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이직/커리어
이직/커리어
참여자 3,186,311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네이버클라우드 성과급이 궁금해요!!
네이버클라우드 비개발 직군 연봉테이블이 있나요?? (6~7년차) 그리고 성과급 어느정도 나오는지도 궁금합니다
@네이버클라우드(주)
뿡야뿡야
25년 12월 19일
조회수
687
좋아요
1
댓글
0
부당해고 위법 채용취소가 맞나요?
2024년 10월 면접 후 탈락했으나, 12월에 회사 측에서 기존 담당자 퇴사를 이유로 먼저 연락해 채용을 재개했고, 직무·근무조건·보수 등 처우 협의까지 완료된 상태였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해당 회사 입사를 전제로 다른 취업 기회를 포기하거나 진행하지 못하는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회사 요청으로 채용검진을 진행했고, 흉부 CT에서 활동성폐결핵 의심으로 보류 판정이 회사로 전달되었습니다. 상급병원 전문의로부터 과거 앓은 흔적이며 근무 불가능한 사유가 없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회사는 지정병원은 확정 소견을 줄 전문의가 부재함에도 지정 검진기관 외 소견은 반영 불가를 이유로 채용을 최종 철회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일반 사무직입니다. 이 경우 처우 협의까지 완료된 상황에서의 채용 철회가 ① 단순 채용취소인지 ② 근로관계 성립 후 해고(부당해고)에 해당하는지 ③ 신뢰보호 원칙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대상이 되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짱구동생흰둥이
25년 12월 19일
조회수
435
좋아요
1
댓글
1
실력 있어도 선택 못 받는 사람들의 진짜 문제
요즘 영화 〈승부〉 보신 분들 많으시죠. 조훈현 국수와 이창호 9단. 스승과 제자의 숨 막히는 바둑 이야기. 하지만!!! 이 영화, 단순한 바둑 영화 아닙니다. HR 관점에서 보면, 꽤 아픈 이야기입니다. 우선, 실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 이창호 9단. 말수 적고 내성적이고 집안 환경도 화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조훈현이라는 바둑계의 신은 수많은 유망주 중에서 굳이 이 친구를 선택했을까요? 사실 답은 단순합니다. 실력? 기본이고 성적? 참고자료일 뿐이고 결정적 기준은 따로 있습니다. 가능성 / 태도 / 사람됨 진짜 실력자는요. 아무에게나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 가능성이 보이는지 태도가 단단한지 내공을 이식해도 버틸 사람인지 이걸 봅니다. 그런데, 기회는 늘 와도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저도요. 사람 참 많이 키워봤습니다. 커리어 코칭 / 이직 스터디 / 인사담당자 모임들 그러다 보면 아주 자주 보는 장면이 있습니다. - 기회가 왔는데 눈치 못 채는 사람 - 기회가 왔는데 망설이다 놓치는 사람 - 기회를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 실력은 분명 있는데 이상하게 선택은 안 받습니다. 왜일까요? 겸손함과 수용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람 볼 때, 제일 먼저 보는 것 많은 분들이 착각합니다. 말 잘하면 될 거라 생각하고 이력서만 예쁘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사실 저는 그거 거의 안 봅니다. 제가 제일 먼저 보는 건 딱 하나입니다. "수용성" 피드백을 듣고 표정이 어떤지 고개만 끄덕이는지, 진짜 실행하는지 도움을 ‘은혜’로 받는지, ‘간섭’으로 받는지 이걸 봅니다. 스펀지 같은 사람. 이런 사람은요. 시간 쓰는 게 아깝지 않습니다. 제가 늘 좋아하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복고자비필고(伏高者必飛高) (낮게 엎드린 자, 반드시 높이 난다.) 진짜입니다. 프로의 세계는 생각보다 냉정합니다 실력 있는 분들 중에요. 프라이드가 너무 센 분들, 꽤 많습니다. “이 정도면 내가 더 잘 아는데요?” “그 방식은 저랑 안 맞습니다” “전 제 스타일이 있습니다” 그 순간, 기회는 조용히 접힙니다. 이건 감정 문제가 아닙니다. 프로의 세계에서는 태도 자체가 경쟁력이기 때문입니다. - 배우려는 자세가 없는 사람 - 자기 잘난 맛에 취한 사람 성장도 느리고 신뢰도 잃고 결국, 기회도 날립니다. 멘토는 드뭅니다 그런데, 분명 있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합니다. “저도 귀인 좀 만나고 싶네요” “멘토가 없어서 성장 못 했어요” 그런데요. 웃긴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이미 만났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기회인 줄 몰랐거나 의심했거나 “나랑 안 맞는 듯” 하며 흘려보냈거나 이런 이유로 스쳐 지나간 겁니다. 그렇게 기회를 놓치고 사람을 놓치고 자기 성장을 미룹니다 그래서,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혹시 나도 모르게 기회를 흘려보낸 적은 없으신가요? 실력?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진짜 선택받는 사람은 다릅니다. 태도가 있고 수용성이 있고 겸손하게 기회를 잡을 줄 압니다 기회는 멘토가 만들어주는 게 아닙니다. 기회를 알아보는 내 눈 기회를 잡는 내 자세 이 두 가지가 결국 커리어를 만듭니다.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25년 12월 19일
조회수
3,246
좋아요
267
댓글
25
이직후이직
현재 다닌지 5개월정도된 직장이 있는데 다니면서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 싶어서 현재회사 빼고 넣은 이력서로 합격했는데 면접시에는 왜 공백기가 길었냐고 그러면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리프레쉬 기간을 가졌다고 하는게 좋을까?
