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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자산 운용사로 이직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시드니 금융권에서 일하고 있으며, 대학 졸업을 한달 앞둔 회계학과 학생입니다. 현재는 시드니에서 근무중이나, 싱가포르 소재 자산 운용사로 이직을 희망하지만 정보를 얻는데에 어려움이 많아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싱가포르 자산 운용사 취업에 대한 정보는 어디에서 찾아야하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sydney12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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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연차 모자라도 지원 가능 한가요?
꼭 가고싶은 회사가 3-6년차를 모집하는데 2년 반 정도라... 경력이 모자랍니다. 서류에서 바로 컷 당할까요..?
요오이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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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 이하 기업 추가근무수당은 의무가 아닌가요?
현 직장에서 연봉 얘기 중 추가근무(야근 및 주말 근무)를 해도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니, 법이 바뀌어 30인 이하 기업은 추가근무수당 지급이 의무가 아닌 권고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5인 이하 기업은 의무가 아닌것이 맞지만 30인 이하는 의무가 아니라는 말이 없는데 현 직장의 말이 맞는건가요?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야근수당, 주말특근수당 등 모든 수당이 일체 없이 연봉에 따른 월급만 지급하고 있습니다. 20인 정도 되는 기업이고 포괄임금제 해당 없습니다.
행복찾아산만리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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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의 이직과 선배들의 말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입니다. 예랑은 바쁘고 돈 많이 주는 회사에 있다가 (실근무 매일 14시간 이상, 억대연봉+) 저의 제안으로 지금은 한가한 회사로 옮겼습니다. (8-10시간 정도 근무, 평범한 연봉) 며칠전에 예랑이 예전 직장분들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동료는 아니고 선배들입니다. 너 거기 왜 갔냐 연봉차이가 얼만데 여기서 좀만 버티면 2-3배 연봉도 되는데 바보 아니냐 돌아와서 같이 일하자고 했답니다. 예랑이 말로는 자기가 거기에 있을 때 일을 좀 잘했다고... 이직을 한 이유는 예전 회사의 워라밸이 너무 심하게 좋지 않아서 입니다. 그리고 바쁜 남편을 원하지 않는 제 성향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저희 둘다 이직은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모임에 가서 조금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요즘 결혼 준비하면서 한푼 한푼이 귀해지면서 흔들리고 있었는지도... 저에게 다이렉트로 전한 것은 아니고 술주정이었습니다. 혀가 풀리도록 마셔서 어제 일을 기억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술주정은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속상했습니다. 술을 왜 그렇게 사주는건지..ㅎ 평소에는 이렇게 마시지 않습니다. 저는 술을 전혀 마시지 않기때문에 어떤 느낌인지도 모르고 분위기도 잘 몰라서 사실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더욱 속상했던 것은 어쩌면 이 글의 핵심일지도 모르는 내용인데요. (적절한 게시판이 없어서 여기에 적는 점은 죄송합니다.) 저(평범한 직장인)하고 서로 평범하게 한푼두푼 모아서 결혼한다고 했더니 (자기들이 왜 상관인지..) 예랑에게 결혼은 어린여자랑 하라고 했답니다. 제가 연상입니다. 예랑 표현을 빌리자면 '어찌나 개소리를 하던지' '너무 짜증나' '내가 우리 ㅇㅇ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우리 ㅇㅇ가 얼마나 귀엽고 예쁜데' 라고 하면서 예랑이 술주정을 했습니다. 평소에 정말 자상하고 차분한 사람이고 얼마나 저를 사랑하는지 알기 때문에 너무 귀여운 술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랑이 전한 말이 전혀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돌려까기식으로 전한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근데 다만 이런 모습을 처음봤고 혹시 제가 여자로서 뭔가 심적으로 도울 수 있는게 있을까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워라밸을 위해 30대초반에 저연봉 회사로 이직하신 분들은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사회적으로 30-40대에는 성취지향주의 분위기가 강한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말씀도 이해하지만 지금 제 마음으로는 그 선배라는 분들이 좀... 그렇습니다. ㅠㅠ 일단 머리 쓰시는 분들이 몸에 안 좋은 알콜을 그렇게 드시는지부터... 업계분들이니 계속 뵙겠으니...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 사적이라 가족, 친구에게 말하기 좀 그래서 온라인에 적어보았습니다.
