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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으로 인해 다니고 싶어했던 첫 직장을 포기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선천성 지병으로 중증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20대 후반 사회초년생입니다. 작년 2024년 전공과 관련된 공공기관에 취업하여 산골마을로 발령받아 근무했었습니다. 첫 직장생활이라 분명 힘들었지만 제가 해보고 싶었던 전공분야 관련(환경분야입니다.) 으로 일해볼 수 있음에 감사했고, 퇴근하고 싶다고 생각한 날이 거의 없을 정도로 재밌게 일했습니다. 올해 초에 다른 업무를 받고 무리하다가 기존 지병에 문제가 생겨,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간 후 1년 휴직을 쓰고 현재 쉬고 있습니다. 평소 지병으로 인해 약을 평생 복용해야 하며, 주기적으로 대학병원에서 외래진료와 각종 검사를 진행중입니다. 현재 건강이 조금씩 회복되고는 있지만 작년 일할 정도만큼의 컨디션이 나오지 않고 있고, 휴직 중에 팔로우하는 대학병원에 더 자주 가서 진료를 보고 있는데.. 대학병원 담당주치의 교수님께서도 "산골마을에서 또 다시 제 지병문제가 발생할 경우 초동대처가 안되면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서울에 와서 일할 수는 없는지?" 에 대해 말씀하신 상태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절대 다시 돌아갈 수 없다고 퇴사해야 한다"고 얘기하시는데 저는 아직 미련이 남습니다.. 가고 싶은 회사이기도 했고 정규직 열심히 준비해서 들어갔는데 1년 조금 더 하고 나온다는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처음 입사할 때도 '몇 년후 건강이 더 안좋아지면 현장일도 같이 하는 이 분야 일을 못할 것이라 생각해서 1살이라도 젊을 때 들어가서 일해보고 싶다' 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빠른 시간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못해도 3년은 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현재 직장을 그만두면 장애인 일자리(서울에서 일할 수 있는 장애인 TO를 따로 뽑는 곳) 로 넘어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생선배님들의 많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댓글로 의견 많이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원은하수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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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기엔 너무 워라벨이좋은데 여러분의 선택은..?
일반기업 나온 8년차 회계사입니다. 3년쯤되니 타성에 젖은 멍청이가 되어가는 기분이라 이직하고 싶습니다. 엉덩이는 무거울대로 무거워져가는데 공부했던거 다 까먹는거같아서요..당연히 급여도 낮습니다. 대강 같은연차에 법인다니는 분들이랑 3천정도 차이날거같네요. 다만 일이 너무 편해서 이직이 망설여집니다. 결산기아니면 하루에 일 한두시간바짝하고, 결산도 자동화할만큼 해서 별도연결 크게 어려움없이 마무리하는데요. 야근이뭔지 잊었습니다.. 연차도 자유로워서 10일씩붙여쓰고 해외 2 3 주 갔다오고.. 당일연차도 자유롭게 씁니다... 애가 갓 돌지난지라 애기 어릴땐 그냥 다닐까 싶다가도 회사에서 딴짓하고있는 저를 볼때는 혐오스럽기도하고 ㅋㅋ 뒤쳐지는것같고 그렇네요. 공고를봐도 자꾸 워라벨찾게되고.. 여러분생각은어떠신가요 ㅠ
빠라빠밥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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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차 IT 이직 질문
현재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의 경력13년입니다. ai를 이용해서 웹/앱개발을 혼자했고 출시까지했습니다. (안드/ios) 인프라적인 부분도 백엔드 개발, 프론트 개발까지 ai도움으로 했고 홈서버 구축해서 웹사이트 4개 운영, 앱 1개운영중입니다.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둘다 사용중이고 인프라 구축 설계또한 ai도움받음. 이렇게 ai를 잘 활용하는것만으로도 인프라 엔지니어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디폴트 스킬은 네트워크 구축,운영,유지보수 방화벽 (다양한 벤더) L4 L7까지입니다.
누네띠네123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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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헤딩하는 신사업 초기멤버 버티는게 맞나요?
신사업부에 속해있는데요 기존 조직에서 전혀 이해가 없는 분야에 대한 완전한 신규 사업 신규 제품입니다. 기존에 일했던 업계의 이력을 살려서 지금 회사로 왔는데 생각보다 정말 힘듭니다 ㅎㅎ.. 정말 말그대로 맨땅에 헤딩.. 신사업 신제품 신규거래처 발굴… 아무것도 갖춰지지 않은 베이스에서 시작하려니 갑갑하기만 하고요 근무한지는 7개월 정도됐는데 일만 쌔빠지게 했는데 포트폴리오에 남는게 없습니다 그나마 신사업분야에서 젤 많이 하는.. 신제품 PoC런칭했다는것 정도..? 영업 마케팅 PT제안, 시장조사 정말 스타트업처럼 일하고 있는데 초기멤버로 버티는게 맞는지 나중에 보상이 올지도, 이 사업이 유지될지도 모든게 불확실해서 그런지 자꾸 걱정만 많아지고 사람이 부정적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테슬라사고싶어요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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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워라밸인지 연봉 1,000상승인지 아직 혼자사는 총각이라 더 고민되네요 ㅜㅜ 이십대때는 힘들어도 꾹 참고 견디는게 맞는지... 지금 직장에서 견디면 연봉 1,000이상 확정인 상황에서 너무 힘들기때문에 넘어가는건데.. 아직 판단이 잘 안서네요 ㅜㅜ
우람이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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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요건 중 경력기간을 초과하게 되면
서류 전형에서 걸러질까요 ㅠ? 공고에는 6년 미만을 구하는데 실제 업무 경력은 7년이지만 회사에서 다른 업무를 했던 기간 때문에 8년으로 잡히는 상황입니다 ㅠ 제가 지금 물불 가리지 않을때라 이거저거에 다 해보려고 하는데 경력기간이 초과하게 되면 서탈되려나여 ㅠ
쑥먹는돼지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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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회사 복리후생
안녕하세요 최근에 한 회사를 최종합격 하였습니다. 인사팀에 복리후생제도를 문의 하였는데 대외비라고 알려주지 않는데, 이런 경우가 종종 있으셨을까요??(다만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내용이 대부분이라고 답변 받았습니다)
긍정세무사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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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막막
어떻게 살지 막막하네요.. 임급체불후 백수된지 5개월 진짜 경기가 넘 안좋고 면접도 넘 떨어져서 이제 진짜 어케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쿠팡도 쉽지 않고 ㅜ 진짜 죽어야 끝나려나요 ㅜㅜ 하..