system
25년 12월 19일
조회수
416
좋아요
1
댓글
2
소형 사모펀드 이직
현재 대기업 투자팀에서 재직중입니다. (경력 8년차) 최근 소형 사모펀드(Aum 1500억 수준, 설립 7년차)에서 이직 제의가 왔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사모펀드로의 이직을 생각해본적이 없던지라 업무 스타일이나 분위기 등 모르는게 많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saii00
25년 12월 19일
조회수
462
좋아요
2
댓글
2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처우, 분위기 등등 어떤가요?
@신영증권(주)
여의도붙박이
25년 12월 19일
조회수
1,021
좋아요
0
댓글
9
맥 스케치업 개인 강의 해주실분!
안녕하세요. 새로운 사업을 준비중인 퇴직자 입니다. 공간 스타일링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혹시 맥 스케치업 간단하게 개인 강의 해주실분 계실까요? 간단한 툴 세팅과 작업 기본만 가르쳐 주시면 좋을거 같은데요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땡땡이이
25년 12월 19일
조회수
113
좋아요
0
댓글
0
삼성전기 세종
헤드헌터 통해서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으로 제안이 왔습니다 근데 사실 조금만 검색해보면 세종은 가는거 아니다 라는 말이 엄청 많은데요.. 마지막으로 대기업 맛을 볼 수 있는 기회일 뿐더러 현 회사의 불명확한 비전으로 인해 고민이 됩니다 개인 사정상 퇴근 후 아이른 하원시켜야 하는 상황이라 워라밸도 고려해야합니다 1. 개발 부서 분위기 2. 워라밸 상기 두가지에 대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삼성전기(주)
긴가민가모르궤써
25년 12월 19일
조회수
793
좋아요
2
댓글
5
이력서 열람 후 연락없음
원티드는 원래 이력서 열람하고 합격 불합격 통보 잘 안하나요?
선전별장11
25년 12월 18일
조회수
686
좋아요
0
댓글
2
경력 이직 1년 계약직 조건
안녕하세요, 첫 이직을 앞두고 있는 주니어입니다.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처우협의 후 오퍼레터를 수령한 상태입니다. 처우가 희망한대로 협의되어 회신만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회사가 경력직은 1년 계약직 후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구조입니다. 더불어 아직 지금 회사에 퇴사통보를 하지 않은 상태라서 오퍼레터에 입사일도 기입되어있지 않은데, 오퍼레터 서명 회신 전 내일 채용담당자에 입사일 확정 관련 문의를 하면서 경력직이 정규직으로 전환율이 어느정도 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직무는 경영관리 쪽으로 스텝부서입니다. 첫 이직이다보니 이런 문의나 협의하는 과정이 많이 미숙합니다. 사소한 고민일수는 있지만, 선배님들께서 고견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시고 답변 주실분들께 모두 미리 감사드립니다.
고민쓰으읍
25년 12월 18일
조회수
655
좋아요
1
댓글
6
한 달 만에 퇴사 고민 중인데, 제가 유난인가요?
사람 때문에 번아웃 와서 무역 경력 내려놓고 “편하게 일하자”는 생각으로 영업지원으로 이직했습니다. 오버스펙 소리 들어도 연봉 협상 안 했고요. 사람만 괜찮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입사 한 달 차, 회사 상태 요약합니다. 복지 없음. 사규 관리 안 됨. 시스템·백업 전무. 올해 들어온 직원들만 수두룩. 질문하면 돌아오는 말은 “그만두실 건가요?” 한 달 조금 넘었는데 완성형 업무를 요구합니다. 계약직 인계자가 있는데도 일이 늘어나 지금은 두 명 몫을 하고 있고, 문제 제기해도 피드백은 없습니다. 인계자들은 그동안 연차를 못 써서 지금 몰아서 쓰는 중입니다. 팀장은 직원들끼리 밥 먹는 것도 못마땅해하고, 동기는 “영업지원은 미래 없다”는 말을 툭툭 던집니다. 편하게 살려고 온 회사에서, 퇴근 후엔 아무것도 못 할 만큼 에너지가 털립니다. 이직 준비는 바로 할 생각인데 이 정도면 한 달 컷이 정상인가요, 아니면 제가 멘탈 약한 건가요? 선배님들 냉정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아! 참고로 이와중에 노션,,, 컨설팅 받는다면서 매일 2시간씩 강사와서 강의까지합니다!!!!!
