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임원을 연달아 세 번이나 지낸 굴지의 마케팅 전문가가 있습니다. 두산 '사람이 미래다' 캠페인을 주도하고, LG전자 '와인폰' '쿠키폰',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탄생시킨 주역 중 하나이기도 하죠. 이번 프롤로그의 주인공, 최명화님의 이야기입니다.
"남의 인정만 갈구하는 독종은 아마추어죠. 누가 뭐라든 자기 일과 실력에만 집중하는 것, 그게 프로 독종입니다."
아마추어 독종을 프로 독종으로 탈바꿈시킨 깨달음은 무엇이었을까요? 최명화님의 30년 커리어 여정 속에 그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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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평소 커리어 스토리가 궁금했던 분이 있다면 🔻댓글🔻로 추천해 주세요! 추후 인터뷰이 선정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장을 홀린 30년 마케팅 베테랑의 힘?
04.25 11:51 | 조회수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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