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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평균 연봉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2~3년차 주니어 마케터입니다. 이번에 이직하면서 연봉을 좀 올려 이직하긴 했는데 꽤 올랐나? 싶으면서도 적은가? 싶기두 하더라구요... 추후에 연봉협상할 거 생각하면 업계 평균 연봉을 알고 있는 편이 유리할 것 같은데 아직 연차도 낮고, 주변에서 취업을 일찍한 편이기도 하고, 전공이랑 무관하다보니 주변에 비교해볼 친구들도 없고... 사실 주변 사람과 연봉 공유하는 것 아니라고 배워서(?) 제 연봉과 평균을 비교했을 때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같은 직무여도 산업별로도 차이가 좀 클까요?
gkdl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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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회사에서의 재입사 오퍼
이전 회사에서 연봉을 1000정도 점프해서 동종업계 동일직무의 강소회사(매출은 훨씬 작습니다)로 이직한지 1년반 정도 됐습니다. 군대식 문화와 일하는 사람만 일하는 환경, 월 50시간을 우습게 넘기며 야근/특근하는것에 심신이 피폐해져가던중 전에 회사에서 저를 많이 아끼시고 알려주셨던 팀장님께서 정규직 TO가 났으니 다시 올생각 있냐고 제안을 주셨네요.(심지어 올해초에도 주셨어서 두번째 제안입니다) 지금 회사에서 관리자 직급중 일부가 이유없이 괴롭히는 상황에, 같은 팀내에서도 일을 하는 사람만 하는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지쳤는데 갑자기 이런 제안이 오니까 고민이 됩니다. 아마 연봉은 -500은 각오해야할거고 지역은 경기에서 더 아래로 내려가야합니다. (본가는 서울입니다.) 다만,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정말 좋았던 회사였고 배울점 많은 분들 사이에서 일할수 있는게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사회초년생인 저에게 큰 행운이었습니다. 심지어 전에 사수분도 팀장님과 별개로 TO 났는데 돌아올생각 있냐고 전화까지 주셨어요. 지금 회사에서 내년에는 새로운 직무를 추가로 배정받고 지금 업무를 후임에게 조금씩 넘겨주라고 하시는데 한번도 해보지 않은 업무라는 부담 + 이끌어줄 선배의 부재 + 회사내 왕따에 가까운 팀 포지션을 생각하면 벌써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그래도 동료 직원들과 같은 팀 팀장님만큼은 저를 좋게 보셔서 1년 빠른 진급과 KPI 만점을 구두로 약속하신 상황입니다. 여러 선배분들께서는 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내려야 후회가 적을거 같으신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하는뇌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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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회계팀 사원인데요..
지금 매출 6천억 정도 되는 중견 회사 다니는데 대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어요.. 20후반이고 회계법인 인턴 4개월, 대기업 사업기획 인턴 1개월 이대 4.1 학점 졸업 토익 만점, 오픽 AL, 토스 레벨 8 AICPA 중국어 HSK 5급 이하: 재경관리사 매경 테스트 우수 인데..신입으로 이직할 순 없을까요? 다른 회계팀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는 제일 많이 한 일이 세금계산서 기타영수증 경비검토, 주석작성, 4대 보험 처리 가 주업무인데..솔직히 현타가 많이 오고..이럴거면 좀 더 큰 기업에서 이런 업무하거나 아예 다른 업무 하고 싶어요. AICPA 따고 보험사 자산운용팀 면접 준비하면서 자산운용 업무에 관심이 생겼는데 투운사 따고 증권사나 자산운용사 들어가보는거 어떨까요? 제 스펙으로 추천하시는 루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헹로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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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34살을 코앞에 둔 33세 직장인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지혜를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10년 연애 끝에 결혼한 신혼 1년 차 가장입니다. 연고 없는 수도권으로 올라와 8평 원룸에서 시작해, 10평 투룸을 거쳐 지금의 23평 임대 주택에 오기까지 정말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그 덕분에 요즘 저와 아내 모두 심한 번아웃을 겪으며 "잠시 쉬어가고 싶다"는 얘기를 자주 합니다. 하지만 제 '커리어'가 발목을 잡습니다. 현재 IT 업체 고객 지원 직무를 맡고 있는데, 운이 없었던 탓인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경력이 짧게 끊겨 있습니다. [주요 경력 사항] 2025~현재: IT 업체 CS 지원 (5개월 차 / 재직 중) 2024 (7개월): (프로젝트 종료로 퇴사) 2024 (4개월) (회사 폐업으로 퇴사) 2021 (1년 1개월) (계약 만료) 2019 (1년 3개월) (코로나로 인한 감원) 보시다시피 회사 폐업이나 계약 종료 등 외부 요인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1년 단위의 짧은 경력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이번에는 무조건 1년 이상 버텨야 한다"고 하여 계속 고민이됩니다. 이런 이력 상황에서 퇴사를 감행하면 재취업에 큰 타격이 있을까요? 혹시 저처럼 '짧은 경력의 반복' 상황에서 휴식기를 가져보신 선배님들이 계신다면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람입니다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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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의 포자도 모르는 쌩초보!!
