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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하여 조언 구합니다.
C기업은 제가 첫 이직 준비하면서 면접 경험차 봤던 곳인데 덜컥 합격하였고 어쩌다 보니 연봉 협상 및 입사일까지 끝났습니다. 근데 뒤 늦게 A기업은 전화 면접, B기업은 1차 면접 결과 대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경우 일단 C기업 출근이 맞을까요? 아니면 C기업을 다니면서 A,B 회사 면접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C기업 입사 후 면접 참여도 어려울 듯 한데... (C기업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이 많아 꺼려지는데 그렇다고 백수는 싫고.. ) 조언 부탁드립니다. A기업 - 내일 면접 예정 B기업 - 1차 면접 결과 대기 (합격 후 2차 인성 예정) C기업 - 합격 후 7~8일 후 출근 예정 ■ A(대기업)>B(대기업의 중견자회사)>C(중소기업)
H이러7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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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주니어 이직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직 면접 후 최종 오퍼를 받았는데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직장 기본급4700 + 성과급 (보통 연봉의 8-13%) 업무 강도는 낮지만 만족도는 그닥이고 물경력 쌓는 느낌이며 성장성이나 배울점도 없는 느낌입니다. 업계 상황 좋지 않음.. 회사 성장성 역시 미지수 오퍼 받은 곳 기본급 5100 + 성과급 거의 없는 듯 직무 변경이고 앞으로 커리어 쌓기엔 지금보다 좋아보임. 비슷한 업계로 상황이 현재 좋지는 않음 회사 규모가 작음 그렇다고 업계에서 이름없는 회사는 아니구요.. 기본급은 살짝 올랐지만 총소득으로 보면 비슷하거니 깎이는게 살짝 걸립니다. 그래도 이직하고 열심경력 쌓아서 더 좋은 곳으로 가면 되겠죠?
짐지짐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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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예전에 이 글 올렸던 사람인데
https://app.rmbr.in/EEL2XAzGgJb 선배님들이 따뜻한 격려와 응원 먈씀들을 보내주셔서 3월 말로 퇴사하고 구직활동 하다가 두 군데 이직처 합격했어요!!🥹 그런데 어떤 곳이 좋을지 고견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A] - 프랑스 파리 소재 국제기구 (교육, 세계시민교육) - 홍보 및 대외협력 직무 - P-2 직급 (실무 3~4년차) - 급여: 본봉 34,000 유로 + 지역조정수당 + 각종 수당 - 근무 조건: 계약직 2년 및 이후 평가에 따른 정규직 심사 [B] - 대한민국 서울 소재 대기업 계열사 (광고 에이전시 AE) - 대기업 브랜드 글로벌 웹사이트 관리 및 지법인 커뮤니케이션 - C1 직급 (실무 3년차) - 급여: 본봉 4,100만원 + 인센티브 + 복지포인트 200만원 - 근무 조건: 정규직
홉킨스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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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입사하려는데 뒤 늦게 다른 선택지가 생깁니다..
기업 크기 A(대기업)>B(대기업의 중견자회사)>C(중소기업) A기업 내일 면접 예정 B기업 1차 면접 후 2차 인성 예정 C기업 합격 며칠 후 출근 예정 이러한 상황인데 C기업을 다니며 B기업 면접 보려했습니다. 갑자기 A기업에서 면접 보자는 메일을 받았는디 C기업 입사 취소하고 B, C기업에 올인 할까요?
H이러7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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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랑 잘 맞을지 면접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이 있을까요? 저는 큰 방향, 관점을 우선 상사와 협의 후에 가급적 주도권, 자유롭게 아이디어 제시, 실행 하면서 중간 보고를 통해 확인하면서 업무를 진행하는 것을 선호하고 제 권한 안에서의 작은 부분들, 마이크로매니징이죠? (마케팅 직무인데요) 아주 사소한 단위에서의 업무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 자신의 업무 방식 강요, 취향이나 미감 차이 강요, 사감으로 직원을 대하는 태도 (얘는 내 말 안 들어 라던가,) 저와 같은 업무 방식을 선호하는 분들이 계시고 아닌 분들도 계시더리구요 (당연하겠지만) 이걸 면접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이 있을까요? - 회사 분위기가 어떤가요? - 업무 방식은 전체적으로 어떤가요? - 팀장님이 선호하는 팀원은 어떤 방식으로 일했으면 하시나요?
토람이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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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학력문의
전문대졸로 대기업 설비관리직 만9년차 입니다. 학점은행제 학사를 하고 있는데 (연봉을 올릴목적) 이후에 특수대학원을 할지 야간편입나 학사편입을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어떤 방향이 이직이나 현직장에서 연봉을 올릴 수 있을까요? 전문대졸에서 학력업그레이드.
메가점프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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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다른 곳으로 이직
다니고 있는 회사 업무 문제로 퇴사했고 퇴사 후 바로 다닐 곳을 찾았습니다. 다만 크게 마음에 들지 않은 상황인데 마침 다른 곳에서 제의가 와 면접 보러 가려합니다 A회사 수습 3개월 기간 중 10일 정도 다니다 마음에 든 B회사 합격된다면 A회사 입사 취소하고 B회사로 가도 괜찮을까요??
