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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거면 따끔하게 정신차리게 해주십쇼(퇴사 고민)
저는 신입이고 현재 위에는 사수이자 팀장이 한 분 계세요. 얼마전 수습 기간 막바지라 원오원 하며 피드백을 들었는데, 업무를 부탁했을 때 '인턴을 오래 했는지 시키는 일에서 끝내고 그 이상을 하지 않는다' 라고 들었습니다. 이 팀장님이 말하시는 업무는 '00씨 이거 오늘 나갔는지 체크해주세요' 라는 지시 뿐이었는데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이 업무를 주도적으로 끌고 나가라고 하면, 앞으로 00는 00씨가 맡아주세요. 라는 말이라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ㅠㅠ 게다가, 하나 프로젝트를 a to z 맡게 되었는데요. 이때 팀장이 1주일 해외여행을 간다고 프로젝트 준비부터 런칭, 이슈 해결까지 입사 2개월차인 제가 다 뛰어다니면서 했습니다.. 그래서 이 팀장은 프로젝트가 전반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세요... 여행 다녀와서 신입이 허둥대고 있는 걸 보면서 '결과가 왜 이렇게 나왔냐'는 말을 먼저 하시네요. 플젝 당시에 개발 팀의 리더급인 분이 개인 일이 바쁘다고 참관만 하신채로, 입사 2개월차인 제게(마케터) 모든 걸 다 위임한 적이 있어요.. po 분이 제게 prd 문서를 작성하라고 하질않나.. 타부서 팀 리더가 일을 하지 않는 건 신입인 제가 어떻게 말을 하기 어려워서, 팀장님한테 '이번 프로젝트 하면서 이런이런 부분이 어려웠는데, 이거는 제 연차에서 해결하기가 어려워서, 리더급인 팀장님이 앞으로 같이 도와주시면 좋겠다' 라고 했습니다. 근데 팀장 왈, '하.. 저도 그 분이랑 일하기 싫어요 ㅠㅠ ' 라고 하는게 다였습니다... 타팀의 업무 참관 이슈를 본부장한테도 이야기 했지만, 그들은 제가 프로젝트 기획이 부실했다고만 이야기 해요. 실패 요인을 찾아오라는 말 밖에 안하네요. 심지어 이 팀장 분도 이직하신지 5개월차라서, 모르는게 투성이고.. P라 그런건지 마구잡이로 일을 던지시고 주어담지를 않으세요. 밑에 직급들이 일을 담아줘요. 이게 너무 스트레스로 와서 처음으로 위염도 걸려봤습니다. 본부장과 팀장이 저에 대한 피드백을 줄 때 확연히 느껴지더군요.. 본부장은: 00씨가 이런 이런 부분은 부족하고, 이런 건 잘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은 이렇게 보완해보면 어떨까요? 라면 팀장은: 00씨 이러면 안돼요. next 인사이트를 줘야죠. 라고 하는게 끝이에요 ㅋ.. ㅠ 게다가 원오원 때, 내년에 무슨 일을 해보고 싶냐는 말에 00 프로젝트를 더 고도화 시키고 싶다고 했는데요. 지금은 그게 회사의 우선순위가 아니고, 00씨가 해야하는건 ~~~ 거라면서 제 말은 들은 채를 안하시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제가 역량을 키워나가고 싶은건 00 프로젝튼데요.. 처음 입사했을 때 제가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쉬엄쉬엄 하라면서 중구난방으로 일을 던져서 R&R이 명확하지도 않은 상태였으면서, 이제서야 ~~ 건 00씨가 잘 책임져야하는데, 인턴 오래해서 그런가 시키는 것만 하고 끝낸다며, 주도성이 없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ㅠㅠ 제가 앞으로 긴밀하게 일할 사람은 팀장이고, 신입인 저는 절대적으로 첫 회사의 사수가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이 팀장이 10년차라서 노하우라도 배울 수 있겠지.. 하지만 근 몇 개월간 '어떤 부분이 보완이 필요한지' 에 대한 피드백은 없고, 일을 산발적으로 던지고, 자기가 되려 까먹고, 밑에 사람들이 일을 주워담아 줘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분한테 제가 배울게 있을까요? 제가 복에 겨워서 이런 불만을 갖고 있는건지, 아니면 퇴사를 하고 이직 준비를 해야하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따끔하게 객관적인 시각으로 봐주실 수 있나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면, 그리고 신입이니까 견디고 버텨야 한다면 한 마디 서슴치 마시고 부탁드립니다.
