년 건설기술인의 중요성에 대하여
건설산업은 우리 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아파트, 빌라, 빌딩, 단독주택, 교량, 터널, 지하공사, 공항, 위험물 처리시설 등 우리가 거주하거나 일하고 있는 모든 곳은 건설기술로 지어진 것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건설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건설기술인의 현재 상황과 미래는 어떤지 한번 고민하게 되는 밤입니다. 건설기술은 젊은 사람들이 쉽게 도전하거나 일하려고 하지 않는 3D 업종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일부 대기업같이 고연봉과 좋은 복리후생을 제시하는 기업이라면 많은 젊은 대졸자와 청년층이 앞다투어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 지역의 중소업체에는 현장대리인의 연령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40~50대의 현장대리인 대신, 60대의 정년퇴직하거나 20대부터 계속 현장에서 일하고 계신 고령층들이 현장대리인으로 일을 하는 현장이 갈수록 많이 느껴지는 것을 체감하는 요즘입니다. 물론, 고령층의 현장대리인의 건설경험과 노하우는 존중받아 마땅하며, 배울점이 많아 저도 현장에서 설계, 시공, 관리 감독을 하면서 곁눈질로 많이 배우고, 실제로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저의 좁디좁은 건설기술에 대한 식견이 조금씩은 나아지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줄 아는 지혜와 각 공종의 반장과 인력을 다루는 능력은 상급일지라도 공무행정서류를 제출하라는 요청이나 지시에 돌아오는 회신서류는 상당히 빈약할 때가 많아 어쩔 수 없이 서류 보완지시를 상세하게 논하거나, 또는 대신 그 서류의 작성방향에 대해서 일일이 현장과 사무실에서 설명하고, 같이 작업을 하다보면 또 다른 해결해야할 업무들이 줄줄이 쌓이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다시 현장과 서류의 그 어디쯤에서 표류하고 있는 담당자인 저는 상당한 업무 스트레스와 함께 젊은 건설기술인의 필요성을 갈수록 중요시 하게 됩니다. 이쯤에서, 젊은 건설기술인들이 갈수록 적어지고, 대한민국의 일하는 실제 생산인구수가 급감하고 있는 현실에서, 취업난이 극심하다고 말하는 언론을 보면, 상당한 괴리감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먼지 날리고, 일찍 출근해서 날씨가 더우면 온몸이 땀에 젖고, 비가 올때는 현장의 자재나 공사상태가 위험하지 않은지 무거운 안전화를 신고 몸이 아플때도 일일이 챙겨야 하는 현장을 젊은 청년층이 기피한다는 것을 저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비계작업이나 고층작업, 또는 고작 1m~2m 밖에 안 되는 높이에서 A형 사다리와 같이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도구를 이용하다가 추락해서 매일 수명씩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는 건설현장이 싫을수도 있습니다. 사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예전 일이기는 하지만, 이 글을 쓰는 저 또한 바람부는 현장에서 5m 가량의 사다리가 넘어지면서 바로 얼굴 옆의 어깨를 내리찍어 심한 멍이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할때라,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었는데, 만약 그 때 그 사다리의 꼭지점이 어깨가 아닌 얼굴이나 머리의 후두부 같은 곳을 강타했다면 심각한 부상이나 뇌출혈 등의 위험한 의료사고를 겪었을지 모릅니다... 그 뒤로, 지하건 어디건 사무실을 벗어나 현장에 들어갈때만 무조건 안전모를 쓰는 강박관념이 생겨버리게 된지라 이처럼 건설현장의 안전성은 매일 작업자와 현장소장들에게 강조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젊은 청년층의 건설기술인을 키우지 않게 되면 후일 누가 아파트를 짓거나 신공법/신기술을 개발하여 현장에 접목하겠습니까?! 또한, 4차 산업기술을 건설기술과 융합시키는 작업을 누가 하겠습니까?! 그렇기에 우리 사회는 더욱더 안전하게, 그리고 높은 연봉과 좋은 복리후생을 제공하여 젊은 건설기술인들이 20~30년 직장을 옮기더라도 현장과 설계, 시공하는 곳에서 경력을 계속 관리하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거주하거나 일하는 건축물의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현재 상황에서는 매우 어려운 일임이 분명하나,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필수적인 과제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사진출처 : [그림 1] 스마트 건설이 가능한 산업 생태계(Industry Ecosystem for Smart Construction). 자료제공 한국건설산업연구원(2019).
