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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를 계속 딜레이하네요
이직 간에 2차면접까지 합격하고 HR인터뷰가 잡혔습니다. 그런데 내부 오디션의 변동 가능성이 있어 딜레이한다고 하고 일정을 다시 확정하더니 또 갑자기 다시 당겨서 할 수 있냐고 물어보네요.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일단 인터뷰 진행 후 처우협의까지 동의하고 입사일자를 전달했습니다. 제안받은 입사일이 20일정도 남았을 정도로 상당히 짧지만 동의는 했습니다. 다만, 현 회사 사정상 담당 부서장님이 2주간 해외출장을 가기에 대면하여 퇴사통보를 하고 인수인계절차 밟을 시간이 하루밖에 없으니 오퍼레터를 공식적으로 부탁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문의하니 금일 발송예정이라고는 하지만 퇴근 직전까지도 오지않다가 전화해보니 또 딜레이라고 하네요. 물론 맘대로 주고싶을 때 주는 프로세스가 아니란건 알지만서도 이제는 부서장님이 해외나가있을 때 전화로 퇴직 통보를 해야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것도 거의 퇴사를 2주 정도 앞두고요. 지금 정말 고민이 큰데 어떻게 하는게 맞을 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그냥 이기적으로 나가야 할까요..?
몬클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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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직 많이들 하시나요?
아주 능력 좋은분들 예외로 하구 보통 어느정도 이직하는지 궁금하네요. 회사에 많은 불만이 있는건 아닌데 문득 목표가 없으니 도태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전 없는 삶이 되는것 같아서 목표가 있으면 좋겠어요.
끙차힘내자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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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외국계 vs 비포괄/사단법인
아래와 같은 2군데 기업 중 어디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상황 : HR 인사 사무직군 경력 10년차 재직 중 1번 외국계 재직 회사 - 직무상 영어 활용 없음 - 워라벨 없음 - HR 다양한 업무 경험을 할 수 없고 한 분야 전문 스페셜리스트 - 포괄임금제(연 1회 고정 성과급)  2번 비영리사단법인 - 비교적 안정적?인 단체 - 2년에 1번 대표 교체 - 워라벨 가능(년 2회 외국 출장 기회 있음) - 1번 재직 회사 대비 기본급 25% 삭감(약 1천 4백만원 삭감) - 비포괄 임금제(연 2회 고정 성과급, 초과근무수당 감안할 경우 1번과 유사) 성공적인 이직이 되기 위한 개인 변수, 목표 등은 제외하였지만 여러분들 경우 포괄/비포괄 등 어떻게 보십니까??!!
ㅣililiㅣ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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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뭐라고 얘기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직무의 고질적인 문제가 제게는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것이라, 직무 변경을 하고 싶은 마음은 확실시 되었고. 그것과 더불어 현재 재직 중인 (한 달 이내) 회사 또한 잦은 야근, 잦은 욕설 등등으로 인해 정이 떨어질 대로 떨어져 제 스스로는 퇴사 의사가 확고해졌습니다. 들으니 저 이전에도 일주일에 한 두 명씩 나가고 들어오고 반복이었답니다. 몇 달 째 계속이요. 제 부모님도, 남자친구도 제가 너무 약한 것 같다고 초반에는 원래 다 그렇다고 거기서 못 버티면 어디서도 못 버틸 거라고 1년만이라도 죽었다 생각하고 다녀서, 경력 쌓아서 이직하랍니다. 제가 이전에 2개월 버티고 나왔던 곳이 있어서 가족들도 더 격하게 반대하시는 건 압니다. 저도 그거 때문에 더 잘하고 싶었던 욕심이 컸구요. 뭐라고 말하면 설득이 될 지, 아니면 그냥 조언을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오늘어제
동 따봉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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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법인파생영업팀
AI차익거래 개발 채용공고가 올라왔던데 직무가 개발자일까요? 아니면 퀀트 디벨로퍼일까요? 소속이 영업팀에 있어서 이해가 안가는데 혹시 아시는 분 있을까요?