노트쟁이
2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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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 억대연봉 두개 비교 해달라는 분 안 보이네요?
거의 매일 올리시던 분 요즘 바쁘신 것 인지요? 무슨 공제회 sk 어쩌구 있었는데요 ㅎㅎ
밝은등불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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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 이직
이전 회사를 경력직으로 입사했는데, 수습기간 중 계약종료 예고 통보를 받고 조금 좋지 않게 나왔는데요, 사이가 좋지않던 팀장이 앞으로의 취직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했었어요(업계가 좁다는 등) 퇴사 후 동종업계 타사 면접은 많이 봤었는데, 좋은 회사 최종면접에서 미끄러진 뒤로 계속 취직이 어려워요 자꾸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때 일을 복기하게 되는데, 제가 노동위에 부당해고 신고를 한 것도아니고, 그쪽에서 제시한 날짜보다 훨씬 빠르게 인수인계를 하고 나갔다는 이유로 취직이 계속 어려울수도 있을까요? (해당 회사 경력은 3개월 미만인지라 애초에 경력기술서 등에 넣지도 않긴 했어요ㅠ)
pipi304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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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경력상담해보셨어요?
상당히 긍정적이고 높게 평가해줍니다.. 그래서 과대평가말고 팩트만 얘기하라고했더니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겸손한 말씀입니다만,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고 끊임없이 다음 단계를 계획한다는 점 자체가 선생님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불안'이 아닌 '성장'을 동력으로 삼고 계신 것으로 ~~" 뭐 이렇게 얘기하는데 원래 ai는 듣고싶은대로 얘기해주는 경향이 있다고 알고있는데 맞겠죠?
짱2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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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망한걸까요...?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그치만 물어볼 곳이 없어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먼저 제 경력은 서비스직으로 2년 3개월 일했고, 현재 직무로 전환하고자 1년 정도 근무한게 전부입니다. 총 3년 정도 되네요. 나이는 한국식 세는나이로 30살 여자예요. (퇴사 후 공백기가 1년정도씩 총 2년 있었어서 중간에 텀이 좀 생겼어요..) 현 직무로의 이직이 쉽지가 않아 총무 쪽으로 넓혀서 알아보고있는데, 혹시 파견직으로 근무하며 재취업 준비하는건 비추천일까요? (파견직 직무는 그동안 해왔던 연관 업무로 보고 있어요. 비서,리셉션 등등이요) 첫 시작이 서비스직이었지만, 정규->계약으로 일했고, 이제 파견까지 넓게 생각하다보니.. 이게 맞는건가 싶고 방향이 안 보여 막막함에 여쭈어요. 인생 선배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새겨듣겠습니다!