uram
25년 12월 18일
조회수
569
좋아요
1
댓글
4
방통대나 사이버대학교 공대학과 학사편입이요~~
현재 제어기기 쪽 제조업 기술영업 관리업무를 맡아서하고있어요 전공이 어문계열이라 실무로 부딪히며 업무 기술들을 배워가고있지만 인서울 4년제 어문계열 출신이고 이직하려고 알아보면 공대출신 우대가 많네요 사이버대학교 기계제어학과나 방통대 메카트로닉스학과 3학년 학사편입해서 공대학사 취득하려고하는데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님 실무 경력많으로 충분하다고 보시나요?
오니유니니
25년 12월 18일
조회수
241
좋아요
0
댓글
3
투표 대기업 계약 vs 스타트업 총괄 vs 개인 사업
13년차 직장인이고 현재 스타트업에서 세일즈 총괄로 있습니다. 갑자기 제목의 선택지들이 모두 다가와서 고민이 됩니다. ㅠㅜ 선택지 1. 대기업 계약(정규직 전환) 두달전 대기업에서 채용 연락이 와서 임원면접까지 다 통과는 하였는데 계약 형태를 제안합니다. 제 문제가 아닌 해당 직무 팀이 전체 퇴사를 했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사전에도 계약형태임을 알고 있었으나, 면접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는 형태로 인사팀에서 이야기를 하여 일단 면접을 보았습니다) 이 대기업 계약직은 1년 후 팀장님, 위에 임원진 의견을 토대로 정규직 전환을 제안하는 상황입니다. 방산 기업이고, 연봉이나 복지도 무조건 상향은 될 것이고 직무도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은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 선택지 2. 스타트업 총괄로 잔류 현재 직장도 큰 불만은 없습니다. 대표님도 연봉을 상향 조정해주었고, 작지만 스톡옵션도 챙겨주었습니다. 다만 발전 방향 등은 모든 스타트업이 그렇듯이 처음 제가 조인하면서 정했던 방향과는 다른 형태로 피봇팅 중입니다. 선택지 3. 개인 사업 이전 직장 동료가 하는 컨설팅 쪽이 잘 되고 있다고 같이 개인사업을 함께 하자는 제안도 들어왔습니다. 정말 손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하는 만큼 가져가는 형태로 각자 사업자로 하자는 제안입니다. 선택지 3번이 가장 단기간에는 금전적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대기업의 2~3배도 될 것 같으나, 2~3년 뒤 미래가 불확실한 단점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지를 고르실까요?... 너무너무 고민이 되어 의견 구해봅니다.
레인메이커
25년 12월 18일
조회수
419
좋아요
0
댓글
1
공부 열심히 했는데 왜 취업을 못 해요?
"공부 열심히 했는데 왜 취업을 못 할까? 아니, 왜 ‘그냥 쉰다’고 답했을까" 요즘 이런 말, 정말 많이 듣습니다. “요즘 청년들 게을러서 그래.” 하지만!!! 현장에서 보면 전혀 다릅니다. 우선, 숫자부터 보죠. - ‘그냥 쉰다’고 답한 청년, 42만 명 - 전년 대비 25% 증가 - 그리고 이들의 상당수는 대졸자 사실, 이 지점에서 이미 게임은 끝났습니다. 문제는, 공부를 안 해서가 아닙니다. But, 공부를 너무 ‘정형화된 방식’으로만 했다는 겁니다. 많은 청년들이 이미 일을 해봤습니다. - 사무직 - 단순노무직 - 계약직, 임시직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아… 이건 아니다.” 그래서 나온 겁니다. 취업을 못 한 게 아니라, 탈출한 거죠. 여기서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게 개인의 눈높이 문제일까요? 아닙니다. ■ 구조적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대졸자는 넘쳐납니다 그런데 ‘대졸자가 써먹을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직무는 잘게 쪼개져 있고 연봉은 낮고 성장 경로는 안 보입니다 신축아파트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막상 살아보니 재건축 예정도 없는 구축 빌라인 셈이죠. 좌절하기도 합니다^^; 사실, 대한민국은 대졸자의 나라는 맞습니다. OECD 대졸자 비율 1위 그런데, 대졸자가 살기 좋은 나라는 아닙니다. 미국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대졸자의 절반이 학위와 무관한 일을 합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말하죠. “그래도 대학은 가야지.” 왜일까요? 부모 세대의 성공 공식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대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지금의 청년은요. - 디지털 네이티브 - 정보 접근 빠르고 - 진로 탐색도 빠릅니다 문제는 하나입니다. 눈은 떴는데, 도구가 없습니다. 대학은 여전히 입시 공장입니다. 진로 탐색은? 개인에게 전가됐죠. 그래서 요즘 커리어 루트가 이렇게 흘러갑니다. 대졸 -> 취업 -> “어? 아닌데?” -> 탈출 -> 그냥 쉼 이게 이제 예외가 아닙니다. 