이송무 | 전북개발공사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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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4년차 이직고민..업종변경?
2금융권에서 곧 5년차정도 되가네요.. 이제 대출을 배운지는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이직고민하게 된 것은 주도적으로 일할 수 없는 분위기와 실적을 보여줘도 바뀌는건 없고.. 무엇보다 일을 시키는것만 해야된다는게 가장 크죠 제목소리를 낼 수 없이 윗사람들의 생각으로만 굴러가니.. 여기다니면서 제가 잘한다고 느낀부분은 영업력인것 같네요, 그래서 공인중개사로 넘어가볼까도 고민하고있지만 자격증시험이 1년에 한번밖에없으니.. 중개인부터해서 중개사자격증을 준비할까 생각도 들고.. 제가 영업관련으로 어디로 이직을 할 수 있을까요 결혼도하고 아이계획도 있다보니 제가 잘하는 분야에서 당당한 아빠가 되고싶네요
dukk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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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대기업 vs. 스타트업 :: 진짜 저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너무 막막하고 답답하고 해서 여기 전우님들 혜안을 빌려보고자 합니다. 저는 18개월만에 수많은 낙방을 겪고 최근 두 군데에서 오퍼레터를 받게 되었습니다. 한군데는 외국계 대기업인데, 인지도 매우 높고요. 복지 좋고 유연근무, 선택적 재택근무 다 가능하고, 출퇴근이 가깝습니다. door to door 40분 정도? 그리고 무엇보다 가고 싶었던 회사에요. 다만 단점은 계약직이어서, 2년 후에 다시 취업전선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니 두려워요. 다른 곳은 스타트업인데 pre lPO 단계이고 이미 상용화된 제품도 있고 규모도 작지 않고 안정적이에요. 그런데 하루에 3시간 30분을 출퇴근에 쏟아야 해요. 탄력근무 없고 코시국에도 재택 한번도 안한 회사 입니다. 저는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었고, 새로운 좋아하고 일도 좀 벌리고 애자일한 스타일이라서 스타트업이 굉장히 매력적이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출퇴근이 너무 힘들어요. 버스도 없구 전철 2번 갈아타야 하더라구요. 신입이거나 조금 더 젊었다면(??) 열정을 가지고 다녔겠지만, 전 회사에서도 탄력&재택근무를 했던터라 츌퇴근에 부을 시간이 너무 아깝고 체력적으로 자신이 없기도 해요. 두 회사 모두 처우는 비슷한 수준으로 거의 차이가 없는데, 스타트업은 스톡옵션이나 우리사주를 받을 수 있데요. 하루 3시간 반… 서울 직장인 다 그렇게 회사 다닌다고 하는데 저만 너무 유독 작은 것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걸까요? 마음은 스타트업인데 머리는 대기업으로 가라고 하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
쑤지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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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는 대학교에서 채용시 면접전 전산TEST를 본다고 하는데 무엇을 말하나요?