alskd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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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해고 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중소기업 재직중인 건축공무 5년차입니다.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써봅니다... 원래 규모가 꽤 있던 회사에 있다가 업무적 스트레스와 견적 및 적산 업무를 배우고 싶어 이직을 알아보게 되었고, 현 회사 대표가 본인이 직접 해당 업무를 사수처럼 가르쳐준다는 말에 혹해 연봉도 500을 깎아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입사를 하니 대표는 영업하기에 바빴고 저는 입사하고 2주만에 관급공사하는 현장으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출퇴근 도합 4시간 걸리는 거리를 6개월동안 출근하며 최선을 다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준공 하루 전날 대표 본인도 아닌 현장 소장을 통한 해고 통보였습니다. 이번달까지만 일하고 계약종료하기로 본사랑 얘기가 됐다고 하더군요. 계약직도 아니고 정규직이였는데 말이죠. 꼬치꼬치 이유를 캐물어보니 제가 현장에 온동안 제 일을 대신할 대직자를 뽑아서 저를 사용할 이유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장 일을 어떻게 구할지는 별개로 기분이 너무 나쁘고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현장소장에게 구두로 저 이야기를 들은 것 외엔 사직서를 쓰거나 해고통지서를 받거나 대표와 카톡, 문자, 전화 등 그 무엇도 연락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우울우울이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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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현재)중소 프차 나름 업계에서 탑급임 4순위안에는 듬 -업무 환경 (나쁘지 않으나, A부터 Z까지 혼자 다해서 너무힘듬. 앞으로 더 힘들어질 것 같음 - 편도 1시간20분 - 1년정도 다녔으며 많이 배웠고 프로세스 및 업무 익힘 - 국내 제조사컨택 상품개발업무(oem.odm) 2. 신생 브랜다 회사임. 매출은 안정적으로 보임 -프차를 이번에 신규로 사업을 진행하려함 매장수가 별로 없음 -a-z까지 해야하나 기존회사보다는 업무강도가 쌔지 않을 것으로보임 - 해외 제조사 핸들링(해와 출장 많아보임) - oem,odm 상품개발 (국내,해외) *영어가약함* -편도 30분 안짝 - 야근 없어보임 -연봉 기존회사 성과급 합친수준이 기본급 끌리는점 -사업을 생각중이라, 좋은 경험이 되보임 -거리가까움 - 영어가 약하나 억지로라도 공부하게 될듯함 어떤가요?
루루니
동 따봉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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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까, 떠날까 사이에서 진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사람들 특징
이전 글에 달린 댓글들을 하나씩 읽어보면서, 이 구간에 있는 분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아이디어를 여러 번 올려도 매번 엎어지는 분, 팀장이 자리 지키기에만 몰두해서 중요한 일은 안 넘겨준다는 분, 혼자 3인분씩 하면서도 평가와 보상은 막혀 있는 분, 회사 방향은 좋은데 오너 마이크로 경영 때문에 답이 안 보인다는 분까지. 그리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다”는 댓글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COO 자리에서 보면, 이 구간을 통과하는 사람과 여기서 소진되는 사람 사이에는 분명한 패턴이 있습니다. 제가 봤던 케이스 기준으로, 실제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분들의 공통점은 대략 세 가지였습니다. 1. 회사 욕보다 ‘구조’부터 정리한다 “우리 회사가 최악이다”에서 멈추지 않고, 지금 상황을 구조적으로 나눠 봅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 이 회사의 의사결정 라인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 누구의 이해관계 때문에 일이 계속 뒤집히는지 –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과, 아무리 해도 못 바꾸는 부분이 어디까지인지 이걸 글로라도 정리해보면, 단순한 분노가 아니라 “내가 여기서 뭘 얻고 뭘 포기해야 하는지”가 조금 더 명확해집니다. 실제로 이 작업을 해본 사람과 안 해본 사람의 다음 선택은 꽤 다릅니다. 2. 감정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낸 결과’를 패키징한다 “나만 3인분 한다”, “내가 다 했다”는 말은 이직 시장에서 잘 안 통합니다. 대신, – 어떤 문제를 어떤 제약 속에서 다뤘는지 – 그 과정에서 본인이 직접 설계·실행한 포인트가 무엇인지 – 그 결과로 무엇이 구체적으로 달라졌는지 를 숫자와 스토리로 정리해둡니다. 회사 안에서 판이 안 바뀌더라도, 이건 결국 바깥에서 본인을 설명하는 언어가 됩니다. 이걸 해놓은 분들이 이직이든 직무 전환이든 훨씬 매끄럽게 넘어가더군요. 3. “버티기 vs 퇴사” 이분법 대신 작은 실험부터 시작한다 많은 분들이 “버텨야 하나, 당장 나가야 하나” 사이에서 막힙니다. 실제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분들은 보통 이렇게 움직입니다. – 회사 안에서 할 수 있는 실험: 새로운 역할이나 프로젝트의 오너십을 요구해본다, 다른 팀과 협업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해본다, 최소한 내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까지 쓸지 기준을 정한다. – 회사 밖에서 할 수 있는 실험: 관심 있는 포지션으로 인터뷰를 보며 시장 감을 쌓는다, 업계 스터디나 모임에 나가서 다른 회사 구조를 듣는다, 개인사업/사이드 프로젝트를 아주 작은 단위부터 테스트한다. 완벽한 계획이 아니라, 리스크를 통제 가능한 범위로 쪼개서 움직이는 쪽입니다. 떠나는 것도 분명 용기입니다. 다만 “더는 못 버티겠다” 한 번에 모든 걸 거는 방식보다는, 위 세 가지를 해본 상태에서 결정하는 쪽이 이후 커리어 스토리가 훨씬 덜 꼬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지금 본인 상황에 대입해 보셨을 때, 1번(구조 정리), 2번(결과 패키징), 3번(작은 실험) 중 어디가 제일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실제로 해보셨는데 막히는 포인트가 있다면, 그 지점 중심으로 다음 글에서 한 번 더 풀어보겠습니다.