제가 구매 포트폴리오는 처음 써보는데..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ㅠ
어디까지갈까
동 따봉
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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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억울해서 잠이 안 오네요 (이직 고민)
경력 연차에 비해 이직 횟수가 좀 있는 편입니다. 물론 면접 때 다 설명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들이고요. ​이번 회사는 정말 맘 잡고 뼈 묻으려고 들어왔는데... 입사 1년 남짓 만에 팀장급의 괴롭힘과 비상식적인 회사 대처로 인해 반강제로 다시 이직 시장에 내몰리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너무 심각해서 내부적으로 싸우고는 있는데, 막상 면접 준비하려니 자괴감이 드네요. ​제 잘못으로 나가는 게 아닌데, 면접관 앞에서는 또 웃으면서 "커리어 발전을 위해 지원했습니다"라고 포장해야 한다는 게... 피해자는 난데 왜 거짓말도 내가 해야 하는지, 오늘따라 너무 짜증 나고 서럽습니다. ​그냥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끄적여봅니다..
밍뚱그래
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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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vs. 영업 -> 커머셜
안녕하세요, F&B 10년 차 브랜드 매니저입니다. 외국계 5년 → 국내사 5년 근무 후, 최근 다시 외국계로 이직했으나 개인 사정으로 급히 이직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수습 중, 12월 중 종료 예정) 마침 예전에 함께 일했던 영업 이사님께서, 현재 재직 중이신 회사의 영업팀 매니저 포지션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일반 F&B 기업이지만, 회사 자체가 마케팅/브랜딩을 중요하게 여기고 채널 내 브랜드 execution을 담당하는 팀이라, 제가 첫 회사에서 했던 역할과 겹치고, 인더스트리가 유사하여 제안 주신 것으로 보입니다. 조건만 놓고 보면, - 이전에 다녔던 회사들 대비 전체 회사 규모는 다소 작지만, 내년 1월부터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상당한 수준의 추가 투자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 - 현재 대비 연봉 및 처우가 일정 상향 가능하다는 점 - 팀원 5명을 피플 매니징할 수 있는 매니저 포지션이라는 점 (총 세일즈 팀 4팀 중 한팀) - 합격 시 커리어 갭 없이 바로 조인할 수 있다는 점 등은 매력적으로 생각이 됩니다. 큰 그림으로 보면, 브랜드 마케팅 → 커머셜(세일즈 + 트레이드) 쪽으로 커리어 스콥을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게 제 입장에서 너무 optimistic한 해석이 아닌지, 그리고 해당 포지션 특성상(채널 한계 예상) 향후 커리어에서 얼마나 범용성이 있을지에 대해 고민이 됩니다. - 시간이 다소 걸리고, 중간에 커리어 갭이 생기더라도 지금은 브랜드 매니징 포지션에 더 집중해서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맞을지 - 아니면 이번 기회를 통해 커머셜 사이드로 스텝을 넓혀보는 선택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보시는지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이나 선배님들께서 짧게나마 의견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야근중입니다
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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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로 이직하시는분들 많나요?
제안 2개왔는데 개똥 같은것만 와서 물경력이라 그런가..싶네요
후후후하
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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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이는 32살입니다. 두개의 회사에 합격했는데 어디를 선택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첫번째 회사는 스타트업이고 인원은 20명 정도입니다. 업무는 B2B SaaS PM입니다. 주 업무는 서비스 기획인데, 서비스 기획이 제가 경험은 없지만 해보고 싶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두번째 회사는 글로벌 에이전시이고 규모는 100명 이상으로 큽니다. 업무는 PMO입니다. 기획 업무는 실질적으로 포함되어있지 않지만 이전부터 제가 해왔던 일이랑 유사합니다. 이제 나이도 있고 결혼도 준비해야되는데, 안정성있고 원래 제가 해왔던 일을 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원래 하고싶었던 업무를 해야하는게 맞을지 고민이됩니다. 어떤 회사를 선택하는게 맞는걸까요? 스타트업 PM vs 글로벌 에이전시 PMO
이직하고파ㅏㅏ
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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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던 카테고리로 오퍼가 왔는데 파견계약이라면..
리테일인데 이쪽 카테고리는 진입이 좀 어렵더라고요 육휴대체라 18~20개월 파견계약이고요 대리-과장급 업무할거같아서 실무는 완전히 마스터할수 있을거 같은데 이직할때 파견계약 경력은 마이너스일까요?ㅠㅠ
쇼핑투데이
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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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운칠기삼이라는말이 웃겼거든요?
