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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및 분석력 역량
자기소개서나 resume를 작성하다보면, 리서치 역량이나 분석력 역량을 드러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어떻게 어필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리서치는 그냥 하는거다 싶지, 이걸 잘하고 못하고가 과연 있나 싶더라구요. 분석력도 솔직히 대졸 취준생에게 얼마나 높은 인사이트가 있길 바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성과로 예시를 들고 싶어도, 별로 없는 것 같네요... 다들 리서치나 분석 능력은 어떻게 어필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jijijjji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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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
새마을금고에서 일하다가 이직하시는분 보셨나요? 전 다니고 있는데 경력쌓고 이직하고 싶은데 될까 싶네요 ㅠㅠ
에이드92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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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사 운영합니다. 11개월 세후 267만원 월급주고 월화수 근무 목금은 재택으로 여직원 편의 봐주며 일 시키고 있는대요.. 경영 악화로 월급을 20만원정도 감소한다고 이야기하니 퇴사한다 하네요.. 우연하게도 또 1년 퇴직금을 앞두고 퇴사시켜야 하는 상황이네요.. 이런 경우 여직원은 11개월 근무고 1년 퇴직금을 앞두고 고의적으로 권고사직을 시킨다는 이유로 퇴직금과 권고사직으로하여 실업급여를 둘 다 적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데.. 방법좀 알려주세요
주식회사 코리아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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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야할까요..
고등학교 마이스터고를 다니고 졸업하자마자 군에 입대해서 22년8월달에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군에서 훈련하다가 인대가 파열되서 군복무를 만기전역을 한뒤에 수술을 하고 방황을 하고있었습니다. 당시에 뭘 해야할까 여러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작은 아버지께서 토목회사를 운영하시는데 그 밑에서 배워라 하셔서 지금까지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다니면서 느낀게 내 적성과는 안맞구나라는걸 배웠습니다. 정말 좋은 기회이긴 하지만 현장에서 아무래도 치이고 하다보니 저 스스로에게도 번아웃이 온 것 같습니다. (회사에 20대는 저 혼자이고 다 아빠뻘입니다. 업무외의 부조리도 심하고 회사사람들과 아파트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니 저녁도 같이먹고 자기전까지 눈치보고 생활을 하다보니 쉬는게 쉬는게 아닌기분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나와서 다른걸 해보고 싶은데 부모님께선 너 하고싶은거 해라 라고 하시고 지지를 해주십니다. 제가 창업을 해보고 싶은데 일단 지식이 없으니 뭔가 배우고 시작을 해보고 싶은데 알바를 하면서 야간 대학을 다니고 창업을 준비해도 괜찮을까요??
두부두루치기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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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된 채용공고가 다시 기간 연장되서 올라왔는데...
제가 목요일날 면접 본 회사의 동일 직무네요 ㅠㅠ 떨어졌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겠죠?
shn9999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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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부도시 직원들은...
회사가 위태위태한 상황입니다ㅠ 만약 부도가 나면 직원들은 어떻게 되나요? 퇴직금도 못 받고 쫓겨나는건 아닌지 두렵네요
리넴버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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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이직 준비중인데 첫 이직 이라 고민이 많이 됩니다. 사회 선배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1. 재직회사 : 외국계 중견기업 엔지니어, 7년차 선임연구원 연봉 5,000 스톡옵션 500 (주가폭락으로 많이 낮아짐) 성과급 등등 400정도 장점 : 업무강도 낮음 워라밸 좋음 근무환경 좋고 출퇴근 편도 25분 단점 : 경기가 나빠 매출이 줄고있고 회사 성장 가능성도 낮고 스스로 발전할 기회도 적음, 퇴사자 많음 2. 이직 고민중인 회사 : 중견기업 엔지니어 (비슷한 업무), 사원 (직급강등) 연봉 6,200, 성과급 약 500 (불확실) 내년 대리 진급 구두확답, 진급 시 연봉 + 1,000 이상 장점 : 업계가 좁아 이직 가능한 회사 중에선 연봉을 많이 쳐주는 편, 약간 더 네임밸류 있는 회사, 최근에 급성장 중 단점 : 야근 많고 업무 강도 빡셈, 지역을 멀리 옮겨야해서 이사 필수(남자친구와 롱디됨), 출퇴근 교통편이 안좋아 자차 구매 필수, 사업 확장으로 개설된 부서라 사업 성공 가능성이 불확실함 크게보면 돈 vs 워라밸 인것 같은데 고민이 크네요..