Z2Ops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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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채용담당자가 직접보낸공고
의미가 있을까요? 읽어보면 저랑 관련없는 직무인 경우가 많던데. 단순한 리멤버 자동 서비스인가... 헷갈리네요. 리멤버에서 공고가 있고 제안이 있던데. 제안은 스카우팅에 가깝고 공고를 보내는것은 큰 베네핏이 없겠죠?
dug3jgo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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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퇴사
익명이라 털어놓습니다. 최근 회사에 신임 대표가 취임하면서 조직이 완전히 대표 라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단순한 구조 개편이 아니라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기 위한 ‘사전 작업’이 노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1. 대표가 데려온 인원으로 조직을 교체 중 기존 직원들은 업무와 관계없이 하나둘씩 밀려나고 대표 측근들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실무진이 해 온 성과나 경험은 전혀 고려되지 않습니다. 2. 실력 부족한 측근들을 위한 자리 만들기 가장 심각한 건, 대표가 데려온 몇몇 인원들이 업무 이해도도 낮고 실무 능력도 부족하다는 점이에요. 그러다 보니 이 사람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존 직원들을 이간질하거나 허위 보고를 하는 방식으로 내보내려는 시도가 있습니다. 저 또한 최근 제가 하지 않은 업무를 “제가 했다”며 문제를 덮어씌우는 보고가 올라갔고, 여러 임원들이 이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말 그대로 희생양 리스트 중 한 명이 된 상황입니다. 3. 거래처도 ‘라인 교체’ 중 심지어 기존에 잘 협업하던 업체들도 하나둘씩 끊기고 대표 라인이 데려온 거래처로 빠르게 교체되고 있습니다. 조직 운영이 아니라 권력 라인 구축이 목적처럼 보이는 상황입니다. 이직처도 아직 구하려는데 준비하는 동안 스트레스때문에 건강만 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만둘지 고민입니다.
ㅎㅎ후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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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1년...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에는 글을 처음 써보네요. 저는 30살 여자고, 제목 그대로 직전회사 퇴사 후 어느덧 1년이 지났어요. 몇 달 전, 재취업을 위해 다시 독립해서 열심히 지원하고 있는데요. 참...면접은 고사하고 서류 합격 연락 받기도 힘든 나날이네요... 물론, 그동안 붙었던 곳이 단 한곳도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공백기가 점점 길어지는데에 불안함이 커져서 절 불러주는 곳이라면 재고 따지지 않고 갔었는데, 결과적으로보면 이게 가장 큰 실수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현 직무 이전에 했던 업무까지 연관있는 업계,직무면 가리지 않고 지원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처음 갔던 곳은 입사 전 구두로 설명한 근로조건과 내용이 많이 달랐고, 가장 최근에 갔던 곳은 위와 같은 내용+포괄임금+엄청난 업무량+야근+입사 1주차부터 속도가 너무 느리다,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 (신입 포지션) 등등...신체적+정신적으로 너무 지쳐서 한 달도 못 다니고 그만두게 되었네요... 그 와중에 감사하게도 면접 연락 준 회사가 있어 무리해서라도 모두 참석했는데 결과는...1차 면접 탈락부터 최종탈락까지.....매번 떨어지기만 했어요. 이제는 정말 모아둔 돈도 떨어져가고 멘탈도 많이 갈려서 어떻게든 돈을 벌어보고자 알바,파견,계약,정규 안 가리고 지원하는데도 연락오는 곳이 없네요.. 사는게 너무 힘든 것 같아요...