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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창에서 이직 면접 스터디 준비같이하실 분 계실까요
혹시 오창에서 이직 면접 스터디 같이하실분 계실까요 ????? 저도 처음이긴 한데,, 제가 면접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서요, 혹 같이 이직준비하실 분 계실까요?? 계신다면 이직 준비 같이할 수 있을까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글 올려봤습니다. 혹 하실 마음이 있으시다면 [email protected] 카카오 친추부탁드려요! (2명 이상모이면 바로 진행해볼까 합니다!)
랄룰룽라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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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미달이지만 지원
안녕하세요. 경력은 만 3년차 된 대리입니다. 최근 제가 원하는 회사에서 경력직 공고가 나왔는데 지원자격이 7년 이상입니다.. 우대사항에는 거의 모든 조건이 들어맞습니다만 경력이 조금 차이나는것도 아니고 두배 이상 차이가 나는데 지원하는것은 무모한 행동일까요? 또한 회사측에서 어떻게 볼지가 궁금합니다..
점심사주세요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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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시 연봉 협상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경력직으로 이직하려고 이곳저곳 면접 보고있습니다. 그 중 한 회사에서 면접전형은 모두 통과했다는 얘기를 전달 받았고 그와 동시에 연봉도 제안 받았습니다. 현 직장보다 높은 연봉이긴 하나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다소 아쉬운 연봉입니다. 현재 기본연봉 5000, 매년 연말 보너스 및 수당으로 500받아서 5,500정도 받는데 제안 받은 연봉은 6,000입니다.(이직하는 회사에서는 연말보너스 등은 이직 연봉 산정시 인정하지않고 오직 계약 연봉만 산정한다고 하네요. 저 6000은 기본 연봉 5500+타겟인센500 해서 6000입니다. ) 회사에서는 아쉬운 부분은 추후 다른 방법으로 보상 할수있도록 하겠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 부분은 안믿을거구요, 입사하면 이 부분 모른 척 할 확률 15000000%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계약연봉을 높이고자 하는데... 사실 이런 이직시 연봉 협상이 처음이라 경험자 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회사에서 제안한 연봉을 받아들이지 않고 역제안을 할 때 대략 어느 정도로 역제안 하는게 괜찮나요? 저는 10% 정도 더 높여서 받고 싶은데 너무 과하게 제안하면 회사에서 추가 제안없이 바로 드랍시키진 않을까 해서 어느 정도 선이 적정 선일지 여기 계신분들 경험 한번 여쭙고자 합니다!!
언젠쯤은퇴
동 따봉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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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마켓 서비스 기획 이직 저만 이렇게 힘든가요?
오픈 마켓 업종에 근무하고 있고 경력은 7년 이하이고 업무는 운영,기획 5:5 비율의 커리어 입니다. 많은 곳에 이력서와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를 제출했는데 서류부터 불합격되네요 지금 시기가 좋지 않은 걸까요? 아니면 제가 부족한 걸까요? ㅠㅠ
H이러7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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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사각 회사가 맞는 지 봐주세요