안녕하세요. 늦은 나이에 이직을 준비하는데 대학교에 지원 후 면접을 본다고 메일이 왔는데 면접 전 20분 간 전산테스트를 한다고 하는데 인적성검사는 들어 봐도 처음듣는 말이라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ㅜ 늦은 나이에 면접을 준비하려니 막막하네요. 전산테스트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수국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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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후 오퍼레터 받기까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얼마전 모it회사 최종합격 통보를 받고 소득증빙자료는 제출했습니다. 소득자료 제출 후 오퍼레터 받기까지 일반적으로 얼마나 걸릴까요.? 물론 케바케지만 2~3주 정도 생각하면 되는지, 1주 이내로 오는지 등등 평균적인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 감이 잘 안와서 여쭤봐요ㅎㅎ
하이디
억대연봉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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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미지급 관련,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4년차 스타트업(ㅈ소기업)에 재직 중입니다. 대표가 투자 유치를 실패해서 회사를 클로징하겠다고 합니다. 1. 당장 5월 1일부터 무급휴가를 들어가게 하겠다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당장 근무일로 이틀 전에 저런 통보가 가능한 일인가요?? 2. 무급휴가를 받고 적을 유지하며 이직 준비를 것, 권고사직으로 처리한 후 실업급여를 받으며 이직 준비를 하는 것, 어느 쪽이 더 유리할까요?? 3. 회사의 메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특정 몇 명에 대해서는 몇 달간 월급을 100% 지급을 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당장 몇 달 유지할 비용은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위해 다른 사람들을 무급휴가로 들어가게 하겠다는 거고요. 이것도 갑질이 될까요?? 4. 임금이나 퇴직금, 연차수당 등의 미지급에 대해서 법적으로 대처할 수 없나요?? 진짜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오네요. 주변에 상담할 사람이 없어서... 아시는 분은 도움 부탁드립니다ㅠ
아아아잇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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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하고 낮은 연봉 받을 수 있나요?
재택근무 조건으로 낮은 연봉 적용하는 그런 회사가 있나 해서요. 지금 회사에서 프리랜서로 일하는데 전 직원이 재택근무 하고 있고, 필요시만 날을 잡아서 사무실 출근 합니다. 이런 근무 형태는 직원이 결정한 요소가 아니라서 연봉에 마이너스로 녹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동료는 그래도 출퇴근 시간이 없고 자유도가 높으니까 연봉이 낮아도 다닐만 하다더라구요. 자유도가 높아도 업무 책임이 낮아지진 않습니다 ㅎㅎ 출근하나 안하나 업무양은 동일합니다 평생 여기만 다닐것도 아닐텐데. 이직시 직전연봉이 너무 낮은것도 우려되고요. 제가 지금 프리랜서 기간이 만료되서 연장을 할까 고민중이라 의견 구합니다~ 연봉 낮추면 업계 신입 월급 이예요 ㅠ 전 3년차 대리입니다. 출퇴근 안한지 반년이 넘어서 그 지옥을 까먹고 있는건가요 ㅋㅋㅋ 새벽에 일어나서 새벽에 퇴근하는건 안까먹었는데..
김평강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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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물류센터 설계/시공시 고민해야 할 사항
국내의 저온 물류센터가 국내에 많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전 회사 뿐 아니라 현재 회사에서도 많은 저온 물류센터를 접할 기회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현재 운영되는 E-commerce 기업의 운영형태에 최적화하여 설계된 건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서 기획/설계/시공단계에서 고민해야 할 사항이 많아지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저온 물류센터는 보관을 했다가 필요시점에 출고를 하는 형태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부산의 감천항만에 있는 냉동창고는 가을, 겨울에 생선 등의 상품을 보관합니다. 이 상품은 명절 또는 상품의 가격이 올라가는 시점에 출고를 하는 형태로 사업을 영위하였습니다. 