@메리츠증권(주)
가즈즈즈즈아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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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생각 없는 회사에서 오퍼가 왔는데
정확히는 합격은 했고, 처우 협의 하자고 스펙 증명서류 보내라는 연락이 왔어요. 근데 1,2차 면접 거치면서 좀 별로라는 느낌 받았고 + 그사이 지금회사 처우가 좋아져서 갈 생각이 70프로 정도에서 2프로 정도까지 줄었습니다. 사실 아예 없다고 봐도 될거 같아요 (지금 회사에서 갑자기 뭐 큰 오해를 받거나 징계받지 않는 한) 다만,, 어디까지 연봉 제시하나 궁금한데,, 거기까지 듣고 멈춰도 되나요? 아니면 지금 멈춰야 하나요?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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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안도 리멤버 장난질인가요?
이것도 AI의 추천을 받아 그건가요...? 그건 알림만 뜨고 제안은 안오던데 이건 제안까지 왔네요 멀까요? 이것도 그냥 뿌리는건지...
좌베리우로벤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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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합류 6개월, 이 스타트업에 생긴 실질적인 변화들 - 실패편
빛나는 성공 스토리보다 처절한 실패 케이스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단순히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비즈니스 문법이 어긋났을 때 발생하는 뼈아픈 실패의 기록들을 공유합니다. Case 1. 필드 감각 없는 전략가가 조직의 속도를 갉아먹을 때 상황 및 경로: 시리즈 B 규모의 콘텐츠 테크 기업이 조직의 체계를 잡기 위해 대기업 전략 기획 출신 시니어를 영입했습니다. 그는 영입 직후 3년 단위의 거시적 로드맵과 고도화된 주간 보고 체계를 도입했습니다. 문제 발생: 문제는 그가 스스로 데이터를 추출하거나 실무 툴에 접속하는 것을 거부했다는 점입니다. 그는 전략의 큰 그림만 던지고 세부 실행안은 주니어들에게 맡겼습니다. 현장의 디테일을 모른 채 수립된 전략은 현실과 동떨어졌고, 주니어들은 본업보다 시니어의 보고서를 위한 자료 수집에 리소스를 뺏기기 시작했습니다. 해결 노력: 대표는 시니어를 돕기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주니어 직원을 전담으로 붙여 협업 툴 교육과 현장 데이터 공유를 시도했습니다. 결과(실패): 시니어는 배울 의지보다는 본인의 지시 체계를 고수했고, 전담 주니어는 단순 비서 역할에 회의를 느껴 퇴사했습니다. 결국 전략은 공허한 구호로 남았고, 조직의 실행 속도만 반토막 난 채 4개월 만에 협업이 종료되었습니다. Case 2. 기업의 과실: 고수를 모셔놓고 조종간을 놓지 못한 리더의 조급함 상황 및 경로: 급성장 중인 이커머스 스타트업이 고질적인 물류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30년 경력의 공급망 관리 전문가를 영입했습니다. 그는 전권을 약속받고 합류했습니다. 문제 발생: 시니어가 창고 레이아웃을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재고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려 하자 대표의 개입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표는 초기 성공 방식에 대한 집착으로 시니어의 설계를 사사건건 검토하며 최종 승인을 미뤘습니다. 