H이러7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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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거부했는데 세달 뒤 번복하면 욕먹겠죠?
세달 전에 최종합격한 회사 두군데 중 연봉 더 많이 준다는 회사를 마다하고 사업분야와 서비스 장래성만 보며 지금 회사에 왔는데요. 다음주면 4개월차 들어가는데 월급을 이제껏 한번밖에 못받고있네요 ㅎㅎ... 제가 입사한 날 기준 5일 뒤가 급여일이었는데 그때부터 급여 지연이 되고 있대요. 이정도면 취업사기 아닌가 싶고 자꾸 믿고 기다리란 개소리만 해대길래 이직 각을 보려는데 거부했던 회사가 아직도 채용중이길래 연락 드려볼까 고민이 됩니다. 매정하게 떠나놓고 이제와서 연락드리면 기분나쁜건 당연할것같은데 지푸라기라도 잡아볼까 싶네요ㅠㅜ 비추일까요? 답답해서 잠도 안오네요
일해라절해라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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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해외영업 10년차 연봉
화장품 회사 해외영업직 10년차 중소기업 경우 연봉 평균 수준 궁금합니다. 아실 분 있으시면 댓글 감사합니다!
가을여자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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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부서 4년 경력 버리고 신입공채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10대 대기업 유통사 전략부서에서 올해 대리로 진급한 입사 4년차 30살입니다. 현재 연봉은 계약 5500에 영끌 6800정도이며 팀에서도 인정받아 높은 인사고과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산업 전망이 좋지 않고 야근이 많아 최근 홧김(?)에 신입공채를 지원했고 최종합격했습니다. 이직을 고민하는 곳은 국내 5대 대기업 제조업 계열사로, 영업관리 직무입니다. 신입이지만 높은 성과급으로 영끌기준 현재 연봉보다 조금 많은 7천선입니다. 산업자체가 비전이 좋고 누가봐도 나은 회사지만 막상 전략 부서 4년 경력을 버리고 막내로 다시 시작한다고 하니 이런저런 걱정이 드네요...! 가는게 맞겠죠? 저 같은 고민을 하시고 신입부터 다시 시작한 선배님들이 있다면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jsnsha11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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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을수록 이직할 에너지가 줄어드네요
30대 초반인데 지금 연봉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직 준비중입니다 근데 이직 시 해당회사에 들어가고 싶은 이유, 지원동기 자기소개, 이런거 쓰는게 왜이렇게 싫을까요 거짓말로 포장해서 자기소개서 글을 쓰고싶지 않네요 젊을땐 가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겠지! 부딪혀보자! 라는 생각이 컸다면 지금은 이직해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라는 생각이 커집니다 저랑 같은 마음인데도 이직 하시는분들 있으세요? 그럼 자소서 등은 어떻게 쓰시나요 ..........
이미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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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비포괄->포괄) 의견 여쭤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무직이고 야근은 케이스바이케이스로 하는데 많이는 안하는 직무입니다. 현직장 (비포괄) 계약 연봉 6900만원 야근하더라도 초과 수당 신청 안했음 이직 회사(포괄) 계약 연봉 8000만원 연장수당 제외 기본급 6200만원 정도입니다. 지인들 물어보니 어차피 원천징수가 중요하다고 괜찮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everbe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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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교사 연금
현재 재직한지 30년 정도 되는 교사들은 대략 연금을 어느 정도 받나요? 교장 교감 경력 있을때, 없을때 모두 궁금 합니다!
진이P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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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짧은 재직기간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만 23세(25세) 남자 구매 직무로 5년동안 직장생활 중입니다 현직장은 세번째 직장입니다 첫번째 직장은 의료기 제조회사에서 4년 근무후 동일업종으로 이직후 2개월만에 퇴사하였었고 현직장은 아예다른 분야인 식품업계이며 23.06에 입사하여 곧 1년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구매직무상 그 분야를 알면 좋지만 어느 산업분야나 이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오늘 사람인에 올려놓은 이력서로 헤드헌터를 통해 이직제안이 왔는데 산업용 가스 제조업체이며 구매직무로 제안이 왔습니다. 아직 면접은 안봤고 지역도 다르지만 처우 및 복지가 좋아보여서 고민중인데 면접정도는 봐보는게 좋을까요 ?
고갱끼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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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내나이 40대초..앞으로 일할 나이가 그리 많이 남지 않았는데 고민이 많습니다.아직 미혼인데다 한참 돈 많이 벌어야 할 나이인데..지금 저의 고민은 돈을 어느 정도 벌면서 짧게 일을하냐 돈을 적게 버는 대신에 오래 일을 하냐 이 2가지의 문제점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습니다.참고로 저는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제가 임원까지 가지 않는 이상 업무에 대한 한계가 올꺼 같은 느낌이 나서..나중 50대 지나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차라리 결혼이라도 했으면 모를까 결혼도 안해서 돈이라도 어느정도 벌어야 한다는 생각은 들고..요즘 생각이 많아 지네요..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hok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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