무비랑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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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연봉도 이직에 걸림돌이 되나요?
인하우스 근무하다가 컨설팅 쪽으로 왔는데 운이 좋게 문과 직무 중에서는 연봉이 높게 책정된 편입니다. 대기업에선 평범한 수준인데, 컨설팅쪽에서는 이렇게 맞춰주는 회사는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문제는 다시 이직을 하려다보니 같은 컨설팅업계나 중견 정도에서 제안이 오는데 예전보다 합격률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네요. 희망연봉은 항상 협의가능이라는 식으로 오픈으로 써놓는데, 혹시 문제가 연봉일 수도 있을까요??
새도전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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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책학과 박사 과정 관련 조언 구합니다..
공대에서 석사 졸업 후 기술기획 혹은 연구기획 관련 팀에서 6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관련업무를 하다보니 기술기획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학기술정책학과 박사 입학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관련 박사 학위 취득 후 전망이 괜찮은지, 국가기관 외 다른 취업 가능 방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경영이나 정책학 관련 지식이 전무한데 바로 박사입학을 준비하는게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공학석사학위가 있더라도 전일제로 석박 연계를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관련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VOSO4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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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 해외영업
구매 1년 일하고 해외영업으로 이직하는게 가능한가요?
프로스페로2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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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사팀] 도와주세요. 동일한 포지션 헤드헌터 vs 채용공고
안녕하세요 꼭, 가고 싶은 회사가 있습니다. 채용공고 사이트에 올라온 것을 보고 지원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헤드헌터에서 동일한 회사, 동일한 포지션의 사람을 찾고 있더라구요. 이럴경우, 헤드헌터를 통해 지원하는게 나은건지! 아님, 자체 채용공고 사이트에 지원하는게 맞는지! 인사팀 선배님들 지원자 입장에서는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용인의 땅부자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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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사에서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채권평가 업무를 하고 있는 3년 차입니다. 이직 방향은 명확하게 잡혀 있고, 실제로 주변에서도 운용사나 보험사 쪽으로 옮긴 사례가 있어서 저도 그 길을 목표로 차근히 지원 중입니다. 다만 요즘은 공고 자체가 많지 않고, 있더라도 서류 통과가 쉽지 않아 기회가 잘 닿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로(평가사 → 운용사/보험사)로 옮기신 분들이 있다면 실제 과정이나, 준비하면서 도움이 됐던 부분이 어떤 것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짧게라도 경험이나 조언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원트이직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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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1년차 4천만원
이전에 인하우스에서 마케팅1년 했고 마케팅 대행사에서 4천으로 올려서 이직했습니다(이전연봉 3600) 그런데 대행사는 업무강도가 매우세다고 하고 포괄임금제라 저는 제 연차에 비해서도 높은 연봉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객관적으로 어느정도 연봉 수준인건가요? 아예 감이안와서 여쭤봅니다
헛둘헛둘핫둘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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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면 30대중반인데 직무전환으로 나이에 비해 경력이 모자라는데 이직하기 어렵네요..
이전직무는 7년을 했고 그다음 퇴사하면서 직무전환을 했어요 그렇게 내년에 30대중반이되고 경력은 4년차가 됐네요. 지금은 지방에 거주중이라 나름 중견이라 불리우는 회사에 다니는데, 연봉이 3200이 안됩니다ㅎㅎ.. 겉은 그렇지 속은 중소죠. 서울로 거주지를 옮겨야할 일이 생겨서 가야하는데 직장은 안구해지고,, 넘 심란하네요.. 제가 처음 직무전환 후 취직할때두 많이 들었던 내용이 나이가 많다였어요. 상사보다 나이가 많은데 잘 할수있냐.. 이때도 고작 20대를 막 벗어났을때였는데요. 그래도 어찌저찌 마음의 상처를 받으면서도 계속 넣으니 저를 불러주더라구요. 여기에서 쌓은 경력이 지금 회사를 들어오는데 많은 도움이 됐구요.. 하지만, 문제는 ㅜㅜ 지금인데.. 요즘 그냥 생각이 많아지네요 처음 가졌던 그 직업 그대로 일을 할 수 있었다면 제일 베스트였을텐데 말이죠? 저같은분 계신가요?
망망대해그위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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