취뽀쓰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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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종사자분들 이직관련
보통 호텔업계 종사자분들 이직알아보실때 따로 관련정보 얻는곳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기존 구인구직 사이트 같은곳에서 구하실까요?.. 제가 이직을 하려는건 아니고 호텔관련 회사 재직중인데 현업에 계시는 호텔종사자분들 (객실팀) 을 호텔업계보다 좋은 조건으로 조금 공격적으로 채용하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접근 해야할지 조금 고민이네요..
쓰니야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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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근무 어떤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채용업무 (서치펌 리서처) 2년차 경력을 갖고 있고, 경력 쌓으면서 계속 인하우스 채용이나 전반적인 HR 업무로 전향하려고 하고 있지만 취업이 너무 힘듭니다. 현재는 구직중입니다. (한국 유럽 둘다 보는중입니다) 헤드헌팅 업계로 다시 돌아갈 마음은 없어서 신입으로도 지원중인데 불러주는데가 없네요.. 저는 근무하기 이전에 유럽에서 길게 살다 왔는데, 다시 돌아갈까 고민중입니다. 유럽에선 학생신분으로만 있었지 직장인 신분으로 생활해보진 않아서 조언을 구해봅니다..ㅠ 모든 의견 감사합니다!!
asvk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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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취준
6년 반 정도 마케터로 일하고 퇴사했는데 취업이 맘처럼 쉽게 안되네요ㅠㅠ 벌써 퇴사한지 일년 거의 다 되어가는데.. 이번에 될 것 같았던 것도 떨어지면서 자존감이 확 내려앉게되고 .. 불합리한 조직개편으로 퇴사를 한 건데 퇴사를 괜히 했나 생각도 드네요 ㅠ 취준의 고민거리라고는 하지만 현타가 이렇게 찾아오면 다들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ㅠㅜapd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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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현 전력계통 분야 3년차 입니다. 이직의 계기는 현 회사의 고용 불안감과 수주에 급급함 그리고 매년 시장에서 져물어가는 중, 현재 팀 할 일이 없을 시 옆팀 지원(100%출장업무) 그리고 집과의 거리가 멀다는 점에 이직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아래 현회사와 엽봉협상중인 회사 비교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직] 0. 상장된 중소&중견기업 (연 1000억 이상, 2차전지 업계) 1. 계약연봉: 4,500만원 (대리 1년차, 점심포함) 2. 인센티브: 월급의 100% 지급 (영업이익, 인사평가 등급에 따라 차등지급됨) 3. 기타 복리후생: 생일/결혼기념일 각 5만원 기념일 수당 지급 명절상품권 10만원 지급 급여일 1시간 일찍 퇴근 4. 직무: 2차전지&플랜트 설비 설계 5. 지역: 강남구, 잠실에서 1시간 (버스 2번 환승) 6. 종합: 영끌 4,975만원 [현] 0. 상장안된 중소기업 (연 80~100억) 1. 계약연봉: 4,670만원 (대리 2년차, 점심제외) 2. 인센티브: 24년 450만원 지급 (영업이익, 인사평가 등급에 따라 차등지급됨) 3. 기타 복리후생: 통신비 월 10만원 회의비 월 3만원 (거의 사용 x) 4. 직무: 전력 계통 설계 (출장 있음) 5. 지역: 경기도, 집에서 1시간30분 (15분 도보& 버스 -> 지하철2번 환승) 6. 종합: 영끌 5,276만원 헤드헌터 제안은 지속적으로 오고있습니다만 근무지가 서울이 아닌경우엔 무시하고 있습니다.