권한은 주었으나 리더의 심리적 통제권은 넘어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해결 노력: 시니어는 매주 데이터 기반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유하며 대표를 설득하려 노력했습니다. 리더 역시 인내심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공언하며 주간 단위 얼라인먼트 세션을 가졌습니다. 결과(실패): 하지만 대표는 한 달 만에 가시적인 비용 절감이 나타나지 않자 다시 본인의 직관대로 물류 현장을 직접 지휘하기 시작했습니다. 시니어는 전문가로서의 효능감을 상실하고 자문역으로 물러났다가 결국 사임했습니다. 시스템을 바꿀 기회 비용만 날린 채 조직은 과거의 비효율로 회귀했습니다. Case 3. 상호 과실: 인터페이스의 충돌을 방치한 공동의 무관심 상황 및 경로: 전통적인 금융권 출신의 준법 감시 전문가가 핀테크 스타트업에 합류했습니다. 규제 대응을 위해 양측 모두 영입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문제 발생: 소통 문법의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시니어는 중요한 의사결정 시 대면 회의와 유선 확인을 요구한 반면, 팀원들은 슬랙과 노션을 통한 비동기적 기록 공유를 선호했습니다. 시니어는 팀원들이 본인을 무시한다고 느꼈고, 팀원들은 시니어의 수시 호출이 몰입을 방해한다고 느꼈습니다. 해결 노력: 조직은 시니어를 위해 협업 툴 사용법 매뉴얼을 제작했고, 팀원들에게는 주 1회 시니어와의 대면 미팅 시간을 지정했습니다. 서로의 문법을 배우는 시간을 공식화한 것입니다. 결과(실패): 하지만 시니어는 툴 학습을 업무의 본질이 아닌 번거로운 숙제로 여겼고, 팀원들은 대면 미팅을 형식적인 요식 행위로 치부하며 핵심 정보를 공유하지 않았습니다. 소통의 인터페이스를 맞추려는 진정성 있는 노력이 양측 모두에게 결여되면서, 결국 시니어는 정보의 사각지대에 고립되었고 중대한 규제 리스크를 놓치는 사고가 발생하며 계약이 해지되었습니다. 실패는 설계될 수 있고 성공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위 사례들은 시니어나 기업 한쪽의 인격적 결함 때문이 아닙니다. 영입 전후에 리더와 시니어가 얼마나 치열하게 서로의 업무 방식(Operating System)을 정렬했는가에 따라 결과가 갈린 것입니다. 시니어는 과거의 성공을 잊고 현재의 도구를 익혀야 하며, 리더는 전문가가 검을 휘두를 수 있는 시스템적 공간을 설계해야 합니다. 오답 노트를 정답지로 바꾸는 법 경험구독은 단순히 사람을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시니어에게는 실무 근육의 현행화를 요구하고, 리더에게는 전문가를 기다려줄 인내의 설계를 제안합니다. 실패한 영입은 조직에 상처를 남기지만, 제대로 분석된 실패는 다음 성공을 위한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됩니다. 대표님의 조직은 지금 어떤 경로 위에 서 계십니까?
스타트업꾼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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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플랫폼 영업/영업관리 채용 관심있는 분 있을까요?
우리는 모바일 앱 B2B 영업을 하는 팀인데 TO가 생겨서 같이 일할 계약직 1분을 모집하고 있어요! 3~10년차 내 경력이 있는 분이면 좋고 관련 분야에서 일해보셨던 분이라면 대환영입니다. 공고를 올렸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연차를 갖고 계신 분만 지원을 해주셔서ㅜㅜ 이렇게 나마 글을 올려 봅니다. http://joburl.kr/SLdpP 혹시 직무 관련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도 환영!