퇴사해야하는 회사가 맞는 지 고민입니다... 입사 때부터 업무량도 너무 과다하고 오롯이 책임져야하는 업무들이 많아서 퇴사하려고 했었어요. 근데 신규인력 채용해서 업무분장 다시해주겠다며 한번 더 생각해보라고 해서 그렇게 미래만 보고 업무를 쳐내다보니 4년이 넘었네요😞😔 지금도!!! 여전히!!! 업무가 제대로 분장되지도 않고 업무량이 줄어든 게 아니라 업무단위를 더 분장해줬습니다🙂‍↕️ 지원부서라서 사업규모가 커지면 업무가 배로 늘어나는데, 그것에 대한 생각도 없습니다.. 윗분들이 지원부서가 업무가 많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중요한 업무라고도 생각을 하지 않아요.. 실질 돈 집행에 대한 건 지원부서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사업을 늘리면 지금 지원부서로는 어림도 없다고 얘기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미 사업은 크게 벌려두고 신규채용이 이루어질 때까지 지원부서가 갈리기 때문이죠..ㅎㅎ 그리고 채용하고 신규직원들이 들어오면 1년되서 다 퇴사합니다… 제가 신규 때 하던 생각들을 하기 때문이죠..ㅠㅠ 회사가 여전히 그대로예요 직원들은 갈리고 일은 벌리고 퇴사자는 너무 많고 악순환 반복입니다 윗분들의 사업기획 및 확장 > 업무량 증대 > 과다업무량으로 직원 퇴사자 다수 발생 > 남은 직원들이 나머지 일 처리 > 퇴사자 발생 = 악순환 도돌이표죠… 그래도 회사 장점이라고 말하면,, 월급이 밀리지 않고 야근하는 만큼 돈으로 줍니다…ㅎ 이런 상황이 해결된 적이 없고 그럴 기미가 안 보이니까 너무 지치고 그렇게 지금 번아웃이 온 것 같아요.. 회사에 대한 애정이 그래도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미운정도 정이라는데 없어졌어요) 그리고 이렇게 스트레스받으면서 일하면, 행복만 하기에도 버거운 제 인생이 너무 불쌍할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퇴사하고 이직 준비해서 이직을 하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 퇴사하고 이직하기가 더 힘들다는 걸 머리론 알고 있지만, 번아웃이 와서 매일매일 퇴사생각에 사로잡혀있습니다. 모든 회사가 직원들이 하는 업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얘기하면서, 직원들이 퇴사하는 이유를 알아보려하지도 않고 개선하려는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게 맞는 건가요? 마음은 이미 퇴사를 했지만 객관적으로 이런 회사를 퇴사하는 게 맞는 지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비n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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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면접 들어가기 전 무슨 생각하세요?
실무 경험에 대해서는 자신있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데 그냥 마음가짐과 태도를 아주 자신있게? 아니면 차분하게? 어떻게 갖고 들어가야할지 걱정되네요..
토람이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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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격 및 입사 거절 후 다시 연락
2~3개월 전에 최종 합격 후 개인사정으로 입사거절 했는데 지금 다시 연락해서 자리 있냐 물어보면 어떻게 될까요
iNTiJe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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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93년생 남자이고 일한지 만 5년 5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연봉 7천이면 높은 편 맞나요?
제이제이2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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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이직 질문
안녕하세요.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 후 중소기업 다니는 19살입니다. 인턴기간 포함해서 7개월정도 회사를 다니는 중입니다. 하는 일이랑 사람들, 급여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이직을 결정했고 현재는 3개의 회사 선택지가 있습니다. 1. 의료산업 계열 회사 회사 평가가 좋습니다 ( 잡플래닛 기준 5.0 ) 집에서 위치가 멉니다.(편도 1시간30분) 급여인상이 크지 않습니다. 2. IT 관련 회사 회사평가 보고 안가려 했는데 계속 면접제안 해주셔서 기회가 생겼습니다. 급여인상은 1번 회사보다는 높습니다 집에서 위치가 조금 멉니다 ( 편도 1시간 10분 ) 3. 로봇 관련 회사 급여인상이 제일 높습니다 회사랑 집이랑 엄청 가깝습니다(30분) 회사 평가가 너무 안좋습니다 하는 일은 3번 회사가 그래도 제일 마음에 드는데.. 회사사람 힘든걸 잘 못버틸것 같아서... 고민이 되네요..
Hj323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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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홀린 30년 마케팅 베테랑의 힘?