그런데 지금에 이르러 제 삶을 돌아보면 운8기2 정도가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제 한 10년정도한 사회생활 자존심 강하고 일욕심도 있어서 어디에서든 일못한다는 소리 듣기 싫었고 오버 퍼포먼스 낸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렇다고 밥먹고 일만했냐한다면 그건 아니지만요. 항상 상위고과를 받을만큼 일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 커리어를 보면 일을 잘하느냐보다는 어느 타이밍에 어디에 있었느냐가 훨씬 더 크게 작용한것 같습니다. 첫회사는 금융si 회사였습니다. 첫 프로젝트를 PMO로 시작하면서 개발도 못하고 인생망했다고 생각했었죠. 그러다가 우연히 지주TF에 발탁되어 Devops를 하게되었습니다. 두번째회사는 AI회사였습니다. ML에 대해 1도 모르던 저를 뽑은건 처음부터 Devops 환경 및 플랫폼 구축을 해봤으니 MLOps도 맨바닥부터 해볼 수 있지 않겠냐는 이유였습니다. 세번째회사도 AI회사였습니다. 얼결에 간 전회사의 ML 경력으로 MLOps를 계속하게되었습니다. 핀테크회사여서 제 금융도메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점이 채용에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런데 전 첫회사를 떠날때 금융에 신물이나서 다시는 오지않을거라 다짐했었죠) 여기서 좀 오래 있을생각이었는데 몇군데에서 제안이와서 한번 이야기나 해볼까했습니다. 거절을한 한곳에서 거듭 제안을 상향하며 끝까지 설득하더라구요. 제안을 받으면서 기분이 좋으면서도 의아했습니다. 일은 항상 열심히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대체 불가능한 인재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제가 이정도 대우를 받을 만한 사람인가에 대한 의문.. 새로 가게될곳도 결국 다시 금융AI입니다. 삶이라는게 이런건가봅니다. 심지어 첫회사에서 TF가기전에는 수신이나 여신업무를하고싶었으나 못하고 엉뚱한 TF나 가게되었다며 거의 울면서 갔거든요 ㅋㅋ 돌이켜본 삶이 신기하여 넋두리 남겨봅니다.
뒤는무덤에서봐라
쌍 따봉
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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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가 문제다”에서 한 발 더: 구조 정리와 결과 패키징, 이렇게 해보세요
이전 글에서 “구조를 정리해보고, 내가 만들어낸 결과를 패키징해보라”는 얘기를 드렸더니, 1번과 2번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달라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 두 가지를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만 놓고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전제를 하나만 깔고 가겠습니다. 버틸지, 떠날지, 직무를 바꿀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이 두 작업은 손해 볼 게 없습니다. 남아도 쓸모 있고, 나가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자산이라서 그렇습니다. 1. 회사 욕보다 먼저 할 일: ‘구조’를 글로 그려보기 구조 정리는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종이 한 장, 노트 앱 한 페이지에 아래 네 가지를 적어보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A. 의사결정 구조 – 최종 결정을 실제로 누가 내리는지 – 그 사람은 어떤 것에 민감한지 (리스크, 비용, 실적, 정치 등) – 공식 라인과 비공식 라인이 따로 있는지 B. 이해관계 구조 – 내 일에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은 누구인지 – 내가 성과를 내면, 누가 좋아지고 누가 불편해지는지 – 그래서 어떤 저항이 반복해서 발생하는지 C. 성장·보상 구조 – 이 회사에서 “잘했다” 인정받는 기준이 무엇인지 (매출, 비용, 보고, 야근, 분위기 등) – 승진/보상은 어떤 타이밍, 어떤 기준으로 이루어지는지 – 그 구조 안에서 내가 더 올라갈 슬롯이 남아 있는지 D. 내가 조정 가능한 범위 – 내가 직접 바꿀 수 있는 것 – 설득하면 바뀔 수 있는 것 – 아무리 해도 안 바뀔 것 이 네 가지를 한 번이라도 글로 정리해보면, “우리 회사 X같다”에서 머무르던 생각이 “아, 여긴 이런 구조라서 이 이상은 어렵겠구나”라는 식으로 조금 더 선명해집니다. 이 단계가 끝나야, 남을지 떠날지, 버틸지 구조를 바꿀지에 대한 판단이 조금 덜 감정적이 됩니다. 2. 감정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낸 결과’를 패키징하기 두 번째는 내 일을 바깥에서 설명할 수 있는 언어로 정리하는 작업입니다. 이때 많이 쓰는 프레임이 하나 있습니다. 