안심항균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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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신입 커리어 고민(시공사 vs 자산운용사)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요번에 취업하는 주니어입니다. 요번에 시공사와 운용사 두 곳을 붙게 되었는데 어느 곳을 갈지 정하지 못했습니다. 두 곳 모두 장단이 확실한 곳이라 보시고 고견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개발이냐 금융이냐 추후 커리어 패스는 확실히 정하지 못했습니다..) 1번 : 중견시공사 개발사업팀 시공사 개발사업팀입니다. 민간사업팀(도시정비x)이라 들어간다면 배울게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업지 선정부터 인허가, 금융조달, 분양까지 주니어로서 가장 많이 배울 수 있는곳이 시공사 개발팀이라고 생각해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후에 시행사or증권or운용사로 가더라도 시공사 경력이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단점은 타 시공사 대비 낮은 급여, 복지 그리고 부동산 금융업계로 가고자 할때 이직이 가능할 것인가 라는 고민이 있습니다(경쟁 과다) 2번 : 대형운용사 대체투자팀 10위권내 운용사인데 솔직히 입사하는 팀이 어떤 딜을 다루는지 명확히 알지못합니다. 추측상 pf개발,운용 모두 다루는 팀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점은 현재 자산운용사가 신입을 거의 뽑지 않는다는 희소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형운용사에서 기초를 튼튼히 쌓고 네트워크를 만들면 추후에 부동산 호황기에는 몇 안되는 자산운용역이 가지는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복지나 근무환경이 좋은것도 큰 장점입니다. 단점은 계약직이라는 점이 걸립니다. 신입인데 전문계약직입니다.. 그리고 혹시 맡게 되는게 문제가 있는 펀드들이라면 추후 커리어가 꼬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뽀로로크롱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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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
안녕하세요. 아직 면접 결과가 나오기 전인데, 현재 연봉과 희망 연봉을 전달해야합니다 정말 마지노선을 알려달라고 하는데, 높게부르면 연봉으로 떨어질까요? 4년차이고 현재 5000 초반, 희망연봉으로는 6000 초반, 마지노선으로 6000 부르려고 합니다 이직 연봉 낮춰야 할까요
으아냥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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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이후 직무/직업 변경 가능한가요?
현재 공공 쪽이라, 5년이상의 경력이 있으나 반영되지 않을듯합니다. 스펙자첸 좋은편이나 현 시점에선 크게 쓸모없을 것 같구요. 어리지 않은 나이에 직무나 직업을 아예 다른걸로 변경하신 분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버티고 버텼는데 이젠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요. 제 주변이나 현실상황을 보면 그러기가 쉽지 않아보이는데, 선배님들의 사례나 조언 듣고싶습니다.
멜롯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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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1인기업 창업 후 명함 직함 고민
40대 후반에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자동화 파트쪽 판매 쪽 일을 하고 있으며 주로 대기업 이나 설비 만드는 업체 담당자들을 만납니다. 물론 구매 담당다 미팅도 하구요. 고민인게 명함 직함을.어떻게 하는게 좋을지모르겠습니다. 공식 명칭은 법인 대표이사 이나 젊은 실무진을 만날때는 부담스러워 할것 같아서요. 대표이사? 대표? 영업팀장? 이사? 그외에도 좋은 생각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생제3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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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원하려는 회사의 해당 부서 직원이랑 커피챗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면
어떤 것들을 물어보는 것이 좋을까요?? JD에 있는 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물어보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담당 부서에서는 실질적으로 어떤 사람을 뽑고자 하는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노보기플레이어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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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헬프데스크 희망하는 자폐장애인 인턴생인데 벌써 이직이 고민이네요..