코롱이네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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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전환 이직(영업 -> 기획 // MBA)
안녕하세요 항상 글만 보며 참고하다가 고민을 상담 받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현재 30살 매출액 2,000억 규모 기업의 해외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해외인턴 경력 포함 2년 경력 보유 중이고, 현재 3년차 입니다. 영어 수준이 월등하지도 않고 성격이 외향적이지 않은 터라 커리어에 고민이 많습니다. 이에 기획 직무로 이직을 생각 중인데, 직무 연관성이 부족하고 관련 재무 지식 및 실무 능력이 부족하여 올바른 선택이 될 지 고민입니다. 이에 MBA 또한 고려 중이나, MBA 를 마치고 이직할 경우 이미 해외영업 직무로 굳혀진 뒤라 이직이 더욱 힘든 게 아닌가 걱정입니다. 이에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1. MBA 먼저 진학 후 기획 직무로 이직 2. 대리 달기 전 기획 직무로 이직 후 MBA 진학 만약 2번의 경우, 현 시점 제가 이직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 어떤 게 있을지 현업에 종사 중이신 여러분들의 의견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기획 직무로 이직 시 제가 감내하고 각오해야 할 기획 직무만의 애로 사항 등이 있다면 현실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두서 없이 작성한 글을 읽는데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영 2년차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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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만 1년째, 면접탈락하니까 허탈하네 ㅎㅎㅎ
지금 회사에서 오늘내일 하면서 버티고 있어 당장 생활비도 필요하고 퇴사해서 공백기 갖는것도 두렵구 이직 준비만 일년하고 있는데... 이전에는 이직 너무 쉽게 했었는데 그게 독이 된걸까, 지금은 서류내도 연락조차 오질 않네 ㅎㅎ 내 경력이 2년 반, 8개월, 2년, 1년 이렇게 토막나있거든... 이번에는 면접도 너무 긍정적인 반응이어서 드디어 이직하는구나 기뻤는데 탈락 문자 받고 멘탈이 돌아오질 않아 ㅎㅎㅎ 회사에서도 멍하구 이런시간도 지나가겠지? 힘들었다가도 좋은게 인생이니까 그래도 월급은 받고있다는 생각에 힘내보려구!! 감사합니다 회사님!! 다들 화이팅이야
naunn92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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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할 회사 도저히 못 고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5년차 백엔드 개발자로 스타트업에서 일하다가 이직 확정 후 얼마 전에 퇴사했습니다. A 회사를 제일 가고 싶었어서 다른 3개의 회사도 입사 포기했는데, 처우협의 해보니 연봉이 걸려서 고민중입니다. 회사 네임벨류와 업무, 복지 빼고 보면 B회사가 마음에 드는데 이 세가지가 마음에 걸리네요. 현재 상황이 LH 당첨되서 1년 뒤 위례역 근처로 이사가야 하는데 거리상으로는 B 회사가 30분 이상 가깝긴 하네요. A 회사 가게 되면 LH 입주 전 1년 간은 자취해야해서 돈이 많이 깨질 거 같고, B 회사는 1년 동안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어디 회사 가는게 좋을까요.. 도저히 못고르겠습니다 [A 회사] 국내 10대 그룹 중 한 곳의 계열사로 그룹사들의 IT 담당하는 회사. (대외 프로젝트도 진행함) - 규모: 1000명 이상 - 회사 위치: 명동 - 업무: 내부 백오피스 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복지: 계열사 할인 등 복지 많음. 구내식당 보유. 사내 헬스장 보유. -연봉: 계약연봉 기존이랑 같음 / 성과금 연 4-500 정도 [B 회사] 국내 최고의 타이어회사 그룹 계열사로 그룹사들의 IT 담당하는 회사. - 규모: 약 150명 정도 - 회사 위치: 판교 - 업무: 타이어 라벨 발주 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업무 정말 단순해보임.) Spring 이 아니라 회사에서 만든 자체 프레임워크 사용 (다른 곳으로 이직 시 불안 요소) - 복지: 회사 사옥 깔끔하고 엄청 좋음. 구내식당 보유. 사내 헬스장 보유. -연봉: 계약연봉 현재 + 500 / 성과금 연 300 정도 / 평가 잘받으면 기본급 도 올라감
zziikilq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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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합격 통보 후 연락이 없는 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 이번에 사람인으로 이력서 지원하여 서류합격 통보를 받았는데 열흘정도 지났는데 아직 면접 일정 관련해서 연락이 없길래 글 써봅니다. 혹시 서류 합격 후 연락이 없는 경우도 종종 있는가요?
이직하고싶다아아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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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탈락 후 인사담당자에게 피드백 부탁해도 될까요?
정말 이직하고 싶은곳이 있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인사담당 실무자 2+ 파트장님이 들어오셨는데, 파트장님은 면접 당시에는 자리에 적합할것 같고, 여기 있는 직원들과 커리어도 비슷하다고 하셨어요. 그 자리에서 언제 빨리 들어올수있는지, 받고 싶은 연봉도 그 자리에서 물어보시고 전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봤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탈락을 했어요... 탈락한것은 어쩔수없지만 너무 아쉽고 허탈하긴 하네요. 제가 너무나도 잘할 수 있는 자리인데 자꾸 탈락을 연거푸 해서 더 그런것 같아요. 요지는 : 인사담당자에게 왜 탈락을 했는지 피드백을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문자로) 인사담당자분들 의견 여쭤보아요!
naunn92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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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입사 일자 받는거
안녕하세요, 2월말 경력직 면접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고 레퍼런스 체크도 2월 말에 끝났습니다. 순서가 연봉협상-> 사인 -> 레퍼체크 -> 품의 였는데 지금 2월 말 후 입사 확정 연락이 아직도 안옵니다 ㅠㅠ 진짜 속 끓이고 있을 무렵 2주전에 (3주 지난 시점) 인사팀에서 전화가 오긴 왔었어요 걱정할까봐 전화했다, 결재가 늦어지고 있는데 다음주(그게 지난주)입사일정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는 내용이였고요. 유명 대기업입니다… ㅠㅠ 인사팀에 연락 해봐야 할까요…? 한다면 대체 어떻게 말을 돌려할지…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ewbie1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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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600정도 올랐는데
월급으로따지면 50정도오른건데 세금이 50만원이 많아져서 실수령에 별차이가없습니다 원래이런건가요?ㅠ 연봉7천좀 넘습니다
1억연봉목표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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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인거 말하고 면접봐야하나요?