고견묻기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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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하는데 3개월은 인턴이래요
경력직으로 최종합격 됐는데 (채용공고 5-8년차) 전 5년차고요, 오퍼레터를 보니 3개월 인턴직 후에 정규직 전환이라고 적혀있는데 이런 회사가 많나요..? 각 적용 연봉도 다릅니다만.. 설마 3개월뒤에 자르겠어 vs 시작이 찝찝하다 이런 감정이 뒤섞이네요.. 수습도 아니고 인턴인건 뭔지..
개미는오늘도열심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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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대기업 인테리어팀 경력직 이직하신분들 이전 커리어가 어떻게 되시나요?
질문 그대로 유통업계 대기업 (백회점, 복합몰 등) 인테리어팀 이직 목표로 하는 중소기업 (직원 3-7인/일반적으로 브랜드에서 수주받는 스튜디오 생각하시면 됩니다.) 4년차입니다. 리테일 관련 프로젝트 경험 (플래그쉽, 팝업 등)+프로젝트 관리 경험은 가지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유통업계 대기업 인테리어팀에 저와 비슷한 커리어를 가지고 경력직으로 입사하신 분들이 있으실지, 혹은 이미 특정 브랜드나 타 유통사에서 넘어오는 분들이 대다수이실지 궁금합니다. 물론 케이스바이케이스겠지만 동종업계 종사자분들께 현실적인 상황을 듣고 싶어 질문 올립니다!
캬캬컄캬캬컄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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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에서 해외영업팀장을 맡고있는 81년생 (한국나이44세) 입니다. 요새 제가 맡고 있는 해외영업쪽 매출이 많이 줄고 압박이 심해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다른 중소기업 해외영업팀에 면접은 보았고 그곳에서 연봉을 좀 높여 합격 통보는 받았습니다. 새로운 회사는 규모는 작지만 오래되어 재정적으로 안정적입니다. 그곳에선 팀장은 아니고 직원입니다. 고민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영업 아이템이 상이 합니다. 현재는 생활용품이고, 새로운곳은 식품원료입니다. 화학분야 공부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새 아이템 적응이 가능할지 걱정입니다. 2. 직무는 해외영업 신규개척입니다. 1번과 마찬가지로 신규 아이템 영업을 잘 할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3. 새로운 곳이 시골에 있어선지 업무가 어려워서인지 작년 1년 내내 해당 직무 사람을 모집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저도 늦은 나이에 이직했다 정착못하고 나올지 걱정이 됩니다. 4. 위 사유들로 인해 혹시 새로운 곳으로 안간다면, 1년간 육아휴직을하며 새로운 곳을 찾아볼까 생각중입니다. 현재 회사에선 더이상 남아있기 압박이 심해서요.. 이런 상황에서 아래와 같은 세가지 선택지가 예상됩니다. 1. 합격한곳 이직 2. 1년간 육아휴직 내고 해당 기간동안 새로운곳 이직 (1년 버틸 자금은 가능합니다.) 3. 현재 회사 다니면서 다른곳 면접보고 이직 복잡한 상황이어서 요새 잠도 잘 못자고 있습니다. 제 상황을 한번 살펴봐 주시고 위 세가지 선택지 중 어떤것이 나을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ㅜㅜ 감사합니다.
joo81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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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계약 후 이직 취소 가능?
이직 협의중인 회사 인사 담당자와 협의를 통해 구두로 이직에 합의했고, 오퍼 레터까지 받았습니다. (정식으로 직인이 포함된 문서가 아닌 일반 메일 형태였습니다.) 추가로 메일을 통해 입사 시점까지 합의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주변 지인들을 통해 해당 업체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 및 타 업체 대비 낮은 처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니 이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정식으로 계약서를 쓰기 전에 이직 취소가 가능할까요?
이직고민남22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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