간단히 적어보면 이렇습니다. – 문제: 내가 다뤘던 핵심 문제는 무엇이었는가 – 제약: 시간·인력·예산 등 어떤 제약조건이 있었는가 – 행동: 그 안에서 내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한 포인트는 무엇인가 – 결과: 숫자와 변화를 기준으로, 전·후가 어떻게 달라졌는가 – 배운 점: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고, 다음에는 어떻게 다르게 할 것인가 예를 들어, “혼자 3인분 했다”를 이렇게 바꿔볼 수 있습니다. – 문제: 기존 프로세스로는 월 100건까지만 처리 가능해서, 신규 고객 유입이 늘어나면 병목이 생기던 상황 – 제약: 인원 충원 계획 없음, 시스템 개선 예산 없음 – 행동: 업무 단계를 재설계하고, 타 팀 업무와 중복되는 부분을 통합해 체크리스트/템플릿으로 정리. 반복 업무는 가이드 문서로 만들고, 나머지 시간은 이슈 처리에 집중하도록 팀 루틴 변경 제안 및 실행 – 결과: 같은 인원으로 월 100건 → 160건까지 처리 가능, 고객 대기 시간 평균 30% 단축 – 배운 점: 프로세스를 바꾸지 않고는 “열심히 하는 사람”이 결국 번아웃 된다는 걸 경험했고, 이후에는 새로운 일에 들어갈 때 항상 프로세스·지표부터 먼저 세팅하게 됨 이 정도로만 정리해도, “나 진짜 열심히 했어요”와는 결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리더 입장에서도 이런 식으로 설명하는 사람에게는 다음 레벨의 일을 맡기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3. 실제로 해볼 때 막히는 지점 실제로 이 두 가지를 해보면 보통 이런 데서 막힙니다. – 구조 정리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내가 모르는 게 많네?”라는 느낌이 들 때 – 결과를 정리하려고 보니, 숫자나 전후 비교 자료를 남겨둔 게 없을 때 첫 번째는 회사 사람들(특히 타팀 리더들)에게 더 많이 묻고, 회의록·보고서·공시 자료들을 다시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두 번째는 지금부터라도 작은 것부터 기록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완벽한 숫자가 아니어도, 대략적인 추정치와 전후 비교만 있어도 이야기가 됩니다. 정리하면, – 구조 정리는 “여기서 더 갈 수 있나, 아닌가”를 냉정하게 보기 위한 작업이고 – 결과 패키징은 “어디로 가든 내가 들고 갈 수 있는 증거”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지금 본인 상황에서 1번(구조 정리)과 2번(결과 패키징) 중 어느 쪽이 더 막히시나요? 댓글에 남겨주시면, 가능한 선에서 케이스 기준으로 한 번씩 같이 정리해보겠습니다.
Z2Ops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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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협상을 3번째 실패했는데 어떡할까요?
대리급 5천 후반대... 직급 대비 높은 연봉은 맞지만 그렇다고 못 맞춰줄 정도로 높은 연봉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5%도 올리기가 어렵네요 본인들 연봉테이블에서 이게 최대라고 연봉 그대로~100만원 올려주는 수준으로 제안받은게 벌써 3번째입니다 앞선 협상은 다 거절했는데 세번째도 이러니 제가 너무 욕심부리는건가 싶어요ㅠ 이직사유는 커리어+적당한 워라밸인데 이게 들어가보기 전엔 모르는거라...좀 걱정되서 연봉이라도 올리려 했는데ㅎㅎ.. 성과급 나오는 회사면 감지덕지하고 그냥 가는게 맞을까요?ㅠㅠ
fgdgg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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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난 운이 좋았다
다니던 회사가 망한다 망한다 하더니 진짜로 망했다 그 결과 난 실업급여 받는 백수가 되었다 참 이상한 기분 살면서 공백없이 일했기에 처음 쉬어본다 사실 편하지 않았다 난 백수이기에 실력좋은 동료들을 둔 덕분인지 먼저 도망간 동료들이 서로 오퍼를 넣었다 덕분에 3곳에서 현재 처우 협상중이고, 다른 두명에겐 미안하다며 술 한잔 사야겠지 참 다행이다. 한편 우습다 지금같은 취업난이라고 하는 세상에서 이회사 저회사를 재고있는 내 모습이. 비록 한달 전까지 받아주는곳 없어서 대리운전을 알아보던 나 아닌가 다행이다. 아직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기에
djdjdjxj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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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면접인데 너무 자신이 없습니다
퇴사 후 5개월째 구직중인 경력자입니다 그간 대기업 외국계기업 위주로 면접을보았지만 다 떨어졌고 그 과정에서 자신감이 많이 깎인것같습니다 다 자신없고 이번에도 안될것같고 부정적인생각만 들어서 의욕도안나고 죽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노르웨이의숲ㅍ
쌍 따봉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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