지금 계약직인데요.. 면접 볼 때 제가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단 부분을 말씀 드려야할까요?
이리영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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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 중소기업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6년차 회사원입니다. 중소기업 이직 기회가 생겼는데 고민되어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1. 현재 중견기업 - 연봉 6,000 - 안정성 2. 중소기업 - 연봉 6,000 - 업력 10년 미만, 매출 300억, 매년 30% 매출 성장 중 현 회사는 안정적이지만 퍼포먼스를 내도 돋보이기가 어려워 높이 올라가기에 제한적입니다. 게다가 미래가 정해져있어 운이 좋아 살아남지 않는 이상 일정 나이가 되면 나가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중소기업은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고 성과를 낸 만큼 돋보일 수 있어서 비교적 빠른 시간에 높은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또한 사업에 뜻이 있는 만큼 사업 기회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작은 만큼 리스크도 크다는 생각입니다. (연봉 감축, 회사 위기 등) 선배님들이라면 안정과 도전 어떤 걸 선택하시겠습니까? 결국은 제가 선택하겠지만, 그래도 선배님들의 고견을 참고하여 현명한 선택을 하고자 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전과경험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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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vs 유니콘기업
오늘중으로 결정 내려야해서 너무 고민되네요ㅠ *참고로 현재 제 상황은 30개월 아이와 저보다 수입이 1.5배 높은 남편이 있습니다. 저는 10년차에요 1. 중견기업_연봉 6000+성과급(200~300%내외). 직무 적합도 60~70% 장점: 엄청 탄탄함. 회사자체가 너무 탄탄하고 재무, 윤리적으로 탄탄함. 네임밸류 있음. 매출로 사람 쪼으지 않음. 연봉은 낮으나 성과급이 높음. 너무 프로세스가 잘 구축돼있어서 적응이 힘들정도.(배워야하는게 너무 많음 그런데 잘 해야함)워라벨 나쁘지 않음편 단점: 이 회사만의 프로그램이 별도로 있어서 이 프로그램에 적응하고 계속 써야해서 회사 내 발전은 있어도 나 자신의 커리어 발전은 안됨. 새로운 프로그램을 계속 배우고 익혀야 함. 이 회사에서 해보지 않았던 장르를 내가 새로운 루트로 개척중. 집과 회사 편도 50분, 전형적인 수직적 구조로 윗사람의 의견이 많이 중요함. 식대 없고 자잘한 복지 전무함. 추가로 인턴 신입공채부터 쭉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경력직은 외로움(저는 경력직 반년차), 적웅이 좀 힘들었음. 마이크로 매니징으로 컨펌을 엄청 세세하게 받아야하는 부분이 있음. 2. 유니콘 기업(시리즈D)_ 연봉 7000+성과급(5-20%), 스톡옵션 1000만원, 업무적합도99% 장점: 재택과 자율출근(해외 장기출장이 잦은 남편때문에 이 제도는 육아에 장점입니다). 집과 가까움 편도 20분, 어떤 프로그램을 쓰던 상관없음. 내가 결정할수있는 권한이 높음. 업무 자율도 높음.그 외자잘한 복지가 좋음(개인법카, 식대 등) 단점: 스타트업(스타트업은 처음이라서 걱정됨), 플랫폼 회사다보니 탄탄함과는 거리가 멈, 겪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음, 높은 업무 자율도만큼 매출과 성과를 내야한다는 부담감?(원래 다니던 첫회사랑 유사할것으로 보임) 현재 회사와 동일하게 내가 새로운 루트를 개척해여하는건 똑같지만 예전에 한 6년간 하던 업무랑 동일한거라 내가 알아서 프로세스 구축하면 됨. 오히려 장점 같기도 함. 이런것에 대해 노터치. 워라벨는 좋은편은 아닐것 같음 둘 중에 어떤곳에 가는게 맞을까요??ㅠ
ㅈ소기엄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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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분들께 질문 하나만 드리고 싶어요
대기업 최종면접 탈했습니다 해당직무에 좀 더 경력있는 과장급을 뽑고싶어 한다고 하더라구요 (대표이사가 컷..) 1. 보통 서류지원 시에 인사팀에서 서류를 컷하나요? 아니면 현업 팀장이나 임원이 해당 원서를 보고 결정하나요? 2.이번에 같은회사 타직무 경력 공고가 떳는데 직무는 다르지만 분야가 같습니다 재지원시 서류 필터링이 보통 될까요..
삼진아웃
은 따봉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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