즉 입출고가 빈번한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보관시 고민해야 할 사항만 기획해서 그에 대한 Needs를 설계에 반영하고 공사를 하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일본에서 사용되는 냉동창고의 기준을 준용하였고 마이콤(마에카와 공작소)의 냉동기와 설계가 표준이 되었습니다.(과거에 들었던 이야기로는 이런 창고는 120~125%까지 상품을 적재했답니다. 어떻게 100% 이상이 가능하냐구요? 지게차 운영 통로까지 적재했다고 합니다. ^^ 확인은 못해봤지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입출고 물동량이 많아진 현재의 상황에서는 그 공식이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E-commerce를 주로 하는 기업들은 빈번한 입출고 물동량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외기 칩입량이 과거의 냉동창고 대비 비교할수 없는 냉동냉장 부하가 필요한 형태입니다. 그런데 냉동냉장 부하만 올려준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도 아닙니다. 외기 칩입에 대한 최선의 방책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형태는 어찌보면 냉장고 문을 열어놓고 운영하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다양한 제약조건을 가지게 됩니다. 저는 이런 운영방식에 대해서 향후에는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기간은 어려울 듯 합니다. 외기 칩입이 과해지면 하절기에는 결로도 심해지고 제대로 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곳에서는 결빙도 발생하여 안전사고도 빈번해집니다. 사실 결로도 결빙도 안전사고의 요인이 됩니다. 이는 향후 중대재해 처벌법까지도 확대될 수도 있는 문제이기에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결국 냉동부하와 외기칩입에 대한 문제점은 향후로도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에어커튼으로 잘 막으면 되지 않아요? 라고 물어볼수도 있습니다. 어느정도는 가능하지만 내외부 압력차에 따라서 섞이는 공기의 기류를 무한정 막을 수 없기 때문에 그것도 정답은 아닙니다. 사실 저도 어느정도의 개선안을 가지고 움직이지만 완벽한 형태의 Solution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우리같은 Engineer이자 Consultant에게는 장기적인 문제점이 될 것입니다.
박일 | coupang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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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생산 직무자에게 도움이 되는 지식-(2)Routing
안녕하세요. 지난 번 처음으로 인사드린 유주임 입니다. 지난번 설명드린 BOM에 대해서는 잘 이해가 되셨는지요? 오늘은 BOM의 짝꿍인 Routing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연초에 세우셨던 목표들은 잘 이루어 나가고 있으신가요? 목표들을 잘 이루기 위해서는 해당 목표를 이루기위한 습관을 만들고 작고 좋은 습관들을 이어 나가야 합니다. 이런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루틴이 필수적이겠죠. 사실, 제조업에서도 자신 회사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각각의 루틴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러한 루틴을 제조업에서는 Routing이라고 부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운동 루틴을 짤 때, 어떤 운동을 어느 장소에서 얼만큼 몇 칼로리를 소비할지를 계산하여, 항상 일정한 칼로리가 소비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듯이. 공장에서도 Routing을 구성하는 4가지 정보와 BOM을 통해 일정한 수량의 제품을 생산될 수 있을지 계산이 가능해집니다. 4가지 정보는 각각 1. Work Center 2. 기본 생산 단위 3. 기계 사용 비율 4. 인력(노동) 사용 비율 입니다. 자세한 설명을 하나씩 해보겠습니다. 1. Work Center Work Center란 단순히 이야기하자면 작업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각 공장별로 다르겠지만, 구획화가 되어있는 공장의 경우 Work Center가 여러 개로 나뉠 수 있으며, 어떤 공장은 구획화 없이 한 공간 내에서 제조, 포장이 모두 이루어져 Work Center가 하나일 수 있습니다. 또한, Work Center에는 공간의 면적, 공간 내의 기계명과 수량, 인력 인원 등의 정보를 추가로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추가된 정보를 통해 차후 제조원가를 추정하는데 도움을 받게 됩니다. 2. 기본 생산 단위 기본 생산 단위란 1 Batch 혹은 Lot의 일반적인 생산 가능 수량을 의미합니다. 대부분 차후에 설명드릴 기계 사용 비율과 노동 사용 비율의 수를 깔끔하게 계산하기 위하여, 기본 생산 단위는 10의 배수로 설정하곤 합니다.