대기업 임원을 연달아 세 번이나 지낸 굴지의 마케팅 전문가가 있습니다. 두산 '사람이 미래다' 캠페인을 주도하고, LG전자 '와인폰' '쿠키폰',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탄생시킨 주역 중 하나이기도 하죠. 이번 프롤로그의 주인공, 최명화님의 이야기입니다. "남의 인정만 갈구하는 독종은 아마추어죠. 누가 뭐라든 자기 일과 실력에만 집중하는 것, 그게 프로 독종입니다." 아마추어 독종을 프로 독종으로 탈바꿈시킨 깨달음은 무엇이었을까요? 최명화님의 30년 커리어 여정 속에 그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전문 보러가기 👉 https://app.rmbr.in/TBfv9JYY2Ib 댓글: 평소 커리어 스토리가 궁금했던 분이 있다면 🔻댓글🔻로 추천해 주세요! 추후 인터뷰이 선정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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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너무 되네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면접을 보고 합격한 상태입니다. 오퍼레터를 받고 사인까지해서 입사날짜까지 집고 기존회사에 통보한 상태입니다. 둘다 외국계 회사이구요 이직사유는 낮은 급여와 보상입니다. 다른부분은 불민 없습니다. 오퍼받은건 베이스와 총액 전체 각각15프로정도 인상이 되었네요 근데 기존회사 퇴사통보를 하니, 팀장, 상무, 전무 글로벌 헤드까지 전화와서 잡습니다 추가 베이스 10프로 인상을 이야기하면서요 베이스가 비슷하게 가더라도 인센타겟이 기존회사는 낮아서 차이가 적게는 800 많게는 1500정도 나네요 핵심인재로 분류 될거고 부족한 급여도 몇년간 캐치업해주겠답니다… 옮길회사는 팀장급으로 가는거구요 기존회사는 사람들이 정말 좋아 많이 고민이 됩니다… 급여 인상은 전무가 이야기했지만 2-3년후는 어떻게 됳지 모르고요.. 회사에서 뭔가 인정받고 있다는 생각때문인지 많이 고민 됩니다. 가서 새롭게 쌓아야할 부분도 조금 걱정이 되구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맥킨토시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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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 식대 관련 ㅜㅜ
안녕하세요 2번째 직장때 식대포함 3650 연봉이었던게 발단인건데 3번째 회사때는 이전에 식대포함이었던 3650 그대로에다가 식대를 별도로 주셔서 식대도 연봉 포함인걸로 이해했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이직할때 전회사 연봉을 식대포함 3842로해서 말씀드렸어요 (식대얘기는 따로안했어요) 오퍼레터를 받고 이제 이직을하는데 원천징수 입사전에 준비해야해서 보고 계산해보니까 식대는 비과세라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경우에는 빠르게 말씀드려서 오퍼레터 연봉을 조정해야할지.. 괜스레 문제가 되는건 아닐지 걱정되는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ㅠㅠ
깊은바다고요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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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했는데 수습기간 후 연봉협상
최근 이직에 성공했습니다만, 면접때고 처우협의에서도 현직장연봉/희망연봉을 재차 묻더니 수습3개월은 현 연봉으로 받고 그 이후에 얘기나누고 다시 계약을 하자고 하네요 제가 대단한 연봉을 받는것도 아닌데 의아하네요 ㅎ..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너무 쎄해서 조언구해요ㅜ (참고로 경력 4년 이상입니다 과제전형도 합격했구요) + 이후 유선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수습기간 후 협의된 금액으로 계약 하겠다고요. 쉽게말해 3개월 계약직을 먼저 하고 전환된다고 생각하라는데..이럴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메일이라도 해당 내용 받아두어야 할까요? 이렇게 복잡한 입사는 처음이네요
개미는오늘도열심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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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퇴사 후 이직 시 연봉협상 어떻게 해야하나요?
중도퇴사다 보니 지원하는 회사에서 요구하는 전직장의 연봉(원천징수)가 어느 기준일지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21년 3월까지 근무하고 퇴사했다면 1. 21년도 원천징수로 1~3월 x4해서 연봉 얘기하면 되나요? 2. 아니면 20년도 원천징수를 얘기해야하나요?
땨뚜뜌땨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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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해드헌터는 몇명일까요?
리멤버 통해 작년부터 총 7번 지원했고 보시다시피 2건 불합격에 5건은 접수상태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지원하면 담당자가 확인하고 2주이내 연락한다는데 불합격 2건은 진짜 2주이내 불합통보 받았습니다. 나머지 5건중 열람 통보 받은게 1건이고 나머지는 열람도 안함. 2주는 커녕 가장 마지막이 한달 넘었고 오래된건 5개월 넘었습니다. 5건 모두 지원마감기한은 지난지 오래고요. 여긴 지원취소 기능도 없어서 내가 낸 이력서는 채용사나 헤헌이 계속 쥐고 있겠다는 거네요. 리멤버 헤드헌팅이나 블라인드 하이어는 큰 기대 안하는게 마음이 편할것 같습니다.
아빠기분풀어
쌍 따봉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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