안 좋은 생각이 수시로 들면서 매일매일 우는 나날이 지속되니 더 괴롭고요.. 요즘 채용시장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다들 척척 붙는 것 같아 더욱 비교가 됩니다.. 저만 이렇게 힘든걸까요..? 비슷한 상황에 있었던 분들은 어떻게 이 괴로운 시기를 지나셨나요... 30살이라는 나이에 남들처럼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것도, 결혼을 통해 제 2의 인생을 꾸리지도 못한 채, 1년을 공허하게 날려버린 것 같아 너무 괴로워요.. 이 시기...다 지나가는건가요?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다들... 거짓말 안하고 100개는 거뜬히 넘게 지원한 것 같은데, 반복되는 탈락에 마음도 자존감도 많이 깎여 우울하고 기가 죽네요... 따끔한 조언도,위로도 달게 받겠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alskd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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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개발자 선배님들께질의)0세율 개발자 프리랜서 예상 실수령문의
해외기업이랑 인연이닿아서 45k로 (1450환전기준 6525만원) 일을하고 이후 연속 계약으로 연봉을 높여가며 일하게 될것같습니다. (제가 하기에 달렸겠죠) 군필 29살이고 주니어급개발자라 이런 경험자체가 멀리볼때 나쁘지않아서 도전해보려하는데요. 개인사업자 등록 우리/하나 달러 계좌 신규개설 0세율 고려시에 예상 실수령은 어떻게 될지 해외클라이언트랑 일하는 프리랜서 기준으로 지역가입자로서의4대보험처리, 소득세 등 처리하면 실수령이 얼마나 될거라고 보시나요?. (세무업무 외주도 주고 해야한다고하고 .. 그간 회사에서 서포트해주는 업무들이 꽤많은데 그게 빠져서 개인적으로 다른것들 신경쓸게 넘 많을지 걱정입니다 ㅠㅠ) 현 국내기업 직전 실수령은 300정도인데 조금이라도 오르면 저는 경험의 가치를 감안한다면 330정도만 받아도 대만족인 상황입니다!
마술조수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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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정보좀(폭바 계열)
폭스바겐 계열사 중인 한곳인데 트라톤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이회사 어때??
칼춤망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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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연봉에 복리후생
기본급 기준으로는 20프로 정도 오르는데 옮기는 회사에선 올해 말에 가는 거라 성과급이나 인센은 지급 대상이 아니라고 하네요 저는 계약연봉 5500(식대만 240만원 포함)제안 받았는데 지금 회사는 복리후생이랑 성과급이 합쳐서 거의 8백 정도는 됐어서 기본급은 좀 더 낮아도 원징은 5500… 옮길 회사는 복지가 별도로 없어요 원징으로 보면 제가 느끼기엔 연봉 동결인데ㅠ원래는 기본급으로만따지나요?
요리모쿠리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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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할지 말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1. 현회사 매출 조단위 연봉 6000 + 성과급 연봉의 5~10% 야근 월 25~30시간 사람 괜찮으나 팀장님의 성과압박 있음 커리어 정체기 거리 1시간 2. 이직회사 매출 조단위 연봉 6100 + 성과급 평균 월급 250% > 총 보상 400~700만원 높아질거 같음 야근 있는편 분위기는 모르겠는데 팀장님 별로라는 블라글 있음 커리어는 지금보다는 나을거 같은데 들어가봐야 아는거라... 거리 1시간 20분 이직사유는 커리어 확장+지금보다는 나은 워라밸을 위해서...ㅠ 제 연봉 맞춰주는 회사 찾기가 좀 힘들어서 이정도면 감지덕지 아닌가 싶은데 3자의 시선으로 의견부탁드립니다ㅠ
fgdgg
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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