저는 2024년 11월부터 현재 한국전력공사 지역지사에서 장애인인턴 사무보조업무로 일하는 중입니다. 스펙은 01년생 남성, 자폐장애 3급, 강릉원주대 컴공 학사(3.24/4.5, 2024. 2 졸업), 토익 760, 대외활동 없음, 정보처리기사, PC정비사 2급, 컴활 2급, 군부대 면제입니다. 운전면허는 6년 전에 보통2급 땄긴 했는데 전동킥보드는 타지만 자동차는 아직 연수를 안 받아서 운전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응시증인 자격증은 네트워크관리사 2급인데 곧 실기 응시 예정이고요. 1순위로 가고 싶은 직종은 IT 헬프데스크. 즉 전산실 및 OA 유지보수 부문인데요. 애초에 개발직, 코딩에 큰 경험은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컴퓨터 하드웨어 덕후니까요 ㅎㅎ 그렇지만 인턴 시절 때 필수 업무를 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IT 지식으로 동료들의 컴퓨터 문제를 해결했는데, 주로 전산 기기 설정이나 보안 문제로 업무가 중단된 동료들을 위해 브라우저 보안 설정, 시스템 재설정과 후임 인턴을 위한 기존의 '업무 안내서' 현행화 및 컴퓨터 셋팅 작업을 도와드렸습니다. 또 자소서에 넣기에는 부담스럽지만 제가 16년 전부터 현재까지 컴퓨터 부품 조립하는 것을 좋아하며 최근에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면서 신기한 컴퓨터 제품 영상도 만들어서 올리고 있고요. 이거 말고 요즘에 AI가 유행하면서 신입을 잘 안 뽑는 편인데 AI 관련 직종도 생각해 보긴 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SNS에서 AI 관련 취업훈련 광고가 보이긴 하네요. 그래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질문을 했는데... 현재 IT 헬프데스크 및 AI부문 관련하여 현재로써 채용 정보가 없는 상태며, 공단 측에서 취업성공패키지를 포함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제공 중이라고 합니다. 또 추후 요청하신 IT 분야 관련 구인정보가 나올 경우 제공해주신다고 하네요. 또 다른 취업 커뮤니티인 링○○○에서도 질문을 했는데 멘토들의 조언을 요약해보자면... IT 헬프데스크 - 한국의 경제가 안좋은 탓에 채용 규모가 줄어든 대신 경력 선호가 강해져 계약, 파견직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편 (실무 경험으로 쌓는 과정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임) AI 직무(가급적 후순위) - 신입이 바로 개발하는 경우는 드물고 데이터 정리 자동화 간단한 스크립트 운영 도구 활용 보조 역할부터 시작합니다. (사내 챗봇 운영, 자동화 도구 활용, 데이터 정리/문서화 등) 취업훈련 광고는 과장된 경우가 많아 실제로 무엇을 자동화해봤는지 설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광고에서 말하는 AI 취업과정은 대부분 개발자나 데이터 분석가를 전제로 하며 KISA 외 타 보안기업에도 AI 보안관제 교육이 있으니 찾아보면 좋습니다. 공공기관/출연연 - 추천 회사, 정년 보장, 그러나 입사 과정이 힘든 편이며 경쟁률도 쎄고 임금이 적습니다. IT 기초 위에 네트워크, 윈도우서버, OA 자동화를 쌓습니다. 현재 스펙에서 IT 헬프데스크 및 네트워크/시스템 보조를 중심으로 지원하되 AI는 보조 역량으로 천천히 가져가는 전략이 안정적입니다. 그래서 저희 누나랑 얘기해봤는데... 저는 공기업, 공무원보다는 사기업 IT헬프데스크 채용공고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누나랑 어젯밤에 제가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을 얘기해보라고 영통했는데 사기업은 조금만 다녀도 잘릴 확률이 있고 저 직종으로 신입으로 들어가기에는 경쟁률도 쎄서 공기업도 보라고 했습니다. 사실 저도 지난 달에 제 고향에 있는 대학병원의 정보처리원을 저 스펙으로 지원했는데 서류에서 떨어진 경험도 있었습니다. 공기업은 한국사와 필기시험도 봐야 되는데 저는 저런 시험을 한 번도 본적이 없었습니다. 애초에 저는 채용전형에서 필기시험 들어간 거 안좋아하는 편이고 필기 난이도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코딩테스트도 못해요 ㅠㅠ 또 계약기간이 7월 말까지인데 인턴 끝나고 접수하는 것보다는 인턴하면서 공고 계속 찾아보고 접수하자고 했습니다. (원래 그런가요?) 어렵겠지만 일단 자격증과 공기업 채용시험 필기를 계획 잡고 공부하면서 사기업 IT 직종 공고도 찾아봐야겠습니다. 물론 회사마다 장애인이나 전공, 자격증 우대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오랜 시간 동안 계속 지원해도 안돼면 그땐 저는 고민해결 TV프로그램 무물보에 출연신청할 생각입니다. (언젠가는 저 프로그램이 종영될지 모르겠지만요.) 암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이거때문에 누나랑 영통으로 1시간 넘게 싸우고 얘기하느라 너무 정신없었습니다 ㅠ
@한국전력공사
컴덕뭐하니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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