(10, 100, 1000, 10000) 이는 BOM에서 설정된 기본 생산 단위와 동일한 값이어야 하며, 각 회사별로 사용하는 소수점 단위 수에 따라 생산 단위를 조절하시면 되겠습니다. 3. 기계 사용 시간 비율 기계 사용 비율은 기본 생산 단위를 생산하기 위한 각 공정별 기계 가동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1000개의 만두를 만들기 위해 반죽 공정의 반죽 설비를 10시간 사용한다면, 해당 반죽 공정의 기계 사용 시간 비율은 10/1000=0.01(시간/단위)이 됩니다. 4. 인력 사용 시간 비율 인력 사용 비율은 기본 단위를 생산하기 위한 각 공정별 인력 가동 시간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에서 예시를 이어서 사용하면, 1000개의 만두를 만들기 위해 반죽 공정에서는 1명이 2시간의 일을 한다고 하면 2/1000=0.002(시간/단위)가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인원을 1명이라고 고정시킨 뒤 시간을 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 그럼 만두를 예시로 반죽기, 실링기, 총 인력 13명으로 Routing을 구성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그림파일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유용희 | 삼양홀딩스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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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면접관
좋은 면접관 얼마 전 개발팀의 한 리더분과 식사를 하였습니다. “오전 면접은 어떠셨나요?” “저는 사실 면접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소 놀라운 답변이었습니다. 해당 팀은 조직 내에서도 면접을 많이 보는 팀 중 하나이고, 팀장님은 팀장 경력과 면접 경험이 아주 많으신 개발구루급이신데다, 무엇보다 제 기준에서는 면접에 있어 상당히 능숙하신 분이시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면접을 보면 볼 수록, 한 사람의 인생을 평가하고 판단한다는게 부담스럽고, 이게 맞는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뭐라구요...” 좋은 면접관이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해당 포지션에 Right Person을 적절한 시점에, 적정수준의 처우로 영입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요즘 면접은 단순히 채용을 넘어서는 의미를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회사의 이미지를 결정할 수 있고, 지원자의 경험이 바로 채용 브랜딩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지요. 어쩌면, 좋은 면접관은 지원자의 능력, 경력, 태도에 대한 평가의 관점을 넘어, 한 사람의 삶에 대한 존중과 진실성을 담아, 장차 내 동료가 될 사람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서로간의 fit을 맞추는 자세로 임하시는 분들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심사나 평가가 아닌 만남의 관점으로 말이죠.' ‘이 또한 평가 중의 하나이다.’ 라는 생각으로, 그간의 지원자를 바라봤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이현준 | (주)야놀자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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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퇴사해도 될까요?
재직자 추천받아 들어온 회사. 입사 1달만에 퇴사를 해도 괜찮을까요? 1. 동종업계 이직 - (1) 지금부터 관련 업계로 이직을 푸시한다 - (2) 졸업까지만 존버하고 1년후 같은 업계로 이직한다. - (3) 1년만 버텨보고 상황을 주시한다. 2. 직무 전환(교육기획 -> 데.싸) - (4) 퇴사하고 공부+졸업 후 직무/도메인을 바꾼다 - (5) 데싸와 진짜초큼 관련있는 직무로 부서이동한다. 고민 사유 (1) 입사추천인 볼 낯이 없음 + 업계매장될까봐 무서움 (2) 붕괴된 워라밸 (정시퇴근 날짜를 세는게 더 빠른) (3) 교육업계 자체가 박봉. 성장 가능성 희박 (4) (학업으로인한)경력공백 + (1)과 같은 이유 (5) 부서이동가능성 희박 + 데싸직무보단 HR도메인 경험 채우기용 현재 상황 - 29세(남) - 교육 쪽 학력 + 석사 졸업 예정(내년2월) - 만 2~3년의 경력 (지금회사는 1년으로만 인정) - 지금까지 지인추천으로 입사하여 별다른 취준경험 없음 - 어학성적 없음 - 코딩 + 데이터 연구 경험 있음(초급) => 흥미+적성 확인 ----- 쓰다보니 내용이 많아져서 최대한 간추려보았습니다. 업무 환경이 너무 고되네요. 고민이 깊습니다ㅠㅠ
새로운닉네임
22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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