그럼, 인사담당자나 HR 관점에서 이 흐름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요즘 애들 문제다”라고 말하면 끝일까요?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 그럼 해법은 뭘까요? 사실, 시스템은 쉽게 안 바뀝니다. 오너의 마음도, 정책의 속도도 현장은 이미 다 알고 있죠. 그래서 현실적인 해법은 하나입니다. 시스템 밖에서 먼저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학생 때부터 이런 경험이 필요합니다. - 인턴 - 아르바이트 - 동아리 - 프로젝트 - 창업, 봉사활동 뭐든 좋습니다. 중요한 건 스펙이 아니라, “내가 어떤 환경에서 에너지가 나는 사람인지”를 아는 겁니다. 이게 메타인지입니다. 그리고 이게 진짜 커리어의 시작이에요. 학점? 자격증?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건 기본 세팅입니다. 판을 바꾸는 건 경험과 실행력입니다. 4년 동안 이것저것 부딪혀보면 정답은 없어도 진로 후보군은 생깁니다. 그리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정리합니다. - 커리어는 준비가 아닙니다 - 커리어는 시행착오입니다 정형화된 솔루션은 없습니다. 생물적인 개념이에요. ■ 그럼, 이 문제의 본질적 해법은? 솔직히 말하면, 대한민국 교육 시스템, 싹 갈아엎어야 합니다. 지금 구조는요. - 수능 중심 - 일렬종대 - 자율 없음 - 진로 탐색 없음 초등학교 때부터 진로 교육이 병행돼야 하고 중고등학교에서는 방향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부든, 취업이든, 창업이든. 그리고 실패해도 다시 돌아올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20대가 가장 고민해야 할 질문은 하나입니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이 질문은 책상 앞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사람 사이에서, 일을 해보면서 나옵니다. 시스템은 오래 걸릴 겁니다. 그래서 지금 할 수 있는 건 하나죠. 내 커리어의 조종간을 내가 직접 잡는 것. 그게 지금 이 시대에서 가장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ex) 요즘 저희 인담 네트워킹 모임에서도 “신입인데 왜 이렇게 빨리 지칠까요?”라는 질문이 자주 나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친 게 아니라 이미 한 번 판단을 끝낸 경우가 많아요. 이걸 이해하는 순간, 채용의 관점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25년 12월 18일
조회수
2,143
좋아요
66
댓글
12
인생의 중요한 결정인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대기업 건설사 해외현장에 근무 중입니다. 입사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희망퇴직 공고가 떴네요. 한국에는 와이프와 자녀 둘이 있습니다. 애들이 5살, 3살이라 혼자서 너무 고생하고 있어요. 희망퇴직 대상 나이는 아니지만, 지금 회사에서 인력을 줄이려고 하는 중이라.. 쇼부를 잘만 본다면 권고사직 대상이 되어 나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상 아닌 저 보다 3살 어린 직원이 쇼부쳐서 3억 받고 나간 케이스가 있음) 세전으로 - 법정퇴직금 1~1.3억 예상 - 위로금 2.3~2.4억 정도.. 현장에서 퇴사를 하게 되면 직전 3개월 급여 수준이 높아서 법정 퇴직금도 더 챙길 수 있고, 권고사직으로 나가게 되면 130의 실업급여를 6개월간 수령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로금 명목으로 주는 돈이 가족과 또 떨어져서 해외에서 500씩 4년을 모아야 원금이 되는 수준의 돈입니다. 또 본사는 최초로 조를 짜서 4월 말 까지 한달씩 순환 휴직 중이고.. 그 이후에는 정리해고 썰도 돌고 있고, 현장에서 복귀하는 사람은 자택 대기발령 얘기도 있고..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 올지 몰랐어서 이직 준비는 안 한 상태이며, 만으로 곧 43세가 되는 나이라 같은 1군으로 이직하기는 녹록한 취업시장이 현재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업계가 사이클이 있기 때문에 수주가 터지면 또 인력을 확 뽑을 때가 오겠죠?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물론 "너 대상 아니야" 해버리면 쓸데 없는 고민이긴 한데.. 진지하게 쇼부를 쳐볼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직 첫째가 유치원도 졸업하지 않은 나이라.. 가족과 인생이 걸린 결정 같아서 너무 머리가 아프네요..
전업고민
25년 12월 18일
조회수
643
좋아요
3
댓글
1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